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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때 시인 왈, ‘남을 칭찬하는 데에는 백 마디도 모자람이 있고, 남을 험담하는 데에는 반 마디도 남음이 있다.’(人或譽之, 百說徒虛; 人或排之, 半言有餘 - 劉禹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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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周易)에 이런 명언이 있다. ‘두 사람이 같은 마음이면 쇠도 끊을 수 있고, 같은 마음에서 나온 말은 난초보다 향기롭다.’(二人同心, 其利斷金; 同心之言, 其臭如蘭) (0) | 2006.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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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때 한 시인은 ‘소를 탄식하며’(嘆牛)란 제목의 시에서 이런 말을 남겼다. ‘힘을 다 쓰고 나면 몸값이 떨어지고, 공을 다 이루고 나면 화가 닥친다.’(用盡身賤, 功成禍歸 (0) | 200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