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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 Now] 투자 대가들은 작년말 어떤 종목 사고 팔았을까
김연주 기자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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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버크셔 헤서웨이). 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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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소로스(소로스 펀드 메니지먼트). 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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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달리오(브리짓워터 어소시에이츠). 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투자 거물들은 지난해 말 어디에 투자했을까.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보고된 증권거래 내역을 20일 분석했다. 워런 버핏은 게임사인 액티비전 블리자드에 10억 달러(1조1970억원)를 투자해 20% 이상의 수익을 낸 것으로 보인다. 반면, 조지 소로스는 전기차 업체 ‘리비안’에 20억 달러(2조3940억원)를 넣었다가 발이 묶였다. 주가는 고점 대비 약 65% 빠진 상태. 레이 달리오는 프록터앤갬블(P&G) 주식 50만주(약 8200만 달러) 등 소비재 기업 투자를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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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기자 kim.yeonj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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