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존리~우리 아이들이 훨훨 날 수 있도록 지금 명심할 것과 실천할 것들~푸플 리우스tv 특별대담 2편

황태자의 사색 2022. 4. 1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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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리~다양성이에요. 다양성 우리가 케이팝 하듯이 그거는 옛날 같이 안 돼요 대신에 그 시스템을 마련해 주는 거죠. 그 퇴직연금 중요하고 그다음에 더 이상 시험 보지 마 국 영 수 아무런 도움이 안돼요  벤처에 투자한 돈이 얼마라고 그랬죠 일년에  4조 좀 넘었는데요. 작년에 보니까  4년만 되면 백조예요. 백조라는 돈이 아이들 그냥  국영수에 쓰이는 거예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300만 원 400만원 월급 받는 사람들이 백만 원을 쓰는 거야 그런 현실이죠. 근데 백만 원을 내가 사교육비를 썼어요. 공부를 잘했어요. 서울대 갔어요. 그런데 부자가 될 확률은 거의 없어요. 그냥 무의식적으로 공부를 잘해야 한다는 그런  

 

질문~아직도 우리가 사교육을 열심히 하고 좋은 대학 가라고 하는 이유는 일제를 거치면서 한국이 체득한 게 발전국가 모델이지 않습니까 일본 같은 경우에 도쿄 대학교를 졸업해서 고시를 합격한 사람들이 경제를 이끌어 왔고 한국도 마찬가지로 소위 말해서 경로 의존이라고 그러죠 패스틱 디펜던트 이게 지금 계속되고 있어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우리나라는 수출과 무역을 통해서 먹고서 장사하는 나라예요. 지금 맞죠. 근데 아직도 사농공상에 머물러 있는 

 존리~유태인들은 공부 잘하는 말을 아예 안 해요. 이렇게 표현하더라고요 그 아이들을 갖다가 한 명이면 운동장에 가운데 다 그리고 가고 싶은 대로 가라 그러면 얘는 이쪽으로 가고 얘는 이쪽으로 가잖아요.  그러니까 별로 경쟁할 것도 없어요. 자기가 원하는 것 한국은 일렬로 세워 일렬로 그 땅 뛰라 그래요 근데 그거를 가장 조장하는 게 뭐냐  사교육하고요  그 다음에 시험 제도에요. 입시 제도 입시 제도 그다음에 취직까지 시험 보는 날은 한국이 어 왜 은행에 들어가야 되는데 내가 왜 시험을 봐야 돼 근데 한국은 그거를 공정하다고 얘기해요.  가장 공정하지 않죠.

 

그거는 편리성이지 내가 사람을 뽑을 때 귀찮거든 얘를 뽑을까 얘를 뽑을까 그러니까 시험을 하는 거야 내가 정말로 내가 은행의 은행장이라고 그러면 내가 뽑을 때는 스트레이드를 뽑고 싶어요. 인터뷰를 해보면 얘는 진짜 엄청난  그러한 그 그 마인드를 갖고 있구나 아 얘를 뽑아야지 근데 그걸 안 하고 시험을 뽑는 순간 그 은행은 저 경쟁력이 떨어지죠 정확히 일본이 그런 것 같아요. 좋은 대학 나왔다면 이번 다 뽑아가잖아요. 그건 엄밀히 말하면 운행이라는 데는 완전 오버 스펙이어 오버 스펙이죠. 그 스펙이 필요한 게 아니요. 아니 거 그리고 그 기득권을 놓고 싶지 않아서 그래요 

 

그러니까 어떻게 돼요. 일본 은행 가보면 은행뿐만 아니라 증권회사  가보면 너무 놀래요 이렇게 모를 수가 있을까 일본 은행이나 유럽도 마찬가지요. 이것도 프랑스 은행이라는 데서 가잖아요. 그 시스템이 옛날 30년 전에  우리가 이제 중학교 1학년부터 우리가 투자 클럽을 운영하거든요. 그래서  그러니까 어떻게 돼요. 일본 은행 가보면 은행뿐만 아니라 증권회사  가보면 너무 놀래요 이렇게 모를 수가 있을까 일본 은행이나 유럽도 마찬가지요. 이것도 프랑스 은행이라는 데서 가잖아요. 그 시스템이 옛날 30년 전에  우리가 이제 중학교 1학년부터 우리가 투자 클럽을 운영하거든요.

 

그래서  대학을 그만두는 게 그래서 그냥 우리 회사에서 일하면 안 되겠냐고 그래서 저는 이게 이게 자연스럽게 꼭 내가 대학을 가야 되느냐 그거는 아주 근본적인 이슈도 근데 그것도 모르고 그냥 무조건 사교육 써갖고 좋은 학교 간 아이들은  경쟁력이 굉장히 떨어지죠 아무런 그런 의식이 없이 어떤 목표가 없이 하니까 그러면  가만히 계속 데리고 있게 되고 그래서 제가 사교육비가 진짜 망조다  이제 우리 학부모들이 자녀들을 어떻게 만들고 싶으세요. 그러면 저는 200% 확률로 우리 애들 부자 만들고 싶어요. 이거  부자는 어떤 사람일까 어 굉장히 간단해요. 주식을 소유하고 있어요.

 

다 주식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일찍 투자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이런 혁신 기업이 나오게 되면 나중에 시가총액이  막 100배도 되고 천 배도 되는 거 아니에요. 그걸 우리 아이들이 갖고 있다고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러면 이런 기업을 만들거나 아니면 내가 못 만든다면 만든 거를 우리가 사고 그래서 그 시간을 투자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뭐 10살짜리 아이가 사교육비로 쓰던 돈을 100만 원을 이거를 여기 이런 기업에 투자해서 한 20년 기다리면 어떻게 되겠어요.  단순히 돈을 번다. 안 번다는 게 아니라 수학적으로나 확률적으로나 누가 부자가 될까 당연히 그런 아이들이 부자가 되죠. 먼저 우리가 돈에 대한 생각을 다시 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돈이 뭔가 미국에서는 영어로 부자라는 거를 이제 여러 가지 그 표현이 있잖아요. 프리덤이라고 얘기하잖아 파이낸셜 프리덤이라고  인디펜던스라고 얘기하잖아요. 독립  또 피트리스라는 말도 있어요. 파이너스 피트리스 너 건강하냐 우리가 몸이 건강하듯이 너 저기 건강하냐 그런 거거든요. 제가 유태인 얘기를 하는 얘기가 유태인이 진짜 아시죠 참 저렇게 경제적으로 하는 이유가 돈에 대한 철학이 분명해요. 그 사람들은 돈의 노예가 되지 마라  돈을 다스려라 그리고 일찍 시작하고 그리고 돈을 벌어보게 하고 돈을 귀하게 그러니까 철학이 확실하잖아요. 그 부자에 대한 감정이 없어요.

 

부자의 스토리를 듣고 싶어 해요. 넌 어떻게 부자가 됐느냐 아 난 이제 부자가 되고 싶은데 그래서 저녁을 같이 먹어 그게 이제 유태인이  아 부를 창출한 거고 그래서 보니까 보니까 미국에 지구에서 이름 jp모건 하나요. 쌀로먼  그거에요. 그 돈을 일하게 하는 거를 일찍 시작한 거예요. 그런 민족이 많지 않아요 대부분 그렇게 얘기하잖아요. 돈이 행복을 갖다 주지 않는다고 얘기 처음부터 그렇지 부정적인 인식을  그리고 부자가 왜 꼭 해야 돼 그렇지 저 사람들 부자 된 거 다 나쁜 짓하는 거 아니야  그런데 이런 식의 인식을 하게 되고 보니까 아 돈이 필요 없어도 돼 그게 이제 결정적으로 이런 혁신 기업이 나올 수 없는데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는 윤태인처럼 저녁은 같이 먹어라 아이하고  그리고 돈 얘기해라 돈 얘기하는 거 뭐 어려워요.

 

야 나 저기 아빠가 월급이 얼만데  지금 우리가 사는 아파트가 얼마고 근데 여기 월세로 사는 월세가 얼마고 근데 우리가 지금 돈이 빠듯해 그래서 네가 좀 아껴야 되겠다. 하더라 그러니 아들이 안 돼 그렇게 하래요 그렇죠 근데 아이들이 애들은 몰라요 그렇죠 아빠가 얼마나 버는지 우리가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위치해 있는지 몰라요 그러니까 그냥 걔는 대학교 졸업할 때까지 모르는  거잖아요. 제가 백그라운드가  

 

질문~연구원이었습니다. 저희 연구원 친구들하고 얘기하면 아무도 금융 지식이 없었어요. 그리고 돈을 어떻게 관리하는지도 몰랐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돈 얘기를 막 너무 재미나게 하면 아 쟤는 제 연구원이 무슨 돈 얘기예요. 유학 갔다. 와서 우리 연구소 소장님 처럼 돼야지 뭐 큰 꿈을 가지고 똑똑한 애들이면 노벨상 받을 생각이나 하지 왜 연구원이 무슨 돈 얘기야 사실 이거는  어느 만큼은 가정에서도 필요하지만 학교에서도 돈 얘기를 하는 것들을 부끄러워하거나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야 돼요 어렸을 때부터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교육에서도 자연스럽게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존리~그런데 저는 그런 국민 문맹을 벗어나는 거는 시간이 굉장히 많이 걸려요. 교육을 해서  사람들이 아 이거구나 하고 하는데 이건 이제 혁신이 일어나야 되고 나는 교육 혁신이 일어나야 된다고 보고 그다음에 시험도 없애야 된다고 봐요 대학교도 미국처럼 sat 같은 거 하나만 보고  그다음에 학교 성적으로 가고 sa를 보고 요새까지 논술 그런 거 말고 그리고 아이들 대학교도 알아서 뽑고  또 하나 내가 하나 저는 한국에서 좀 컨트로시 할 수가 있는데 그 대학교가 가난한 아이들한테는 돈을 받지 말아야 해요. 미국처럼 그러니까 미국의 아이들이거든요. 50%가 등록금 안 내고 다녀요 네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부자들은 다 들었네요. 그렇게 해서 주식회사랑 비슷한 거예요. 

 

내가 아이디어 있고 공부하고 싶은데 공부하고 싶은 거 너무 많은데 내가 돈이 없어서 공부를 못하게 됐다.  그거는 제도가 바뀌어야 돼요 근데 어떤 사람은 막 조단위  부자고  어떤 아이는 정말로 소녀 가장 소년 가장인데 등록금을  똑같이 받는다는 거란 말이야 그렇죠 오늘 이제 부자들을 많이 만났잖아요. 엄청난 부자도 만나고 조금 부자도 만나고 그런데 부자라는 걸 어떻게 정의할까 저는 부자라는 거는  그 철학이 내가 이 돈을  참 운이 좋게도 내가 돈을 관리할 수 있게 된 권리가 생긴 거고  이 돈을 가지고 사회를 좀 더 좋은 사회로 만들 수가 있을까 그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부자가 아닌가 싶어요. 그러니까 우리 아이들이 큰 부자가 되어야 되고 . 대신에 어려운 사람 도와줘 사유를 받고 그러면 그런 아이가  한 명이 나오고 10명이 나오고 스무 명이 나오면 대한민국은 엄청난 나라가 되겠죠.

 

지금 우리나라는 우리나라 사람은 우리나라의 위상을 잘 몰라요 이렇게 안전한 나라가 없잖아요. 종교 분쟁이 없죠. 또 뭐 무슨 저 무슨 저렇게 싸우지 않지 코로나 이런 이런 나라가 없잖아요. 유럽 같았으면 뭐 난리 났죠 난리 난리 났지 그러니까 에스엔에스에서 막 시끄럽게 싸우지만 그거를 그냥 그거는 그거고 이건 이거는 그런 이런 나라가 없어요.  근데 딱 한 가지 한국이  꼴찌가 있는 게 있지  이게 진짜 이게 나는 게 너무 안타까운 거야 그래서 이 금융 산업을 일으키는 게 넘버원 어젠다가 돼야 돼요 그래서 지금부터는 모든 금융이 부자 만들자 금융 교육도 필요하다 진짜 많이 필요합니 다 그렇죠  

질문~ 오늘 tv 계곡에 맞춰서 온리 대표님을 모시고 대답을 나누었는데요. 마지막 말씀을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조현국 대표님께 부탁드리겠습니다.  뉴스 tv 시청자 여러분들께서 금융 지식을 좀 더 넓히고 계속 신문이나 tv나 이런 방송을 통해서 좋은 기업들에 대해 공부를 해서 국민 모두가 돈을 잘 벌 수 있는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김덕일 박사님께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이 책이 어떻게 보면 가장 쉬운 방법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몰랐었던 부분을 처음으로 이렇게 제시해 주는 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독자분들께서 이 책을 읽고  조금이라도 좀 생각이 바뀌셔서 국민 개인이 부자가 되고 혁신 기업이 탄생하고 국가가 부자가 되는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마지막으로 존리 대표님께    

존리~저는 대한민국이 엄청난 강대국이 될 거라고 생각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근데 그냥 되는 게 아니고 액션이 있어야 된다고 보거든요. 근데 어 지금 식으로 보면은  그 좋은 기회를 놓칠 수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우리 생각을 바꾸고 그다음에 돈에 대한 태도나 생각을 바꾸고 투자 그건 이제 금융이죠. 돈에 대한 교육 그 다음에 돈을 어떻게 시키느냐 그게 이제 선행돼야 된다고 봅니다. 우리 교육제도 그다음에 사교육 그다음에 그런 라이프 스타일 이거를  하루빨리 해결되지 않으면 이런 식으로 그냥 가게 되면 너무 안타깝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가 갖고 있는 그 엄청난 그 용암 같은 그 포텐셜이 그냥  그래서 이런 책을 통하거나  토론이 많이 이루어져 그래서 점점점점  아이들도 똑똑해지고 여러분들도 그런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