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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안 올 때 와인 한두잔 '홀짝'…술 마시는 습관 들였다간
입력 2021.12.09 17:45 수정 2021.12.10 02:18 지면 A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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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면학회가 알려주는
잠 잘 자는 법
잠들기 4시간 전부터 금식
베개 옆 스마트폰도 치워야
대한수면학회가 알려주는
잠 잘 자는 법
잠들기 4시간 전부터 금식
베개 옆 스마트폰도 치워야

사진=게티이미지뱅크

2006년에 설립된 대한수면학회는 신경학과·정신과·이비인후과·치과 등의 전문의들이 모여 불면증, 수면 무호흡증 등 수면장애를 연구하는 학술단체다. 수면 관련 학회 가운데 이처럼 다양한 분야의 전문의들이 공동 연구를 하는 것은 대한수면학회가 유일하다. 불면증은 대한수면학회가 연구하는 대표적 수면장애 중 하나다. 정 교수는 “누구나 스트레스로 인해 잠에 못 드는 경우가 있지만 이런 증상이 2주 이상 계속되면 만성 불면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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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최소 4시간 전부터 식사는 금물이다. 정 교수는 “사람의 신체기관은 저녁시간이 되면 수면을 준비하는 모드로 변하는데 야식을 먹으면 다시 일하는 모드로 바뀐다”며 “너무 늦은 시간대 식사가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는 이유”라고 했다. 물을 마시거나 우유 한 컵, 바나나 한 개 정도는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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