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진짜 부자가 되는 비결을 알려드릴께요! 존 리 대표ㅣ왜 주식인가 2022. 4. 15.카이로스북클럽

황태자의 사색 2022. 4. 1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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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자가 되는 비결을 알려드릴께요! ㅣ[1/2부] 존 리 대표ㅣ왜 주식인가  2022.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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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내 1억 만들기 1년 5억 만들기 다 거짓말이죠. 그런 일 안 일어나요. 다 잘못된 책이에요. 공부해진짜 부자가 되는 비결을 알려드릴께요!  절대로 불가능하죠. 투자는 공부해서 되는 게 아니에요. 라이프 스타일이에요. 습관이에요. 훈련입니다. 금융 문맹이라는 건요 무서운 질병이라고 얘기도 해요. 질병이라서 자기의 가난한 걸로 끝나는 게 아니라 가난한 게  대를 물리게 되고요 그다음에 더 무서운 거는 국가의 경쟁력을 떨어뜨립니다. 그 심각한 수준의 정도가 공부 잘하는 사람일수록 더 심해요. 공부를 좋은 학교 나오고 대학 교수 하신 분들이 더 금융 문맹일 가능성이 커요.

 

왜냐하면 잘못된 지식이 고착화됐다 그럴까  최근에 저희 회사에 이제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 간 친구가 우리 회사에 인턴으로 왔습니다. 먼저 금융 무슨 학과를 해요. 근데 거기 대학 교수님이 기절할 얘기를 하는 거예요. 주식은 단타해야 된다 그게 한국 교수님의 금융학과의 교수님이 하는 얘기예요. 그 결과가 어떻게 됐죠. 한국 사람들의  노후 준비가 세계에서 가장 안 된 나라 그래서 그게 결정적인 거예요. 돈에 대한 거 돈이 돈을 어떻게 일을 시키느냐 그다음에 내 플랜이죠. 파이맨셜 플랜 내 라이프를 어떻게 살 거냐 라이프에서 내가 돈하고 내가 무슨 관계가 있느냐 우리 그런 얘기를 너무 안 하죠. 부부끼리 이혼하는 거 대부분 돈 때문인 거 아세요. 

 

성격이 안 맞고 그런 얘기는 다 나중 이야기고  돈이 없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관계가 끊어집니다. 돈이 없으면 관계가 끊어져요. 예를 들어서 내가 돈이 없는데 자식이 돈이 많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안 찾아와요 안 찾아와요 부모님한테도 더 이상 기대할 게 없기 때문에 안 찾아옵니다. 관계가 끊어져요. 파이셜 프리덤이라고  하고  또 뭐라고 쓰는지 알아요. 영어로요 파이네셜 피트니스라고 그래요 파이네셜 피트니스 우리가 몸이 건강해지듯이 우리가 금전적으로도 건강하냐 노후 준비가 잘 됐느냐 그 피트니스란 말을 써요. 근데 한국은 뭐라고 그러죠 한국은 주식을 뭐라고 그래요 테크닉이라고 그러죠 테크닉 재테크라고 그러죠 재테크  그럼 파이너셜 테크닉이라고 써야 될 거 아니에요.

 

어를요 그죠 테크닉이라는 영어는 안 씁니다. 파이너셜 프리덤 파이낸셜 인디펜던스라고 그러죠 독립 경제 독립 그런 말을 쓰지 파이낸셜 테크닉이라는 용어를 없어요. 그런데 한국은 테크닉이라고 그래요 그러니까 그런 대학 교수 같은 분이 나오는 거예요. 아 주식은 샀다. 팔았다는 거구나 그게 지금  대한민국이 봤을 때 금융문맹국의 한국의 세계에서 몇 번째일까요. 1등 1등이에요. 믿어지지 않죠. 내가 이런 얘기하면 아마 금융회사 일하신 분은 화를 낼 거예요. 근데 어쩔 수 없이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어떤 분을 만났는데요. 그분이 증권회사에서 40년 일하시다가 은퇴하신 분인데 나한테 뭐라 그랬는지 아세요.  자기가 인생을 살면서 제일 잘한 게 뭘까 주식 투자 안 한 거레요.

 

증권 회사에서 40년 일했다고 하는데 믿어지세요. 제가 이만큼 더 과장하는 게 아니에요. 더 놀라운 거 가르쳐 드릴까요. 우리 회사 제가 처음에 이제 7년 전에 우리 회사 오게 됐잖아요. 메리츠 자산운용이에요. 메리츠 자산운용의 직원 중에서 아무도 주식 투자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다음에 메르츠 자산운용의 퇴직연금이 100% 어디에 들어가 있을까요. 은행 예금에 들어가 있어요. 그런데 고객들한테는 펀드를 사라 그러죠 잘못된 금융지식이 테크닉이라고 생각하고 하니까 이게 엉망 진창이죠. 돈이  행복을 갖다 주지 않는다고 그러죠 돈이 없으면 불행하죠.  그러니까 우리가 뒤죽박죽인 거예요. 뒤죽박죽인 거예요. 뭘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를 주식 투자 전문가가 나와서 뭐라고 그러죠

 

미국의 이자율이 올라갈 것 같으니까 인플레이션 심각할 거다 일단 주식을 팔아라 그다음에 상황을 보고 투자해라 이런 얘기를 하죠. 최악이에요. 절대 하지 말아야 될 거예요. 그걸 마켓 타이밍이라고 합니다. 절대 전 세계에서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이 한 군데도 없어요.  근데 그 사람이 그 얘기를 하는 사람이 주식 전문가가 아닙니다. 또 한국은 또 뭐죠 제 이름을 파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아요. 리딩방 제가 전화를 했어요. 너무 화가 나서 당신 누구냐 존리래요 내가 존리다 그러니까 자기도 존리래요 10만 원 보내고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에요. 그래서 아 이거 큰일 났구나 그래서 제가 이제 유튜브도 하고 방송도 나가고 하는데 조금씩 변하죠.  요새는요 어디서 제일 많이 올까요. 강연 요청이 교회에서 와요. 금기시했잖아요. 교회는 더군다나 주식 투자를 한다고 목사님이 주식 투자를 하는데  교인들이 엄청나게 반대하겠죠.

 

근데 교회에서 제일 연락이 많이 왜 그럴까 목사님들이 노후 준비가 안 돼 있는 거예요. 뒤통수를 맞은 거예요. 우리가 뭐 했지  우리가 뭐 했지 교인들도 노후 준비 안 된 거예요. 선교사님은 노후 준비 안 된 거예요. 전도사님 노후 준비 안 돼 있는 거예요. 안 된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완전히 빵점이죠. 그리고 우리나라가 여기서 정말로 선진국으로 가느냐 아니면 여기서 주저앉느냐 기로에 있습니다. 왜 기로에 있을까요. 90%의 사람들은 노후 준비가 안 돼 있어요.  근데 10%는 더 잘 살 겁니다. 10%가 누굴까요. 기업을 소유한 사람들이에요. 기업을 소유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재벌 회장 사장 그 사람들이 부자가 되죠. 여러분들은 그럼 어떻게 해야 돼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요 주에서 주식을 사는 거예요.

 

굉장히 간단하죠. 그래서 주식에 투자하는 거는 테크닉이 아닙니다. 뭐에 투자하는 거예요.  기업에 투자한다는 얘기 다시 얘기하면은 시간에 투자한다는 거예요. 시간에 투자하는 거예요. 그래서 한 살부터 일찍 투자하는 거예요. 그 유태인들이 부자가 된 게 딴 게 아닙니다. 유태인은 12살 13살부터 투자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한국에서 캠페인을 하고 있는 거예요. 우리는 한 살 부터 하자 태어나서부터 주식에 투자하고 주식 얘기하고  가족끼리 주식에 대해서 연구하고 처음에는 어려울 테니까 펀드를 통해서 하고 그렇게 주니어 펀드를 만들었죠. 어떤 신문에서 저를 굉장히 공격했어요. 아이들에서부터 주식에 투자하라는 거를 했다고 없어져야 될 펀드라고 정말이에요. 과장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 펀드를 가입하러 간 분들이 다 해지하겠다는 거예요. 없어질 펀드니까 그런데 이게 불과  한 3~4년 전 얘기인데요. 놀라운 일이 일어난 거예요. 코로나가 터진 거예요. 코로나 터지니까 어떻게 돼요. 자기가 얼마나 위험한 상태인가를 깨닫게 된 거죠. 미국에서는 한국에서는 해고가 힘들지만 미국은 해고가 쉬워요. 당장 해고되죠 기업은 코로나 때문에 장사가 안 될 테니까 그래서 기업은 살아나요. 100% 살아나죠 어떻게 보면 더 잘 됐죠.  왜냐하면 좀 경쟁자들이 다 죽으니까 좋은 기업들은 돈을 더 법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어떻게 돼요. 미국에 보니까 노후 준비된 사람들은 전부 어떤 사람이냐 주식을 소유한 사람인 거예요. 그런데 월급쟁이들은 길거리에 나앉게 되는 거예요. 간단하죠.

 

그래서 기업을 소유하는 게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 그걸 제대로 해야 되겠죠.  그래서 제가 주니어 펀드 만들었고 셀러리맨 펀드 만들었고 우리가 처음으로 앱을 통해서 만든 이유가 그겁니다. 증권회사 가서 펀드를 가입하면 어떻게 할까요. 전화가 와서 손님 10% 먹었어요. 파세요. 또 10% 손해 보면 손절매 하셔야 돼요 다른 데로 옮겨가야 돼요 그게 뭐가 문제가 있을까요. 그때마다 1%씩을 떼는 거예요.  5번 하면 어떻게 되죠. 내 재산의 5%가 없어지는  겁니다  이거는 고객을 위한 게 아니죠. 그래서 우리가 한 거예요. 앱으로 해라 그리고 주식 투자라는 거는 안 파는 거예요. 팔 때가 있어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그때를 제외하고는 파는 게 아니에요. 그리고 시간을 투자한다는 걸 절대 잊으면 안 돼요

 

그리고 여유 자금으로 해라 여유 자금이 뭐예요.  오늘 커피 안 마시는 돈이에요. 제가 커피 마시지 말라고 그러니까 엄청나게 저를 기억하는 게 커피만 기억을 하는 거예요. 커피 안 마시는 것 갖고도 노후 준비된다는 얘기를 한 거예요. 근데 커피 안 마시는 것 갖고 하다 보면 재미가 나요. 이게 복리의 마법이라는 거거든요. 복리의 마법이라는 거를 경험하게 되잖아요. 이야 이거를 내가 왜 안 했을까 이 바보  그렇게 돼요. 그래서 복리의 마법을 이해한다는 거는 엄청난 일이에요. 그럼 우리 아이들이 태어나기 때부터 펀드를 사주는 겁니다. 그래서 처음에 내가 7년 전에 우리 회사 직원들의 퇴직 연금을 강제로 dc형으로 투자 되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이제 운이 안 좋게도 1~2년은 잘 되다가 우리 메리츠 코리아 펀드가 수익률이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그래갖고  한때는 마이너스 40% 까지 갔어요. 우리 직원들이 나를 미워했을 거요.

 

이뻐했을 거예요. 엄청나게 미워했죠. 근데 지금 어떻게 될까요. 7년 지났을 때 지금 평균 수익률이 50%에서 60%예요. 그럼 마이너스 40%에서 계속 샀으면 어떻게 되죠. 100%가 되는 거예요. 그게 주식이에요. 타이밍을 맞추는 게 아닙니다. 주식 투자는  그 기업을 사는 거예요. 그런데 그 기업의 주식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합니다. 그런데 그걸 펀드멘탈이 좋은 회사는 당연히 올라가게 돼 있죠 그게 간단한 거예요. 사람들은 주식 투자를 타이밍을 맞추는 걸로 착각을 하죠. 자꾸 차트를 봐요 맞출 수 있어요. 없어요. 없죠. 불가능합니다. 그거를 투자라고 착각하는 거예요. 그리고 tv 방송 보면 도대체  어떻게 저런 방송을 낼 수가 있을까 전부 전부가 나와서 차트를 보여주죠 이게 고점이고 여기 그래프가 이런 모양이니까 이렇게 가서 요게 여기서 뭐 어떻게 할 거냐 난 무슨 말인지 전혀 못 알아듣겠어요.

 

그렇게 얘기하는 게 아니라 이 기업은 뭐를 만드는 회사고 이 회사의 경쟁자들은 어떤 회사가 있고  이 회사의 가치는 이런데 지금 주식 가격이 비싸다. 싸다. 이렇게 얘기를 해야 맞는 거잖아요. 정말로 진정한 투자자라면  진정하게 내 라이브 내 미래를 예측한다고 그러면 전혀 다른 훌륭한 투자가가 돼야 됩니다. 이게 간단해요. 굉장히 간단해요. 오늘부터 내가 내 미래를 설계해야 되겠다. 그러면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야 돼  내가 부자처럼 보이려고 하는 거야 정말 부자가 되려고 하는 거야 그겁니다. 그것부터 시작이에요. 그리고 오늘 당장 시작해요. 절대로 타이밍을 맞추려고 하는 거 아닙니다. 제가 많은 사람들을 만나봐요 근데 투자 시작했어요. 그랬더니 좀 더 보려고요 더 바보 같은 얘기는 좀 더 공부해 보려고요 공부해서 절대로 불가능하죠.  투자는 공부해서 되는 게 아니에요. 라이프 스타일이에요. 습관이에요. 훈련입니다.

 

자기가 공부해서 어떻게 알아요. 어떻게 공부할 거예요. 책만 잔뜩 사요 다 잘못된 책이에요. 다 잘못된 책이에요. 1년 내내 1억 만들기 1년 5억 만들기 다 거짓말이죠. 그런 일 안 일어나요. 우리가 파이내셜 피트니스라고 그러잖아요. 건강한 거 우리 건강하기 위해서 운동하잖아요. 매일 한 달에  매일 10분씩 뛴다든가 20분씩 뛴다든가 자기 나름의 그 계획이 있죠. 우리가 부자 되는 것도 그런 과정하고 똑같아요. 여러분들 운동해서 튼튼해지려고 갑자기 오늘 막 몇 시간 뛰면 어떻게 돼요. 죽어요. 부자가 되는 과정도 그거예요. 오늘부터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는 거예요. 오늘부터 내가 부자가 되는 라이프 스타일을 가져야 되겠구나 근데 그게 누구나 다 가능한 거예요.  누구나 가능한 겁니다. 그래서 유태인이 부자가 된 비결이 이거예요. 유태인은 12살 때부터 하는 거고 한국은 대부분 60세 돼서 시작하죠.

 

60세 됐을 때 아 이거 내 클났다 그래서 저한테 찾아오는 분이 대부분 60세예요. 그래서 지금부터는 희망을 주는 거예요. 이게 내가 내 노후 나의 노후뿐만 아니라  내 아들 손자 대대로 부자가 되는 거예요. 유태인이 이렇게 해요. 유태인은 부자가 되는 비결을 너무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유태인이 부자가 된 이유는 첫 번째 뭐예요. 일찍 시작하는 거 일찍 시작하는 거 두 번째 돈이 일하게 하는 거 주식에 투자하는 걸 너무 당연시 여기죠 세 번째 뭘까요.  세 번째 한국 사람이 가장 바보같이 하는 걸 안 하는 거 뭘까요. 공부 잘하라고 얘기하는 거요. 절대로 안됩니다. 이제는 한국은 공부 잘하라고 그러죠 그게 빵정 교육이에요. 공부 잘하는 사람이 부자가 되는 사람이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없어요.

 

공부 잘하는 사람 부자가 될 수가 없어요. 왜 그렇죠 아니 이런 건 있죠 의사가 변호사가 돼서 좀 먹고 살죠 부자는 아니지 큰 부자가 되는 사람들 조 단위의 부자 진짜 엄청난 부자 그런 사람들은 공부 잘하는 사람이 없어요. 공부 잘하는 사람이 왜 부자가 안 될까요.  모든 걸 시험으로 하려고 그래요 그러다 보니까 부자가 못 되는 거예요. 그런데 공부를 안 하고 공부를 못한 아이들은 어떻게 되죠. 취직이 안 될 거 알죠. 그러니까 자기가 먹고살려고 하다 보니까 장사를 하게 되고 기업을 일으키게 되는 거예요. 우리 아이들한테 절대로 공부 잘하라고 할 필요가 없어요. 니가 하고 싶은 거 해라 그게 제일 좋은 교육이에요. 그러면 아이가 공부를 좋아하면 공부하는 거예요.   

 

또 자기가 하고 싶은 것  하면 되는  거예요. 대신에 뭘 해야 되죠 대신에 이 아이는 부자를 만들어야 되죠 내가 변호사는 못 되지만 부자가 돼서 변호사를 고용하면 되잖아요. 변호사를 왜  되어야 해요. 변호사가 왜 대야 돼요 의사도 왜 해야 돼요 이 이 아이는 피만 보면 막 쓰러지는 앤데 그런데 엄마가 얘를 갖다가 의사를 만들려고 그러면 그 아이는  기절할 일이죠. 그런 애들한테 의사 되라고 그러면 끔찍하죠. 그래서 유태인 교육은 어떻게 하느냐 운동장에 아이들을 놓고 니가 가고 싶은 대로 가라고 그래요 그러면 이 아이는  이쪽으로 하고 이 아이는  이렇게 가죠.  그런데 한국은 어떻게 하죠. 일렬로 세워요. 선착순을 합니다. 그러니까 첫 번째 다섯 5등 안에 드러내는 자기가 대단한지  알죠 나머지 95명은 무자란다고 얘기를 하죠  이걸 시스템을 바꿔야죠

 

그래서 유태인은 아이들한테 공부하라는 얘기 절대로 안 한다 그리고 습관 돈에 대한 습관을 가리키고 그리고 결정적인 게 있어요. 엄마하고 아빠하고 저녁 식사를 같이 해요. 거기에서 결정적인 거예요. 거기서 얘기를 하는 거예요. 주식에 대한 얘기 돈에 대한 얘기 한국은 그 유태인은 엄마가 교육을 합니다 한국은 누가 교육하죠.  하청을 주죠. 하청 학원에다  하청을 주죠 이게 대한민국을 망치는 겁니다. 근데 이것만 하는 게 아니라 뭐죠 학원비를 엄청나게 쓰죠. 그 학원비를 아이들한테 펀드에 가입했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20년 동안 6살이면 얘가 26살 됐을 때 한 달에 50만 원씩 투자를 했을 때 얼마나 될까요.  한 10억 될 겁니다. 그럼 그 아이가 26살인데 10억 10억 가지고 뭘 해야 돼요 창업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유태인들은 창업률이 세계에서 가장 또 한국은 아이들이 젊은 사람들한테 뭐가 되는 게 꿈이죠.

 

공무원이 되는 거예요. 끔찍하잖아요. 자녀들한테 공무원을 하라는 거는요 욕하는 거랑 똑같아요. 너 절대 부자 되자  마  너는 안 돼 너는 부자 안 돼 너는 그냥 월급쟁이 해 좀 안전하잖아 그 얘기를 하는 건 똑같습니다. 우리만 모르고 있는 거예요. 전 세계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우리만 모르고 있는 거예요. 잘못된 시험 문화 경직적인 문화 이거를 탈피해야 돼요 그런데 제가 그걸 문교부 장관한테 얘기한다고 다르겠어요. 그분도 고시  붙은 사람인데 누가 바꿔야 되죠  엄마들이 바뀌어야 돼요 엄마들이 혁명입니다. 엄마들이 바뀌어야 되는 거죠. 우리는 그런 아이들을 아 키운다 행복한 부자를 키우겠다. 이게 일어나는 거예요. 이런 바보 같은 시스템에서 벗어나는 겁니다 한국의 자살률 세계 1위고 아이들 행복이 세계 꼴치고 그게 지금 내가 봤을 때 그게 참 이해가 안 가는 거예요. 저한테 어떤 신문이 저를 동키호테라고 표현을 했어요. 

 

저보고 동키호테라고 해요. 한국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미국에서 와서  제가 봤을 때 한국 사람들 동키호테예요. 이게 생각해 보세요. 누가 동키호테가 나는요 노후 준비 전혀 걱정 없어요. 저는 뭐라고 할 수 있어요  내가 놀러 가고 싶으면 놀러 가고 내가 하고 싶은 거 다 합니다. 근데 안 할 뿐이에요. 왜 언제든지 할 수 있으니까 근데 한국은 나보고 동키호태라고 하는  사람들 보면 은행에 잔고도 없어요.  그리고 가난해요. 그리고 멍청해요. 500만 원 월급 받는데 200만 원 사교육비로 써요. 저 사람 미친 거 아닌가 그런데 보니까 또 백을 들고 있는데 사넬을 들고 있네 정신병자들인 것 같아요. 미래를 저렇게 예측하지 못할까 제가 커피 마시지 말라고 그랬는데요.

 

길거리 가는데 어떤 요구르트 아줌마가 저한테 소리를 지르는 거예요. 당신이 왜 커피 마셔 그러는 거예요. 그런데 내가 그 아주머니한테 아주머니  나는 커피를 마셔도 되지만 아주머니는 안 됩니다. 굉장히 기분 나쁠 수 있죠 그게 우선순위라는 거예요. 내가 커피를 지금 만 잔도 마실 수 있어요. 그런데 부자가 되기 전에 마시면 안 되는 거예요. 우선순위에 밀리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프라이트가 뭐냐 부자가 되는 게 프라이러티냐 아니면 아이를 괴롭히는 게 프라이어티냐 그리고 당장 시작해라  그래서 제가 전국을 다니면서 강의를 하는 이유는 말로 해서는 안 되겠다. 그래서 직접 우리가 앱을 통해서 하는 거 시작했고요 90%의 사람들이 우리 고객이 돼야 되겠다. 아이들 가장 좋은 이런 분들이 고객이 돼야 되겠다. 싶어서 우리가 강제로 합니다. 이제 애들은 무조건 주니어 펀드 가입해라 무조건 그리고 가정 주부들 강제로 제가  연금저축 펀드 무조건 해라 해야 됩니다. 그리고 크게 할 필요 없어요.

 

이제 시작하는 게 중요하고요 하루에 만 원부터 해라 하루에 만 원이면 어떻게 되죠. 한 달이면 30만 원이죠. 한 달에 30만 원이면 뭐예요. 커피 두 잔만 안 마셔도 되죠. 그로 시작하는 거예요. 그리고 tv 보지 말고 tv의 증권방송 절대로 보지 마세요. 이거는 엉터리 중에  엉터립니다  책도 함부로 읽는 거 아니에요. 책도 주식 투자가 책이 잘못된 게 거의 대부분이에요.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만의 라이프 스타일이 중요해요 오늘부터 내가 미처 몰랐다. 그러면 당장 오늘부터 액션이 들어가야 돼 연금저축 펀드 계좌는 반드시 열어야 됩니다. 무조건 해야 돼요 왜냐하면 55세까지 못 찾기 때문에 강제성이 있어서 좋죠 그리고  월급 생기면 뭐부터 해야 돼요 내 월급이 300만 원이다. 30만 원은 무조건 떼어야 돼요 투자하는 겁니다. 500만 원이다. 50만 원은 무조건 떼는 겁니다. 충분해요. 그거 가지고 이게 복리의 마법이기 때문에 북리의 마법이라는 거를 간단히 얘기하면 이런 거예요. 여러분들이 만약에 내가 천만 원이 있어요. 

 

천만 원이 두 배가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얼마가 계산하는 룰이 있습니다. 72 룰이에요. 계산기 없이 내가 만약에 1천만 원을 더 투자했다. 그러면 1년에 만약에 6%씩 늘어났다 했을 때 언제 두 배가 될까 그 72를 6으로 나누는 거예요. 그러면 12년 걸리죠 2천만 원 되는 게 12년 걸립니다.  사람들은 사람에 따라 틀리죠 별거 아니네 그죠 근데 두 번째 천만 원은 몇 년 걸리죠 6년 걸립니다. 세 번째 천만은 어떻게 되죠. 3년 걸려요.  네번째 천만은 어떻게 걸리죠 1년 6개월 3개월 2개월 1개월 나중에 어떻게 돼요.  매일 1천만 원 생기는 거예요. 그게 부자들의 라이프예요. 그게 복리의 마법이죠. 그게 똑같아요. 워런 버핏 얘기했죠. 스노오블 팩트라고 그래서 눈사람 만드는 과정하고 똑같다. 위에서 눈사람 던지니까 어떻게 돼요. 굴러서 굴러서 굴러서 눈이 더 커지고 더 커지고 나중에는 거침없이 커져서 산사태까지 나요. 

 

나중에 왔을 때 엄청난 큰 눈사람이 되잖아요. 그게  복리의 마법입니다. 그래서 일본은 이자율이 몇 퍼센트죠 제로 퍼센트죠 일본 사람들의 멍청함이 여기서 나와요 지금도 그 사람들은 은행  예금만 들죠. 몇 년 걸려요. 두게 될 때 1천 년 걸리죠 그게 금융 문맹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일본이 망하는 겁니다  유태인들은 이걸 너무 잘 알기 때문에 그래서 유태인들은 이걸 알기 때문에 미국의 큰 금융 금융회사 이름이 전부누구예요. 유태인 이름이죠. 골드만삭스 jp 모건 리만 man으로 끝나는가 대부분 유태인입니다. 골드만 리만 살로몬 대부분 유태인이에요. 다 갖고 있잖아요. 한국은 안타깝게도  증권회사 이런 데가 다 제대로 하지 못하고 제도의 잘못도 있고 그게 제가 안타까운 거예요. 이 금융이라는 거를 왜 이렇게 이해하지 못할까 그런데 이거는 이제 시간이 없어요. 한국은요 일본처럼 되는 게 15년 남았습니다.

 

이대로 가면 15년 후에 일본처럼 무기력한 나라가 돼요. 생각해 보세요.  60이 됐을 때 55세가 됐을 때 돈이 여러분들 100살까지 살아야 되는데 내 돈이 한 1억 밖에 없다. 어떻게 할래요 살고 싶어요. 살고 싶지 않은 거예요. 희망이 없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 자녀들도 취직이 안 되고 있어요.  그 돈을 다 썼는데 사교육비 막 100만 원 이만 썼는데 이 공무원 시험도 못 붙어요.  그래서 일본은 지금 어떤 문제가 있냐면요. 오래 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할아버지 아들 손자 3명이 다 잡이 없어요. 그런 시대가 온 거예요. 준비를 안 했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부터는 과감하게 사교육비를 끊어야 되는 거예요. 아직도 말을 못 알아들어요. 어떻게 사교육비를 안 써요  

 

우리 애가 공부 못하면 어떻게 돼요. 공부 못하면 할랠루야죠. 너무 잘 됐다면 공부 못하니까 부자 될 수 있잖아요. 저는 학교를 굉장히 많이 방문했습니다. 강연 때문에 결론을 내렸어요. 한국 교육에 심각한 문제가 있 구나 진짜 들어가기 힘들다는 학교에 고등학교에 가서 강연을 했는데요. 한 친구가 손을 들어 질문을 하는데  뭐라고 질문했는지 아세요. 대표님 왜 신성한  학교에서 더 얘기하세요.  그런 질문해요. 그래서 내가 너무 당황했죠. 첫 번째 너 너무 건방지구나 어떻게 강사한테 그렇게 그런 질문 할 수가 있니 두 번째 심각하다 너는 금융 문맹이야 그래 걔는 뭐냐면 시험 봐 갖고 공무원 되고 이게 꿈인 거예요. 근데 그런 아이들의 리더가 되면 어떻게 될까요. 대한민국이  심각하죠. 시험이 있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어요. 입학 시험 한국 시험 있죠 미국은 시험이 없어요. st 하나예요.

 

그리고 취직 시험 보는 나라도 한 국밖에 없어요. 공무원 시험 보는 것도 한국 밖에 없어요.  미친 거예요.  이거를 끊어야 돼요 그래서 지금부터는 아이들한테 뭘 해야 돼야 돼요 창의성이 있어요. 창의성 부자가 되고 싶어  근데 창업하려면 어떻게 돼요. 돈이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미리미리 하는 겁니다. 그래서 유태인들은 아이들을 부자로 만들기 위해서 부부만 하는 게 아니에요. 삼촌도 해주고 할머니도 해주고 그래요 그래서 제가 지금 계획하는 거는 우리 아이들 계좌를 틀게 해서 절대로 제가 돈을 벌려고 하는 게 아니죠. 애들이 돈 번다고 제가 죽은 다음에 돈 벌 겁니다. 그때는  이 아이들이 큰 부자가 되는 것까지 만들어주고  죽을 거예요. 그런데 그전까지는 부자가 돼야 되잖아요.

 

그래서 저는 우리 아이들 계좌를 100만 개 만드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하셔야 되고 그다음에 그 아이를 부자로 만들기 위해서 사교육비 끊고 대신에 생일날 입학식이라든가 그럴 때 돈을 넣어주는 겁니다. 그래서 그 아이가 부자 되는 거를 하는 거예요.  유태인들이 가장 비웃는 사람이 한국 사람들이에요. 엄청나게 유태인보다 똑똑한 걸 알아요. 이 유태인들은요 한국 사람이 똑똑한 걸 너무 알아요. 제가 살던 미국 동네가 유태인 동네거든요. 한국 애들이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1등서부터 10등까지가 한국 애들이 다 차지하게 된 거예요. 유대인들이 미국에 좋은 대학교 가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학교의 등수가 중요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한국 사람 때문에 이제 애들이 공부를 못하니까 막 다른 데로 도망가요 사립학교로 가기 시작했어요. 한국 애들이 이제 막 이제 1등부터 난리기 시작했는데 중국 애들이 들어오고 나서 한국 애들이 밀리기 시작하는 거예요. 중국 애들이 들어왔는데 그다음에 누구한테 밀릴까요.

 

인도 애들이 들어오니까 게임 끝 공부를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공부를 해서는 안 돼요 거기는 인구가 몇 명이에요. 한국이 잘해야 되는 거는 창의성인 거예요.  국영수 잘해서 성공하는 거는 끝난 겁니다. 안 돼요 절대로 여러분들 생각해 보세요. 노벨상도 전부 누가 나와요 유태인들이에요. 그래서 공부 잘하는 얘기 한 번도 안 하는데 왜 유태인이 될까요 하고 싶은 애들이 하기 때문에 그래요 한국은 전부 엄마가 그냥 너 공부 잘해야 돼 공부 잘해야 돼 이걸 깨뜨리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습니다. 근데 제가  가끔 가다가 대안학교 가보고 내가 깜짝 놀라 대안학교 가니까 아이들이 너무 너무 순진하고 너무 맑고 그래요 어느 과학고등학교 가 갖고 제가 정말 너무 안타까운 게 강의를 시작했는데요. 아이들이 아무도 저를 쳐다보질 않아요. 한 250명 학생 중에서 그래서 내가 질문했어요. 재미 없냐 그랬더니  대답을 안 해요.

 

그래서 그만할까 대답을 안 해요. 그럼 내려갈까 그럼 대답을 안 해요. 그래서 내려왔어요. 5분 만에 그날 서울로 다시 올라가겠다고 지방에 있는 학교였는데 그래서 이제 교장 선생님이 왜 그러시냐고 해서 나는 이런 아이들하고는 1분도 시간 보내고 싶지가 않아요. 얘네들은 정말로 불행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어요.  그렇게 얘기했죠. 맞아요. 교육의 유일한 데가 학교 가는 이유가 옆에 애를 이기려고 하는 교육을 받은 거는 최악의 교육이잖아요. 유태인들은 서로 같이 뭘 하라고 가르치는데 한국은 옆에 애를 쓰러뜨리라고 배우는 교육을 하면서 돈을 다 쓰고 있는 거예요. 이거 깨뜨려야 되지 않아요. 그럼 어떻게 해 우리 애부터 공부 못해도 된다. 네가 하고 싶은 거 해라  그리고 엄마가 교육을 해야죠 엄마가 미국 유태인 하는 거 엄마는 뭐라고 가르킬까요. 애들한테 결정적인 것을  가르치죠 질문해라 끊임없이 질문해라 질문하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 엄마가 아이들하고 시간 보내는 거 하고 그것만 하면 됩니다. 요만큼도 그래서 부자 되는 건 쉬워요.

 

그렇죠 근데 서울대 가는 건 어려워요.  그렇죠 서울대 가는 건 딱 정해져 있잖아 몇 명  그래서 부자가 되는 거는 부자 10명만 된다. 그럴 거 없잖아요. 그러니까 부자 되는 건 쉬워요. 다만 액션이 들어가야 되겠죠. 액션 그래서 오늘부터 여러분 정말로 각오를 하시기 바라요 이게 여러분들 라이프의 터닝 포인트가 되느냐 아니면 오늘 좋은 얘기 들었느냐 이걸로 끝나느냐 여러분에게 달려있습니다. 제가 길거리 지나가다가 저를 알아볼 분이 많아요. 대표님 안녕하세요. 저  2년 전에 어느 강의를 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사교육비 끊었어요. 그랬더니 아직 그 가면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겁니다. 내가 왜 내 시간을 이렇게 낭비할 필요가 없죠. 제가 뭐 여러분들하고 좋은 얘기 하려고 모인 게 아니라 지금은 대한민국 위기다 위기를 극복하는 거 여러분들 스스로가 경제적 독립을 이루어야 된다 그런 뜻입니다. 그걸 가르쳐주고 싶은 거예요. 복리의 마법을 이용해라  투자는 무조건 해야 된다 그리고 시간에 투자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