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존리~가난을 벗어나고 싶다면 당장 고쳐야 할 습관

황태자의 사색 2022. 1. 17.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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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름은 존리고요 메리츠 자산운용 ceo를 맡고 있어요. 저는요 대학교 2학년 마치고 미국으로 갔어요. 그게 1980년 이 옛날이죠. 그래서 미국에서 35년 살다가 이제 한국에 오게 됐는데 한국에 오게 된 계기는 한국은 여러 면에서 선진국 대열인데 딱 한 가지 금융 돈이 일하게 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굉장히 후진국인 거예요. 그래서 이게 내가 이 일을 해야 되겠구나 해서 한국에 오게 됐고 투자라는 게 돈이 일하게 하는 거를 사람들한테 알려주고 싶은데 한국 그런 거에 대한 교육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요. 한국에 온 지는 7년이 됐지만 7년 동안 전국을 다니면서 금융 교육을 하고 있어요. 주식에는 반드시 투자해야 된다 우리가 지금 만약 젊은 사람들도 투자에 관심이 있잖아요. 그런 방식으로 하면 안 돼 제대로 된 투자 철학을 가지고 투자를 해야 된다 그래서 그 일을 하고 있어요. 전혀 관심이 없었죠.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주식에 투자해야 된다고 그러니까 사람들이 굉장히 의아하게 생각했어요. 왜 저 사람은 도박을 하라고 그러지 주식 투자하면 안 된다고 부모님이 얘기했는데 큰일날소리 하네 저 사람은 나쁜 의도가 있는 사람 아니야 그렇게 의심도 받았고 아주 안 좋았죠. 주식하면 망한다 그런 인식이 대부분이었는데 보통 우리 금융문맹이라고 그러거든요. 우리가 글을 모르는 사람들을 굉장히 불편하겠죠. 책도 읽지 못하고 신문도 읽지 못하고 하잖아요. 그런데 그것보다 더 무서운 것이 금융 문명이에요. 사람의 삶을 어렵게 만들죠 그러니까 그 금융 문명이라는 거를 굉장히 무서운 병이라고도 얘기하기도 해요. 그래서 이게 이제 한국이 사실은 이 질병을 앓고 있다고 그만큼 무서운 병이다. 내가 젊은 사람들을 만나보면 너무나 놀랍게도 내가 경제 독립 그 다음에 내 경제적으로 풍요로와야 된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게 너무 놀랐어요. 
돈이 많아야 될 텐데 내가 이 다음에 은퇴할 때쯤 되면 내가 부자가 돼 있을 텐데 그런 생각을 전혀 안 해요. 그것보다는 부자처럼 보일려고  하는 게 더 많아 나는 부자야 부자가 아니면서도 있는 척하는 거예요. 그래서 막 쓰는 거를 통해서 즐거움을 얻어 소비를 통해서 나는 즐거워요 소확행 욜로 이런 걸 잘못 빠졌어요. 근데 그거는 이제 내가 부자가 될 수 없다고 미리 포기를 하는 거예요. 그럴 거면나는  써버릴 거야 한 번밖에 못 사는데 내가 뭐 아껴서 뭐 해 잘못된 지식을 갖고 나중에 크게 후회를 하게 돼요. 내 인생을 설계를 할 때 돈이 굉장히 중요하다 근데 이제 중요한 게 있죠. 내가 돈을 위해서 일하면 안 된다 돈이 나를 위해서 일해야지 그게 결정적인 거죠. 그게 가능하다는 거예요. 돈이 나를 위해서 일하게 하는 게 가능한데 한국에서는 일체 안 가르쳐줬어요. 열심히 일해라 열심히 공부해 그러면 다 잘 풀릴 거야 그건 거짓말이에요. 그런 일 안 일어납니다. 목표가 있어야 돼요 난 부자가 되고 싶어 경제적 독립을 얻고 싶어 돈이 중요해 돈으로 독립하려면 어떻게 되죠. 돈이 많아야 되지 그 사람들은 거꾸로 생각해요. 내가 돈을 귀하게 여기면 저 사람은 돈의 노예가 되는 사람이 얘기하죠. 거꾸로 해요. 돈이 없으면 돈의 노예가 되게 돼 있어요. 돈이 많아야 해요. 내가 돈이 많게 하려면 어떻게 될까 간단하죠.  투자를 배우고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야 되는 거죠 그동안 내가 소비를 통해서 기쁨을 얻었다면 앞으로는 투자를 통해서 기쁨을 얻으면 내가 소비를 통해서 갖는 기쁨보다 만 배의 즐거움이 있어요. 인생이 전혀 달라진 모습일 거다 다만 부자가 되기 위한 조건 중에 한 가지는 시간이 있어야 해요. 내가 투자할 수 있는 기간 그러니까 누가 제일 유리하죠. 한 살이라도 어린 사람이 유리하죠. 근데 내가 60대가 이미 돼 버리면 이제 힘들어요. 늦었어요. 부자가 되는 복리의 마법이라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시간이 필요하고 복리의 마법을 일하게 해야 돼요 복리의 마법이 일하려면 시간이 필요하죠 그래서 하루라도 빨리 투자하는 사람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그걸 미루면 안 된다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라 그거예요. 간단해요. 내가 돈으로부터 자유로운 집 돈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 부자예요. 내가 오늘 회사 나가기 싫어요. 안 나가고 싶어 나 놀고 싶어 못하죠. 월급이 안 나오지 아니 회사에서 해고 당하겠죠. 부자가 아닌 거죠. 왜냐하면 내가 일을 하지 않으면 경제적으로 불이익을 당한다는 거는 아직 내가 부자가 아니라는 거죠 부자들은 프리덤이라고 그래요 자유 그래서 여러분들이 만약에 60이 됐을 때 젊었을 때는 상관없죠. 육체적으로 건강하고 일을 해야 되니까 할 수가 있죠. 근데 여러분들이 60이라고 생각했어요. 은퇴를 했어요. 아무도 회사가 나를 원하지 않아요. 그럼 어떻게 되죠. 그때부터 내가 돈의 노예가 된 거죠. 누군가가 나를 도와주지 않으면 나는 생계를 끌어나갈 수 없죠. 그러니까 정부의 도움을 받거나 친구의 도움을 받거나 부모님의 도움을 받거나 비참하죠. 여러분들은 그렇게 되면 안 되죠 자유를 얻어야 되죠 애가 60살이 됐으면 내가 돈이 많아 아 오늘은 내가 놀러도 가고 식구들 저녁도 사주고 여행도 가고 골프도 치고 할 수가 있죠. 그게 이제 경제적으로 독립이 되는 사람이에요. 영어로 파이낸셜 프리덤이라고 얘기하기도 하고 파이낸셜 피트니스라는 얘기도 해요. 그건 뭐냐 하면 우리가 건강해져야 되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건강하려면 어떻게 되죠. 체육관 가죠. 뛰죠 부자가 되는 과정도 똑같아요. 매일매일 내가 부자가 되는 라이브를 사는지 아니면 가난하기 위해서 노력하는지 대부분의 젊은 사람들은 내가 가난하게 되려고 엄청하게 노력을 해요 비싼 옷을 사고 비싼 운동화 사고 내일이 없는 것처럼 소비하죠. 왜냐하면 부자처럼 보이려고 그게 이제 비싼 백을 사는 사람도 여학생이 비싼 스포츠카를 사는 사람들 월급을 다 써버리는 사람들 다 그 부류에 속하죠. 돈의 파이낸셜 프리덤을 갖지를 못하는 사람들이 오늘부터 내일이 부자가 아니면 10년 후에는 더 가난하게 되겠죠. 매일매일 조금씩 부자가 돼야 10년 후에는 내가 경제적  우리가 운동할 때 먹는 거 좀 줄이고 뛰고 체육관에 가서 시간을 써야 하잖아요. 똑같은 과정이에요. 내가 오늘 커피를 한 두 잔 사 먹었으면 1만 원어치 사 먹었으면 오늘 1만 원만큼 가난해진 거죠. 내가 오늘 운동화를 50만 원짜리 샀다 그럼 바보죠 그거는 내가 50만 원어치 가난해졌다는 얘기예요. 내가 급속도로 가난해지는 거를 모를 뿐이에요. 부자 하면 떠오르는 민족이 있죠. 유태인이에요. 유태인은 왜 부자가 됐을까 내가 얘기한 거를 정확하게 그 사람들 실천한 사람들이입니다 

돈을 귀하게 여겨라 일찍부터 투자를 배워요. 유테인들은 그 13살 때부터 투자를 해 성인식을 13살에 해요. 그래서 그때 친척들이 돈을 가져와서 그걸 투자하게 하죠. 13살짜리 아이가 모이는 돈이 6천만 원 정도가 평균적으로 모인대요 그 돈 갖고 아이들은 미래를 위해서 투자를 하죠. 그러니까 부자가 되기 싫어도 부자가 되는 거예요. 한국하고 일본은 극단적으로 정반대예요. 반대라는 게 뭐냐 하면 돈을 우습격이라고 가르키지 돈 얘기하면 뭐라고 그래요 어린 게 벌써 돌로 밝힌다고 얘기하죠. 돈이 행복을 갖다 주지 않는다고 얘기하죠.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돈을 경멸하는 거를 배우게 돼요. 돈을 써야지 다 쓰다가 죽으면 되지 뭐 이렇게 모아야 돼 왜 부자가 돼야 돼 굉장히 막연하고 그러다 보니까 한국의 금융 문맹률이 세계에서 1등이에요. 투자라는 걸 이해하지 못하고 이는 대로 쓰고 그리고 항상 남을 원망하고 내가 가난한 거는 내 잘못이 아니고 사회가 잘못해서 계속 그런 교육을 받아요. 그러니까 유태인들은 돈을 일하게 하라는 걸 어렸을때부터 배우잖아요. 영리함을 배우죠 그러니까 어떻게 해요. 미국의 은행들 증권회사 전부 무슨 이름이죠. 이름이 유태인 이름이죠. 골드만삭스 유태민 이름 메가 일하던 라자드 에스매니지먼트라고 있어요. 그거는 완전히 100% 유태인이 다 유태인들이 금융기관을 갖고 있어요. 금융기관이 뭐예요. 돈을 일하게 하면 되죠 투자하는 데죠. 그러니까 유태인이 엄청난 금융기관들을 다 소유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거예요 한국하고 일본은 뭐라고 가르켜요 투자하지 말라고 가르키죠 주식은 도박이라고 가르키죠 그게 너무 엄청난 가장 멍청한 교육을 받은 돈을 일하게 하는 걸 안 가르쳤어요. 그러니까 어떻게 돼요. 전부 돈을 은행에 넣고 있죠 투자라는 거를 모르는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금융문맹이라는 것은 질병이라고 얘기했잖아요. 그게 얼마나 무서우냐 하면 국가를 쓰러뜨려요. 그래서 우리나라가 빨리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금융 문명 때문에 나라가 위태로워져요. 그래서 하루라도 어렸을 때부터 투자를 해야 되고 롱텀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넷플릭스 아시죠 넷플릭스 만약에 20년 동안 넷플릭스 영화를 보는 대신에 한 달에 1만 원으로 넷플릭스 주식을 샀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그게 한 2억 정도 돼요. 한 달에 1만 원 가지고 그게 주식 투자의 즐거움이고 그 투자를 통해서 받는 즐거움이 내가 소비를 통해서 가난하게 되는 즐거움보다 만 배가 더 좋은 거예요. 커피 사 먹지 말아라 자동차 사지 말아라 그 돈으로 투자해라 그러면 사람들이 반발을 해요. 그 좋은 즐거움을 버리라고요 더 큰 즐거움을 위해서 버리는 거예요. 은행에 놓으면 원금 보장이라고 그러잖아요. 제일 바보 같은 얘기죠 올해 말에 코스피가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제 대답은 뭘까요. 많은 사람들이 이제 주식과 펀드의 차이를 잘 몰라요 간단해요. 처음에는 사람들이 주식에 투자하기 시작했어요. 미국도 마찬가지로 근데 막상 주식에 투자하려고 보니까 너무 많아요. 미국 같은 경우는 약 5천 개의 상장 회사가 있고 한국도 한 2천 개 코스닥까지 합치면 3천 개 회사가 있어요. 그 중에서 내가 골라서 투자하려고 그러니까 보통 어려운 게 아니죠. 일단 시간도 없고 아이디어도 별로 없고 그래서 펀드라는 콘셉트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에서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투자 전문가들이 예를 들어 나는 하루에 1만 원씩 투자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100만 원 투자하는 사람도 있고 많잖아요. 그래서 그 돈을 모아서 대신 투자해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만 원씩 만 명씩 모이게 되면 굉장히 큰 돈이죠. 그 큰 돈 가지고 펀드 매니저가 좋은 주식을 자기 그릇에 담는 거예요. 
나는 투자한 만큼 거기에 지분이 있는 거죠. 그러면 어느 게 좋을까요. 당연히 펀드가 좋죠. 작은 돈으로 할 수 있어 만 원도 할 수 있고 5천 원도 할 수 있고 근데 내가 직접 투자하려고 그러면 주식 다 몇만 원씩 하잖아요. 그럼 10주를 살려고 그러면 어떻게 되죠. 한 번에 살 때 100만 원이 필요하죠 100만 원 될 때까지 기다릴 수는 없잖아요. 계속 투자해야 되니까 그래서 펀드부터 해야 하는데 다행히도 미국이나 한국이나 정부에서 노후 준비를 도와주기 위해서 제도가 있어요. 그러니까 미국에서는 퇴직연금 같은 경우가 세금 혜택을 하는 거죠. 굉장히 조건이 있어요. 60살까지 못 찾아요. 
미국같은 경우 세금 혜택을 주는데 그 기간 동안 투자가 되니까 그 돈이 엄청나게 커지죠 한국도 그 제도를 도입했어요. 그래서 연금저축 펀드라는 제도를 도입했어요. 이건 너무 좋은 거예요. 젊은 사람들이 할 수가 있고 그런데 너무너무 사람들이 몰라요 펀드부터 해야 해요. 왜냐하면 전문가를 이길 수가 없죠. 왜 굳이 혼자 하려고 그래요 내가 아까도 얘기했지만 단기 투자자라는 건 없어요. 단기 매매자지 투자가라고 얘기할 수가 없죠. 단기 투자가라는 거는 아예 잊어버리세요. 나는 투자가가 아니다. 투자는 장기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여러분들이 친구한테 투자했어요. 예를 들어서 근데 매일매일 친구한테 너 오늘 얼마 벌었어 얼마 벌어서 할 거예요. 조금 이따가 좀 안 좋을 것 같으면 나 돈 도로 줘 할 거예요. 그거는 투자가가 아니죠. 여러분 투자가가 돼야 해요. 투자가라는 거는 내가 기업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펀드도 마찬가지예요. 기다려야 해 기다리는 게 10년이 될 수도 있고 20년이 될 수도 있고 30년이 될 수도 있죠. 투자는 파는 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메스컴에 믿지 마세요. 메스컴에서 자꾸 그런 부정적인 얘기를 해요. 팔아라 그리고 다시 사라 굉장히 잘못된 투자 방법이죠. 분산투자해야 되는데 전 세계에 주식이 몇 천 개가 있는데 그 주식 두 개만 산다는 거는 왜 그러한 위험을 내가 감수를 해야 되죠 만약 그 두 회사 잘못되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 회사가 나쁘다는 건 아니에요. 그런데 거기에 내 모든 재산을 몰방할 이유가 전혀 없죠. 그래서 펀드를 투자하게 되면 50개 60개의 종목에 들어가요 내가 오늘 1만 원 투자하더라도 1만 원이 이렇게 흩어지는 거 투자가 쉽죠. 아주 쉽죠 근데 어렵게 사람 생각들을 하고 어렵게 해요. 진정한 투자의 가치나 이유를 배워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해외에서는 개별적으로 투자하는 비율이 굉장히 낮아요. 대부분 펀드를 통해서 투자하죠. 그런데 한국은 전부 자기가 하려고 그래요 그러니까 어렵죠. 그리고 망하죠. 주식은 절대 전망하는 게 아니다. 알 수가 없다. 많은 tv나 전문가들이 올해는 어떻게 될 거다 전혀 여러분들은 거기 영향받을 필요가 알 수가 없어요. 다만 내가 여유 자금으로 월급의 10% 혹은 20% 꾸준하게 투자해라 근데 가장 세금이 혜택이 많은 것부터 투자해라 퇴직연금으로 투자하고 연금저축 펀드로 투자하고 그리고 기다려라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나는 20년을 보고 30년을 보고 투자하는데 2022년이 뭐가 중요할까요. 근데 많은 사람들이 그걸 예측합니다. 그걸 알 수 있다고 착각을 해요. 절대로 불가능한 거예요. 그걸 뭐라고 그러냐면 영어로 마켓 타이밍이라 그래요 타이밍을 맞춘다 네버 마켓 타이밍 그렇게 얘기를 해요. 네버 마켓 타이밍 타임 인더 마켓이라고 그래요 무슨 뜻이냐 하면 항상 투자가 돼 있어라 그러니까 비가 와도 투자돼 있고 눈이 와도 투자돼 있고 언젠가는 엄청나게 올라갈 거다 그게 자본주의의 가장 근본이다 우리 젊은 사람들은 그걸 항상 잊어야 돼요 예측한다는 게 얼마나 부질없는지 tv를 보면 사람들이 막 차트를 보여주고 올해는 힘들 거다 올해 말에는 주가지수가 3천에서 3천500일 갈 거다 한 번도 맞은 적이 있나 보세요. 근데 계속해요. 사람들은 솔깃해요. 데 현명한 투자자들은 그런 거에 연연할 필요가 없죠. 나한테 그런 게 많이 와요. 미국이나 신문사에서 올해 말에 코스피가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제 대답은 몰까요. 몰라요 세상 일은 어떻게 알아요. 여러분 내일 날씨 알아요. 모르죠. 근데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는 걸 알죠 그러니까 영리한 사람들은 결국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오듯이 눈보라가 쳐도 언젠가는 햇볕이 뜬다는 걸 알기 때문에 나는 뭐해요. 농사를 짓는 것처럼 나무를 심는 것처럼 꾸준하게 펀드에 투자를 하는 거예요. 이 간단한 사실을 사람들은 어렵게 생각해요  한 달을 수익률을 따지고 의미가 있어요. 여러분들이 투자했을 때 내가 한 달에 10만 원씩 20만 원씩 투자했더니 나중에 30년 되니까 20억이 됐다. 저축은 돈이 일하지 않는 거잖아요. 은행에서 돈 일하지 않잖아요. 은행에 넣으면 원금 보장이라고 그러잖아요. 제일 바보 같은 내 원금 보장하는 게 전혀 중요하지 않았는데 한국 원금 보장이라는 게 중요하게 여겨요. 금융 문명이기 때문에 그래요 돈이 이렇게 하는 걸 배워보지 않았어요. 내 돈을 일시켜야 될 거 아니야 돈이 나를 위해서 일해야 되잖아요. 돈이 기업에 투자가 돼서 기업이 돈을 많이 벌면 내가 그 소유가 되잖아요. 그러니까 투자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일본 사람은요 그 돈을 전부 벽 장에 넣거나 은행에 넣어요. 그리고 30년 후에 원금은 그대로 있죠. 그대로죠 그랬는데 햄버거 값은 10배가 올랐어요. 예를 들어서 그럼 바보죠 더군다나 인플레이션을 걱정한다면 기업에 투자가 돼야 되죠 기업은 물가가 올라가면 어떻게 해요. 물건을 비싸게 팔죠. 그리고 나는 내 돈이 일하게 해서 나를 부자로 만들기 위해서 기업은 계속 인플레이션에 따라서 자기네가 만든 물건을 비싸게 팔잖아요. 나는 어떻게 돼요. 그럼 편승하는 거죠. 부자가 되는 거죠. 내가 아무것도 안 하고 내 은행에 돈이 들어간 사람은 2만 벌리고 있는데 떨어질 걸로 착각하고 있는 거죠. 너무나 놀랍게도 한국에 있는 많은 고등 교육을 받은 사람도 이렇게 생각을 해요. 은행에 안전하서 은행에서 다 그거는 길거리 가다가 교통사고 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직장에 안 간다고 얘기하는 것과 똑같아요 근데 적금의 금리하고 상관없이 반드시 투자해야 되는 게 기업이에요. 잘 생각해 보세요. 내가 은행에 돈을 넣잖아요. 그럼 은행에서 나를 뭘 주죠 이자를 주죠. 나한테 만약에 1% 이자를 주고 은행은 기업들한테 몇 퍼센트에 빌려주죠 예를 들어 5퍼센트에 빌려준다고 가정해요. 그럼 나는 바보 아니에요. 은행은 나한테 일부밖에 안 주고 그 은행은 그 돈 가지고 남한테 5%를 받잖아요. 억울하지 않아요. 그러면 영리한 사람들 어떻게 해요. 은행 주식 사는 게 낫죠 은행에 예금하는 것보다 은행 주식을 사는 게 낫죠 내가 그 주인이 되는 거니까 기업들은 은행에 가서 5%에 빌리죠 5%는 왜 빌려요. 자기네는 8% 10%를 벌 수 있게 자신이 있기 때문에 빌리죠 그러니까 내가 기업에 투자하면 8% 9%의 수익이 나는 거예요. 그게 이제 금융 문명이기 때문에 내가 금융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그렇기 때문에 은행을 설립하는 거예요. 20대 30대 절대로 절망하지 마세요. 나는 월급이 작다. 뭐 나는 뭐 취직이 잘한다 절대 걱정하지 마세요. 내가 얘기한 거 라이프 스타일로 바꿔야 돼요 

투자를 반드시 시작해야 하고 가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내가 용돈이 작거나 상관없습니다. 꾸준하게 투자하게 되면요. 복리의 마법이 작동을 해요. 분명한 거는 오늘부터 시작해야 되는 그리고 많은 부정적인 생각은 없어야 돼요 많은 주위의 사람들은 여러분을 좌절하게 만든 거예요. 그런 거 할 필요 없어 돈이 중요하지 않아 돈 행복 그걸 갖다 주지 않아 말도 안 되는 얘기들이 여러분들은 그런 유혹에서 벗어나서 내가 당장 오늘 커피 사 먹는 돈이라도 투자를 해야 된다는 거

그걸 한시라도 잊지 않으시면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투자는 작은 돈이지만 꾸준하게 우리가 체육관에 가서 몸 단련하듯이 여러분의 경제도 그렇게 단련시켜야 돼요 절대 좌절하지 마시고 앞으로는 30년 후에 여러분들은 큰 부자가 되어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