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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선현의 답, ‘남이 베푼 선행은 잊지를 말고, 남이 범한 과실은 잊어야 한다.’(記人之善, 忘人之過 - ‘三國志注’)

황태자의 사색 2006. 8. 1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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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선현의 답, ‘남이 베푼 선행은 잊지를 말고, 남이 범한 과실은 잊어야 한다.’(記人之善, 忘人之過 - ‘三國志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