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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때 시인 왈, ‘남을 칭찬하는 데에는 백 마디도 모자람이 있고, 남을 험담하는 데에는 반 마디도 남음이 있다.’(人或譽之, 百說徒虛; 人或排之, 半言有餘 - 劉禹錫)

황태자의 사색 2006. 8. 2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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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때 시인 왈, ‘남을 칭찬하는 데에는 백 마디도 모자람이 있고, 남을 험담하는 데에는 반 마디도 남음이 있다.’(人或譽之, 百說徒虛; 人或排之, 半言有餘 - 劉禹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