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파괴하면서 창조하기

황태자의 사색 2022. 4. 26. 12:43
728x90

파괴하면서 창조하기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새로운 세계로 나갈 수 없다.
알을 깨고 나온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 소설 '데미안'에서
 
데미안을 읽으면서,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만 새로운 세상으로 비약할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과 조직들은 비상을 꿈꾸면서도
기존의 세계를 파괴할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혁신에는 언제나 위험이 뒤 따릅니다.
그러나 과거에 의존하는 것은 미래를 더욱 위험하게 만듭니다.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돈을 버는 3가지 원칙  (0) 2022.04.27
인생의 가지치기  (0) 2022.04.27
나이가 아닌 생각이 문제  (0) 2022.04.26
항해자와 별  (0) 2022.04.25
파친코, 여자의 일생  (0) 2022.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