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온 가족 경제독립, 금융문맹 탈출 - 존 리 대표: 2022. 4. 20. DO FCA

황태자의 사색 2022. 4. 2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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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네 반갑습니다. 제가 항상 저 이제 8년째 돼갑니다.  근데 한국에 처음에 와서 좀 깜짝 놀란 거예요. 제가 한국에 오게 된 이유 중에 하나가 우리 한국이 굉장히 발전됐는데 경제적으로 개개인의 삶은 그렇게  나 있지 않은 거예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노년층의 빈곤율이 세계에서 1등입니다. 그리고 자살률 세계에서 1등이고 또 청소년의 행복도가 또 세계에서 꼴찌고 아 이거를 누군가 가서 얘기를 해줘야 되겠다. 그래서 제가 한국에 오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됐는데요. 와갖고    더 놀란 거예요. 이 정도인지 몰랐어요.

 

예를 들면 내가 메리츠 자산운용의 ceo로 오게 됐는데 메리츠 자산운용의 직원들 중에서 주식 투자하는 사람이 없는 거예요. 여러분 믿어지세요. 아니요. 안 믿어지죠 저는 너무 놀란 거예요. 그런데 고객들한테 주식 투자하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직원들부터 강제적으로 퇴직연금을 주식에 투자하게 했고요 그 결과 이제 결과적으로는 좋았지만 이제 중간에 또 저를 미워하는 사람도 많이 생겼죠 근데 그게 이제 전 국민한테 퍼져야 되는데 안타깝게도 한국의 금융 문맹률이 세계에서 1등입니다.  우리가 인정하기 쉽지 않지만 한국의 금융 문맹률은 세계에서 1등이에요.

 

그러니까 주식 투자하는 거를 경멸하고 또 몸만 일해야 된다고 얘기해 줬고 또 우리가 잘못된 생각 원금 보장이라는 단어에 몰두돼 있고 또 뭐라 그러죠 불로소득이라고 얘기하죠. 주식에 투자 돈 벌면은 저건 도덕적으로 아닌 사람처럼  여러 가지 그런 문화적인 그 차이가 너무 큰 거예요. 그래서 이거를 고쳐야 되겠다. 그래서 이제 제가 회사에서 버스를 사갖고 전국을 이제 다니게 됐는데요. 중간에 이제 이거 포기해야 되겠구나 생각을 했어요. 도저히 안 되겠구나 저를 이제 어떤 신문에서는 저를  돈키호테라고 얘기하고 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고 얘기하고 근데 제가 볼 때는 그 사람들이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같거든요.

 

저렇게 노후 준비가 안 돼 있는데도 저렇게 태평스러울 수 있을까 그래서 이제 여러 가지 우리 와이프도 이제 그만 은퇴하자 그런 얘기를 많이 했는데  너무 때마침 암웨이에서 연락이 온 겁니다. 그래서 암웨이에서도 우리 암웨이 가족들이 다 같이 노후 준비하고 경제적 독립을 얻게 하고 하는 거를 동참하자 그렇게 오게 돼서 굉장히 이거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했어요. 단순히 이제 여러분들 암웨이에 계신 분들이 부자가 되면    다른 사람들이 따라 하겠죠. 저 사람들은 뭐가 그렇게 특별하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자유를 얻었을까 그러면 우리도 따라 해야 되겠다. 저는 그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거는 그냥 단순히 부자가 되는 것도 당연하지만 더 중요한 거는 이 철학이에요.

 

부자가 된다는 건 단순히 돈이 많은 게 아니죠.  선한 부자가 많아야 되겠죠. 부자가 된다는 게 무슨 의미일까 내가 당연히 돈이 많은 게 부자지만은 단순히 돈이 많은 건 확장성이 없죠. 확장성이 있으려고 그러면 정말로 남을 돕는 부자가 많이 나오면 그 나라의 경제도  건전해지고 또 결정적으로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고 그러면 대한민국은 어느 나라에 비해서도 저는 잘 될 거라고 봅니다. 딱 한 가지 이 돈에 대한 얘기를 안 해줬던 거예요. 그동안 우리가 그러니까 부자가 된다는 거에 대해서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은 거죠.    그래서 그게 가장 좋은 얘가 미국에서 유태인들이 굉장히 좋은 이그제플이에요. 그러니까 유태인들이 왜 부자가 됐을까 그 유태인이 한 것처럼 그대로 따라가면 부자가 될까요. 안 될까요. 되죠 그래서 저는 유태인들이 그런 영리함이 어디서 왔을까 이제 그동안 핍박을 많이 받았죠.

 

유태인들이요 서바이브 하려고 하다 보니까 뭐가 중요한지를 알게 됐고 그것 때문에  유태인들이 부자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그래서 저는 유태인 동네에 살았어요. 저희 집만 빼놓고 다 유태인이에요. 그래서 크리스마스 때 추리가 있는 집이 하나도 없어요. 예수님을 믿지 않으니까 그래서 어쨌든 유대인들을 저는 주위에서 보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유태인들이 나쁜 점도 많아요.  맞지 않는 게 많아요. 근데 한 가지 분명한 거는 유태인은 부자가 될 수밖에 없겠구나 하는 거 압니다. 그래서 우리가 유태인들이 왜 부자가 됐는지 그게 굉장히 철학적으로 저는 철학적으로 맞다고 생각합니다. 유태인은 돈을 뭐라고 가르치는지 아세요.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얘기를 해요. 하나님이 나한테 맡긴 거라고 얘기합니다.  그래서 부자가 돼라 돈을 많이 벌어라 그리고 어려운 민족을 도와줘라 아주 명쾌하죠.

 

돈을 많이 벌어라 그다음에 또 뭘 하냐면 돈을 일하게 해라 그리고 돈의 노예가 되지 말라 그래요 돈을 알사켜야 되고 노예가 되지 말아라 돈은 노예가 되면 안 돼 돈을 다스려라 가르킵니다. 그리고  투자를 가리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게 굉장히 중요한데 그래서 유태인들은 이 복리의 개념을 잘 알잖아요. 복리 그래서 어떻게 해요. 복리를 충분히 누리려고 그러면 어떻게 되죠. 일찍 시작하는 거예요. 일찍 그러니까 무조건 하루라도 일찍 시작한 사람이 유리한 거예요. 그래서 가장 투자하기 좋을 때가 언제라고 그래요  지금이라고 얘기하는 이유가 그거예요. 내일 하면 하루라도 늦은 거거든요. 돈이 일하게 하는데 그래서 일찍 시작한다는 거죠. 그게 결정적인 거예요.

 

그 유대인들은 성인식을 13살에 한다고 그러죠 성인식을 열세 살부터 하는 이유가 굉장히 중요한 이유인데요. 유태인은 자식을 낳았을 때 자식을 자기 소유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것도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얘기합니다. 그래서 13살이 됐을 때 그 아이를 하나님한테 돌려드리는 날이에요. 내가 잘 길렀습니다. 하나님 대신에 그래서 이걸 돌려드립니다. 대신에 이 아이가 그때부터는 성인이 됐기 때문에 자기가 앞가름을 해야 되기 때문에 친척들이 이 아이를  경제적 독립을 얻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게 시계를 선물하고요 성경책을 선물하고 그다음에  돈을 선물하는 거예요. 돈이 결정적이죠. 그래서 평균적으로 모이는 돈이 6천만 원 정도 됩니다.

 

13살짜리 아이의 6천만 원을 가지고 그때부터 경제 독립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결과가 어떻게 됐죠. 유태인들은 미국 인구의 2%밖에 안 돼요 그런데 재산의 20%를 유태인이 갖고 있어요.  여러분 미국 대학교 가보세요. 도서관 이름들이 다 있습니다. 도서관 건물마다 다 유태인 이름이에요. 2%밖에 되지 않는 민족인데 전부 다 도서관도 지어주고 병원도 짓고 하는 겁니다. 이게 결정적이에요. 근데 이런 민족이 없어요. 다른 나라들은 어떻게 하느냐 돈을  뭐라고 얘기하냐 돈이 없어도 행복하다고 얘기해요. 그렇죠 돈이 중요하지 않다고 얘기합니다.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얘기해요. 그러니까 유태인은 그런 면에서 굉장히 영리한 거예요. 돈을 일하게 해라 그래서 미국에 증권회사 특히 인베스 뱅킹 같은 거 보세요. 골드만삭스 무관  제이피 모가 전부 유태인 이름이에요. 전부 유태인 이름입니다.  그것도 엄청나게 크죠.

 

골드만삭스가 얼마나 큰 회사인지 아세요. jp 모건이 다 엄청나게 큰 회사죠 다 유태인이에요. 제가 일하던 회사도 다 유태인이었습니다. 다 부자야 엄청 부자예요. 그냥 부자가 아닙니다. 무지무지하게 부자예요. 다 유태인입니다. 우리나라가  유태인보다 영리할까요. 영리하지 않을까요. 100% 영리해요. 한국 사람이 훨씬 더 영리해요. 뉴욕에 가면요. 제가 처음에 미국에 1980년에 갔을 때 한국 사람들이 야채 가게를 많이 했어요. 돈을 많이 벌었죠. 새벽에 3시에 일어나서 야채를 떼려가서 그 해서 돈을 엄청나게 벌었지만 굉장히 힘들죠 근데 진짜 돈 번 사람들은 누구냐 유태인이에요.  도매상이 전부 유태인이 갖고 있거든요. 지금은요 한국 사람이 다 갖고 있어요. 한국 사람들이 영리하니까 이 비즈니스를 잘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은 유태인들이 그다음에 유태인이 많이 하는 게 뭐냐 하면 보석을 많이 합니다. 많이 남잖아요.

 

근데 그것도 이제 한국 사람이 슬슬 들어가 갖고 뉴욕에 가면 이제 다이몬드 스트레이라고 있어요. 다이아몬드 가계가 쫙 있습니다. 근데 거의 100% 유태인이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한국말이 쓰여 있어요. 장미 보석 뭐 무슨 보석 한국 말로 쓰여 있는 거예요. 한국 사람이 영리하니 유태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민족 중에 하나가 한국 사람이에요. 근데 그 영리함이 한국에서는 발휘를 못하고 있어요. 정작 한국에서는 왜냐 아무도 안 가르쳐 주죠  아무도 안 가르쳐주는 거예요. 우리는 한국 사람끼리만 사니까 해외에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겁니다. 근데 지금은 제가 그래서 그거를 메시지를 전해야 되겠구나 한국이 지금 어떤 위치에 와 있고 한국이 엄청나게 기로에 서 있다 한국이 정말로 엄청난 강대국이 되느냐 아니면 여기서 끝나느냐 그게 저는  심각하다고 해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부터 해야 될 거는 우리가 미국이나 이런 강대국에 비해서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100% 그래서 그거를 바꾸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미래가 없습니다. 지금 보세요. 우리가 출산율 세계에서 꼴찌죠  결혼도 안 하죠. 그다음에 노후 준비가 가장 안 돼 있죠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계속 이제 어려운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고  늘어나게 되면 사회에 불만이 생기게 되고 범죄가 늘어나게 되고 자본주의에 대한 회의가 오게 됩니다. 그게 사회가 무너지는 거예요. 일본이 무너지고 있죠 일본이 무너지고 있어요. 일본이 왜 무너지고 있느냐  이런 기본적인 거를 안 가르쳐준 겁니다. 모른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금융 문맹이라고 표현할 수가 있어요. 한국은 금융 문맹의 나라죠  

 

주식에 투자하는 거를 불로소득이라고 얘기하거나 자기 퇴직연금이 전부 은행에 들어가 있다든가 저는 기가 막힌 거예요. 너무너무 놀라는 거예요. 어떻게 이렇게 이렇게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도 아무도 여기에 대해서 얘기를 안 하니까 여러분들이 주인공이 돼야 돼요  여러분들이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대한민국 미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 미래가 없다는 건 뭐냐 하면 우리 자녀들이 미래가 없다는 거예요. 우리 자녀들이 미래가 있어야 되겠죠. 그래서 우리 자녀가 나보다 더 잘 살아야 되고 손녀는 더 잘 살아야 되고 하는 겁니다. 그게 유태인의 방법이에요. 유태인은 계속 자녀들이 더 부자가 되고 더 부자가 되고 그게 선순환인데 한국은 지금  악순환이 연속되고 있어요.

 

우리 아이는 계속 나보다도 가난하게 되고 손자는 더 가난하게 되고 그게 지금 한국의 현실인 겁니다. 이거 바꿔야 되겠죠. 첫 번째 유태인이 왜 부자가 됐을까요.  일찍 시작한다는 겁니다.  여러분들 자녀들 지금 당장 시작해야 되겠죠. 부자가 된다. 그래서 13살부터 유태일은 투자를 하는데 우리는 몇 살부터 투자해야 돼요    육십 누가 육십이라고 그랬어요

한 살부터 해야 되죠 한 살 한 살부터 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주니어 펀드를 만든 이유가 그거예요. 아이들한테 태어나자부터 해주자 그런 커피 같은 거 선물하는 거 아니죠.

 

이제부터는요 선물은 이제 아이들한테 무조건 펀드를 선물하는 거예요. 그것부터 투자를 시작하는 겁니다. 당장 시작해야 돼요 그리고  첫 번째가 일찍 시작한다는 게 결정적이고 두 번째 뭐죠 유대인이 부자가 된 이유 중에 또 한 뭔지 아세요. 엄마가 교육을 해요. 그게 결정적인 겁니다. 교육을 엄마가 담당한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면 유태인들은 엄마가 아이한테 끊임없이 질문하라고 얘기해요.  그리고 학교 갔다. 왔느냐 물어보는 게 아니라 오늘 학교 가서 선생님한테 뭘 질문했니 그걸 얘기합니다. 질문해라 계속 질문해야 돼 아이들은 그 결과가 그다음에 뭐죠 우리 유태인의 교육 중에 가장 핵심은 무조건 옆에랑은 다르게 다루라 옆에가 동쪽으로 가면 너는 서쪽으로 가야 된다 그 다양성을 얘기를 해요.

 

그게 결정적인 겁니다.  그런데 한국은 엄마가 안 하고 누가 하죠. 하청주죠 하청 학원에서 하청 줍니다. 그리고 자기는 옆집 엄마랑 커피 마시러 가요 그게 결정적으로 한국의 문제가 심각하게 된 겁니다. 엄마가 교육을 안 하는 나라 엄마가 하청을 주는 나라 한국밖에 없어요.  이걸로 바꿔야 돼요 그래서 저는 학원 가서 다니지 말라고 하는 겁니다.  아이들한테 그런데 그래서 제 말 듣고 갔다가 학원 그만 들어갔다가 저기 한 1년 있다가 만났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 그랬더니 등록을 하나 더 했어 갔더니  협박을 받은 거예요. 엄마가 돼갖고 미쳤습니까 그러니까 엄마도 내가 잠시 미쳤구나 맞아 저 사람 얘기가 그게 한국은 안 맞아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여기에서 용기가 없으면 안 돼요

 

부자들은 다른 거예요. 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차이는 확실히 다릅니다. 생각이 달라요  부자들은 남한테 휘둘리지 않아요. 자기가 믿는 거를 하는 겁니다. 실천하는 거예요. 우리 애가 공부 잘하는 게 부자가 될까 안 될까 심각하게 생각해 보세요. 절대로 공부 잘하는 거와 부자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여러분들 주위에 진짜 경제적 독립을 얻은 사람 중에서 공부 잘한 사람  있나 보세요. 공부 잘하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의사 변호사 어느 정도 경제적인 부유함이 있지만 그게 전부예요. 대기업 30년 다녔는데 부자인가요 요 아닐까요. 아니에요. 그게 돈이 일하게 하는 거를 깨닫지 못한 겁니다. 돈이 일하게 해야 되는데 그 돈은 어떻게 됐죠. 쓰레기통에 다 가서 버린 거예요.  쓰레기통에다가 버려놓고 불안하죠.

 

가난한 사람들은 남이 얘기하는 거에 불안해요. 자기의 그게 없습니다. 그러니까 갈팡질팡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어떻게 되죠. 60이 되면 아차 싶은 거예요. 하차 왜냐 왜 아아쉽죠 이미 그 시간이 흐른 거예요. 시간이 흐른 겁니다. 어쩔 도리가 없어요.  그러니까 어떻게 돼요.  자살률이 세계 1등인 이유가 그거예요. 돈이 없기 때문에 희망이 없는 거예요. 이제 100세까지 사는데 옛날에는요 노후 준비를 생각 안 했습니다.  근데도 문제가 안 됐어요. 왜 그렇죠 빨리 빨리 죽어 그것도 있고 그것도 있죠. 그러니까 이제 그렇죠 자식이 많았어요.  사남일녀 5남 저도 6남매 6만  그래서 n분의 1 하면 괜찮아요. 지금 한 명 낳죠 많아야 두 명이죠. 배신당하죠. 배신합니다. 애들은 100%로 배신하죠.

 

왜냐면 자기도 먹고 살기 힘든데 그러니까 부모가 돈이 없으면 찾아오지 않아요. 손자 안 데려옵니다. 그게 왜 그러냐    라이프에 대한 플랜이 없는 거예요. 라이프 대한 플랜이 아니고 그 옆에 사람 따라가는 거예요. 옆에 사람이 다 지옥에 가서 지옥에 따라가는 거예요. 그거를 이제 이 파이낸셜 프리덤을 얻기 위해서는 파이낸셜 피트니스라는 말을 써요. 여러분들 제일 중요한 게 뭐예요. 인생을 살면서 돈과 건강이에요. 그다음에 하나도 중요한 게 없어요.  그러면 건강한 건 어떻게 되죠. 여러분 매일 운동하죠. 그다음에 음식 야채 많이 먹고 저는 잘 못하지만 그래도 건강하려고 어떻게 돼 많이 걷고 운동하고 여러분 매일매일 하죠. 부자가 되는 것도 매일매일 하는 거예요. 부자가 갑자기 되지 않습니다.

 

그거를 이제 파이낸셜 피트니스라는 말을 써요. 우리가 건강할 때 건강하기 위해서 우리가  운동하듯이 부자가 되는 과정도 피트니스예요. 매일매일 부자가 되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어제보다 오늘이 더 부자가 돼야 되죠 대부분의 사람들은요 어제보다 내일이 오늘이 더 가난해요. 왜냐하면 번거보다도 더 많이 씁니다. 그러다 보니까 나중에 어떻게 되죠. 포기해요. 그다음에 사회를 원망합니다.  나는 괜찮은데 사회가 엉망이야 사회가 나한테 기회를 안 줘 뭐 잘못된 거야 이렇게 되죠. 그래서 한국에 지금 너무나 많은 젊은 사람들이 사회를 원망합니다. 서로 싸워요. 왜 싸울까요. 남자 여자가 왜 싸울까요. 한국은 전 세계에서 남자 여자가 싸우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어요. 진짜로 젠더 이슈로  싸우죠

 

남학생들은 여학생들한테  너는 군대 안 가니까 나보다 유리하잖아 이렇게 싸우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어요. 왜 그렇게  하다고 생각하세요. 다양성이었기 때문에 그래요 유태인들은 운동장에 가운데 놔놓고 니가 가고 싶은 대로 가라고 그래요 그러니까 어떤 애는 왼쪽으로 하고 어떤 애는 오른쪽하고 가죠. 한국하고 일본은 뭐로 하죠. 일직선에서 세웁니다. 그래서 여기 땅에요.  그래서 그것은 10% 되는 애만 뽑아요. 나머지 90%는 너는 루저야 그걸 누가 동참하고 있죠 우리 엄마들이 동참하고 있는 그래서 엄마들이 아이한테 맨날 옆에를 이기라고 가르키죠 최악의 교육이에요.

 

그래서 제가 이스라엘 대사하고 만난 적이 있어요. 근데 같이 갔던 사람이 점심을 먹는데 한국 사람인데 이스라엘 사람하고 한국 사람하고 너무 비슷하다 그러니까 그 사람이 화를 벌컥 내는 거예요.  어떻게 한국하고 우리하고 비슷하다고 얘기하냐 니네는 망하는 교육이다. 아니 노골적으로 얘기해 니네는 망한다 니네가 받는 교육은 교육이 아니다. 남을 괴롭히는 교육을 하는 나라는 망한다 멸망한다 우리는 그렇게 안 가르킨다 우리는 다양성을 가리킨다 너는 왼쪽에 가라 너는 오른쪽에 가라 그럼 한마디 공부 잘하는 얘기를 안 합니다. 유태는 절대로 공부 잘하는 얘기 안 해요.

 

니가 하고 싶은 거 하라고 그러죠  엄마랑 대화하고 그러니까 어떻게 돼요. 유태인은 모든 분야에 1등이에요. 하바드의 몇 퍼센트가 유태인일까요. 30%예요. 왜 하바드는 유태인들을 30% 뽑을까요. 생각을 해보세요. 유태인은 공부 잘하는 말을 한 번도 안 하는데 왜 유태인이 30%가 저기 하바드에 있을까요. 예일대  30%가 하바드입니다.  참고로 한국 일본 중국 다 합해서 5%가 안 돼요 그런데 왜 공부 열심히 하라는 얘기를 안 하는데 하바드에서 뽑아갈까요 하바드는 뽑는 이유가 따로 있어요. 이 아이가 성공할 가능성이 큰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죠. 성공하면 학교에  기부를  많이 하죠. 그러니까 하바드 입장에서는 나가서 부자가 되는 애들을 뽑을 수밖에 없는 거예요.  한국에서 보니까 이기적인 거예요.

 

얘는 훌륭하게 될 가능성이 별로 없는 거예요. 공부는 잘할지 모르지만 그렇게 희망이 보이지 않는 거예요. 그게 이제 악순환입니다. 여러분들 어머니들 잘 생각하세요. 여러분들 자녀들 어차피 서울대 못 가요. 아시죠 미리 포기하는 게 좋아요. 그리고 또 하나는 가더라도 별거 없어요. 그러면 지금부터 뭘 해야 되느냐 아이들한테  니가 하고 싶은 거 해라 그리고 학원 끊고요 걔가 책을 많이 읽게 하고 장사도 해보고 투자는 당연히 해야 되고 그다음에 저는 자녀들이 어린 자녀들이 있으면요. 무조건 저는 금융기관 금융을 커리어로 삼아라 한국의 금융 경쟁력이 세계적 꼴찝니다. 특히 여학생인 경우에  금융업은 너무너무 고소득이에요. 투자 투자 어렸을 때부터 투자를 가르키게 되면 어떻게 되죠.

 

그 아이가 취직하는 것도 훨씬 빠릅니다. 예를 들어서요. 제가 우리가 이제 주니어 투자 클럽을 만들었잖아요.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우리가 이제 주식 투자하는 거를 가르킵니다. 그래서 이제 5년이 지나가고 이제 졸업하기 시작했어요. 아이들이 그래서 3명이 졸업했는데  다 우리 회사 인턴으로 일하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대학교 가지 마라 우리 회사에서 계속 일하면 나중에 사장될 수 있다고 가르킵니다. 실력이 보통이 아니에요. 근데 대학교 지금 다니고 있어요. 파타임으로 일하고 있는데요. 학교를 못 다니겠다는 거예요. 왜 그런지 아세요. 교수님 실력이 너무 안 된다는 거예요.  교수님이 한 번도 투자해 본 적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주식은 단기 투자하는 거라고 얘기하더래요 기절을 한 거예요. 우리 주식은 언제 팔고 언제 샀는고 한참 이론적인 얘기를 하는 거 보고 학교 다니기 싫다는 거예요.

 

그게 우리 한국 금융의 현주소입니다. 주식 투자라는 거를  이해를 못하는 나라 그래서 여러분들이 잘 생각해야 돼요 지금부터 대한민국이 미래는 여러분들한테 달려 있는 겁니다.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 거야 특히 여자아이들이 있는 경우는요 금융인으로 키우세요. 투자를 하게 되면요. 미국에 보세요. 미국의 자산운용사의 여성 ceo가 엄청나게 많아요. 저기 뭐야 미국의 여성들이  금융 진출이 굉장히 낮았었습니다. 그런데 미국 금융기관들 저도 마찬가지로 여성 아이들 여자 아이들의 금융 진출을 돕기 위해서 하루 날짜를 정해갖고 그 회사를 초청을 해요. 딸들을 그래서 아버지랑 하루 종일 시간을 보냅니다. 자산 운용을 뭔지 투자가 뭔지 가르킵니다. 여러분들도 아이들을 금융인으로 키우는 건 굉장히 의미가 있어요.  지금 굉장히 잘못된 우리 한국의 열악한 금융인으로 여러분들이 그걸 살리는 겁니다.

 

여러분 자녀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는요 금융에 달려 있어요.  금융에 달려 있습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 자동차 하나 만들려고 그러면요. 엄청난 돈이 들어가죠. 투자 그다음에  하나 자동차 팔면 얼마나 벌까요. 만약에 5천만 원짜리 팔면 그렇게 많이 못 벌어요. 진짜 돈 버는 사람 누구일까요. 돈 대주는 사람이에요. 임베선 뱅커라고 그러죠 그래서 미국의 소득에 1등부터 10등까지가 전부 누구냐 해치펀드 매니저예요. 그렇게 투자를 돈 버는 게 가장  고소득인 겁니다. 근데 우리는 이제 그런 교육을 받았죠. 금융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한 겁니다. 금융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어떻게 되죠. imf가  온 거예요. 아니 그게 우리가 문맹이기  때문에 imf가 온 겁니다. 미국도 마찬가지 금융 위기를 겪었죠. 

 

그거는 욕심 때문에 너무너무  금융으로 쉽게 버니까 욕심이 한이 없어서 그래서 터진 겁니다. 결국은 금융이에요. 개인적으로 돌아가도 내 돈이 어떻게 일하는 거를 깨닫는 사람과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사람하고 차이는 무조건 큰 차이인 겁니다. 근데 여러분들이 무조건 해야 되는 거는 지금부터는 액션입니다. 액션  잘못된 투자 그러니까 주식이라는 거에 대해서 이해 부족 그다음에 두 가지 단어는 반드시 잊어주셔야 돼요 첫 번째 단어는 뭐냐 원금 보장이라는 이제 여러분들이 잊어야 됩니다. 제일 바보 같은 얘기예요. 두 번째 불로소득이란 말도 여러분  지워야 돼요 돈을 일시키는 거를  잘못되게 일본에선 지금도 주식 투자하는 거를 부끄럽게 여깁니다. 그 결과가 참혹하죠.

 

돈을 일시켜야 돼요 돈을 일시키는 겁니다. 돈을 일시켜야 그 돈이 여러분들 잘 때 그 돈이 일하고 있어야 돼요 그런데 일하고 있지 않은 사람들이 누구죠 은행에 돈 집어놓는 사람은 평생 일하지 않죠.  근데 놀라운 거는 한국에 퇴직연금이 30년 후에 내가 쓸 돈인데 지금 은행에 다 있어요.  믿어지세요. 퇴직연금의 주식 투자 비중이 한국이 세계에서 골치입니다.  미국이 40%예요. 한국은 몇 퍼센트인지 아세요. 2.7% 너무너무 놀라는 거야 이런 거 보면은 야 심각하다 한국은 어떻게 이렇게 돈 일하게 해야 되는 거에 대해서 이렇게 관심을  없을 수 있을까    이렇게 하는 것만뿐만 아니라 어떻게 되죠. 가난하게 되려고 엄청 노력을 하죠. 전속력으로 달리고 있어 누가 더 빨리 가난해지나

 

제가요 제가 강연을 갔는데 일본 얘기를 했어요. 일본은 망했다 한국이 일본 따라 가면 안 된다 그랬더니요. 강연이 끝나고 저한테 어떤 젊은 여성이한테 저한테 이렇게 얘기를 해요. 100% 동의합니다. 근데 그 사람이 일본 사람이에요  일본이 망하는 거에 대해서 자기는 10% 동의하는데요. 그래서 한국에 와서 한국 남자랑 결혼했대요 거기까진 좋았어요. 근데 한국은 더 빨리 망할 것 같은데요. 그게 한국은 더 빨리 망할 것 같아요. 왜 그럴까요. 정확하게 찍었어요. 사교육비 그것 때문에 한국은 더 빨리 망할 거다 저는 그 100% 동의해요. 망할 수밖에 없다  우리 아이를 부자로 만들려고 하지 않고 우리 아이들을 옆에 아이를 이기라고 가르쳐요 거기에 돈을 또 쓰고 있어요. 그 아이들은 행복하지 않죠.

 

그러니까 한국의 아이들이 어떻게 돼요. 전부 갈피를 잃은 거예요. 유태인은 아이가 학교에서 오면 너 선생님한테 뭘 질문했니 그러는데 한국 엄마들은 뭐라고 그랬죠  아니지 너 학원 잘 갔다. 왔어 학원 잘 갔다. 왔어 그걸로 끝납니다. 그게 그게 최악의 교육이에요. 그래서 유태인은 시간을 투자한다는 걸 이해하는 거고요 두 번째가 엄마가 교육한다는 거 또 세 번째가 뭐가 있을까요.  가족하고 살아요. 금요일날 밤에 해가 지기 전에 반드시 유태인들은 식사를 해가 지기 전에 집에 들어와야 됩니다. 그래서 저녁을 같이 먹어요. 이게 결정적인 거예요. 아이하고 가족하고 대화를 하는 거예요. 선생님한테 뭘 질문했니 아빠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엄마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일주일마다 그 저녁을 먹는 게 결정적인 거예요.  한국은 저녁 먹어요. 안 먹어요. 안 먹습니다. 제 친구가 집에 안 들어가더라고요

 

한국에 왔는데 그 집에 왜 안 들어가니 그랬더니 마누라가 오지 말라고 그랬대 그래서 왜 그래 밥하기 싫어한대요 웬만하면 먹고 들어가라 그런데 또 내 또 하는 친구는 또 못 들어가 그랬더니 그날 과학 선생님 오는 날이래  가정이 무너지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추억이 없어요. 일본 보세요. 은퇴하자마자 퇴직금 나눠갖고 헤어지잖아요. 왜냐하면 메모리가 없는 거예요. 좋았던 메모리가 없는 거예요. 그냥 집이 여관처럼 자란 거 산 거예요. 제가 한국도요 주말에 뭐해요. 전부  골프 치죠 남자는 요새 여성분도 치던데 따로 치죠. 또 그리고 거기 돈 들어가죠.  일본이 망한 게 골프 때문에 망한 겁니다. 월급쟁이들이 골프 치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골프 얘기해요. 토요일 날 일요일날 골프 치고 또 그다음 주는 또 그 주말에 있었던 골프 얘기를 해요. 그게 굉장히 일본을 닮아가고 있는 겁니다. 이제 지금은 정신 차려야 돼요

 

우리가 투자를 해야 돼요 낭비 있는 돈을 다 투자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경제 독립은요 누구나 할 수 있다. 근데 당장 시작해야 된다 그냥 지나가는 얘기 아니에요. 여러분들 라이프엔 데스예요. 사느냐 죽느냐예요. 우리 아이들 우리 가족이 다 부자가 될 수 있는지 금융을  이해해야 되고요 중요한 건 돈이 나를 위해서 일해야 되죠 내가 돈을  그리고 이 자본을 자본을 통한 증가 속도가 여러분들 노동으로 일하는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무조건 무조건 투자해야 돼요 가능한 한 많이 가능한 한 많이 투자하는 겁니다. 오늘 내가 10만 원 생겼다. 그러면  2만 원 투자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해요 그리고 8만 원 갖고 사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절대적으로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야 돼요 여러분들 제가 볼 때 대부분 라이프 스타일이 잘못돼 있을 가능성이 커요. 모르니까 그냥 옆집도 그렇게 하니까 그게 이제 집단적으로 가난하게 됩니다.  

 

그래서 한국에는 10%의 부자와 90%의 가난한 사람으로 나눠져 있어요.  90%가 제가 볼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들어가 있는 근데 그거를 중요한 거는 빨리 시작하고 지금부터는 돈이 나를 위해서 일해야 된다는 걸 철저하게 알아야 돼요 이게 부자들의 그거죠. 부자들은 긍정적인 사람이에요. 여러분들 긍정적이 돼야 돼요 우리가 공부 못하면  아무 문제 없어요. 미국에서 애가 공부 못한다고 잡는 사람 없어요. 문제가 아니에요. 우리 애들은 행복할 권리가 있는 겁니다. 여러분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들 밤 11시까지 학원에 가야 된다 그러면 여러분 지옥이죠.

 

근데 왜 아들한테는 이게 요구하죠. 그리고 또 뭐라 하느냐 아주 거짓말을 해요. 아이들한테 너를  위해서  순 거짓말이지 자기를 위해서예요. 자기 트로피를 위해서 우리 애를 서울대 보내면 어떻게 돼요. 옆에 아줌마한테 자랑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래서 자기를 자기의 영광을 위해서 아이들을 학대하는 겁니다.  절대로 아이들을 위한 게 아니에요. 정말 아이들을 위한 거라면 아이가 건강한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한지 그다음에 아이가  선한 아이인지 선한 하지 않은 아이인지 만약 그렇지 않다. 그러면 아이를 어떻게 행복하게 만들까 그게 엄마의 역할입니다. 유태인은 그걸 하는 거예요. 한국은 거짓말을 하고 있어요. 엄마가요 아이를 위한다고 거짓말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게 거짓말하는 걸로 끝나는 게 아니죠. 돈까지 써요. 그러니까 가난이 증폭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애가 공부 못해도 전혀 관계없다.

 

그러면 애가 좀 이상할 겁니다.  엄마가 갑자기 왜 이상해졌지 그다음에 뭐랄까요. 엄마를 존경하기 시작해요. 우리 엄마는 특이하다 여유가 있어 내가 공부 못해도 우리 엄마는 상관 안 해 다른 엄마들 보니까 난리를 치는데 우리 엄마 좀 이상하네 존경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아이가 공부 못하는 애들은 그동안 미안했거든요. 엄마한테 그래서 선해요. 공부 잘하는 애들은 제가  갑질을 하려고 그래요 그러니까 공부 못한 애들은 설거지도 도와주려고 그러고 이제 갑질하는 애들은 엄마한테 조용히 해 나 공부해 이렇게 얘기합니다. 못된 애들이죠. 그래서 거기서 이 왼쪽 아이들 부자가 된 사람들은 긍정적인 사람들이에요. 야 공부 못하는 거 그거 사회 나가서 어차피 쓰지도 못해  그런 거 논술  시험 못 본다고 그래서 그거 전혀 문제 안돼 그러면 애가요 공부 더 잘합니다. 그리고 가운데가 되게 중요하죠 가운데는 이제 유태인들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라고 가르킵니다. 문제가 나오는 거를 우리는 매일매일 살면서 문제를 겪잖아요. 자꾸 큰 문제가 있죠.

 

그럼 그걸 극복하라고 그러는데 우리 한국의 엄마들은 피하라고 가르쳐  그러니까 인생을 살면서 도전을 하라고 그러지 않고 피하라고 그래요 그러니까 뭐 해요. 직업 선택할 때 끔찍하죠. 뭐라 그래요  공무원 하라 그러지 안 잘리는 거를 좋은 직업이라고 얘기하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어요. 안 잘린다는 거는요 우리 아이를 너무 언더 에스티메이트 하는 거예요.  우리 애들은 몇 천억 몇백억의 부자가 돼야 되는데  야 걱정할 거 없어 너 공무원 하면은 안 잘려 이거를 아이들한테 목표로 삼는 거예요. 미국은 공무원 하라 그러면요. 욕했다고 얘기해요. 다 이것저것 하다가 못하니까 공무원을 합니다. 근데 한국은 공무원을 대학교의 30%가 공무원 하겠다고 그래요 나머지 20%가 대기업에 가겠다고 그러고 조금 편한 것만 하는 거예요.  미국이나 중국의 40%의 학생들은 뭐라 하죠. 창업한다고 그러죠 창업하라 그래야죠

 

니 거 해라 니가 하고 싶은 거 해야지 왜 난 밑에서 일하라 아주 근본적인 질문을 해야 돼요 근데 한국은 어느 한순간 아이들한테 편한 거 해라 근데 편할까요. 편하지 않을까요. 밤 11시까지 일하고 아니 공부하고 그다음에 공무원 시험 100대 1입니다. 바보 중에 바보예요.  왜 100대 1을 가는 데 가요 내가 혼자 하게 되면 나하고 싸움인데 그러면 창업하게 돼서 망할 확률이 어떻게 되죠. 50% 확률이라고 쳐요 그리고 50% 성공이죠. 공무원은 공무원 되려고 그러면 100분의 1이에요. 근데 노량진에 가면은 지금 3년째 4년째 하는 애들이 있죠. 왜 그런 데를 택할 거예요. 그러니까  그 엄마들이 생각이 굉장히 부족한 거죠. 왜냐하면 내가 왜 내가 엄마들을 얘기하냐면요. 다 물어보거든요.

 

왜 공무원을 하려고 그러냐 그랬더니 다 엄마가 원하기 때문에 안 돼요 그래서 제가 초등학교 강연을 많이 갑니다. 요새 그래서 반드시 제가 요구하는 게 엄마들이 참석할 것 그래서 애들한테 제가 앞으로 엄마 말 절대 듣지 마 그러죠 애들이 난리가 나요. 좋아하고  근데 엄마들이 애들 귀를 막 막아요. 저거 듣지 마 저거 뜯지 마 우리나라가 심각해요. 엄마 우리 엄마들은요 유태인처럼 돼야 돼요 지금도 유태인처럼 돼야 돼요 유태인이 어떻게든 부자가 되는지 유태인은 전대 공부 잘하는 얘기 하지 않고 엄마랑 시간을 보내고 가족이 저녁 같이 먹고 아이들하고 시간 보내는 거예요. 도서관도 가고 아이들하고 영화 구경도 가고 추억을 만들어야 돼요  책도 많이 읽게 하고 그거를 두려워하면 안 됩니다. 공부 못하면 어때요 다 쓸데없는 공부예요. 그리고 맨 오른쪽에는 그거죠. 돈 일하게 하는 사람과 자기가 일하려고 하는 사람이죠.

 

맨 오른쪽의 사람은 피곤한 사람들이에요. 자기가 다 하려고 그래요 주식 투자하는 것도 똑같아요. 주식 투자하는 거 왜요. 주식 투자 왜 하죠.  근본적인 질문 할게요 주식투자 왜 해요. 돈 벌려고 하죠. 물론 그렇지만 주식투자 하는 거는 내가 그 기업을 소유하려고 하는 거죠. 그죠 내가 주식을 사는 순간 그 기업이 내가 소유한 거예요. 한 주 사면 한 주만큼 소유한 거고 두 주만큼 소유한 거고 그다음에 세월이 돌면서 계속 샀더니 나중에 만주가 되니까  부자가 된 거잖아요. 내가 소유하고 싶어서 사죠 너무 놀랍게도 이렇게 대답하는 사람이 없어요. 한국에 뭐라 그러죠 오늘 사다 내일 팔아요 소유하려고 그러는 게 아니에요. 누가 일하는 거예요. 내가 어떤 기업을 사면은 일을 누가 하죠.

 

그 기업의 ceo 경영진이 하겠죠. 종업원들이 하겠죠. 나는 어떻게 돼요. 시간을 줬잖아요. 이 회사가 지금은  시가총액이 1조지만 10년 기다렸더니 100조가 되더라 내 돈이 100불 버는 거예요. 남이 일하게 하기 위해서 산 거잖아요. 그런데 한국에서 진짜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 없죠. 자가 샀다. 팔았다. 해요 자기가 이래요 바보죠 그렇게 가르켜줘도 자기가 일하려고 그래요 tv 보면은 전부 오늘 20% 먹었으니까 팔고 뭐 복잡해요.  복잡해요. 난 한 번도 그렇게 생각한 적이 없어요. 우리 펀드 매니저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아마 당장 해고될 거예요. 우리는 끊임없이 우리가 투자한 회사가 돈을 버는지 안 버는지 그건 체크해야 되겠죠. 경영진이 제대로 하고 있는지 왜냐하면 일은 그 사람들이 하기 때문에 이게 철학인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 자녀들이 이런 걸 알면 부자가 될까요. 안 될까요. 100% 부자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잘못된 거죠. 그래서 맨 오른쪽에 그거예요. 지가 일하려고 그래요 지가 일어나려고 그래요 그러니까 바보죠 얼마나 힘들어요. 또 미국 주식까지 요새 하잖아요. 잠을 못 자요. 또 미국 주식 보느라고 우리 젊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어요. 어렸을 때부터 그런 교육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또 tv 보면 어떻게 되죠. 전부 내일 우리나라 세계가 망할 것처럼 얘기합니다인플레이션이 어떻고 미국의 이자율이 어떻고 걱정할 게 그렇게 많을까 저는 걱정 안 합니다. 다 옛날에도 있었어요. 이자율로 올라간 적이 있었고 내려간 적이 있었고 결국은 승자는 누구냐 시간을 많이 준 사람이에요. 그다음에 라이프 스타일 바꾼 사람들입니다. . 이게 부자와 가능한 사람의 차이입니다.  부자들은요 월급 조금 줍니다.

 

그리고 다 도로 가져가요 물건을 팔아라고 근데 가난한 사람 자기가 왜 가난해 되는지 몰라요 영리한 사람들은 학원을 차리죠 바보 같은 사람은 학원에 등록하는 사람들  똑같애요 메가스타디 제가 그분 되게 존경합니다. 엄청난 사람이에요. 그분이 회장이잖아요. 배당금만 몇백억 가져가요 근데 누가 더 돈 벌어줄 거예요. 여러분들이 엄마들이에요. 서울대 가요 못 가요. 어차피 못 가요. 그런데 거기다 돈을 다 쓴 거예요. 그 돈으로 아이를 위해서 투자했으면 어떻게 될까요.  그 아이가 30살 되면 한 뭐 10억에서 20억 있겠죠. 학원비만 하면 그렇게 충분이 됩니다. 그 사람들은 10억 20억 원이면 취직 할 필요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그다음에 행복했을까요. 행복하지 않았을까요. 행복하죠.

 

옆집 옆  애를 이길 이유가 없으니까 끊임없이 나는 뭐 할까 어떤 내가 원하는 게 뭘까 끊임이 생각하는 아이와  그냥 엄마가 하라고 하니까 그냥 그냥 공부는 했는데 그냥 공무원 하면 되겠지 아무런 목표의식도 없고 일본이 그래요 일본의 젊은 아이들한테 너 뭐 할래 그러면요. 세븐 일레븐에 일하겠다는 애들이 많아요. 뭐 하러 그날 벌어서 그날 쓰면 되지 우리 아이들이 그렇게 되면 너무 너무 비참하지 않아요. 지금 일본보다 더 빨리 일본화가 되고 있는 게 한국입니다.  그걸 제피니피케이션이라고 그래요 일본처럼 되면 큰일나는데 전부 일본처럼 되려고 그러는데 가장 빨리 일본처럼 되려고 하는 나라가 한국이에요. 근데 몰라요 그리고 불만이 많아집니다. 그다음에 자본주의의 붕괴를 갖고 오게 돼 있어요.

 

이게 지금 심각해요. 그래서 부자는 시간의 복리의 마법이라는 거죠. 하루도 빨리 투자한 사람이  복리의 마법이랑 별거 아니에요. 우리가 눈사람을 만드는 과정 스노블 이팩트라고 그러죠 황금을 낳는 거위 다 비슷한 얘기입니다. 처음엔 부자 건 없는데 나중에 걷잡을 수 없이 부자가 돼요. 부자가 되기 싫어도 부자가 되는 거예요. 근데 그게 하루아침에 일어나지 않는다 시간이 걸린다 그래서 라이프 스타일 바꾸는 수밖에 없다. 사교육비 끊어갖고 그걸로 아이들한테 투자해 주고  또 비싼 백 사는 거 아니고 커피 사 먹던 거 아니고 신혼여행 가는 거 아니고 우리 직원들한테 신혼여행 못 가게 해요. 지금 시국이 어떤 데 신혼여행을 가냐 그 돈으로 투자돼야지 그 돈으로투자해야지 왜  신혼부부가 만나서 새 출발하잖아요. 돈 다 쓴 날에 새 출발하기 때문에  그게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하여튼 완전히  거지된 다음에 다시 시작하자는 거예요.  그래서 1박 2일로 제주도 가고 그 돈으로 투자해라 그랬더니 젊은 여성들은 저를 이해를 못해요.

 

너무한 거 아니에요. 그러는데 그만큼 절박한 거예요. 정말로 이해가 안 가요 여러분 젊은 여성들이 저한테 그렇게 얘기해요. 샤넬백을 20대에 갖고 있는데 즐거움과 60대에 10개 있으면 무슨 소용이 있냐  그래서 저는 속으로 야 금융 문맹이라는 게 질병인데 이 사람은 진짜 큰병에 걸렸구나 이게 암이구나  백을 사는 즐거움을 부자가 되는 즐거움하고 바꾼다는 게 나는 이해가 안 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백을 사갖고 즐거우면 뭐해요. 며칠 갈까요. 열흘 가까이요 근데 부자처럼 보이려고 하다가  가난하게 되는 부자들은요 절대로 그런 백 안 삽니다. 우리 와이프도 가끔 병이 도질 때가 있어요.  그래서 백을 막 인터넷 보면서 막 좋다 좋다 할 때 제가 복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맞아 복리를 이해하면은 백을 못 사죠. 그래서 이 워런 버핏이 얘기한 거죠. 내가 잘 때  네  돈이 일하지 않으면 당신은 부자가 될 수 없다.

 

죽을 때까지 일해야 된다 그게요 그래서 지금  내가 아는 많은 내 친구들 지금 아파트 경비원 시험 보는 친구 있고 택시 운전하고 있고 그거예요. 다 왜 그렇게 은퇴를 못할까요. 와이프가 사교육비를 다 써버렸거든 남편 노후 자금 가지고 학원에 갖다 준 거예요.  근데 학원에 갖다 줬는데 그걸 보통 이제 roy라고 그럽니다. 투자 대비 수익률이 어떻게 될까요. 마이너스 한 50% 되는 거예요. 우리 아이는 사교육비 썼기 때문에 경쟁력이 없는 거예요. 많이 노는 아이들은요 많이 잠자는 아이들은 아이디어가 번쩍번쩍해요. 그리고 행복합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해요. 자기가 하고 싶은 걸 찾죠 근데 밤 11시 12시까지 학원에 있는 애들은 자기가 원하는 걸 할 시간이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미 아이는 경쟁력이 없는 애로 창의성이 다 죽은 애로 변한 거예요.  창의성이 없으니까 어떻게 돼요. 평생 할 수 있는 게 남이 시키는 거 하는 수밖에 없어 그러니까 찾다 쳤다. 하니 공무원 아 지쳤거든요. 공무원 하면 월급은 나온대 끔찍한 거죠. 제가 공무원 얘기를 하니까 좀  듣기 거북한 사람들이 있죠.  어떤 분은 저한테 엄청나게 질문을 하는 하는 거라고요 하더라고요 자기도 공무원이고 자기 남편도 공무원이고 딸이 3명인데 3명 다 공무원이고 또 사회도 전부 공무원이라서 저는 저 동네에서 진짜 진짜 성공한 집안이라고 얘기하는데 갑자기 무너진 거잖아요. 그래서 엄청 화를 내는 거예요. 당신이 뭘 한다고 그러는데 내가 한마디 얘기했죠. 아마 가난하죠. 다 맞대요  가난하죠. 가난할 수밖에 없죠. 여러분들 잘 생각해보세요. 공무원 하는 사람들 다 뭐라고 그래요 연금이 좋아서 그렇대요

 

그런데 바보야 월급이 작기 때문에  연금이나 많은 거예요. 그런데 그거를 결산할지 몰라요 내가 예를 들어 월급이 1천만 원 받는데 공무원은 200만 원밖에 못 받는데 그거는 연금이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200만 원만 주는 거예요.  대신에 노후 준비 돼라 근데 그거를 계산할 줄 모르는 거야 내가 천만 원 받아서 내가 직접 하는 게 낫지 않아요. 그거예요. 그래서 제가 얘기를 하는 게요 넷플릭스라는 거 사실 어저께 주식 가격이 17% 빠졌습니다.  그런데 제가 미국에 있을 때 20년 전에 넷플릭스 처음. 가입했거든요. 한 달에 1만 원이에요. 그런데 그 1만 원을  가입하는 대신에 넷플릭스 주식을 샀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지금 한 2억 2천 됩니다. 어차피  한 2억 대 되겠죠. 근데요. 한 달에 1만 원 하고 2억이 됐어요.

 

20년 만에 그러면 10만 원이면 어떻게 되죠. 22억이죠. 우리 사교육비 100만 원으로 투자했으면 어떻게 될까요. 220억이에요. 그래서 시간에 투자를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떻게 해요. 넷플릭스가 이렇게 놔두는 거예요. 그러니까 영리한 사람은 꾸준하게 사는 거예요. 근데 이제 직접 투자하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할 수가 없어요. 그건 전문가한테 맡기는 게 좋고 그다음에 우리 아이들은 주니어 펀드 여러분들은 샐러리맨 펀드를 만든 이유가 그거예요. 꾸준하게 작은 돈이라도 해라 하루에 만 원도 좋고 10만 원도 하고    그게 이제 20년 후에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 부를 차지할 수밖에 없어요. 근데 이제 이 훈련이 안 돼 있기 때문에 저한테 이렇게 그런 연락이 많이 와요. 대표님 20% 벌었어요.

 

20% 마이너스예요.  이게 너무 심각한 거예요. 아직도 투자를 수익률을 얘기하는 사람들은 바본 거예요. 수익률은요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내가 20년 후에 내가 한 달에 10만 원씩 투자했더니 20만 원 투자했더니 10년 후에 10억이 되느냐 20억이 되느냐의 차이예요. 내가 20% 올라가고 10% 떨어지는 건 나고 아무런 관계가 없어요. 그거를 이해를 못해요.  아직도 너무나 단기적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주식은 올라갈 수밖에 없어요. 그랬더니 또  반론하는  사람들이 상장 폐지된 것도 있잖아요. 하여튼 부정적인 사람은 뭐든지 부정적이예요. 그래서 내가 상장 폐지된 주식에 투자하는 거는 굉장히 어렵다.  펀드 매니저가 우리 펀드가 펀드 매니저가 상장 폐지된 주식을 샀다고 그러면 그거는 말도 안 되는 얘기예요.

 

그런 일은 없어요. 그거는 투자 전문가들은 회사를 매일 가보고 하는데 어떻게 그런 회사를 고르겠어요.  그런데 이게 개인적으로 하려니까 힘든 거죠. 그래서 펀드부터 하셔라 연금저축 펀드는 무조건 해야 된다 그거는 세금 혜택이 있기 때문에 세금 혜택이 있는 것부터 해야 돼요 그리고 무조건 시작을 해야 되고요 우리가 돈을 가르쳐야 되고 네 가지죠 사교육 끊어야 되겠죠. 자동차 가능하면 팔아야 돼요 여기 올 때 자동차 타고 온 사람들은 문제가 심각한다 그래요 보험 여러분들 저기 대중교통 이어야 됩니다. 너무나 투자하고 싶기 때문에 그 돈이 아까운 거예요. 나 너무 투자하고 싶은데 자동차에 들어가는 게 한 달에 80만 원 90만 원 들어가는 게 난 너무 아까운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해요. 친구 차 빌려 타세요.  오늘  강연이 있다. 나 차가 갑자기 고장이 났는데 나 좀 태워줄래 그러면 태워줄까요. 안 태워줄 거예요. 태워주죠

 

나도 마찬가지로 차가 없으니까 직원이 태워줘요. 직원이 자기가 가난하게 되는 걸 몰라요 나 때문에  생각해 보세요. 나는 공짜로 왔죠. 근데 자기가 기름 내야 되죠 지금 운전해야 되지 파킹비 지가 내야 되겠지 나는 그냥 타고만 오면 돼 미국에서도요 속담이 있습니다 가장 바보 요트 사는 사람들 부자처럼 자랑하고 싶거든 나 부자다 근데 진짜 영리한 사람 누구예요. 요트 가진 친구를 많이 사귀는 그래서 요트는 사는 순간 후회해요. 그래서 자기 마누라를 껴준다고 해요. 농담으로 하도 안 팔리니까 더 안 팔리지 더 안 팔려요. 이 라이프 스타일 라이프 스타일 가능하게 보여라 절대로 부자처럼 보이지 말아라 그게 결정적입니다. 안타깝게도 우리 제가 이제 사는 뉴욕은요  이제 프로싱이라는 데가 있어요.

 

한국 사람이 가장 많이 비즈니스 하는 데인데 저는 그게 굉장히 안타까운데 부자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한국 사람들이 그래서 부자들은 돈을 버니까 부자처럼 보이려고 대저택을 사요. 한국에서 오면 진짜 집이 이렇게 멋있는 집이 있을까 중국 사람들은 빌딩을 사요. 재투자합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처음에 미국 갔을 때는 한국 사람들이 그 동네를 완전히 다 한국촌으로 만들어서 부동산 가격으로 많이 올라갔는데 지금은요 99.9% 누가 갖고 있는지 아세요. 중국 사람이 갖고 있어요. 한국 사람은 계속 쫓겨나고 있어요. 그게 이제 부자처럼 보이려고 하는 사람은 부자가 되는 사람 있잖아 죠 죽을 사람은 절대로 부자처럼 보이고 싶지 않아요

 

왜 그런지 아세요. 돈 꿔달라고 그럴까 봐 근데 한국은 부자처럼 보이려고 하죠. 그것 때문에 가난하게 돼요. 백을 사거나 다 그런 거죠. 이게요 25조로 늘었답니다. 코로나 때문에 1년에 사교육비 들어가는 게 25조예요. 이게 만약에 우리 아이들 창업자금으로 쓰이면 어떻게 될까요. 엄청나죠  4년이면 100조예요. 여러분 100조라는 돈이 상상할 수가 없는 큰 돈인데 우리는  학원에 보내고 있어요. 오늘은 서울 이게 지금 한심하죠. 유치원 애들한테 잠을 안 재우는 나라 여러분들은 절대로 이런 바보 같은 짓을 하면 안 됩니다. 아이는요 10시간씩 무조건 자야 돼요  10시간씩 자야 돼요 선행 학습 절대로 하는 거 아니에요. 무조건 재우는 겁니다. 이게 이제 정신병자들이죠.  막 뛰는 거야 내가 더 가난하게 되는 거야 내가 너 나보다 너 나보다 가난하면 안 돼 그런데 내가 더 빨리 가난하게 돼야 해요.

 

  그래서 지금 다 다 행복 지수 다 그러니까 여러분 자녀들은요 창업을 하거나 주식에 투자하거나 둘 다 다 하거나 해야 돼요 이건 무조건 해야 됩니다. 여러분 하는 것도 창업하고 똑같은 거예요. 돈이 돈을 벌게 하는 거잖아요. 여러분 마찬가지예요. 돈이 이제 일하게 하는 게 중요한 겁니다.  그래서  중국은요 대학생들의 40%가 창업을 하겠다고 그러는데 한국은 일본하고는 엄마가 창업하면 안 된다고 얘기하죠. 여러분들 창업 하기 세계에서 제일 좋은 나라가 어디예요. 한국이에요. 왜 그렇죠 그렇죠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공무원 되고 싶어 하는 나라는 유일하고도 한국이에요.  경쟁이 없어요. 창업이 세계에서 제일 좋은 나라예요. 근데 국가에 돈도 준대요 요새는 창업을 하나도 안 하니까 애들한테 창업하고 그다음에 여러분들 자산운용업 같은 경우는 굉장히 뛰어들기 쉬운 겁니다. 아이들한테 투자  워런 버핏도  그렇게 시작했어요.

 

회사를 차려서 자기 친척들 돈부터 관리하기 시작했어요. 여러분 자녀들도 지금부터 어렸을 때부터 투자해 가르쳐주게 되면요. 그걸 누가 가르쳐줄까요.  메리츠에서 가르쳐줍니다. 주니어 펀드 가입하면 우리가 교육을 해요.  주식 투자가 어떻게 하는지 니 돈이 어떻게 투자돼 있는지 그래서 암웨이 가족들하고 우리하고 같이 할 수 있는 부분이 그런 거예요. 교육 단순히 돈 버는 투자하는 게 아니라 투자 전문가로 만들어져요. 그래서 그 아이들이 나중에 자산운용 친구들끼리 차리는 거예요. 미국은 자산운용가요 몇만 개예요. 한국은 몇 개일까요.  한 300개 돼요 그 엄청난 기회가 있는 나라예요.

 

그래서 그 세계적인 기업  다 미국이 반이고 그다음에 중국이 반이고 한국은 저 끝에 있고 일본은 아예 없고 이렇게 미래를 보여주는 거예요. 누구나 해야 되고요  주식에 투자한다는 걸 지금부터는 무조건 해야 되고 펀드 가입하셔야 되고 부동산보다 주식이 훨씬 더 많이 오릅니다. 당연한 거예요. 그리고 부동산의 비중이 지금 한국이 80%에 가까워요. 굉장히 위험해요. 제가 부동산에 투자하는 거 아니 부동산에 집착하지 말라고 그랬다가 악플이 99.9% 한국 사람이 갖고 있는 금융 문맹이 심각해요.  부동산은 괜찮은데 주식은 안 된다고 생각하는 나라는 또 그것도 전 세계에 한국과 일본밖에 없어요. 일본이 왜 근데 일본의 부동산 비중이 한국보다 훨씬 낮죠 왜 그럴까요. 부동산 가격이 하락해서 그래요

 

그래서 저렇게 된 거예요. 한국도 이 부동산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고쳐야 돼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부동산에 대해서 만약에 굉장히 너무 편중된 게 많다고 생각하면요.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내가 부동산을 사는 게 좋을까 아니면 월세가 좋을까 대부분 월세를 뭐라고 그러죠 버린 돈이라고 그러죠 버리는 돈이에요. 아니에요. 아니에요. 왜냐하면 기회 비용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 10억짜리 집을 살 때 내가 월세를 한 달에 100만 원 내면요. 훨씬 좋은 겁니다. 나머지 10억 9억 9천900만 원 가지고 나는 뭐 하죠. 주식에 투자할 수 있기 때문에 훨씬 더 열심히 일하게 하는 거죠. 단기적으로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죠 상관없죠. 나는 20년 동안 투자할 거니까 나는 월세를 100만 원씩 계속 내는 게 100배 유리하죠. 집을 샀을 때 세금 내야 되죠 또 월세 안 내고 골치 아프죠 또 집값이 반드시 올라간다는 보장도 없죠. 

 

그런데 우리가 부동산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 부동산은 오늘 1층만 살 거야 내일은 2층 살고 이렇게 안 되죠 주식이나 펀드는 라이프 스타일로 내가 백 살 거 안 사고 신혼여행 안 가서 그것도 사고 꾸준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그래서 부동산은 자기 재산의 비중이 약 30~40%면 돼요 근데 한국은 지금 무조건 부동산을 사야 된다는 강박관념이 있죠.  캐빌레이시라고 그럽니다. 5% 여러분 계산해 보세요. 내가 집을 사는 게 유리한지 아니면 월세가 유리한지 1년에 월세가 집의 가격이 5% 넘다 그러면 집을 사는 게 유리해요. 5%를 꼭 꼭 계산하세요. 근데 한국에서 이걸 얘기하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저도 계산했죠. 제가 사는 광화문의 아파트가 20억이래요  집값이 저는 이해가 안 가죠.

 

그걸 누가 20억 주고 사는지 20억에 5%면 어떻게 되죠. 1억이죠. 그러면 한 달에 월세가 얼마나 되죠. 한 9천만 원 900만 원 되겠죠. 근데 지금 사는 데가 월세가 얼마 낼까요. 300만 원 됩니다. 월세가 공짠 거예요. 근데 이거를 300만 원 버리는 돈이라는 거예요.  그 제가 유튜브를 찍었더니 집주인이 연락이 왔어요.  올리겠다고 이게 산수예요. 산수 상수해요. 근데 그 이해를 못하는 거예요. 그거를 건물을 사거나 이런 거 할 때 굉장히 조심해야 돼요 여러분들 함부로 사는 거 아니에요. 정말로 내가 부동산에 관심 있다. 리치가 100배 나요. 우리 펀드가 있죠.  

 

전 세계 부동산에 투자하는 펀드죠 만약에 내가 마음에 안 들면 당장 오늘 다 팔 수가 있어요. 여러분 부동산을 내가 빌딩을 사게 되면 못 팔게 되면 골치 아프죠 그런 게 이제 금융 문맹에 벗어난 사람들이에요.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가 있는 거예요. 사교육비가 가장 바보 같은 돈이고 그다음에 백 사는 사람 신혼여행 가는 사람들 자동차 갖고 있는 사람들 다 문제가 많은 사람들이죠. 돈을 일하게 하는 순서는요  라이프 스타일부터 바꾸는 거고 그다음에 우리 아이들 지금부터 금융인으로 투자가로 만들어야 되고 연금저축 펀드는 무조건 해야 돼요 주식 투자하기 전에 연금저축 펀드부터 해야 돼요 이거 세금 혜택이 너무 좋은 거예요. 그런데도 이걸 안 하는 사람도 저는 이해가 안 가요 그래서 우리가 우리 앱을 통해서 하잖아요.  그래서 여러분들 앱을 통해서 가입하시고요 큰 돈부터 하는 게 아니에요. 

 

수입의 10% 기계적으로 그리고 나는 30년 후에 찾을 거예요. 여러분들 절대 후회 안 합니다. 절대 후회 안 해요. 괜히 그 양반 말 들었다가 그런 일 없어요. 이렇게 되면 지구가 멸망하면 그거는 할 수 없어요. 지구가 행성하고 부딪혀갖고 다니고 내가 그건 내가 알 수가 없지만  멸망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이거는 자본주의의 아주 기본인 겁니다.  자본주의 기본이에요. 왜 자본주의 기본일까요  기업은 끊임없이 돈을 벌려고 노력을 하죠. 그렇기 때문에 나는 투자만 하면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 많은 사람들이 전문가들이 인플레이션이  걱정이 되기 때문에 주식을 팔라고 얘기하죠. 너무 신기한 거예요. 엉터리 논리죠 왜 엉터리 논리일까 그러면 은행이 늘어나는 얘기잖아요.

 

그러면 인플루엔션이 되게 되면은 가장 손해 보는 사람이 누구죠 현금을 갖고 있는 사람이죠. 내가 주식을 갖고 있게 되면 기업은 이윤을 내려고 그러니까 어떻게 돼요. 인플레이션이 되면은  가격을 올리죠 가격을 올리는 거가 부족하면 어떻게 돼요. 사람을 자릅니다. 나는 그 회사의 주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나는 안전한 거예요. 생각이 바쁘죠 왜 팔으라고 얘기할까 인플루엔이 되면 이자를 올릴 거니까 이자율이 올라가면 주식에는 안 좋을 거니까 이런 단순한 생각을 하는데 인플레이션 때문에 오히려 주식을 더 갖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되는 거예요.  가난한 사람들 은행에 있는 사람들은 물가가 올라가잖아요. 그러면 계란이 예를 들어서 한 줄에 예를 들어서 뭐 5천 원이다. 6천 원이 되잖아요.

 

내 임금이 줄어든 거예요. 그런데 예금도 줄어든 거예요. 왜 그걸 생각을 못할까 그러니까 우리가  그런 tv에 나오는 전문가들 얘기나 이런 거 보면 좀 이해가 안 가는 게 많아요. 너무 일방적이구나 항상 투자가 돼 있어야 돼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있잖아요. 주식 시장이 어려울 것 같다. 미국이 인플레이션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일어나니까 일단 현금을 다 일단 투자를 다 팔아갖고 현금 비중을 해라 그런 얘기 많이 하죠.  최악의 어드바이스예요. 근데 돈이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스톱 하는 거다. 똑같은 얘기예요. 그래서 철학인 거예요. 여유 철학 그는 장기적인 생각 그런 사람이 부자가 돼요.

 

근데 이제 그래서 여러분들 해야 될 거는 첫 번째 주위에 아줌마 만나지 말 것 한 3개월 동안만 왜냐하면  사교육도 학원 그만두게 되면 또 뭐라고 그럴 테니까 사교육 만나자고 왜냐하면 병에 걸렸을 가능성이 커요. 금융 문맹은 병이에요. 그다음에 저기 친구들 그다음에 tv를 보면 안 돼요 tv가 잘못된 인포메이션이 많아요.  그 사람은 전문가가 아니라 한 번도 투자 안 해본 사람들이에요. 투자를 아까 얘기했잖아요. 돈은  다른 사람이 벌어줘야 되는데 자기가 일하려고 하는 거거든요. tv에서 보면 전부 내가 뭘 해야 될 것 같잖아요. 그게 아닙니다.

 

꾸준하게 펀드에 투자하는 거예요. 우리 펀드 매니저들은 뭐 할 것 같아요. 여러분들 우리 펀드 매니저들이 매일매일 주식 가격이 변하는데 우리 펀드 매니저들은 뭐 할까요. 안 쳐다봐요 계속 기업만 방문하는 거예요. 기업이 전화가 오고 우리가 반도체가 얻어다가 반도체 회사 전화 보고  내 밧데리 회사에 전화해보고 돈 버는지 안 버는지 그것만 체크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기다렸더니 큰 돈이 돼 있는 겁니다. 그게 현명한 사람들이죠. 그걸 여러분들 자녀들한테 가르쳐줘야 돼요 그리고 아이들이 현명한 투자가가 되면 엄청나게 많은 걸 해결해요. 이게 투자가가 된다는 거는요 무지하게 성숙하다는 얘기예요.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다는 능력이 된 거예요. 우리 펀드 매니저가  많은 tv에 나오는 것처럼 막 현금 비중 늘렸다가 줄였다가 안 하잖아요. 그러면 우리 펀드매니저가 현명하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저건 바보 같은 짓이다.

 

근데 많은 대학 교수들이 그렇게 얘기하거든요. 한 번 투자 안 해봤거든요. 대학교 기금이 어떻게 들어가 있어 전부 은행에 들어가 있죠.  대학교에 얼마나 많은 대학 교수들 미국에서 공부하는 사람 많죠 한국에 와서 왜  대학교에 있는 기금조차도 주식에 투자하지 않고 있을까요. 금융 문맹이기 때문에 그래요 미국의 하버드나 예일이나 하버드에 갖고 있는 걸 인다먼트라고 그럽니다. 하버드가 갖고 있는 그 돈의 규모가 얼마 정도 되는지 아세요. 50조예요. 1년에 10%씩 법니다. 그럼 5조가 나와요 그걸로 이제 교수 월급도 주고 또 합니다.  한국 대학교 다 합하면 얼마인지 아세요. 5조가 안 돼요 근데 너는 하바드 하고 싶어 얘기한 거예요. 예일도 50조입니다. 프린스터는 어떨까요. 미국의 대학교가 삼천 개예요.

 

그러니까 이 돈의 위력을 알겠죠. 그러니까 격차는 계속 벌어질 수밖에 없는 거예요.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어디 투자돼 있을까요. 은행에 들어가 있지 좋다고 생각하고 있죠 원금 보장 얘기하고 있죠 대학교수들조차도 그렇게 되고 있는 거죠. 그러니까 금액 문맹인 거예요. 돈 일하게 하는 거를 절대로 안 하는 거예요. 일본처럼 되는 겁니다. 근데 제가 최근에 여학교 숙대 여학생 여학교에다 제가 제안을 했어요.  여기 졸업생들이 자산운용업을 차려라 그래서 대학교 기금부터 운영하게 해라 그렇잖아요. 미국은 그렇게 하죠. 미국은 예를 들어서 학교 스미스 칼리지나 이런 데 나오는 사람들이 금융회사를 차립니다. 그래서 모교에 가서 이 돈 내가 돌려줄게 그렇게 해서 굉장히  그게 붐이 일어났거든요.

 

한국도 그렇게 할 수 있죠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 따님들이 있으면 지금부터 당장 투자가로 만들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다 제가 아까 얘기했죠. 메리츠 자산운용 직원들한테 강제로 제가 주식에 투자하게 했더니 수익률이 완전히 차이가 나죠 우리 다른 회사들에 비해서 7년 동안 수익률입니다. 나타나 있잖아요. 이게 7년 동안 그러는데 이제 10년 20년 되면 비교가 안 되죠 복리가 되기 때문에 그래서 연금저축을 무조건 해야 되고요  이거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게 아니에요. 무조건 해야 돼요 이거는 400만 원인 경우에 여러분들이 세금 혜택을 뭐야 저기 공제를 할 수 있는 혜택이 있지만 공제 안 받아도 좋아요. 55세까지 유지한다는 거 자체가 좋은 겁니다. 강제성이 있거든요. 그래서 커피만 안 마시는 돈만 해도도 1년에 400만 원 되죠  

 

커피가 진짜 마시고 싶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요 친구를 데려가는 거예요. 친구한테 들킬 수가 있어요. 친구를 많이 사귀면 돼요 그래서 펀드를 선물해야 되고 스타벅스 선물 선물하는 거 아니죠. 지금부터는 펀드를 선물하는 겁니다. 유태인이 한 것처럼 우리 조카한테  생일 선물에 스타벅스 선물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들끼리 앞으로 선물할 때는 뭐예요. 펀드를 선물을 한다 그래서 그 그 미래를 선물하는 거야 미래 미래를 선물하는 겁니다. 오늘 만 원 10만 원 그래서 복리가 무서워요.  태어날 때부터 투자 하나와 10세 때 투자한 거의 차이인 겁니다. 그래서 태어나자부터 50만 원씩 투자했을 경우에 한 6억 정도 되거든요.  6% 수익률을 봤을 때 근데 그보다 더 높게 되면 10억 원이 금방 되죠. 50만 원 갖고 했는데 만약에 100만 원 갖고 하면 어떻게 되죠. 학원비 그다음에 그 생활비 저기 생일 선물 뭐 이런 거 다 하게 되면 애가 가난하게 되고 싶어도 가난하게 될 수가 없어요. 주니어 펀드 반드시 하셔야 됩니다. 우리 직원이 와 있으니까요.

 

무조건 하셔야 돼요 직원을 만나야 되니까 그다음에  계좌만 열어놓고 안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시작하는 겁니다. 제발 그리고  돌아가시면서 학원 끊고 그 용기가 필요해요 그리고 우리 아이가 공부 못하는 거를 감사하게 여겨야 됩니다.  아니에요. 진짜로 공부 못하면 아이는 일단 착해지고요 그다음에 시험 보는 거를 통해서 부자가 되고 싶은 생각이 없거든요. 사람들은요 시험 보는 거를 자기 경쟁력이 있기 작각하는데요. 절대로 그렇지 않아요. 취직 시험이 있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어요. 아니 취직할 때 은행 들어갈 때 은행 시험 보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어요.  왜 그런 거 바보 같은 짓을 해요. 여러분들 자녀들은 시험이 없는 세상에 살아야 돼요 시험 하는 세상 살면 어떻게 되죠. 내 거 하면 되지 내가 사장이 되면 되죠 사장이 되려면 어떻게 돼요. 돈이 필요하죠 그래서 미리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나중에 이 아이가 대학교 졸업하고 나서 뭘 할까 적어도 10억 원 있으면 초조할 필요가 없죠.  10억 있으면 그 돈 가지고 자기 거 하는 거예요. 그래서 경제 독립 선언문이라는 건데요. 이거를 저기 꼭 화장실에 걸어놓으시고 자꾸 잊어버리거든요. 그리고 우리가 이제 우리가 암웨이 가족들한테 우리가 강연도 하니까 강연 꼭 참석하시고 주무를 합니다. 펀드 매니저  그리고 자녀들한테 이 금융인으로 키우는데 지금부터 투자를 가리키는 게 진짜 중요해요 어떤 것보다 중요해요 돈이 일하게 하는 걸 가리키는 게 최고의 미래를 선물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우리 몸뚱아들은 늙어요. 그리고 아프기도 하고 또 감정도 왔다. 갔다 하고 그러니까 제일 좋은 거는 남의 일하게 하는 게 최고예요.

 

그래서 여러 가지로 우리가  아카데미가 있으니까 참석하시고 그리고 우리 뭐죠 qr 코드로 계좌를 열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레이크라이는 사람이 레이크라이라는 사람이 조명이 되고 이 사람예요. 맥도날드 얘기죠 맥도날드를 이 사람이 영어 제목이 파운더인 이유는 뭔지 아세요.  파운드는 맥도날드 형제예요. 근데 이 사람은 근데 파운더는 맥도날드 형제를 파운더라고 얘기해야 되잖아요. 근데 이 사람은 레이 크라이라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영화 제목이 파운더예요. 이 사람의 얘기인데 그런데 맥도널드 만든 사람은 맥도널드 형제인데 왜 레이크락이라는 사람이 조명이 되고 이 사람이  파운더라는 영화 제목이 됐을까 궁금하죠. 이 사람은요 맥도날드를 보는 순간 갑자기 정신이 나간 거예요.

 

뭘 하고 싶으냐 갖고 싶은 거예요. 그러니까 호텔방에 가서 잠을 못 자는 거예요. 너무너무 갖고 싶어서 그런데 맥도날드 형제는  돈을 잘 벌기는 하는데 자기가 스스로의 가치가 얼마인지 모른 거예요. 그래서 이 사람이 레이코랑겐 사람이 결국은 이제 많은  있었지만은 이름을 200만 불 주고 삽니다. 그 당시 200만 분은요 이 사람이 돈이 없어갖고 은행에서 빚까지 내서 맥도날드라는 회사를 사는 거예요.  왜 그러냐 너는 좀 너무 감명 받은 게 맥도날 사주도 너 왜 이걸 이00만 불이나 주고 다른 이름으로 하면 되잖아 이 사람은 그 갖고 싶은 게 워낙 컸던 거예요. 여러분들 자녀들도 이래야 돼요 갖고 싶은 게 있어야 돼요 갖고 싶은 게 있어야 되는데 우리는 남한테 잘 보이는 거를 공부해요.  나는 어떻게 사람들이 나를 좋아할까 싫어할까  시험 보는 거 이런 거가 아니라 여러분들 자녀들은 갖고 싶은 게 있게 이 주식인 거예요.

 

내가 애플 주식을 갖고 있다. 그러면 갖고 싶은 거예요. 내가 소유하고 싶어야 됩니다. 왜 한국 소유하라고 가르치지 않고 뭐라 하죠. 주식을 샀다 팔았다 가르키죠 소유를 가르키는 겁니다. 근데 그거는 일찍 어렸을 때부터 가야 된다는 거죠. 그래서  아이들이  투자를 통해서 단순히 부자되는 게 아니라 내가 뭘 소유하고 있다는 거예요. 나는 주니어 펀드에 가입하게 되면 내가 전 세계에 있는 50개 기업을 내가 소유하고 있구나 그다음에 어떤 기업인지 알고 싶죠 우리 펀드 매니저가 설명합니다. 3개월마다 편지를 보내죠 우리 영어로도 보내요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꿈을 키우는 겁니다. 국영수 잘해도 잘하는 게 중요해요 안 중요해요 안 중요하죠 오히려 모르는 게 나아요.  덧셈 뺄셈만 할 줄 알면 돼  

 

질문~대표님이 유태인들은 부모가 자녀에게 교육을 한다고 하셨는데 한국은 금융 교육이 많이 부족하다고 하셨잖아요. 근데 그러면 현재에 있는 부모님들은 어떤 금융 교육을 먼저 공부하고 자녀들에게 가르쳐줘야 하는지 금융은 또 무엇인지부터 좀 알고 싶습니다.  저도 사실 잘 몰라서 저도 부모가 될 거니까 

존리~네 근데 엄마들이 자녀들을 교육을 하려고 그러는데요. 교육할 실력이 안 돼요 그러니까 지금 계속 유태인은요 아이들한테 가르치려고 하질 않아요. 유태인은 아이를 어른 취급해요. 그래서 같이 공부하는 거예요. 근데 우리는 자꾸 엄마가 앞에 가려고 그래요  엄마는 뒤에 있어야 돼요 자꾸 엄마가 끌고 갑니다. 너 의사해 너 판사해 그건 아니에요. 유태인은요 너 뭐 하고 싶냐 그러면요. 뭐라고 얘기하냐면 동사를 얘기해요. 나는 아픈 사람 도와주고 싶어요. 이렇게 얘기해요. 근데 한국은 뭐라 그러죠 의사 되라고 그래요 왜냐하면 자랑하고 싶어서 결정적인 차이에요.  근본적인 거를 자꾸 우리는 뭘 엄마가 뭘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엄마가 할 능력이 안 돼요 죄송하지만 같이 하는 거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질문~. 네 근데 사실 저는 우리가 시스템을 만들고 지금 돈을 일하게 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저희는 그 시스템의 일부분을 저희의 생활비를 투자해서 아메이로 네트워크를 만들어서 소비자를 만들어서 그 시스템을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저는 돈이 없어서  시작했거든요.  네 대표님이 보시는 암메이의 가치와 시스템의 가치는 어떻다고 생각하시는지

 

존리~현명한 소비자가 되는 거죠. 그러니까 현명한 소비자를 하면서 과소비 안 하게 되고 꼭 필요한 거 소비하게 하고 좋은 물건을 사게 하고 대신에 거기서 나도 수익을 창출하고 그래서 저희랑 같이 일하게 된 중요한 그런 철학적인 만남이죠. 교육 금융 교육 그다음에 소비 교육 그런 거라고 생각해요.  

 

질문~펀드를 들다 보면 두 가지 종류로 얘기하더라고요 공격적인 펀드랑 소극적인 펀드 그러니까 주식에 많이 투자하는 거랑 채권이나 이런 쪽으로 투자하는 거 두 가지의 선택을 받게 되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돈이 없기 때문에 아무래도 

채권 위주의 소극적인 펀드에 투자를 많이 했었어요. 그런데 지금 대표님 말씀하시는 그 연금 펀드랑 주니어 펀드랑이 어느 류에 투자하는 건지 궁금하고요 개인적으로 대표님께서 투자하시는 펀드가 있다면 소극적인 것과 공격적인 것 중에 어느 것을 선호하시는지 그  어떻게 되는지 그게 궁금해요.    

존리~그런 참 이 법이 잘못돼 있어요. 그러니까 공격적인 펀드 공격적이냐 공격적이냐 하는데 저는  그 말 표현이 너무 이해가 안 가는 거예요. 주식을 알아요. 이제 제가 이런 말 하기 그렇지만은 금융감독원도 문맹이 아닐까 그리고 어디 가서 얘기하지 마세요. 그런데 주식 투자를 공격적이라고 얘기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어요. 왜 공격적이야 너 말도 이해가 안 가요 뭐 공격을 해요. 현명한 투자죠  그러니까 채권은 내가 이제 죽을 날이 얼마 안 남았어요. 예를 들어서 내가 죽을 날이 얼마 안 남았는데 주식은 가격이 변동이 심하잖아요. 그러면 내가 2년 있다가 죽을 건데 지금 주식에 투자하는 거는 그 2년 동안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채권에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공격적이라는 얘기가 아니라 나이가 많으면 이제 주식 비중이 줄어야 되겠지만 내가 앞으로 살 날이 50년 남았으면  공격적이라고 얘기하는 게 아니라 뭐라 그럴까요.

 

현명한 투자인 거죠. 주식 비중이 많아야 되죠 당연히 그래서 셀레리맨 펀드 같은 경우는 주식 비중이 거의 80%가 되죠. 근데 근데 그거를 공격적이라고 그러면 투자가 입장에서 갑자기 겁이 나죠 나 성격이 고교적인 성격이 아닌데 나는 굉장히 순한 사람인데  그러니까 이거는 용어의 잘못된 선택이에요. 그리고 젊을수록 우리 주니어 펀드 같은 경우는 100% 주식이죠. 일을 시켜야 되는데 야 너는 좀 오늘 좀 쉬었다가 이러는 게 아니라 무조건 일 시켜야 되는데 이제 예를 들어서 나이가 이제 한 70이 넘고 80이 되면 주식 비중을 현격하게 줄일 필요가 있죠 근데 그렇지 않다고 그러면 그러니까 공격적이라는 표현 자체도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겠어요. 그 말을  그게 이제 일본에서 온 것 같아요. 그니까 영어로 굳이 번역한다 그러면 어그레시브 인베스터인데 미국에서는 쓰지 않는 경우예요. 그냥 주식이냐 채권이냐 그렇게 물어보지 공격적이냐 아니냐를 물어보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어요.  

 

경제 독립 선언문

1 선한 부자가 되기 위해  온 가족이 같이 한다

2  한 살이라도 어렸을 때부터 시작한다 

3 자녀들을 시험으로부터 해방시켜라 

4 노동자로만 머물지 말고 자본가가 되라

 5  금융 문맹에서 벗어나라

 

6 돈이 나를 위해 일하는 것을 깨닫고 주식 투자에 대한 편견을 없애라

 7 주식 펀드는 모으려고 하지 단기 수익률에 집착해서 자주 사고 팔지 않는다 

8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고 소비 대신 투자를 통한 행복을 찾아라

 

9 긍정적인 생각을 항상 유지하고 부정적인 사람을 멀리하라

10  대한민국의 미래는 매우 밝다는 것을 널리 알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