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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딴 데 가 있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고, 음식을 먹어도 맛을 모른다.’(心不在焉, 視而不見, 聽而不聞, 食而不知其味 - ‘禮記’)

황태자의 사색 2006. 7. 1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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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딴 데 가 있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고, 음식을 먹어도 맛을 모른다.’(心不在焉, 視而不見, 聽而不聞, 食而不知其味 - ‘禮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