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존리~아이들이 금융에 대해 배워야 하는 이유

황태자의 사색 2022. 2. 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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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리츠 자산운용의 존리대표입니다. 오늘은 제가 넥타이도 메고 오래간만에 정장을 입었는데요.

 

그 이유는 우리가 오늘 거래소에서 우리가 만든 메스터 시리즈죠 etf 액티브 etf라고 합니다.

그래서 두 가지를 오늘 상장한 날이라서 그 상장식에 참석하고 이제 와서 유튜브 촬영을 하게 됐습니다.

 

제가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요새 어린 학생들 주식 투자 붐이 불고 있잖아요.

저는 그게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거하고 좀 연결을 해서요.

 

미국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오늘 거기에 관한 얘기를 하려고 하는데요. 

어메리칸 센추리 인베스트먼트라는 회사가 있어요.  Amarican  century investemnt 그런데 거기 창업자에 관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그 창업자가 제임스 스타벅스라는 사람인데요.

 

1958년에 자기 집에 부엌에서 회사를 설립했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자사 운용사를 만든 거예요.

본인의 자금을 포함해서 친구들 사람들한테 주식 투자를 시작한 거죠. 그 당시에 돈을 벌지 못해서 와이프가 재정을 

책임지고 남편은 이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이제 해주고요 그런데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냐면 그 어메리칸 센트리라는 회사가 장기 투자 그리고 펀더멘털 리서치를 굳게 믿던 사람이죠.

 

이분이 미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주식 투자를 하지 않는 거를 보고 미국 전국을 다니면서 주식 투자를 해야 된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근데 2014년에 이분이 이제 사망을 했고요 그리고 그 와이프가 올해 2월 달에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분들에 대해서 이제 추모를 하는데요. 이분이 이제 와이프가 암에 걸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암 퇴치하는 데 돈을 많이 썼는데요. 특히 이제 이분들의 한 곳이미저리에 살았다고 해요.

 

미조리이니까 굉장히 시골이죠. 그래서 암에 대한 연구를 하려고 하는데 의사나 연구진이 잘 오려고 하지 않을 것

같으니까 어메니칸 센츠이라는 회사를 통해서 많은 돈을 버는 거를 다 도네이션 했다고 그래요 다 기증을 했다고 그래요

 

그래서 연구진들이 미저리에 와서 연구 활동을 할 수 있게 했다고 합니다. 근데 이분들이 한 것 중에 하나가 굉장히

중요한데요. 아이들한테 주식 투자를 해준다는 걸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칠드런 펀드를 만들었다고 해요. 처음으로 그래서 그 아이들한테 주식 투자하는 거를 사람들한테 알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농부들 광부들 이런 사람들한테 찾아가서 투자해야 됩니다. 이렇게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너무 우연스럽게도요 지금 그 회사를 운영하는 어메리칸 센치를 운영하는 ceo가 한국에 방문했다가 저희 회사를 방문했어요.

왜냐하면 이분이 놀랐던 게 우리 메리츠에서 아이들 펀드를  운영한다는 얘기 듣고 옛날 그 회사의 창업자가 같은

생각을 했다는 게 굉장히 신기했다고 생각했나 보죠. 그래서 저희 회사에 와서 많은 선물을 주고 갔어요.

 

가입하는 아이들한테 야구공도 선물하라고 그러고 미식 축구 헬멧도 선물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한 말이 되게 저한테 굉장히 용기를 준 건데요. 그 당시에 가입했던 사람들은 지금 이제 대부분 들어가셨다고 해요.

 

그런데 놀라운 거는 그 2세 3세가 다 엄청난 경제력을 갖고 있다는 얘기를 전한 거죠. 그래서 미리 어렸을 때부터

투자하는 게 얼마큼 중요한지를 증명했다고 그럴까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어렸을 때부터 자녀들한테 투자를 가르쳐주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희가 주니어 펀드를 만든 이유가 정확하게 그것 때문에 만든 거고요 다만 이제 비대면이 안 되기 때문에 아직은

주니어인 경우 미성년자인 경우는 저희 회사를 찾아오거나 아니면 저희 홈페이지를 통해서 말씀해 주시면 저희가

찾아가는 서비스도 동시에 진행한다고 말씀드리고요 저한테 이제 많은 분들이 그런 얘기를 합니다. 

 

우리 아이를 위해서 s 주식을 한 주식 사주고 있어요. 그런 얘기하는데 그것도 나쁘지 않은데요. 그것보다는

좀 더 효과적인 방법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단순히 우리 아이들을 어떤 주식을 사주는 것보다는 아이 이름의 계좌를 반드시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그래야 나중에 많은 세금을 절약할 수가 있습니다. 미성년자인 경우는 10년 동안에 2천만 원을 세금 없이 상속 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2천만 원은 가능한 한 빨리 자녀들한테 해 주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별 주식을 사주는 것보다는 처음에는 펀드를 통해서 사주는 게 훨씬 유리합니다. 왜냐하면은 작은 돈이죠.

오늘 5천 원 가지고 만 원 가지고 아이들이 스스로  용돈을 아껴서 펀드에 가입할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런 거죠.

 

몇 천 개가 되는 주식을 내가 스스로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것보다는 펀드 매니저의 도움을 받는 게 저는 훨씬 더

중요하다고 보고요 또 하나는 펀드 매니저가 운영하는 펀드에 관한 관심을 갖는 게 되게 중요하죠

 

저희 메리치에서는 펀드 매니저가 굉장히 아이들에 맞게 편지를 보내고요 또 중요한 거는 주니어들을 위한 투자 클럽이 있습니다. 주니어 투자클럽이라고 그래서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고요

 

아이들이 우리 펀드 매니저로부터 주식에 투자하는 이유 그다음에 어떤 주식에 투자했는지 그다음에 그 회사에 투자한 이유 이런 거를 보면서 배우는 과정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경제 독립 투자 이런 거를 관심을 갖는 게 그 어떤 것 중요한 겁니다. 단순히 주식 투자를 돈을 벌기 위한 것에 그치는 것보다는요 펀드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서 투자하고 그리고 펀드 매니저로부터 많은 배우고

어렸을 때부터 우리 아이들이 이런 금융에 관심을 갖는 게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그래서 나도 이 다음에 컸을 때 애널리스트가 되고 싶다든가 펀드 매니저가 되고 싶다든가 그런 꿈을 가진 사람이

많이 나와야 됩니다. 안타깝게도 

 

우리 한국은 금융산업이 다른 산업에 비해서 굉장히 열악합니다. 그래서 우리 어린 학생들이 어렸을 때부터 투자를 하고 어메리칸 센트리 인베스트먼트의 창업자가 1958년 부엌에서 시작한 것처럼 우리 아이들이 그런 꿈을 가지고 금융업에 관심을 갖고 있다. 그러면 얼마나 좋은 일일까요.

 

저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어메리칸 센트리 인베스트먼트라는 회사의 소개를 통해서 우리 아이만

부자되는 게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결혼했을 때 대대로 경제 독립을 할 수 있는 좋은 예가 된 것 같아서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