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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만족시킨다는 생각이
적을 만들 줄 모르는 사람은 자신만의 원칙이 없는 우유부단함 때문에 |
모두를 만족시키려고 하다보면 모두에게 버림받을 수 있습니다. 모두를 만족시키려다 보면 필연적으로 우유부단에 이르게 되고, 여기저기 눈치를 보게 되어 소신있게 올바로 일을 처리할 수 없습니다. 전설적 투자자 피터 린치의 말 함께 보내드립니다. “다른 사람이 등 뒤에서 당신이 하는 일을 어떻게 평가할지 걱정한다면 당신은 프로이기를 포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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