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리~내 투자 성향에 맞는 금융상품은? ｜아이돌 W.A.O 위아더원 나에게 맞는 금융상품 찾아주세요! feat. 위아더원 구원, 동화

존리~계좌를 자주 보지 말아야죠 보지 말아야 한다고요 스트레스만 쌓이죠. 계속 방송하기도 전에 계속 이야기만 좀 하고 있는 거예요. 20년 후에 이를 갖다가 미리 걱정해서 매일매일 보는 사람들은  주식 투자의 근본을 잊어버려 자꾸 잊어버려  제가 물어보고 싶은 거예요. 투자하고자 하는 자금의 투자 기간이 도 일 년 이상이 똑같은 거 똑같아요. .

 

그러려면 삼십 년이 돼야지  그렇지 그 돈이 일을 해야 되는데 왜 1년 3년도  짧죠 100살까지 살아야 되잖아  그렇죠 변동성과 실제 손실과의 차이가 안 나야 돼요 내가 천만 원이 구백만 원 된 거는 그게 손실이 아니에요. 그거는 변동 포인트 주식시장이 안 좋았던 것 뿐이지  천만 원이 구백만 원 됐는데 나중에 이십 년 지나고 보니까 일억이 돼 있어 그러면 성공적에 투자했지 그러니까 우리는 너무나 지극히 짧은 기간에 연연하는 거예요.

 

그대로 투자하면은 그 일부 돈만 위을 체크하는 거잖아요. 나머지는 은행 예금에 들어가겠다는 그 그러면 내 돈이 일을 안 하면 안 이십 년 동안 안 하겠다는 얘기야  그러면 이제 액션이 없어지죠 실천하는 게 중요해요 그러니까 상품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점점 좁아졌죠.  그러면 일을 가장 열심히 하는 상품이 뭘까 주식에 대해서. 내 돈이 이걸 해야 되는데 그러니까 돈이  혀두고 예적금처럼 가만히 있는 게 아니라 뛰어 놀아서 그냥 간단한 이유를 들어 왜 주식형 펀드에 들어가야 되는지 여러분들이 은행에 가면은 뭐를 줘요.

 

은행에 내가 예금하는데  이자를 주지 이자 얼마큼 줄까  얼마 안 지 지금 보면 지금 1프로도 안 돼 프로 이게 프로라고 가정해 근데 은행은 돈을 어떻게 벌지 나한테 1프로 주고 돈을 빌려주죠 그렇죠 그래서 오프로 이 프로씩 받죠 그렇죠 그러면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어디에 투자해야 될까 이리에 투자하는 게 낫지 예금보다 맞네 그렇죠 진짜 그렇네 내가 은행의 주인이 되면 내가 돈을 벌 수가 있지  우와 그러네요. 저도 약간 지금 그러니까 은행에 예금 주는 게 아니라 은행이 그런 식으로 돈을 버니까 은행에 투자하려면은 그 은행이 을 사면 되는 거군요. 그렇죠

 

그래도 영리한 사람은 은행에 예금하는 건 아주 최소한만 하고 은행 주식을 살려고 그러겠죠.  기업들은 은행에서 돈을 빌려가죠. 그렇죠 5%에 빌려가죠. 그런데 그 사람들이 바보가 아니니까 5%에 빌려가면 10% 버니까 올라가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기업을 하는 게 낫지 아 아 그러면 은행 돈을 빼가지고 그 은행에서 돈 빌려가지고 대출 받아서 그 사업을 일으키는 그 저기 회사에다 투자해야 되네그렇지  회사 주식을 사야 되는 거군요. 그렇죠 그래서 주식에 투자하는 거예요. 근데 다만 이제 내가 주식을 잘 모르잖아요. 이 회사가 망하면 큰일 나잖아요.

 

그럼 그게 제일 걱정이 이 회사가 빚을 못 갚으면 은행에서 빚을 못 갚으면 은행에서 차압 들어오죠 차압 들어오니까 회사는 망하죠. 그럼 내 돈이 빵원이 돼 그래서 리스크가 있는 거예요. 그 리스크는    줄일 수가 있어요. 요  투자 여러 개의 회사 이다음에 또 하나는 뭐지 길게 투자하는 거지 장기 10년 이십 년 그 다음에 또 하나는 뭐죠 그 회사에 대해서 알아보는 거죠. 공부를 해야 되죠 그 회사가 정말 오래 갈 회사지 백 년 회사가 될 건데 그 회사이 여러 가지가 있어요. 채권에 투자하는 거 채권은 뭐냐 하면 내가 투자가들한테 내가 1년에 5% 이자를 주겠다.

 

그러니까 그러면 내가 투자하는 입장에서는  오프로 받고 그냥 빌려주는 거고 듣고 회사를 믿고 근데 이제 회사 입장에서는 채권이라는 거는 이자만 주면 되는 거지 더 이상 돌 필요가 없죠. 그런데 주식을 발행할 때는 그 사는 사람들은 내가 위험을 더지는 거거든 회사가 망하게 되면    채권은 먼저 돈을 받을 수가 있어요. 해산할 때 네 다 받을 수는 없지만 근데 주식을 가진 사람은 망하고 휴지 고객 할 가능성이 커요.

 

그래서 내가 위험을 더 줬지 대신에 나는 5%의 이자보다 더 많이 많이 갈 수 있는 권리가 생기지 그러니까  가능한 한 젊은 사람들은 주식이 채권보다 난 거지 내가 직접 주식 회사를 못 고르면은 그걸 대안할 수 있는 방법에 또 상품이 있잖아요. 크게 봐서 이제 펀드라는 게 나왔어요. 펀드가 뭐냐 하면 내가 개인적으로 이제 주식에 투자해야겠다. 했는데  너무나 많아요. 한국에만 해도 한 3천 개 회사가 있어요. 어떻게 다 알아 주식에 투자하고 싶은 사람들의 돈을 모아서 펀드 매니저가 대신 투자해 펀드의 장점은 여러 가지가 있어요.

 

작은 돈으로 부산 투자할 수 있다는 거죠. 그리고 꾸준하게 할 수 있다는 거지 그래서 주식형 펀드로 나는 추천을 해요. 두 분은 만약에 두 분의 부모님이라 그러면 네 채권 펀드도 약간 섞는 거 좋겠죠.  나이가 그렇죠 그래서 그거는 이제 그 연령이 제일 중요하다 근데 당장 계좌를 열어야 돼요 1만 원도 넣고 그다음에 지금부터는 옷사는 돈으로 투자하는 소비를 투자로 바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