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정연대 수석~노후에 한 달 생활비는 얼마나 될까?지금 얼마를 저축해야 할까?내 나이에 맞는 연금포트폴리오는?

황태자의 사색 2022. 4. 2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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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로 이제 노후 준비를 우리가 할 때 우리가 한 얼마 정도를 모아야 되는 거 도대체 그런 부분들 하고 그다음에 이제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짜는 게 좋은가  이런 두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드릴 내용이 이제 우리가 은퇴 준비를 할 때 얼마 정도를 준비해야 되는가 이런 것들을 우리가 알아보자는 건데요. 그렇게 하려면 일단 대략적인 우리의 로드맵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게 지금 우리가  은퇴 로드맵이죠. 현재 시점에 있을 거고 그다음에 우리가 55세에서 60세 정도 되면은 보통 은퇴를 해요.  국민연금이 나오는 거는 65세 정도부터 국민연금이 이제 계시가 되는데 현재 70년생 70년생 이후로는 65세고요 그 62년생 여러분들 좀 빨리 나오게 됩니다.

 

62세 63세부터 나오게 되고요 일반적으로는 65세 정도의 국민연금에 계시가 됩니다.  그리고 이제 남편이 사망한 시점이 일반적으로 이제 현재 이게 좀 길어져가지고 한 86 7 정도 돼 있는데요. 남편의 사망 시점은 대략 남자의 사망 시점이 한 85세에서 87세 정도 현재는 그 정도 이제 기대가 되고요 그다음에 이제 부인이 사망한 시점이 플러스 10년 정도  보통 우리가 남녀 간에 이제 수명 차이가 대략 한 5년 정도 차이가 있고 남녀 간에 나이 차이가 5년 정도 대략 4년에서 5년 나잖아요. 그래서 그걸 고려해 보면은 남편이 사망한 이후에 이제 혼자서 부인이 사는 기간이 대략 한 10년 정도 된다. 이렇게 봅니다. 그래서 보통 은퇴라는 시점을 우리가 한 60세 정도로 본다고 보면 60세부터  85세까지 25년 그리고 또 플러스 10년에서 35년 정도의 자금이 필요하다 이렇게 예상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일반인들 기준에 우리가 이제 통계를 뽑아봤던 건데요. 예전에 전경련에서 뽑았던 자료인데 일반인들이 어느 정도의 은퇴자금이 필요하냐 했을 때 한 270만 원 280만 원 정도를  예상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거는 2017년도 자료고 지금은 한 3~400 정도가 일반적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는데 이 기준으로 보면 279만 원을 만약에 달달이 한 2% 수익률을 우리가 수령한다고 가정해서 계산을 해보니까 한 8억 4천 정도가 필요하다고 이렇게 생각 은퇴하는 시점에 2%로 운영되고 우리가 수익률은 이제 그때 시점에 받는 금액으로 우리가  형가 환산해가지고 금액을 따져본다면 8억 4천 정도가 필요하다 이렇게 볼 수가 있고요 좀 자산이 있으신 분들은 한 7 20만 원 정도 그 정도로 우리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22억 정도 이렇게 필요하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이거는 또 조금 다른 데이터 이거는 국민연금에서 조사한 건데 2021년도 기준으로 뽑은 자료인데 서울 기준으로 보면은  부부 기준으로 약 319만 원 2011년 2021년도 기준입니다. 서울 기준으로 320만 원 정도 필요하다 이렇게 이야기하셨고요 그다음에 개인 1인 가구 같은 경우는 한 200 정도 필요하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이게 매년 조사를 하고 있는데 저희가 과거 10년 치랑 이렇게 비교해 보니까 연복리 수준으로 한  4% 정도 이렇게 증가를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이제 40대  이제 은퇴가 그래도 한 40대 50대 정도에 계신 분들 이분들은 현재 이 금액으로 예상하시면 안 되고 예상하시면 안 되고 10년 후에 금액 기준으로 예상해 본다 그러면 서울 기준으로 400에서 이제 부부 기준으로 한 430 정도 이 정도는 보셔야 되고  그다음에 지금 40대 이하에 계신 분들은 500 이상을 이제 예상을 하셔야 된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지금 우리가 계획을 세우는 단계니까 조금 넉넉하게 보수적으로 잡아서 한 400~500 정도를 만들어야 된다 이렇게 보시면은 거의 틀림은 없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럼 이제 우리가 연금을 준비할 때 크게 세 가지 3층 연금이라고 하잖아요. 세 가지로 준비를 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게 이제 국민연금이고 그다음에 퇴직연금이라고 하고 그다음에 이제 개인 연금이 되고 여기 써 있지는 않지만 주택연금이라든가 부동산 임대 수입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이제 개인 연금과 유사한 형태로 이제 동글하고 자산이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하나씩 좀 보면은 국민연금이라고 하는 거는 매달 소득에서 9%가 적립이 되고요 직장 다니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회사가 반 정도 내주고 내가 반 정도 내고 이렇게 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65세부터  나오게 되고 남녀 차이 없이 그렇게 지급이 됩니다.

 

그러니까 이제 여성분한테 유리하죠. 오래 사시니까  그다음에 아주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해 준다 그래서 여성분은 국민연금 많이 하셔야 돼요 여성분들이 국민 연금을 적게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국민연금은 남녀 차별하지 않기 때문에 보통 금융계 같은 경우는 여성한테 좀 적게 줘요. 그런데 국민연금 똑같이 주잖아요. 그러니까 여성분으로  많이 가입하시는 게 좋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한번 보겠습니다. 소득  이렇게 계산을 하고 있는데  이게 2021년도에 가입하신 분들의 가정치예요. 가정치인데 가장 조금 버시는 분들은 33만 원 소득이 있다고 치고 한 달에 3만 원 내는 분들이 가장 최소 소득을 내시는 거고요 최소 연금 내시는 경우고 제일 많이 내시는 분들이 42만 1천 원 정도로 국민연금으로 납부를 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해서 35년간 납입했다.

 

그런 경우에는  이 45위에 있는 분들은 한 125만 원 정도로 수령할 걸로 예상이 되고 현재 가치 기준으로 그리고 가장 적게 받으시는 분들은 33만 원 정도 이 정도 받으실 걸로 예상이 되고 중간 등급 300만 원 정도 소득이신 분들 같은 경우에는 한 100만 원 정도 수령한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국민연금 그러면 국민연금 일단 망한다더라 고갈된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하고 그다음에 남자 여자 둘이 사람  하다가 한 명 가면 하나밖에 안 나오지 않냐 그래서 국민연금은 둘이 가입할 필요가 없다. 이런 논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좀 냉정하게 말씀을 드리면은 지금 기대 수명 그 남녀가 국민연금이 망한다 망할 수  있죠 국민연금이 망할 수도 있지만 이건 정부가 보증하는 기금이기 때문에 설령 망하더라도  우리 그리스 사태를 보셨지만 정부가 보존하는 거기 때문에 지급은 된다.  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망한다 하더라도 물론 금액이 좀 줄거나 납부되는 금액이 늘거나 할 수는 있겠지만 지급이 안 되는 경우는 아마도 상정하기 어렵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부부가 같이 봤다가 한 명 돌아가시면 하나밖에 못 봤지 않냐 그 옛날 얘기고요 지금은  옛날에는 한 명이 빨리 갔어요. 70대 중반이면 갔는데 지금은 남자도 85세 이상 지금 기대 수명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자의 기대수명 증가율이 더 높은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 남녀 간의 어떤 기대 여명의 차이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남자도 80대 후반까지 지금  기대를 하고 있고 여성분의 경우 90세 정도 보잖아요. 그러니까 두 분 다 오래 살다가 갈 가능성이 많다. 그러니까  국민연금은 두 분이 오랫동안 받을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보시는 게 현실적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제 보면은 최소 납입하신 분 아까 우리가 3만 원 내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 35년간 약 1천만 원 정도 내시는 거고  25년을 수령한다 그러면 약 8700 정도를 수령하시는 거예요. 그렇다고 보면은 이 천만 원 수령하는 데 소요되는 기간은 23년 2.3년만 지나면 원금이 회수된다 이렇게 볼 수 있기 때문에 국민연금은 쫓겨내신 분들한테는 가성비가 너무나 좋은 그런 연금이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다음에 중간 소득이 있으신 분들은 9천만 원 내고 2억 5천 정도를 회수하게 되는데 9천만 원 회수하는 데 약 9년 정도 걸린다는 거고요 그리고 최고 소득 내시는 분들에 우는 1억 7천 내고 12년 정도 후에 원금 회수된다 그러니까 65세부터 탄다.

 

그러면은 77세가 지나면 어쨌든 원금은 해소가 됐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물론 이제 뒤로 가면 가성비가 좀 떨어지는 건 사실이긴 한데 그래도  일반 사적 연금보다도 불리하지 않다. 이렇게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국민연금을 늘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국민연금 늘려서 받는 방법은 일단 추남이라는 제도가 있고요 추남은 과거에 내가 예를 들면 소득이 단절됐던 기간 예를 들면은 휴직이라든가 이런 기간에 휴직이라든가 육아 때문에 납입을 못했던 기간이 있다. 그 기간을 추납을 통해서 납부를 하실 수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추후 납부라고 하고요  그렇게 해서 수용하는 기간을 인정받는 것이 일반적으로는 굉장히 유리합니다. 과거에는 소득 대체라고 하는 게 높은 높은 비율로 적용이 됐기 때문에 과거에 높은 비율로 적용이 된 걸로 우리가 수령을 지급을 받는 구조라서 조금 더 많이 받는 그런 형태가 됩니다. 그래서 추납이 가능하신 분들은 우리 국민연금에 전화하시거나 아니면 방문하셔가지고 추납 가능한 금액을 물어보세요.

 

그래서  지금 넣으시는 추납 금액이 최대가 얼마고 최소가 얼마냐 확인하신 다음에 넣었을 때 넣은 금액에 대해서 받는 금액이 얼마냐 그러면  금액 받는 금액 계산해 보면은 대략의 수익률을 우리가 계산해 볼 수가 있습니다. 대략 90까지 산다. 이렇게 가정하고서 계산해 보면은 수익률이 나오는데 대체로 그 수익률이 높아요. 상당히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계산해보시고  거기에 맞춰가지고 이제 추납을 하시는 게 좋다. 일반적으로 많이 넣고 많이 받는 게 유리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수익률이 가성비로 여기서 따지지 마시고 절대 수익률 기준으로 봤을 때 5% 이상의 레스를 낼 수 있다. 이러면은 가입하시는 게 저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다음에 이제 소득이 없는 분들도 임의 가입을 통해서 하더라도 임의 가입을 통해서 이제 연금 수액을 드릴 수가 있고요 

 

그리고 이제 그 소득이 있는데 연금을 탈 때가 되신 분들 예를 들면 내가 62년생이어 갖고 63세부터 연금을 타게 됐는데 근데 내가 지금 소득이 있어 그런 경우에는 연기연금을 하시는 게 유리해요 소득이 있으면 국민연금 줄어들거든요.  근데 연구 연금을 신청을 하시면은 1년 미룰 때마다 7.2% 정도를 더 받게 됩니다. 그래서 국민연금 수령액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지금 100만 원 받으시는 분들이 1년 늦추면 107만 원 받게 되고요 2년 늦추면은 114만 원 이렇게 늘어납니다. 그러니까 상당히 유리하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소득이 있는 상태다 그러면은 국민연금 개시를 늦추는 것이 좀 더 유리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두 번째는 이제 퇴직금이고요 퇴직금은 지금은 퇴직연금이라고 해서 옛날에는 퇴직금을 사장님이 제 통장에 넣어놓고 관리를 했는데 지금은 그렇게 안 하죠. 지금은 금융기관에 예치하도록 돼 있고요

 

그래서 회사가 망하더라도 금융기관에다가 수령을 요청하면은 그러면은 이제 수령을 할 수 있다. 이렇게 돼서 안정적으로 퇴직금을 이제 활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리고 옛날에는 퇴직금 보통 수령해서 썼는데 지금은 그 퇴직금을 연금으로 받아서 노후 자금을 써 이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퇴직금으로 수령하는 것보다는 퇴직연금으로 타서 연금 형태로 수령하는 게 세제상의 혜택이 있어요. 퇴직 소득세라고 하는 거를 감면을 해주는 혜택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 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퇴직연금은 보통 이제 db dc 두 가지로 보통 운영이 되고 있는데 db 같은 경우에는 퇴직하는 시점에 알아서 회사가 챙겨주는 거예요.

 

그래서 퇴직 시점에 3개월 평균 임금 곱하기 근속 역수 해가지고 퇴직금 지급해 주는 거고요 dc는 매달 얼마씩 내 퇴직금이 전체 연봉의 12분의 1을 적립을 해 주는 그런 구조로 운영이 되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다. 뭐가 유리하냐 이거는  급여가 좀 작고 급여가 좀 작고 이제 급여 증가율이 높은 분들 그러니까 5% 이상의 급여 상승률이 있는 분들 보통 직급이 낮은 경우 직급이 낮은 경우에는 db가 유리하다 이렇게 볼 수가 있고요 직급이 높아가지고 급여 상승률이 3% 이하다 이렇게 되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dc로 전환을 검토하는 게 좋고 지금 내가  임금 피크에 임박해 있다. 53세에서 55세에 있다. 그리고 조만간 이제 임금 피크에 이제 간다. 회사마다 좀 다르지만 57세부터 임금 피크가 들어간다.

 

56세부터 들어간다. 이런 회사마다 좀 다르잖아요. 그럴 때 임금 피크가 임박했다. 그런 경우에는 dc로 전환하는 게 당연히 유리합니다. 왜냐하면 db 그거 냅두면은 db 적용받게 되면은 임금 피크 이후에 줄어든  급여 기준으로 퇴직금이 책정이 되기 때문에 퇴직금이 줄어든 거예요.  그러니까 임금 피크에 오신 분들은 당연히 dc로 전환을 해서 운영하는 게 좋고 급여 상승률이 낮은 경우 이런 경우에도 dc로 전환하는 게 유리하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퇴직연금을 늘려받는 법 몇 가지를 팁을 좀 설명드릴 건데요. 첫 번째는 퇴직연금을 dc로 운영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그런 분들은 주식형 펀드로 하시는 게 유리하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어요.

 

보통 우리가 퇴직연금이라고 하는 거를 내가 은퇴하면 찾는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건 옛날 콘셉트이고요 지금은 퇴직연금을 은퇴하고 나서 국민연금이랑 같이 수령한다 이게 정답이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내가 나이가 50이다. 그러면은 이거를 주식이 위험하다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65세에 탈 거니까 15년 정도 기간이 있네 이렇게 생각하시는 게 맞아요. 60세면 50세라 하더라도 주식형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다 장기적으로 10년 이상의 투자를 하시는 거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는 주식형 펀드로 해서 수익률을 높이는 쪽으로 운영하는 게 더 유리하다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거 저희 회사 데이터인데요. 저희 회사 운영 메리츠 자산운영 직원들 데이터인데 2021년도 9월 말 기준으로 이제 뽑아본 거예요.

 

그래서 과거에 최근 이제 4년간  한 4년 정도 데이터를 뽑아본 건데 뽑아보니까 저희는 저희 직원들은 전부 다 dc예요. 전부 다 dc고 전부 다 주식형 펀드 그러니까 실적 배당형에 다 들어가 있어요.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는데 저희 누적 수익률이 한 47% 정도 나왔고요 근데 그 같은 dc 제도로 실적 배당은 아닌데 일반적인 그냥 전체 평균을 내보니까  약 8%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두 개 비교해 보면 한 5배 정도 차이가 나더라 그래서 물론 이게 떨어질 때도 있고 오를 때도 있지만 장기적으로 본다. 그러면은 보통 이제 주식 형 펀드의 기대 수익률이 5~10% 사이 정도를 보거든요. 그거고 그다음에 우리 실적 배당형 상품 그러니까 예금 상품 같은 경우에는 2% 언도 이 정도 보시 보고 있기 때문에  한 적어도 한 3배 이상은 차이가 날 것이다. 이렇게 예상을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퇴직금을 늘려받는 방법 두 번째 방법은 이건 약간 저 테크니컬 한 건데 퇴직금을 퇴직금을 늘리는 거예요. 퇴직금을 그냥 늘려받는 건데 우리가 보너스도 나오잖아요. 이름이 여러 가지 인센티브 특별 보너스 경영 성과급  이런 형태로 보너스가 나오면 이거를 급여로 받지 마시고 dc로 받으라는 거예요. dc로 그러니까 급여로 받게 되면은 소득세 적용을 받아요. 근로소득세 적용을 받게 되는데 그게 종합소득세율 16~42% 적용을 받잖아요. 그런데 dc를 받게 되면 dc로 받게 되면  퇴직소득세를 적용을 받아요. 물론 퇴직소득세가 무조건 절대적으로 낮다. 이렇게 볼 수는 없지만 대체로 급여 소득에 비한 근로소득세에 비하면은 절반 이하다 이렇게 보실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급여가 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소득세가 전체적으로 줄고 그다음에 사회보험료 우리가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같은 것들의 비용도 줄게 됩니다. 그래서 이걸 예시로 하나 보면은 이분 같은 경우에는 연봉 5천이고 성과급을 1천만 원 받는 분이라고  할게요

 

그리고  5년 근속을 했어요. 그래서 이 10년간 성과급의 50% 500만 원 성과급 50% 500만 원을 dc로 적립했을 때를 가정을 했어요. 50%는 기존처럼 했다. 그러면은 그냥  연봉 5천 원에 성과급이 들어가는 건데 이분 같은 경우는 그 성과급 1천만 원 중에서 500만 원은  500만 원은 퇴직금으로 적립을 하겠다는 거예요. 그리고 나머지는 나머지는 그냥 급여로 받겠다. 소득으로 받겠다. 이렇게 신청하신 거죠. 이렇게 해서 10년간 이렇게 수령을 했다고 가정을 해서 10년 동안에 5천만 원을 dc로 적립한 경우에 소득세가 얼마나 줄어드느냐 하면 약 14.8% 정도가 줄어들게 되고요 퇴직 소득세가 늘기는 하지만 한 7% 정도 늘어나게  그리고 사회보험료 아까 건강보험 국민연금 그다음에 고용보험 이런 것들이 줄어드는 게 260억 그래서 3개를 합쳐보니까 약 13% 정도 그러니까 5천만 원을 dc로 적립함으로 해가지고 한 650만 원 정도의 절세 효과가 생겼다는 거죠. 근데 이분 같은 경우에는 천만 원 중에 500만 원을 적립한 케이스인데 만약에 내 연봉이 1억이고  연봉 1억이고 경영 성과급이 3천만 원이다.

 

이렇게 만약에 가정을 했다고 치면은 그 3천만 원 중에 1500만 원씩을 매년 적립을 한다 그러면 이분하고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금액의 어떤 절세 효과가 생긴다는 그래서 퇴직금을 경영 성과급을 그러니까 보너스를 급여로 받지 말고 퇴직금으로 받는 건 상당히 유리하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래서 퇴직연금을 이제 말씀을 쭉 드렸는데 퇴직연금은 퇴직금이다. 퇴직금이고 대략 보면은 우리가 근속 기간에다가 통상임금 정도가 퇴직금으로 이제 보시면 된다 이렇게 되는 거고요 예를 들면은 근속을 30년 한 분이고 연봉이 8천 원이에요. 그래서 월 660 정도를 이제 임금으로 받은 경우에  그게 곱해보면은 약 2억 정도가 퇴직금으로 적립이 된다. 이렇게 보시면 돼요 그럼 퇴직금 2억이라는 게 어떤 의미냐 보통 우리가 4%이라고 하는 거를 이야기를 많이 해요. 4%이라고 하는 거는 우리가 이거를 투자를 해가지고 투자를 해서 일반적으로 투자라고 그러면 주식하고 채권 이런 데 없는 거잖아요. 그걸 시뮬레이션 해보니까  가장 적당한 인출 비율이 몇 퍼센트냐 이거를 계산을 했더니 약 4% 정도가 나온다는 거예요.

 

지금 이게 1926년부터 2018년도까지 거의 한 거의 거의 한 100년 정도의 데이터를 미국 데이터를 가지고 해본 거예요.  시나리오를 이제 주식의 50% 채권의 40%  10% 현금 이렇게 넣어가지고 이제 이제 주식이나 채권이 변동이 있잖아요. 그걸 가지고 매달 얼마씩을 인출했다. 이렇게 계산을 해봤을 때 대략 25년을 인출했을 때는 약 4.9% 정도 인출이 가능했다는 거고요 어떤 경우에도 이 정도 인출해도 남아 있었다는 거예요.  금액이 됐다는 거죠. 그다음에 30년 동안 인출했을 때 약 4.5% 정도가 적당히 인출 비율이었다는 거고 35년 정도를 인출했을 때 44.3% 정도 인출 비율이 이제 적당했다라는 거예요. 적당했다라는 얘기는 그렇게 해도 남더라 그렇게 해도 다 없어지지는 않았다. 이런 시뮬레이션을 해본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보통 은퇴 시점을 65세라고 보고 사망 시점을 80 90세라고 보면은 25년 있잖아요.

 

그러면 5% 정도 살 수 있고 배우자까지 고려하면은 한 30~35년이니까 대략 한 4% 이상 4%~5% 정도 그 사이에서 인출하는 것들이 이제  유지되는 기간이 25년에서 35년 정도는 충분히 유지가 된다. 이렇게 예상을 할 수가 있다는 거죠. 그래서 만약에 30년 정도를 근속해서 달달이 이제 660만 원 1년에 660만 원이 적립이 돼서 2억 정도의 퇴직금이 쌓였다. 이런 경우에는 4% 인출한다고 가정하면 2억인 경우는 월에 66만 원 정도는 충분히 인출해도 된다.  이렇게 예상을 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2억인 경우에는 66만 원 정도의 연금이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다음 irp 계좌고요 ip 계좌라고 하는 거는 보통 퇴직금 수령하는 계좌예요. 퇴직금 탈 때 여기로 타는 거예요. 언제든이 퇴직금 타는 계좌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보통 이제 이 퇴직금 타는 계좌를 내가 임의로 가입해서 개인 사업자 같은 경우에 여기다 돈을 넣기도 하고  그다음에 직장인들은 내가 임의로 가입해서 또 여기다 돈을 넣어서 세액공제 전 혜택을 보고 있어요.

 

퇴직금은 어떻게 운영이 되는 irp는 어떻게 보통 운영이 되냐 하면 내가 회사 다니다가 다니는 기간에는 db나 dc를 운영을 하죠. 퇴사를 하게 되면은 퇴사할 때 퇴직금을 irp 통장에 넣어주게 돼요. 그러면 여기는 이제 쭉 이제 쭉 굴러가는 거고요  그다음에 또 다른 데 입사를 했어요. 그래서 또 새로운 db나 dc를 가입하게 되고 또 중도 퇴사하시게 되면 그때 이 금액을 개인이 가입한 irp에다 또 넣어주게 돼요. 또 마찬가지로 세 번째 이직한 기업에서도 이렇게 운영하다가 퇴사 이렇게 하게 되고요 마지막에 이제 55세 이후에  주된 직장에서 완전히 물러나는 그런 경우에는 이 irp를 개시할 수 있는 거예요. 축 연금 저축이나 irp를 55세 이후에 같이 계시를 할 수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런 용도로 irp 계좌를 이제 운영하시는 거예요.  근데 irp가 다 좋은데 단점이 한 가지가 있어 뭐냐 하면 irp는 운영 관리 스스로 하는 거를 좀 추가로 갖고 있어요. 그래서 특히 이제 보시면은 보험사나 은행 같은 경우에는 예외 없이 다 받거든요. 한 0.4에서 0.3 내외의 이제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내가 예를 들면 1억을 이제 퇴직금을 맡기고 있다.  운영 기간 중에 회사 다닐 때는 이 비용을 회사가 내줘요. 회사가 내주니까 문제가 없는데 내가 퇴사해가지고 개인형 ip로 이제 운영을 한다 그러니까 dc나 이런 걸 회사가 운영할 때는 회사가 운용 관리 수수료를 내주지만 irp 계좌로 돈이 넘어온 경우에는 내가 그 비용을 부담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보험이나 은행 같은 경우에는 비용 부담이 크다는 거예요. 예를 들면 1억 원을 맡겼다.

 

그러면은  1억에 대한 비용이 1년에 한 30만 원 정도 든다는 거 이거는 안 내도 될 비용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어떻게 안 내냐 증권사에 가서 계좌를 개설하시면 돼요 증권사에 가서 다이렉트 irp라고 하는 그게 있어요. 그걸 가입을 개설하시고 운영하시게 되면은 그때는 운영 관리 수수료 안 내 경쟁이 붙어가지고  증권사들이 무료로 많이 오픈을 해놨어요. 그래서 여기 유안타 코스 kb 신금투 한투 미래에셋 삼성증권 하나금투 이런 게 있는데 여기에다가 다이렉트 계산하시면은 별도의 비용은 안 된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개인연금 연금 저축이고요 연금 저축은 다 아시니까 간단하게 넘어가겠습니다. 일단 세액공제라는 연금 저축 가입 조건이 있죠. 세 가지가 있어요. 5년 이상 납입하셔야 되고 55세 이후에도 하실 수 있고 그다음에 받을 때 연금으로 받으셔야 돼요 일시금 수령이 안 되세요. 

 

그 세 가지 조건 충족해 주시면은 세금 혜택이 있는데 첫 번째 세금 혜택이 세액공제 두 번째가 과세 이연 세 번째가 분리 과세라는 혜택이 있어요.  세액공제라고 하는 거는 내가 낸 금액에서 일정 금액을 돌려받는 거예요.  보통 비과세 그러면 세금을 안 걷는 것 정도로 비과세를 하죠. 연금저축은 거의 세금을 안 내는데 거기에 추가로 세금을 돌려줘요. 너무나 좋은 거죠. 그러니까 연금저측은 굉장히 강력한 세금 혜택이 있다. 이렇게 보시면 얼마나 돌려주냐  최대 16.5% 납입금액의 16.5%를 돌려주는데 연금 저축에는 일반적으로 400만 원까지 세액공제를 해주고 거기에다가 irp 300만 원 정도를 추가로 받을 수가 있어요. 그리고 50세가 넘는 경우에는 지금 연금 저축 500만 원까지 해주기 때문에 토탈이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가 있어요. 환급을 받을 수가 있는데  900만 원에 16.5%면 148만 원 정도가 환급이 된다.

 

이렇게 보시면 돼요 굉장히 큰 금액의 환급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연금저축은 내가 50세 넘었다. 그러면 무조건 900만 원까지는 넣으셔야 돼요 900만 원 이상을 넣으시는 게 좋고 연금 저축 5백 irp로 300 이렇게 넣으셔가지고 900을 채우시는 게 무조건 유리하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고요 근데 이제 소득이 너무 적어가지고 소득세 안 내시는 분들  그리고 주부인 분들 이런 분들은 세액공제 혜택은 없으세요. 없으시니까 그러면 가입하면 안 되겠네 그건 아니에요. 가입하면 되죠 가입하는 게 좋죠. 왜냐하면 세액 공제를 못 받더라도 운영 기간 중에 세금이 없다.  이러면 또 굉장히 훌륭한 혜택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입은 하시는 게 무조건 좋고 그런데 직장을 다니고 있고 급여가 3500 이상 된다 이런 분들은 무조건 많이 많이 넣어서 세금을 돌려받으시라는 거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가 이제 과세 이연인데 보통 우리가 투자를 하면 원금에서 펀드 뚜껑을 열어오면은 원금에서 수익의 이익이 발생을 하고 이 금액에 대해서 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잖아요.

 

그리고 이익이 발생한 금액에 대해서 세금이 나오는데 15.4% 이름이 이름이 배당 소득세 이자 소득세라는 이름으로 세금이 나오는데 이 세금을 안 내셔도 되는 거예요. 그러다 나중에 연금을 탈 때 이 수입 금액에 대해서 3.3에서 5.5% 정도를 내게  됩니다    낮은 비율이고요 그다음에 이제 분리과세 혜택이 있는데 이거는 뭐냐 하면 우리가 나중에 연금을 타시게 되면은 연금도 종합소득 과세 대상이 되세요. 그리고 종합소득 과세 된다는 얘기는 내가 은퇴한 다음에 발생하는 모든 소득이 합산돼서 세금 나온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요 거기에 들어가는 대표적인 소득이 연금 소득 사업소득 근로소득 배당소득 임대소득 기타 소득 이런 것들이 들어가는데  국민연금도 종합소득 과세 대상이에요.

 

고소득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거 합쳐보니까 그 에 벌어들인 내가 이런저런 소득을 합산해 보니까 한 5천쯤 되더라 그러면 이 소득세 구간이 얼마냐면 여기에 해당이 돼요. 24% 권에 해당이 돼요. 근데 근데 내가 이 중에서 이 소득 중에서 연금 저축에서 수령하는 금액 연금 저축 irp에서 수령하는 금액이 1200이다. 1200 이하다 1200이다. 그러면은 이 금액은  1200 이하인 경우에는 전체 종합소득 과세에서 분리해 주겠다는 거예요.  분리해 주면은 과세 대상이 3800으로 줄어들게 되고 3800에 대한 과세 구간은 확 내려가요 그래서 여기에 해당이 됩니다. 여기 15%가 그러니까 과세금을 낮출 수 있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나중에 연금저축을 1200 이하 연금저축 1200 이하라는 얘기는 세액공제 받은 금액하고 수익 금액을 합쳐가지고 연에 1200 이하로 수령하는 경우에는 종합소득세 과세 대상에서 분리해 주겠다. 이런 뜻입니다.

 

상당히 높은 혜택 좋은 혜택이고요 그런 다음에 그래서 이제 결론적으로 15년간 400만 원이 넘는 정도 넣고 300만 원 irp 배웠다. 이렇게 넣으신 분 같은 경우에는  얼마 정도가 모이냐 계산을 저희가 해보니까 한 1억 7천 정도가 뭐야 400 700 가지고 10원만 내면은 대략 한 1억 좀 넘는 금액이 적립원금이죠. 원금에 대해서 1억 7천 정도의 적립 금액이 모인다는 거고요 이거는 월 80만 원 정도의 연금이 연금이랑 똑같은 거예요. 시금 80만 원짜리 연금을 가입한 거랑 동일한 정도의  수익이 나온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 이거를 우리가 15년 한 게 아니라 20년 했다. 그러면은 약 125만 원짜리 연금이 나온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 30년 했다. 그러면은 250만 원짜리 연금이 나온다.

 

그러니까 우리가 한 20대 중반 20대 후반부터 연금 저축을 가입을 해가지고 매년  700만 원 그러니까 한 달에 60만 원씩 납입을 해서 30년 그러니까 60까지 넣었다. 60세 50대 후반까지 넣었다. 그러면은 한 250만 원짜리 연금을 가입한 거랑 동일하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굉장히 높은 수익률이고 다른 데서 보기 힘든 그런 수익률이라고 말습니다. 그래서 정리해 보면은 내가 국민연금이 만약에 140 나오고 퇴직금이 2억에서 60만 원 나오고  그러면 200만 원 정도 확보돼 있는 거고 내가 목표로 하는 금액이 400이다. 그러면은 약 한 200만 원 정도가 부족한데 이 200만 원을 모으기 위해서는 우리가 4%를 적용해보면 6억 정도가 필요하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이게 이제 오늘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얼마를 내가 모아야 되느냐 이거를 고민하시는 거고요 지금  이 강의 끝나 교육 끝나고 국민연금에 접속을 해보세요.

 

그러면 내가 수령하는 예상 수량이 나옵니다. 국민연금 예상 수량이 바로 나오고요 배우자분 것도 같이 로그인해서 보시면은 또 나오세요. 그러면 그 두 분 거 합치면은 이 금액을 아실 수 있죠 퇴직금은 내가 퇴직금은 가입하신 회사의 근속 연수랑 이걸로 대충 계산해 보시면은 퇴직금 나오세요. 중간정산한 거 빼고 계산하시면 되고 그러면은 이제 부족 자금이 이제 나오시잖아요. 그러면 그 부족 자금을 예를 들면 보험으로 그동안 가입된 보험이 있다. 그러면 그걸로 금액을 카운팅해서 내가 가입한 보험이 3천만 원이다. 그럼 그 부분도 제외하고 나머지 부분을 지금 준비할 수 있게 찾아보라는  계산해 보라는 거예요. 예를 들면 지금 내가 나이가 40세이고 60에 은퇴를 한다 그러면 20년 정도 투자할 수 있잖아요.

 

그러면은 내가 한 달에 지금 이 위에 케이스 보면은 얼마가 필요하냐 6억이 필요하잖아요. 이분 같은 경우에는 6억이 필요한데 6억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40에 시작하는 경우에는  한 달에 50만 원씩 우리가 20년을 넣으면은 대략 5%를 기대했을 때 2억 정도가 모여요 50만 원 넣었을 때 20년 동안에 2억이 모이는 거예요. 그런데 100만 원 내면은 4억 1천 정도 모여 그러니까 두 개 합치면 150만 원 정도를 넣으면은 6억 1천 정도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40대인 경우에는 40대인 경우에는 우리가 6억을 모으고 싶다. 이런 경우에는 약  150만 원 정도를 저축하시면 되는 거예요.

 

지금 내가 나이가 50이에요. 50이고 내가 6억을 모아야 6억이 너무 많죠. 많기는 한데 어쨌든 6억을 모은다 그러면 얼마를 넣어야 되냐 하면 100만 원 넣으면 1억 5천 정도가 모여요 그러니까 이거 모으려면 대략 400만 원 정도를 저축하셔야 되는  굉장히 타이트하죠. 10년 동안에 10년 동안에 6억을 모으려면 한 달에 400만 원을 하셔야 돼요 그러니까 나이가 젊을수록 너무나 유리한 거예요.  그래서 30대인 경우에는 6억 원 모으려고 그러면은 얼마 있으면 되냐 하면 40만 원에 두 배 그러니까 80만 원만 투자하시면은 30년 모으시면은 6억이 돼요. 그러니까  부부가 400만 30대인 경우에는 부부가 40씩 모으시면 되는 거고 40세이신 경우에는 부부가 70씩 모으시면 되는 거예요.

 

70만 원씩 75만 원씩 이렇게 모으시면 되는 거고 50대인 경우에는 부부가 200씩 넣으셔야 돼요 상당히 부담이 커진다는 이렇게 계획을 금액을 설정해 보시면 돼요 그래서 필요한 금액 이거 아까 필요한 금액 확인해 보시고 그런 다음에  이 표를 이용해서 계산해 보시면은 대략 나한테 지금 말 달달을 얼마씩 넣어야 되는지가 나온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다. 그리고 이제 실질적인 액션 플랜으로 보면은 영영 저축 같은 경우에는 지금  저축 보험도 있고 펀드도 있고 신탁도 있는데 지금 수익률로 보면은 보험이나 신탁 같은 경우는 너무나 낮기 때문에 이거는 펀드로 이전하시는 게 좋다. 과거에  17년 월평균 수율을 개발했더니 한 6.3에서 한 7.7 정도 나온다. 펀드가 이 정도 나오고 지금도 이 정도는 나오고 있다고 보시면 볼 수가 있어요. 


물론 최근에 좀 떨어져가지고 의심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이 정도 나온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했을 때 우리가 30대 직장인이 60만 원씩 20만 원 나오면은 6.3%로 정해서 약 4억 4천 원 정도가 모인다는  그래서 연금저축 보험에 가입돼 있다면 펀드로 이전해라는 거고 퇴직연금에 가입돼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펀드로 투자하시는 게 낫다라는 거 어차피 dc로 가는 상황이라면 물론 급여 상승률이 엄청나게 높고 그런 경우 유지하시는 db에 스테이 하시는 게 좋고요 그런데 그렇지 않고 내가 dc로 가는 상황이다. 그런 경우는  결정을 빨리하셔서 빨리 넘어가는 게 좋다. 왜냐하면 주식하라는 게 오랫동안 노출이 되어 있어야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하루라도 빨리 어느 날 주가가 오를지 알 수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하루라도 빨리 투자하는 게 좋겠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소비를 투자로 바꾸는 라이프 스타일의 어떤 변화가 필요하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이거는 종합 종합 정리한 건데  연금 저축 펀드가 제가 보기에는 메인 스트림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db나 dc를 운영하다가 퇴직하면은 중간에 중간정산 하시나 irp로 돈을 계속 넣으시고 그러다가 55세가 되면 대 시점에 연금저축펀드로 펀드로 이전이 가능합니다. 이전은 물론 하면 안 되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이전하시면 되고요 운영하고 보험이 있는 경우에는 펀드로 조정하시면 되고 여유 자금이 있는 경우에는  연금저축을 일단 풀로 채우시고 그다음에 isa에다 더 넣으시고 is는 3년이 경과되면은 0저축으로 이전해서 이전해서 연금 저축의 세금 혜택을 그대로 볼 수가 있어 단기간에 연금 저축 납입액을 늘릴 수 있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여유 자금이 있는 경우에는 isa를 갖다가 요 펀드로 3년 후에 이전해서 운영하시면 되고 그래도 여유 자금이 남는다 그런 경우에는 일반 펀드로 운영을 하시다가 나중에 일반 펀드로 개시를 하시는  이런 방식이 적당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포트폴리오 어떻게 짜는 게 좋으냐 말씀을 드려야 되는데 이거는 이제 1980년도에 브린슨하고 후드하고 비버라는 애널리스트들이 조사 그런 연구자들이 한 건데  굉장히 많은 연기금의 투자 수익률을 구성해 봤더니 거기에 영향을 미칠 요인들을 저희가 분석해 보니까 자산 배분이 90% 이상 영향을 미친다는 거고 매매 타이밍이라든가 종목 선정은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 공수에 비해서는 그래서 매 타이밍이 4% 정도 그다음에 종목 선생이 1% 1.7% 정도 영향을 미친다 그러니까 자산 배분을 어떻게 하느냐는 결국은 수익률을 결정한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럼 자산배분 자산 배분이라는 게 여러 가지 형태가 있고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있지만 주식 비중이 어떻게 되냐 이게 굉장히 중요한 자산 배분의 기준이고 주식의 내용이 뭐냐 그다음에 국가를 어디다 넣을 거냐 이런 것들을 고려하는 게 자산 배분을 할 수가 있어요. 이거에 따라서 수익률이 장기적인 기대수익률이 어느 정도 결정이 된다. 이렇게 볼 수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주식을 100%로 가져가고 성장주를 100% 가져가고 이머즈 100% 가져가면은 수익률이 좀 더 높을 수 있다. 이렇게 볼 수 있고요 근데 그렇게 하는 건 위험하잖아요. 그래서 좀 더 포트폴리오 분산 차원에서는 이것들을 적절하게 조합을 해서 운영하는 게 좋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데요.

 

예를 들면 리턴하고 수익을 봤을 때 특정 국가나 특정 섹터에 취하는 것들이 가장 아까 보셨던 대로 여기서 보시면은 특정 섹터 그다음에 주식 비중 100%  그다음에 특정 국가 이런 데 투자하는 게 위험이 크고 수익도 높아요.  그게 여기에 해당이 되는 거고요 근데 우리는 안정적인 투자를 하는 게 이제 심리적인 안정이나 그리고 마음의 평화 이런 게 필요하기 때문에 이 가운데 영역에다 투자하는 게 저는 좋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자산 배분운용 우리가 글로벌 성장이라고 하는 그런 워딩이 있다. 그 무슨 말이냐 하면 글로벌이라는 얘기는 한국하고 나머지 전 세계에 투자한다 이런 뜻이고요

 

  성장형이라는 거는 성장주에 주로 투자한다 이런 뜻이에요. 성장주라고 하는 건 장기적으로 주가가 오를 만한 거에 투자하는 거고 대체로 기술주에 투자한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 글로벌 배당형에 투자한다 그런 얘기는 한국과 나머지 전 세계에 투자를 하는 거고 그리고 주로 배당 주식 그러니까 성장은 웬만큼 됐지만 안정적으로 현금 흐름이 좋은 그런 회사에 투자한다 이렇게 보시면  이런 것들을 다 알아서 해주는 게 tdf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 안정적이고 자산 배분이 충분히 된 펀드를 사고자 할 때는 tdf 같은 것들을 하시면 되고요 나는 성격이 너무나 보수적이어서 무조건 안정적인 걸 최대한 안정적인 걸로 하겠다. 그런 분들은 채권형을 하시면 되는데 이런 경우는 이제 보통 은퇴가 임박하신 분들 이런 분들이 이제 이런 것들을 채권형을 선호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아무튼  10년 이상의 투자기간이 남았다. 그러면 이걸 중심으로 하시면 되고 거기에 좀 더 궁극적인 걸 선호한다 그러면은 이것들을 조금 넣는 방법 이런 정도의 분산이 적당하다 이렇게 생각이 그리고 가장 대중적이고 이제 많이 하시는 것들이 tdf라고 하는 거고 저희 회사에서는 tdf 프리덤이라고 하는 프리덤 tdf라고 하는 걸 운영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tdf 2050에 가입했다. 그러면은 채권 비중이 25% 정도 되고 주식이 75% 정도 되는 거고요 2050년이 되면 이게 바뀌어가지고 채권 비중이 70%가 넘고 주식 비중은 30% 정도로 줄어들게 된다. 주식의 내용도 지금 2050 현재 시점에서는 주로 성장주에 투자가 많이 돼요. 그러니까 기술주 그러니까 하이테크 기업에 많이 투자가 되고 있는데  나중에 이제 은퇴 시점이 되면은 주식의 내용이 대부분 배당주로 바뀌어 그리고 고배당 주식으로 변경이 되고 나머지 변동성이 큰 그런 성장주하고 코리아 주식 같은 것들은 10% 정도로 줄어들게 됩니다.

 

이렇게 포트폴리오가 좀 시간이 경과되면서 안정적으로 바뀌는 게 이렇게 tdf를 하는 거고 내가 은퇴 시점을 대략 정해서 거기에 맞춰가지고 투자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샐러리맨 펀드가 있는데 샐러리맨  펀드는 글로벌 성장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이 펀드는 대체로 한국하고 미국에 주로 투자가 되고요 미국 비중이 50% 정도 한국의 한 30% 정도 투자가 되고 나머지는 아시아 쪽에 투자가 되고 업종 구성으로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it 업종이 전체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성장주 위주로 투자가 되는 거고요 개별 종목으로 보면은 구글이죠. 알파벳이라는 회사 그다음에 카카오다 마이크로소프트 그다음에 amd 그다음에 삼성전자 tsmc 이런 것들이 주로 이제 셀러리맨 펀드에 편입된 종목이다. 이렇게 볼 수가 있고요 고배당주라고 하는 거는 성장성이 이만큼 올라와 있는 업종에서 현금 흐름이 좋고 배당을 많이 해주는 배당 수익률이 높은 종목에 투자하는 그런 펀드라고 볼 수가 있고요 

 

여기에는 이제 국가 비중으로는 미국 비중이 좀 높은 편이고 한국하고 이제 아시아 쪽에 주로 투자가 되고 있고요 업종은 굉장히 다양하게 투자가 되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요 주로 이제 이런 회사들 통신사라든가 아니면은 기름 만드는 x 모빌 기름 만든 회사 담배회사 금융회사 이런 데 주로 많이 투자하되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좀 공격적인 투자를 원하시는 분들은 이제 샐러리맨 펀드 그다음에 배당주 플러스  코리아 펀드 정도로 운영하시면 적당할 것 같다. 그리고 코리아 펀드의 탑 홀딩스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제 irp를 투자하시고자 하는 분들이 이제 저희 회사는 irp 계좌가 없기 때문에 저희가 삼성증권 irp를 통해서 irp 투자하시는 게 좋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요. 삼성증권 irp를 통해서    메리츠 펀드를 살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그게 이제 자문 서비스라고 하는데요. 자문 서비스라고 하는 거는 저희가 자문해주는 포트폴리오를 그걸 매수할 수 있는 그런 서비스예요.

 

그래서 투자하고 관련된 자문을 받는 서비스고 어떤 펀드를 얼마 정도 비중으로 투자하는 게 좋은가 이걸 저희가 어드바이스 해드리는데 어드바이스 형태가 뭐냐 하면  펀드의 포트폴리를 짜가지고 저희가 보내드려요. 그럼 그걸 보시고 그걸 사셔도 되고 사셔도 되고 아니면 이거는 좀 다르게 하고 싶다. 그러면 좀 다르게 하셔도 상관이 없다. 이렇게 운영이 되는 게 자문 서비스예요. 그래서 지금 내가 db에서 dc로 정했는데 또는 irp를 내가 지금 시작을 했는데 포트폴리오를 뭘 사야 할지 모르겠다. 이런 분들한테는 이 서비스가 너무 좋은 거야  저희 더 나오시는 분들 고객님들이 전하시는 것 중에 많은 부분이 그러면 돈 넣어주면은 운영을 알아서 해 주시는 거죠. 그러면 저희가 뭐라고 답변을 그건 아니고요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데 이 서비스는 돈 넣으시고 내 투자 상황만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면 저희가 포트폴

 

리오를 어느 정도 정해서 이렇게 보내드리는 그런 서비스니까  그런 니즈가 좀 충족이 된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럼 어떤 계좌를 작용할 수 있는가 일단 db db는 안 되죠 dc하고 irp가 가능하고요 그다음에 is 세 가지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dc 같은 경우에는 현재 dc 제도에 가입이 되어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회사에서 삼성증권이  퇴직연금 사업자로 들어와 있어야 돼요 그래서 거기에서 dc를 운영하시는 거를 바꾸셔서 이제 삼성증권으로 가시거나 아니면 기존의 삼성증권의 dc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이제 그걸 해서 저희 쪽에 자문을 신청하시면 돼요  irp 같은 경우에는 내가 irp를 지금 가입이 돼 있다. 그러면 삼성증권에 irp 계좌를 하나 터서 글로 옮기셔도 되고요 아니면 지금 다입한 게 없다. 그러면은 삼성증권에 다이렉트 ip 만드셔가지고 거기서 운영하시고 그다음에 이전 신청하신 다음에 자문사를 신청하시면 돼요 그럼 자문 서비스 인의 장점 첫 번째는 일단 저희가 장기 자산 배분에 대한 자문  포트폴리오를 보내줍니다.

 

이게 장점이 있어요. 장기 투자할 때는 제일 중요한 게 아까 자산 배분이라고 말씀드렸고 그거를 저희가 비중을 좀 정하고 어떤 펀드가 좋을지를 정해가지고 써드리게 되고 그럼 그걸로 일괄 매수가 가능하시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요 자문 수수료가 또 저희가 없습니다. 무료로 운영해야 되고 그다음에 자문 포트폴리오는 내가 좋은데 나는 좀 다르게 하고 싶어 이런 분들은 그냥 다르게 하시면 돼요 저희가 보내드리는 거 참고하시고  그냥 펀드는 내가 알아서 산다 이것도 가는 것이다. 그다음에 저희 자본 포트폴리오가 자문 펀드가 굉장히 삼성증권에 지금 저희가 거의 대부분의 펀드가 다 들어가 있거든요. 보통은 잘 안 들어가 있어요. 저희가 펀드 수가 워낙 싸다. 보니까 증권사에서 잘 판매가 안 되는 부분이 있는데 삼성증권 자문에 가시면 다 있습니다. 샐러리맨은 당연히 있고 그다음에 고배당도 있고요 

 

그다음에 tdf 다 있습니다. 이거 원하시는 대로 매수 가능하시다고 보시면 되고요 활용을 어떻게 활용하는 게 좋으냐 일단 제 생각에 장기 투자 용도로 가입을 하시는 게 좋고 그리고 퇴직연금 같은 것들을 저희의 자문 서비스를 이용해그런 포트폴리오가 이제 제공이 된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제안해 드린 포스를 검토하신 후에 매수 진행하시면 되고 이거 외에 이제 전체적으로 내가 연금 저축 dc irp  가지고 포트폴리오를 그냥 자문 서비스를 받아서 운영하시면 그러면 장기적으로 적합한 어떤 퇴직연금 운용  이런 거 전반적으로 좀 상담하고 싶다. 그런 경우에는 저희 쪽에 전화를 주시거나 방문해 주시면은 저희가 포트폴리오를 안내를 해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한데요.

 

일단 irp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irp 계좌를 만드시고 추가 납입해서 돈 넣으시고 그다음에 자문사 계좌 개설 하나 해주시고 자문 계약 저희 거 찾아가지고 자문사 찾게 해서 저희 선택한 다음에 거기서  원하는 포트폴리오 하나 선택하셔가지고 하시면 되고 그다음에 상담 지원 체크하시고 제 이름 넣어도 되고 다른 넣으셔도 되고요 그다음에 카톡 이제 이거 하시고 나면은 저희가 문자 보내드려요. 그러면은 포트폴리오를 보내드린다 이런 문자를 받으시면은 그때 접속하셔가지고 자문 서비스 나의 mp 확인 및 매매라는 데 들어가서 일괄 매수를 하시거나 아니면 참고하셔가지고 다른 펀드를  사시면 되고요 다른 폰드 사실 때는 다이렉트 irp 가셔가지고 여기서 펀드 매수 클릭하시고 상품 신규 매수 클릭하시고 메리치 검색하셔가지고 펀드 나오면 이 펀드 중에 선택하셔가지고 매수 진행하시면 완료가 됩니다.  이렇게 이 펀드 라인업은 이렇게 돼 있고요 이렇게 해서 이제 펀드에 대한 설명을 좀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