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10256

용서하세요, 사랑하세요…美 ‘사랑과 용서’ 캠페인 확산

용서하세요, 사랑하세요…美 ‘사랑과 용서’ 캠페인 확산 “마치 가슴속에서 핵폭발이 일어나는 것 같았습니다. 분노를 억누를 수 없었죠. 그러나 깨달았습니다. 그를 용서하는 것이 결국 나를 구하는 길이라는 것을….” 아짐 카미사(사진) 씨는 마침내 아들의 살인범을 용서했다. 5년이 걸린 용서였..

다이어리 200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