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정연대 수석님과의 귀중한 전화 상담

황태자의 사색 2022. 4. 12.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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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네 정연대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통화 괜찮으세요. 네 그 문자 받고요 좀 늦게 봤습니다. 지금 가지고 계신 게 어떤 것들이신지 좀 볼게요 연금 펀드  연금 펀드 우먼 시니어 저기 샐러리맨 헬스케어 기본적으로 우먼 펀드 같은 경우에는 한국 펀드잖아요. 국내 펀드잖아요. 그러니까 연금 저축이 세금 혜택이 많은데 걔는 이미 세금 혜택이 있는 거예요. 우먼 펀드는요  국내 펀드니까 그러니까 상대적으로 국내 펀드보다는 다른 것들 해외 펀드를 넣는 게  절세 차원에서 좀 더 유리하다 그렇게 볼 수가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지금 국가 비중을 또 봐야 되는데 채권은 시니어가 이제 채권이 좀 많이 들어가 있잖아요. 채권이 좀 많다 보니까 수익률이 지금 마이너스 나오고 계시네요.  지금 전체적으로 약간 마이너스예요. 헬스케어가 플러스고 시니어 시니어 일부는 플러스 일부는 마이너스고 샐러리맨 약간 마이너스 1.5% 정도 되시거든요. 우먼펀드가 조금 손실이 있네요. 한 7% 정도  한국에 투자하는 펀드는 지금 응원 펀드가 한국에 투자하는 펀드고 셀러리맨의 일부 들어가 있기는 한데 글쎄요  배당 주식 이런 것들은 편입 안 하실 이유가 있나요. 배당 선배 어떻게 안 했어요. 대답을 안 하셨어요. 

그래서 그래서 아시아 테크놀로지하고 나당주 이렇게 넣으면 어떨까 이렇게 생각하고  네 아시아 테크놀로지도 대체로 이제 한국하고 중국 이런 게 좀 들어가거든요.  대만하고 그런 게 들어가 있고  고배당은 좀 넣는 게 필요할 것 같고요 근데  우먼펀드가 좀 빠진 상태인데 빠진 건데 그러면 올라갈 가능성이 많다는 얘기인데  굳이 뭐 다 팔 필요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좀 들고요 다 팔죠 팔지 말라고요 한 절반 정도는 남겨놓고 우먼 펀드요 그 아시아 시니어가 차라리 지금 어차피 좀 장기로 보시는 거잖아요.  시니어 같은 거를 좀 줄이고 주식형 펀드를 좀 넣는 게 낫지 않을까요. 

 

시니어가 시니어 비중이 높은 편인 것 같아요.  시니어가 36% 정도 되고요 셀러리가 34% 우먼이 20% 헬스케어가 10% 이 정도 되시거든요. 시니어 비중이 36% 이게  언제쯤 타실 건지 좀 언제 정도 타실 생각이세요. 연금 타는 거는 안 2년 남았거든요. 올해 빼고 2년만 더 넘으면 5년이거든요. 2020년 10월 달에 만드셨고 2025년 10월이거든요. 그러면 3년 남았네요. 3년 지금 올해까지 3년이에요.  올해 아니죠. 지금 2020년 10월달이기 때문에 예 2025년 10월달이에요.  그러니까 3년하고 한  5개월 정도 나오신 거예요. 그럼 기간이 3년 넘게 남으셨으니까 그리고 지금 주식시장이 좀 많이 떨어져 있잖아요.  

 

시니어 펀드를 차라리 조금 주식형 펀드로 교체를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저는 제 시니어를 해지하고요 시니어를 좀 팔고 시니어가 지금 두 개 합치면 0000만 원이에요. 0000만 원 하여튼 0000만 원 정도 되는데 여기서 한 1천만 원 정도를 팔아서  아까 말씀하신 샐러리맨이나 고배당 같은 것도 사고 우먼 펀드도 한 절반 정도 팔고 그렇게 하시는 게 오히려 더 더 좋은 전략일 것 같은데요. 저라면 그렇게 할 것 같은데 아시안 테크놀리지도 하고요 아시아 테크놀로지도 조금 하시고 아시아 테크놀로지 조금 하셔도 되죠.  많이 들어갈 건 샐러리맨 펀드랑 좀 유사할 것 같거든요. 일반 펀드 쪽에서는 시니어 리츠 tdf 그러니까 일반 펀드가 일반 펀드가 세금 혜택이 없잖아요. 

 

일반 계좌 그런데 국내 펀드는 이미 매매 차액 비과세라는 세금 혜택이 있어요. 그러니까 일반 계좌에서는 국내 펀드를 사는 게 좋고 연금 계좌에서는 해외 펀드를 사는 게 좋아요. 그러니까 지금 만약에  우먼펀드를 투자하시겠다. 그러면은  일반 펀드에서 투자를 하시는 게 맞고요 연금 계좌에다가는 해외 펀드를 넣으시는 거죠. 지금 우먼 펀드가 금액이 얼마야 지금 우원 펀드가 다 합치면 연금에 1천만 원 정도 들어가 있거든요.  천만 원이 있으니까 이거를 그냥 매도를 다 하고 해외 펀드로 다 바꾸시고요 그리고 일반 계좌에 있는 것 중에서 해당 펀드를 저기 뭐야 저기 우먼 펀드로 바꾸시면 될 것 같아요.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시죠 

그러니까 저기 일반 펀드에는  내가 저기 하여튼 메르치에 있는 거 다 들어가 있거든요. 다 들어가 있어요. 그래도 많이 들어가 있네 그리고 이제 거기 다 들어가 있는데 거기서 이 저기 해외 펀드를 일반 펀드에서  해지하고 그것을 연금으로 옮기라 그런    

 우리가 우먼 펀드를 만약에 유지하겠다. 그러면은 연금 계좌에 있는 우먼 펀드를 천만 원을 매도를 해요. 그다음에 그거는 우먼펀드는 일반 펀드로 넘기고 그렇죠 그리고 지금 일반 펀드에 보면은  그 샐러리맨이나 리츠나 헬스케어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해외 펀드 그것들을 거기서 사지 말고 연금에서 사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수익이 나도 세금은 별로 없잖아요. 그런데 일반에서 사게 되면은 수익이 나면 세금 내야 되니까  그렇게 바꿔놓으시는 거죠. 이번 기회에    

저희 일반 펀드에 해외 펀드도 있는데 그것도 다 그것도 다 해제하는 게 좋아요. 

아니요. 그러실 필요 없어요. 그거는 아닌데 그건 아니고  그건 아니죠. 그건 이제 수익률이 좋은 거를 넣는 게 맞는 거고 국내 펀드만 넣으면 위험이 커지잖아요.  그러니까 해외 펀드를 넣으시는 게 맞죠. 그런데 지금 이게 똑같이 우먼에다 투자를 할 건데 우만 하고 예를 들면 우리가 타겟이 되는 게 우먼하고 셀러리다 이렇게 생각을 해볼게요  그러면은 샐러리는 연금에서 하는 게 맞고 일반에서 할 필요가 없는 거죠. 그다음에 일반에서 하는 게 맞고 연금에서 할 필요가 없는 거죠.   두 개를 바꿔놓는 거예요. 그냥 위치만 팔아가지고 그러니까 우먼 천만 원 팔고 그다음에 연금에서는 셀러리면 천만 원 팔고  일반에서 일반 천만 원 팔고 그다음에 열흘 후에 연금해서 샐러리맨  천만 원 사고 그다음에 일반에서 우먼 1천만 원 사면 똑같은 포트폴리오는 똑같은데 세금은 이제 세이브가 되는 거죠.

 

그렇게 하자는 거예요.  그리고 시니어 펀드는 채권이 많이 들어간 펀드라서 이거는 수익이 그렇게 안 나요. 많이 안 나고 아주 안정적이다. 이렇게 볼 수가 없기 때문에 시니어 같은 경우에는 역시 어차피 일반 펀드로 넘어갈까요.  아니에요. 시니어 펀드를 전체적으로 조금 주식형 펀드로 어차피 타는 거는 3년 후잖아요. 3년 후에 탈 거니까 그때쯤 tdf로 바꾸시면 될 것 같고 지금은 셀러리앤 펀드나 아니면은 고배당 펀드 같은 거 그런 거를 하는 게 맞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시니어는 지금 가지고 있을 필요가 별로 없다. 특히 요새 주가가 좀 떨어졌으니까 잘 됐다. 이걸로 그냥 주식을 사자 이렇게 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입니다.    

그러면 시니어도 그러면 그냥 저는 시니어도 조금 팔고 시니어는 주식형 펀드로 좀 바꾸고요 시니어는 채권형 펀드니까 채권이니까 주식으로 좀 바꾸고  일반도 바꾸고 일반도 그렇고 연금도 그렇고 양쪽 다 시니어는 조금 처분을 하고 그 돈으로 차라리 주식형 펀드를 사는 게 좋지 않을까 셀러리맨 펀드 같은 거 펀드가 여러 가지인 게 분산은 많이 되지만  내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 파악이 잘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좀 집중해서 셀러리맨을 중심으로 투자를 하시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지금은 아까 저기 이렇게 올렸는데 논리 대표님이 셀레리만 하고 tdf가 해외 국내에 다 들어가 있으니까  그거 두 개가 좋겠다고 그렇게 쓰여 있더라고요 그것도 

그것도 좋은 말씀이시죠 그거 맞는 말이에요.  tdf도 해외 비중이 높아요. 해외 비중이 높고 한국도 좀 들어가 있고  그래서 그냥 지금 그런데 이제 연금만 얘기하면 그렇게 되는데 지금 일반 계좌도 투자를 많이 하고 계시잖아요. 0000 원 0000원정도 투자하고 계시니까 그러니까 이걸 같이 고려 한다 그러면은  한국 주식에 투자하는 거는 일반 계좌에서 좀 사고 한국 주식 좀 좀 빠진 상태니까 오를 거잖아요. 

그러니까 거기서 사고 그다음에 연금 계좌에서는 해외 펀드랑 아까 tdf 같은 거 사면 되죠 그렇게 저기 2035 제가 이기가 2031월 일반 펀드에 2030을 했는데 그걸 200 2030을 일반 펀드는 2030을  연금 펀드에다가 이렇게 넣어도 되는 거거든요. 일반 펀드에 있는 돈을 연금에다 넣을 수는 없죠. 한도를 다 채우셨잖아요. 들어가는 거고 그냥 이제 매매를 한 번 하는 거예요 하는 건데 일반 펀드에서는  셀러리맨을 파는 거죠. 일반 일반 예를 들어 셀러리맨 팔면은 예를 들면 천만 원이다. 그러면 만 원 매도가 될 거잖아요. 그러면 천만 원이 열흘후에 현금화에 들어오니까 그 돈으로 이제 우먼 펀드를 투자하시겠다 고 우먼 펀드를 사면 되는 거예요. 그런 다음에 저쪽은 이제 연금 계좌에서는 우먼 펀드가 지금 국내 펀드니까 이거는 이제 매도를 하면 또 열어놓으면 돈이 들어올 거잖아요. 그렇게 오래 걸려요.  열흘 걸려요.

 

그러면 그 열흘 후에 그 돈으로 그 돈으로 이제 저기 셀러리 펀드를 사면 되는 거죠. 그러면은 똑같은 이제 우먼 펀드랑 셀러리맨 펀드를 각각 1천씩 가지고 있는 건데 바꾼 거랑 똑같잖아요. 연금이랑 일반 계좌로 그렇게 하면은 이제 우먼 펀드도 오를 거거든요. 오르면 수익이 날 거고 그러면 수익에 대한 과세가 연금이 일반 계좌에서는 이제 과세가 안 되니까 안 될 수 있잖아요. 거기다 일반 계좌라 하더라도  국내 펀드는 세금이 없으니까 이제 세금 없이 이제 수익이 난 거고 그다음에 세러리앤 펀드를 이제 연금에서 사면은 거기서도 거기서는 또 세금이 없잖아요.

 

이제 연금 저축이니까 그렇게 해서 세금을 좀 절세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제 돈을 출금해가지고 넣고 이런 건 아니에요. 그냥 이렇게 그 계좌 안에서만 이렇게 저기 하는 거죠. 계좌 안에서 한번 매수 매도를 한 번 하는 거고 그리고 거기 다른 분이 답글 다신 거 보시면 좀 바꾸지 않는 게 낫지 않겠냐  그렇게 말씀하신 그것도 맞는 말이죠. 바꾸면은 바꾸는 기간 동안에 어쨌든 주가가 오를 수가 있잖아요. 열흘 정도 시간이 걸리니까 그러니까 좋은 거는 아니죠.

 

그냥 올해는 그냥 0000 다 꽉 채웠으니까 내년에 할까요.  그렇게 해도 돼요. 그렇게 해도 되는데 그런데 이제 이게 매매를 한다기보다는 고객님께서 포트폴 바꾸는 과정에 있는 거니까  그리고 이제 이게 지금 이제 어쨌든 마이너스 상태에서 매매를 하면은 폈. 팔았다 하면은 이제 수수료는 없고 세금도 없으니까 지금이 저는 좋은 타이밍 같기도 해요. 우먼 펀드를  그냥 일반 계좌에서 산다라는 생각으로 바꾸는 거죠. 그런데 이제 한 가지 부담이 있다는 거는 열흘 동안의 시간이 걸리잖아요. 그런데 그때 주가가 확 오를 수가 있거든요. 그러면은 그것 또 아까운 거죠.  그래서 그래서 저는 정답은 없는데 그 안 오를 것 같기도 하고 그러니까 감사합니다. 이렇게 두 명이서 잘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