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도 MBTI가 있더라, 카톡으로 밀착 관리
삼성증권 ‘연금S톡’ 서비스
투자성향별 맞춤 펀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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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지난 1월 출시한 업계 최초 연금 포트폴리오 서비스인 ‘연금S톡’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화제다.
‘연금S톡’은 연금(DC, IRP) 상품 가입자가 자신의 투자 성향과 소득, 연령 등을 입력하면 이를 55개 유형으로 세분화해 각 유형에 맞는 펀드들과 각각의 비중을 제시해 주는 서비스다.
삼성증권에 퇴직연금 계좌가 있는 고객은 누구나 카카오톡 내에 있는 ‘연금S톡’의 로보어드바이저를 통해 추천 포트폴리오를 제공받고 가입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며, 이후 생애 주기별로 제공되는 포트폴리오 조정 알람까지 카카오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카카오톡에서 삼성증권을 플러스 친구로 추가하면 하단 메뉴바에서 이용 가능한 서비스로 ‘연금S톡’을 추가한 후 클릭하기만 하면 이용할 수 있다.
삼성증권 ‘연금S톡’에서는 고객 성향을 연금 MBTI라고 부르는 55개 유형으로 분류하는데, 이는 고객의 투자 성향, 소득 수준, 연령, 퇴직연금 투자 현황, 투자 선호도 등을 분석해 결정하게 된다.
각 성향에 따른 포트폴리오에서 추천되는 펀드는 삼성증권 포트폴리오전략팀에서 과거 성과와 운용사의 안정성 등을 기준으로 엄선한 150여 개 펀드로 구성된 연금유니버스로 제한해, 장기 투자해야 하는 연금 포트폴리오의 신뢰성을 높였다.
추천 포트폴리오는 로보 어드바이저가 월간 성과 보고서를 보내고, 시장 상황과 고객의 생애주기에 맞춰 편드별 추천 편입 비중도 자동으로 조정해 고객에게 알림톡을 보내는 방식으로 고객이 리밸런싱 타이밍을 놓치지 않도록 밀착 관리해 주게 된다. 최저 투자금액 10만원만 있으면 누구나 연금S톡으로 연금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유정화 삼성증권 연금본부장은 “삼성증권은 지난해 국내 최초로 수수료가 없는 다이렉트 IRP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연금 직접 투자 시대의 포문을 열었다”며 “연금S톡을 통해 투자가 처음인 고객들은 보다 쉽고 편하게 투자 포트폴리오를 제안받고 투자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증권은 3월 31일까지 ‘연금S톡’을 통해 퇴직연금 상품(DC, IRP)에 가입한 고객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증권 ‘연금S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www.samsungpop.com), 모바일 앱 ‘엠팝’(mPOP) 또는 패밀리센터(1588-2323)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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