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얘기하는 거는 이렇게 힘이 없었는데 제가 절약을 얘기하는 거는 이렇게 힘이 없었는데 대표님이 절약을
얘기하는 건 되게 파워풀 한 것 같아요.
네이악플에 많이 시달렸어요.정말 20대에는 그렇게 살면 안 된다 즐기고 살아야 된다 이런 댓글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저도 되게 많이 흔들렸었는데 그때마다 존리 대표님 영상 보면서 내가 지금 잘 가고 있다.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소비를 해야 즐거움이 있다고 생각하잖아요.
네네 근데 그 즐거움보다 내가 자산을 소유하는 게 훨씬 더 큰 즐거움이 와요.
그래서 사람들은 내가 소비하는 즐거움을 하지 말라고 그러면 마치 내 즐거움을 뺏어가는 걸로 착각을 해요.
그러니까 즐거움은 가난하게 되는 게 즐거움이 아니라 내가 자산을 취득하는 거거든요. 내가 주식이라든가 펀드라든가 그 즐거움이 10배 100배가진자 그거 근데 진짜 해봐야 아는 것 같긴 한데 하기 전까지는 이거 옷을 못 산다고 여행을
못 간다고 그게 벌써 힘들게 느껴지는데그런데 그게 이제 이런 거예요.
이미 나는 부자가 될 수 없다고 포기를 했어 그러니까 어차피 부자 못할 거야 내가 젊었을 때 즐기지 그래서
막 쓰잖아요. 그런데 그게 나중에 엄청나게 후회가 다가와요
순서가 바뀌고 나서 맞아요. 순서 이제 존리 대표님이 커피 아껴라 이런 거 아껴라라고 하시는데 이제 대표님이 커피를 마시는데 누가 옆에서 커피 마세요. 마시세요. 이랬는데 저는 마셔도 되죠.
그러니까 이거를 끝까지 평생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아니 그렇지 왜냐하면 내가 300만 원 받는 월급쟁이가 커피를
하루에 1만 원이면 월급의 10%를 커피값에 쓰는 거잖아요.
그렇지 그런데 그 돈을 투자했을 경우에 예를 들어 내가 10억 정도 모았다. 그럼 커피를 마셔도 되죠.
평생 그렇게 하라는 게 아닌 거잖아요.근데 그게 저절로 바뀌게 돼요.
내가 그거를 아껴서 그 어떤 주식이라든가 펀드를 갖고 있어서 그게 이제 불어나가는 거를 경험하게 되면
낭비하라고 그래도 낭비가 안 돼요 맞아요.
그 즐거움 때문에 그런데 그런데 그 시간이 처음에는 오래 걸려요. 한 5년은 걸리고 그런데 그게 5년을 못 참죠
대부분 그러니까 나중에 진짜 후회하게 되죠. 그 돈이 그 돈으로 투자했으면 지금 엄청난 돈이 됐을 텐데 그러니까
작은 돈이라도 절대로 함부로 쓰는 게 아니에요. 영어로 그런 표현을 하거든요. save now power later라는
지금 1만 원 아낀 게 나중에 엄청난 파워로 돌아갑니다.
그다음에 주식 투자에 성공하려면 주위 사람들 얘기 들으면 안 돼요 걱정거리가 엄청나게 많잖아요.
미국의 이자율이 오르고 인플레이션이고 테이퍼링이 어떨 거고 골치 아프잖아요.
월급의 10%를 투자하고 퇴직연금으로 투자하고 연금 저축 펀드 반드시 투자하고 모으는 거예요. 그러면 너무 걱정 없어
근데 진짜 한국이 그 노인 빈곤율이 1위라고세계 골찌입니다 저는 그게 진짜 좀 놀라웠었는데 다른 나라는 어떻게
하길래 그런 걸 잘 극복하는 거고 또 우리나라는 도대체 어떻길래 이게 1위일까가장 간단한 거예요.
미국이나 이런 선진국은 사람들이 똑똑하지 않거든요. 사실은 실제로 그러니까 강제로 하는 거예요.
퇴직연금제도 만들고 교육을 하고 그다음에 예를 들어서 미국 같은 경우는 401k이라는 게 있거든요.
퇴직연금 네네 그거를 한 평균적으로 50%가주식에 투자되고 있어요.
네 한국은 퇴직연금이 있는데 제가 많은 젊은이들한테 물어보거든요. 본인의 퇴직연금 어떻게 되고 있는지 아세요.
아무도 몰라요 맞아요. 한 100명이면 한 2명 알을까 너무 놀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노후에 대해서 아무런 생각이 없는 거예요. 그리고 그 주식 투자 비중이 몇 퍼센트라고 생각했어요.
한국의 퇴직연금 2.7%그러니까 내 돈이 일하고 있지 않은 거예요.
그러니까 나중에 30년이 지난 다음에 내가 뭐 했지 자살률도 세계 1위 노인층 빈곤율 세계 1위 그거예요.
돈이은 일하게 하는 거를 안타깝게도 안 가리킨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 젊으신 분들 정말로 행운이에요.
시작할 수 있다는 걸로 맞아요. 근데 생각을 좀 바꿔야죠 소비를 투자로 바꿀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고 그다음에 소비를 통한 기쁨보다는 내가 소유하는 걸 기쁨을 얻는 거
예를 들어서 영화 파운드라는 영화 보셨어요.맥도날드 네그 레이크락이라는 사람이 맥도날드 레스토랑을 보고 나서
호텔방에서 잠을 못 자요.
우리 젊은 사람들도 갖고 싶은 게 있어야 되지 소유하고 싶은 생각이 있으면 안 돼 근데 이제 그 옷을 갖고 싶어 이렇게 생각하니까 이게 문제인 것 같긴 한데 아니 옷을 내가 만약에 10만 원어치를 하잖아요.
그런데 내가 오늘 10만 원어치 가난하게 된다 그렇게 그런 시각으로 봐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옷을 사고 싶은 거는 소비지 투자가 아니잖아요. 그런데 내가 옷을 만들은 회사의 주식을 샀다고 그러면 너무 흥분이 되는 거지
내 친구들이 많은 사람들이 소비하는 거를 내가 거둬들이는 거잖아 네 맞아요.
실제로 제가 존리 대표님 이 얘기를 듣고 옷에 그거를 접목을 시켜봤어요.
그래서 저는 루이비똥 빽이 없고 루이비똥 주식을 샀거든요. lvmh 근데 그게 계속 평균 한 20~30%계속 거기에
머물러 있더라고요
수익율이 아직 팔진 않았지만 근데 정말 말씀해 주신 대로 친구들이나 주변에 루이비통 매고 돌아다니면 기분이 좋아요.
난 없는데 기분이 좋더라고요. 왜냐하면 내가 루이비뚱 만드는 회사의 주인이 됐거든그러니까 맞아요.
그러니까 시각이 달라지고 세상이 다르게 느껴지는 거 아 내가 부자 될 수 있구나 다시 얘기하면 주식이라는 개념을
만든 인간이 엄청나게 똑똑한 거죠.
그래서 일반 사람들도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거잖아요. 근데 이걸 아는 사람과 알지 못하는 사람의 부의 격차가 굉장히 벌어지죠
절대로 내가 소비를 안 하는 거를 내 기분을 뺏어갔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그게 절대로 그런 게 아니에요.
그리고 순서로 바뀌면 안 된다 나중에 얼마든지 커피 하루에 100잔 마실 수 있어요.옷도 더 많이 살 수 있고 얼마 쓰지
그런데 그때 들은 사고 싶지 않아요. 너무 시시한 거예요. 부자들은 부자처럼 보일 이유가 없어요.이미 부자니까아
그럼 뭐 저기 걸어다니고 차 타고 다녀도 되고 차 없어도 되고 누가 뭐라고 안 그래요
그런데 가난한 사람은 아 부자처럼 보이고 싶어 해요. 사람들은 나를 무시하면 안 되지 내가 차도 고급 무리를 해서라도 고급차 사야지 그게 이제 수렁에 빠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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