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존리 ~존리가 알려주는 주식투자 성공 7원칙!

황태자의 사색 2022. 2. 2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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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해야 되는가 주식은 어떻게 해야 되는가 그걸 말씀드리고 싶은 거예요. 주식을 하는 이유는요 딱 한 가지예요. 부자 되기 위한 거예요. 부자는 딱 두 가지 종류에요. 첫 번째 자기 회사를 갖고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기업가죠. 두 번째 그거는 뭡니까 운영을 안 해도 회사의 지분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다음에 부자가 누가 있을까 눈에 씻고 봐도 부자가 없어요. 주식 투자는 내가 부자가 되는 길인 거예요. 그러니까 기업가가 되는 길이죠.

 

근데 월급쟁이가 부자되는 경우는 제로 퍼센트죠 나중에 은퇴했을 때 돈이 없어요. 사고 파는 게 아니다. 주식을 사고파는 게 아니라 주식을 사는 거라고 배웠어요.  sk텔레콤도 마찬가지예요. 그 당시에 그걸 3만 원에서 5만 원에 샀어요. 한 주도 안 팔다가 팔았어요. 나중에는 한 9년 있다가 그게 440만 원에 팔았어요. 근데 많은 사람들은 주식 투자를 사고파는 걸로 착각 하는 거죠. 자본이 있죠. 노동력으로 일하는 월급에서    주식 투자를 시작해야 되는지 그 주식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게 아니라 무조건 해야 되는 거죠. 그리고 제대로 해야 되죠 철학을 가지고 해야 되는 거죠.

 

여윳돈 지금부터 시작을 해야 되고 꾸준하게 해야 되는 거죠. 월급의 5% 10%는 무조건 이건 내 노후다 라고 주식에 투자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기업을 찾는 노력이 중요하지 사고파는 기술은 절대적으로 돈을 벌 수가 없을 거예요. 카지노에서  돈을 못 버는 거랑 똑같은 얘기죠  카지노에 간 사람은 집안이 폐가 망신하죠. 근데 여러분들도 주식을 그렇게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주식하면 안 된다는 얘기가 나오는 거죠.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여러분들뿐 아니라 시청자들도 주식은 무조건 투자해야 되는 거다. 명심하고 우리 자식들도 투자를 해야 되고 주식이라는 건 굉장히 좋은 거고 다만  장기적으로 해야 되는 거죠. 근데 돈을 멀리 하면 안 되지 돈 벌어야죠 그렇죠 선택이 아니에요. 무조건 해야 되는 거예요. 다만 여유 자금을 해야 되죠 요즘 끊임없이 하는 거예요. 커피 사 먹는 돈 차를 사면요. 자기 자산이 급속하게 줄어들어요. 한국은 차가 필요 없는 나라예요. 나는 한국에 온 지 1년 반 됐는데 차가 없어요. 차가 걸림돌이 되는 거죠. 파킹하기 힘들죠  또 보험 내야죠

 

근데 그거 가지고 주식 투자하는 게 더 낫죠 커피값만 가지고 근데 커피값 아니고 자동차 사는 돈 놀러 다니는 돈 쓸데없이 돈을 매일매일 쓰는 돈 그런 거를 주식에 투자했다고 그러면 지금 굉장히 좋은 라이프를 살고 있는 거죠. 그러니까 습관이 중요하고요 주식에 투자하는 이유가 중요하고 어떻게 투자하는 게 중요한 거죠.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는 게  아 내가 주식을 만약에 100만 원 투자했다. 그러면 시장 상황에 따라서 시장이 안 좋을 것 같으니까 캐씨하고 주식을 반 반집 있다가 그다음에 시장 상황을 좋아하질 것 같으니까 주식을 또 샀다가 가장 아마추어죠 그걸 어떻게 알아요.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걸 알 수 있다고 착각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주식이 실패하는 거죠. 맨 마지막에 영어로 돼 있죠 우리 바이 컴페니스 나 치우세요. 저게 중요한 얘기예요. 주식을 산다는 건 종이로 사는 게 아니고  그 회사의 일부분을 사는 거죠. 너무너무 좋은 거죠. 자본주의에서 자본가가 되는 길이니까 굉장히 흥분되는 일이에요. 이거 매일매일 조금씩 살 수 있고 만 원도 살 수 있고 이만 원도 살 수 있고 100만 원도 살 수 있고 주식을 모을 수 있잖아요.

 

기가 막히게 좋은 거죠. 갖고 있었더니 이렇게 버는 거예요. 근데 사람 많은 사람들이 쓸데없이 사고 파는 거죠. 근데 우리가 수익률을 1등 했어요. 그리고 이렇게 37%를 벌었는데  코스피는 12% 올랐죠. 근데 우리 좋은 주식을 고르는 거에 열중했지 사고파는 거에 열중하지 않은 거죠. 여러분들도 그런 좋은 레슨를 받았으면 하는 거죠. 비전이 필요하죠 야 이 회사는 계속 돈을 많이 벌 것 같다. 그리고 경영진이 똑똑하다 거기에 투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주식에 투자를 하는 거 아까 뭐라고 그랬어요. 동업을 하는 거라 그랬잖아요. 동업자가 계속 바꾸지 않잖아요. 오늘 이 사람하고 동업했다가 또 내일 저 사람하고 동업하지 않잖아요. 그래서 동업자의 정신으로 하라는 게 그거예요.  연구를 해야 되겠죠. 그래서 제가 너무 안타까운 거예요. 젊은 사람들이 주식에 대한 그 인식이 달라져야 된다 그렇게 해서 트레이드에도 내가 출연하게 되고 많은 사람들한테 알려주고 싶은  그 주식 투자는 보통 아는 것처럼 사고파는 게 아니라는 거 알려주고 싶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