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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때 한 시인의 답, ‘사람이 귀하게 대접 받는 까닭은 신의와 예의가 있기 때문이다.’(人之所以爲貴者, 以其有信有禮 - 張九齡)

황태자의 사색 2006. 7. 2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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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때 한 시인의 답, ‘사람이 귀하게 대접 받는 까닭은 신의와 예의가 있기 때문이다.’(人之所以爲貴者, 以其有信有禮 - 張九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