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리~돈으로부터 독립하는 사람이 진짜 부자다

저는 이제 메리츠 자산운영의 대표를 현재 맡고 있고요 또 하는 일은 직업에 연관된 거지만 대한민국의 금융 문맹 수출 그러니까 우리나라는 굉장히 발전됐는데 돈에 대한 기억은 많이 안 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전국을 다니면서 우리 투자 또 금융 그리고 투자의 즐거움 이런 거를 많은 사람들한테 전파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하던 거의 연장선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그동안 이제 한 5~6년 동안 주식에 투자를 해야 된다 그런 얘기를 많이 했어요.

 

근데 처음에는 주식에 투자하면 안 되는 건데 위험한데 그런 반응이 많았는데 지금은 주식에 투자하는 거에 대해서 이제 옛날처럼 그런 거부감은 없는데 어떻게 할 거냐 아직도 대부분 주식을 사고 팔고 단기적으로 하는 것만이 대세를 그리고 있는데 이제 주식을 어떻게 친구로 만드느냐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주식을 샀다. 팔았다 하는 거는 투자가

아니고 투기에 가까운 거거든요.

 

사람들한테 이제는 주식에 투자하는 거는 이제 어느 정도 받아들였는데 이제 어떻게 하오에 대해서 많은 분들을 만나서 그런 얘기를 전할 거고요 다행히도 각계각층 교회나 이런 데서도 많이 연락이 오시고 또 학교 단체 공무원 다양한

분들이 연락을 오셔서 그분들한테 다 답변 드리는 것도 벅찰 정도로 이제 많은 스케줄이 잡혀 있고요

 

그건 굉장히 저는 개인적으로 영광이기도 하고 대한민국이 제대로 가는 방향으로 가고 있구나 그런 생각도 합니다.

그리고 이제 아이들을 위한 책을 많이 내려고 해요. 금융이 절대 어려운 게 아니고 우리 주위에 있는 거다. 그리고 쉽게 습득할 수 있는 거다. 그리고 투자의 즐거움이 소비의 즐거움보다 좋다 그런 걸 계속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점점 바빠지고 있는 게 저는 개인적으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방송에 출연하거나 유튜브를 계속하거나

하는 이유는 제가 모든 분들을 만나고 싶지만 만날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그런 확장성의 개념에서 계속 그 얘기를 하려고 하고요 특히 중요한 게 액션이에요. 오늘 좋은 얘기 들었다.

그거 안 하면 아무런 의미도 없거든요. 실제로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야 되거든요.

 

그래서 다양한 방법으로 같은 메시지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전하려고 합니다. 책도 성인부터 아이들까지 남기도록

하려고 하고 있고요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계속 그런 좋은 투자 철학을 전파하려고 하죠.

 

유태인이 전 세계 인구의 0.2%밖에 안 돼요 근데 노벨상 다 갖고 있죠 또 전 세계 자산의 20%가 유태인이 갖고 있어요. 그리고 유대인이 무슨 비결이 있길래 저렇게 부자가 됐을까 궁금해해야 되죠

 

우리도 마찬가지로 그럼 우리는 유대인보다 더 큰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당연하죠. 유태인이 부자가 된 이유는 딱 한 가지예요. 일찍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돈이 나를 위해서 일하게 해라 돈을 어떻게 일을 시키느냐 그게 금융이에요.

그거를 누구보다 일찍 깨달았기 때 부자가 된 거거든요.

 

예를 들어서 미국에 있는 많은 금융기관 이름들이 유태인 이름이죠. 골드만 삭스 모건스탠리 전부 유태인 이름이에요.

왜 그럴까요. 그 오늘 일하게 하는 거를 누구보다 일찍 깨달은 거예요. 그래서 한국도 마찬가지로 유태인을 닮아야 된다 그 돈을 일하게 하는 겁니다.

 

왜냐면 안타깝게도 우리는 굉장히 발전했죠. 경제도 발전하고 사회도 굉장히 민주화가 돼 있고 모든 부분에 선진국이

돼 있는데 딱 한 가지 돈이 일하게 하는 거에 대해서는 아무도 그런 교육을 안 한 거예요. 지금부터 금융 문맹에서 벗어난다는 게 결국 유태인을 따라가는 거랑 똑같은 얘기예요.

 

유태인은 이제 성인 취급을 열세 살부터 한다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열세 살부터 성인 취급을 해요. 투자를 가르쳐주고 실행에 옮기죠 근데 우리 한국은 성인이 될 때까지도 안 하죠. 당장 해야 될 거는 돈을 가르쳐주는 게 중요하고요

아이들한테 그리고 돈이 귀하다는 걸 가르쳐줘야 되고 돈의 노예가 되면 안 되죠 돈을 다스려야 되죠

 

그다음에 식사를 같이 해야 돼요 우리 아이들은 학원에 보내면 안 될 때가 있어요 그 학원에 들어갈 돈으로 아이들을

위해서 투자를 해 주는 거고요 한국은 아직은 그 다음 날에 안 됐다고 그러지만 이런 식으로 가게 되면요. 한국은 선진국에서 미끄러지게 됩니다.

 

앞으로의 세상은 인재가 얼마나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지 흔히 알고 있는 국영수를 잘하는 아이들은

부자가 되기 힘들어요. 생각의 파괴가 필요해요

 

과거에 그랬는데 그걸 따라가면은요 결국은 나중에 후회하게 됩니다. 지금은 굉장한 큰 기로에 와 있어요. 대한민국이

더 뻗어나갈 거냐 아니면 여기서 주저앉느냐 우리의 생각이에요. 그러니까 부자가 되고 싶어 해야 되고요 공부 잘하는 거가 더 이상 부자가 되는 비결이 아니라는 걸 좀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유태인들은 절대로 공부 잘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공부를 잘하죠. 신기하죠. 그런데 한국은 공부하라

공부하라 하지만 실제로 노벨상은 안 나오죠 그게 왜 그럴까요. 다양성이 부족해요.

 

다른 사람과 다른 생각을 해야 하는 그런 창의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우리는 평생 남이 하라는 거를 그대로 따라서 하는 거를 당연시 여기지만 그것부터 깨야 되죠

 

제가 초등학교에 강연 갈 때는 반드시 부모님을 모시라고 하고 제가 우습게 소리지만 앞으로는 엄마 말 듣지 말라고

가르치고 있어요. 왜냐하면 생각의 파괴가 일어나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엄마가 하는 대로 아빠가 하는 대로 아이들이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그 교육만 받다 보니까 내가 어떤

사람인가 내가 어떤 걸 하고 싶은가 다 죽어버려요. 사교육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거는 우리 사회가 전체적으로 정말로 행복한 부자가 나라가 되려고 그러면 한 사람 한 사람이 생각의 파괴가 필요합니다. 우리 아이가 공부를 못해도 전혀 문제가 안 돼요 

 

그런데 우리는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교까지 변함이 없이 똑같은 교육을 받은 거를 당연하게 여기지만  외부에서 봤을 때 한국이 왜 저러지 한국은 이만큼 포텐셜이 있는데 우리는 아이들을 이렇게 기르고 있어요. 박스에 가둬 버리는 거 너무 안타까워요.

 

그리고 유태인처럼  창업을 해야 된다는 이유를 여러 번 얘기하는 겁니다. 유태인이 부자가 된 이유는 뭘까 다양성이고요 창의성입니다.

 

우리는 창의성 교육을 하여야 되는데요. 학원에 보내고 그런 교육은 절대로 창의성을 죽이는 교육 생각의 파괴가

일어나야 됩니다

 

부자는요 돈으로부터 독립한 사람이요 그러니까 금액이 많은 게 부자가 아니에요. 100억이 부자냐 50억의 부자냐

10억의 부자냐 그거는 길에서 틀리죠 근데 내가 돈으로부터 독립했느냐 돈을 독립하지 못한 사람은 돈의 노예가

될 수밖에 없죠. 예를 들어 내가 돈이 없으면 어떻게 되죠. 사람들이 나를 무시하죠 

 

돈이 없으면 나를 사람들이 만나려고 하지 않을 거예요. 돈이 없으면 아플 때 병원에 가지 못해요. 그리고 은퇴를

못합니다. 그게 독립하지 못한 거예요. 그 부자가 아니죠.

 

그런데 우리는 부자에 대한 거를 너무 거창하게 생각해요. 천억 있어의 부자인가 50억 가까이 부자가 천억이라고 부자가 아닌  사람이 많죠. 왜냐하면 천억이 있지만 부자로서 가져야 될 방법이 없는 사람은 돈이 많은 사람이지 부자가 아니죠.

 

돈으로부터 독립하지 못한 사람이 많아요. 천억 원이 있지만 돈으로 돈을 팔지 못한 거예요. 왜냐하면 돈을 어떻게

쓸지를 모르는 사람도 있고 또 돈을 모으는 것만이 유일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부자는 아니죠. 

 

부자는 그런 돈으로부터 독립한 사람입니다 돈을 다스리는 사람 돈의 노예가 된 사람은요 돈만 돈만 알고 돈을 그냥

없는 사람 없이 여기고 든 부자가 아니겠죠.

 

제가 생각하는 부자는 결국은 독립을 내가 했느냐 안 했느냐의 차이예요. 독립하지 못하면 가난한 사람 독립한 사람은 부자

 

저는 이런 가상화폐가 좋다. 나쁘다 얘기하기 전에 내가 가상화폐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내가 이해하지 못한 거에 투자하면 안 되겠죠. 그 저는 아직도 정확하게 이해를 못하고 있어요. 이게 화폐인지 아니면

투자 자산인지 금이나 은처럼 어떤 가치가 있는 것인지 더 중요한 거는 가치를 측정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주식을 측정할 수 있어요 이 회사가 매출이 얼마큼 일어나고. 성장을 얼마큼 하고 있고 이 회사가 만드는 물건이 얼마나 경쟁력이 있고 나름대로 이 회사의 가치는 내가 알 수가 있죠.

 

가상화폐는 이 가치가 1억원이 맞는지 500만 원이 맞는지 50만 원이 맞는지 알 수가 없어요. 내가 알지 못하는 거에

투자하는 거는 굉장히 위험하다 그리고 더군다나 빗을 내서 투자한다 그거는 굉장히 위험한 도박을 하는 거죠.

 

젊은 사람들이 코인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주위에서 큰 돈 벌었다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거기에 혹해서 빨리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 때문에 할 가능성이 있죠. 굉장히 위험하죠.

 

부자가 되는 거는 하루아침에 일어나지  않습니다 일찍 시작하고 꾸준하게 한 사람이 부자가 되죠. 막 일확천금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은 절대로 그것 때문에 하게끔 후회를 하는 특히 빛를 제가 하는 사람들은 빨리 빛를 통해서 부자가 돼서 하려고 그러는데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죠.

 

제일 중요한 거는 도덕성이 너무나 많은 기업들이 실패하는 이유가 투자를 받은 사람들이 도덕성이 결여돼 있어요.

그래서 나한테 투자한 사람들은 엄청나게 귀중한 돈을 나한테 투자했는데 투자를 받고 나서 투자를 받기 전과 받은 후에 태도가 달라지는 걸 너무 많이 봤어요.

 

그러니까 도덕성이 제일 중요하고요 그다음에 트랜스 페어가 투명성 그리고 투자가들의 돈을 나의 돈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책임감 그다음에 투자한 사람들을 정말로 부자로 만들어주고 싶은 진정성 그게 제일 중요한 겁니다.

 

그런데 옛날에 대부분의  기업들이 안타깝게도 그거를 지키지 않은 경우가 너무 많아 투자를 받을 때는 아까 얘기하는데 투자를 받은 후에는 투자가들을 비참하게 생각하거나 그래서 결국은 추가적으로 더 큰 회사를 만들수 있는데도 투자자들의 이름이 이제 떨어진 거죠. 그래서 그런 트러스트 그게 제일 중요한 항목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도요 창업해서 부자 되는 사람들한테 물어봐요 당신은 왜 부자가 됐습니까 넘버 원 대답이 도덕성이라고  너무나 중요한 겁니다.

 

한 가지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그런 기본적인 덕목이 굉장히 중요해요 많은 기업들이 도산하잖아요. 근데 알고

보면 비즈니스가 잘못돼서 도산되는 것보다 도덕성이 결여되거나 아니면 제대로 된 경영을 하지 못해서 도산하는 경우가 의외로 더 많아요.

 

그래서 투명성 그다음에 도덕성이 제일 중요하고요 그다음에 리스크를 지는 거에 대해서 두려움이 없어야 돼요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든가 아니면 안 되면 어떻게 될까 이런 생각으로 제가 가득한 사람은 그 나중에 도태가 되는 거 실패할 수도 있죠. 

 

근데 그게 별로 그렇게 큰 의미가 없다는 자신감이 필요한 것 같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정적인 생각이 가득한 사람은요 한 번 실패하면 좌절을 해요. 그게 두려우니까 그 위험을 지려고 하지 않아요 책임은 다른 사람에게 미루고 싶어

하고 그러면 잘 안 될 확률이 더 크다고 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