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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때 최고로 유명했던 시인이 한 말을 소개해본다. 젊은이들이 이를 보고 큰 용기를 내길 빌어본다. ‘하늘이 나에게 재능을 주었거늘 기필코 쓸모 있으리라!’(天生我材, 必有用

황태자의 사색 2006. 7. 1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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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때 최고로 유명했던 시인이 한 말을 소개해본다. 젊은이들이 이를 보고 큰 용기를 내길 빌어본다. ‘하늘이 나에게 재능을 주었거늘 기필코 쓸모 있으리라!’(天生我材, 必有用 - 李太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