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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기나 했어" 박정희대통령과 정주영회장은 안 된다는 부하들의 말에

황태자의 사색 2006. 9. 1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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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기나 했어" 박정희대통령과 정주영회장은 안 된다는 부하들의 말에
작성일
2007-01-11 21:32:15 추가 노하우 : 1 | 평점 : 33 | 추천 : 5 | 조회 : 1577
ah33
33점 (7명)
 

박정희 대통령과 정주영 회장

자신의 부하 직원들이 이것은 절대로 못한다. 라고

투덜거릴 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해보기나 했어?"


마이클 조던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해 열두 살에 MVP로 선정 되었으나

고등학교 때는 학교 대표 팀에서 탈락.

그 일을 계기로 자신의 실력을 증명

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그는 지금의 자리까지 왔다.


루이스 라모르

100편이 넘는 서부 소설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인 그는

첫 원고의 출판을 하기 까지 350번이나 거절당했다.

훗날 그는 미국 작가로서는

최초로 의회가 주는 특별 훈장을 받았다.


잭 캔필드와 마크 한센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원고는

출판되기 까지 서른 세 곳의 출판사에서

출간을 거절당했다.

아무도 읽지 않을 것이라며 매몰차게 거절당했던

이 책은 전 세계 언어로 번역 되어 1천만 부 이상 팔렸다.


스티브 잡스

애플 컴퓨터를 설립하기 전,

아타리와 휴렛팩커드에게 전문대학도 못 나왔다는

이유로 입사를 거부당했다.

결국 그는 아이디어를 혼자서 실용화 하는데 성공.

창립 첫해에 250만 달러가 넘는 매출을 달성 했다.


실베스터 스탤론

공부를 못해 여러 학교를 전전 했으며,

배우가 되려고 했지만 실패의 연속.

그래서 배우보다 글쓰기에 흥미를 느껴

영화 <록키>의 대본을 써서

자신에게 주연을 맡기는 조건으로

영화 제작의 의뢰 했으나 수없이 거절당했다.

마침내 제작된 그 영화는

1억 달러 이상의 수입을 올렸으며 지금 이 자리까지 왔다.

17살에 정장을 차려 입고

자신이 진짜 감독인 마냥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들락 거렸던 그는 스티븐 스필버그라 불린다.


찰리 채플린

고아원에 있을 때부터, 구걸 하러 거리에 나섰을 때도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배우다'라고 새겨 말하던

그는 찰리 채플린이라고 불렸다.


우리 역사를 되찾고 바로 세우기도 전에 고개를 절래절래 흔드는 분들에게도
들려 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해보기나 했어"
같이 합시다. 문제는 하고자 하는 우리의 의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