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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보다 훨씬 넓은 84㎡ ‘단지형 타운홈’

황태자의 사색 2021. 12. 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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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보다 훨씬 넓은 84㎡ ‘단지형 타운홈’

[이번주 알짜 분양] 라피아노 스위첸 양주옥정

전현희 땅집고 기자
입력 2021.12.07 03:00
 
 
 
 
 
'라피아노 스위첸 양주옥정' 완공 후 예상 모습. 테라스 등 서비스 공간이 많아 실사용 면적이 넓다. /알비디케이(RBDK)

경기도 양주시 옥정신도시에 단지형 타운홈 ‘라피아노 스위첸 양주옥정’이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 456가구다.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84㎡이며 KCC건설이 시공한다. 라피아노는 2017년 경기 김포에서 첫선을 보인 브랜드로 이번 ‘라피아노 스위첸 양주옥정’ 프로젝트에서는 조성욱건축사사무소, 도시공간설계 전문기업 ANU디자인그룹과 협업을 진행했다.

옥정신도시는 2014년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해 이미 아파트 등 공동주택 개발은 대부분 끝났다. 현재 신규 주거단지 공급은 거의 없다. 이 때문에 ‘라피아노 스위첸 양주옥정’ 같은 신규 분양 단지에 실수요자 관심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라피아노 스위첸 양주옥정’은 정원과 테라스, 다락방 등을 특화 공간으로 설계했다. 분양 회사 관계자는 “특화 공간을 홈카페나 영화관, 미니 수영장, 반려동물 놀이터 등으로 꾸밀 수 있다”면서 “전용면적 84㎡ 아파트 평면과 비교하면 서비스 공간이 더 많아 실사용 면적이 훨씬 넓다”고 했다.

외단열 공법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삼중유리를 이용한 시스템단창으로 창대를 만들어 화분을 놓거나 장식 공간으로 쓸 수 있도록 했다. 삼성 홈 IoT(사물인터넷)를 적용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나 음성 명령만으로 조명과 가전제품을 한 번에 작동시킬 수 있다.

 

‘라피아노 스위첸 양주옥정’은 단지 내 조경도 풍부하지만 주변에 독바위공원, 옥정체육공원, 선돌근린공원 등 다양한 녹지 공간을 품고 있다. 국도 3호선과 전철 1호선 덕정역도 가깝다. 덕정역은 2027년 개통 목표로 추진 중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정차역으로 예정돼 있다. 옥정신도시와 직접 연결되는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선도 2024년 개통 예정이다. 분양 회사 관계자는 “‘라피아노 스위첸 양주옥정’은 회천지구와 맞닿아 있고, 향후 교통망 확충과 양주테크노밸리 등 자족시설 개발이 완료되면 양주시에서 신흥 주거 중심지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했다.

‘라피아노 스위첸 양주옥정’ 견본주택은 경기 양주시 옥정동 803번지에 있고,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함께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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