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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하고 싶으면
발전하고 싶다면 문제와 고통이 있는 곳으로 가야한다. |
“고통은 피하고 싶고 힘든 것이기는 하지만 고통이 반드시 환희나 행복의 반대인 것 같지 않아요. 고통 속에서 새롭게 깨우치는 바가 있더군요. 제가 투병하면서 이를 ‘고통의 학교’라고 표현했습니다. 이 학교에서 실습을 잘하면 한 단계 성숙한 나를 만나게 되니까요.” 이해인 수녀의 말에서 옮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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