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존 리~돈의 황제 '존 리'가 홍진경 딸에게 알려주는 부자 되는 법 (유대인교육,어린이주식) [공부왕찐천재]

황태자의 사색 2022. 2. 22.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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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리~오늘은 돈에 대한 공부 이 아이들이 부자가 되는 게 제일 중요하죠 선생님 그럼 오늘 수학 들으면 부자 될 수 있으니까 당연하죠. 백 프로 됐다. 됐습니다. 선생님 제일 중요한 건 아이를 그 노대 그래서 국영수은 못해도 된다. 조금 잘해주셔야 돼요 아니 당연히 끊어야죠 좋아 

 

질문~존리 선생님이 굉장히 유명한 자산운용 주식 전문가셔 투자 전문가 그래서 엄마 늘 얘기하잖아 너한테 저금에서 그대로 둘래 아니면 투자를 해서 크게 벌든 아니면 뭐 손해를 볼 수도 있어 리스크가 있으니까 그래도 어떤 걸 선택할래 엄마가 물어보지 나이가 어떤 걸 선택하고 싶었어요. 나는 돈의 2분의 1 반을 주식에 넣고 반은 이렇게 적용할 거야 왜냐하면 우리가 똥통이잖아 그래서  늘 항상 이거 마이너스 40이던데 뭘 찍단 말이지 가 만약에 오르게 되면 나머지 저어만 노래 거기다 넣어 그럼 이한이는 저도 반은 

 

존리~홍진경 씨 프로그램을 좀 봤는데 공부하는 거잖아요. 국영수  더 중요한 게 돈에 관한 공부예요. 이 아이들이 부자가 돼야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잖아요. 

질문~선생님 그럼 오늘 수업 들으면 부자 될 수 있습니까 

존리~당연하죠. 백 프로 야 됐다 야 고생 끝났다 근데 이게 전제 조건이 있어요. 내가 시키는 대로 해야 돼 하겠습니다. 믿습니다. 선생님 그리고 이게 나라를 구하는 거예요. 혼자 부자가 되는 게 아니라 대한민국이 앞으로 오십 년 동안 어떤 나라가 될까 지금부터 이 교육을 해야 돼요 돈 교육이 제일 중요해요  한국에 7년 전에 왔거든요. 근데 우리는 돈에 대해서 너무 안 배웠어요. 돈에 대한 얘기를 하게 되면 뭔가 격이 떨어지는 것 같고

질문~ 아이들한테 왜 돈 얘기하면 아 애들한테 그렇게 돈 돈 돈 돈 그래 그게 잘못된 거 물론 우리나라 사람들이 점잖으셔서 그런지 약간 돈 얘기하는 거 창피해하고

존리~ 근데 돈을 싫어하는 사람 한 명도 없죠. 그렇죠 그러니까 혼란이 오죠. 우리 아이들이  나는 돈을 좋아해야 될까 싫어해야 될까 혼란이 오는 거예요. 학교에서는 돈 얘기하지 말라고 그러죠 부모님들도 돈 얘기하지 않죠. 그리고 나는 돈이 좋은데 내가 잘못된 건가 혼란이 오게 되 내가 너무 욕심쟁인가 그렇죠 그러니까 부자가 되는 목적은 내가 좋은 일 하기 위해서 그런 거예요. 영어로 얘기하면 그런 말을 많이 써요. 프리덤 파이낸셜 프리덤이라는 게 자유를 얻는 겁니다 

 

돈이 없으면 자유롭지 않죠. 엄마가 원하는 거 해줘야 되는데 아빠가 원하는거 해줘야 되는데 돈이 없으면 못 해요. 그게 이제 경제적 자유를 얻지 못해 유태인들은 돈에 대한 개념이 가장 훌륭하다고 그럴까요. 뭐라 그러냐면 유태인은 태어나자부터 아이들한테 저금통을 만들어줘 그것도 돈을 넣어라 그런데 이 돈의 목적이 어려운 사람을 도와줘야 된다  처음부터 돈이 굉장히 긍정적인 생각이죠. 돈을 다스려야 되지 돈이 너를 다스리면 안 된다 그 다음에 돈을 일하게 해라 놀랍죠 그래서 돈을 일하게 하라 하니까 어떻게 돼요. 미국의 금융회사 이름들이 다 유태인 이름이죠. 골드만삭스 jp 모반 엄청나게 큰 회사들이죠. 다 유태인 이름이에요. 돈이 일하게 하는 거를 굉장히 중요시 여기는 거예요. 그러니까 유대인이 미국의 인구의 2퍼센트 밖에 되지 않는데 미국의 재산의 이십 퍼센트를 받고 돈을 

질문~그러니까 모아만 놓으면 일을 할 수가 없는데 그렇죠 여기저기 투자를 하면 그렇죠 돈이 돌면서 일을 하게 되고 그렇죠

 존리~그 다음에 위험을 지는 거를 즐거워하고 우리가 위험을 처해야 돈을 벌잖아요. 내가 창업을 하더라도 내가 그 위험을 감수할 대가로 돈을 벌잖아요.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위염을 쥐는 거를 즐거워해야 돼요 근데 위험을 감수하는 방법은 뭘까요. 연구를 많이 하고 준비를 많이 하는 거 그런데 그거를 아예 하지 말라고 가르치는 몇 개의 나라들 민족들이 있죠. 그때는 계속 이제 가난하게 되죠

질문~ 수소에 대한 주식을 샀거든요. 수소의 미래에 대해서  너무 꿰차게 되는 거죠. 그렇죠 신문에서 그것만 찾아보게 되고 그러니까 어떤 한 종목을 사면 아이들도 다방면으로 공부할 수  있죠.    

존리~당연하죠. 그래서 주식이라는 거는 어 우리 아이들한테 세계를 배우게 되는 거예요. 이 회사가 어떻게 설립이 됐고 ceo와 경영진은 어떤 생각일까 우리나라 기업은 그런 기업들하고 어떻게 경쟁을 할까 아이들은 세계가 열리죠 그래서 국영수는 못해도 된다. 그거예요.  유대인들은 뭐라고 가르키는 줄 알아요. 유대인들은 네가 하고 싶은 게 뭐냐고 가르쳐요 적어야  되는 거예요. 적어요. 니가 하고 싶은 게 무엇이냐 예를 들어서 한국은 의사가 되라고 그러지 근데 유태인들은 의사가 되라는 얘기 안 하고 동사로 얘기를 해  나는 아픈 사람 도와주겠어  

 

한국은 엄마 아빠가 학원 가서 국영수  잘해라 어 맞아 옆에 애를 이겨라 맞아 그 교육은 우리 애들 얼마나 불행해요. 우리 아이들 국영수 잘하는 거는 공부하고 싶은 애만 하면 돼요 나는 공부를 성공할 거야 나는 뭐 라 하는 거를 내가 할 거야 그런 아이들은 탈렌트가 있는 애들이에요. 근데 공부하는 거 재미없는 아이들은 다른 거 엄청나게 단 한 가지 다 부자는 될 수 있다는 사실 그렇잖아요. 너무 희망차다 다 공부는 잘할 수 없어요. 그렇죠  

 

그거 고민할 일이 아니고 그 아이는 부자만 되면 되죠 유태인은 성인식을 일찍한다는 사실이에요. 여자아이인 경우는 12살에 성인식을 해요. 그게 무슨 뜻이에요. 성인 너는 이제 더 이상 아이로 취급하는 게 아니라 성인으로 12살부터 여자 아이들 왜 그렇게 성인식을 빨리 하는 게 굉장한 의미가 있어요. 이제부터 너는 니 인생을 니가 책임져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이들이 훨씬 더 성 성숙하게 하는 거죠. 그 다음에 친척들이 가져오는 물건들이 있어요. 네 돈을 갖다  시드머니를 만들어주는 거네요. 인생의 시드머니를 이 돈으로 니가 일을 시켜서 인생을 니가 책임져야 된다 이런 의미죠 이게 결정적인 거예요. 


일찍 시작한다는 거잖아요. 우리나라는 안타깝게도 이거를 60대 깨달아요. 유대인들이 12살을 깨달은 거 그렇지 결정적이죠. 근데 유대인이 부자가 된 이유는 몇 가지가 있어요. 일찍 시작한다는 거  또 하나는 돈에 대한 생각이 다르다는 거 그다음에 공부 잘하는 얘기 안 한다는 거 근데 우리는 너무나 국영수의 위주의 공부를 하니까 거기에 탈락하는 사람이 많이 생기잖아요. 그 사람들은 스스로 열등의식을 갖게 하고 그러니까 나는 성적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그게 용기예요. 근데 그걸 용기가 없다. 그러면 할 수 없어요. 나는 답을 알르켜줘 아까 얘기했잖아요. 답을 알르켜 드리는데 나는 못합니다. 그러면 내가 할 수가 없죠. 전제조건이 있죠. 100% 부자될 수 있다.  다만 내가 시키는 대로 해야 된다 제일 중요한 건 아이를 행복하게 해라 그리고 놀게 해라  많이 놀라  

질문~ 엄마 아 너 어제 계속 하루 종일 좋았어 내가 어제 뭐 했는데 뭐 했는지 말해봐 너 어제 뭐 했어 네가 봐봐 미용실 갔지 그전에 밥 먹었지 그 전에 일어났지 이게 논 거야   

존리~쉰 거지 쉰 거지 그렇지 쉬는 것도 노는 거지  

 

질문~좋습니다. 지금까지 진짜 너무 좋은 말씀 주셨는데요. 이제 본격적으로 종목 좀 짚어주세요. 어떤 걸로 2022년 

존리~종목 가르쳐주는 거는 이게 불법이고요 아 그래요 네 그것보다는 주식은 무조건 투자해야 돼요 투자 무조건 투자하라 투자해야 돼요 결정했죠. 그 언제부터 투자해야 될까요. 돈 생기면 아니지 오늘부터 해야지 오늘부터 투자하기 가장 좋을 때는 오늘이 지금이다. 지금이다.  그러면 막연하죠. 뭘 해야 되지 네 뭘 사야 되지 뭘 아니지 뭘 사야 사는 거 물론 사는 거예요. 어떻게 사야 하지 그 문제잖아요. 그래서 이제 투자에는 두 가지가 있어요.

 

직접 투자하는 거와 간접 투자가 있어 사람들은 직접 투자만 생각하죠. 우리가 자산운용사니까 아 저 양반이 그러니까 펀드 얘기 해야겠구나 그런데 그렇게 사는 게 아니라 펀드부터 해야 하지 펀드가 뭐예요펀드는 뭐냐 하면 당장 내가 오늘 주식을 사려고 그러면 뭘 사야 하지 막연하잖아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거예요. 그래서 이 아이들의 돈을 모아요. 어떤 아이는 1만 원 어떤 아이는 5만 원 모아서 그 돈 가지고 전문가가 오 우리 펀드 매니저가 이제 투자하는 거죠. 

 

 

질문~선생님 그런데 전문가한테 그렇게 돈을 계속 맡기기만 하면 제가 투자를 하는 거를 배울 수가 없게 되잖아요. 

존리~펀드에 투자하게 되면 뭐가 있냐면 펀드 매니저가 편지를 보내줘요. 3개월마다 우리 펀드 매니저가 친절하게 아이들한테 우리가 어떤 주식을 샀다. 예를 들어서 뭐 디즈랜드를 샀다.  맥도날드를 샀다. 삼성전자를 샀다. 그래서 삼성전자를 산 이유를 아르켜주죠 이 회사는 어떻게 돼 있고 경영진은 어떻게 되고 있고 이 회사가 만드는 물건을 뭐고 그리고 그 아이가 아 내 돈이 일하기 시작했구나 그래서 내가 이런 기업들에 들어가 있구나 알게 되죠. 그래서 차근차근 하는 거죠.

 

그런데 그 과정이 없이 엄마가 그냥 이 주식 사주고 저 주식 사주고 그러면 아무런 의미가 없죠. 그런데 이제 한 가지 주식에 대한  근본적인 철학이 중요하죠 영어로 주식이 뭐라고 그러지 스탁stock 또 다른 말로 표현하면 뭐라 그럴까요. 에코equity이라 그래요  이어 오늘 영어 우리 아이들 영어 공부 이렇게 하는 거야 에코티 에코티라고 코 에코티 이게 무슨 얘기냐 면은 지분이라는 뜻이에요. 지분 내가 삼성전자의 주식을 한 주를 갖고 있으면 내가 지분을 갖고 있는 다시 얘기하면 주인이 된 거예요. 엄청난 거예요. 그 유태인은 이걸 안 거예요. 그런데 한국은 불로소득이라고 여기 다 배웠어요. 

주식하면 안 된다 정당한 노동의 대가가 아니다. 이렇게 배웠어요. 끔찍한 교육을 받은 거지 불로소득이라는 말을 지금부터는 쓰면 안 돼요 이거는 정당하게 내 자금 내 돈이 위험을 진 대가예요.    

질문~그렇죠 네 그런 것 같아요. 우리가 몸이 하나잖아요. 그럼 내가 그냥 땀 흘려서 나 혼자 버는 돈은 요만큼일 수밖에 없는 거야 내 몸이 하나니까 난 잠도 자야 되고 밥도 먹고 쉬어야 되니까 근데 내가 내 돈을 여기저기 분산해서 좋은 곳에 투자를 해버리면  그 투자된 곳에서 내 돈은 살아 움직이는 거예요. 당연히 계속 걔네들이 일을 하는 거예요. 

존리~맞습니다. 그거죠. 그 그 원리죠 그게 그게 전부에요. 내가 돈의 노예가 되는 게 아니고 돈이 나를 부자로 만드는 거니까 근데 왜 한국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이 주식해서 돈 번 사람이 없다고 얘기할까요. 실패해서 왜 실패했을까요. 이제 그게 재미있죠 주식에 투자하는 건 뭐예요. 지분을 투자했다고 그랬잖아요. 지분에 투자한다는 게 무슨 얘기예요. 그 회사가 돈을 많이 벌 거로 예상한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 회사가 돈을 많이 벌면 나도  혜택을 본다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돈을 누가 벌어요. 회사가 정확하게 말씀하셨죠. 그런데 왜 자기가 벌려고 그래요 샀다 팔았다. 하잖아요. 이해 안 가요 단타하지 말라고요 그렇죠 내가  내가 a라는 회사를 샀어요. a라는 사원을 샀어요. 그러면 그 회사가 앞으로 10년 후에는 엄청난 회사가 되겠구나 나는 뭐 해요. 갖고만 있으면 되지 그러니까 나는 뭐 해요.  기다리면 되는 거죠. 그래서 주식 투자는 시간을 투자하는 거예요. 시간 누가 제일 유리할까 이 아이들이지  

 

주식 투자에 가장 유리한 아이들은 시간이 많은 아이들이에요. 그래서 유태인들이 부자가 된 이유가 일찍 시작한다는 거 당장 해야 된다는 거 주식 투자는요 두 가지가 있어요. 속성이 변동성 매일매일 주식시장이 오늘도 올랐다가 또 내일 올랐다가 또 빠졌다가 또 폭락했다가 계속해서 반복하죠. 맞출 수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그래서 변동성을 맞추는 거는 불가능한 거예요. 관심을 끊어야 돼요 나하고는 상관없어 나는 20년 후에 찾을 건데 그다음에 리스크가 있어 리스크 리스크 뭘까요. 잃는 거예요. 잃는 거야 마이너스 예를 들어서 내가 20년 기다렸는데 상장 폐지가 됐어   

 

그건 리스크죠 엄청난 거죠. 변동성은 내가 알 수가 없어요. 타이밍을 못 맞춰요. 근데 그 리스크는 내가 없앨 수가 있는 거예요. 어떻게 해요. 내가 회사를 가보잖아요. 연구해보잖아요. 리스크를 컨트롤 할 수 있기 때문에 주식 투자를 하는 거요. 근데 내가 카지노에 가는 거고 리스크를 검토할 수 없죠.  그렇기 때문에 도박과 투기와 투자의 차이가 그건 거예요. 메타버스 주식이라고 막 상한가를 쳐요. 그러면 우리 아이들하고 우리 한번 이 회사에서 알아볼까 그러면 금융감독원에 다 나와 있어요. 그 회사의 재무제표 매출액이 늘어나고 있는지 다 나오잖아요. 어 회사는 계속 성장하고 있구나 그러면 이 회사가 뭘 만들지 이 회사의 경쟁사는 뭐였지 그래 아이들하고 그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질문~그러니까 최소한 재무제표를 볼 줄 안다거나  이런 능력은 좀 있어야 투자를 해야 되요 그렇죠 에요. 나중에 재무제표 보는 법 이런 것도 좀 배워야겠죠. 

존리~그죠 내가 공부해서 투자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없어요.  그래서 처음에 간접 투자를 하라는 게 그런 거예요. 오늘 이제 가시게 되면 생애 첫 번째 펀드 생애 첫 번째 주식을 골라야 하는 게 중요해요 그러니까 우리가 앞으로는 내 생일날이다. 그러면 엄마한테 카톡을 보내는 거예요. 나한테 물건 사주지 마세요. 여기에 돈 넣어주세요.  오만원도 좋고 10만 원 주니어 펀드를 만든 이유는 미국에서 한 80년 전에 저랑 비슷한 사람이 있었어요.

 

미국에 지금 그분은 돌아가셨는데 이제 이제 지금 사장님이 저한테 뭐라고 얘기해 주냐면 70년 80년 전에 칠드런 펀드를 가입했던 아이들  주식에 관심을 갖던 아이들이 지금 어떤 라이프를 살고 있는지 가르쳐주고 싶다는 거예요. 제가 어떻게 살아요. 근데 2세 3세 4세가 다 부자더라 대대로 부자가 되더라 이거를 반드시 가르켜줘라는 거예요. 그래서 가난이 대물림 되는 거를 끊어야 돼 근데 가난이 대물림 될 수밖에 없어요. 한국은 주식에 투자하지 않고는 가난이 되밀릴 수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내가 육체적으로 일하는 거는 한계가 있거든    

 

 

자야 되지 그 늙지 그러니까 한국이 지금 노후 준비 안 된 비율이 세계 1위입니다  그래서 이 아이들이 이제 앞으로 20년 후에 뭘 해야 될까요. 창업을 해야 돼 그래서 새로운 기업이 나오는 거를 우리 아이들이 해야 돼요 근데 지금부터 준비해야 되는 거야 내가 하고 싶은 게 뭔지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돼요. 국영수에 몰방하는 거는 좋은 교육이 아니다. 

 

질문~오늘 선생님 강연 듣고 느낀 점 이제 동생이 바로 올해부터 투자 바로 하고 그렇죠 그러니까 이제 국영수를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국영수는 학교에서 끝내라 돈도 틀어야 하는 거 알았어요. 

존리~그렇지 돈이 일하게 하는 걸 깨달을 만하고 노는 우리 지금 몇 살이죠. 지금 열 살 열한 살이에요. 11살이요 약간 늦었어 한 살부터 했어야 되는데 농담이에요. 그래서 워런 버핏 정확하게 열한 살부터 투자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