스토리1

존리대표 Q&A (2022.02.24 목요일 오후 5시 송파펀드스토어)

황태자의 사색 2022. 2. 2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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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매주 목요일날 강연을 하는데요. 저번 주에 못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요새 갑자기 전국에서 저기 강연 요청이 너무 많아요. 그런데 아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교회  또 지방자치단체에서 엄청나게 강연 요청이 있습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이 약속을 못 지킬 때가 많았고 그런데 저는 굉장히 좋은 현상이죠. 되게 한국이 변하고 있다는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다 여기 모인 이유가 뭐죠 부자되라고 그러죠  부자 되는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너무나 그동안 부자 얘기를 안 했죠. 부자가 오늘도 제가 어느 유튜브를 촬영을 하러 갔는데 댓글이 다 그런 거예요. 부자가 왜 돼야 돼요 그런 게 굉장히 많아요. 부자가 행복한가요 여러분 행복해요. 안 해요. 엄청 행복하죠. 돈이 많으면  그래서 우리는 이제 지금부터 정말로 부자가 되라고 얘기해야 돼요 특히 우리 자녀들한테 부자가 돼라 그런데 부자가 된다는 게 나쁜 게 아니라 부자가 되는 이유가 분명해야 돼요 부자가 되는 이유는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 내가 나한테 자유를 얻기 위해서 내가 돈이 없으면 남한테 지배를 받아요.  

 

돈이 없으니까 어떻게 해요. 남이 시키는 대로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나한테 자유를 얻기 위해서 부자가 돼야 되고 또 하나는 어려운 사람 도와주기 위해서 세상이 달라지죠 우리는 여태까지 어떤 교육을 하냐면 너 혼자만 잘 살면 돼 이런 교육을 받았죠. 우리 한글 교육은 그 너만 또 부자 되면 돼 그리고 대신에 네가 부자 되려면 옆에 아이를 쓰러뜨려야 돼 

계속 무한의 경쟁을 통해서 내가 얘보다 성적도 좋아야 되고 내가 얘보다 좋은 학교로 가야 되고 그게 지극히 잘못된 교육이에요. 유태인 교육은 그게 아니에요. 유태인 교육은 무조건 니가 하고 싶은 걸 해라 그리고 남들과 다르려고 노력을 해라 어떤 아이는 이쪽으로 가면 우리 아이는 이쪽으로 가고 다 을 가르쳐요 그걸 제일 잘 아는 민족이 유태인이잖아요. 

 

유태인은 절대로 공부잘 하라고  얘기 안 해요. 대신에 뭐를 얘기하느냐 남들과 다르려고 노력을 해라 아니면 진짜 중요한 얘기가 있죠. 질문하라고 그래 질문 그 질문하라 그게 결정적이에요. 그래서 질문해야 다른 애들도 배우잖아요. 질문하라고 그는 유태인들은 그렇게 끊임없이 질문하잖아요. 질문을 제일 안 하는 민족이 어디일까  아니야 일본 그렇지 일본은 아예 안 해 그다음에 한국이야 그게 이제 끔찍해요. 제가 우리 직원들한테도 화를 잘 안 냈는데요. 화를 낼 때가 딱 한 군데 있어 질문 안 할 때 회의를 할 때 자기 얘기를 안 할 때 그때가 제일 화가 납니다.

 

그래서 우리가 저는 제 강연을 가고 전국을 다니는 이유가 대한민국은  잘못된 길로 가고 있어요. 죄송하지만 잘못된 길로 가고 있기 때문에 이거를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우리가 과감히 해야 돼요 공부 잘하는 교육을 하면 안 돼요 공부를 하고 싶은 애만 하면 돼요 그리고 하기 싫은 애들은 다른 식으로 해서 돈을 벌어라 대신에 부자가 되라  부자가 되면 다 되지 않아요. 여러분들 다 변호사 애가 변호사 하기 싫을 때 변호사 하라고 그러면 얼마나 괴롭겠어요. 근데 돈이 많으면요. 변호사 쓰면 되잖아요. 그렇죠 생각을 바꿔야 되잖아요.

 

내가 의사 될 필요 없이 의사를 고용하면 되잖아요. 우리 애가 굳이 의사 되고 싶지 않은데 우리는 막 엄마가  그냥 강요를 하잖아요. 그리고 유태인은요 재미나요. 자녀들한테 직업을 강요하지 않아요. 그리고 명사를 안 써요 동사를 씁니다. 되게 재미있죠 한국은 뭐예요. 부모가 너 의사하라 그러죠 너 공무원 해라 너 변호사하라 이렇게 하죠. 유태인들은 그렇게 하는 게 아니에요. 동사 아픈 사람 도와주고 도와주는 일을 해야 되겠다. 이런 얘기를 해요.  거기는 의사도 있고 병원 요양하는 사람도 있고 다양하잖아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왜 그렇게 의사가 되라고 가르킬까 왜 그렇다고 생각하세요. 

 


아니야 돈 남한테 멋있게 보이려고 그렇죠 니 아들 뭐 하니 의사야 그것 때문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괴로움을 당하는 거예요. 의사 하기 싫은데 또 변호사 하기 싫은데 너 변호사 해라  그러니까 아이를 괴롭히는 그렇게 명사를 하니까 그러니까 뭐냐 멋있게 보이고 싶은 거예요. 그게 우리나라가 굉장히 심한 겁니다. 또 자녀를 또 그렇게 하다 보니까 자녀는 괴로운데 학교를 좋은 데 가라고 그러니까 얘  엄마 아빠가 얘를 그냥 좋은 데 가는 거 스트레스 주니까 어떻게 해요. 
거기서 또 문제가 생겨요. 거기서 사교육비를 쓰기 시작하죠.  그런데 아이가 잘 될까요. 안 될까요. 잘 안 됩니다.

 

잘 안 돼요 나중에 후회가 되죠. 우리 애를 잘못 길렀구나 그리고 우리나라의 안타깝게도 청소년들의 행복 지수가 세계에서 꼴찌예요. 그게 왜 꼴찌일까 생각을 잘못하는 거예요. 우리 한국이 생각을 잘못하는 거예요. 행복이 뭔지 부자가 되는 게 뭔지 아무도 안 가르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한국에 와서 보니까 끔찍한 거예요. 한국은 굉장히 발전했는데 개개인은 굉장히 힘들어요. 부자가 없죠. 진짜 엄청난 부자가 있죠. 한 10%는 나머지는 부자가 안 되는데 그거는 사람들은 사회를 택해요. 한국 사회가 불공정하다 그게 아닙니다. 생각을 잘못한 거예요. 생각을 잘못한 거예요. 이거 생각을 깨야 합니다. 그래서 유태인은 생각을 해야 돼요 

 

유태인은 왜 부자가 됐을까 제가 오늘 그 얘기를 하고요 그다음에 제가 강의는 좀 짧게 하고 여러분들이 이제 질문 투자에 관한 질문이 있으실 거예요. 질문에 대답하는 걸로 제가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미국의 부자들은 왜 부자가 됐지 그런 질문이 있어요. 미국 사람들한테 부자가 된 사람들한테 당신은 왜 부자가 됐습니까 했더니 이런 거예요. 이거  투자를 일찍 시작한다 투자를 투자라는 거는요 사람들 잘못 알고 있는데 투자는 제가 제일 잘못된 투자 방법이 뭐냐 하면 공부해서 하겠다는 사람들 있어요. 절대 공부 못해요. 공부가 아니에요. 이건 투자는 시간이에요. 시간 절대 잊으면 안 돼요

 

시간에 투자하는 겁니다.  사람들 착각해요. 내가 막 머리를 굴려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 절대 그거 아니에요. 공부해서 되는 게 아니고요 철학인 겁니다. 시간이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제일 유리하죠. 제일 유리한 아이는 태어난 아이들부터 투자하는 아이들 시간이 많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한국에서 얘기하는 게 시간에 투자해라 니 제일 유리한 거는 어렸을 때부터 투자를 가르쳐주는 게 최고다  그런데 그 돈이 어디서 나와요 사교육비로 투자하는 거예요.

 

학원비로 투자하는 겁니다. 그게 결정적이에요. 한국에 사교육비가 들어가는 게 1년에 20조거든요. 20조라는 돈이 아이들을 위해서 투자됐으면 어떻게 될까요. 무지무지한 그런데 우리는 한국은 안타깝게도 투자로 이루어지지 않고  낭비로 투자되는 거죠. 그러니까 아이들을 괴롭히는 데 투자되고 있죠 그래서 투자가 잘했다. 그거고요 도덕성을 뽑아 도덕성 우리 아이들의 도덕성이 제일 중요한 겁니다. 선한 마음을 갖는 선한 마음 선한 걸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잠을 많이 자야 돼요 그리고 자기가 행복하다는 걸 느껴야 돼요 그리고 선하게 됩니다. 착해요. 

 

그런데 어렸을 때부터 막 남을 이기려고 해야 하고 남을 막 그런 경쟁을 하면 아이들이 황폐해지죠 그러다 보니까 남을 생각할 여유가 없죠. 그런데 그렇게 되다. 보면 대한민국 사회가 굉장히 혼탁해지죠 그게 굉징히 잘못된 거고 아이들 도덕성이고요 호기심이 많아야 되죠 호기심입니다. 절대로 아이들이 궁금한 게 많아야 돼  유대인처럼 질문하는 문화죠. 끊임없이 물어보고 끊임없이 대답하고 그리고 유대인들이 부자된 것 중에 또 결정적인 거는 가족이 저녁 식사를 같이 한다는 사실이에요.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저녁 식사를 같이 해라 가능한 한 한국은 일본도 마찬가지로 저녁 식사를 같이 안 해요. 아이들은 학원에 있고 아빠는 회식하고  그러다 보니까 한국 사회가 부자가 될 수 있는 찬스를 잃어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생각이 바뀌어야 돼요 제발 그리고 이제 금융 한국의 금융 문맹국이죠. 금융문맹국입니다. 이게 심각해요. 한국의 금융 문맹률이 제가 볼 때는 세계에서 1등이 아닌가 싶어요. 세계에서 1등일 겁니다. 돈이 일하게 하는 거를 안 가르겠죠.  금융이라는 거는요 돈이 나를 위해서 일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부자가 안 되죠 부자가 안 돼요 신기하게도 나는 아침 5시에 일어나는데 왜 이렇게 나는 열심히 해도 나는 부자가 아닐까 금융을 몰라서 그래요 금융이라는 거는 돈이 나를 위해서 일하는 거예요.  

 

굉장히 간단한 겁니다. 돈이 나를 위해서 이러는 거예요. 이거 간단하게 해 드릴게요 우리 애를 공부 잘하게 하는 거 학원에 보내잖아요. 그럼 왜 학원에 보내요 공부 잘하기를 원하잖아요. 그러면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교 가라는 얘기죠 좋은 대학교 갔어요. 그다음에 취직하라고 그러죠 거기서 끝나죠 대부분 굉장히 막연하죠.  그런데 그 아이가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가라 좋은 데 취직해라는 건 노동자예요. 자본가예요. 노동자잖아요. 근데 거기에 돈을 다 쓰는 거예요.

 

노동자를 하라고 영리한 사람은 어떻게 해요. 학원비 대신에 학원 주식을 사는 사람이에요. 완전히 다른 생각이죠. 제가 일하던 미국 회사인데요.  라저드라는 회사예요. 라저드라는 회사인데 유태인의 회사입니다. 1800년도에 이 다섯 형제가 프랑스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와요. 다섯 형제가 돈이 하나도 없죠. 그런데 미국에 와서 엄청난 큰 부자가 됐어요. 다섯 형제가 어떻게 부자가 됐느냐 1800년대 미국에서는 이제 골드러시라고 그래서 금을 캐요  금을 캐서 부자가 되는 거를 다 희망이 있는 거예요. 전부 서부로 우리 서부 영화 보면은 마차 타고 전부 서부로 가잖아요. 그러다가 인디안을 만들어서 싸우고 하잖아요. 그게 다 그 배경이에요. 서부로 가서 금을 캐기 위해서 전부 사람이 몰려가는 거예요.

 

신기하게 금캐서 부자되는 사람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없어요. 왜 없지  너도 나도 금을 캐려고 하니까 근데 이 라자드 패밀리는 뭘로 돈 버는지 아세요. 청바지 파는 거예요. 청바지를 파는 거예요. 사람들 몰리니까 청바지 입고 곡갱이 갖고 금을 캐야 되잖아요. 그래서 그 당시 부자 사람들은 여관주인 마차 주인 그런 사람들이 다 부자가 되죠.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예요. 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너무 공부 학원 보내는 사람 많으니까 진짜 돈 버는 사람은 누구예요. 학원 원장 인터넷 강사 제일 돈 못 버는 사람이 뭐예요. 우리 아이예요. 바보지 근데 내가 또 돈이 엄청나게 많은 것도 아니야 300만 원 월급인데 100만 원을 학원비로 쓰는 거예요. 이게 한국의 현실이에요. 그러니까 어떻게 돼요.  

 

다 가난해지죠 그러니까 아이들도 부자가 안 되고 나도 부자가 안 되고 그래서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라는 겁니다. 부자가 되는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 그게 너무 한국이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잘못된 라이프를 살고 있는 거예요. 중국도 굉장히 학원 역풍이 굉장히 큽니다. 중국은 과외를 금지시켰어요. 최근에 시진핑이 그래서 학원 주식이 폭락을 했어요.  그런데 중국에서 놀라운 거예요. 왜 중국에서 뭐라고 그랬냐면 학원 사교육비를 끊은 이유가 아이들의 잘 권리를 빼앗지 말라는 거예요. 무섭지 않아요. 우리보다 훨씬 더 철학적인 거예요. 이제 우리나라밖에 안 남은 거야 이렇게 하는 데는 그래서 우리는 이 젊은 엄마들이 바뀌어야 되는 거예요.

 

우리 아이들 뛰어놀라고  잠을 많이 자라요 그다음에 월급쟁이 되지 마라 뭐라 해도 돼요. 창업하라 그리 되죠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사교육비를 투자로 바꿔라 그 용기가 필요하죠 그런데 이제 불안하잖아요. 우리 애가 공부 못하면 어떻게 될까 공부 못하면 좋은 거지 좋은 거예요. 부자들을 보니까 공부 잘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신기하게도 공부 잘하는 사람 부자가 없어요. 공부 못한 사람이 부자가 됩니다. 그러니까 여유를 가질 필요가 있어요. 우리 애가 공부 못해도 상관없다. 대신에 부자만 되면 되잖아요. 그래서 손자들한테 지금부터 가르쳐줘야 하고 저를 제일 많이 찾아본 분이 누군지 아세요. 시어머니들 같이 시어머니들 저 되게 좋아해요.

 

근데  며느리를 데리고 와요 그래서 며느리를 데리고 와서 우리 회사에 와서 야 저 양반 말 좀 들어라 우리 우리 손자 학원 보내지 말자 그런데 며느리가 안 내려요. 차에서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 우리 애 보고를 어떻게 사교육을 끊냐 근데 그 생각을 바꾸는 게 그렇게 힘든 거예요. 그런데 대한민국은 그걸 바꾸지 않으면 안 됩니다. 큰일납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여태까지는 엄청나게 발전했지만 앞으로는 하향 곡선을 걷게 돼 있어요. 일본처럼 되게 돼 있어요. 금융을 몰라갖고는 그리고 우리나라의 금융 경쟁력이 저렇게 낮은 이유는 미국은 대학생들이나 이런 어렸을 때부터 여성들이 금융회사 가는 걸 되게 좋아해요. 증권회사 한국은 굉장히 뒤떨어져 있어요.

 

금융이  왜냐하면 투자해 본 적이 없거든요. 투자해 본 적이 없어요. 학원만 열심히 공부한 거죠. 그러니까 금융 경쟁력이 떨어지죠 금융은 뭐예요. 돈을 벌어본 사람들이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나는 중학교 때부터 투자했다. 그런 게 있어야 되잖아요. 그런데 우리 회사 같은 경우는 제가 이제 투자 클럽을 만들었거든요. 중학교 1학년부터 투자하는 걸 배워야 된다 그래서 우리 회사에서 5년전에 시작해서 이제 올해 졸업생 2회가 나왔어요. 


그래서 지금  3명이 졸업했어요. 올해 지금 우리 회사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거든요. 엄청나게 일을 잘해요. 중학교 때부터 했으니까 여러분들 자녀들도 금융업에 관심을 가져야 돼요 그리고 우리는 공부 잘하는 사람도 안 뽑아요. 진짜로 우리 공부 잘하는 사람 안 뽑아요. 왜냐 공부 잘하는 사람들은 경쟁력이 없거든요. 돈을 투자해 본 경험이 없는 사람은 의미가 없어요.  실제로 자기가 벌어서 돈을 투자해 보고 주식 투자도 해보고 펀드도 해보고 이런 아이들이 부자가 되지 우리가 쓰지 난 공부 잘했는데요. 학점이 몇 점이었는데요 우리는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 우리 회사 직원들을 보면 다양해요. 어떤 친구는 음악한 친구들 또 경영학과 나온 친구는 별로 없어요. 다른 거 자기가 하고 싶은 거 있지 왜냐하면 투자라는 거는요  공부해서 되는 게 아니거든요. 부자는 공부한 게 아니에요. 경영학과 나올 필요가 없는 거예요. 이거는 라이프 스타일 그다음에 이 투자의 즐거움을 아는 사람들 그리고 실제로 투자를 해본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우리 직원이 될 수가 있는 거예요. 펀드 매니저가 여러분 미국의 펀드 매니저들은 직원 어느 저기 학과에 나왔는지 아세요. 다양해요.  

 

경영학과 나온 사람이야 꼭 하는 게 아니에요. 음악하던 사람도 있고 그다음에 우리 회사는 축구 선수도 있어 축구 선수 축구 선수 하다가 다리 다쳐갖고 펀드매저 되는 친구도 있어요. 그만큼 다양한 거예요. 투자가 우리는 고정관념이거든요. 다 상대 나와야 되는 줄 알고 경영학과 나와야 되는 줄 알고 그게 아니에요. 이거는 지극히 상식적이라는 거 그래서  이 5개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거예요. 아이들한테 이거를 가르키는게 좋아요. 그런데 이렇게 생기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잠을 많이 자야 돼요 잠 9시간씩 자야 돼요 그게 제일 중요한 겁니다. 잠을 안 재우는 엄마들이 애가 잠을 많이 자고 막 그러잖아요. 우리 애는 잠이 너무 많아요. 그러잖아요. 너무 좋은 겁니다. 잠이 없는 게 문제예요.

 

그다음에 또 하나 문제는 유테인은요  자식을 한없이 칭찬해요. 그 아이들은 칭찬으로 먹고 살아요. 그래서 이 아이가 너는 예를 들어서 스필버그 유명한 영화 감독이죠. 그 사람은 엄마가 한 번도 야단친 적이 없대요 칭찬을 그렇게 했고요 그래서 이 친구는 선수가 호기심이 많을래니까 방에서 뱀도 기르고요 도마 뱀도 기르고  그걸 한 거예요. 부모가 그걸 하라고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아이디어가 풍부하니까 어떻게 돼요. 유명한 영화 감독이 됐죠. 그런 거예요. 이렇게 끊임없이 칭찬해라 유대인들은 그런데 한국에 와서 보니까 부모님들이 자기 자식을 그렇게 욕을 해요. 우리 애는 문제가 많아요.

 

잠이 너무 많아요. 우리 애는 집중을 안 해요.  우리 애는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안 해요. 끊임없이 네거티브한 얘기를 해요. 그러면 안 돼요 특히 엄마들은 아이들한테 칭찬해야 됩니다. 하루는 칭찬해야 돼요 너는 특별한 아이구나 계속해야 됩니다. 근데 우리는 전부 이런 얘기하죠. 야 너 때문에 학원비가 얼마인데 너는 이것밖에 안 해 줄게 그게 이제 최악의 교육이죠.  그래서 부자가 되는 거는요 의외로 간단합니다. 몇 가지고요 그다음에 이제 오늘 제가 두 단어에 대해서 한국에 지극히 잘못된 단어가 두 개가 있어요. 부자의 기본 원칙을 벗어나는 건데요.

 

원금 보장이라는 거 신기하게 저희 펀드에 투자하면 와놓고 이거 원금 보장 되는 거예요.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이게 단어가 너무 잘못된 단어를 쓰고 있구나 한국에 원금 보장이라는 것 때문에 되면 어떻게 해요. 투자 자금을 은행에 넣죠. 그래서 자기의 노후 자금을 은행에 넣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아요. 원금보장이라는 것 때문에 그 얘기는 무슨 얘기냐면은 우리 돈한테 일을 시켜야 되잖아요. 여러분들도 일을 해야 되잖아요. 그래야 월급이 나오잖아요. 근데  교통사고 날까 봐 취직 안 하는 거랑 똑같아요. 집에서 누워 있는 거죠. 그러면 돈이 나와요 안 나와요 돈도 마찬가지예요.

 

원금 보장이라는 거는 일을 하지 말라는 돈이에요. 그러니까 은행에 30년 동안 넣고 있으면 원금은 주지만  일을 안 했기 때문에 절대로 불안하지 않죠. 그런데 한국에서는 너무 놀랍게도 퇴직연금이 전부 은행에 들어가 있어요. 퇴직연금의 주식 비중이 세계에서 꼴찌예요. 2.7%예요. 나머지는 어떻게 해 원금 보장형이 있어요. 그리고 자기 돈이 안전하다고 착각하는 거예요. 은행에 돈을 넣는다는 얘기는 누가 밑에서 계속 밑에서 한 잔씩 빼가는 거랑 똑같은 얘기예요. 왜 그러냐 인플레이션 때문에 물가 상승 때문에 그런 거죠. 

 

그래서 여러분들은 투자의 가장 기본은 원금 보장이라는 말을 머리에서 지워야 돼요 돈을 일을 시키는 거죠. 근데 이제 그렇죠 투자하게 되면 변동성이 생기죠 마이너스가 될 수가 있어요. 그거 손해가 아니에요. 변동성이지 오늘 같은 날 전쟁이 일어났잖아 우크라이나에  그러니까 주식시장이 폭락까지는 아니더라도 휘청거렸죠. 장기 투자하는 사람들은 이런 거를 걱정을 할까요. 안 할까요. 안 하죠. 전쟁은 났지만 우리 한국 기업들이 거기에 어떤 회사가 있을까 없죠. 그렇죠 근데 주식 가격은 빠진 겁니다. 그거는 이제 변동성이에요. 그런 위험이 아니에요. 

 


장기 투자하는 사람은 오히려 이때를 더  투자할 시간으로 삼는 거죠. 그게 영리함이에요. 그런데 그게 두려운 사람은 원금 보장에 목이 말라 있죠 그러니까 자기의 돈이 은행에 있는 거를 당연시 여기는 거죠. 그거의 대표적인 나라가 일본입니다. 일본은 은행에 돈을 넣거나 아니면 벽장 속에 갖고 있어요. 그게 이제 금융 문맹이죠. 그러니까 은행인  그 돈이 주식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혁신적인 기업이 못 나오는 이유죠 그게 미국과 한국의 차이인 겁니다. 이 복리의 마법이라는 거를 간단하게 계산하는 방법이 72 룰이라고 했어요. 72 이게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72라는 거는 뭐냐 하면 간단하게 계산하는 방법이에요. 내 돈이  언제 두 배가 될까 예를 들어서 1년에 6%씩 내가 수익률이 나는 경우에 내가 천만 원 가지고 언제 2천만 원이 될까 그거를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처음에 천만 원 2천만 원 되는 거는요 72를 6으로 나누는 거예요. 12년 나오잖아요. 1년 걸리는 거예요. 근데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니죠. 두 번째 천만 원은 몇 년 걸릴 거예요. 6년 걸리죠 세 번째는 얼마 걸려 3년 걸려요. 네 번째는 얼마 걸려요. 1.5년 그다음에 6개월 3개월 나중에는 매일 1천만 원 생기는 거예요. 그게 복리의 마법이에요. 그래서 일찍 시작하는 사람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걸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는 엄청난 거예요.

 

처음에는 지극히 천천히 부자가 됐지만 내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그때부터는 그래프가 이렇게 되는 거죠. 일본 사람들    한심하죠. 일본 사람들은요 무조건  몰라요 일반 사람 은행 예금 아니면 부동산이에요. 주식은 부끄럽게 여깁니다. 그게 결정적으로 일본이 하향 곡선을 맺게 된 결정적인 이유예요. 주식시장에 돈이 안 들어오게 되니까 새로운 기업이 나올 수가 없죠. 전부 부동산에만 투자한 거죠. 그런데 인구가 줄어드니까 어떻게 해요. 부동산이 하락이 오니까 다 문제가 생기는 거죠.  그래서 일본은 이거를 깨닫지 못한 겁니다. 여러분 일본의 은행은 몇 퍼센트 줘요. 거의 0% 주죠

 

아니면 마이너스 돈을 줘야 돼요 보관비를 그러면 71호를 적용할까요. 그러면 일본은 내 돈이 두 배가 되는 시간이 몇 년 걸려요. 일 경년 걸리지 1 경련 걸리예요. 바보야 아니에요. 바보죠 그래서 금융 문맹이라는 거는  나만 가난하게 만드는 게 아니라 그 나라를 쓰러뜨려요. 그래서 금융 문맹을 퇴치하는 게 전 세계가 거기에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는 이유가 그겁니다. 개개인이 금융 문맹이 됐을 경우에 그 국가 자체가 무너지는 거예요. 근데 한국이  일본보다도 더 빨리 일본처럼 되고 있어요. 지금 왜 그럴까요. 사교육 때문에 사교육이 다 망치고 있는 거예요. 아이들은 경쟁력이 떨어지고 그것 때문에 또 부모들은 그것 때문에 부자가 안 되고 그 엄청난 돈이 투자로 이어지지 않고 있는 거예요.

 

그게 너무너무 마음이 아픈 거죠. 제가  부산에서 강연을 했는데요. 일본 얘기를 했잖아요. 제가 오늘 같이 그랬더니 한 여성이 끝나고 나서 저한테 와서 제가 일본 여성이래요 그래서 100% 동의한다 일본이 망하고 있고 여태까지 망했고 망하고 있다. 그래서 자기는 한국에 와서 한국 남자랑 결혼했다. 거기까지 좋아요. 그렇죠 그런데 그다음 얘기가 재밌어요. 그분이 한국은 더 빨리 망할 것 같아요. 그렇게 얘기를 해요. 저한테 왜요.  사교육이야 미쳤어요. 미쳤어요. 300만 원 월급쟁이가 100만 원을 쓰고 있다는 거야 자기 수입의 3분의 1을 학원에 갖다 주고 있다는 거예요. 


100만 원 큰 돈이라고요 펀드 넣어야 된다고 당연하지 그렇죠 그렇죠 맞아 그렇죠 그리고 그 아이는 그 돈으로 가지고 만약에 10살이다.  그럼 20년 20년 투자하면 어떻게 돼요. 대단히 많죠. 몇 억이 되죠. 그럼 그 돈 가지고 창업해야 돼요 월급쟁이 하는 게 아니죠. 그게 전부예요. 그런데 그거를 사람들은 못하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했더니 6년 전이나 아니 지금 요새는 좀 달라요 하도 제가 똑같은 얘기를 하다 보니까 좀 제 말에 동의하시는 분이 생겼는데 옛날에는  나보고 미쳤대요 제가 보고 저기 동키호테라고 그러고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라고 그러고 그렇게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한국 사람들이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예요. 아니 월급이 300만 원인데 어떻게 100만 원을 학원에 갖다 주지  그게 제가 강연을 하는 이유의 핵심입니다. 제일 중요한 거는 이제 우리 아이들 부자 만들자 손자도 부자 만들고 그 방법은 딴 게 아니다. 일찍 시작하고요 그다음에 아이들 투자를 가르쳐주고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든지 구조처럼 보이지 말고 부자가 되는 그면 됩니다. 다 부자 돼요 그럼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몇 번째 강대국이 될까요. 두 번째입니다. 두 번째 미국 다음으로 부자됩니다. 이게 굉장히 간단해요. 근데 이제 생각만 바꾸면 한국은 엄청나게 좋은 나라예요. 투자하기 좋은 나라입니다. 근데 한국에 보니까 젊은 사람들이 헬조선이라고 그래요 헬 조선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 좋은 나라를 왜 헬 조선이라 그러지 그게 우리도 모르게 자꾸 부정적인 생각을 키우는 거예요. 

 

우리 애들한테 맨날 공부하라고 그러니까 젊은 사람들은 지옥이죠. 지옥이죠. 나는 공부하기 싫은데 공부하라고 그러니 학원은 11시까지 있으라고 그러니 지옥이죠. 우리 엄마 아빠가 지옥을 만들어주고 있는 겁니다. 이거  바꾸지 않으면 안 돼요 제가 외국 사람들한테  우리 이제 미국에 있던 동료들이 저한테 와서 정말로 한국은 이해가 안 간다는 이렇게 좋은 포텐셜있는 나라인데 왜 스스로 망가뜨리냐 왜 일본처럼 되려고 노력을 하냐 왜 애들을 괴롭히냐 왜 이런 교육을 시키냐 시험이 뭐가 중요하냐 이거예요. 너무 이해가 안 간다는  겁니다 

 

우리나라가 우리나라처럼 좋은 나라가 있을까요. 사실은 저는 한국에 와서 진짜 한국 같은 나라가 없거든요. 인터넷 세계에서 제일 빠르죠. 또 지하철 타니까 세상에 이렇게 좋은 지하철은 없습니다. 뉴욕에 가서 지하철 타고 오셨어요. 며칠 전에도 누가 밀어갖고 젊은 아시아인이 죽었습니다. 그래서요. 뉴욕의 지하철 타는 거는  무서워요. 누가 언제 나는 밀지 몰라요 그런데 한국에 오니까 다 스크린이 있잖아요. 깨끗하죠. 그러고도 엄청나게 싸요. 1200원밖에 안 하잖아 그리고 버스도 너무 잘 돼 있고 그런데 우리 스스로가 지옥이라고 얘기해요. 왜냐면 잘못된 잘못된 생각 때문에  뭐죠 공부 공부하니까 아무런 부자가 되는 거 하고 상관없는 거 지금부터는 아이들한테 투자를 가르쳐주는 거예요.

 

투자 투자라는 거는 그래서 미국의 구글이 어떤지 미국의 넷플릭스가 어떤지 이런 걸 얘기를 해야 되잖아요. 우리 우리 아이들은 전혀 그럴 기회가 없죠.시간이 없으니까 남이 낸 문제가 똑같이 푸는 거죠. 국영수 남이 낸 문제잖아요. 그래서 그 공부가 왜 중요할까  진짜 그는 신기한 그게 왜 중요하지 논문 시험이 왜 중요하지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너무나 학대하는 거예요. 그리고 앞으로 세상은요 공부 잘하는 사람은 세상이 아니에요. 지금부터는 누가 더 엉뚱한 생각을 하냐에 그거에 판결이 나요. 엉뚱한 생각을 하지 않으면 부자가 안 됩니다. 미국의 창업 스토리 보면 되게 재미있죠 

 

다 엉뚱한 사람들 거예요. 창업이 터져요. 근데 그게 엉뚱하면서도 다 어떤 선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부자가 되죠. 예를 들어서 불편한 거를 고친 사람들 그러니까 왜 사람들이 이걸 안 하지 그렇게 하다 보니까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해서 회사를 설립해 놓고 큰 부자가 되죠. 제가  미국의 이제 많은 창업 스토리를 보면요. 다 그런 것들이에요. 여러분 홈디포라는 회사 아세요. 홈디포라는 회사가 있어요. 이 회사는 뭐 하냐면 목수의 목수 목수가 회사에서 해고됐어요. 그런데 이제 엄마랑 엄마를 보고 싶고 사는 사람한테 갑자기 해고가 되니까 어떻게 돼요. 막막하잖아요. 

 

친구 같이 해고된 두 사람이 회사를 차립니다. 제가 1980년에 미국 갔을 때 그 회사가 이제 막 생기기 시작할 때였어요. 홈데포라는 회사가 뭐 하는 거냐면 우리가 이제 못도 팔고 망치도 팔고 그러는 데예요. 거기 가면 다 있어요. 내가 이제 집 수리하려고 그러면 거기 가면은 재료가 다 있습니다. 이 사람이 뭘 생각했냐면요.  아는 게 목수밖에 없으니까 사람들한테 대패질하는 걸 가르쳐준 거예요. 앞으로 니가 직접 하면 인건비가 비싸니까 니가 직접 하면 좋다 그래서 대패질을 가르쳐준 겁니다. 그렇게 해놓고요 대패질을  하려면 배우려면 뭐가 필요하죠 대패가 필요하죠 대패를 파는 거예요. 그게 시작이에요.  대패로 팔 만한 데도 나무도 팔아야 되잖아요. 그다음에 페인트를 가르쳐주는 거예요. 페인트 페인트도 또 팔아야 되잖아요. 그것도 팔아야 되잖아요. 이렇게 해서 시작해서 지금 그 회사가 가치가 얼마가 됐을까요. 지금 이제 40년이 지났죠 그게 한 한 30조가 돼서 30조  그게 뭐예요. 그게 창업 아이디어예요. 

 

그러니까 우리 아이들은 그런 걸 배워야 돼요 부자가 된다는 거는 그런 겁니다. 그 사람들을 도와주려고 하다 보니까 창업 아이디어가 나오는 거예요. 그런데 그게 어떻게냐 상상력이 평범한 아이가  우리 스타벅스 있죠 스타벅스 잘 생각해 보세요. 다방이 제일 먼저 나온 나라가 어디예요.  근데 왜 스타벅스가 나와야 되죠 왜 한국에서 스타벅스가 안 나왔을까요. 생각을 안 한 거예요. 커피 사 먹을 생각만 한 거예요. 그죠 그러니까 창업 아이디어는 무궁무진한 거예요.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은 창업을 해야 돼요 그래서 이제 미국이 미국 같은 경우는  대학생들이 창업을 굉장히 원하죠. 그래서 창업 안 하는 나라의 또 세계 1등이 어딜까요. 한국하고 일본 너무너무 화가 나는 거예요.

 

한국의 대학생들의 넘버 원 직업이 뭐예요. 공무원이잖아요. 그렇죠 공무원은 부자되는 직업이 아니죠. 그게 나는 너무 클라구나 . 그런데 왜 공무원 하고 싶을까요.  왜 안정적인 원할까요.  살고 싶지 않은 거예요. 새로운 거 하는 게 너무 두려운 거예요. 그러니까 월급이 나오는 거예요. 공무원은 안 잘린대 너무 마음이 아프죠 그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렵게 하는 거예요. 그게 다 사교육에서 시작된 사교육에서 시작됐기 때문에 돈을 다 썼기 때문에 엄마도 돈이 없죠. 아빠도 돈이 없죠. 그러니까 편한 거 해라 안 잘리는 거 해라  그거죠. 미국 같은 경우는 공무원은 제일 밑에  제가 공무원 하는 거 아니라니까 많은 공격을 받아요. 너무 말이 세다 근데 시간이 없습니다. 시간이 없어요. 바꿔야 돼요

 

생각을 그리고 과감해야 됩니다. 당장 바꿔야 돼요 오늘도 제가 어떤 그래 말랐는데 정말로 놀라더라고요 자기는 깜짝 놀랐다는 거예요. 왜 놀랐을까  제가 버스 타고 왔다고 놀라 한국은 놀랄 일이라는 거예요. 저는 놀라는 거 보고 또 놀란 거야 이게 무슨 위기 놀랄 일이지 굉장히 신기한 거예요. 저도 여기서 이제 집에 갈 때 3번 바로 옆에 있잖아요. 그러면 제가 제일 강화문이니까 그냥 가잖아요. 근데 그걸 신기하게 보는 거예요. 저한테  그래서 제가 느낀 거는 뭐냐 하면 대한민국이 정말로 변해야 된다 정말로 변해야 된다  있어 보이려고 하는 게 너무 강해요. 직업도 있어 보이려고 하는 거예요. 공무원도 있어 보이려고 하는 것 중에 하나예요. 그러면 안 돼요 위험을 지는 거예요.

 

위험 나는 부자가 되려고 그러면 뭐예요. 리스크를 테이크 하는 거죠. 리스크 리스크를 택하는 게 굉장히 중요해 나는 부자가 되고 싶거든요. 그러면 안정적인 직업을 원하면 안 되죠  나는 큰 부자가 될 거야 이렇게 되죠. 한국에 그런 돈 많이 번 스토리가 많죠. 스타일난다라는 회사가 있죠. 그 젊은 여성은 회사를 6500억에 팔았습니다. 6500억 정도 있으면 얼마 좋아요. 650억 원도 아니고 가능한 거예요. 지금 세상은요 누구나 가능한 겁니다. 마켓컬리 지금 상장한다고 그러죠  그것도 조단위죠 그러니까 지금 부자가  조 단위의 부자가 나올 때예요. 이럴 때가 아니죠. 한국에서 예를 들어서 조 단위의 부자가 1년에 만약에 30회 정도 생긴다 그러면 한 달에 한 두세 개 생기는 거잖아요.

 

미국은 그렇게 생기죠 미국은 몇 백 개가 생기죠 그러니까 엄청나게 부자들이 많이 나오죠    그게 안 나오는 나라가 유일하게  일본이죠. 일본 일본은 안 나와요 일본은 이미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일본의 제일 큰 부자가 누구예요. 한국 사람이죠. 손정의죠. 그래 그 손정의라는 사람은 일본 사람같이 생각 안 하는 거예요. 일본은 한심한데 이분은 한국 사람이잖아요. 생각이 틀린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나라 교육도 일본처럼 하면 안 되고 아이들한테 부자가 되라고 그러고 그런 교육 시스템을 바꿔야 되는 저는 시험을 다 없어야 된다고 봅니다. 미국은 시험이 없어요. 시험이 없어요.

 

한국은 모든 게 시험이에요. 공무원도 쉬어 은행 들어가는 것도 쉬어 기자가 되는 것도 시험시험은 다 없애야 돼요 그리고 시험을 없애는 거 힘드니까  우리 아이들은 시험을 치지 말라고 그래야 되죠 시험 안 치는 직업을 택하라는 거죠. 그런 용기가 필요한 겁니다. 여태까지 서두였고요 지금 이제 15분 남았는데 질문  

 

질문~하나는 이제 끊었고 마지막 하나는 이제 이제 이번에 마지막으로 정리를 할 건데요. 그러면은 그냥 이제 대표님 말씀하신 것처럼 창업을 해야 되는데 그 창업을 하기 위한 얘한테 정말 많이 자고 울게 하고 그렇게만 해도 창업을 할 수 있는지   

존리~그러니까 지금도 이제 우리 어머니가 좋은 질문을 하셨어요. 아이를  대안학교 보내고 싶다. 그것도 돈 든다 그런 돈 안 되는 대로 보내는 게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돈이 들더라도 사교육비 안 쓰면 그것도 좀 조금 많은 돈이 들더라도 그것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그러면 이제 투자할 수 있는 게 또 줄어들잖아요. 대안학교를 보내게 그러니까 이제 조절해야 되죠  그러니까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만약에 부모님의 임금이 예를 들어서 한 달에 300만 원이다. 그러면 정말로 더 더 타이트하게 해야 되는 거죠. 그런데 뭐 여유가 있다고 그러면 좀 대한학교도 좋은 데 또 비싼 데로 갈 수도 있겠고요

 

그거는 이제 어느 게 좋다. 그런 게 아니라 그리고 이제 우리 아이들 창업 아이디어로 생기는 거를 엄마가 해주려고 그러면 또 안 돼요 자꾸 엄마가 해주려고 그래  우리는 문제가 엄마가 자꾸 가이드를 하려고 그래요 엄마는 뒤에 있어야 돼요 아이가 스스로 깨달아요. 대신에 엄마가 해줄 수 있는 거는 책을 많이 읽게 해주는 거 그리고 아이를 편하게 해주는 거 그리고 아이랑 시간을 같이 보내는 거 그게 제일 좋아요. 그리고 질문하라고 그러는거 그런데 우리는 한국은 자꾸 엄마가 뭘 하려고 그래요 엄마가 앞장서서 가니까 애는 이쪽으로 가고 싶은데 끌고 가는 거예요. 아이는 잠을 많이 자게 하고 책을 많이 읽으면 아이는 나름대로 자기의 이제 상상력이 키워지죠 

질문~제가 오늘 책을 저기 나의 첫 주식 교과서를 구입을 했고 그 위에 있는 책은 이미 본 책인데 최근에 이제 책이 또 두 번 또 나왔잖아요.  그러면 이제 지금 저희 아이가 중3이 되는데 지금 이제 원래 아빠랑 먼저 가기로 해서 이제 보냈는데 얘가 다시 온 거예요. 자기도 듣겠노라고 세상에 네 그래서 책을 그럼 더 추천을 해 주신다면 최근에 나온 책까지 이렇게 보면 되나요.   

존리~아니요. 반드시 저는 주식 책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일반적인 책 그렇죠 저기 그런 고전도 읽고 또 다양하게 책을 많이 읽어요. 책을 무조건 많이 읽어야 돼요  그러면 아이가 사고가 훨씬 더 상상력이 풍부하죠. 지금 한국의 아이들은 책을 너무 많이 안 읽어요. 읽을 시간이 없죠. 학원 가니까 감사합니다.  

 

질문~네 감사합니다. 세 가지를 사람들이 이제 좀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 세 가지를 흔히들 얘기를 하는데 주식하고 부동산 창업 이 세 가지 중에서 이제 선생님 선생님께서는 주식에 이제 맞춰져 있었잖아요. 그런데  혹시 부동산 쪽으로 지금 하고 계시는 게 있는지 아니면은 지금 차비도 아낄 정도로 대중교통 이용하시는데 집에 대한 어떤 개념을 어떻게 잡고 계시는지 그게 되게 궁금하더라고요   

존리~좋은 질문인데요. 저 얘기를 하면 제가 20대 중반에는 학교를 다닐 때잖아요.  미국의 뉴욕에서 살 때 내가 한 20대 중반이었을 때 엄청나게 저는 자괴감이 들었었어요. 왜냐하면 아니 이렇게 많은 자동차가 있고 이렇게 많은 집이 있는데 왜 나는 하나도 없을까 너무 가난한 거예요. 제가 막 나는 부자가 안 될 거야 그렇게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다행히 이제 미국 회사에 취직하니까 미국 회사는 이제부터 너 부자 돼야지 그런 걸 시작해 주는 거예요. 회사가 그게 이제 소위 얘기하는 미국의 401k이라는 거예요. 너 이 월급 급 부자 안 돼 그러니까 이 퇴직연금 연금을 가지고 부자 돼야 돼 그래서 처음으로 내가 이제 주식이라는 걸 처음. 알았어요. 그때까지 몰랐어요. 놀랄 정도로  나 그런 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월급의 10%를 투자하게 됐고 주식에 투자하게 됐고 또 사람들이 계속 가르쳐주는 거예요.

 

그리고 이제 그 돈이 불어나가는 걸 경험하게 되고 제가 이제 60이 되니까 그 돈이 엄청나게 불어나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이제 내가 연봉도 됐고 그래서 여러 가지 포함이 됐지만  결국은 시간에 투자한다는 거를 내가 깨닫게 된 거예요. 한국에서 보니까 젊은 사람들이 젊은 사람들을 이걸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고 또 회사도 안 가르쳐주고 이런 시스템이 있는 것도 안 가르쳐주고 심각한 거예요. 그러니까 젊은 사람들이 그 갈피를 못 잡고 있는 거예요.  근데 내가 얘기할 때 사람들은 자기가 듣고 싶은 얘기만 해요. 그래서 내가 부동산에 집착하지 말아라 했더니 난리가 나 너 집 있잖아 왜 내 얘기를 할까 나는 지금 60이 넘은 사람인데 그게 이제 뭐냐 하면은요 순서를 모르는 거고 그다음에 금융 지식이 없기 때문에 그래요  나도 25살 때 아무런 재산이 없었지만 돈이 일하게 하는 걸 시작한 거예요.

 

그리고 돈이 일하게 하는 것 중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는 게 뭐냐 주식이에요. 주식이 좋은 거는 뭐냐 작은 돈으로 할 수 있는 거야 내가 오늘부터 시작할 수 있는 거야 내가 10만 원 있으면 오늘부터 시작할 수가 있는 거야 그리고 집은 나중에  얼마든지 살 수가 있어요. 내가 100억이 있으면 30억짜리 사면 돼요 100억이 될 때까지는 나 돈이 굉장히 열심히 일해야 되고 내가 작은 돈이라도 일하게 하는 걸 깨닫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퇴직연금이라든가 월급쟁이들한테 얘기를 해 주는 거야 퇴직연금 해라 그런데 한국은 안 가르쳐주는 거예요.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아는 사람이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갈팡질팡인 거예요. 집을 사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무조건 집을  집을 어떻게 사요.

 

월급쟁이가 월급이 250만 원밖에 안 되는데 당연히 못 사는 거예요. 근데 이게 그냥 집을 없으니까 어떻게 돼요. 초조한 거나 나는 평생 집 하나 가질 수가 없구나 그게 아니에요. 순서인 거예요. 그다음에 월세가 유리한지 집을 사는 게 유리한지 너무 놀랍게도 아무도 따지지 않는 거예요. 기회 비용이라는 게 있거든요.  그러니까 부동산이 더 많이 올라갈까 주식이 많이 올라가 당연히 주식이 많이 올라가게 돼 있죠 자본주의의 가장 기본이에요. 부동산은 일하는 돈이 아니죠. 부동산은 내가 오늘 50평짜리 집을 샀는데 10년 기다렸더니 60평이 되지 않아요. 근데 기업에 내가 주식을 사는 거는 기업은 매출액이 계속 늘어나잖아요. 올해 1조 매출 했으면 내년에 1조 1천억이 되고  그러니까 계속 부를 창출하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에 내 돈을 넣는 것뿐이에요. 이거 굉장히 간단한 지식인데 한국은 잘 모르는 거예요. 부동산 안 사니까 난리가 나는 거예요. 큰일 날 거나 부동산 없으니까 월세가 훨씬 유리한 걸 몰라요 사람 결론적으로는 부동산과 주식인가 코인인가 따졌을 때 내가 만약에 20대다 30대 초반인다. 그러면  무조건 주식만 해야 돼요 주식하는 게 아니라 펀드를 통해서 연금저축 펀드 이거 무조건 해야 되고 자기 퇴직연금이 무엇인지 퇴직연금도 그걸로 주식 투자하고 그러면 이렇게 해요. 그리고 나도 마찬가지 집이 있죠. 집이 다 세 개나 있어요. 미국에도 있고 그런데 이 전체 재산이 많기 때문에 우리 부동산 비중이 얼마 안 돼요 그럼 나중에 다 할 수가 있어요. 

 

그런데 너무 급하니까 빨리 부자가 되고 싶으니까 막 그렇게 우리가 투자가 되게 돼 있고 그러니까 코인도 하게 되고 막 하는 거죠. 불안하죠. 그러니까 일하는 데 와서 자산이 아니에요. 차근차근 할 수 있고 얼마든지 복리의 효과를 얻을 수가 있고 순서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퇴직연금부터 주식 투자해라 연금저축펀드 무조건 해라 그다음에 돈이 더 생기게 되면 그다음에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게 되죠. 만약에 결혼했다. 그러면 아이를 위한 사교육비를 안 쓴다든가 그런 이제 라이프 스타일이죠. 그다음에 비싼 운동화를 샀거나 그러면 이제는 그걸 끊어야 되는 거죠.

 

최근에 제가 강의를 했더니 어떤 분이 진짜 라이프를 바꾸신 분이 있어요.  운동화 구두를 항상 100만 원 이상짜리를 샀대요 돈도 많으신 분이고 그런데 지금은 나한테 대표님 이거 운동화 저기 그게 얼마인지 아세요. 이게 3만 원짜리예요. 전혀 문제가 안 되잖아요. 그걸 몰랐다는 거예요. 그래서 100만 원 투자하니까 이렇게 즐거움이 있는데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생각보다 간단한 거예요.  생각보다 간단한데 그런 그런 지식이 굉장히 중요하죠 그러니까 남들이 얘기하는 거만 부동산을 꼭 가져야 된다는 집착을 버리라는 거예요. 

 

질문~저 우선 지난번 저희 교회 강연 때 와주셔서 감사 어느 교회예요. 서산 성결교회 서산 그리고 서산에서 오셨어요. 네 저희 어머님 아버님 댁 들렸다. 왔어요. 그래서 감사드려서 제 감사 표시로 선물이랑 그리고  엠베서더 제가 가입을 했어요. 네네 원페이지 프로포절 준비했는데요. 예 질문이 있는데요. 제 최근에 뉴스를 보니까 한국투자증권이랑 기업은행이랑 디스커버리 펀드에 대해서 입장 차가 다 다른데  제가 만약 투자자라면 한국투자증권에서처럼 100% 다 10개 부실 사모펀드에 대해서 투자금 전액 돌려주는 게 그게 투자자 입장에서는 좋은 거 아닌가 싶은데 이거 좀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만약에 대표이사님이시라면 어떻게    

존리~남의 회사 얘기니까 제가 얘기하기 좀 그런데  우리 같으면 그런 펀드를 안 만들었겠죠. 그게 이제 좀 한국하고 외국하고 좀 다른 게 예를 들어서 이제 우리가 펀드를 만들 때는 이게 내 돈이라고 그러면 여기에 투자할까 그걸 먼저 생각하거든요. 우리는 그런데 이제 많은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잘 팔리니까  예를 들어서 우리 어떤 회사가 만들어서 파니까 너무 잘 팔리더라 그러니까 우리도 하나 만들어야 되겠다. 그거는 이제 망하는 모델이거든요. 근데 그동안 이제 그런 불신을 얻는 이유가 투자에 대한 철학이 한국이 많이 부족한 건 사실이에요. 예를 들어 주식 투자도 우리 회사 철학은 주식은 안 파는 거다.  오랫동안 갖고 있어야 된다고 그러는데 이거는 안 믿는 많은 펀드의 연이 있거든요. 샀다 팔았다는 걸 투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거든요. 이제 그런 철학이 틀린 거죠.

 

그래서 그거는 소비자가 잘 판단을 해야 되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제가 이제 그런 거는 이제 이미 많이 말씀을 드렸는데 또 새로 오신 분들은 또 그걸 이제 못 들었으니까 또 그게 이제 좀 어떻게 맞춰야 될지 모르겠는데요. 여러분 펀드와 주식의 차이는 아세요. 아세요. 그러니까 네 그걸 좀 설명을 드릴게요 주식이라는 거는  이제 개별 주식이라고 그러죠 우리가 상장돼 있는 주식 그게 한국에 한 2천 개 정도가 있고요 코스닥까지 하면 이제 전체적으로 한 3천 개가 있죠. 그러면 내가 직접 골라야 되는 거예요. 주식 투자할 때 3천 개 중에서 내가 어떤 걸 골라야 될지 모르겠죠.

 

그래서 이제 전문가 도움이 필요한 거죠. 그래서 우리 자산운용사라는 게 생긴 거예요. 자산운용사가 뭐냐  이 투자가들이 그걸 직접 하지 못하니까 우리가 대신 투자해 드릴게요 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한테 돈을 주세요. 그러면 어떤 사람은 1만 원 주고 어떤 사람은 10만 원 주고 어떤 사람은 100만 원 주고 그 돈을 모아줘 모아서 우리가 그 돈을 가지고 이제 쇼핑을 하는 거예요. 어느 주식을 살까 그래서 모는 주식이 한 3천 개 중에서 우리가 한 60개 정도 고르는 거예요. 그래서 그걸 투자하는 거죠. 그 대신에 우리는 뭐예요. 어떻게 돈을 벌을까요. 수수료가 있죠. 수수료가 전체 재산의 약 1%라고 생각하면 돼요 1년에 1천만 원 맡긴 사람한테는 우리가 한 10만 원 뜯어가죠.

 

그러니까 물론 미국은 대부분 그렇게 해요. 근데 한국은 특이하죠. 아 그 시문 그러다 나가는 거예요. 그게 이제 그 펀드를 하라는 게 그렇고 이제 펀드의 또 하나 장점은 작은 돈으로 할 수 있죠 만 원으로 할 수 있죠 근데 개별 주식을 살 필요가 없죠. 1만 원으로 할 수도 있고 2만 원으로 할 수 있고 하니까 그게 펀드부터 하는 거고 그다음에 연금저축 펀드라는 제도를 만들어서  거기에 투자하게 되면 세금 혜택까지 주니까 이건 무조건 해야 되겠죠. 그래서 1년에 1800만 원까지 살 수 있다. 그게 이제 펀드입니다. 그럼 이제 펀드는 종류가 너무 많아요. 그렇죠 어느 누구는 어디 어느 펀드는 중국에 투자하고 어느 더군다나 한국에만 투자하고 어떤 건 전 세계에 투자하고 어떤 건 etf에 투자하고 복잡하죠.

 

문제는 여기서 생기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각각 개개인의 성향을 보고 이게 좋습니다.  무슨 문제가 되냐면 여기에 걸리는 거예요. 투자하신 분이 찾아오는 거예요. 저한테 당신이 펀드가 좋다고 해서 투자했더니 마이너스가 됐다.  물어내라 하는 거예요. 그래서 금융감독원에 신고를 하는 거예요. 사기당하고 나는 원금 보장 되는 줄 알았다. 그러니까 금융감독원은 너무 힘들잖아요. 그러니까 펀드를 함부로 못 팔게 하죠. 그러다 보니까 점점 더 저희가 설명할 기회가 떨어지게 되고  이렇게 근본적인 금융 지식이 없기 때문에 생기는 거고요 그런데 제가 이제 펀드를 얘기할 때 그래서 우리가 만든 펀드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래서 심플 초이스라고 만들었어요. 아예 고민하지 마라 우리가 다 알아서 할 테니까 그래서 제일 먼저 나온 게 제일 제가 얘기하는 게 tdf라는 게 있어요.  tdf라는 건 뭐냐 하면  펀드 고르기 힘들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다 알아서 해줄 테니까 은퇴 나이만 가르켜주세요. 그래서 나는 2030년에 은퇴할 거예요. 그러면 tdf 2030이라는 게 나와요 그럼 우리가 알아서 투자해줘요. 또 전 세계에 투자하는 겁니다. 그리고 만약에 2040년에 은퇴할 거예요. 그러면 2040년에 tdf 2040  또 하나 방법은 이제 저희가 나이별로 주니어 펀드라는 걸 만들었어요. 그럼 아이들한테 투자하는 거 이거 저는 주니어 펀드는 무조건 해야 된다고 봐요 저 아이들을 위해서 그다음에 이제 젊은 사람들은 셀러리맨 펀드 그걸 한 거고요 시니어 펀드는 이제 연세가 되신 분들 투자하는 거고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고 펀드를 고르는 것도 그렇고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각 회사마다 그냥 심플하게 하는 방법이 있어요.

 

tdf라든가 또 요새 또 etf도 나오고 있고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어요. 그리고 또 하나는 이제 요새는 비대면으로 많이 하잖아요. 그러니까 이 핸드폰으로 다운로드 해서 제일 좋죠 왜냐하면 수수료가 제일 싸고 작은 돈으로 할 수 있고 제일 중요한 거는 액션이에요. 당장 시작해야 돼요 어렵다고 그래서 또 미루잖아요. 그러면 내년에 또 와요 제가 길거리에서 가다 보면 저를 아는 사람이 대표님 안녕하세요. 제가  2년 전에 갔었는데요. 근데 어떻게 투자 시작했어요. 아직도 안 했는데 투자는 무조건 당장 라인 아웃 해야 돼요 그리고 또 하나의 이제 좋은 투자 방법은 많이 방송에서 사람들이 그런 얘기 들을 거예요. 주식시장이 안 좋아질 거다 미국의 이자율이 떨어질 거다 미국 올라갈 거다 그렇기 때문에 주식시장은 안 좋다 그러니까 현금 비중을 늘려라 절대로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무조건 그냥 내 월급의 10% 20% 무조건 한다 아니면 뭐 한 달에 2만 원씩 하겠다 한 달에 20만 원씩 하겠다.  커피 끊겠다. 그 돈으로 투자하겠다. 그런 그게 제일 중요한 겁니다. 샀다 팔았다는 건 절대로 나 투자방법이 그건 절대로 하지 말아야 될 건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주식 투자에 실패하는 이유가 타이밍을 맞추는 걸로 착각합니다. 지금부터 너무나 많은 전문가들이 타이밍을 맞추려고 그래요 시장을 예측하려고 그러죠 절대로 불가능해요.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예를 들어서 요새 오늘 주식이 많이 빠지잖아요. 전쟁이 일어났잖아요. 이거 여러분들 예상했어요. 예상할 수 없어요. 이 지나고 나면요. 올라가요 왜냐하면 이건 정치적인 이슈로 떨어진 거는요 반드시 올라갑니다. 펀더멘탈이 아니거든요.

 

영리한 사람들은 이런 경험한 사람들은 이럴 때 더 사는 거예요.  장기 그러니까 단기를 투자하는 게 아니에요.  네 그럼요 사람들은 이제 그거를 내가 시장을 이길 수 있다고 착각을 해요. 내가 맞출 수 있다고 착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만약에 주가 지수도 3천이잖아요. 그러면 아 이거 시장이 안 좋을 거니까 내가 팔아요. 그러니까 지금 2700 됐잖아요. 역시 나는 천재야 그러고 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났으니까 4천이 돼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단기적인 거를 맞추는 걸 투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굉장히 어리석은 사람이에요. 근데 그게 투자 철학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한국은 재테크라고 얘기하잖아요. 테크닉이 아니에요. 테크닉이 아니고 자본주의에 대한 기본 이해인 거예요. 

 

내가 주식에 투자하는 이유는 뭐예요. 기업의 소유권을 산 겁니다. 종이를 산 게 아니에요. 그런데 내가 a라는 회사의 주식을 샀는데 그 회사 지분을 산 거잖아요. 그런데 주식 가격은 빠졌는데 그 회사는 계속 돈을 잘 벌고 있어요. 그러면 나는 그 주식을 팔 게 아니라 오히려 더 사야 되죠 사람들은 거꾸로 행동을 해요. 주식 가격이 떨어지면 그때 팔아요.  그런데 올라갈 때 또 따라가서 사요 우리 펀드도 마찬가지예요. 막 펀드 투자하다가 갑자기 시장이 어려워지면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걸 stop 시켜요 겁이 난다. 이거예요. 그게 이제 훈련이라는 거예요. 투자라는 건 훈련이지 테크닉이 아니다. 그게 이제 어렸을 때부터 자한 사람들은 그걸 깨닫죠 그래서 워런 버핏이 얘기한 게 뭐예요.

 

워런 버핏이 유명한 얘기를 했죠.  10년 동안 들고 있을 주식이 아니면 10분도 들고 있지 말아라고 그랬어요. 정확한 얘기입니다. 그게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예요. 여러분 옛날에 우리 한국에서 주식 투자할 때 뭐 했어요. 전광판이라고 했었죠. 그렇죠 은행에 가면 증권회사 가면 전부 다 노인층에 앉아갖고서는 그거 막 하게 올라가고 내려가는 거 봤죠. 무지하게 후진국이죠.  지금 베트남 가면 그래요 베트남 가면요. 증권회사의 전광판이 다 있어요. 지금 한국에 전광판 없죠.

 

이제 깨닫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렇게해서 돈 못 버는 거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제 컴퓨터가 생긴 거예요. 또 또 컴퓨터를 막 하는 거예요. 근데 영리한 사람은 투자 계속 하고 놀러 다니는 거야 놀러 다니는 거예요. 그래서 주식 투자 저기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에요. 감옥 간 사람  비밀번호 잃어버린 사람 이민 간 사람 벌어버려요. 그런 거예요. 미국의 퇴직연금도 100만 장자가 생기는 이유가 60세까지 못 찾게 한 거예요. 강제로 한 거예요. 강제로 그렇기 때문에 부자가 된 겁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좋은 투자철학을 갖고 있는 게 중요해요뒤에 우리 젊은 어린아이 

 

질문~초 초등학생 저는 초등학생인데 존리 대표님이 써주신 만화책 뭐지 돈에 대한 경제책 만화책으로 된 거를 엄마가 쉽게 보라고 하셔가지고  봤는데도 주식이 뭔지 이해가 안 돼가지고 주식이 뭔지 더 정확하게 알고 싶어요. 

존리~주식이 주식은요 주식은 언제 생겼을까요. 처음에 세계에서 최초로 주식 생긴 게 네덜란드예요. 400년 전에  인간이 만든 것 중에서 가장 경이로운 것 중에 하나예요. 주식이라는 거는 옛날에는 돈을 벌려면 어떻게 되지 내가 아이디어도 있어야 되고 돈도 많아야 되겠지 그러니까 실현 가능성이 없죠. 그런데 네덜란드에서 그 조그만 네덜란드 굉장히 조그만 나라잖아요. 조그만 나라에서 엄청난 생각을 한 거예요. 아이디어는 예를 들어서 이제 네덜란드는 바다 옆에 있잖아요. 바다가 끼고 있으니까  해상을 해야 돼요 무역을 해야 되죠 그럼 뭐가 필요하죠 배가 필요하죠

 

배 그런데 이제 배를 만들어야 되잖아요. 배를 만드니까 큰 돈이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이 사람이 이 사람들이 네덜란드에서 일반 사람들한테 배의 지분을 파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배가 만드는데 만약에 1억이 든다 그러면 어떤 사람은 100만 원 넣고 어떤 사람이 200만 원 넣고 그래서 지분을 판 거죠. 그러니까 그 배가 만들어지잖아요. 그래서 세계 무역을 해갖고 네덜란드가 그때 영국까지 식민지로 만들었어요. 굉장한 생각이죠. 내가 아이디어는 있는데 돈이 없어서 이루지 못한 거를 주식이라는 거를  만들어서 팔았잖아요. 그런데 또 재미난 거는 내가 무역을 해서 갔다. 와야 되잖아요. 오는 데 만년 몇 년이 걸리죠 5년 10년이 걸리죠 기다려야 되잖아요.

 

나는 기다릴 수가 없는 거야 예를 들어서 그래서 주식시장을 만든 거예요. 그 지분을 팔 수 있게 주식시장도 네덜란드를 처음 만들었죠. 그래서 엄청난  네덜란드가 경제적 부흥을 가져온 거죠. 그래서 주식이라는 건 뭐냐 하면 내가 어떤 아이디어가 있었을 때 내가 그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한 방법 중에서 내가 지분을 파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거지 예를 들어서 내가 빵집을 만들고 싶은데 빵집을 하고 있는데  빵집이 너무 잘 돼요. 그래서 2호점을 열고 싶어요.

 

돈이 없어요. 그래서 사람들한테 2호점을 내려고 하는데 돈이 필요하니까 돈을 투자해 줄래 그래서 투자를 받은 거죠. 그래서 성공을 하게 되면 그거를 나눠주는 거죠. 되게 재미난 게요  그리고 은행에 가도 되죠. 은행이 은행에 가도 은행 가서 돈을 빌려주잖아요. 그러면 내가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을 때 은행이 가는 방법도 있고 주식을 발행하는 방법도 있죠. 그럼 어느 게 더 좋아요. 주식을 발행하는 게 좋아요. 왜  내가 회사를 운영하는 입장이라고 보면 주식을 발행하는 방법도 있잖아요. 그다음에 은행에 가는 방법도 있죠. 그런데 은행에 가면 뭘 요구해요. 담보를 요구하죠.

 

근데 나는 좋은 게 이자만 내면 되죠 근데 장사가 안 되면 어떻게 되죠. 다 뺏겨요. 주식을 발행하게 되면  혹시 잘못되더라도 내가 돈을 물어줄 의무가 없어요. 그죠 그런데 이게 굉장히 재미난 콘셉트이에요. 그러면 나의 입장에서는 주식을 발행하는 게 비쌀까요. 아니면 은행에 이자를 빌리는 게 비싸요 네  여기서 이제 굉장히 잘못된 생각이 나오는 거예요. 주식을 발행하는 건 나한테 훨씬 불리하죠. 훨씬 불리하죠. 왜냐하면 내가 다 다 가지고 싶은데 지분을 줬기 때문에 내가 만약에 지분을 50% 줬으면 내가 50% 벌면은 아니 만약에 100을 벌면 50을 나눠줘야 되잖아요.

 

근데 은행은 내가 이자만 내면 되거든  그게 이제 잘못돼서 생각을 하는 거예요. 은행이 더 비싸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제 그게 또 하나 재미난 거는 이게 굉장히 중요한 콘셉트이에요. 미국과 일본의 차이죠. 그러니까 어떻게 해요. 나는 이제 엄청나게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요. 돈은 없어 그런데 아이디어는 너무너무 좋아요. 그런데 은행에서는 안 빌려줘 그러니까 어떻게 해요. 주식을 주는 수밖에 없죠.  그래서 결정적인 얘기가 나오죠 굉장히 중요해요 미국은 주식을 발행하는 거에 주식에 투자하겠다는 사람이 많죠. 그러니까 내가 구글이라는 걸 생각했어요. 아니면 내가 에어비엠비이라고 생각한 거예요. 내가 스타벅스를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런 거를 나는 위험을 택하겠다는 사람이 많죠.

 

투자를 받을 수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새로운 기업이 나오는 거예요. 미국은 그게 안 나오는 나라가 일본이죠. 그거 투자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이게 무적 철학적인 얘기죠 그래서 미국은 은행 중심의 금융이 아니라 지금은 자산운용사가 자금이 훨씬 크죠 은행 자산은 이제 별로 안 되는 거예요. 그게 뭐냐 혁신적인 기업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어느 나라가 잘 될까 미국이 잘 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이거를 이해하느냐 못하느냐가 차이죠. 한국과 일본은 아직도 은행이 그죠 은행 중심의 금융은 굉장히 경쟁력이 떨어지는 거죠. 그 모험 자본이 없다는 얘기예요.

 

내가 엄청난 우리 젊은 사람들이 엄청난 아이디어가 있을 때 그 아이디어를 서포트하는 자금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은 1990년대부터 이 자산운용사 피델리티라든가 찰스슈압 이라든가 뱅가드라는 건 이게 천문학적인 숫자인 거예요. 이 금액이 한국은 자산운용사가 제일 존재감이 없죠. 보험 은행은 커도 자산운용사는 안 크죠 결정적인 잘못된 거예요. 굉장히 좋은 질문을 건드리신 거예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지금부터는 투자 투자 자금이 많아지게 되면 우리 사교육비가 1년에 20조 들어가는 걸 투자를 받게 되면 그 돈이 막대한 금액이 되는 거죠. 우리 퇴직연금을 지금 몇백 조가 자고 있어요. 이 생각을 못하는 거예요. 앞으로 자산운용사가 역할을 해야 되는 거예요. 투자 그래서  은행 중심의 금융에서 투자 은행의 금융으로 바뀌는 거죠. 그걸 미국은 한 거고 일본은 아직도 은행 중심이고 보험 중심이고 그게 바뀌는 거죠. 그러니까 투자에 대한 생각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얘기를 하는 거죠. 질문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는데 

 질문~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나이가 50이 됐는데요. 지금 퇴직연금하고 이제 국민연금 넣는 거랑 그다음에 제가 좀 투자한 임야 쪽이 있는데 아무래도 부족할 것 같고 저는 이제 시간이 없는 사람이잖아요. 50인데 시간이 없어요. 그니까 노동력이 지금 제가 아니 50년 남 10년 저는 한 10년 생각하고 있거든요. 건강에 좋지도 않고 해서 그래서 어떻게 이걸 투자를 해야 될지 제가 참 막막하거든요. 현재   

존리~그러니까 막막할 게 없어요. 막막한 게 아니라 여러 간단해요

.질문~ tdf 아까 말씀하신 그거는 제가 일단 지금 시작을 했거든요. 

존리~아니 아니 그러니까 지금 제가 대답을 해드릴게요 그래서 일찍 시작하라는 거거든요. 이제 시작 못하신 거잖아요. 예를 들어 굉장히 간단하게 내가 10대다 그러면 10대 20대 이 돈이 생기기 시작할 때  20대라고 그러면요. 제 월급의 10%만 투자해도 괜찮아요. 투자 기간이 많기 때문에 그런데 30대다 그러면 한 25% 해야 돼요 40대 30~40% 해야 돼요 50대다 버는 걸 50% 투자해야 돼요 그러니까 좀 힘들어지는 거지만 할 수 있죠 그런데 지금은 이제 각오가 달라야 돼요 

50대면은 지금부터 늦었다. 생각하면은 늦었다고 생각할 게 아니라 더 절박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소비를 투자로 바꾸는 거를 노력해야 되는 거지 비싼 거 사면 안 되고 커피 끊고 늦었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무조건 해야 돼요 

 

질문~저는 tdf 2030을 지금 이제 개설한 지 몇 달 안 됐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제 주식시장이 별로 안 좋은데 앞으로 5년을 하게 할 계획인데 앞으로 전망을 어떻게 보시는지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tdf 2030인데 왜 5년이에요. 10년이지 나이가 많습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는데요. 대 60대입니다.   

존리~60대는 저도 60대인데요.  아니 그렇게 생각하면 안 돼요 그리고 5년 후를 전망하라고 그러면 저보고 신이라고 얘기하는 거 똑같죠. 몰라요 그렇지만 100년의 역사를 봤을 때 주식은 항상 우상향한다 그걸 믿는 거예요. 그런데 타이밍은 모르죠. 경제 위기가 내년에 올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건 나하고는 상관이 없어 나는 모르는 거예요. 그런데 결국은 장기적으로 가면  올라가게 돼 있다. 그렇게 하는 거죠. 그거에 대한 믿음이에요. 근데 많은 사람들은 전망을 하는데 전망을 할 수가 없어요. 전망 자체가 의미가 없어요.  네 맞아요. 저 좀 전망할 수가 없어요. 우리가 전망하는 대신에 그 시간에 우리는 우리가 투자한 기업이 돈을 잘 벌고 있는지 못 벌고 있는지 그것만 체크하고 있는 거예요. 우리가 투자한 기업들 보면 돈을 잘 벌고 있어요.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우리가 투자한 기업이 돈을 잘 벌고 있는데 걱정할 게 뭐 있어요.  

 

질문~안녕하세요. 리츠 투자에 대해서 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좀 견해를 좀 듣고 싶습니다.  기업의 오피스 빌딩이라든지 아니면 요즘 확장하고 있는 데이터센터 이런 거 같은 부지들을 이제 제공하는 리치들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좀 이런 것도 부동산 성격으로 봐야 될지 아니면 좀 주식으로 봐도 될지  이런 리츠 투자에 대한 대표님의 견해를 좀 듣고 싶습니다. 

존리~리츠도 하나의 지원 방법이죠. 우리도 리츠 펀드가 있고 그런데 이제 여러분 리즈의 좋은 점은 뭐냐 하면 우리가 부동산 투자 하잖아요. 그런데 내가 부동산 투자하는데 내가 빌딩을 산다든가 하는 거는 일단 큰 돈이 들어가고 굉장히 위험하죠.  과거하고 틀리게 부동산이 옛날에는 산업하고 상관없이 부동산이 올랐어요. 근데 지금은 부동산의 성격이 어떠냐에 따라서 완전히 주식하고 똑같이 된 거예요. 예를 들어서 주식도 올라가는 주식은 플랫폼이라든가 4차 산업이라든가 이런 아주 성장성이 높은 데는 주식이 많이 올라갔지만 옛날에 철강이라든가 이런 건 안 올라오잖아요.

 

부동산도 그렇게 됐어요.  부동산도 상가 같은 경우는 지금 공실률이 엄청나게 늘잖아요. 근데 예를 들어서 병원이라든가 아니면 물류센터라든가 rd 센터라든가 이런 데는 엄청나게 지금 물건이 모자라거든요. 그런 데만 투자할 수가 있는 게 리지의 장점이죠. 그리고 리즈는 수입의 90% 이상 95%를 다  투자가들한테 돌려주는 게 법으로 돼 있거든요. 대부분 그러니까 캐시플로우를 원하는 사람들은 좋은 투자 방법이죠. 그러니까 내가 개별로 부동산에 투자하는 거는 위험한데 위치 같은 경우는 하나의 부동산에 관심은 있지만 더 현명하게 투자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질문~안녕하세요. 대표님 저는 이번에 취업을 한 20대인데요. 주변 지인들도 다들 취업을 시작해서 주식을 시작하고 있어요. 주변 지인들도 그런데 다들 아직은 주식을 투자하는 사람보다 주식을 안 하는 사람이 더 많고 하더라도 단기적으로 하는 지인들이 더 많은데 앞으로 이제 20대들이 주식을 시작하면  가장 가져야 할 철학이라든가 태도가 어떤 건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이번에 상장된 기업들이 가격이 올라가려면 제 생각에는 영업이익이 증가하고 기업의 가치가 올라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 기업들이 이 두 가지를 증가시키려면 어떤 철학을 가져야 가장 중요한지  대표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존리~그러니까요. 그러니까 주식 투자는 순서가 있어요. 우선 퇴직연금 가지고 주식에 투자해야 돼요 주식형 펀드에 그다음에 연금 저축펀드도 무조건 해야 되고 개별 주식은 안 하는 게 좋아요. 아직은 그리고 내가 저기 그런 시간도 없고 그거를 내가 주식을 고른다는 것도 쉽지 않고 또 목돈이 필요하고 그러니까 순서를 먼저 한 다음에  하다 보면 제 또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길 수도 있어요. 그건 먼저 무조건 시작해야 돼요 그리고 개별 주식 하는 거 아니에요 . 

질문~시간이 마지막 감사합니다. 저는 주식 시작한 지 한 5년5년이 됐는데요. 저는 한국 주식만 하고 있습니다.  요즘에 이제 많이 얘기하기로 동학 개미 사학 개미 얘기 많이 하잖아요. 근데 한국 주식을 하면서 느낀 점은 약간 너무 예민하다 한국 주식은 너무 주변에 어떤 영향을 많이 받고 그리고  다른 나라의 주식보다 그러니까 예를 들면 미국 주식이나 그런 주식에 비해서 아 너무  저평가가 된 것 같다. 한국 주식은 약간 저평가가 되어 있는 것 같고 두 번째로 단점은 약간 너무 변동성과 약간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아서 좀 주식 투자를 하기에 좀 어렵지 않나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존리~아니 펀드 하라고 그렇게 얘기를 해도 왜 제가 주식을 하려고 그러는 거고 있고요 그다음에  남이 얘기하는 거 신문에 나오는 얘기 믿지 마세요. 

질문~근데 제가 직접 해보니 직접 투자를 해보니 되게 어렵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당연히 어렵죠. 예예 근데 대표님께서 생각하시기에도 제가 궁금한 점은 대표님 생각하시기에  한국 주식이 다른 나라의 주식보다 좀 더 어려운 상황이 있지 않나 

 존리~아니 그런 건 없어요. 어디나 똑같은데 한국 주식이 싸다. 그건 내가 이해할 수 있어요. 기회가 많다. 그렇게 얘기할 수 있어요. 굉장히 싼 주식이 많아요. 근데 그거를 개인들이 투자하는 건 너무 어려운 거예요. 

질문~대표님 그럼 펀드만 하시나요. 그럼 개별 주식은 저 안 하시고요  그 수익은요 지금처럼 말 전쟁이 났어요. 

존리~그러니까 그런 거 생각하면 내가 교통사고 나고서 죽을 수도 있어요. 그니까 쓸데없는 거 걱정이 너무 많은 거예요. 그런 거예요. 아니 마이너스 19kg 25% 이런 식으로 나면은 제가 받는 시점에 제가 예상했던 금액이랑 다를까 봐 혹시 여쭤보는 거예요. 그러니까요. 그러면 아무것도 하면 안 돼요 일어나지 않으면 걱정할 필요가 없죠. 그러니까 걱정이 너무 많은 거예요.  부자가 되려면 단순해야 돼요  아니 일단 끝나고 이걸로 시간이 너무 흘렀으니까요. 또 또 많이 흔들릴 수가 있어요. 투자하다 보면 그런데 흔들리지 마시고 꾸준하게 하시면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