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모두를 만족시킨다는 생각이
적을 만들 줄 모르는 사람은 자신만의 원칙이 없는 우유부단함 때문에 |
모두를 만족시키려고 하다보면 모두에게 버림받을 수 있습니다. 모두를 만족시키려다 보면 필연적으로 우유부단에 이르게 되고, 여기저기 눈치를 보게 되어 소신있게 올바로 일을 처리할 수 없습니다. 전설적 투자자 피터 린치의 말 함께 보내드립니다. “다른 사람이 등 뒤에서 당신이 하는 일을 어떻게 평가할지 걱정한다면 당신은 프로이기를 포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애물은 나를 위해 세워진 것이다 (0) | 2022.02.18 |
---|---|
누군가에 화가 났다면 (0) | 2022.02.18 |
낙관주의자, 비관주의자 (0) | 2022.02.18 |
늙지 마라 나의 일상 (0) | 2022.02.18 |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하다 (0) | 2022.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