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존 리 ~ 결국 부자되는 사람들이 지키는 1가지 원칙

황태자의 사색 2021. 12. 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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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돈에 비례하지 않는다 꼭 그렇게 막 돈 돈 돈 내야 되냐 아니 내가 뭐 커피 한 잔 사 마시는 것도 안 돼 

이렇게 또 얘기하시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아니 커피를 마시는 것 자체가 나쁜 건 아니지 그런데 노후 준비가 먼저 돼야지 순서가 먼저 그렇죠 

순서가 바뀌어야 되죠아니 내가 이 투자한 금액이 100만 불 넘다 커피 마셔도 돼요. 


100잔 마셔도 돼요. 그런데 지금 노후 준비가 걱정된다며요 네 부자 되고 싶다며요 네 그럼 마시지  말라는 얘기지 

이것저것 다 할 수는 없지 


우리가 네 항상 오포 치티 코스트라는 걸 생각해봐야 돼요 기회비용 기회비용 그래서 이거를 했을 때와 이거를 했을 때 네 내가 오늘 비싼 백을 사고 싶었는데 그걸 안 사고 내가 펀드 펀드나 주식이나 그렇죠 그걸 샀을 때 부의 가치는

 이렇게 더 벌어지죠 시간이 가면 갈수록 이렇게 벌어지죠 그렇죠 그런데 그게 라이프 스타일이에요. 


그러면서 나는 살건 다 하면서 커피 다 마시면서나는 왜 부자가 아닐까 그러면 내가 할 말이 없죠. 


그건 당신 책임이지 사회의 책임이 아니에요. 근데 대부분 가난한 사람들은 나는 기회가 없었어

 나는 부모가 부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었어요. 계속 그런 얘기를 해요. 

 

그리고 부정적인 거기에 또 많은 뉴스나  유튜브가 한목을 하죠. 그래서 유튜브들은 돈을 많이 벌죠. 그러게요

 

 자격적으로 해놓고나만 소리 안 들어요. 저희 그래서 존리 대표님 모시고 싶었어요. 


네 그런 얘기를 들으면은 계속 부정적인 얘기만 듣다 보면 나는 희망이 없어 그럼 결혼도 하고 싶지 않아

 애도 낳고 싶지 않아 나는 혼자 살 거야 그 자체가 나쁜 건 아니겠지만 

 

혼자 사는 그런데 그게 근본적으로 왜 이렇게 희망이 많은데 왜 굳이 희망이 없다고 얘기를 할까 

그리고 왜 잘못된 라이프를 살까 그렇게 걱정이 되는

 

투자를 잘하고 부자가 되신 분들 그분들의 공통점이 있나요. 여유로워요. 기업을 보려고 그러고 보통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유튜브에 나오는 것처럼 막 차트를 보여주고 단기적인 이런 그런 거 생각 안 하죠. 


좋은 기업을 보면 10년에 10배 오르는 회사도 있고 그럼 결국에 장기 투자 제가 느끼기에 장기 투자 단기 투자의

 문제가 아니라장기 투자를 한다고 했을 때 어떤 기업을 고를 수 있느냐가 중요한 것 같거든요. 


그게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왜 어렵지 않냐면 사람들은 올라갈 거라고 생각하고 사요 주식을 그러니까 불안한 거예요. 


내가 샀는데 이 주식 사면 이제 차트를 보니까 이렇게 돼서 이렇게  샀어요. 그래서 아 이거 사면 올라갈 것 같아

 네 그렇게 샀어요. 네 그런데진짜 뜻대로 20% 올라갔어요. 네 그러면 불안하죠. 


또 내려가면 어떻게 될까 팔죠 그리고 나는 이제 천재예요. 역시 와 주식 천재 나는 3일 만에 20% 벌었어 네

 

 역시 천재야 근데 내가 천만 원 주고 20% 벌었는데 1억 갖고 했어 더 했어야 되는데 그렇지 더 끌어서 더 넣었야 돼

 

그러니까 난 천재인데 그다음에 20% 마이너스가 됐어요. 손절매  해라 그러죠  그래도 팔아요. 미치겠다. 

 

화가 나죠 네 그런데 우연히 그렇단 주식 같은 거 안 해 아예 이제 내가 화가 나서 안 해 네 그런데 우연히 한

 4~5년 지났는데 내가 샀던 주식을 이렇게 주식을 보니까 동그라미가 하나 더 있는 거예요. 


이게 이거 어떻게 된 거지 그래서 회사가 주식 가격이 올라간 거예요.그때 왜 팔았지 그러니까 이제 혼란이 오게 되죠. 


그러니까 주식하는 거 아니야 이렇게 되죠. 역시 나는 안 맞아요. 네 그게 이제 잘못된 tv 잘못된 유튜브 잘못된 

투자 철학 때문에 생기는 거죠. 


어떻게 종목 골라야 될까요. 사고 싶은 회사 갖고 싶은 회사 내가 그렇죠 나와 다른 사람들도 되게 좋아하는 회사 

아니 다른 사람 필요 없고 나요. 


나 그러니까 아니 내가 봤을 때 네이 회사가 너무 좋아 보이는데 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죠. 내가 게임하는데 게임을

 너무 좋아해요. 근데 그 게임 만드는 회사가 상장 기업이에요. 


네 야 얘네는 게임을 너무 잘 만드네 보니까 다 하고 있어 그렇죠 그렇죠 네 갖고 싶지 않아요.? 


이 회사 내가 주인이라 그러면 내가 주인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그렇죠 내가 위해서 주인이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죠

 

그걸 그렇게 사면은 희망이 생기죠 친구들한테 야 게임하라고 그러고 농담 얘기는 아니지만 그게 진짜 진정한 투자가의 철학이죠. 


스벅 커피가 너무 마시고 싶은데 내가 저 회사 줄이 막 맨날 뭐 하면 이벤트 하면 막 새벽같이 줄 서고 내가 저 회사를

 갖고 싶다. 그렇죠 그런 생각으로 접한 그렇죠 그게 투자죠 인베스터예요. 


인베스터 네 인베스터는 어떤 사람들이에요.내 돈을 일하게 시키는데 장기 투자죠 당연히

내가 이 기업에 투자했을 때 20년 후에 보니까 엄청나게 돈을 벌었구나 그래서 내가 그게 투자가죠. 


사람들은 차트를 보죠. 네 그럼 그건 투자가가 아니죠. 그거는 스펙큘레이터라고 그러죠 

 

그거는 저기 점쟁이 네 다 점쟁이가 되려고 그래요 무당 무당 무당 그렇지 그건 투자가가 아니죠. 


그렇게 우리나라는그런 투자 경험이 많지 않으니까 네 거기에 자꾸 휩쓸리게 돼요. 


빨리 벌고 싶으니까 그러니까 막 장기 투자라는 얘기 사람이 나오면 막 저 사람 말도 안 되는 얘기야 한국은 

장기 투자 안 돼 봐 이거 이주식 사서 이렇게 한 망한 거 봐 장기 투자 아니지 그렇게 되면 할 말이 없어 


그러니까 일단 위험이 적은 주식을 위험이 적은 게 아니라 내가 갖고 싶은 회사 내가 갖고 싶은 회사를

 예를 들어서 저도대표님 주린이라서 저도 배우고 싶거든요. 


종목을 여러 개를 소액으로 경험해보는 게 좋을까요. 좋죠 그때도 당신 말 들었듯이 내가 다 됐다 그러면

 내가 할 말이 있어요. 


할 말이 없어요. 근데 아무것도 안 하면서 계속 안 되는 것만 안 되는 것만 얘기하고 트집만 잡고 아 그러면 안 돼요

 그래서 그 성공한 사람들은 항상 궁금한 게 많아야 해요. 


아니 저 사람이 저렇게 얘기하는데나 안 하고 있는데 해야 되겠네 그랬다는데 이 정들려 저거 저도 앞으로 많이

 보거든요. 


그런데 답답해요. 내가 손절매하지 말라는 얘기했다가 악풀로 시달려갖고 그 너무 보지 마세요. 


안 보는데 누가 아르켜줘요. 왜 가르쳐주시는 그러니까 근데 손절매 같은것 하지 마세요 


저희 같은 경제 채널 말고 유튜브 채널 말고도요보니까 대학교 고등학교는 물론이고 심지어 산후조리원까지도

 막 가셔가지고 이런 금융 지식을 전하는 일을 하시는데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같은 거 있어요. 


많죠 네 그런 굉장히 많죠. 제가 5년 전만 해도 내가 중학교나 고등학교에 가서 주식에 투자해야 된다 얘기를 하면 네

다 한 70%가 잤어요. 대표님 왜 학교에서 돈 얘기하세요. 


이런 너무 안타깝지 반응이 대부분 왜 신상한 학교에서 돈 얘기하세요. 그리고 부자가 왜 돼야 되죠 돈이 행복을 

갖다 줬나요. 


뭐 대부분 그런 얘기예요. 선생님들도 나를 초대하는 거 굉장히 부담을 가져요.학부모들이 항의가 들어와요 

왜 애들한테 입시 교육 안 하고 이상한 하는 거예요. 


돈 얘기 해갖고 애들이 집에 와갖고 돈 얘기하더라 주식 투자 얘기를 하더라 그래서 이제 그런 저를 초대할 때도 

이제 그런 게 이제 선생님들한테 부담이에요. 


처음으로 우리가 돈 얘기하는데 반응이 나쁘면 어떨까 근데 지금은  학부모들이 학교에 요청을 해갖고 저를

초대를 해요. 


그래서 어저께 중학교 1~2학년아주 먼 데 학교를 갔어요. 대안학교 갈 때 한 2시간 반 정도 걸리는데 

그런 데는 제가 좀 저기 아주 흔쾌히 가죠. 


너무너무 좋은 거예요. 그런데 너무 놀랍게도 중학교 2학년 1학년하고 2학년 학생들이 질문이 너무 날카로워요. 


나 깜짝 놀랐어요. 자는 아이들이 하나도 없고그리고 나 그리고 우리나라에 금융인이 너무 없어요. 


금융이 목표로 되는 애들이 너무 없는 거예요. 그런데 나 펀드 매니저가 될래요 나 그다음에 주식을 시작할래요

 그래서 이제 그 학교도 그걸 보고 주식투자 클럽을 만들기로 했고 학교에서요. 


네 그리고 아이들한테 어렸을 때도 금융을 가르쳐주고 그래서 나한테 이제 정규직으로 와달라 해서 이제 고민을

 해야 되는 건데 네 그냥 와달라고네 그런데 저는 그게 이제 우리나라 희망이라고 보는 거죠. 


그래서 그런 아이들이  돈에 대해서 제대로 배우고 우리나라 금융을 이제 이끌어가는 거죠. 


그리고 부자가 되는 거에 대해서 당연히 부자가 돼야 된다 그리고 어려운 사람 도와줘라 그리고

 다음에 너희들이 큰 부자가 돼서 모교로 와서 또다시 후배들한테 건물도 지어주고 그게 얼마나 아름다운 거냐

 돈의 파워에 대해서 유태인들이 왜 저렇게 전 세계를 지배하냐 그 작은 인구를 가지고 미국을 움직이잖아요. 


네 그게 돈의 위력이거든요. 자본의 위력이거든 우리는 자본이라는 거를 한 번도 안 가르쳐줬기 때문에 

그러니까 그런 에피소드가 많죠. 


그런데 어저께는 재미난 게 고속버스를 타고 가는데 거기 기차가 없으니까근데 또 이제 거기 승객 중에 한 분이

또 알아보시고 자기가 30대인데  희망을 봤습니다. 


제 유튜브를 보고 자기가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너무너무 좋았다고 그래서 저기 음료수를 해서 왔더라고요

 

 이렇게 공짜로 어드바이스를  받을 수가 있어서 그런 게 이제 굉장히 뿌듯하셨겠어요. 


그런 게 굉장히 많죠. 굉장히 많아요. 또 식당의 아주머니들이 굉장히저한테 자장가로 듣는대요 잘 때 네 

그 유튜브를 진짜 그래서 내가 손자한테도 투자해 주고 또 아들한테도 얘기 며느리들이 말을 안 듣는데요. 


그건 어쩔 수 없습니다. 네 며느리들이 말을 안 듣는데 사교육비 쓴 만큼만 써라 그 돈으로 투자를 해 우리나라

 상황이라면 이렇게 힘들었죠. 


사실은진짜 사교육비 저 대표님 책도 봤거든요. 사교육비 저도 애 키우는 사람이고 사교육비 너무 많이 들었대요 
그러니까 너무 아까운 것 같아요. 


진짜 아까운 정도가 아니죠. 요새 영어 유치원이 한 달에 200만 원 알아요. 당장 끊어야지

 

 예를 들어서 제가 요새 강연할 때 많이 하는 얘기인데 넷플릭스가 있잖아요. 


네 넷플릭스가 만약에 정확하게 20년 전에어마어마하게 오르지 않았나요. 그렇죠 그래서 이제 예를 들어서 한 달에

 가입비가 1만 원이잖아요. 


네 1만 원으로 넷플릭스 주식을 샀으면 지금 얼마큼 됐을까 20년이 지났을 때 얼마 정도 됐을 것 같아요. 


한 달에 1만 원으로 제가 알기로 3만 프로 넘게 오른 걸로 알고 있거든요. 어쨌든 간에 가격을 따지면 만약 적립으로

 매번 매달 내가 이제 저기 가입비를 안 내고영화 그렇죠 가입비 대신 여기 주식을 사 주식을 쓰면 계산기 그게 
한 2억 2천 정도 돼요. 


근데 만약에 1만 원이 아니라 만 원만 넣었으면 1만 원만 넣었으면 10만 원 넣었으면 22억이네요. 


그러니까 영어 영어 학원 나중에 200만 원을 넣었으면 어떻게 될 거예요. 400억이죠. 

 

그러면 400억이 있으면 걔가 영어 못한다고 문제 될까요. 그러니까 바보같이 쓰는 돈이죠.

 

그럼 그 아이가 그 영어하고 나이는 영어를 잘할 것 같아요. 절대 영어 못하죠. 그러니까요.

 

 영어나 내가 하고 싶으면 또 배우면 되는데 요새 공짜로 유튜브가 얼마나 많은데 영어 배울 수 있는 게 
그리고 금융을 배우면 영어는 저절로 배워요. 


400억 진짜 너무 쇼킹하잖아요. 그렇죠 그걸 그런 걸 쓰레기통에 버리는 거예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거 버리는 것이다그게 금융 문명이에요. 돈을 어떻게 쓸 줄 모르는 거예요. 


그런데 예를 들어서 내가 월급이 한 달에 1억이다. 그러면 200만 원 보내도 돼요. 

 

월급이 500만 원인 사람이 그렇게 애들을 하는 건 너무 바보죠 다 지금도 그런 주식이 있을까요. 


얼마든지 있죠. 얼마든지 그런 주식 골라내는 기준이나 요령 것 펀드부터 하려니까 그러니까서로 일단 그거부터 해라 

기초부터 해라 그럼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