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의 국민이 배당소득 95%를 가져간다

최근에 뉴스를 보니까요. 이런 게 있더라고요 국민의 10%가 95%의 배당 소득을 가져간다. 그런 통계가 있어요.

 

그게 참 그거를 보고 제가 뭘 느꼈냐  빈부의 격차는 더 벌어질 수밖에 없구나 그런 겁니다.

 

왜냐하면 10%의 사람들이 생산 수단을 갖고 있다는 거고요

 

그다음에 그 생산성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부는 계속 늘어나지만 나머지 90%의 부는 계속 어려울 수밖에 없다.

 

낮아질 수밖에 없다는 거죠. 다시 얘기하면 10%의 국민들이 자본가고 90%는 노동자라는 거죠.

 

그래서 여러분들은 어떤 어떤 데 포지션을 하시겠습니까 자본가가 되시겠어요. 아니면 노동자가 되시겠습니까

 

10프로에 들려고 노력하는 거죠. 그래서 생산 수단을 공유해라 그래서 미국 같은 경우는 어떻게 합니까

 

회사원이라 치더라도 주식을 꼭 해야 되는 거고요 또 회사도 자본가가 되게 하려고 회사원들 자기 직원들을

노후 준비를 하게 하는 거죠.

 

또 자본가로 만들기 위해서 뭐 합니까 스탁옵션을 주는 거예요.

 

그래서 노동자로 일하더라도 월급증이라도 내가 어떤 기업의 주인이 되는 거를 연습하는 겁니다.

 

여러분들 10%에 들어가고 싶으세요. 90%에 들어가고 싶으세요.

 

여러분들 자녀들 창업을 해야 되고요 그다음에 주식은  반드시 해야 되는 겁니다.

 

굉장히 간단한 원리죠 근데 아직도 한국은 금융 문맹에서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

 

퇴직연금이 어떻게 돼 있는지도 모르고 있고요 또 퇴직연금은 원금 보장 형에 있고 또 주식을 하면

안 된다는 그런 문화가 있죠.

 

한국에서는요 반드시 여러분들은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10%의 국민이 배당소득의 95%를 가져간다  그러므로 빈부의 격차는 더 늘어날 수 밖에 없다

The gap between rich and poor is bound to increase further as 10% of the people take 95% of their dividend income

 

왜냐하면 대한민국  국민의 10%만이 생산수단을 소유하고 있다

Because only 10% of the people of the Republic of Korea own the means of production

 

생산수단을 소유한 사람들의 부는 계속해서 늘어날 수 밖에 없다

The wealth of those who own the means of production is bound to continue to grow

 

다시 말해 10%의 국민만이 자본가이고 90%는 노동자다

In other words, only 10% of the people are capitalists and 90% are workers

 

미국은 회사원이라도 주식을 통해 자본가가 되는 제도가 스톡옵션이나 퇴직연금을 퉁해서 마련되어 있다

The United States has a system in which even an office worker becomes a capitalist through stocks, with stock options and retirement pensions

 

노동자 혹은 월급쟁이라도 기업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연습을 함으로써 노후준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The opportunity to prepare for old age by practicing to become the owner of the enterprise even if worker or the salary man is provided

 

주식투자는 반드시 해야 한다  퇴직연금을 주식형펀드로 운용하여 자본가가 되는 첫걸음을 시작하자

Stock investment must be done Let's start the first step to become a capitalist by operating retirement pensions as equity fu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