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투자는 라이프 스타일입니다 습관입니다ㅣ[2/2부] 존 리 대표ㅣ왜 주식인가! #존리 2022. 4. 16.카이로스북클럽kairosbookclub

황태자의 사색 2022. 4. 1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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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동안 1만 원씩 넷플릭스 주식을 샀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10불이니까 1만 원이죠. 2억 2천이에요. 10만 원이면 어떻게 돼요. 22억이죠. 100만 원이면 어떻게 돼요. 220억이죠. 그런데 애플이 왜 나왔다고 생각했어요. 왜 미국은 왜 애플이 어떻게 나왔을까 궁금하지 않아요. 미국하고 일본의 차이는 미국은 진짜 돈 버는 방법을 아는 거예요.  미국이 결정적으로 이렇게 되는 이유는 퇴직연금 제도예요. 월급쟁이의 10% 돈을 무조건 투자하게 한 거예요.

 

증권에 주식에 너 노후 준비 안 된다 그래 말 안 듣잖아요. 사람들은 그러니까 60세까지 못 찾아 대신에 너 10% 월급에 저도 마찬가지로 내가 월급의 10%를 투자하잖아요. 그걸 사인하는 거예요. 그럼 회사가 내가 100만 원 넣으면 회사가 그 당시에  100만 원 주면 50만 원을 넣어줬어요. 대신에 60세까지 못 찾는 거예요. 생각을 해보세요. 미국의 모든 근로자의 10%의 자금이 주식시장에 들어온다고 생각해 보세요. 거기에 막 바다가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애플이 나오는 거예요. 그리고 젊은 사람들이 창업을 하게 되고 자금을 받잖아요. 내가 창업 아이디어만 있으면 하잖아요.

 

그거를 한 거예요. 영리하죠.  그래서 금융의 중요성을 알죠. 여러분들 자동차 하나 만들려면 현대차가 자동차 하나 만들려고 그러면 원가가 만약에 2천만 원이다. 그러면 얼마 벌 것 같아요. 1천만 원 벌어요. 근데 금융은요 공장 하나 안 짓죠 안 갚으면 뺏어가요 그래서 금융의 중요성인 거예요. 그래서 미국이 금융의 중요성을 알았기 때문에 강대국이 된 겁니다. 일본은 금융을 몰랐죠.  몸뚱아리로 때우는 것만 그래서 주식에 투자해서 돈 벌면 뭐라고 그래요 블루 소득이라고 얘기하죠. 이게 어디 블루 소득이야 내 돈이 이런 건데 내가 위험을 감수한다는데 이 한 생각의 차이가 지금의 일본을 만든 거고 지금 미국을 만든 거예요. 우리는 어디 쪽으로 가고 있을까요. 전속력으로 일본처럼 가고 있는 거예요.

 

저는 그 돈이 계속 투자가 되기를 원하지  내가 그 돈으로 bmw를 사고 그러니까 나한테 전혀 어필이 되지 않아요. 왜 어필이 되지 않느냐 불편하거든 내가 bmw 타면요. 여기 왔을 때 파킹하는 거 걱정해야 되죠 내가 운전해야 되죠 기름값은 내가 내야 되죠 도대체 이해가 안 가요 그게 라이프 스타일이에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돼야 돼요 그래서 이제 우리 개개인들이 이제 그런 엉뚱한 바보 같은 데 돈 쓰지 않고  비싸게 옷 사 입지 않고 그 돈으로 투자되고 그러면 미래가 두렵지가 않은 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미래가 두렵다고 그러잖아요. 두렵다고 하면서 액션을 안 해요. 그거는 심각한 문제죠

 

그리고 세월이 굉장히 빨리 가요.  생각보다 굉장히 빨리 가요그랬을 때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유태인들이 저렇게 부자가 된 이유는 딱 12살 때부터 시작하는 거 그다음에 물론 자기가 잘하는 거 잘해야 되지만 항상 생각을 해야 돼요 내 거를 운영한다는 거 언젠가 내 거를 남의 밑에서 일하는 것보다 내가 창업을 해야 되겠다. 그 창업이 엉뚱한 사람들이 창업을 잘해요. 미국의 창업 스토리를 보면  보면 그냥 뭐 그냥 어 한국에서는 자꾸 또 창업을 뭐 하면 좋아요. 저도 물어보는 사람이 그걸 당신이 알아야지 나한테  또 어떤 사람은 어느 학원 가야  되냐 무슨 책을  봐야 되냐 그런 일은 없어요. 자기 아이디어 자기만 갖고 있는 거예요. 근데 그게 뭐냐 하면 영어로 이제 언맥 니즈라는 말을 많이 써요.

 

언맥 니즈라는 게 뭐냐면 옛날에는 가능하지 않았는데 지금 가능하게 된 게 많아요. 그렇죠 인터넷 그래서 인터넷으로 보니까 세상은 새로운 세상이 됐잖아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부자되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죠. 카카오 쿠팡 다 인터넷 때문에 생긴 거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옛날에 가능하지 않았던 게 가능하게 된 거죠. 그러니까 창업 아이디어가 너무 많이 생기는 거예요.  창업하는 사람들의 그거는 이 하트에 있는 사람들이에요. 왜 사람들이 이렇게 불편한 거를 감수하지  이렇게 고치면 좋을 텐데 그래서 에어비앤비가 나왔죠 우버가 나왔죠 다 그런 데서 나온 거예요. 선한 마음이에요. 아 사람들한테 이걸 하면 좋겠다. 미국의 ups 스토어라고 있어요. 나이가 지긋하신 분이 만든 회사입니다. 이분도 엉뚱하요

 

뭐냐 하면 우체국 옆에서 우체국을 차리는 사람이에요. 미쳤다고 생각하겠죠.  어떻게 정부가 하는 우체국을 이길 수 있을까 이 사람이 이기려고 한 게 아니에요. 생각이 달랐어요. 우체국에 가니까 불편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야 왜냐하면 공무원들이잖아요. 그러니까 4시 59분에 가면 문을  다 닫아버리거든요. 그럼 우리 보통 강의 같으면 물건 더 팔려고 열 거 아니에요. 근데 공무원은 그럴 이유가 없거든요. 5시 딱 닫아버리고 내일 오라고 그러잖아요. 요만큼도 그러니까 이 사람이 화가 나죠 내 세금으로 했는데  이렇게 불친절하고 그다음에 나는 일이 6시에 끝나는데 한 번도 우체국에 가서 내 일을 못 보는데 그래서 그 사람을 우체국을 여는 거예요. 그리고 7시까지 열어요. 그리고 우표를 우편을 대신 받아줘요.

 

그리고 우표도 붙여주고 또 우표도 팔아요. 우체국에서 예를 50센트다 그러면 이 사람 50센트 떼어다가 70센트에 팔아요. 엉뚱한 것 같지만은 엄청나죠  그래서 이 사람이 몇 천억에 팔아요. 회사를 ups에 한국도 마찬가지죠 닭도 자르트라는 회사 아시죠 닥도 자르트 몰라요 닥터자르트 한국 사람이 건축학과 나온 분이에요. 그래서 비비크림이 있죠. 비비크림 미국에 비비크림이 없었어요. 한국에 와서 보니까 비비 크림이라고 했는데 이거는 완전히 엄청난 거예요. 이 사람의 그런 이런 거를 다 가려준다는 게  그래서 이 사람이 회사를 차려갖고 미국에서 팔기 시작한 거예요. 비비크림 이름을 이 자르트로 해갖고 그래서 얼마에 팔았어요. 이 회사 2조에 팔았어요. 이런 아이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그런 엉뚱한 생각을 할 수 있는 아이 그런데 학원 다니는 애들은 절대로 이걸 알 수가 없어요. 걔네들이 시험만 봐야 되거든요. 이런 사람들이 많이 나올수록  대한민국의 미래가 바른 거죠. 그래서 중국은 창업 부분이 엄청나잖아요. 창업을 안 하는 나라는 딱 전 세계 두 나라 한국하고 일본 그러니까 공무원이라는 직업은 비용이잖아요. 비용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비용을 쓰려고 그러면 안 되죠 모든 사람들이 젊은 아이들은 재미있는 거예요. 나는 이거 해야 돼 나는 저거 해야 돼 그리고 뭐 해요. 친구랑 같이 해야 되죠 친구랑 그래서 넷플릭스도 엄청나죠  여러분 넷플릭스 얘기해드릴까요. 넷플릭스 만약에 한 달에 가입비가 1만 5천 원이죠. 그래서 20년 전에 저도 미국에 있을 때 넷플릭스 가입했거든요.

 

그 당시에는 요새 같은 그런 넷플릭스는 아니었어요.  비디오를 편지로 보내줘요. dvd 그럼 받아서 우체통에 넣으면도 들어가고 했는데 그걸 이제 그 당시 10불이니까 1만 원이죠.  그걸로 넷플릭스 주식을 샀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20년 동안 1만 원씩 2억 2천이에요. 그러니까 10만 원이면 어떻게 돼요. 22억이죠. 100만 원이면 어떻게 돼요. 220억이죠. 우리 아이들 사교육비를 애한테 사줬으면 어떻게 됐어요. 그리고 아이가 20살 때 220억원이 있는 거예요. 간단하죠.  그래 이 아이가 취직 할 필요가 없죠. 이걸로 또 창업하면 되죠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하는 게 굉장히 재미난 거예요. 그래서 남이 얘기할 때 무조건 그게 맞다 그런 거에서 벗어나 유태인들은 질문하는 이유가 그거예요. 

 

질문하는 사람은 이런 잘못된 인포인이 왔을 때 그게 어떻게 돼요. 기회가 되는 거 남들이 전부 사교육할 때  우리 애는 부자가 되는 겁니다 한국이 창업하기 세계에서 제일 좋은 나라예요. 왜 그렇죠 왜 그럴까요. 간단해요. 경쟁이 없어요. 공부 잘하는 애들 전부 공무원 하려고 그러니까 웬떡이야 웬떡이야 경쟁이 없어요. 그다음에 전국에 가보세요. 창업센터는 엄청나게 많죠. 창업하는 돈 빌려준다고 그러고 그런데 이런 말에 속으면 안 되죠  한국은 창업하기 나쁜 나라야 그다음에 망하면 재기할 수가 없어 그건 가짜 뉴스예요. 미국에서는 재기라는 게 없어요.  망하는 거예요. 미국도 미국은 더 잔인하죠. 더 잔인하죠. 넷플릭스도 거의 망할 직전이었어요. 그래서 블록버스터라는 회사에 찾아갔습니다.

 

미국에 가면 이제 수퍼마켓은 근처는 무조건 블록버스터가 있어요. 비데오 렌탈이죠.  근데 이제 넷플릭스라는 회사가 나온 거는 비디오 시대는 없어질 거라고 예상을 한 거예요. 그래서 이 젊은 사람들이 넷플릭스를 차렸는데 너무 일찍 차린 거예요. 너무 돈을 많이 쓰다 보니까 돈이 모자라 갖고 블랙버스터를 찾아가요 우리 거 사가라고 근데 블랙버스트가 뭐 한 거예요. 그다음에 블랙버스는 지금 없어졌어요.  없어졌어요. 그것도 멍청한 생각을 한 거죠. 돈을 감정으로 다룬 사람이죠. 넷플릭스가 얼마나 미웠겠어요. 그렇죠 찾아왔을 때 그거를 그 가치를 보지 못한 거죠.

 

그래서 가치를 보는 거는 그런 자기만의 생각이지 그걸 배워서 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라이프 스타일이고 자기가 어떤 궁금증이 있었는지 그런 사람들이 부자가 되는 거예요. 600만 원이 이제 연금저축 펀드의 소득공제가 가능하잖아요. 그리고 이제 300만 원 더하면 900만 원이잖아요. irp 제 세액공제가 가능한데 이제 사람에 따라서 이미 환급을 다 받은 사람인 경우는 더 이상 받을 게 없기 때문에 소득공제는 안 되는 거잖아요. 그렇지만 소득공제에만 이득이 있는 게 아니에요. 뭐가 있냐면 세금을 이연한다는 게 있어요. 이연이라는  이연하는 거죠. 예를 들어서 내가 배당을 받아갖고 거기서 세금을 내야 되는데 세금을 안 내요 그러니까 55세까지 세금을 안 내 그러니까 내가 낼 세금이 오히려 나를 위해서 일하는 거예요. 55세까지 irp 300만 원 채우시고 네 그러면 이제 예를 들어서 연금저축 펀드를 600만 원 채웠어요. 

 

그다음에 irp도 채웠어요. 900만 원 채웠잖아요.  근데 1년에 한도가 1800만 원이에요. 900만 원 남았잖아요. 그러면 연금저축 펀드를 더 넣어야 돼요 irp는 300만 원이니 더 이상 못 넣어요. 연금 전체 펀드로 넣는 게 좋죠. 그러니까 순서가 있죠. 내가 만약에 500만 원 한다 그러면 연금저축 펀드만 해도 되죠. 더 이상 채울 수가 없으니까 근데 만약에 800만 원이다. 그러면 연금저축 펀드 600만 원 하시고  200만 원 더 irp 하시고 투자를 통해서 받은 이익에 세금을 낼 경우가 있잖아요. 그 세금을 안 내고 연기가 되는 거예요. 내가 찾을 때까지 굉장히 좋은 거죠. 내가 오늘 세금 내려고 그러면 만약에 50만 원 세금을 내야 되는데 세금을 안 내고 그게 나를 위해서 투자가 되는 거예요. 그리고 내 마지막에 내가 이제 55세가 넘어서 찾아서 쓰려고 그러는데 그때도 세율이 굉장히 작아요. 3%  4%밖에 안 돼요

 

  지금 많은 사람들이 주식 투자를 이런 거 전혀 안 하고 빚내서 주식 투자를 한 사람은 너무 잘못된 거죠. 세금 혜택도 하나도 없고 근데 빨리 부자가 되고 싶어갖고 자기가 막 종목을 골라갖고 10배 되는 종목을 골라서 하려고 보니까 이게 앞뒤가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이런 게 이제 우리가 주식 투자를 통해서 부자 되는 방법이 이렇게 매일매일  자그만한 이렇게 조금조금씩 부자가 되는 게 아까 복리 효과랑 만나서 나중에 급속도로 부자가 되는 거죠. 이제 인플레이션이 이제 다시 컴백했거든요. 그랬을 경우에 그러면 이자율을 올릴 수밖에 없잖아요. 많은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는 게 이제 인플레이션이 되면 이자가 올라가게 되면 주식 투자는 매력이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거는 굉장히 잘못된 생각인 게요  인플레이션이 되면 진짜 정말로 그때는 현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제일 바보예요.

 

왜냐하면 물가가 굉장히 오른다는 얘기잖아요. 근데 기업은 물가가 올라가면 어떻게 되죠. 기업은 소비자한테 전가할 수가 있어요. 저기 파는 가게로 올리거든요. 근데 개인은 월급쟁이들은 방법이 없어요.  그래서 더욱더  주식에 투자하는 게 정말로 중요한 이슈가 같죠. etf 하고 펀드 하고의 큰 차이는 펀드는 그동안은 이제 뭐 했냐면요. 우리가 펀드 매니저가 알아서 좋은 기업을 골라서 포트폴리오를 만들면 그 포트폴리오를 사는 거예요. 개인은 그러니까 자기가 굳이 회사를 연구할 필요가 없이 그런데 이제 미국 같은 거 보니까  펀드가 인덱스보다 못한 경우가 많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s&p 500을 500보다도 더 오히려 더 잘못된 경우가 있으니까 사람들이 그럼 굳이 수수료까지 내면서 이 펀드를 왜 할까 그래서 이제 etf라는 개념이 나오게 되고 이제 인덱스 펀드하게 나오고 그게 뭐냐하면 그게 이제 패시브라고 그래요 패시브 그러니까  저희 같은 경우는 이제 액티브예요. 우리 펀드 매니저가 가서 기업 방문도 하고 회사를 골라서 투자하는 그걸 우리가 액티브라고 그래요 스타일이 근데 이제 etf라든가 그런 거는 패시브 스타일이에요. 굳이 펀드 매니저가 좋은 회사 고를 필요 뭐 있어 s&p 500 인덱스 사면 되지 그래서 이제 etf가 나오기 시작한 거예요.

 

이제 펀드도 이제 인덱스 펀드라고 그래서  s&p 500을 추정한다 그런 펀드들이 나왔잖아요. 그런데 그쪽 돈이 많이 몰렸어요. 그런데 그렇다 치더라도 그거는 이제 펀드의 개념이거든요.  어쨌든 패시브도 그런데 이제 etf가 나오게 된 거는 그걸 아예 상장시켜버리자 그래서 우리 주식을 사는 것처럼 그냥 개인들이 그냥 펀드 사지 말고 그냥  etf라는 걸 그냥 사자 그러다 보니까 etf가 종류가 막 나오기 시작한 거예요. 그런데 거기에 결정적인 단점은 etf의 단점은 예를 들어 좋은 주식을 고르는 게 아니라 그걸 다  다 사버리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한국 코스피다 코스피 삼성전자 사고 어느 건 안 사고 그래야 되는데 코스피를 다 사버리면 그 펀드 매니저의 역할이 없죠. 

 

대신에 그냥 한국이 주식이 좋으면 올라가고 나쁘면 떨어지는 거니까 마음이 편하니까 그냥 etf 그렇게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느 게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있어요. etf  주세요. 증권회사에 가서 etf 살래요 그러면은 이제 당황하죠.  주식 사주세요랑 똑같이  옛날에 초기에 한국에서도 증권회사에 가서 많은 분이 가서 저 증권 주식 사주세요. 그런 사람 많이 있어요. 저는 이제 그렇게 얘기를 해요. 그러니까 펀드를 먼저 해라 그리고 연금저축 펀드부터 해라 순서가 있잖아요. 퇴직연금 반드시 퇴직연금 통해서 해라 그리고 차근차근하는 거예요. 이미 퇴직연금 가다가 돈이 많은데 대부분 한국 퇴직연금이 지금 은행에서 자고 있어요. 지금 한국이 심각할 정도로  지금 문제가 심각하죠. 그러니까 그런 것부터 하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