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펀드로 시작하는 온 가족 경제독립 비결! 사교육NO! 메리츠자산운용 존리대표 생각포럼 강연 2022. 4. 26.LEADER TV [리더티비]

황태자의 사색 2022. 4. 27.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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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처음에 제가 한국에 왔을 때 너무 답답하게 느꼈습니다. 바꿔야 되겠다. 그리고 준비해야 된다 그리고 온 가족이 부자가 돼야 된다 그런데 처음에는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도저히 제 메시지를 전할 수가 없어서 유튜브를 시작했는데 악플이 한 90%였어요. 주식에 투자해야 된다 그랬더니  거의 사기꾼이죠. 7년여가 지나니까 이제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 지금부터는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우리나라가 정말로 다음 레벨로 가느냐 아니면 여기서 끝나느냐 생각을 변화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오늘도 그 일환 중에 하나고요 한국에서 대학교를 2년 마치고 미국에 가서 미국에서 취직한 회사가 스커더 스티븐 클락 이라는 회사를 만난 겁니다. 

 

생각을 완전히 바꾸게 됐고요 그 회사가 내 인생도 바꾼 그런 회사입니다. 제가 1980년에 처음. 미국을 갔는데요. 모든 tv 방송이나 이런 데에서 뭐라고 얘기를 하냐면요. 일본 붐이 불기 시작했어요. 저 티비를 틀면 전부 일본 드라마가 나오고요 지금 한류 같은 거죠. 일본 드라마가 나오고 여러분들 아시다시피 미국 사람들  생선 날로  먹는 걸 상상을 하세요. 근데 뉴욕에 사시미집이 생기게 됐고요 스시집이 생기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한 10년 동안 일본을 배우자는 이게 아주 당연하게 되었죠. 그리고 아시다시피 미국은 그 경쟁력을 전부 일본에 뺏기기 시작했죠. 철강도 뺏기고 자동차도 뺏기고 전자도 뺏기고 모든 걸 뺏겼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미래는 없다. 그래서 일본은 배워라 일본은 뭐냐 일본 문화 복종의 문화 시키는 대로 하는 문화 다양성이 없지만 일사불란한 문화 이런 걸 배워야 된다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nba 학자들도 일본을 일본 경영을 배워라 하는 게 이제 대세가 됐죠.  90년대에 제가 이제 스커드 스티븐 셀 클락이라는 투자 회사잖아요. 펀드 매니저나 애널리스트나 전부 모여서 우리 일본에 대해서 제대로 알자 일본이 어떻게 될 것이냐 회의를 했어요. 하루 종일 결론이 뭐였을까요. 일본은 망한다 놀랐죠. 그 당시에 모든 국민이나 모든 사람들이 일본을 배워야 되는데 이 똑똑한 사람들이 아주 똑똑한 사람들입니다.   일본은 망할 거다 결론을 내렸어요. 왜 그러냐 일본이 갖고 있지 않은 게 너무나 많은 거예요. 다양성이 없는 문화 그다음에 시키는 대로 하는 문화 질문을 하지 않는 문화 그게 결정적으로 일본을 망하게 할 거다 너무 놀랐죠. 그래서 일본 주식을 다 팔기 시작했어요.

 

그 당시는 은행이 1등부터 10등까지가 전부 일본이었습니다. 그리고 시가총액  높은 기업들은 전부 일본이었어요. 근데 놀랍게도 제가 럭키하다고 생각했던 거는요 스커더라는 회사에 있던 사람들이 어디를 좋아했을까요. 한국을 좋아하는 거예요. 그 당시에 한국의 주식시장의 시가총액은 일본의 20분의 1도 안 됩니다. 일본을 다 팔고요 한국을 사기 시작했어요. 굉장히 영리했죠. 그 돈을 엄청나게 벌었죠. 근데 결과적으로 어떻게 됐어요. 일본은  소름이 끼치는 거예요. 지금 일본의 지금을 보면서 계속 놀랐죠. 일본은 한국은 계속 올라갔습니다. 여기서부터가 문제죠 여기서 한국은 어떻게 할 것이냐 그런데 한국을 왜 좋아했을까요. 스커더라는 회사가 한국을 좋아했던 거는요 일본 옆에 있는데 일본하고 너무 다른 거예요. 한국이라는 나라가 여러분 일본에 가면 어떻게 해요. 변화를 두려워하는 민족이죠. 굉장히 예의가 바릅니다. 

 

그래서 길거리가 부딪히면 어떻게 해요. 일본 사람들 인사를 10번 하죠. 그런데 한국에 오니까 그러면 한국 사람들은 부딪혀서 인사를 안 한대요 쭉 한번 쳐다보고 그냥 간대요 그걸 너무 좋아하는 거예요. 한국은 가짜가 아니다 한국은 얼마나 바빴으면 인사할 시간이 없었으니까 한국에 대한 거는 무조건 좋아하는 거예요. 근데 무조건 좋아하는 게 아니고요 한국 사람의 성공하려고 하는 의지 교육열  다음 세대가 나보다 더 잘 살아야 된다는 그게 사실은 우리는 당연하게 여기지만 한국이 갖고 있는 거는 특별한 민족이다. 한국은 엄청난 나라가 될 수가 있다. 그걸 믿은 겁니다. 그래서 많은 부족함이 있지만 한국은 전 세계에서 찾아볼 수 없는 민족이라는 그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뿌듯하죠.  그래서 저는 한국에 투자해야 된다는 일을 하기 시작한 거예요. 전 세계에 가면서 제가 한국에 투자해야 됩니다.

 

얘기하면요. 사람들이 그래요 북한이에요. 남한이에요. 그러는 거예요. 노스코리아냐 사우스코리아냐 그 정도로 한국을 몰랐을 때 한국은 설명하기가 너무 쉬운 거예요. 일본하고 반대다 일본은 변하는 걸 두려워하지만 한국 사람들은 새로운 게 나오면 제일 먼저 하는 나라다  인터넷이 나오면 인터넷 세계가 제일 빠르고 기다리지 않는다 예를 들어서요. 굉장히 신기한 게 있는데요. 우리는 주식에 투자하는 회사니까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있잖아요. 일본에 가서 이 아이디어를 얘기하잖아요. 그럼 일본은 증권회사 가잖아요. 그러면 일본 사람들의 반응은 비슷해요.  노무라한테 가서 물어보라는 거예요. 노무라가 하면 하겠다. 너무 이해가 안 가죠. 미국 사람 입장에서는 근데 한국의 lg증권에 가서 얘기하면요. 

 

대우에 가서 절대 얘기하지 말라고 그래요 우리 먼저 하자고 그럽니다. 그게 결정적으로 성공하려고 하는 사람과 그냥 형님이 하면 따라가나 하는 문화 그게 일본을 망하게 한 거라고 생각하죠. 너무나 근데 안타깝게도 옛날 내 동료들이죠. 스커더에 있던 옛 동료들 한국을 그렇게 좋아했던 그 동료들을 보면 너무 놀라는 거예요. 이 사람들이 왜 한국이  일본을 따라가고 있지 왜 일본의 망한 모델을 따라가고 있지 이게 너무 안타까운 거예요. 그래서 제가 전국을 다니면서 이 생각을 바꾸게 되는 게 일본처럼 가면 망한다 지금 우리가 빠른 속도로 일본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무시무시할 정도로 일본처럼 망하는 모델로 가고 있는 거죠. 일본이 망한 걸 보면요.  대강 알 수가 있습니다.

 

20년 30년 동안에 일본 tv 프로그램 보면 알아요.  일본 tv 프로그램 보면 대부분 먹방입니다. 놀러 가는 거예요.  계속 연예인 한 20명이 나와서 정말 쓸데없는 얘기를 하루 종일 합니다. 한글 이렇게  가고 있어요. 제가 티비 채널을 보니까 7개를 봤는데 7개 전부 먹방이에요. 그리고 . 토론 문화가 없습니다.  또 여행 가는 거 소비 그다음에 더 안타까운 거는 자연인이라는 프로그램이다. 그러니까 이 허무를 갖다 주는 거죠. 돈 없어도 괜찮아 산에 들어가면 되지 근데 이게 우리나라의 정신 세계를 혼탁하게 하고요 그리고 미국이나 홍콩이나 싱가포르나 그런 광고가 많습니다.  너 노후 준비되고 있냐 돈이 일하고 있느냐 이런 게 한국은 일체 없죠. 일체 없습니다. 그럼 우리나라가 어디 모델을 따라가야 될까요.

 

미국은 왜 아직까지 경쟁력을 유지할까요. 궁금하지 않아요. 자동차도 전부 일제 아니면 한제죠 전자도 지금은 티비 전부 삼성에서 만들죠 그럼 미국은 어떻게 해서 이 경쟁력을 유지할까요.  결정적인 게 있습니다. 퇴직연금 제도 때문에 그래요 이거를 유태인이 한 거죠. 유태인은 부자 되는 방법으로 한 거예요. 미국 인구의 2%밖에 되지 않죠. 미국 전체 재산의 20%를 갖고 있습니다. 하버드에 가면 30%가 유태인입니다. 왜 그럴까요. 거기서 우리가 답을 찾는 겁니다. 유태인은 어렸을 때부터 돈을 가르키죠 돈이 제일 중요하다  근데 돈의 노예가 되지 말아라 돈을 다스려라 복리의 마법을 이해해라 그리고 돈을 벌어서 가난한 사람 도와줘라 제일 중요한 건 돈을 일하게 하라 그게 결정적이죠.

 

그리고 일찍 시작해라 복리의 마법을 이용하려면 그래서 유대인들은 뭐예요. 13살의 성인식을 합니다. 그렇죠  성인식할 때 친척들이 세 가지를 갖고 옵니다. 성경책 그다음에 시계를 갖고 와요 시계 시간의 중요성 그다음에 돈을 갖고 옵니다. 돈 그래도 평균적으로 돈을 모이는 게 5천만 원에서 6천만 원이 모여요. 13살짜리 아이한테 그 돈 가지고 너는 지금부터 돈을 일시켜라 그리고 나중에 큰 부자가 되라  그다음에 그 돈을 가지고 어려운 사람 도와줘라 그거예요. 그래서 유태인들은 지금의 미국을 만든 겁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어떻게 제가 퇴직연금 말씀드렸잖아요. 퇴직연금이라는 게 기가 막히게 만든 거예요. 월급쟁이들이 노후 준비 안 되는 거를 당연하죠. 그래서 이 사람들이 월급쟁이를 부자로 만들지 않으면 큰일이다  그래서 401k라는 퇴직연금을 만든 거예요.  그래서 강제로 텐퍼센트를 뛰어요.

 

그리고 이 돈으로 주식에 투자해야 된다 그래서 월급쟁이들의 돈을 무조건 10%에 뛰는 거예요. 주식시장에 들어옵니다. 자본이 일하게 하는 거에 홍수가 된 거예요. 갑자기 돈이 막 들어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자본 시장이 그러니까 어떻게 돼요. 새로운 혁신 기업이 나오는 발판을 만들어준 거예요. 그런 것 때문에 지금의 구글이 나오게 되고 아마존이 나오게 되고 애플이 나오게 된 겁니다 그다음에 많은 젊은 사람들이 어떻게 돼요. 그 돈을 가지고 투자를 받고 새로운 창의적인 기업을 만들려고 노력을 하죠. 그게 결정적으로 미국을 만든 거죠. 40년 동안 엄청난 회사가 만들어진 거죠. 그러니까 자동차 회사가 필요가 없는 거예요. 이제는 미국은 철강 필요가 없는 겁니다. 제일 중요한 게 뭐죠 돈이 일하는 거예요. 돈이요 자본력입니다. 금융업이에요. 금융기관들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살로만 불라드 전부 누구 이름이에요.

 

유태인 이름입니다. 돈을 일하게 하는 걸 깨달은 거예요. 전 세계를 지배하는 겁니다. 돈을 지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가장 가치가 빨리 올라가는 거에 돈이 가장 잘 쓰이는 거죠. 일본은 지금도 어떻게 되죠. 일본은 30년 40년 동안 망했죠.  지금도 희망이 안 보이죠. 일본은 아직도 주식에 투자하는 걸 이해를 못합니다.  지금도요 일본에 가면은요 주식 투자하는 거를 감춰요. 부끄럽게 여깁니다. 그걸 뭐라고 얘기하죠. 불로소득이라고 얘기하죠. 유일하게 투자하는 데가 어디죠 부동산이에요. 부동산은 죄송하지만 가격은 올라갈 수 있지만 생산을 하지는 않죠.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부동산에 투자했을 때는 국가적으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거죠.  근데 우리 스쿼드에 있던 동료들은 너무 놀라는 거예요.

 

왜 한국 사람 같이 영리한 민족이 왜 부동산에만 투자할까 일본 사람들은 은행 아니면 부동산입니다. 두 가지 단어가 정말로 이해가 안 가는 단어가 쓰죠. 그걸 한국이 그대로 받아 쓰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주식 투자하는 건 불로소득이라고 얘기하죠. 그다음에 또 뭐가 있죠.  원금 보장이라는 거를 이상한 말을 씁니다. 내 돈은 일하지 말라는 거예요. 원금 보장이라니 그러다 보니까 한국이 너무너무 미래가 보이는 겁니다. 그래서 그걸 금융문맹이라고 표현합니다. 금융 문명의 세계에서 1등하고 1등이 한국하고 일본이에요. 지금부터는 어떻게 해야 돼요 유태인 모델을 따라가야 되는 거 우리는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부터는 생각을 바꿔야 돼요 강연을 많이 하다 보니까요.

 

이제 어떤 강연을 했는데  강연을  끝나고 어떤 젊은 여성분이 저한테 와서 자기 일본 여성이래요 자기는 100% 동의한다 내가 얘기하는 일본에 관한 얘기를 그래서 자기가 한국 남자랑 결혼했대요 그래서 한국에 와서 한국 남자랑 사는데 죄송한 얘기인데 한국은 더 빨리 망할 것 같은데요. 그렇게 얘기를 해요. 일본 여성이에요. 그래서 왜 일본 사람들이 안 하는 걸 한국 사람이 하나 더 합니다. 그게 뭘까요. 사교육입니다.  사교육 때문에 망할 겁니다. 100% 동의합니다 한국을 망하게 하는 게 우리가 갖고 있는 잘못된 교육입니다. 사교육 유태인은 절대 한국 같은 교육을 안 하죠. 그 교육률이 높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 두 개가 이스라엘하고 한국이에요. 이스라엘은 정말로 제대로 교육을 받는데 한국은 거꾸로 가는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일본보다도 더 최악의 교육을 받고 있어요.  그게 이제 금융 문맹이고요 그게 우리나라를 망하게 할 겁니다. 유태인 기업은요 딴 게 아니에요. 유태인이 부자가 되는 비결 중에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뭐가 있을까요. 아이들을 창의적인 아이로 키워요. 질문하는 아이로 기릅니다. 그다음에 끊임없이 토론하죠. 그리고 더 결정적인게 뭔지 아세요. 저녁을 같이 먹습니다. 아이하고 그리고 교육을 누가 시키죠  엄마가 시켜요 유태인들은 엄마가 시킵니다 한국은 누가 시키죠 하청을 주죠. 하청 학원에 끔찍한 교육이에요. 유태인은요 어떻게 교육시키냐 아이들을 운동장에 가운데 놔둡니다. 100명을 100명 니가 가고 싶은 대로가라 얘는 1로 가고 저는 절로 가고 절로 가죠. 그래서 유태인은 전 분야의 1등이에요. 코미디언도 유태인이죠. 영화 감독도 유태인이죠.  다 당연합니다. 아이들이 하고 싶은 거 해라 한국하고 일본은 어떻게 하죠. 일렬로 세웁니다. 손착순으로 해요. 그래서 10%는 성공하게 하고 나머지 90%는 좌절하게 만듭니다. 그게 한국의 교육이에요. 저는 한국에서 너무 놀란 거예요.

 

클났다 한국은  자녀 교육에도 전혀 어떤 감동도 없고 어떤 것도 없고 유일하게 가르치는 게 뭐죠 옆에 이를 쓰러뜨리라는 거예요. 평생 옆에 애를 죽이라는 그래서 제가 이스라엘 대사라고 만난 적이 있는데 이스라엘 대사가 한국 교육은 미친 교육이다. 다 죽는 교육을 하는 다 죽는 교육 서로 다 죽이는 교육을 하고 있는데 그걸 교육이라고 얘기한다는 거예요. 지금부터는 자녀들을 어떻게 만들어야 될까요. 행복한 부자로 만들어야 됩니다.  유태인 같이 그러면 한국이 갖고 있는 많은 문제들 다 해결되죠 아이 많이 낳게 되죠. 그리고 행복하죠. 사회가 좋아지죠 골드만삭스가 한국을 뭐라고 예측했는지 아세요. 몇 년 지난 얘기긴 하지만 2050년에 한국이 통일이 된다면 미국 다음으로 경제 대국이 될 거라고 예언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한국의 모습은  완전히 거꾸로 가고 있어요.

 

도대체 전 세계에서 이해할 수 없는 교육이 한국의 교육이에요. 시험을 보는 교육이 끔찍한 교육이죠. 그래서 제가 만약에 문교부 장관이 된다면요 저 시험 다 없앨 겁니다. 취직 시험 보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어요. 공무원 되는데 시험 보는 나는 한 글밖에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시험 시험이에요. 제가 구글에서 서울대 나온 아이를 뽑는다고  인터뷰했던 제가 에피소드를 들었는데요. 근데 구글에서는 이 한국의 교육 시스템이 엉망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테스트를 해본 거예요. 이 친구가 어떻게 하나 그래서 이런 질문을 했답니다. 비행기에 탁구공이 몇 개 들어가냐고 질문했대요 여러분들이 그런 질문 받으면 뭐라고 할 거예요. 모른다가 되겠죠. 그렇죠 모른다 아니면 그걸 왜 알아야 되냐 아니면 비행기 사이즈가 어떻게 되냐    근데 이 친구는 한 번도 질문해본 적이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떻게 해요. 계산하고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구글에서는 아 얘는 절대 뽑으면 안 되겠구나 저희 회사도 마찬가지예요. 저희 회사도 공부 잘하는 애들은 안 뽑아요. 너무너무 실력이 안 돼요 그것보다는 라이프 스토리가 있는 아이를 뽑아요. 훨씬 일을 잘합니다. 근데 대한민국의 전체적으로 봤을 때  이 생각을 바꾸고 시스템을 바꾸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불행한 미래가 기다릴 수밖에 없다는 거죠. 금융 문맹이라는 거는요 미국에서 뭐라고 표현하냐면 질병이라고 표현합니다. 질병 그리고 전염병 그래서 반드시 대가를 치른다고 가리켜요 한국이 그 대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이미 치르고 있어요.  노인층의 빈곤율 3개에서 1위입니다. 두 명 중에 한명이 빈곤층이에요. 그다음에 자살률 세계에서 1위죠 아이들 행복도 세계에서 꼴찌입니다. 지금 우리가 이미 경험하고 있는 거예요. 이게 이제 1년 2년 3년 5년 가면요. 고착화가 돼요. 지금 일본처럼 됩니다. 그럼 끝이에요.

 

대한민국 여기서 스톱 하는 겁니다. 교육의 혁신이 있지 않고는 정말로 대한민국 미래는 없어요. 그건 누가 고쳐야 될까요. 우리 엄마들입니다.  그래서 제가 초등학교 강연을 많이 가는데 제가 조건을 반드시 걸어요. 엄마가 반드시 참석할 것 그다음에 제가 이제 다 보는 앞에서 얘기합니다. 앞으로 절대로 오늘부터는 엄마 말 듣지 마 그런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맞아요. 우리 엄마만 몰랐어요. 우리 엄마는요 아무것도 몰라요 근데 나만 그냥 학원에 가면 공부 잘할 줄 알아요. 그거예요.  지금부터는 엄마가 교육해야 됩니다. 엄마하고 시간을 보내야 돼요 유태인은 금요일은 무조건 해지기 전에 집에 들어가야 되죠 종교적인 이유입니다. 그래서 저녁을 같이 먹기 때문에 지금의 유대인이 된 겁니다 한국은 저녁을 같이 안 먹어요. 일본을 망하게 한 게 죄송합니다. 여기 골프 좋아하시는 분들 많은 걸로 아는데요.

 

일본을 망하게 한 거는 골프와 회식 때문에 망한 거예요.  토요일 날 일요일날 전부 골프 치러 가죠. 그리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말 동안 골프 친 골프 얘기를 합니다. 그게 일본의 라이브예요. 그다음에 주중에는 뭐예요. 회식하죠. 가족하고 시간 안 보냅니다. 저는 골프를 안 칩니다. 제가 골프를 싫어해서가 아니라요 시간이 없어요. 근데 전부 제 친구들이 난리를 쳐요. 또 골프 안 치냐고  그래서 내가 아니 골프 치는 사람만 쳐야지 왜 전 국민이 골프를 쳐야 돼  다양성이 없는 문화 그다음에 남들이 하는 거 따라 하는 문화 남들이 사교육하니까 나도 사교육해야 된다는 문화 이거를 정말로 실천하지 않으면 저는 한국에 더 큰 문제가 생길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이제 부자가 되는 걸 해야 되겠죠.

 

부자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 투자를 해야 되겠죠. 유태인처럼 이제 일찍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한국에서 캠패인을 하는 게 유태인은 13살부터 투자하잖아요. 한국은 몇 살부터 투자해야 될까요. 그러니까 어떤 분이 열두 살이라고 그러더라고요 한 살부터 해야죠 한 살부터 제가 한 살부터 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데요. 제가 산후조리원에 연락을 다 했습니다. 100% 거절당했어요. 우리가 유태인보다 훨씬 더 큰 부자가 될 수가 있어요. 저는 100%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한국 사람들이 훨씬 더 위대한 민족이에요. 한국은 굉장히 위대한 문화를 갖고 있는 민족입니다. 지금부터 무슨 뭘 배워야 될 거예요. 돈을 배워야 됩니다. 그동안 우리가 가르치지 않았던 돈 돈을 가르쳐야 돼요

 

그래서 많이 엄청난 부자가 많이 나와야 되고 그 부자들이 더 큰 부자들을 만들고 또 그게 이제 당연하게 여기고 그리고 진짜 중요한 게 뭘까요.  창의력 있는 교육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해방시키는 거예요. 제발 아이를 괴롭히지 맙시다 중국에서 드디어 사교육 금지를 시켰죠.  근데 중국의 시진핑이 한 게 저는 너무너무 놀란 거예요. 그 중국 정부에서 아이들을 사교육하는 거를 금지시킨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가 아이들의 잠잘 권리를 빼앗지 말라는 거예요.  저는 중국이란 나라가 정말 철학이 있는지 저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이 이제 유일하게 남은 나라예요. 공부 잘하라는 교육 이젠 정말로 필요 없는 교육이거든요. 너만의 생각을 할 수 있는 교육을 해야 됩니다. 그다음에 돈을 일하게 하는 걸 가르켜야 되죠 돈을 투자하는 걸 가르쳐야 되고 아이들이 지금부터 자본가로 키워야 돼 자본가로  여러분들 우리가 갖는 교육은요 전부 노동자가 되라는 교육이죠. 애들 공부 열심히 해라 좋은 대학 가라 좋은 데 취직해라 그게 끝입니다.

 

그렇게 가르치는 게 아니고 지금부터 니가 잘할 수 있는 거를 생각을 해라 그다음에 사회에서 부족한 게 뭐가 있는지 찾아라 그리고 그걸 가지고 창업해라 이렇게 가르쳐야 되죠 그게 지금 우리가 갖고 있는 생각의 변화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정말로 중요한 거는 우리가 우리 온 가족이 부자가 되는 교육을 해야 되는 겁니다. 나만 부자가 되는 게 아니라 내 아들 딸 손자 다 부자가 돼야 되죠 그래서 돈이 일하게 하는 그 금융을 이해해야 됩니다. 그리고 돈을 위해서 일하지 말고 돈이 너를 위해서 해라 해라를 가르키는 거죠. 왜냐하면  자본의 증가 속도가 당연히 노동의 증가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자본을 투자하게 하는 걸 가리키는 게 중요한 겁니다. 이거 미국  만화죠죠.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해라 그 주식에 투자하는 거는 내 돈이 일하는 것 중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거든요.

 

그래서 주식에 투자하면 10년 20년 기다리면 나중에 열매를 맺고  그때 내가 그 열매를 따면 된다 생각하죠.  근데 가난한 사람은 부정적인 사람이죠. 혹시 나보고 죽으면 어떻게 돼요. 제가 한국에 와서 딱 두 부류의 사람 만납니다. 주식도 무조건 해야 돼요 근데 한국은 그 부정적인 마인드가 너무나 오랫동안 돼갖고요 둘 중에 하나입니다. 아 너 사기꾼이구나 아니면 주식해서  손해 본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매우 부정적이에요.  아무리 주식에 좋은 얘기를 해도 안 듣습니다.  쓸데없이 걱정을 하는 거예요. 좋은 걸 생각 안 합니다문제가 있으면 문제를 풀라고 가르쳐줘야 되는데 문제를 해결하고 가르쳐주는데 한국의 교육은 문제를 풀려고 하지 않고요 피하라고 가르쳐요 그러니까 어떻게 돼요. 직업을 뭐 하고 싶어 공무원이 되겠다고 그럽니다. 월급이 작더라도 안 잘리는 게 인생의 목표가 되는 거예요.

 

그게 저는 너무너무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부자가 되고 싶어 나 창업하고 싶어 해야 되는 애들이 많아야 되는데 한국이 이미 무기력하게 되고 있어요. 젊은 사람들이 공무원이 돼서 나는 편하게 안 잘리는 걸 하겠다고 그게 끔찍하죠. 일본에 가면요. 똑같습니다. 젊은 아이들한테 너 뭐 할래 그러면요. 아이들이 뭐라고 대답하는 지 아세요. 세븐일레븐에 가서 일하겠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날 벌어서 그날 쓰는데 문제가 없기 때문에 여러분들 모든 젊은 남녀 아이들이  그런 생각을 한다고 그러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그 나라는 미래가 없는 나라죠 즉 한국이 그렇게 되고 있는 거예요. 똑똑한 아이들이 전부 공무원을 하겠다고 합니다. 창업해서 나는 실패해도 상관없어요. 난 부자가 되고 싶어요. 이렇게 돼야 됩니다.  부자가 되는 사람들은 두 분이 일하게 하는 사람들이지 자기가 일하는 사람들은 아니다. 

 

그래서 시간에 투자하는 겁니다. 그래서 일찍 시작할수록 유리하고 복리의 마법을 이용할 수 있다는 거죠. 복리의 마법 많이 들었죠. 제가 퀴즈를 냅니다 만약에 내가 오늘 여기 오신 분들한테 모두 다 10억씩 드리겠다. 그럼 되게 좋죠.  근데 아니면 오늘은 100원으로 시작해서 내일 200원 400원 800원 1600원에서 한 달 후에 그 금액을 드리겠다. 그리고 어느 거 택하시겠어요.  답은 비입니다. 비는 얼마일 것 같아요. 정확히 30일 후에요. 100원 200원 400원 800원 1600원 3200원 6400원 1만2800원 숨차죠 벌써 열흘이 지났는데도 2만 원이 안 넘었습니다. 30일에 얼마냐 하면요. 530억이에요. 그게 복리의 마법입니다. 이걸 이해하는 민족과 이해를 이해하지 못하는 민족이  그게 금융 문명인 국가와 금융 문명인 국가가 아닌가의 차이죠. 유대인은 이걸 아는 거예요. 그래서 유태는 이걸 알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이걸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투자하는 거예요. 한국에 몇 살부터 투자할까요. 평균적으로 한 60세부터 합니다.

 

저한테 오는 분들이 가장 많은 연령층이 60대예요. 저 안 늦었을까요. 후회가 막심합니다.  이미 돈을 다 써버렸어요. 어디다 썼어요. 학원비로 썼습니다. 학원비로 썼어요. 그런데 그 아이들을 취직할까요. 안 할까요. 못합니다. 왜냐하면 돈 버는 데 해본 경험이 없거든요. 부모님이 공부만 잘하라고 했거든요. 경쟁력이 없습니다. 취직도 안 되죠 그러니까 갑자기 아깝죠 그때 그 돈을 다 투자했으면 어떻게 됐을까 몇십억 갖고 있죠 그게 한국의 심각한 문제예요.  엉뚱한 데 돈을 쓴 겁니다. 제가 넷플릭스라는 회사 예를 듭니다. 이 회사가 제가 20년 전에 미국에 있을 때 가입을 했어요. 그때 10 불이었습니다 만약에 그 10불을 내는 돈으로 내가 넷플릭스 주식을 샀으면 어떻게 될까요. 한 달에 1만 원 그게 20년 지나 따져보니까 약 2억 2천 정도 됩니다 만약에 10만 원이면 어떻게 되죠. 21억이죠. 100만 원이면 220억입니다. 

 

20년 동안에 한 달에 100만 원 투자하면 220억이 됩니다. 우리 사교육비 아이들 돈을 20년 동안 이 회사 주식을 사줬으면 어떻게 될까요. 아이가 200억 갖고 있죠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엄청난 부자로 만들거나 아니면 인생을 비관하면서 사는 젊은이가 될 건가  그겁니다. 제가 한국에서 부자가 되지 않는 사람들의 대부분의 라이프 스타일을 봤는데 부자가 왜 안 될까요. 90%의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있지 않습니다. 그중에 네 가지가 다 포함이 돼요 사교육비 때문에 다 가난하게 됩니다. 이거는 확실해요. 사교육을 끊지 않으면 그 아이는 부자가 되는 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어요. 사교육이라는 거는 창의성을 죽이는 교육이거든요. 평생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은 시험은 잘 볼지 모르지만 절대적으로 경쟁력 있는 인재가 될 수가 없습니다. 우리 엄마들이 그걸 모르고 있어요.

 

우리 애가 학원에서 공부 잘하고 하면은 굉장히 슬퍼해야 돼요 아 우리 애는 기계가 됐구나 최근에 제가 어느 지방에 과학고등학교에 강연을 갔어요. 너무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이건 교육이 아니다. 바보 같은 교육이다.    근데 대한민국에서 제일 들어가기 어려운 학교래요 서울대를 많이 간답니다. 250명 학생한들한테 제가 강연을 시작했는데 아무도 제 얼굴을 쳐다보지 않아요. 왜냐하면 그 시간이 아까운 거예요. 내 얘기 듣는 시간이 시험 공부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아이들한테 질문했습니다. 너희도 관심 없니 그랬더니 대답이 없어요. 아무도 대답을 안 해요.  그러면 그만할까 그것도 답이 없어요. 그래서 내려갈까 그것도 답이 없어요. 그래서 내려왔어요. 난 너희들하고 5분도 내 시간을 쓰고 싶지 않구나 미안하지만 그랬어요. 너무너무 놀라서 제가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게 어떻게 교육이 될 수가 있지 하여튼 교장선생님 와서 저한테 죄송합니다.  저는 너무 놀랐습니다. 학생들이 이걸 배워서 아이들이 서울대 가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이런 아이들 리더가 되면 대한민국 미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교육 끊으라고 얘기합니다. 아이를 부자로 만들어라 사교육 끊어서 그 돈으로 투자해라 공부 못하면 어떠냐 저는 한국에서 정말 놀란 게요 모든 사람이 자동차를 갖고 있다는 사실 너무 놀랐어요. 제가 우리 회사 직원 60명인데요. 자동차 없는 사람은 저밖에 없습니다. 뉴욕에서는요 자동차가 없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월급 너무 작아요. 근데 한국은  자동차 다 갖고 있다는 게 너무 놀라요 그리고 우리 회사가 마을 버스가 바로 앞에 옵니다. 바로 앞에 내려요. 자동차는 이제 우리 직원들한테 팔으라고 합니다. 그 돈으로 투자해라 보험 잘못된 보험을 다 많이 알고 있고요 라이프 스타일입니다. 부자처럼 보이려고 하는 거예요.

 

부자가 되려고 하지 않아요. 부자처럼 보이려고 하는 거죠. 비싼 백을 사고 비싼 옷을 사고 그거를 자기가 어떤 라이프가 될 거를 이해를 못하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또 사회적 분위기도 그렇고 하니까  저는 처음에 한국을 왔을 때 너무너무 촌스러운 거예요. 뭐죠 회사 매뉴얼를 보니까 뭐 씨eo는 몇 시시 이상 차를 탈 수 있다. 기사가 딸려서 타고 있었다. 또 차는 까만색 타야 되고 너무너무 막 소름이 끼치는 건 일본하고 똑같은 거예요. 그래서 제가 차를 다 없앴죠 그리고 기사도 없앴더니 제가 이제 친구가 전화가 와서 전화를 받아 어디냐 그래서 버스 아니야 그랬더니  친구가 저한테 너무 큰 상처를 줬어요. 야 쇼하지 마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충격을 받았죠. 그 친구 이제 재벌 회사에 한 30년 일하던 친구니까 너무나 멀리 간 거예요. 그 경직된 사고가 또 하나는 제가 정말 버스를 타는지 기자가 몰래 따라온 거예요.

 

저 분명히 거짓말일 거다 그래서 제가 버스를 탔더니 이 사람이 너무 놀란 거예요. 진짜 버스 타네 그래서 제가  야 이게 한국에 이 정도까지 경직성이 있었구나 그래서 제가 버스 타는 게 불법입니까 왜 버스 타는 게 화제가 돼야 되죠 나는 편리하니까 탄 것뿐이에요. 내가 잘난 척할 필요도 없고 한국에서는 차가 없으니까 좋은 게 너무 많은 겁니다. 물론 다 필요가 있기는 하겠죠. 근데 저는 뉴욕에만 살았기 때문에  한국에 오니까 내 차가 없어도 된다는 사실이 너무 좋은 거예요. 택시가 너무 가깝게 있고 지하철 세계에서 가장 편리하고 버스 너무 잘 돼 있고 더 중요한 건 뭐죠 너무 싸요. 1200원입니다. 이렇게 싼데 왜 사람들 안 할까 그것뿐입니다. 생활비가 안 들어요.

 

근데 한국은 혹시 사람들이 내가 가난한 걸 알까 봐  그리고 이게 1년에 들어가는 사교육비가 1년에 20조가 넘습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20조라는 돈이 우리 기업에 투자되면 어떻게 될까요. 5년이면 100조입니다. 여러분 100조면 엄청난 기업들이 나올 수가 있잖아요. 근데 우리는 그 돈이 다 쓰레기통으로 가고 있는 거예요. 이게 제가 길거리 가다 찍었습니다. 유치원 스쿨버스예요. 잠을 자지 말라는 거예요.  유태인들은요 무조건 9시간씩 자라고 그럽니다. 왜냐하면 뇌가 자라야 되잖아요. 그런데 한국은 너무너무 답답한 거예요. 왜 이런 교육을 할까 요새 유치원 학원비가 얼마인지 아세요. 영어 학원 200만 원이라고 그래요 정말로 돌았구나 이제 사람들이 아이를 괴롭히는데 이렇게 돌았을까 그래서 90% 사람들은 계속  가난하게 될 수밖에 없는 한국 구조입니다. 은퇴를 하지 못하는 나라 1등이에요.

 

세상에서 그래서 일을 해야 됩니다. 제 친구도요 경제적으로 윤택한 사람이 10%밖에 안 돼요 나머지는 대부분 어렵게 보냅니다. 왜 돈이 없니 그랬더니 내가 이렇게 될 줄 알았니 아이들 사교육비를 300만 원 400만 원씩 썼다는 거예요. 근데 그 아이 뭐 하고 있어 몰라 뭐 하는지 이래요  그리고 뭐가 나빠졌을까요. 자식하고 관계가 안 좋아집니다. 부모가 돈이 없고요 자녀가 부자가 되면요. 일단 안 찾아옵니다. 그렇죠 근데 거꾸로 부모는 돈이 있고 애가 돈이 없으면 어떻게 되죠. 뺏깁니다. 어차피 좋은 관계가 아니에요. 자식은 100% 배신하게 돼 있어요. 아들은 200% 배신합니다. 딸은 딸은 80% 배신이 그래도 효년은 있어도 효자는 없습니다.  아이들을 자산이라고 생각하면 안 되고 부채라고 생각하셔야 돼요 그래서 부채는 빨리 갚는 거예요.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재산을 유태인처럼 정리하는 거예요.

 

유태인이 성인식이라는 거는요 딴 게 아닙니다. 아이라고 선을 걷는 거 여기서 끝이다. 앞으로 니가 해라 그거예요.  그래서 유태인들은 그렇게 부자라고 그래도 자식한테 돈을 줘야 된다는 의무감을 못 느낍니다. 제가 우리 아들이요 3년 전에 한국으로 왔어요. 그래서 저희 아파트가 좁으니까 자기 친구랑 있겠다고 에어비앤비로 하루에 2만 원짜리에서 생활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미국 친구가 놀러 왔어요. 한국에 그래서 어디 그 친구가 어디냐 그랬더니 인터컨티런트호텔 에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아들이  너무 이해가 안 가서 왜 그렇게 비싼 데 있냐 우리 같이 에어비앤비로 봐라 그런데 그 애가 끝까지 인터컨티랜터에 있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아들도 또 포기를 못하고 계속 전화를 한 거예요.

 

일로 와라 일로 와라 여기가 싸도 좋다. 그런데 그 아이가 나중에 서서 고백을 하는 거예요. 우리 아버지가 여기 주인이야 근데 저는 너무 놀란 거예요. 그 부자들의 교육에 대해서 아무도 몰랐어요. 이가 그게 부자인지  한국의 부자들은 어떻죠 혹시 모를까 봐 우리 아버지가 부자인 거 그래서 교육이라는 게 우리 자녀들하고 하는 교육이 그만큼 중요한 겁니다. 관계를 끊는 거예요. 금전적인 거는 내가 부자인 거지 네가 부자가 아니다.  그게 중요해요 근데 우리는 아이들을 다 해줘야 되죠 결혼식까지 해줘야 되고 아파서 사줘야 되고 또 나중에 돈도 줘야 되고  그러다 보니까 아이들이 큰 부자가 될 수 있는 체스를 놓치게 됩니다. 항상 기대게 되죠. 그래서 이게 안타깝죠 한국의 아이들의 행복 지수가 세계에서 꼴찌입니다. 그래서 부자들한테 미국의 부자들을 봤더니요. 이게 굉장히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도덕성이 높았다.

 

사교성이 많이 놀아야 되죠 그리고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  투자하는 아이들  그다음에 이제 긍정적인 마인드가 굉장히 중요해요 근데 저는 한국에 와서 너무너무 화가 나는 게 한국처럼 이렇게 살기 좋은 나라가 없는데 너무나 네거티브예요. 말이나 생각이나 헬조선 기회가 없는 나라 불평등이 많은 나라 계속 부정적인 얘기를 합니다. 불평등이 아니라 다양성이 없는 나라인 거예요. 다양성이 없기 때문에 불평등하게 느끼는 겁니다.  한국에 가장 필요한 게 세 가지입니다. 금융교육 창업 정신 그다음에 여성이에요. 여성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의 그 나라의 경쟁력입니다. 그래서 미국 같은 경우는요 여성들의 금융업 진출을 위해서 어떤 일을 했냐면 날짜를 정해서 딸을 데려오게 해요. 회사로 회의도 들어가 보고 아이들이 경험하게 하는 거를 했죠. 그래서 지금 미국에 가면은 많은 금융회사의 사장이 여성이에요.

 

근데 지금 한국은 또 화가 나는 거예요.  제가 이대에 가서 금융 강연을 하러 갔더니 교수님이 그러면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왜 마지막에 이 금융에 대한 여학생들의 그 어플라이 한 사람이 빵이래요 그래서 그 코스를 닫아야 된다는 게 이게 한국의 현실입니다. 여성 ceo들이 굉장히 많이 나와야 돼요 쓰시더라는 아시죠 화장품 회사 거기가  계속 쇠퇴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그 회사가 가만히 보니까 커스터머의 대부분이 누구죠 여성이죠. 그런데 스셰이더의 그 경영진을 보면요. 사장부터 부사장 전부 전부 남자예요. 그래서 그 회사가 깨달은 거죠. 여성들의 임원이 많이 나와야 되겠다. 그래서 여성으로 많이 갈았어요. 지금 다시 엄청나게 좋아지고 있어요.

 

그게 다양성의 교육인 겁니다.  한국은 그 다양성이 일본보다도 못하게 됐어요. 그래서 자본가로 키워야 되고요 창업과 주식은 똑같은 거다. 그리고 이스라엘 같은 경우 이게 너무 놀랍죠 중국 아이들한테 물어봐요 너 뭐 할래 창업하겠다는 게 40%입니다 한국하고 일본은  하지만 누가 말리고 있죠 한국의 창업을 엄마가 말리고 있죠 너 안정적인 직업을 해야지 왜 창업을 해 이 바보야 그래서 엄마가 변해야 됩니다. 유니콘 기업이죠. 전 세계에서 300개 정도가 회사가 생긴다고 그래요 근데 그중에 반이 미국 또 그중에 반이 중국입니다. 그다음에 인도죠 한국 거의 없죠. 여기 어느 나라가 없죠. 일본이 없습니다.  그래서 일본은 그래서 망하는 거예요. 창의성이 떨어지는 새로운 기업을 만드는 역량이 이미 죽어버린 겁니다 하고 죽어가고 있죠 주식과 부동산을 보게 하면 주식이 훨씬 많이 오르게 돼 있습니다. 이건 당연한 거예요.

 

한국에서는 주식하면 안 된다고 아직도 가르키고 있죠 부동산 비중이 80%인 나라가 한국이에요. 굉장히 잘못된 거죠. 돈이 일하고 있지 않는 겁니다. 직원들한테 부자를 만들어줘야 됩니다. 퇴직연금 제도 살펴보셔야 돼요 한국의 퇴직연금 제도는요 제가 너무너무 화가 날 정도로 잘못돼 있습니다.  미국의 401k 때문에 미국이 저렇게 됐다고 그랬잖아요. 한국도 13년 전에 미국의 401k를 도입했습니다. 너무 잘못 도입했어요. 미국의 그 좋은 제도를 한국에 와서 변형이 된 겁니다. 어디 들어가 있을까요. 은행 예금에 들어가 있습니다. 몇백 조가 은행 예금에 들어가 있어요. 투자가 되고 있지 않습니다. 연금저축 펀드는 좋은 제도가 있어요. 여러분들 종업원들한테 노후 준비하는 걸 가르쳐야 됩니다. 그리고 사교육비 끊기 강제로 하셔야 되고요 이게  퇴직연금의 주식 비중입니다. 전 세계에서 꼴찌예요. 전 세계에서 꼴찌입니다.

 

그래서 이 미국에서 401k 그러니까 퇴직연금 때문에 미국 주식시장이 계속 올랐고 새로운 기업이 나오게 된 발판이 된 겁니다. 그래서 제가 한국에 와서 너무 놀란 거예요. 우리 직원들이 노후 준비가 안 돼 있는 거예요. 우리 직원들이 퇴직연금이 어디 들어가 있을까요. 은행 예금이 들어가 있는 거예요.  저렇게 기절하겠는 거예요. 자산운용사의 직원조차도 이 엉망이잖아요.  그래서 제가 강제로 했습니다. 결과물입니다. 7년이 지났어요. 근데 우리 회사 직원들은 50%가 더 부자가 된 거죠. 근데 우리 동종 업종의 다른 회사들은 아직도 엉망인 거예요. 7년 동안 투자했더니 8%입니다. 말이 돼요.  말이 안 되죠 근데 말이 안 되는 거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이걸 당연하게 여깁니다. 원금 보장이라는 거의 틀에 갇혀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이게 좋은 제도가 있으니까 여러분들 주위에 아시는 분들 여러분들 자녀들한테 무조건 이거 시작하게 돼요. 이거는 무조건 해야 됩니다. 근데 한국 사람 중에서 20%밖에 하고 있지 않아요.

 

그것도 어디에 들어가 있느냐 은행 예금이 들어가 있어요. 대부분 그리고 지금부터는요 자녀들한테 부자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생활을 바꾸게 해야 돼요 그리고 며느리들한테 그다음에 결혼한 따님이 있다고 그러면 사교육비 끊게 하세요. 제가 가장 힘들어하는 게 저희 회사에 찾아오신 분이 이제 60대 70대가 많이 찾아와요 며느리를 데리고 옵니다. 며느리야 너는 니가 들어야 되겠다. 그런데 절대로 차에서 안 내리려고 그래요 아버님 그 사람 다단계예요.  저걸 들으시면 안 돼요 이게 지금 현실이에요. 40대 30대가 굉장히 거부를 해요. 돈에 대한 교육을 받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들으려고 하지 않아요. 사교육비 야 공부 못해도 괜찮아 부자가 되면 되잖아 야 뭐 하러 변호사 되려고 그래 돈 많으면 변호사 다 고용하면 되지 이런 교육을 해야 됩니다.  아이들 펀드를 만들었어요. 여러분들 반드시 하시길 바랍니다.

 

이거는 제가 대한민국을 바꾸기 위한 거예요. 아이들을 주식에 투자하게 하고 아이들 교육을 하고 또 아이들 돈이 불나는 걸 경험하게 하고 또 아이들이 실제로 부자가 돼서 그걸 어떻게 쓰느냐 가르치려고 한 겁니다. 그래서 20대 미만만 가능하고 10년 동안 못 찾아요. 대신 수수료가 자고 아이들한테 금융 교육을 시킵니다.  처음에 이 펀드가 나왔을 때 메스컴이 저를 엄청 공격을 했어요. 아이들을 너무 일찍 돈을 가르쳐준다 저건 좀 약간 사기성이다. 그래서 실제로 이 펀드에 관심 있는 분들이 은행에 방문하면 은행에서 이 펀드는 곧 없어질 펀드니까 가입하지 마세요. 이렇게 비난까지 받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굉장히 달라졌어요.  금액은 별로 안 됩니다. 근데 벌써 3만 명에 가까운 아이들이 가입을 했어요.

 

대한민국이 바퀴는 신호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목표는 이게 이제 100만 명 되는 거예요. 여윳돈으로 1만 원 2만 원 그 아이들이 자본가가 되는 거를 가르켜주는 겁니다. 그래서 그 돈이 니 돈이 어디에 투자돼 있다.  아마존에 투자돼 있다.  삼성에 투자돼 있다. tsmc에 투자해야 되겠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그런 기업가 정신을 배우는 겁니다. 그러면 디즈니랜드 갈 돈으로 디즈니랜드 주식을 사자 회사도 소개시켜주고 우리가 또 줌으로 아이들한테 주식 강연도 합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아이들이 공부를 못해도 돼요. 국영수 못해도 됩니다. 다만 기업가 정신을 배우고  또 기업이 어떻게 돈을 벌고 어떻게 돈을 쓰고 하는 거를 배우는 거죠.  그래서 제가 경제 독립 선언문을 만들었는데요. 정말로 지금부터는 우리는 옛날에는 나라를 뺏겼을 때 독립을 했지만 지금은 경제 독립을 해야 된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이건 이제 주식 투자 클럽입니다. 그 아이들이 이 돈 가지고 실제로 주식을 골라보는 훈련을 하고요 5년이 지나서 올해 졸업생이 3명이 나왔습니다. 3명 다  뭘 하고 있을까요.  우리 회사 인턴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중에 한 친구는 대학교를 안 가겠대요 그 친구는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대학교 가고 싶지 않다고 그래요 한국에 이제 펀드 산업이 되게 잘못돼 있습니다. 너무나 왜곡돼 있어서 저희가 처음으로 앱을 통해서 은행이나 증권회사를 거치지 않고 펀드를 가입하는 거를 한국에서 처음으로 했어요. 수수료가 반으로 줄어들고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그리고 여러분들  자녀나 손자들한테 지금부터는 펀드를 사주세요. 저는 7년 전하고 비교했을 때 지금은 엄청난 변화가 생기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특히 제 식당에 가면은 주방장이 저를 제일 많이 알아봐요 왜냐하면 유튜브로 계속 목소리만 듣다가 주문하는 목소리를 듣고 나오십니다. 대부분 그런 사람들이 뭐라고 표기냐면 희망을 느꼈다고 얘기를 해요. 나도 부자가 될 수 있구나 그겁니다. 자본주의에서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근데 자본가가 되려고 노력을 해라 창업을 하거나 창업을 못하더라도 펀드에 투자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만 원도 좋고 2만 원도 좋고 자녀들한테 이걸 가르쳐주는 게 그 어떤 교육보다 중요한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