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장경동 담임목사(22.03.06) 본문: 욥기 1:11-12- 제목: 컨트롤

황태자의 사색 2022. 3. 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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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오늘 또 참 좋은 날 성스러운 주일 아침에 우리 주님 전에 찾아 나오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신령한 은혜와 능력과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옆 사람과 같이 하트 모양으로 인사하실 때 같이 은혜받게 돼서 반갑습니다.  승리하셨습니다. 인사할 내용 가운데 하나가 새벽 기도가 시간은 30분입니다 왔다 갔다. 잡아도 1시간입니다. 24시간 중에 1시간이니까 24분의 1이지만 중요도는 하루의 절반 못지않게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빠서 도저히 안 되는 분은 몰라도 시간이 되시는 분은 다른 일을 줄여서라도 꼭 새벽 기도 동참하시기를 바라는 이유는 노아는 그 시대에 방주를 짓는 게 준비였다면 지금 이 시대에 우리는 새벽에 깨어 있는 것이 주님 재림의 준비가 아니겠는가 유념하시기를 바라고 며칠 안 남았지만 대선을 위해서 꼭 기도해 주시고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어머니 기도에 꼭 동참해 주시고  그다음에 우크라이나 저 여러분이 꼭 감동이 되는 대로 돈을 좀 모아서 나라가 잘 되게끔 우리가 협조해 주면 나중에 수습이 됐을 때 한국 교회에서 자기들을 위해서 기도했고 물질로 도왔다 이게 선교의 엄청난 유익이 생기지 않을까 그런 감동이 와서 그렇습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아름다운 여러분의 열매들이 있기를 바랍니다. 다 같이 두 손을 가슴에 얹고 이렇게 다짐합니다.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 나는 정말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사람이다 시작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 나는 정말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사람 그렇습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나는 하나님 보시기에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사람이고 또한 그렇게 인식하고 그렇게 살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

 

지금 본문을 보면 욥이 그런 걸 의식하든 못하듯 하나님께서 욥에 대한 칭찬의 말씀을 이렇게 하셨습니다. 욥기서 1장 8절입니다.    욥에게만 하는 칭찬이 아니고 저와 여러분에게도 하는 칭찬으로 그렇게 한번 읽어볼까요. 시작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니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여러분은 의식하지도 못할 때 하나님께서 그것도 남도 아닌 사탄에게 여러분을  그렇게 칭찬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근데 같은 욥을 놓고도 하나님과 사단은 관점도 다르고 표현도 다른데 여기에서 하나님의 관점과 사단의 표현이 나타나고 사단의 관점과 하나님의 표현이 나타나는데 그 똑같은 사람을 두고 대칭되는 표현을 한번 볼까요. 

 

욥기서 1장 10절부터 봅니다.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말을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여호와께 사단에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니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단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 

 

이 본문에서 우리가 깨달아야 될 몇 가지 중요한 사실 가운데 하나가 우리는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영적으로는 하나님과 사단의 대화와 공방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는 사실 땅에서는 전혀 모르는데 하늘에서는 그러한 어마어마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 얘기 잘 생각해 보세요. 나는 아무 의식 없이 그냥 일어나서  기도하고 밥 먹고 일하고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냥 목욕하고 운동하고 그냥 그렇게 살아갑니다. 나는 땅에서 그런데 그 이면에는 이런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냥 놔두시는 게 아니라 인도해 주신다는 거예요.

 

요한복음 6장 65절입니다.  같이 읽을까요. 시작 또 가라사대 이러하므로 전에 너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니라 그러니까 오늘 우리는 그냥 우리 생각으로 여기 온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해 주신 줄로 믿습니다. 만약에 안 오신 분은 그냥 안 오신 것 같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여러분이 순종하지 않을 수도 있었겠구나 하는 것도것도 깨달으시기를 바래요 

 

요한복음 16장 13절을 또 보면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오든 어디 가운데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내를 너희에게 알려주시리라 그다음에 우리는 그냥 우리가 사는 줄 알았더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가르쳐주신다는 거예요. 가르쳐주신다는 거 

 

요한복음 14장 26절입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모르겠어요. 이제 여러분은 이제 여러분 스타일대로 살고 저는 이제 제 스타일대로 사는데 순간순간 이렇게 기도하고 하다 보면요. 샤워하다가 별별 생각이 다 떠올라요 샤워하다가 여러분 샤워할 때 잘 생각을 한번 점검해 보세요.  기도할 때 제일 좋고 샤워할 때도 아주 좋아요.

 

오늘 또 사실은 설교 제목을 딱 정했었는데 다음 주에 할 설교 제목을 정했었는데 샤워하는데 제목을 바꾸라고 그래서 바꿨어요.  그러니까 자꾸 이게 가르쳐주시는 거야 순간순간 할렐루야 성령님께서 그다음에 기도하면 응답해 주신다는 거야

 

요한복음 14장 14절입니다.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구하라 내가 이렇게 하나님의 인도만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반대로 사탄의 유혹도 사단의 공격도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일어나고 있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베드로전서 5장 8절 이하입니다. 근신하거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괴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깨어 있으라 하나님과 천사들만 성령님만 역사하는 게 아니라 마귀와 미혹의 영과 귀신들도 우는 사자처럼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으니  깨어 있으라 

 

에베소서 6장 12절에도 보면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고 정사와 권세와 어둠의 세상 주간 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니라 그렇다면 우리 인간들은 그런 내용을 하늘에서 있는 전혀 모를까 아니야 아니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그게 바로 뭐냐 느낌입니다.

 

느낌 여러분 귀신 보셨습니까  귀신이 보입니까 안 보이죠. 근데요. 보는 사람도 있더라고 이렇게 자다가 눈 떴는데 누가 씩 지나가더라 보는 사람이 있다니까 보일 때도 있다니까 그런데 안 보여도 느낌은 있거든 느낌은 여러분 이슬비 부슬부슬 내리고 물 한기가 저기 낀 날  새벽에 공동 묘지를 한번 가봐 봐 느낌이 어때요 주뼛하고 머리가 서죠. 왜 머리가 쭈뼛하고 까 왜 그럴까 뭔지 모르지만 느낌이 좋지 않죠. 느낌이 그런데 이거를 몰랐는데 욥이  알았어 욥이 이렇게 표현해 놨어요.

 

욥기서 3장 25절에  나의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나의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그러니까 두려운 느낌이 왔었고 무서운 느낌이 왔었다는 거죠. 우리는 이 욥의 사건을 통해서 좀 깨달읍시다 느낌을 유의하자 시작  느낌을 무시하지 말자는 거예요. 느낌을 무시하지 말자 이 느낌이라고 하는 게 그냥 생기는 게 아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하나님이 역사하는 느낌이 있고 막 악한 귀신이 역사하면 귀신이 역사하는 느낌이 있단 말이에요. 느낌 느낌 아 느낌 느낌 두 번째 두 번째로 알 수 있는 건 악령도 결국은 다 하나님의 하나님께 혼출을 당하고 있다고 하는 사실 이게 참 중요한 겁니다. 

 

다르게 표현하자면 이 온 우주 삼라 만사는 하나님께서 다 섭리하고 계신다 이 섭리라는 말은 인간 및 자연 세계가 하나님의 주권에 힘 입고 있다는 신앙을 나타내는 표현인데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고 또 인정하지도 않고 해봐야 오해만 합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살아 계시면 왜 이런 일이 생기냐 니가 한 가지 몰라서 그래 하나님만 살아 계시는 게 아니라 마귀도 살아 있어서 그래 인간이 하나님 편에 서서 살아야 되는데 마귀 편에 살아서 그래 자 다시 하나 물어봅시다  

 

욥기서 1장 8절 이하를 봅시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니가 내 종족을 위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며 하나님을 경위하며 하나님을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이게 하나님의 역사요 사단이 여호와  이게 사탄의 역사요 여기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겠습니까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하늘로 두르심이 아니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둘러 지켜준다 그 말이여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하나님 우리 손에 복을 주신다 그 말이오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  소유물을 땅에 널리게 하셨다. 그 말이요 그런데 이제 주의 손을 펴서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단이 곧 여호와께서 돌아가라 그리고 나타나는 재앙이 하나님이 살아계시면 왜 이런 일이 있느냐고 말하기에는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라 사단의 역사라는 걸 우리는 보고 깨닫지 않냐 그 말이다 

 

뭔가 안 좋은 일이 일어나거들랑 하나님 원망하죠. 아이고 사탄이 또 역사했구나 안 좋은 일이 일어나거들랑 아이고 사탄이 또 역사했구나 반응해봐요 안 좋은 일이 일어나거든 좋은 일이 일어나거든  분별할 줄을 알아야지  하나님의 나 이런 참 알지는 참 무식하기는 진짜 자 이제 이제 이런 영적인 눈을 뜨고 세상에 되어진 일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마태복음 4장 1절 이하에 이런 신비한 말이 나와요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성령은 좋은 영이잖아 하나님이니까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40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들이신지라 시험하는 자가 예수님께 나오는데 니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은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일반적 생각과 상식은 성령님께서 예수님을 마귀의 시험을 피해가게 하셔야지 왜 그거를 받는 쪽으로 인도하셨을까 이게 참 이해가 될까 안 될까 그렇다 그 말이야 그렇잖아 

 

성령님은 마귀의 시험을 예수님 피해 가게 하지 왜 받는 쪽으로 가셨을까 제가 여기서 아주 중요한 걸 깨달았는데 시험이 꼭 나쁘고 시험이 꼭 필요 없는 곳이라면 그렇게 하셨을까 하하 이 시험이 때로는 필요하기도 한 모양이구나 아하 이 시험이 때로는 필요하기도 한 모양이구나 옳지 시작  제가 거기서 기도하다가 어젯밤에 이제 대예배 설교 전에 기도하다가 하나님이 준 감동입니다. 또 한 가지 안 좋은 일이 생기면 걱정하지 마세요. 몇 배 좋은 일이 옵니다.  한 가지 안 좋은 일이 생기면 걱정하지 마라 몇 배의 좋은 일이 온다. 옳지 시작

 

  우리 유튜브 팀은 그렇게 올려 한 가지 안 좋은 일이 생길 때 걱정하지 마라 몇 배 좋은 일이 온다. 그렇게 올려 올려 올려 올려 그리고 그 얘기 좀 그 상황 안 좋은 일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공유해서 보내줘 너 걱정하지 마라 장 목사님이 말씀하신다 한 가지 안 좋은 일은 몇 배 보세요.  잘 보세요. 이제 그 눈을 뜨고 잘 보면 그게 이제 보여지기 시작합니다. 

 

요한복음 16장 33절에도 보세요. 이런 말이 나옵니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니라 나는 너희가 평안을 누리게 하려고 했어 그런데 세상에서 너희가 뭐를 당하나 환난을 당하나  뭐 해라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아 세상에서 우리가 환란을 안 당하는 게 아니고 환란을 뭐 한다 당한다 그러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겼고 그 환란이 몇 배의 여러분에게 축복이 되어지리라 그 얘기요 끊어서 보면 환란이지만 이어서 보면 몇 배의 축복이다

 

시작 그러니까 그걸 믿음으로 내다볼 수 있는 눈이 있어야 된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환란 앞에서  원망하거나 좌절하거나 낙심하지 않고 감사하면서 기대하면서 믿음으로 나아가는 거요. 이 세상에는 시험도 환란도 없는 곳이 아니라 이겨내는 곳이구나 왜 우리는 시험도 환란도 이길 수 있을까 그거는 간단합니다. 바로 그런 것들이 다 하나님의 손에 의해서 컨트롤되고 있기 때문이고  우리의 힘이 그것보다 더 강하기 때문인데 고린도전서 10장 13절에 이런 말이 있어요.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뿌시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치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능이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뭐 하게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중학생이 고등학교 시험 보러 갔는데 대학교 시험 문제가 나오겠어요. 그렇잖아요. 아니 중학생이 고등학교 시험 보러 갔는데 대학교 시험 문제가 나오겠냐고 안 나옵니다. 왜 수준에 맞춰서 나와 시험이 그렇듯 우리에게 오는 영적 시험도요 우리가 감당 못 할 시험은 하나님이 허락을 안 해요. 다 뭐 해가지고  엄살 떨지 말고 이겨내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겁먹지마 시작 아 그렇게 말을 하면 좀 세게 해봐 겁 먹지 마 그 겁 먹은 거여 겁 먹지 마 시작 그럼 그럼 그럼 그럼 그럼 왜 그러면 이런 그것이 우리에게 유익되는 게 있기 때문에 그렇다니까 여러분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은  연관성이 있고 공통점이 있는데 예를 들어 봅시다 우리 지구와 인간의 몸을 연구해 보면 비교해 보면 아주 진짜 신기해요. 이 지구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5대양 6대주죠 인간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5장 6보요 왜 4장 8보 5장 7보 그래도 되는데 5장 6보요 5대양 6대 주  안 신기해요. 

 

그건 뭐 그렇다 칩시다 지구 표면은 물이 70%요 사람 몸에도 70%가 수분이야 지구 중심의 용암이 끌어 인간 중심에는 심장이 끌어 심장이 그 용암이 지구를 덮여 심장에 피가 온 몸을 덮여 그 용암이 막 돌다가 산에서 팍 터지면 화산 폭발이요 그 비가 막 돌다가 머리에서 툭 터지면 중풍이요  그래 이제 어디서 화산이 폭발하거들랑 아이고 화산 폭발했다.

 

그러 지구가 중풍기가 있네 이 지구 표면에 풀과 나무가 막 자라듯 인간 피부에는 털이 많잖아 그래서 보니까 여기가 아프리카 밀림 지대드만 그런데 요즘에는 아프리카 밀림이 황폐된 사람이 많이 하도 나무를 잘라내가지고  여기가 아시아요. 아시아 이렇게 여기 이게 아시아 아시아 그런데 그 지구 표면에 풀과 나무가 자라는 거기에 짐승이 뛰어다니듯 인간도 자세히 보니까 벼룩과 이가 기어다니고 뛰어다니고 그러더만 축소해가지고 참 신기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결국 결국 인간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흙으로 돌아갑니다.

 

왜 흙으로 돌아가는가 창세기 1장 7절에 보니까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셨다.  그래서 사람이 생명이 되었다. 인간이 흙에서 와서 그런지 인간과 흙은 너무나 흡사하고 닮았구나 왜 출처가 거기서 왔으니까 출처가 거기서 왔어요. 창세기 3장 19절에도 니가 얼굴에 땀이 흘려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니가 취함을 입었음이니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그래서 인간의 몸뚱아리가 흙에서 왔으니 죽고 나면 다시 흙으로 돌려보내는데 문제는 몸뚱아리는 와서 돌려보내면 돼 영혼은 어디로 돌아가라 영혼은 천국으로 돌아가야 되는데 이 영혼을 지옥 가게 하는 것이 마귀 역사요 천국 가게 하는 게 하나님의 역사니 꼭 천국 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구와 우리의 육체가 그런 상관관계가 있듯 우리 몸 안에는 또 희한한 대칭을 이루는데 좋은 균과 나쁜 균이 또한 조화를 이루면서 몸을 유지해갑니다. 여러분 우리 몸속에 나쁜 세균이 하나도 없다. 그게 꼭 좋을까요. 안 그렇습니다. 좋은 세균과 나쁜 세균의 조화 속에서 인간은 건강을 유지하고 살아가는 거요. 그 말은 우리 몸이 알아서 좋은 세균과 나쁜 세균을 콘트롤하고 있다. 그 말입니다. 이렇게 이게 이게 그런데  이 균형이 깨어지면 병에 걸려서 죽게 되든 영적으로도 시험에 들면 그 균형이 깨어지게 되면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악한 영이 콘트롤되고 있다고 하는 증거를 지금 본문 속에서도 있고 사무엘상 16장 14절을 보면 또 나옵니다. 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의 불이신 악신이 그를 번뇌케 한다  저 단어 속에  그냥 악신이 그를 번뇌게 한지라 이러면 또 이해가 되는데 무슨 신이 여호와의 불리신 악신이 악신이  주님으로부터 온 악한 형이 제가 저기서 깨달은 게 뭐냐 아하 이 악령도 컨투럴을 받고 있구나 악령도 컨트롤 받고 있구나 시작 그렇지 그렇지 이게 이게  이게 너무 중요한 것은 이게 너무 중요한 것은 왜 그러냐면 만약에 마귀가 귀신이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다 할 수 있었다면 우리는 벌써 다 아파서 죽어서 지옥 갔어요.

 

다 끌고 갔어 지들도 지 마음대로 못해 왜 못 안 오고 있으니까 혼출을 당하고 있으니까 여러분  귀신 안 해봤지  귀신한테 물어봐 귀신 못 해먹어 힘들어서 힘들어서 귀신 못 해먹어 힘들어서 귀신도 못 해먹어 왜 다 내 마음대로 돼야 되는데 지 마음대로 안 돼 귀신이 마음대로 안되는 대표적인 교회가 중문 교회요  귀신이 마음대로 못하는 목사가 대표적인 게 것이이요 아니 나는 나는 그런 영적 체험이 있어서 그래 그냥 하는 말이 아니여 내가 한 번은 귀신을 탁 쫓는데 날 보고 귀신이 그래 너는 어떻게 아냐 이런 것을 그러고 있어 나한테 그 얘기는 다른 사람들은 다른 목사들은 전혀 모른다는  너는 어떻게 알았냐는  잘 보세요.

 

공중에서는 하나님과 마귀가 대화를 하고 서로 공격할까 뭐 할까 막 할 때 이게 허락이 되어지는 허락 범위 안에서 땅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스바 사람이 쳐들어옵니다. 육신의 눈으로 보면 그냥 스바 사람이 왜 쳐들어왔는지를 모르겠는데  영적인 내용을 알고 보니까 이미 영적으로 그런 일이 있었고 그게 육체에서 나타났다 그 말이오 그다음에 불이 하늘에서 내립니다.  지금 저 강원도 쪽에 저 불이 난 게 여러분 그냥 불 난 거요. 아니요.

 

내가 얘기하잖아 지금 그 원인 중에 하나가 어떤 분이 동네에서 계속 무시를 당했대요 무시당한 그걸 억울해서 산에다 불을 질러버렸대요  제가 얘기하잖아요. 지금 우리가 몰라서 그런지 인간 폭탄이 엄청 많이 돌아다니고 있다고 인간 폭탄이 엄청 많이 돌아다니고 있다니까 그래서 내가 얘기했잖아 무조건 부딪히지 마라 뭔 일을 당할지 모른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그 사람을 그 동네 사람들이 내 설교를 들어서  그 사람이 자꾸 그렇게 얘기하면 그냥 덮어주고 감싸주고 그냥 무시하지 않았다면 저 난리가 안 났을 수도 있지 않았겠냐 그 말이요 그러면 그냥 사람이 불을 놨겠어요. 그 안에 누가 역사했겠어요. 그건 사울 왕에게 역사한 귀신을 마귀를 악령을 욥의 배후에 역사했던 악령을  패턴상으로 보면 틀림 없이 그 사람 어떤 성령이 산에다 불을 지르라 그러겠어요. 어떤 인격자가 산에다 불 지르라고 그러겠어요.

 

하기는 사람이었지만 내가 볼 때는 저건 100% 악한 영의 역사 아니냐 아니  무시당했다고 불 지릅니까  무시당하면테 그냥 당하고 살아버리면 되지 모르겠어요. 우리는 그래요 그냥 아니 저라고 다 존경만 합니까 저라고 다 좋아만 하면 안 그래요 나도 비난하는 사람이 있고요 나도 욕 하는 사람이 있다니까 그냥 문지르고 사는 거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내가 하도 졸리는 설교를 올해 들어서 내가 결심한 게 하나 진짜 저렇게 설교 하지 말아야지 그래서 내가 안 졸리게 설교 위해서 안 졸리게 하려다 보니까 웃기기도 하고 이렇게 하는 거여 다 나도 그냥 하는 것 같아도 지금 봐봐 한 명도 안 졸잖아 적어도 이 수준은 사도 바울보다 난 거여 내가 왜냐면 바울은 졸다 떨어져 죽었댜  나는 그보다는 낫잖아 그러면 참 장 목사님이 설교를 들으면 참 졸리지가 않아 이렇게 말을 해야잖아 저 자식은 맨 웃기기만 해야 그렇게 말을 한다니까

 

그건 저 자식이라고 하건 이 자식이라고 하건 그건 그 자식 얘기니까 그냥 무시하고 살면 되지 그렇다고 불지를 일이냐  

줘 봐 박수 치잖아 저렇게 영적인 어떤 상태 속에서 이 콘트롤이 안 될 때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여러분 왜 왜 사람들은 거뜻으면 여러분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오해하면 그거는 수준이 안 되는 거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오해하면 수준이 안 되는 거다.  여러분이 몰라서 그런지 다 알면 이해가 되는 거요. 왜 왜 이해가 안 돼 깊은 뜻을 모르니까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왜 이해가 안 돼 무식하니까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그 이해가 안 되는 오해를 영적으로 가져오면 시험이라고 그러는 거예요. 시험이  오해 중에 진짜 오해하고 하는 말 중에 이런 말이 있어요.

 

믿는 놈이 더 나쁘다 자기는 어떤 의미로 그 말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내가 그 말을 분석을 해봤어요. 이 말이 이 비교가 이게 말이 안 된다 왜 믿는 사람 좋은 사람과 안 믿는 사람 좋은 사람 비교해보면 그래도 누가 더 좋아  당연히 믿는 사람 좋은 사람이 더 좋지 믿는 사람 나쁜 사람과 안 믿는 사람 나쁜 사람 비교해 보면 그래도 누가 더 나뻐 안 믿는 사람이 더 나쁘지 당연하지 문제는 믿는 사람 나쁜 사람과 안 믿는 사람 좋은 사람하고 비교하면 누가 더 나빠 그래서 나온 말이 믿는 놈이 더 나쁘다 그 말은 믿는 놈이 더 나쁘다는 그 말 자체가 비교 대상을 잘못 선정해 놓고 하는 말이다. 그 말이에요. 

 

마태복음 5장 11절 이하를 보세요.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거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보세요. 욕하는 사람이 나빠요 욕 얻어 먹는 사람이 나빠요 핍박하는 사람이 나빠요 핍박받는 사람이 나빠요  믿는 놈이 더 나쁘다고는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나뻐요 그런데 아셔야 될 게 있어요. 크리스찬들이 뭐가

 

마태복음 5장 20절입니다. 이게 우리가 알아야 할 내용입니다 시작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우리 의가  세상과 바리새인보다는 더 나아야 된다 그 말입니다. 아합 왕은 오므리의 아들로 이스라엘의 7대 왕이었습니다. 마누라가 이세벨인데 이 작은이 이뻤던 것 같아요. 얼굴은 그런데 아주 그 아주 아주 그 희한한 여자 이 여자가  그래서 남편을 아주 갖고 노는데 좋은 방향으로 해야 되는데 아주 안 좋은 방향으로 그래가지고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을 막 키우는 거예요.

 

그리고 남편이 뭘 욕심 내면 그냥 싹 뺏어다가 신랑한테 갖다 줘버려요. 이게 그래가지고 예수 믿는 참 선지자들을 그렇게 어렵게 해요. 이때 이제 나라가 어려워지죠 잘못하니까 어려워지죠 당연히 잘하면 축복을 받게 되고 그러니까 내가 잘했나 못했나  따져보는 방법 중에 하나가 잘 되면 잘한 거고 안 되면 못 한 거요. 뭘 봐 이렇게 복잡하게 생각해 잘 되면 잘한 거고 안 되면 못 한 거다 시작 간단해야 잘 되면 잘한 거요. 안 되면 못 한 거요. 그런데 육신 세계에서는 전혀 모르는 일들이 영적 세계에서 또 펼쳐지는데 이런 영적 사건이 생깁니다.

 

  열왕기 상 22장 19절입니다. 희한해요. 잘 보세요. 미가야가 가로되 그런 즉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내가 보니 여호와께서 그 보좌에 앉으셨고 하늘의 만군이 그 좌우편에 모시고 서 있는데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가 아합을 꾀요  저로 길러한 나무에 올라가서 죽게 할고 하시니 하나는 이렇게 하겠다 하고 하나는 저렇게 하겠다. 하였는데 한 영이 나와 여호 앞에 서서 말하되 내가 저를 꿰겠나이다.

 

여호와께서 에게 이러고 어떻게 하겠느냐 가는데 내가 나가서 거짓말하는 영이 되어 그 모든 선지자의 입에 있겠나이다. 여호와께서 가르되 너는 꾀에게 것도 이루리라  나가서 그리하라 하셨음 즉 이제 여호와께서 거짓말하는 영을 왕의 이 모든 선지자의 입에 넣으셨고 또 여호와께서 왕에게 대하여 화를 말씀하셨나이다. 뭔 얘기인지 좀 감이 오기는 했습니까

 

저 아합을 어떻게 죽이게 하겠느냐  여러분 땅에서 죽고 땅에서 사는 것이 땅의 문제만이 아니라 하늘의 문제와 연관이 있을 수 있다. 그 얘기를 지금 해주고 있는 거요. 저 아합왕을 꼬셔서 나가서 전쟁터에서 죽게 하자 어떻게 꼬실까요. 제가 하겠습니다. 어떻게 할래 내가 거짓말하는 영이 되어 선지자의 입에 붙어서 거짓말을 속였습니다. 그러면 저놈이 그 말을 듣고 나가서 죽을 겁니다. 지금 그런 일들이 영적으로 벌어졌다. 그 말입니다. 

 

영적으로 거짓말하는 영이 돌아다닐 때 우리 눈으로 귀로 저것은 거짓말이다를 판단하면 될 거 아니오 그런데 이게 이제 심각한 게 뭐냐면 이거 아주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되는 사람은 진실이 믿어지고 안 되는 사람은 거짓이 믿어진다는 말  간단하게 얘기해 볼게요

 

야 너 예수 믿고 구원받아 그 말이 믿어져야 되는데 야 나 죽었는데 뭐 하러 다 소용 없는 소리야 왜 그 말이 믿어지냐 너는  왜 너는 두 말을 들었잖아 야 너 예수 믿고 꼭 구원받으라 그 말을 들었어 죽으면 다 그 말이 죽었는데 뭘 알아 두 말을 들었어 너는 어느 말 믿냐 그게 니 자신이  니 결과요 니 판단이고 진실한 사람은 진실이 믿어지고 거짓된 사람은 거짓이 믿어지는 거요.

 

그게 벌써 잘못되고 그것이 잘 되는 것의 차이야  사울 왕에게 임한 현상이나 욥에게 임한 현상이나 지금 아합왕에게 임한 현상이나 뭔가 악한 것들이 배후에서 역사한다는 희한한  그런 걸 지금 읽을 수 있지 않냐 그 말이오 그렇다면 여러분이 알든 모르든 의식하든 안 하든 오늘 우리 삶의 위에  영적인 세계에서 저런 일들이 펼쳐질 수도 있겠구나 개인적으로든 나라적으로든 좀 감이 옵니까 바로 그 얘기입니다.

 

여러분 전쟁이 그냥 난 게 아니잖아 욥의 가정을 사람들이 그냥 쳐들어온 게 아니잖아 재난이 그냥 온 게 아니잖아 악한 것이 역사로 그게 나타났잖아  말 바꾸면 이걸 우리나라 6.25에다 집어넣어보세요. 6.25 전쟁이 겉으로는 그냥 났지만  영적으로 보면 이거 악한 것이 나라 안에 역사에 있었구나 그렇게 추론해서 알 수 있지 않겠냐 그 말이죠.

 

대한민국이 유엔 16개국이 참전해서 그나마 나라를 이렇게 지킨 것도 그냥 현상으로만 된 게 아니라 위에서 하나님이 콘트럴해서 역사하셨겠구나 그렇다면 그 전쟁 통에 내가 볼 때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했겠냐 그 말입니다. 

 

일본이 전쟁을 일으키고 히로시마의 원자폭탄이 터져 항복하게 된 그걸로 인하여 대한민국이 어부지리로 해방을 맞이하게 된 것이 현상으로는 그렇지만 그 이면에 영적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 걸 성경에 기록이 없어서 그러지 영적으로 깨달으면 왜 그걸 모르겠냐 그 말입니다. 여러분 지금 지금 러시아가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것이 그냥 육신적으로만 쳐들어갔겠습니까  몰라서 그러지 영적으로도 뭔 문제가 큰데요. 제가 아까 얘기했잖아요.

 

여러분 안 좋은 일이 하나 생기면요. 좋은 일은 더 많이 생긴다 옳지 시작 그 안 좋은 일이 하나 생긴 것이 좋은 일이 더 많이 생긴다는 걸 우리나라하고 연관을 해보면 지금 전 세계에 평화와 자유를 주장하는데 독재와 부정을 즐기는 사람이 몇 있어  이 사람들의 공통점이 계속 전쟁 준비를 한다는 것이고 지금 중국이 대만을 먹으려고 그러고 다 그런 속셈이 나는 이게 너무 지금 감사한 게 뭐냐면 속으로 벨르고 있다가 러시아가 우크라인을 쳤다가 작살 나는 걸 보면서 어이구 씨 아이구 씨 박수  야 저것이 어느 나라에게는 간접적으로 너무 좋은 교감이 되고 유익이 될 수 있겠구나 나는 그걸 깨달은거요.

 

어 어 저거요.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뭘 몰라 다 알아 하나님은 다 알아 다 이미 끝난 거예요. 저거는 이제 나중에 전쟁 범죄자가 됩니다.  저 소련이요 저 무너지게 생겼습니다. 저 어설픈 전쟁 가지고 지금 온 경제가 다 마비돼가지고요 지금 거덜 납니다. 자 저걸 보고 뭘 깨닫겠습니까 어설프게 쳐들어 갔다가는 우리가 백날 군사력을 키우고 우리가 맨날 국방을 튼튼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계 속에 되어지는 저런 교감들이 우리에게 그러면 하나만 내가 물어볼게  하나님의 역사는 자유예요.

 

자유 그래서 수준 있는 사람은 전에 이렇게 말을 했어요. 나에게 자유를 달라 아니면 내 목숨을 가져가라 자유에 뭘 걸어요. 목숨을 걸어요. 그러면 그 자유가 자유롭지 못한 나라가 어딘가요  자유가 없는 나라 그게 잘못된 나라잖아 구속하고 억압하고 그런 곳은 딱 한 사람의 유익만 있습니다. 

 

신앙의 자유를 주지를 않고 이동의 자유를 주지를 않고 그것이 얼마나 잘못인 줄도 모른 채 꼭 잘못된 사람의 특징 마귀의 특징은 뭐냐 저만 있어요. 저만 있어요. 고모부도 없고  형도 없어요.  나는 절대 누구라고 얘기 안 했어요.  그런 사람에 대해서 나쁜 말을 한마디도 안 하는 그 사람은 좋은 사람이냐  그 사람에 대해서 나쁜 말을 한마디도 안 하는 사람이 있어요. 나는 절대 누구라고 얘기 안 했어요. 아시는 분은 아시니까 누가 저기 가 보세요. 이게 이제 영적인 일이 나라에 되어진 일을 엘리 제사장 때 한번 보세요. 이스라엘과 블레스 전쟁합니다.

 

사무엘상 4장 10절입니다.  불레스 사람이 쳤더니 이스라엘이 패하여 각기 장막으로 도망하였고 살륙이 심히 커서 이스라엘의 보병이 엎드려진 자가 3만이었다. 하나님의 궤는 빼앗겼고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죽임을 당하였더라 4장 18절입니다. 하나님의 궤를 말할때에  엘리가 자기 의자가 자빠져 문 곁에 목이 부러져 죽었으니 나이 많고 비둔한 연고라 그가 이스라엘 사사가 된 지 40년이었더라  이것이 엘리 제사장 때 이야기입니다. 근데 똑같은 이스라엘과 블레셋인데 사무엘 때는 완전히 상황이 달라집니다. 사무엘 상 7장 10절 이하입니다.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에 그날에 여호와께서 블렛 사람에게 큰 오해를 바라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패한지라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 나가서 블레 사람을 따라 배달 백갈기 아래에 이르기까지 쳤더라 보세요. 똑같은 이스라엘 똑같은 블레셋인데 엘리 때는 쫄딱 망하고 사무일 때는 대승을 거둡니다.

 

근데 저 대승이요 참 보세요. 아무도 모를 일 아니야 사무일상 2장 10절을 보세요.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 우뢰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운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면 사무엘이 어렸을 때 한나의 기도 속에 이미 그렇게 되어질 일을 저 시골 여자가 기도하는 가운데 이미 수십 년 후에 되어질 일을 다 알고 있었다. 그 말이여  엘리스장과 사무엘 선지자의 차이가 뭐예요. 어차피 하나님께서 컨처럴 하는 것이라면 사무엘상 2장 25절 6절입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면 하나님이 판결하시나 만일  사람이 여호와께 범죄하면 누가 위하여 간구하겠느냐 하되 그들이 그 아비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들을 죽이기로 뜻하셨음이었더라 아예 사무엘이 점점 자라매 여호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더욱 받더라 벌써  라인이 둘로 확 나뉘잖아 하나님이 심판해야 할 가족과 하나님이 들어서야 할 사람이 둘로 확 나뉘잖아 사무엘 상 3장 13절 이하입니다.

 

내가 그 집을 영영토록 심판하겠다고 이른 것은 그의 아는 죄악을 인함이니 이는 그가 자기 아들들이 저주를 자청하되 금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그러므로 내가 엘리의 집에 대해 맹세하기를 엘리의 집의 죄악은 재물이나 예물로나 영령에 속함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노라 

 

저게 엘리 집안니다. 사무엘 볼까요. 사무엘 상 3장 19절입니다. 사무엘이 자라 여호와께서와 함께 계셔서 그 말로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은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을 알았더라 오늘 여러분은 어느 계열인가  에덴 동산 아담과 하와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은 모든 걸 콘트롤 하고 계시는데 문제는 내가 하나님의 콘트롤에 쓰임받는 사람이 되어야지 사단의 콘추럴의 쓰임받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어떤 하나님이 저렇게 역사하겠는 러시아 같이 6.25를 일으킨 북한 같이 저거는 100% 사탄의 배후에서 역사하는 것이지 요셉 보세요.  요셉이 형제들에게 미움을 받습니다.

 

창세기 37장 3절 이하입니다. 요셉은 노년의 아들을 이스라엘이 여러 아들보다 그를 깊이 사랑하 위하여 채색 옷을 지었더니 그 형들이 아비가 형제들보다 그를 사랑함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언사가 불평하였다. 요셉이 꿈을 꾸고 형들에게 얘기합니다. 창세기 37장 9절입니다.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 내가 또 꿈을 꾼 즉 해와 달과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그가 그 꿈으로  고하면 아비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너의 꾼 꿈이 무엇이냐 너와 나와 내 모아 내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내게 전하겠느냐 형들은 시기하게 아비는 그 말을 마음에 두었더라 결국 요셉을 죽이자고도 하고 요셉을 애굽에 팔자고도 해서 애굽에 팔았는데 그곳에서 잘 지냈지만 유혹을 받고 감옥을 가고 결국은 총리 대통령이 되고  나라와 가족과 전 세계를 건지는 이런 모든 일들이 육체적으로는 그냥 현상만 있는 게 아니라 모르긴 해도 영적으로도 하나님이 다 컨트롤 하고 계신 것 아니냐 하는 눈을 여러분에게 오늘 띄워주려고 설교를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나님의 콘추럴을 받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증세가 이겁니다.

 

창세기 41장 38절입니다. 바로가 신하들이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에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려 하고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모든 걸 내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 너는 내 집을 치리하라 내 백성이 다 네 명을 복종하리니 나는 너보다 높음이 보좌뿐이니라    벌써 현상에서 되어지는 일 속에 하나님이 함께하는구나 증거가 딱 나오잖아 아니 나 고백 속에서도 창세기 45장 5절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음으로 근심하지 마소서 팔아버린 건 하나의 잘못이지만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하고 나를 당신들 앞에서 보내셨나이다. 그 결과는 수백 배로 좋아졌나이다. 이거요.

 

오늘  여러분의 삶이나 저의 삶이나 나라의 삶이나 교회의 삶이나 우리는 육신적으로 살아가는 것 같지만 영적인 세계에는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지고 있는데 그게 연관이 되는데 중요한 거는 하나님은 다 콘트롤 하고 계시니 그 콘트롤 하시는 하나님의 콘트롤 속에서 살아가면 다 잘 될 줄로 믿습니다. 딱 하나 그 하나님의 콘트롤에서  사단의 콘트롤로 이탈하지 마라  하나님의 콘트롤로 살아야지 사탄의 콘추럴로 이탈하지 마라 기도하십시다

 

두 손을 가슴에 딱 얹습니다.  우리는 무슨 국가적인 인물은 아닙니다. 그냥 평범한 그냥 도시의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시골사람이라고 해서 안 쓰고 도시 사람이라고 해서 쓰는 것만은 아니잖아 모든 우주의 담담한 삶을 하나님은 콘트롤하고 계십니다. 주님 내가 그 주님의 콘트롤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사람 되게 해주시라고  그게 오늘 해야 할 기도의 제목입니다. 나지막히 한 2 3분 동안 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감사하시고 로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과 능력을 고맙고 감사합니다. 세상의 모든 일들이 그냥 되어지는 게 아니라 다 영적인 세계에 무언가의 콘추럴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심지어는 마귀도 그냥 마음대로 하는 게 아니고 귀신도 그냥 지 마음대로 하는 게 아니라 다 콘트롤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오늘 우리 삶도 그냥 사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컨추럴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셔서 하나님의 아름다운 뜻을 이루어내는 귀한 성도들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몸이 아프신 분은 아픈 곳에 손을 얹고 문제가 있는 분은 가슴에 손을 얹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도합시다 하나님 주님 분명히 우리에게 약속해 주셨습니다.

 

믿는 자의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녹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 즉 나으리라 그 약속 그대로 될 줄로 믿사오니 저들의 믿음대로  도와 주시옵소서 모든 병마는 묶인 받고 다 떠나갈지어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콘추월 속에서만 살아가게 도와주셔서 문제는 해결되고 질병은 치료되고 악한 것들은 떠나가게 도와주옵소서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 무한하신 사랑과 성령님 교통하신  사랑하는 성도들 머리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