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부자란?단순히 돈이 많은 것이 아니고 내가 돈으로부터 자유로운가

황태자의 사색 2021. 6. 26. 23:58
728x90

부자란?단순히 돈이 많은 것이 아니고  내가 돈으로부터 자유로운가
내가 돈이 없어서 그것이 돈의 노예가 되는 것이죠  그 반대 개념이죠
내가 부자가 된다는 것은 내가 돈을 다스릴 수 있는  그 위치에 온 것이 부자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부자가 되라는 말은 사람들이 오해하하는 것이 저 사람은 돈의 노예가 되었구나  이렇게 착각을 하는데 오히려 반대죠  
내가 돈으로부터 자유롭기 위해서  돈의 노예가 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나는 무조건 부자가 되어야 한다라고 생각을 해야 된다
그리고 어렸을때부터 우리 아이들에게   부자가 되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이야기 해야 되고  부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분명하게 이야기 해야 됩니다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어야 한다  그리고 큰일을 해야  한다   그리고 사회를 조금이라도 좋은 사회로 만들기 위해서  우리 아이들이 큰일을 해야 한다  어렸을때부터 이렇게 가르치는 것이 그 어떠한 것보다 중요하죠
제가 하려는 것을 어머니들이 조금 더 자녀들에 대해서  귀한 자녀들을 행복한 자녀들이 행복한 부자로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됩니다
(베풀때 더 행복한 것이거든요  베풀고 싶어도 
못베푸는 것은  행복을 만끽할 기회를 상실하는 것과 같다~사회자)
제가  한국에 왔을 때  너무 신기했던 것은  강의해 보면 학생들에게 무엇을 하고 싶은데? 놀랍게도 하고 싶은 것이 없다  아니면 공무원 시험 보겠다  이런 대답들을 듣고 너무 놀랐어요
이것이 한국의 사교육의 병폐구나
아이들에게 어떤 꿈도 가르치지 않고
그냥 남보다 공부 잘하는 것을  유일한 교육이라고 착각하고  또 부모들도 거기에 다 몰두하다 보니까
우리 아이가 정말 어디에 장점이 있고
우리 아이가 행복해 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그런 과정이 전혀 없는 거예요
제가 학생들을 보고  너무 놀랐다 아무 생각없이 생활하는 것이
그리고 주위를 도와줘야 한다는 생각은 전혀 없어요
주위를 경쟁자로 보면 안된다
글로벌한 리더가 되는 교육을 해야 하고 따뜻한 마음을 갖도록 가르쳐야 되는데  한국은 어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