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존리, "사교육비 줄여 '주식' 사라"조회수 2018. 9. 17.

황태자의 사색 2022. 2. 10.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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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제 강의를 듣고 약간의 컴플레인을 하세요. 시간이 좀 낭비인 것 같다. 종목을 몇 개 찍어줄 줄 알았는데 네 실망했다. 그런 얘기는 많이 들으셨고요 또 한 가지는 당시 펀드에 투자했는데 수익률이 좀 요새 안 좋더라 

그래서 그런 아주 짧은 기간에 대한 어떤 컴플레인 그런 게 그런 것들이 많이 들립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너무 안타까운 게 왜 노후 준비를 저렇게 못할까 또 한 가지는 주식이라는 걸 너무나 잘못 이해하고 있구나 그런 생각해서 그렇게 강의를 했는데요. 결과적으로는 제가 실망적인 게 다 고개를 끄덕끄덕하면서 액션은 없는 거예요. 왜냐하면 너무나 잘못된 생각이 뿌리 박혀 있기 때문에 그걸 고치는 게 너무 힘든 겁니다.

 

제가 정말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왜 주식을 해야 되는지 왜 노후 준비하고 주식하고 무슨 관계가 있지 아니면 주식이라는 건 뭔데 꼭 해야 되지 그런 보다 근본적인 거를 여러분들한테 말씀드리고 싶고요

 

왜 내가 노후 준비가 안 되고 있는지 외국에서는 노후 준비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저는 개인적으로 어떻게 했는지 그런 거를 주로 여러분들하고 의논하고싶고요 혹시라도 오늘 어떤 종목을 사라 그런 걸 기대해 하셨다고 그러면 저는 그런

얘기는 아니고요 좀 더 근본적인 거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주식은 무조건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특히 월급쟁이들은 주식을 통하지 않고 노후 준비하는 거는 저는 불가능하다고 생각을 해요. 어렸을 때부터 일찍 하는 게 중요하다 여러분들 자녀분들 어떻게 노후 준비를 하고 있는가 미국에서는 여러분들 잘 아는 유태인이 있죠. 유대인들이 한국 사람하고 굉장히 비슷합니다. 근데 다른 게 몇 가지가 있어요.

 

그중에 하나가 미국의 유태인들은 노후 준비가 너무 중요한 걸 알고요 돈이 중요한 걸 알고 그거를 어렸을 때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이 미국인구의 유태인이 1%밖에 안 됩니다.  그런데 1%밖에 되지 않는 유태인이 미국을 움직이잖아요. 그 이유가 뭘까요. 이 금융을 깨달은 거예요. 그래서 일찍 시작하는 거 어렸을 때부터 하는 거 그리고 어떻게 하는 거 그런 거를 여러분들과 얘기하고 싶은 거예요.

 

너무나 잘못된 주식에 관한 관념 때문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실패를 하고요 또 그것 때문에 좌절하고 그렇게 되는 거를 제가 너무나 많이 봤기 때문에 그런 얘기를 여러분들 하고 싶고요 제가 한국에 2014년에 왔는데요. 그전에는 미국에서 제가 한 일은 코리아 펀드라는 걸 운영했습니다. 그러니까 미국에 있는 미국 사람들의 투자가의 돈을 가지고 한국의 주식에 투자하는 거죠. 저는 그 펀드를 15년 동안 운영했고요 많은 수익률을 냈고 그런데 제가 한국에 오게 된 계기는

굉장히 간단한데요.

 

이제 은퇴할 나이가 가까이 오고 해서 내가 좀 더 의미 있는 일을 하자 그래서 한국에 오기로 결정을 하고 미국에서 미국 미국 회사에서 이제 사임을 하고 왔는데 저는 메리츠 자산운용에 와갖고 너무나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메리츠 자산운용에 어느 직원 한 명도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이 없는 거예요. 여러분 믿어지세요.

 

쉽게 얘기해서 내가 설렁탕집을 차렸는데 그 설렁탕은 절대로 안 먹는 거랑 똑같은 거예요. 그만큼 주식의 투자 필요성에 대해서 모르고 있는 거죠. 또 하나는 문제는 제가 봤을 때 노후 젊은 직원들 20대 30대 저 사람이 앞으로 은퇴했을 때 어떤 라이프를 살까 저는 100% 자신해요. 굉장히 어려운 라이프를 살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시작되고 있죠 한국의 65세 이상의 빈곤율은 전 세계에서 제일 높습니다. 50% 이상이 빈곤율이에요. 세상에 그런 나라가 없어요. 한국 같은 나라가 없어요. 근데 우리가 항상 무시하는 나라가 하나 있죠. 일본 일본도 20% 20%가

안 됩니다 한국은 50%예요. 근데 한국 사람처럼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일하는 민족이 없는데 왜 한국 사람들의 노후

준비가 안 될까요.

 

한국이 은퇴하고  은퇴라는 건 뭘까요. 은퇴라는 거는 내가 열심히 일했으니까 이제 앞으로 남은 여생을 여행도 하고 손주도 보고 하는 라이프를 사는 게 은퇴죠 근데 한국 사람들은 전 세계에서 은퇴를 못하는 나라 세계에서 두 번째입니다. 첫 번째가 어딘지 아세요. 멕시코입니다. 멕시코는 왜 은퇴를 못하느냐 그 사람은 민족성이에요. 그 사람들은 그날 번 건 그날 다 써야 됩니다. 


그래서 평생 노후 준비가 안 됩니다. 그런데 한국 사람은 열심히 일하는데 왜 노후 준비가 안 될까요. 금융을 이해하지 못했고요 두 번째로는 잘못된 데 다 돈이 다 써버린 겁니다. 그래서 그 투자를 이해하지 못했고 그래서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은퇴하지 못하는 나라예요. 예를 들어서 내가 콩이 백알이 있으면 멕시코 사람들은 백알을 다 먹습니다.

 

그래서 땅에 심을 생각을 못하죠. 그래서 현명한 사람은 오십만 먹고 오십은 땅에 심죠 그러면 그 오십이 더 씨앗을 내고 더 열매를 내서 내 노후를 준비하는 거죠. 간단한 원리입니다. 근데 한국 사람들은 그렇게 못하는 거죠. 왜 그럴까요. 다 쓰지도 않았는데 제가 얘기합니다

 

한국 사람들이 노후 준비를 못하는 이유 그게 몇 가지 중에 하나가 자식에 대해 돈을 너무 많이 쓰는 거예요. 그 파이낸셜 인디페먼트fianancial  independent는 금전으로부터의 독립 그걸 가르키게 되는 거죠. 그래서 제가 서론는 그렇고요 한국이 갖고 있는 게 현실이죠. 이게 굉장히 암울합니다.

 

특히 노후 준비에 가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동산에 자산이 몰려 있고 부동산 시장이 잘못됐을 경우에 금전적인 어려움은 굉장히 . 어렵죠. 그러니까 부동산만 있어갖고는 안 돼요 주식도 있어야 되고 채권에도 있어야 되고 다양하게 투자가 돼야 됩니다. 근데 예를 들어서 내가 내 자금에 많은 부분이 은행에 있다. 그러면 좀 곤란한 거죠.

 

누구나 노후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노후 준비가 안 되고 있어요. 안 되고 있는 이유를 제가 얘기하려고 하는 겁니다 한국의 현실이에요. 너무나 안타깝죠 자살률이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높습니다. 12년째 놓치지 않고 있어요. 실업률이 높죠. 그다음에 이런 제가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요. 너무나 좀 암울한 얘기죠

 

그래서 제가 특별히 말씀을 안 드려도 대부분 이해하실 거고요 특히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자기 목숨을 끊는 인구가 한국이 가장 많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가장 이상적인 라이프는 노후 준비는 이런 거예요. 그러니까 태어나자부터 그 사람이 은퇴할 때까지 그 사람의 자산은 계속 증가를 하는 거죠.

 

그러니까 일을 열심히 해서 내 자산이 계속 늘어나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 50대 중반 됐을 때 아니면 60대 정도 됐을 때 은퇴를 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은퇴를 한 거 가지고 여행도 하고 이제 손자도 보고 하는 거죠. 그게 가장 이상적인 라이프입니다. 근데 한국의 케이스 보니까 밑에 그래프예요. 너무나 안타까운 그래프입니다.

 

태어나자부터 은퇴할 때까지 재산이 계속 줄어드는 거예요. 그래서 빚을 집니다. 이제 어느 정도 빚을 갚았다고 생각했을 때 회사에서 나가라 그럽니다.  그러면 갑자기 앞으로 살 날이 막막한 거죠. 그게 대부분의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게 좀 이해가 안 가는 게 왜 그런 거를 예측하지 못할까 사람들은 굉장히 궁금해요. 왜 다 불안하다 그러면서 액션은 전혀 반대로 얘기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신기한 거를 제가 한국에 와서 신기하게 느낀 거를 여러분들 얘기하려고 합니다.

 

저는 1985년에 첫 직장을 잡았어요. 미국에서요. 근데 죄꼬리만한 월급이예요 미국도 마찬가지로 월급쟁에는 월급 많이 안 줍니다. 근데 미국에는 401k라는 게 있어요. 퇴직연금의 일종인데요. 월급의 10%를 주식에 투자하게 되면 세금 혜택을 줘요. 그래서 국가에서 강제적으로 주식에 투자하게 하는 거죠. 저는 1985년부터 그 월급의 10%를 세금 떼듯이 주식에 투자한 겁니다. 그리고 미국은 59세까지 못 찾아요. 저도 이제 그 탈 날이 얼마 안 남았어요.

 

그런데 가끔 제가 들여다보면 엄청난 돈이 돼 있는 거예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노후 준비한 거예요. 한국은 아직 그런 제도가 이제 생기고 있죠 퇴직연금 제도가 있고 그런데 이제 그런 투자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걸 할 생각을 안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일찍 시작할수록 좋은 거고 그다음에 꾸준하게 해야 되는 건데 그런 게 제도적으로 별로 안 돼 있는 거죠. 그래서 미국에서는 노후 준비를 많은 국민들이 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거고 한국은 이제 시작되는데 아직도 인식의 차이가 있는 거죠. 주식하면 안 된다는 사람이 굉장히 많고 또 원금 보장이라는 이상한 프레임에 갇혀 있고 위험을 택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고 잘못된 금융 주식 때문에 노후 준비가 안 돼 있는 겁니다.

 

그런 걸 지금 바꿔야 돼요 저런 라이프를 살아야 돼요 예를 들어서 유태인 같은 경우는요 미국에서 한 살 때부터 주식을 사줘요. 그리고 친척들이 와서 그 아이한테 장기적인 투자를 가르쳐주는 거죠. 그래서 아이는 말도 못하지만 그 자산이 불어나게 되는 거를 이해하는 거죠. 14살 15살 됐을 때 친척들은 선물을 사 오지 않고 돈을 갖다 줍니다.

 

이 돈으로 너는 노후 준비해라 가르켜주는 거죠. 돈의 중요성을 가르켜주는 거죠. 그런 예가 많죠. 여러분들이 잘하는 워런 버펫 어떻게 세계 제일 부자가 됐을까요. 초등학교 때부터 자본가가 되는 방법을 아는 겁니다. 그래서 남들은 돈 쓸 때 이 사람은 돈을 버는 거를 아는 거죠. 그래서 친구들이 사탕 사 먹을 때 이 사람 뭐 했습니까 반에다가 사탕 나오는 기계를 설치한 거예요. 그래서 아이들이 돈을 쓸 때 그 동전이 자기 주머니로 온다는 사실을 아는 거죠. 기가 막힌 거죠.

 

그래서 이 사람은 주식이라는 걸 알게 됐고 그래서 주식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부자가 된 거죠. 주식이라는 거는 뭐냐 하면요. 굉장히 간단한 겁니다. 자본주의에서 내가 노동력 갖고는 불가능하다는 걸 아는 거죠. 여러분들 아무리 월급쟁이가 돈을 모아도 노후 준비는 절대 못합니다. 자본주의 원리예요. 근데 노후 준비 가끔 하는 사람들은 누굴까요. 


자영업하는 사람들입니다. 자기가 번 거 자기가 가져갈 수 있는 사람 월급만 주면 다 자기 거잖아요. 근데 월급쟁이는 회사의 주인은 얼마큼 돈을 줍니까 회사 그만두지 않을 정도만 돈을 주죠. 그러니까 내가 회사가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월급은 절대로 안 올려줍니다. 2% 3% 올려주죠 근데 주식이라는 거는 내가 주인이 되는 거죠. 근데 주식은 위험하죠.

 

단기적으로는 그래서 일찍 시작해야 되고 꾸준하게 시작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 돈이 나중에 10년 20년 30년 후에 큰 돈이 되는 거죠. 제가 91년부터 코리아 펀드를 담당했는데요.  그 당시 잘 아시겠지만 삼성전자 제가 만 원을 주고 샀죠 그래서 오랫동안 기다렸더니 그게 200만 원 되고 하는 겁니다. 삼성화재 마찬가지고 sk텔레콤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도 그런 주식은 많이 나올 거예요. 그런 주식을 찾는 게 많은 사람들이 그럽니다. 그러면 옛날에는 돈 벌었을지 모르지만 앞으로 그런 회사는 없지 않겠느냐 천만에 그렇지 않아요. 다만 옛날 같은 회사가 아니라 다른 종류의 회사들이 나오는 거죠. 그게 헬스케어가 될 수도 있고요 아니면 게임 회사가 될 수도 있고 예를 들어서 텐센트 이런 회사들 많이 알잖아요. 그런 회사들은 상장된 다음에 이미 400배가 올랐습니다. 주식 가격이요 물론 그렇게 좋은 스토리만 있는 건 아니죠. 잘못된 주식도 있죠. 그거는 이제 공부해야 될 몫이고 다만 제가 얘기하는 거는 주식은 무조건 해야 된다는 거죠.

 

그래서 꾸준하게 하는 사람이 이길 수밖에 없다. 워런 버핏같이 생각하는 겁니다. 주식은 사서 모으는 거예요. 제발 사서 모으는 겁니다. 좋은 주식 근데 많은 사람들은 주식을  잘못 이해했기 때문에 주식을 산다는 거는 그 회사 경영진이 내 돈을 불리기 위해서 경영을 한다는 얘기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뭘까요. 기다려주는 겁니다.

 

그러면 회사 가치가 올라가게 돼 있어요. 그러면은 시가총액이 늘어나게 돼 있고 그 열매를 내가 먹는 겁니다. 근데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돈을 벌려고 하죠.  자기가 샀다. 팔았다 해서 그런 보려고 합니다. 그거는 좋은 투자 방법이 아니죠. 회사에 내가 삼성전자 주식을 산다는 얘기는 삼성전자의 주인이 된다는 거죠. 그럼 삼성전자 경영진을 믿고 그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벌면 시가총액이 늘어난다는 거죠. 그러면 나도 당연히 돈을 버는 겁니다. 

 

저는 단기적으로 제가 산 주식  전혀 관심이 없어요. 주식 가격이 올라가고 내려가고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앞으로 10년 후에 사실 거기 때문에 그래요 다만 이 회사가 망하면 안 되잖아요. 그 회사가 돈을 잘 벌고 있는지 아직 이상한 사인이 있는 게 아닌지 그것만 체크하는 겁니다.

 

그게 주식 투자예요. 여러분들도 여러분들 자녀들한테 그런 걸 가르쳐줘야 되는 겁니다. 자본이 이라는 걸 깨달아야 된다 노동과 자본을 같이 일해야 된다 내 월급의 10%는 자본이 일하게 해서 내 노후에 준비를 하게 되는 거다. 그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미국에서는 그거를 당연시 여기고 있어요. 한국은 지금 퇴직연금이라든가 그런 걸 전혀 안 하고 있습니다.

 

전부 은행에 갖다 놓고 있죠 그건 불가능합니다. 노후 준비하는 게  그래서 이런 그래프를 생각한다 그러면 여러분들 손주들한테 지금부터 주식을 사줘야 되고요 주식에 대해서 굉장히 친근해야 됩니다. 위험을 택할 줄 알아야 돼요 위험을 즐겨야 됩니다. 저는 우리 아들이 올해 대학교 졸업했는데요. 미국에서 졸업을 했습니다. 미국에서 태어났기 때문에요. 그래서 제가 카드에다 썼습니다. 내가 너 졸업 선물로  메리츠 코리아 펀드 주식을 얼마 줄 샀다 선물을 안 줬죠  

 

근데 제 우리 아들 친구들 이런 사람들 보면 전부 선물을 사주는 거죠. 선물을 사주는 사람과 주식을 사주는 사람의 차이는요 앞으로 5년 10년 후에는 엄청난 차이가 되는 겁니다. 여러분들 아 잘하는 워런 버핏한테 예를 들어서 50년 전에 100만 원 맡겼으면 지금 얼마 정도 되는지 아십니까 지금 약 180억 정도 돼요. 긴 기간을 거쳐서도 복리의 무서움인 거죠. 근데 많은 사람들은 그걸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냥 쓰는 겁니다.

 

저는 한국에 와서 제일 좋은 게 미국은 뭐가 있어야 됩니까 차가 있어야 되죠 한국에 오니까 너무 좋은 거예요. 차가 없어도 되는 나라인 거예요. 교통수단이 너무 잘 돼 있죠 또 놀란 거는 제가 우리 회사의 직원 중에서 제가 월급이 당연히 제일 많겠죠. 근데 저만 빼놓고 차가 다 있어요. 그래서 우리 직원들한테 그런 겁니다. 그렇게 가난하게 되고 싶은 게 이렇게 목적이냐 근데 또 bmw를 삽니다. 벤츠를 사요. 더 빨리 가난하게 되겠다는 거거든요.

 

노후 준비가 얼마큼 중요할지 모르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한테 얘기해요. 대표님 노후를 위해서 투자하라고 그러는데요. 투자할 돈이 없습니다. 그래요 저번에는 색깔만 거짓말이다. 다 쓰고 나서 돈이 없다. 그러죠 제일 중요한 건 노후 준비입니다. 노후 준비를 위해서 월급의 10% 20%를 떼어서 주식에 투자해야 되는 거예요.

 

물론 좋은 기업을 고르는 숙제가 필요하긴 하죠.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훈련이 필요해요 이건 내 노후다 그다음에 시간이 지날수록 주식 가치는 올라가게 돼 있다. 그렇지만 현금 현찰 밸류는 떨어지게 돼 있다. 100% 맞는 겁니다.

 

근데 많은 사람들은 원금 보장이라는 이상한 프레임에 갇혀 있어 갖고 원금이 깨지면 큰일 날 것처럼 걱정을 하는 거죠. 예를 들어서 여러분들 은행에 있는데 원금 보장은 되지만 30년 기다렸더니 원금하고 그대로 있더라 심각한 문제죠 30년 기다리면 그 자금이 10배 20배 100배가 되게 있어야 되는 거죠. 근데 단기적으로는 위험해 보입니다.

 

왜냐하면 주식시장은 올라갔다. 내렸다를 반복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오히려 주식시장이 폭락을 하면 예를 들어서 어저께 같은 경우 북한이 미사일을 쐈다. 그러면 주가가 좀 빠지잖아요. 그러면 저 개인적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더 싸게 살 수가 있기 때문에 저는 계속 살 거거든요. 여러분들도 그런 장기적인 생각을 갖고 주식 투자해야 하는 거죠. 부자가 되지 않는 사람들의 예입니다. 제가 우리 직원들 보면 여기 다 들어가 있어요. 사교육비가 가장 한국의 큰 적입니다.  제가 누누히 얘기하지만요 우리 직원한테 제가 물어봤어요. 도대체 사교육비를 얼마큼 쓰냐 그랬더니 150만 원을 쓴대요 저는 뒤로 잘 빠질 줄 알았어요.

 

그랬더니 그 우리 직원이 저보고 놀라는 게 그 정도 갖고 놀라냐는 거예요. 자기 옆집은 300만 원 쓴대요 그래서 제가 너무너무 안타까운 게 그 돈들이 주식에 들어와야 되는 거예요. 1년에 우리나라에 20조가 사교육비를 쓴답니다 너무너무 바보 같은 거예요. 아무리 과외를 써서 그 돈을 해도요 내가 늙었을 때 내 노후를 책임지지 않아요. 100%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아들을 옆집애라고 생각해요. 절대적으로 자녀들한테서 안 씁니다. 정말이에요. 근데 우리 와이프는 우리 아들은 아닐 거라고 착각을 해요. 정말로 그 애를 위한다면 그 과외비를 가지고요 주식을 사주세요. 정말 믿어보세요. 우리나라에서 아이가 밤 11시까지 사교육을 받고 그 돈을 아까운 돈을 가지고 애가 잘 될 확률이 얼마큼 될까요.

 

훨씬 낫습니다. 진짜 내가 원하는 건 공부밖에 없다. 그런 애는 공부해야 돼요 근데 내가 구모에 관심 없는 애들은 노는 게 훨씬 낫습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예요. 대신에 걔가 대학을 졸업했을 때 그 돈이 크게 벌어져 있는 거죠. 그럼 어떤 애가 좋을까요. 사교육비 과외비 다 써갖고 서울대학교 들어갔는데 서울대학교도 다 못 들어가겠지만 최고로 잘해서 서울대학교 들어갔다고 가정하더라도 걔가 취직 걱정하죠. 취직해봐야 월급 얼마 더 받습니까 솔직히 불가능한 걸 하는 거예요. 근데 대한민국은 전부 거기에 몰려 있어요.

 

수능 시험에 몰려 있죠 대한민국밖에 없어요. 수능 시험 1등했다고 신문에 막 대서특필하는 데는 한국밖에 없어요.  미국에서 sat 만점 받았다고 그래서 걔에 대해서 야 걔 성공하겠구나 생각하는 사람 단 한 명도 없습니다. 미국에서 sat 만점 받은 애 많아요. 교포들도요 신문에 안 납니다. 어디만 날까요. 교포 신문에 나야 가장 멍청한 일이죠.

 

저는 절대로 안 뽑습니다. 수능시험 1등한  애는 왜 안 뽑을겁니다  얼마나 할 일이 없었으면 저는 공부만 했을까 이 좋은 세상에 이 창의적인 생각을 하고 창업도 하고 그래야 될 때 얘는 공부만 한 거예요. 굉장히 슬픈 사실이에요. 근데 한국은 수능시험에 몰두하는 거죠. 그거를 생각을 바꿔야 됩니다.

 

제가 한국에 와서 부르 짖는 게 그거예요. 지금 한국의 노인네들의 노후 준비가 안 돼 있는 거는 잘못된 쓰고 있는 거예요. 가장 큰 게 사교육비입니다. 이거를 깨지 않으면요.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어요.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자식을 공무원되라고 가르키잖아요.  공무원 그렇게 폄하하려고 하는 뜻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공무원이요 여러분들 아시겠지만은 공무원이 왜 되고 싶어요. 아들이 그러면 대부분 질문 대답이 그거예요. 안정적이잖아요. 왜 안정적이라고 생각하죠.

 

안정적으로 가난해요. 그리고 왜 안정적이라고 그러죠 100대 1이잖아요. 200대 1이잖아요. 근데 창업해서 망할 확률은 50%로 해요. 그럼 50%가 나요. 1%가 나요. 생각의 근본적인 차이가 있는 거죠. 미국의 대학생들한테 물어보면 다 창업하겠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부자가 되고 싶어서 부자의 원리를 아는 거죠. 자본주의 원리를 아는 거죠.

 

한국은 무슨 원리예요. 수능 시험 원리예요. 수령 시험 잘 보면 부자 되겠지 무슨 거짓말이죠. 제가 또는 연대 경제학과 중퇴를 했는데요. 대학교 가서 강의를 했는데 학생들이 그래요 저한테 우리 대학 교수님이 주식 같은 거 절대로 하지 말라고 그러던데요. 경제학과 교수가 조직하지 말라는 나라가 대한민국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대답이 뭔지 아세요. 그 교수님이 엄청나게 가난할 거다 맞대  그거예요. 가난하게 되는 교육을 하고 있는 거예요.

 

우리 아이가 공부 못하는 거는 전혀 문제가 안 됩니다. 부자 되는 거 여러분들 부자 되고 집에서 오신 거 아니에요. 솔직히 가정 부모님들도 자기 자식 공부 잘하는 거는 뭐예요. 부자되게 하려고 그러는 거 아니에요. 속으로는 다 부자되고 싶으면서도 돈 얘기 안 합니다. 문화적인 차이예요. 저는 한국에 와서 사람들이 왜 이렇게 가난하고 싶어 노력을 할까 다 보입니다. 일단은 비싼 차 사는 사람들 보면 가난하게 될 확률이 굉장히 커요.

 

그래서 제가 우리 직원들한테 부르 짓고 있어요. 제발 차를 팔아라 차 당신이 쓰는 차가 얼마 들어가는지 아니냐 한 70만 원 들어갑니다. 그걸 주식으로 바꿔라  그리고 과외비 끊고 그걸로 주식으로 바꾸고 애 이름으로 주식 사주고 그리고 또 뭐 있어요. 회식 같은 거 하지 말아 그리고 맥주 같은 거 먹을 때 맥주 먹지 말고 맥주 만드는 회사 주식을 사라 그리고 혹시 맥주 먹더라도 집에 일찍 가라 돈 다른 사람 돈 내게 그런 얘기를 하는 거야 아니요. 그게 노후 준비하는 겁니다.

 

그게 훈련하는 거예요. 저는 차가 없어요. 지금도요 여기까지 자전거 타고 왔습니다.  너무 좋은 거예요. 근데 우리 직원들이 그래요 체통이 없대요 그게 잘못된 생각이죠. 부자 되는데 자기가 부자처럼 보이려고 가난해지는 거예요. 한국 사람들은 부자처럼 보이려고 차를 비싼 차를 삽니다. 그게 한국에 많은 문제를 남기는 거죠. 옆에 애가 1등 하면은 우리 애는 열등인 것처럼  옆에는 1등 하는데 우리 애가 만약에 20등 하면 나라 우리 아들 큰다것처럼 공부 못하는 거 전혀 문제가 안 됩니다. 수능 시험 잘 보면은 걔가 문제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외제차 이런 게 다 남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 전부 취직하려고 난리예요. 왜 취직하려고 그럽니까 주식이 한 살 때부터 주식하면 나중에 큰 돈 돼 있을 때 그걸 창업해야죠 중국은 한국하고 틀려요. 중국은 대학교 졸업한 사람이 50%가    창업하겠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제가 걱정이 되는 거예요. 중국은 엄청나게 발전할 텐데 한국은 엄마들이 공무원 하라고 그러니까 클났다 근본적인 생각이 틀린 거예요. 돈에 대한 생각이 틀린 거예요. 돈이 제일 중요한 겁니다.

 

돈이 우리 와이프의 친구들이 한국에 있는 친구들이 저를 굉장히 이상하게 봐요 니 남편은 맨날 돈 밖에 모르냐 그런 게 아니에요. 너무나 너무나 노후가 중요한 겁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 와이프 친구들한테 가서 전해라 당신들 남편은 노후 준비 돼 있냐 다 안 돼 있대요 그러면 얼마나 슬픕니까 우리 아들한테 과외비를 쓰니까 왜 과외비 이렇게 씁니까 그랬더니 우리 애가 기가 안 죽게 하기 위해서 그랬대요 근데요. 아이들은 좀 기가 죽어야 돼요 그래도 들 까 불어요.

 

근데 여러분들 나이가 먹어서 돈이 없으면 그 비참하면 어떤지 아세요. 그때는 진짜 기가 죽는 겁니다. 우리 애가 15살에는 돈이 없어서 기가 죽는 거 공부 못해서 기 죽는 거 너무나도 괜찮은 거예요. 애들은 좀 기가 죽어야 돼요 그래야 인생을 압니다. 근데 거꾸로 생각하는 거예요. 애들은 정말로 걔가 늙었을 때 돈이 없으면 기가 죽어요.

 

여러분들 와 갖고 정말 심각하게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내가 60세 됐을 때 내가 70세 됐을 때 노후 준비가 돼 있을까 심각하게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정말 심각하게 생각했습니다. 근데 내가 우리 회사 직원들은요 제가 4년 동안 훈련을 시켰어요. 보너스도 안 줬습니다. 보너스  주면 그 돈으로 차 살 걸 내가 알기 때문에 돈을 안 주고 그냥 숫자로만 있다고 가르쳐주는 거예요. 그다음에 펀드를 사줬어요. 그리고 못 찾게 합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막 뭐라고 막 그랬어요.

 

근데 지금은 자기 예금이 노후 자금이 늘어나는 걸 이제 처음으로 깨달은 거죠. 여러분들 한국의 월급쟁이더라도 물어보세요. 작년에 당신 자산이 올해 말에 자산이 늘어났니 줄어들었니 빚이 늘었대요 심각한 문제가 있는 거죠. 그죠 그럼 그 사람은 내년에도 빚이 늘어날 가능성이 큰 겁니다. 그죠 월급은 뻔하잖아요.  그러면 그 사람은 잘못된 라이프로 살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일 먼저 해야 될 것은 페이유 퍼스트pay  your  first라는 거예요. 미국 사람들이 쓰는 말입니다.

 

당신부터 페이해라 제일 중요한 겁니다. 월급이 생기면 10%는 내 노후 자금이다. 그래서 그거를 노후 자금을 일하게 해라 그래서 주식을 사주는 겁니다. 주식 투자하는 이유는 간단해요. 아무 것도 아닙니다. 노후 준비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노후 준비 6개월 있다가 돈 벌기 위해서 내 전세 자금 가지고 6개월 동안 돈 빌리기 위해서 그거 다 망하는 길이에요.

 

주식은 노후 준비를 위해서 투자하는 거고 여유 자금으로 해야 되고 오랫동안 해야 되는 거죠. 그런 철학이 필요한 겁니다. 저는 주식을 살 때 그 주식을 보면 막 흥분이 되는 거예요. 그 회사가 어떻게 돈 버는 걸 알기 때문에 주식이라는 거는 그 회사  일부분을 갖고 있는 거죠. 흥분되는 거죠.

 

워런 버핏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질렛이라는 회사의 주식을 샀을 때 이 사람은 아침마다 면도할 때 기분이 너무 좋은 거예요. 왜 좋을까요. 전 세계 인구의 반이 남자잖아요. 수염이 저절로 잘합니다. 깎아야 돼요 그러면 자기 면도기 쓸 수밖에 없습니다. 얼마나 좋아요.  내가 맥주 먹으러 갔을 때 내가 오비 맥주 갖고 있다. 그러면 주식을 친구들한테 빨리 저것만 먹으라고 그러죠 그런 겁니다. 기분이 좋은 거예요.

 

내가 그 회사의 주인이기 때문에 게임 우리 아들이 게임을 너무나 좋아한다 그러면 야 그 게임을 어디서 만들었니 그 게임에서 그 게임을 만드는 회사의 주식을 사는 거죠. 우리 애가 졸업했을 때 우리 애한테 우리가 내가 주식을 사줬잖아요. 그게 가장 좋은 선물인 거예요. 여러분들 자녀들이 졸업할 때 그 아이한테 주식을 사주는 겁니다.

 

 유태인들이 그렇게 해요. 그래서 장난감 가게 토이저러스 에 보면 장난감도 팔지만 장난감 만드는 회사의 주식도 팝니다. 어렸을 때부터 그런 자본주의를 가르쳐주는 거죠.  근데 너무나 안타깝게도 미국에 가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다 주식 투자 클럽들이 있어요. 캠프도 있고 근데 한국에 와서 제가 4년 동안 제가 내가 뭘 노력했는지 아십니까

 

초등학교나 중학교 고등학교에 주식 투자 클럽 만들면 내가 거기에 가서 강의를 하겠다.  제발 만들었다고 그랬더니 어느 교장 선생님이 연락이 오셨습니다. 우리 회사에서 우리 학교에서 만들고 싶대요 근데 학부모들이 반대가 심하대 애한테 어렸을 때부터 돈 가르치기 싫다고 어렸을 때부터 사행심을 가르치기 싫다는 거예요. 그게 한국의 너무너무 슬픈 현실입니다. 공부 못할수록 부자 될 가능성이 크다는 거를 외우셔야 돼요 애가 공부 너무 열심히 하려고 그러면 책을 뺏어야 됩니다. 정말이에요. 그럼 뛰어놀아야 돼요

 

앞으로 세상은요 공부 잘하는 세상이 아니에요. 얼마나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는가의 능력이에요. 그런 애들을 하려고 그러면 어떻게 돼요. 놀아야 돼요 그래서 미국에서는 옆에 애들이 같이 창업할 친구예요. 창업 동업자입니다. 근데 한국은 옆에 애를 이기라고 가리켜요  수능 시험 얘는 100점 맞았는데 너는 왜 99점 맞았느냐 한심한 교육인 거예요.

 

거기서 벗어나야 됩니다. 옆에 집은 그렇게 해서 애한테 과외비를 100만 원 쓰다 그 돈으로 우리 아들 주식 사주는 게 천만 배 난 겁니다. 제 말을 믿어보세요. 공부 못하는 거 전혀 문제가 안 된다는 걸 외우셔야 돼요 그러면 애가 행복해지는 거예요. 일단 그죠 한국의 초등 고등학생들 정신병이 심해요.  밤 11시까지 학원에 있는데 정신 안 걸리는 게 이상하죠.

 

제가 만약에 한국에 있는 고등학생이라 그러면 저는 이미 정신병 걸렸을 것 같아요. 저는 그렇게 공부를 싫어하는 사람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한국은 제가 한마디 하면 미쳤구나 미국에 있는 제 동료들한테 이런 얘기하면 믿질 않아요. 한국 사람들 주식 투자 안 한다 그러면 설마 조금 하겠지 그래요 근데 자기 퇴직연금의 2%밖에 주식이 없대 한국은 그러면 깜짝 놀라는 거예요. 

 

한국이 어떻게 되려고 그러자 그러니 그렇게 얘기합니다. 너무나 잘못된 사회죠 옆집을 따라 하는 사람들 제일 문제예요. 제가 한국에서 많은 가정 주부들한테 이런 얘기를 하면 다 끄덕끄덕해요. 맞아 사교육 끊어야지 그러고 나서 옆집 아줌마랑 얘기하는 순간 다 잊어버립니다.

 

그게 그만큼 뿌리 깊게 잘못된 관념이 있는 거죠. 이게 한국인 가정주부인데요.  복리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한국이 노후 준비가 안 되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복리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돈을 아깝게 사교육비로 쓰는 거예요. 참 우리나라가 하나는 꼭 이깁니다. 그렇죠 일본은 꼭 이겨요. 일본은 더 한심합니다. 일본은 주식 투자하는 걸 창피하게 생각해요.  불로소득이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안타깝게도 일본이 아베가 나타나서 아베가 이걸 깨닫기 시작한 겁니다.

 

그래서 서양식으로 주식을 중요한 걸 알게 됐고 국민들이 주식을 투자하게 강제적으로 하고 있고 특히 어린이 펀드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저희가 메리치에서 애들 펀드를 만드는 거예요. 못 찾게 10년 동안 못 찾습니다. 저는 60세까지 못 찾게 하려고 그랬는데 금감원에서 저를 약간 정신병자 취급을 해갖고 10년도 굉장히 짧은 거예요.

 

애들 과외비를 1년에 쓰는 20조를 주식에 투자해라 100배 낫다 워런 버핏같이 될 거다  노인 빈곤율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50%입니다 한국이 너무 슬프죠 우리가 무시하는 일본도 20%가 안 됩니다. 그러면 왜 일본은 20%밖에 안 될까요. 한국은 50%인데 일본 사람들이 한국 사람보다 잘하는 게 하나가 있어요. 애들이 배신자인 걸 알아요. 애들한테 돈을 안 씁니다. 


근데 한국은 우리 애가 공부 잘하면 내가 노후가 될 건지 착각하고 있어요. 절대로 안 됩니다. 우리 우리 애한테 제가 물어봤어요. 너 아빠가 늙으면 나 모시고 살 거니 그랬더니 그 아이의 대답이요 자기 와이프한테 물어봐야 된대요 그걸 사람들은 몰라요 절대 우리 아이한테 기대면 안 됩니다. 펀드나 주식에 투자하는 걸 왜 투자하냐고 물어보면 한국 사람들은요 단기간에 큰 돈 벌으려고 해요. 근데 미국에 물어보면 대부분 노후 대책이라고 얘기하죠. 저게 정답이에요.

 

노후입니다. 이게 아까 말씀드렸던 멕시코가 은퇴 못하는 것처럼 두 번째 나라가 한국이라는 얘기죠 그거예요. 사교육비 때문에 그런 겁니다. 사교육비 그거를 바꾸지 않으면 심각한 문제입니다. 아이는 미국은 18세가 되면 아이는 니가 알아서 하라고 그러잖아요 하고 또 그렇게 해야 돼요 옆집 아이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가 카톡을 열 번 보내면 한 번 대답해 오거든요. 우리 애들한테 이미 알고 있는 거예요. 배신자라는 거를 거기서 돈 쓰면 안 돼요 노후 준비를 못하는 이유가 이겁니다 한국이에요. 자녀들한테 돈 쓰는 겁니다. 다 말씀드렸죠. 왜 주식인가 그런 이유입니다. 자본주의예요. 그 주식은 선택사항이 아니고 필수다 특히 월급 쟁이는  그래서 월급의 10%는 무조건 가장 위험하다고 얘기하는 데 투자가 돼야 되는 거죠. 그게 주식이에요. 왜 주식을 위험하다고 생각할까요. 변동성 때문에 그래요 삼성전자는 어디 안 도망가는데 삼정전자 주식은 10% 올랐다가 10% 빠졌다고 하죠.

 

이상하게 주식은 내가 팔자마자 올라요 그렇죠  사자마자 빠집니다. 신기해요. 그 변동성 때문에 사람들은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거죠. 그걸 맞추는 사람은 이 세상에 한 명도 없습니다. 많은 신문사가 저한테 전화가 와요. 대표님 하반기 주식시장 어떻게 보세요. 모르겠는데요. 그게 답이에요. 몰라요 알 수가 있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사람들은 그걸 알려고 해요. 6개월이라는 기간은 굉장히 짧은 기간이잖아요. 내가 주식 투자하는 이유는 아까 분명히 얘기했듯이 노후 준비하는 건데 내가 이다음에 늙었을 때 그 돈으로 내가 여행 가려고 하는 건데 지금 6개월 동안 올라가고 내려가는 게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사람들 주식 투자를 잘못 이해하는 거예요. 그래서 노동뿐만 아니라 잘 보는 아까 워런  버핏이 했던 것처럼 노동 갖고는 노후 준비가 안 되기 때문에 주식 투자하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자본가가 되는 거예요. 너무너무 흥분되는 일이죠. 그러니까 우리 아이가 5살 때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그러면 너무너무 좋은 거죠. 대부분 다 안 하고 있죠 주식 투자하기 제일 좋을 때는 언제입니까 태어나자부터죠 태어나자부터 그래서 제가 산호조로 한 다니려고 그럽니다. 제발 좀 주식도 제가 애한테 해 드리는 거고요 두 번째로 좋을 때가 언제일까요. 지금이요 지금 늦지 않았다는 거죠.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때도 안 해요. 

 

1년 지난 다음에 물어봅니다. 주식 투자를 시작했어요.  아직이요 대부분 그래요 여러분들 신문사에서 일하는 방송사에서 일하는 주식 담당하는 앵커 아나운서 주식투자할 것 같아요. 안 할 것 같아요. 안 해요. 근데 매일 주식 얘기합니다. 신기한 나라예요. 대표님 주식 어떻게 생각하세요. 뭐 그래놓고 당신은 어떻게 주식 투자하고 있어요. 저는 안 하는데요. 왜 안 해 우리 엄마가 쫄딱 망했어요. 우리 이모가 하지 말래요 멍청하죠. 

 

대한민국이 그래요 주식 전문가라는 사람도 자기는 안 합니다. 주식이라는 걸 이해를 못했기 때문에 그런 거죠. 주식 가치는 올라가게 돼 있어요. 믿어보세요. 물론 이제 좋은 주식을 골라야 되겠지만 가치가 올라가게 되겠어요. 근데 캐시 밸류 내 현찰은 가치가 떨어지게 되겠어요. 왜냐 인플레이션이거든요.  내 자본이 일하도록 해야 되는 겁니다.

 

근데 오랫동안 시간을 줘야 되기 때문에 여유 자금으로 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 있는 퇴직연금 여러분들 연금 펀드 무조건 해야 되는 겁니다. 특히 여러분들이나 여러분들 자녀들 회사 다니고 있으면 거기에 퇴직연금 제도가 있을 거예요. 너 퇴직연금에 어떻게 들어가 있니 돈이 대부분 어디 들어가 있을까요. 은행에 들어가 있어요. 잠자고 있습니다.

 

그래놓고 자기 노후 준비하는 걸로 착각하고 있어요. 많은 젊은 사람들 내가 물어봐요 당신 저기 퇴직연금 어떻게 돼 있어요. 그게 뭐예요. 그게 답이에요. 그 사람 미래가 보여요 당연히 보이죠. 내가 3년 동안 내 재산이 20% 늘었다. 그다음에 6년 뒤라면 30% 늘었다. 돼야 되잖아요. 대부분 마이너스가 돼 있거든요. 빚을 지고 있다는 얘기죠 그래서 제가 차를 팔으라고 하는 이유가 그겁니다. 차 팔고 걸어 다니고 그다음에 과외비 끊고 그러면 다 노후 준비됩니다.

 

다 돼요 그리고 애는 더 잘 돼 있어요. 애는 아마 창업해갖고 큰 돈 벌고 있을 겁니다. 제일 잘못된 게 애한테 돈 다 쓰고 걔가 월급쟁이 되고 공무원 되고 다 같이 가난하게 되는 거죠. 저는 개런티예요. 가난하게 되는 건 100%다 당장 시작해야 되고요 소비를 투자로 바꿔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자동차 산업 자동차를 팔아서 주식으로 바꿔야 되고요 여유 자금으로  하고 어릴 때부터 하고 아이들한테 주식을 가르쳐주고 그리고 애들하고 주식 얘기하세요.

 

밥 먹을 때 유태인이요 유태인이 하나 잘하는 게 있어요. 유태인은 아이들한테 저녁을 같이 먹습니다.  저녁을 같이 먹으면서 너 학교에서는 뭐 배웠니 선생님한테 무슨 질문을 했니 그 얘기를 해요. 한국은 그걸 안 해요. 학원에 보냅니다. 걔의 경쟁력은 전혀 상관이 없는 겁니다. 아이들하고 저녁을 같이 먹어야 돼요

 

그래서 저는 우리 회사 여직원들 다 집을 보냅니다. 저녁을 같이 먹으라고 근데도 말을 안 들어요. 애들을 학원에 보내요 너무너무 잘못된 게 그렇게 애들하고 먹으라고 보냈는데도 학원에 보내요 애들을 이게 1살 때부터 시작한 사람 10살 때부터 시작한 사람의 차이예요.

 

그래서 50만 원씩 넣었을 경우에 7%를 가져가면 걔가 30살 됐을 때 7억이 됩니다. 근데 이거는 50만 원만 그런 거고요 차 판돈 그다음에 맥주 먹으러 갈 때 친구가 내게 한 사람 자기가 낸 사람의 차이는 계속 커지는 거거든요. 월급이나 소득 10%는 무조건 하고요 과소비 없애고 사교육비 특히 해야 됩니다.  제가 뭐 버크셔 하드 웨이 아까 얘기했죠. 이게 워런 버펫입니다. 워런 버펫인데 잘 보세요. 처음에는 처음에 한 10년 굉장히 안 움직이죠. 대부분은 여기서 포기를 해요.

 

그냥 갖고 있으면요. 나중에 큰 돈이 되는 거예요. 삼성전자도 지금 200만 원 하죠. 제가 91년부터 삼성전자를 척했는데 10년 동안 안 움직였어요. 만 5천 원 갔다가 만 원 갔다가 또 imf 와갖고 또 또 한 번 폭락하고 또 2만 원 갔다가 3만 원 갔다가 또 만 5천 원 가고 그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다가 결국은 200만 원 되는 겁니다. 좋은 주식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어떤 것도 금방 올라가는 것도 있지만 시간을 줘야 된다는 얘기요 시간이요 주식은 모아라 모으는 겁니다.

 

그러면 나중에 큰 돈 돼요 왜 실패하는가 다 아실 거예요. 마켓 타이밍 여러분들 증권 주식 사면은 증권회사 직원이 연락 오죠 손님 20% 먹었으니까 빨리 파세요. 그러죠 그건 주식 투자가 아니고요 그거는 갬불이에요. 그럼 20% 손해 보면 뭐예요. 손절매라는 거 하라고 그러죠 그럼 언제 벌어요. 떨어져서 팔고 올라가서 팔고 그러면 언제 봅니까 엉터리죠 엉터리  주식 투자는 절대 주식 텔레비전 보는 거 아닙니다. 그래프 하는 사람들 다 가난해요.

 

그 사람들 주식 투자할 때 해야 될 일은 그 회사에 사업 보고서를 읽는 거예요. 내가 a라는 회사의 주식을 샀으면 그 회사 사업보고서를 봐서 그 회사가 매출이 늘어나고 있는지 줄어들고  있는지 살피면 됩니다  요새 사드 때문에 어떻게 매출이 줄어들고 있는지 사드 문제가 풀리면 잘 될 것인지 그게 중요한 거죠.

 

내가 주식 가격이 20% 올랐고 떨어졌거나 나하고 상관이 없다. 내가 10년 있다. 찾을 건데 20년 있다. 찾을 건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99%가 그럴 겁니다. 30% 벌어서 팔면 자기가 천재인지 착각을 해요. 그래도 나중에 보니까 30배 올랐어요. 기다리는 사람과 잘못 생각하는 사람과의 차이입니다.

 

제가 운영한 코리아 펀드입니다. 파란색이 제 펀드의 수익률이에요. 중간중간에 참 놀라기도 하죠. 잠 못 자게 합니다. 근데 결국은 올라가죠. 주식이 그런 거예요. 물론 좋은 주식 고르려고 하는 노력이 필요하죠 제가 우리 펀드도 마찬가지고 너무나 너무나 이 기자들이 괴롭혀요 저를  코리아 펀드가 어떻게 됐다. 메리츠 코리아 펀드가 마이너스 얼마 났다 너무너무 괴롭히는 거예요. 그래서 그 그 기자를 만나면 제가 물어봅니다. 당신 주식 투자하세요. 안 해요. 본인은 안 합니다.

 

너무나 잘못된 주식 경험이 있는 거예요. 5년 10년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 저희는 주식을 사고 팔고 안 합니다. 거의 1년에 20%밖에 안 팔아요. 어떨 때는 10%밖에 안 팝니다. 그 회사를 모아야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 회사가 잘 되고 있는데 팔을 이유가 없는 거예요. 그런데 주가는 패션이 있어요. 어떤 때는 이런 주식이만 올라갑니다.

 

작년 같은 경우에는 시가총액이 큰 것만 올라간 것뿐이에요. 그럼 우리가 갖고 있는 회사가 어려웠냐 경영이 어려웠냐 그렇지 않아요. 돈 잘 벌고 있어요. 그게 중요한 겁니다. 펀더멘터리라고 그러죠 그거를 내가 갖고 있는 회사의 주식이 돈을 벌고 있느냐 안 벌고 있느냐 그게 중요한 거죠. 저는 한국 주식에 대해서 낙관적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 주식에 투자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인구가 대한민국의 세계에서 아마 탑5에 들어갈 거예요. 다른 거는 굉장히 선진국인데 이 금융에서만은 굉장히 후진국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주식에 투자한다고 그러면  다 고개를 저요 주식 투자하는 거 아니라고 그런 사람이 많을수록 그 회사의 그 나라의 주식은 가능성이 높은 거예요. 왜냐하면 변할 수밖에 없거든요.

 

미국도 옛날에 그랬고 근데 그게 시간 차이를 두고 있다는 것뿐이에요. 앞으로 주식 투자 안 하면 안 된다는 사람이 많아질 겁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이제 똑똑해지면 가입이 이어질 거예요. 이제 점점 알 겁니다. 노후 준비가 얼마큼 중요하다는 거를 그러면 은행에 들면 안 된다는 걸 사람들이 깨닫기 시작할 거예요. 주식시장에 돈이 들어올 겁니다.

 

그래서 저는 한국 주식은 낙관적이라고 생각하고요 주식이 안 비싸요 한국 주식 다른 나라에 비해서 비싸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으기 좋은 시장이다. 이게 그거예요. oecd 국가 중에서 퇴직연금 자기 퇴직연금 중에서 주식 비중이에요. 미국어는 약 50%입니다. 호주도 그렇고 다 높아요. 그런데 일본도 10%인데 한국은 못 그려요. 

 

이게 한국의 현실이죠. 반대로 얘기하면 무척 좋은 시장이죠. 앞으로는 살 것밖에 안 남았죠. 밸류에이션이라고 그러죠 한국 주식이 비싼가 싼 거 안 비싸다는 얘기고요 그다음에 중국 문제 있고 여러 가지 있는데 그거는 단기적인 얘기고 우리 메리츠 펀드예요. 그래서 대한민국에서는 펀드 중에서 가장 사고 팔고 안합니다. 그런데 작년에 좀 고생을 했어요.

 

그가 수익률이 좀 안 좋습니다. 저는 걱정 안 해요. 올라갈 겁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갖고 있는 회사들이 돈을 잘 벌고 있기 때문에 다만 작년에 어려웠던 거는 시장이  시가총액 큰 거도 올라가 보니까 상대적인 그런 건 있지만 그렇게 큰 걱정 안 합니다. 아이들한테 꼭 가르쳐주세요..  당장 stop 해야 됩니다. 사교육 잘못된 생각 그런 걸 스톱해야 돼요 그다음에 세이브 해야죠 그러니까 잘못되게 쓰이는 거 엄청나게 많을 거예요.  내가 잘못되게 쓰고 있는 거 가장 큰 게 차예요.

 

그리고 주식을 사기 시작해야 되고요 그다음에 아이들한테 창업하라고 가르켰어요. 왜 남의 밑에서 일하려고 그러니 제일 제일 먼저 해야 될 거는 창업을 하라 그래야 되고요 두 번째로  다 창업할 수는 없잖아요. 아빠 나 창업하는 게 싫어요. 그러면 중소기업 가는 거죠. 왜냐면 중소기업 가면 내가 창업할 가능성이 커져요. 그렇죠 많이 배우니까 근데 나 중소기업도 못 가 그러면 대기업 가요 대기업도 못 가 그럼 공무원 하는 거예요.

 

한국은 거꾸로죠 이게 그러면 노후 준비하는 겁니다. 결국은 결론적으로는 그래도 여러분들하고 저하고 이렇게 만난 인연이 있는데 제가 너무너무 안타까운 거는 노후 준비는 당장 시작해라 그게 제 생각이고요 그다음에 잘못 쓰이고 있는 거 그거를 투자로 바꿔라 

 

특히 여러분들 자녀들 졸업할 때 주식을 사줘라 그 백 같은 거 사주는 거 아니다. 그런 겁니다. 정말로 백을 갖고 싶으면요. 그 백 만드는 회사 주식을 사주세요. 샤넬을 좋아하면 샤넬 주식을 사주세요. 여러분 100개 받아 줬습니다. 그 어떤 젊은 여성이 저한테 질문을 했어요. 요새 욜로라고 했죠. 욜로 당신은 여성들의 마음을 몰라주는 거다. 내가 지금 샤넬 백을 갖고 있으면 얼마나 행복한데 60세 대 갖고선 내가 샤넬백 10개 있으면 무슨 소용이냐 그렇게 질문을 해요.

 

대답은 간단한 겁니다. 내가 백을 갖고 있는 즐거움이 중요하냐 아니면 내가 은퇴했을 때 돈이 없었을 때 그 슬픔이 중요하냐 우선순위의 차이입니다. 우선순위에서 제일 중요한 건 저는 라이프에서 노후 준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오래 살잖아요. 100살까지 살잖아요. 그랬을 때 내가 100살까지 금전적으로 독립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 너무 중요한 이슈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