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에 시적 감성 입히고, 자연을 더 자연스럽게… 명품이 되다
신태양건설
ESG 경영이 화두가 되고 있다. 얼마 전까지 경영계와 기업에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공유가치창출(CSV)이 대세였다. 기업도 사회를 구성하는 여러 주체 중의 하나이며 사회에 영향력이 큰 것을 고려해 기업의 이해관계자만 고려하지 않고 사회 구성인들에게도 관심을 가지고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책임을 다하라는 의미의 EGS 경영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국제도시 부산의 중견 건설기업 신태양건설(박상호 회장)이 기업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자연과 인간이 공생하는 도시건설
건설 기술력을 수출하는 한국은 도시개발에도 아름다움과 조화를 지향하고 있다. 신태양건설이 공동시공한 ‘누리마루 APEC 하우스’는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가 됐다. 부산의 낙조로 유명한 다대포 해수욕장과 낙동강 끝자락이 만나는 곳에 신태양건설이 건축한 아미산 전망대는 비상하는 솔개 형상으로 낙조와 함께 천혜의 자연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부산이 자랑하는 부산다운 건축대상으로 선정됐다.
이같이 자연을 더욱 자연스럽게 조성하는 신태양건설의 기업 경영철학은 건축이 단순한 주거공간이 아닌 복합문화 공간으로 부산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모두가 함께 누리는 공간을 창출해 가고 있다. 상업용 건축물인 해운대구 ‘베르나움’과 북구 화명동 ‘레지던스 엘가’도 마찬가지다. 주변을 더욱 자연 친화적으로 한 건축 구조가 인상적이다. 레지던스 엘가는 아름다운 건축물로 유명세를 타면서 베니스 비엔날레 건축전에 진출하기도 했다.

◇건설과 문학의 공통점
신태양건설 박상호 회장은 문학인으로도 알려졌다. 20대부터 작품 활동을 이어왔으며 40년간 이상향을 찾는 여정의 서사시집 ‘피안의 도정’은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밝혀주는 시집으로 평가된다.
박상호 회장은 기업활동이 모든 이들이 수혜자가 되는 것을 가치로 여겨왔다. 경쟁자를 물리치는 것보다, 이익을 위해 선두기업으로 발 빠른 움직임보다, 지역사회에서 인정받고 나아가 국가의 자랑기업이 되는 것이 비전이다. 모든 이들이 본받을 만한 진리를 삶의 현장에서 드러내는 것은 기업인으로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려 애쓰고, 변화에 도전을 멈추지 않는 추진력은 종교인으로 진리를 추구하는 신념이기도 하다.
아너소사이어티 멤버인 박상호 회장의 사회활동은 후원 수혜의 주체가 특정인이 아닌 어려운 이들 모두를 지원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소년소녀가장, 위기의 청소년지원 사회봉사단체인 나눔과기쁨에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지원 프로그램에 적극적인 후원자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모교 후원과 백혈병 어린이치료비, 부산지역 저소득 주민지원 등 그동안 40억원 규모의 보이지 않는 선행을 펼쳐왔다.

◇사회에 유익한 건설
부울경을 하나로 묶는 동남권 메가시티가 가속화하면서 급부상한 양산은 인구 50만명 대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물금, 사송 신도시를 넘어 상북으로 주거단지를 확대하고 있다.
이런 대단위 프로젝트 중 하나가 1368세대의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이다. 신태양건설이 시행사를 맡은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은 분양 전부터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로 익숙한 ‘고향의 봄’ 스토리텔링으로 화제가 되었다. 조경 면적이 전체 단지의 30%에 달하며 중앙광장은 바람길을 형성해주고 지상 주차장이 거의 없는 초원 속 공원을 연상시킨다. 대단위에 걸맞게 수영장, 캠핑장, 키즈카페와 실내골프연습장, 영어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놀이와 편의시설을 갖췄고, 입주민 건강과 안전, 생활의 편리함과 더불어 예술성까지 고려했다. 사통팔달의 교통 인프라는 양산 IC를 통해 부산과 울산 경남북으로 이동할 수 있다. 국토부가 확정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경전선 김해 진영-경부선 양산물금역-도시철도 북정역-상, 하북-KTX 울산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51.4km의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복선전철로 건설된다. 복선 광역철도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가까운 거리에 있다. 양산 도시철도 연장선이 2024년 개통하면 1호선을 타고 울산까지 갈 수 있는 광역철도망이 구축되며 부산도시철도 2호선으로도 환승 가능해 부산 어느 곳이든 쉽고 빠르게 연결이 된다.

신태양건설은 성황리에 분양한 1차에 이어 내년 초 1155세대의 2차 단지를 추가로 분양할 예정이다. 동남권 메가시티 중심이 되는 양산 상북에 계획된 2차 대단지 프로젝트를 조속히 진행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일으키는 트렌드가 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추진중이다.
신태양건설 박상호 회장은 “2차 단지는 자연 친화적인 도시에 편리함과 경제성까지 갖춘 양산의 대표 주거단지로 만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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