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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속으로 걸어나오라
존 로빈스는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이런 일들을 권하고 있다.
"눈밭을 뒹굴어라. 빗속을 달려라. 달밤에 춤을 추고,
맨발로 잔디를 밟고, 친구와 함께 별을 보자."
늙어간다는 우울한 기분에 갇혀 있지 말고
햇빛 속으로 걸어나오라.
찬란한 인생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목말랐던 공부를 하고, 하고 싶던 일을 하고,
모아둔 돈으로 여유를 즐기며 그야말로
인생의 황금기를 누릴 수 있다.
- 이시형의《에이징 파워》중에서 -
* 사람의 수명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병상에 누운 채로 100세까지 산들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나이가 들수록 너무 그늘만 찾지 말고 햇빛 속으로
걸어나와야 합니다. 그러면 하루하루가
시드는 것이 아니라, 더욱 찬란하고
아름답게 다시 피어납니다.
존 로빈스는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이런 일들을 권하고 있다.
"눈밭을 뒹굴어라. 빗속을 달려라. 달밤에 춤을 추고,
맨발로 잔디를 밟고, 친구와 함께 별을 보자."
늙어간다는 우울한 기분에 갇혀 있지 말고
햇빛 속으로 걸어나오라.
찬란한 인생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목말랐던 공부를 하고, 하고 싶던 일을 하고,
모아둔 돈으로 여유를 즐기며 그야말로
인생의 황금기를 누릴 수 있다.
- 이시형의《에이징 파워》중에서 -
* 사람의 수명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병상에 누운 채로 100세까지 산들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나이가 들수록 너무 그늘만 찾지 말고 햇빛 속으로
걸어나와야 합니다. 그러면 하루하루가
시드는 것이 아니라, 더욱 찬란하고
아름답게 다시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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