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존 리 대표 충격 인터뷰..."주식 폭락장에도 걱정 없다" [정완진TV]

황태자의 사색 2022. 2. 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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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화진입니다. 여러분 존리 대표 잘 아시죠 한국의 워렌 버핏이라는 그런 수식어도 붙어 있고요 주식 투자의 대가 또 동학계미의 대장 예 여러 가지 수식어가 붙어 있는 그런 분입니다. 오늘 그분을 우리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왜 모셨냐고요  우리 부자 돼야죠 우리 투자하는 거 잘 모르니까 좀 더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배우는 그런 시간 마련했으니까요. 여러분들도 함께 질문도 해주시고 공감도 해주시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대표님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래간만이에요. 진짜 오랜만에 뵙네요. 어떻게 잘 지내십니까요. 지금 

 

존리~네 요즘도 하는 일이 비슷합니다. 강연을 많이 해요. 강연을 네 그래서 특히 이제 젊은 학생들 또 우리 가정 주부들 그동안 이런 금융 교육 투자에 대한 거를 별로 접하지 않았잖아요. 한국은요 네 그래서 이제 그런 사람들한테 이제 주식 투자의 중요성 네 노후 준비 이런 얘기 강연하러 다니죠 

 

질문~그죠 그야말로 엄청 바쁘시죠 뭐 그렇게 되니까 이제 전국으로 가니까요. 강의 주제가 어떤 주제가 

존리~경제 독립 보통 경제 독립 그다음에 그렇죠 경제적 자유 그다음에 투자의 즐거움을 이렇게 알려주고 싶고 그리고 이제 라이프 스타일로 바꿔야 된다  사교육비 끊어야 한다 사교육비 끊어야 된다 그러면 부자 되려면 사교육비 끊어야 된다 그 돈으로 투자해라 이렇게 좀 충격적일 수도 있어요. 한국 사회에서는  그렇죠 전 미국에 있는 유태인들은 그런 사교육을 안 쓰죠 더 부자될 기회가  있는데 이제 우리가 고정관념에 있죠

질문~그래서 저는 저도 이제 존니 대표님 걸 다 찾아봤거든요. 대부분의 제가 한마디로 딱 요약을 해보니까 24시간 돈이 일하게 하라 그렇죠 이렇게 딱 느껴지더라고요 맞습니다. 24시간 돈이 일하게 하라 좀 구체적으로 설명을 듣고 싶어요.

존리~그러니까 어렸을 때부터 내 돈이 만약에  주식을 갖고 있다고 그러면 내가 투자한 기업에 투자한 거잖아요. 그러면 그 기업은 나를 부자로 만들기 위해서 삼성전자가 삼성전자의 임직원들이 얼마나 열심히 일합니까 나를 부자로 만들기 위해서 개념 자체가 완전히 간단하죠. 그러니까 나는 모으기만 하면 되죠 내가 갖고 싶은 회사가 너무나 많으니까  그래서 그런 기업들을 모으는데 이제 내가 개인적으로 시간도 없고 어떤 주식을 고를지 모르니까 이제 펀드라는 게 나왔고 또 특히 이제 한국의 연금저축 펀드 같은 좋은 제도가 있거든요. 그런데 놀랍게도 그런 좋은 시스템을 잘 이해를 못하고 있고 안 하고 있고 그래서  그런 걸 가르키고 있죠 그리고 이제 펀드부터 해라 펀드부터

질문~ 그 주식을 공부하기는 좀 어려우니까 펀드 먼저 해서 그렇죠 네 그다음에 이제 주식으로 점점 접근을 해라 

존리~그렇죠 왜냐하면 이제 작은 돈으로 할 수가 있거든요. 펀드 1만 원으로도 할 수 있고 5천 원 갖고도 할 수도 있고 또 우리 아이들 용돈으로도 할 수 있고 그게 미국에 있는 유태인들처럼  10살 때부터 하든가 5살 때부터 하든가  그런 캠페인을 하고 있어요. 

질문~그런데 이 펀드가 사기가 너무 심하잖아요. 어떻게 골라야 돼 이 좋은 펀드를 골라야 될 거 아니에요. 고르는 것도 기술이 있죠

존리~. 근데 이제 이게 옛날하고 좀 틀려요. 옛날에는 이제 펀드가 펀드가 뭔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았어요. 그게 펀드 매니저들도 주식 투자를 사고 파는 걸로 이해했던 사람들이 많죠.  지금은 이제 펀드 매니저들도 똑똑해졌고 

그래서 옛날처럼 그렇게 잘못된 펀드가 별로 없어요. 이제는 저희는 이제 우리 메리츠 펀드를 하라고 그러죠  그거는 이제 너무 너무 극단적인 거죠. 그거는 이제 몇천 개 중에서 한두 개 있기 때문에 그리고 그거는 이제 사모펀드 우리 이제 공모 펀드니까 좀 다르죠 

질문~공모펀드는 좀 위험성이 줄죠 아무래도 줄죠 

존리~그럼요 그거는 이제 금감원에서 아주 엄격하게 관리를 하니까 예 보고도 해야 되고 잘못되면은 굉장히 큰 잘못을 이제 패널티가 크니까 예  사모펀드하고 많이 다르죠 완전히 사모펀드는 이제 미국의 헤지 펀드 같은 경우에 사모펀드잖아요. 그러니까 정부의 간섭을 별로 안 받죠 그러다 보니까 이제 사고가 나는 거죠. 사고가 나 네 그러니까 사모펀드 그게 라임 펀드하고는 전혀 다른 얘기니까 너무 이렇게  극단적인 걸로 걱정할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사모펀드보다는 아무래도 공모펀드 쪽으로 그럼요 눈을 돌려서 공모펀드가 좀 유리하다 그러니까 공모펀드는 작은 돈으로 분산투자할 수 있죠 그러니까 이렇게 뭐라 그럴까 내가 특별히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예를 들어서 우리 펀드 매니저 같은 경우는 1년에 약 기업 방문 한 500개 정도 하거든요.  그런데 개인이 엄청나네요. 그렇죠 그러니까  그런 수고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펀드부터 하는 거고 그다음에 이제 연금 저축 펀드도 계속 얘기하는데 그거는 이제 세제 혜택이 굉장히 크니까 그거는 무조건 해야죠  연금 주택 네네네 

질문~그러면 500개를 방문하면 거의 4분의 1 코스피 코스닥 다 합쳐서 한 4분의 1 정도 기업을 방문을 직접 해서 실제 보고 그럼요 

존리~또 만나고 만나고 또 물어보고  거짓말도 못하겠네 어떤 거짓말이에요. 그 상대방들이 거짓말 못하죠. 현장 가서 다 눈으로 보는데 그 한 번 가는 게 아니라 또 가고 또 가고 하니까 이게 더 무섭겠다. 기자가 더 무섭겠네요. 그럼요 그건 고객들의 돈이 들어가 있는 거기 때문에 함부로 할 수 없는 거죠. 

질문~그런데 왜 사교육 시키지 마라 이거는 저는 진짜 충격으로 들렸거든요.  왜 사교육 시키지 말아 저는 사교육비가 엄청 많이 들어가서 애들 3명 키우는데 알죠 예 

존리~그런데 잘 생각해 보세요. 그 돈으로 아이들한테 만약에 펀드를 사줬으면 만약에 10살 때부터 사줬다 그러면 자녀들이 아마 취직 안 해도 될걸요. 취직 안 해도 된다. 네  아주 간단하게 네 돈 일하게 했잖아요. 그러니까 유태인이 부자가 되는 이유가 정확하게 그거죠. 그런데 우리는 공부 잘하면 부자가 될 거라고 착각을 하죠. 공부 잘하는 거와 부자가 되는 거하고는 전혀 연관성이 없거든요. 그렇죠 공부 잘하는 거는 부자 되는 거 하고는 그렇게 꼭 그렇죠 그리고 예를 들어 내가 변호사가 되겠다. 할 수도 있지만 변호사는 쓰면 되거든요.  근데 자기가 굳이 변한 소리 필요 없죠. 우리는 그런 고정관념에서 사이죠. 

질문~그럼 몇 살부터 이게 펀드나 이게 주식이나 이런 쪽에 좀 그래서 저는 하루라도 빨리 해라 그래서 저는 이제 한국에서 캠페인하는 게  태어나지 못 해라 태어날 때 예 태어나 때부터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해주고 또 그 아이도 하고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자본가로 키우는 거죠. 

질문~저는 어릴 때  아이들 태어나자마자 3만 원씩 넣었어요. 태어나자마자 너무 잘하셨네요. 그게 한 20년 이렇게 3만 원 넣다가 이게 이제 만기가 되면 5만 원 또 5만 원 넣다가 7만 원 10만 원 이렇게 올려가다가 한 20 한 5~6년 되니까요. 애들 이제 시집 가고 장가 갈 수 있는  돈이 모이더라  이자는 별로 안 늘어났긴 했겠습니다마는 그때 주식하셨어야죠 그러니까 제가 그걸 못했어요. 그때 몰랐죠. 맞습니다. 전혀 몰랐어요. 

존리~그랬죠 그래서 그때 제가 그래서 지금 캠페인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우리 한국이 아이들이 부자가 되면 우리나라가 갖고 있는 너무나 많은 문제들이 다 해결이 돼요. 출산이 해결되죠  그다음에 아이들이 행복하죠. 학원 안 가니까 그러니까 나쁜 게 없어요. 그런데 우리는 너무나 옛날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 부자에 대한 개념이 많이 떨어지고 안타깝죠 우리가 사교육비로 쓰는 돈이 1년에 약 20조예요. 근데 20조를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투자를 하고 또 그 아이들은 그 돈으로 창업을 하고 그러면 굉장히 선순환이 되죠. 20조나 되니까 네 20조 20조가 지금 3년이면 60조예요.  5년이면 100조예요. 그 100조가 우리 아이들 창업자가로서 이는 엄청난 효과죠 근데 그거를 우리는 아이들 공부 아이들 괴롭히는 데 쓰고 있는 거예요 아이들 괴롭히는데  괴롭지 않으세요. 지금 학원에 간다고 생각해 보세요. 

 

질문~저는 사교육이라는 걸 전혀 안고 싶고 그러니까요. 

존리~그런데 지금 우리는 이제 경제가 조금 이제 수입이 좀 늘어나다 보니까 자녀는 이제 한두 명 낳다 보니까 그 아이를 괴롭히기 시작했어 공부하기 싫은 애들 공부하라고 그러고 그리고 경쟁하라고 그러고 그래 그 아이는 살고 싶지 않죠. 나 같아도 살고 싶지 않죠. 나는 공부가 너무 싫은데 따라갈 수가 없는데 나는 다른 걸 잘하는데  한국의 교육 시스템은 무조건 국영수에 맞춰져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게 우리나라를 계속 후퇴하게 만들 거예요. 그 생각에 변함이 없으면 그래서 제가 학교 갔을 때도 아이들한테 공부 열심히 하지 말아라 그러거든요. 하고 싶은 말 해라 그리고 공부 잘한다고 그래서 좋은 학교 간다고 그래서 부자 절대로 안 된다  그런 생각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질문~집을 사지 말라는 이야기도 그런 맥락에서 말씀을 하신 

존리~아니에요. 집은 좀 사람들이 오해가 있어요. 집을 사지 말라는 게 아니라 집에 집착을 하지 말라는 거지 집에 집착하지 말라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내가 사회 초년생인데  나는 집이 없으니까 나는 굉장히 큰 문제가 있는 것처럼 생각하지 말아라 집 살 기회는 엄청나게 많다. 그전에 먼저 일을 가장 열심히 하는 게 작은 돈으로 할 수 있는 주식이다. 오랫동안 투자하게 되면 이 돈이 훨씬 더 큰 돈이 되는데 왜냐하면 일을 가장 열심히 하는 거 우리 일을 제일 열심히 한다 그렇죠 왜냐하면 주식은 그 기업이 계속 돈을 벌려고 엄청나게 노력을 하잖아요. 나는 갖고만 있으면 되잖아요. 

 

그런데 부동산은 처음부터 큰 돈이 필요하고 큰 돈이 필요하죠 그다음에 열심히 일하는 자산은 아니거든요. 솔직히 열심히 일하는 자산이 아니다. 아 네네네 이제 인플레이션을 따라가거나 가끔 이제 급등하거나 급락할 수가 있죠. 근데 급등하면 좀 다행이지만 집을 가셨을 때 또 급락했을 때는 그 레버러지 때문에 내 재산이 굉장히 빨리 줄어들죠 좋을 때는 그렇지만  그래서 젊었을 때 너무 그렇게 막 영끌해갖고서는 집을 사는 거는 하지 말아라 그랬더니 이제 사람들은 그 얘기는 끊고 네 끊고 집을 사지 말라고 그러더라 또 당신은 집이 있지 않냐 이런 식으로 얘기하네 집에 집착하지 마라 그렇죠  집이 없다고 해서 좌절하지 말아라 나중에 얼마든지 기회가 온다. 지금부터는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라 지금부터는 돈을 쓰는 낭비성이 되는 자금을 무조건  투자로 바꿔라 그리고 사교육비 끊고 그 돈으로 투자하고

질문~ 지금 제가 듣기에는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라 이 말에 제가 오늘 사전 인터뷰할 때 제가 깜짝 놀란 게 버스 타고 오셨다면서요. 네네네 상상도 못했습니다. 어떻게 버스를 타고 오세요. 

존리~아니 저는 버스를 안 타는 게 이해가 안 가요 왜요 아니에요. 그러니까  저는 이제 미팅을 저기 오늘 점심 미팅이 무역센터 근처에서 있었거든요. 그래서 네이버로 보니까 362번이 무역센터 바로 앞에 있는 거예요. 네이버 찾으면 되잖아요. 그런데 버스를 타니까 30분밖에 안 하고 바로 앞에 내리더라고요 그런데  1200원이잖아요. 1200원 네 근데 내가 차를 몰고 온다고 생각해 보세요. 운전해야죠 그다음에 파킹했었어야 되죠 예 또 여기 와서도 파킹해야 되죠 네 근데 그 불편함을 왜 돈도 더 많이 들어가죠. 아니 돈 많으시잖아요. 부자시잖아 아니 아니요. 돈이 없어서 하는 건 아니죠. 왜 왜 왜 그 돈이 없어서 하는 게 아니라 예  편리하니까 사람들 생각하면 편리함이 훨씬 나으니까 그런데 근데 더군다나 더 좋은 거는 더 좋은 거는 돈까지 아낄 수 있는 거잖아요. 아니 왜 안 해요.

 존리~아니 이해가 안 되는 게 지금 존이 대표님은 누구보다도 웬만한 사람들보다는 엄청난 부자고  그런데 굳이 자전거를 타고 다니고 저는 자전거 타고 다니는 게 이해가 돼 건강에 대한 이게 있으니까 자전거 타고 이거는 이해를 했는데 버스를 타고 다닌다고 해서 제가 너무 놀랐어요.
 
존리~저는 놀라는 거 보고 놀라지 저는 놀라는 거 보고 놀라요 이걸 왜 놀라지  미국에서는 미국 뉴욕 시에서는 다 지하철 타고 다녀요 그런데 한국은 유일하게 전부 차를 몰고 다녀요 시골에 가는 것도 아니고 버스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게 이제 라이프 스타일이에요. 근데 그게 저는 한국에 와서서 굉장히 신기하게 느꼈던 게 왜 다 차를 몰고 갈까 불편하게

질문~ 이 순간에 궁금한 거 하나  자녀분들한테도 또 집에 있는 사모님하게도 그렇게 죄송합니다. 이 말은 진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갈게요 그렇게 짜세요.

 

존리~아니에요. 이거는 짠 게 아니에요. 절대 짠 게 아니라 영어로 얘기하면 스마트한 거죠. 그러니까 내가 돈이 있다고 그래서 일부러 돈 있는 척 할 필요가 없잖아요. 나한테 어느 게 더 유리한 거냐 아니냐는  중요한 거죠. 난 사람들 잘 생각하는 게 내가 돈을 엄청나게 안 쓰고 막 그게 아니에요. 쓸 필요가 없기 때문에 안 쓰는 거죠. 서울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서울은 교통이 너무 발달돼 있잖아요. 그러니까 지하철 잘 다니고 버스 잘 다니는데 왜 차를 몰고 다닐까 굉장히 궁금해요. 저는 

 

질문~저는 지금 되게 충격을 많이 받았어요. 그래요 그러니까 충격받는 거 보고 제가 되게 충격을 또 받는 거거든요. 이거 왜 충격을 받을까 저는 집이 여기서 우리 사무실에서 얼마 안 되는데도 차를 끌고 나오는 경우가 물론 새벽에 나오기는 하지만 물론 예 그렇다고 하더라도 차를 끌고 다니는데 그게

존리~ 이제 습관이 습관이죠. 그러니까 우리가 사교육 쓰는 것도 습관이에요.  내가 이 아이한테 한 달에 50만 원씩 사교육비를 쓰는데 이 돈이 이 아이를 위해서 투자됐을 때는 나중에 10년이 지나면 이 돈이 몇 억이 될 텐데 그러면 사교육 쓰는 게 정말 옳은 일일까 그런 생각 조차도 안 하는 거야 한국은 당연히 왜냐 옆집에서 하거든요.  그 네 그 라이프를 깨지 않으면 그런데 유태인 교육은 공부 잘하는 교육을 절대로 안 해요. 유태인은 항상 친구하고 다른 다른 길을 가라 다양성을 얘기하죠.    

질문~지금 유태인 교육을 지금 방송한 지금 한 10분 조금 넘었는데 몇 번을 하셨는데

 존리~저는 그게 결과적으로 저는 유태인이 너무너무 영리한 민족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제 한국 사람들이 사실은 유태인보다 더 영리해요. iq나 이런 거 보면 딱 한 가지 이 복리라든가 투자라든가 이런 부자가 되는 거에 대해서만 떨어져요. 그러니까 한국 사람들이 그것까지 하게 되면 이제 전 세계에서 무시 못한 민족이 되죠.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것만 안 가르친 거예요. 

질문~왜 그렇다고 생각하세요. 

존리~그러니까 잘못된 교육관 저만 해도 잘못된 교육관을 가지고 있는 거 잘못된 교육관 그다음에 행복이 뭔지  우리는 너무나 오랫동안 남하고 비교하는 문화예요.  그러니까 남을 이기는 거에서 행복을 느껴요. 그런데 유태인처럼 전혀 다른 길을 가게 되면 비교할 수가 없잖아요. 다 행복하죠.  근데 우리는 똑같이 좋은 고등학교 가라 좋은 대학교 가라 좋은 데 취직해라 항상 경쟁이 크게 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남들이 가는 길을 똑같이 가야 된다고 믿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는 한국에 와서 괜히 신기한 거예요. 한국에 와서 제가 제일 좋았던 거는 저 같은 경우는 이제 차가 없어도 되는구나 너무 좋은 거예요. 내가 운전할 필요가 없구나  버스가 너무너무 잘 돼 있고

질문~ 아니 기사를 쓰실 수도 있잖아요. 지금 대표님으로 계시잖아요

. 존리~아니 그런데 그것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회사의 비용이긴 하지만 필요 없는데도 꼭 기사가 있을 필요는 없죠. 판단 기준이 내가 차를 가졌을 때 훨씬 더 효율적이고  더 필요하겠구나 하면 언젠가 만약에 정말로 내가 느끼게 되면 하겠죠. 근데 못하는 게 아니죠. 안 하는 거지 근데 필요가 없는 현재로서는 내가 필요가 없기 때문에 안 하는 거지 근데 그런 과정을 생각을 안 한다는 게 난 너무 신기한 거예요. 그러니까 고정관념이 너무 센 거야 한국은 사장은 무조건 차 갖고 다녀야 되는 거고 기사가 있어야 되고 

 

질문~또 비서를 데리고 다녀야 되고


존리~ 그렇죠 그런 고정관념이 되게 신기했어요. 그런데 저는 미국에 오래 살다 보니까 미국은 그런 다양성이 있어요. 제가 예를 들어서 우리 회사의 사장하고 예를 들어서 기업 방문을 간다든가 같은 시내 버스를 같이 타고 가기도 하고 지하철 타고 가기도 하거든요. 택시 타는 적응 안 되겠어요. 같이 아니 그러니까 한국에 오니까 그런  남을 의식하는 문화 그다음에 남하고 같이 가야 된다는 고정 관념에서 깨트리는 것이 굉장히 중요해요 그리고 내가 부자가 되고 싶다면서  부자 부자처럼 행동을 안 하는 거네 그게 부자처럼 보이면 안 되죠 부자가 되려면 부자처럼 보이면 안 되죠 부자가 돼야지 부자처럼 보이는 건 부자가 되는 부자가 되는 건 아니죠. 

질문~그러면 대표님은 지금 나한테 1천만 원이 있다.  그러면 뭘 하시겠어요. 당연히 주식인가요

 존리~투자죠 투자하고 요새는 이제 많이 좋은 일을 하려고 그래요 예를 들어서 우리 저기 고아들을 도와준다든가 고아들 주식 투자하는 걸 도와준다든가 이제 또 투자 클럽을 만든다든가 거기에 이제 돈을 대준다든가 요새는 이제  특히 이제 교회 쪽에 다니시는 분들은 선교사님이라든가 목사님들도 준비가 너무 안 돼 있어요. 그래서 이제 그분들도 좀 도와드려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 쓸 데는 많죠. 

질문~또 만약에 대표님의 어떤 절친이 1천만 원을 가지고 있는데 1천만 원밖에 없어 부자는 친구가 네 부자는 되고 싶고 도대체 어떻게 조언을 해드리겠습니까  1천만 원 갖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존리~부자가 될 수 있죠 분명히 될 수 있죠 데 분명히 근데 이제 내 말을 들어야 되죠 내 말을 들어라 부자가 될 수 있다. 그런데 시간이 필요하다 시간이 필요하다 절대로  단기간에 부자되는 거는 거짓말이다. 그 사기꾼이다 시간에 투자하고 대신에  부자처럼 보이려고 하는 거를 끊어라 그러니까 가능하면 소비를 투자로 바꿔라 그렇게 얘기하겠죠. 

질문~그런데 1천만 원 가지고 부자가 된다는 게 제가 너무 단도 직접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게 몇 년 있어야지 부자가 됩니까.  

 

 

존리~그래서 이제 보통 제가 너무 아니에요. 아니죠. 이제 예를 들어서 10살짜리 아이한테 천만 원 주고 1천만 원에 투자한다고 그러면 그 아이는 부자가 될 확률이 훨씬 높죠 시간이 많으니까 그런데 예를 들어서 30대에 시작한 사람과 50대에 시작한 사람이 차이가 있겠죠. 그래서 이제 보통 72 룰이라는 게 있거든요. 그래서 내 돈이 두 배가 되는 기간을 이제 계산하는 방법이거든요.  그래서 처음에 예를 들어 만약에 1년에 내가 6%씩 번다고 그러면 처음에 만 원 2천만 원 되는 기간이 12년 걸려요. 두 번째는 6년 걸려요. 3년 2년 나중에 내가 한 30년 후에는  매일 천만원씩 그게 이제 복리의 마법이죠. 그러니까 이거를 모르는 사람을 사실 그렇게 쓰는 사람이고  이게 차이예요. 근데 한국에 지금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지금 노후 준비가 안 돼 있잖아요. 맞아요. 그래서 이거 몰랐던 거예요.  그래서 엉뚱한 데 썼던 거예요. 네 그러니까 나는 잘 될 거라고 착각하고 있었던 거죠. 나는 중산층이라고 생각했지만 중산층이 아니었죠. 

질문~지금 대표님 말씀을 듣고 보면은  장기 투자하라는 이야기네요. 장기 투자 굉장히 장기 투자 일생을 두고 투자하라는 거요. 

존리~그러니까 일찍 시작할 수록 유리하다 그렇죠 그리고 작은 돈이라도 항상 투자해라 그러니까 유태인들은 예 예를 들어서 생일날이다. 그러면 운 친척이 다 돈을 주죠. 예 이걸 투자해라 투자해라 유태인들은 12살 13살부터 투자를 시작하잖아요. 12살 13살 네네 그러니까 전 세계에서 지금 가장 부자인 거예요.  그다음에 보세요. 미국에 있는  금융기관들 증권회사들 골드만삭스 jp모관 네 다 유태인 이름이죠. 유태인은 돈이 일하게 하는 걸 일찍 깨달은 거예요. 그래서 주식에 투자하니까  전부 유태인 이름이잖아요.  

 

 

제가 일하던 회사도 이제 라자드라는 회사인데 거기는 완전히 그냥 골수 유테인이죠. 그러니까 돈이 일하게 하는 거를 일찍부터 깨달은 거야 우리는 돈이라는 거를 아무도 안 가르쳐준 거예요. 그래서 사교육비 쓰는 거죠. 이 돈이 얼마나 나중에 큰 돈이 될 거라는 걸 모르는 거예요. 그런데 진짜 영리한 사람은 사교육비 쓸 돈으로 어떻게 해요. 만약에 학원을 샀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학원을 샀으면 내가 스터디를 그 영리한 거죠. 학원을  메가스타 메가 스타드 주식을 사는 게 되게 유리한 거죠. 그 그런 유테인은 그런 생각을 할 줄 아는 거예요. 그 다양성 내가 이 돈을 썼을 때 이 돈이 너무 아까운 돈인다라는 걸 몰라요 왜냐 생각을 안 하는 거예요. 옆집이 하니까 나도 하는 거죠. 그게 최악이죠. 그러니까 우리가 갖고 있는 그런 고정관념 옆에 애보다 공부를 잘해야 우리 애가 행복할 거라는 착각을 하는 거죠.    

질문~그러면  지금 이야기가 빨리 하면 좋다는 거야 주식은 주식이든 뭐든 투자 자체가

 존리~무조건 우리부터 해야 되는 거죠. 무조건 안 하고 있다. 그러면 무조건 오늘부터 하는 거죠. 그리고 온 가족이 같이 해야죠 온 가족이  자녀들 그다음에 어머니의 아버지를 다 무조건 해야 되는 거죠. 

질문~그 시장의 시장 자체가 가족끼리 모이면 투자 이야기로 그냥 막 이야기가  쉽게 쉽게 되겠네 

존리~유태인도 그렇게 하죠. 그래서 유태인이 부자가 된 이유 중에 결정적인 게 가족 끼리 저녁식사를 한다는 사실이에요. 근데 우리 한국하고 일본은 저녁 식사를 같이 안 해요. 아이는 학원에 가 있고 아빠는 회식하고 엄마는 또 또 다른 동네 아줌마를 많이 만나는 그런 그게 이제  우리가 일본하고 그대로 다 같이 가는 거죠. 그래서 그런 걸 바꿔야 돼요 이제 패밀리 온 가족 부자 되는 게 이제 굉장히 중요한 화두가 돼야 돼요

질문~ 사실 가족끼리 만나도 그렇게 이야기할 것도 많지 않고 또 가족끼리도 이 폭탄주 만들어서 술 마시고 그냥 고기 파티하고 끝내고 이 정도거든요.  

 

존리~이렇게 유태인은 이제 금요일날 저녁은 무조건 가족이 모이죠. 해가 지기 전까지는 해가 지기 전 매주 금요일 날은 무조건 저녁을 같이 먹습니다. 제가 일하던 회사도 유태인이 많잖아요. 유태인 회사니까 그런데 금요일 날은 다 5시면 다 그냥 쏜살같이 집에 가죠. 해가 지기 전에  

 

질문~우리 한명숙 님이 질문하기를 돈을 너무 일찍 알아도 안 좋은 건데 이 말을 하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면 완전히 정반대 생각이시죠

 존리~그러니까 이제 그게 고정관념이죠. 돈을 일찍 알수록 좋죠 일찍 와서 네 그 아이들에게 무슨 돈을 알게 해 이런 말도 들 그러니까 그게 이제 지극히 잘못된 한국의 굉장히 잘못된 병폐죠 아이들 이 세상을 살면서 제일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건강 그다음에 돈이에요. 예 맞습니다. 그러면 건강도 어렸을 때부터 저 운동해야 된다 건강을 지켜라 몸을 함부로 굴리지 말아라 가르키잖아요. 돈도 마찬가지로 가르켜야죠  돈을 일하게 해라 그래서 유태인은 어렸을 때부터 태어나자부터 저금통을 만들어요. 돈을 넣어라 이 돈은 모아서 어려운 사람 도와줘라 이렇게 가르쳐요 그게 굉장히 중요한데 우리 한국은 이상하게 돈에 대한 교육을 잘못 받았죠. 멀리해라 돈을 멀리해라  돈이 없어도 행복하다 

질문~ 성리학의 영향이 많아서 그런 거 아닌가요 

존리~모르겠어요. 그러니까 이게 그래가 이제 그걸 보통 이제 금융 문맹이라고 표현하거요든 금융 문맹 네 그러니까 우리는 지극히 잘못된 라이프로 살고 있구나 그래서 그게 이제 금액 문맹은 대가가 있어요.  무서운 대가를 치러야 돼요 그러니까 한국의 노인층의 빈곤율이 세계에서 1등이에요. 네 맞습니다. 세계적인 그리고 노인층의 빈곤율이 세계에서 50%가 넘어요. 네 그렇습니다. 50%가 넘습니다. 그러니까 나중에 지나고 나니까 왜 그랬지 나는 열심히 일했는데 나는 열심히 일했는데 내가 뭘 잘못했지  그런 거예요. 뭘 잘못한 게 아니라 돈이 일하게 하는 거를 깨닫지 못하고 자기만 일하는 걸로 생각한 거예요. 그게 월급 받는 것만 생각 앞서 

질문~자객권 님이 그런 이야기하셨는데 주식 이러면 사기꾼들만 하는 거 이런 인식을 많이 가지고 있잖아요. 솔직히

존리~ 그러니까 제가 답답하죠. 그러니까 간단하게 얘기할게요 그러면 삼성전자의 직원들의 사기꾼입니까  그렇죠 그러니까 삼성전자 주식을 사라는 얘기가 사기꾼인가요 삼성전자의 주인이 되라고 그런 건데 그러니까 지극히 잘못된 교육을 받은 거죠  왜 주식하면 안 된다고 얘기하는 거는 주식 투자를 잘못 이해한 거예요. 내가 상당 전주를 산다는 거는 그 회사의 주인이 된다는 얘기인데 엄청나게 나한테 많은 기쁨을 준다는 건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샀다 팔았다 하는 거를 투자하고 착각했기 때문에 문제가 된 거죠. 그러니까 그때부터 도박이 된 거죠. 자기가 도박을 만든 거예요.

 

자본주의에서는 기업이 살아야 되고 기업에 투자하는 게 당연한 거죠. 유태인들은 그걸 깨달았기 때문에 부자가 된 거고 한국하고 일본은 그걸 멀리해야 된다고 배웠기 때문에 그 대가를 치른 거예요. 노인이 됐을 때 나이가 들었을 때 아 내가 그걸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 거죠.  지금 제가 아이들한테 강연하는 이유가 똑같은 미스테이크를 범하면 안 된다 그런 거죠.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아까 차를 말씀하셨지만은 내가 버스를 타고 다니는 거는  내가 돈이 없어서 그런 게 아니라 필요가 없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 돈을 아껴서 그 돈으로 투자하면 되거든요. 그런데 그거를 모르는 사람은 비싼 차를 타고 특히 외제차를 타고 멋있게 보이게 하지만 그게 이제 가난으로 가는 거든 그 돈으로 투자를 해야 되는데 그거를 잘못돼서 후회한 거죠.   

질문~지금 대표님 말 속에 어떤 말이 있었나 하면 샀다 팔았다. 샀다 팔았고 

존리~네 그거는 투자가 아니라 그거는 이제 카지노에 가는 거죠.  가치 그러니까 주식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그러니까 당연히 손해 볼 수밖에 없고 예 그걸 옆에서 본 사람들은 역시 주식 투자하면 안 된다 이렇게 얘기하게 됐고  그게 이제 당연적이 되고 또 많은 이제 저기 경제 방송에도 계시지만 알겠지만 경제 방송에서 저부 주식 언제 팔고 지 하고 얘기하잖아요. 아니요. 아니요. 그러니까 많은 증권 방송이 그렇게 얘기 그래서 이제 전부 차트만 보여주고  아이들한테 그런 펀드멘터하면 내가 이 주식을 왜 사는지 내가 이 기업을 왜 갖고 싶어해야 되는지 워런 버펫이 그렇게 한 거거든요. 워런 버핏이 그냥  부자된 이유는 코카콜라 많이 샀고요 다 그걸로 사 먹으니까 그 주식을 갖고 있어서 오래된 거 갖고 있으면 그게 이제 시가총액이 늘어나거든요. 그런 즐거움이 있는데  그 즐거움을 사람들은 모르는 거예요. 주식 가격이 좀 떨어지면 막 괴로워하고 또 올라가면 또 좋아하고 그건 투자가 아니죠. 그러나 이제 변동성 변동성은 주식 투자는 변동성이 있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지만 이게 5년 10년이 되면 큰 돈이 되는데 안타깝게도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사실이죠.   

질문~저는 제가  대표님 말씀하시는데 이야기들을 제가 저한테 지금 탁탁 꽂히는 이야기를 자꾸 질문을 드리거든요. 네네네 지금 저한테 또 꽂힌 게 뭔가 오래 들고 있으면 이 말씀을 들어 얼마나 오래 들고 있어야 되는 거예요. 

존리~안 파는 거예요. 주식 파는 거 네 안 그러니까 안 파는 거예요. 그게 이제 그게 기본 룰이죠. 그런데 팔 때는  이유가 있는 거예요. 이유가 있는데 그 이유로 사람들 잘못 알아요. 내가 이 주식을 팔 때는 대부분 사람들이 파는 이유가 20% 먹었으니까 20% 먹었으니까 예 그거는 이제 투자가가 아니죠. 그건 이제 그거는 이제 카지노 간 사람들이죠. 이 도박이다. 네 그런데 이제 팔 때는 이런 거죠.  이제 이 회사가 굉장히 돈을 잘 벌었는데 앞으로는 벌기 힘들 것 같은 거예요.

 

예를 들어서 내가 자동차 주식을 많이 갖고 있는데 전기자동차가 이제 대세가 될 것 같아요. 그 옛날에 기존의 엔진 만드는 회사들은 앞으로는 힘들 거다 우리가 이제 카메라 만드는 회사가 잘 됐지만은 나중에 디지털 카메라가 나오니까 다 죽었잖아요. 더군다나 이제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다  그 그렇게 되도 죽었어요. 그 아 네네 그러니까 어떻게 돼요. 아 세상이 달라졌구나 그러니까 내 포트폴리오가 과거에 있던 거에 비해서 이제 점점 돈 버는 기업들이 달라지는구나 그러니까 이제 카카오라든가 네이버라든가 그런 플랫폼 비즈니스가 정말 돈을 잘 버는구나 그럼 내 포트폴리오를 그쪽으로 조금씩 옮겨가는 거예요. 그때 파는 거죠. 할 수 없이 그때 파는 거죠. 네

 

그래서 내가  그래서 이제 내 포트플리오가 점점점점점 돈이 잘 버는 대로 세상에 변하니까 옮겨가는 것뿐이에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요새 같은 게 굉장히 좋은 테스트죠 이제 우크라이나 사태가 나니까 완전 폭락장이죠. 예 그러니까 일단 팔았다가 다시 또 회복하자 그게 최악의 방법이죠. 최악의 방법이죠  올라가거나 내려가 계속 사는 거 계속 사는 거죠.  펀드 매니저처럼 생각해라 펀드매저도 그렇게 하잖아요.   

질문~지금 제가 들으면서 또 하나 이렇게 제가 소름이 점점 끼쳐지거든요. 왜냐하면 제가 이제 방송하는 그 패턴이 있는데 거의 솔직히 다르지는 않습니다. 제가 이제 그렇게 방송을 하는데 왜 제가 많이 소름을 끼쳐지냐 하면 팔 때는 이게 쉽게 말하면 성장의 패턴이 바뀌고 어떤 경기의 패턴이 바뀌고 산업의 흐름이 바뀌는 쪽으로 이렇게 흘러가면서 계속 옮겨가라는 뜻이거든요. 그렇죠 그렇죠 이게 파는 거네요. 

존리~그렇죠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제가 20년 전에 펀드매니저 했을 때는 지금의 회사하고는 전혀 다른 회사들이죠. 그런데 이제 한국 사회가 발전하면서 기업도 돈 버는 기업들이 달라지거든요. 그러니까  옛날에는 이제 공장을 짓고 기술력을 갖고 직원들이 많아야 되는 그런 산업이 돈을 벌었지만은 지금 제가 20년 전에 우리 회사의 포트폴리오를 보면 굉장히 다른 회사가  있죠 그러니까 게임 회사라든가 아니면 물류회사라든가 인터넷 회사라든가 이렇게 달라져 있거든  근데 그게 하루아침에 갑자기 다 팔고 다 산 게 아니거든요.

 

세월이 흐르면서 그러니까 대강 어떤 주식을 사면 보유 기간이 보통 5년에서 10년 사이죠. 5년에서 10년 사이 무조건 아무리 짧아도 그 정도는 갖고 있죠 어떤 경우는 전혀 팔 필요가 없는 기업도 있고 전혀 팔 저희 같은 경우는 삼성전자 같은 경우는 계속 갖고 있었고 20년 30년 동안 갖고 있었고 20년 30년 네 또 어떤 거는  그런 우리가 주식을 살 때 주식을 사는 이유가 있잖아요. 이 기업이 돈을 잘 벌 것 같고 또 경영진이 훌륭하고 하니까 하는데 팔 때도 똑같은 이유가 있어야 되죠 근데 사람들이 팔 때 이상한 이유로 팔아요. 전쟁이 일어났기 때문에  기초자산이 흔들리지도 않아요. 그렇죠 코로나가 생겼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 따라서 바꾸는 거죠. 

질문~이게 지금 핵심 포인트가 있는 것 같아요. 지금 제가 딱 듣기에는 아니 기초자산이 튼튼한데 외부 변수가 뭐가 중요하냐 지금 이 말씀이잖아요. 그렇죠 지금 우크라이나 사태가 나서 주식이 떨어지든 아니면 폭락장이 되든 그 회사의 기초자산이 좋으면 실적도 좋고 매출도 좋고 영업이익이 좋고 미래 가치도 있으면 팔 필요가 없다. 오래 보유 해야 된다

존리~ 그렇죠 예를 들어서 우크라이나 때문에 우리 기업들이  정말 펀더멘탈에 큰 영향을 받느냐 안 받잖아요. 그러면 그렇게 거기에 일비 협의할 필요가 없죠. 그러니까 이럴 때 돈 여유가 없을 경우는 할 수 없지만 여유가 있을 때 이럴 때 계속 더 사는 거고 그래서 저는 이거를 그렇게 하라고 그러거든요. 연금저축 펀드 계좌를 열고요  지금부터 하루에 만 원씩이라도 해라 그리고 커피 마실 돈으로 해라 그리고 자동차가 반드시 필요한지 살펴라 그리고 아이들 사교육비는 무조건 끊어야 된다 아이들을 해방시켜라 그럼 불안해하지 말아라 아이들이 부자가 되는 게 중요하지 공부 좀 못한다고 그러면 그리고 앞으로 세상은요 점점 더 그런 시대가 와요. 좋은 학교 나오는 게 아무런 의미가 없을 거예요. 그럴 수 있을 거라고 생각 왜냐하면 과거에는 직업이 많지가 않았거든요. 그리고 큰 부자가 나올 수가 없었어요. 지금은 조단위의 부자가 나오잖아요. 네 조 단위의 부자가 나오는데 그 사람들 공부 단 한 명도 잘하는 사람 없어요. 

질문~우리 st 수정 님이 말씀하신 내용에 보면 아니 부동산은 투자하면 집이라도 남는데 주식에 투자하고 만약에 떨어지면 아무것도 없지 아무것도 허망하지 않냐 이런 말씀을 또 하시거든요. 

 

존리~그건 잘못된 거죠. 부동산은 안 내려갈 거라는 거는 누가 그렇게 얘기했죠.  그거는 잘못된 거예요. 

질문~왜 왜 왜 하기야 지금 부동산 주식 자체가 지금 준 대표님이 이야기한 대로 하면 아무 문제가 없거든요. 

존리~아니 30년 동안 따져보면요. 주식이 훨씬 많이 올랐어요.  그럼요 비교할 수가 없죠. 만약에 주식 가격이 20년 투자했는데 부동산이 더 많이 올랐다. 그러면 그 나라의 자본주의는 심각한 문제가 있는 거예요. 생각을 해보세요. 부동산은 그 자리에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주식은 기업이잖아요. 기업은 엄청나게 돈을 벌려고 노력하잖아요. 그런데 부동산이 더 많이 번다.  그건 아니다. 이거죠. 그럼 그 나라의 경제는 심각한 문제가 있는 거예요. 그 나라의 경제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 만약에 한국 경제가 정말로 앞으로 진짜 어려울 거다 이거 망할 거다 그런 주식 투자하면 안 되죠 저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질문~우리가 이제 여기서 제일 이제 궁금한 게 하나 네네네 예 그러면 도대체 어떤 종목을 사야 될까요.  

 

존리~저는 종목 저는 아주 솔직히  얘기해서  종목 사지 말아라 종목 사지 말아라 펀드 해라 펀드 해라 그리고 자기가 잘하는 거 해야지 자기가 놀러 다녀야지 그럼 어떻게 자기가 보고 있어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우리는 1년에 500개의 회사를 다니는데 개인이 그걸 어떻게 하겠어요. 또 우리는 끊임없이 그 회사를  알아보고 또 이 회사가 어떤 위기가 있는지 어떻게 돈을 벌어 보지 다 계속 분석을 하는데 개인이 할 수가 없죠. 

질문~저는 개인적으로 정환진 tv도 하고 저 투자법은 그냥 삼성전자 조금 조금씩 계속 사서 모으거든요. 그러니까 평단가보다 낮으면 무조건 사고요 또 제 목표가라는 걸 항상 정해놓고 있기 때문에 목표가가 낮으면 또 사고 이러거든요.  

물론 여유 자금을 사야 되는 거죠.

존리~ 여유 자금을 해야 되는데요. 거기의 문제점은 이제 분산투자를 못한다는 거죠. 그리고 요새는 좋은 펀드들이 있기 때문에 내가 해외에 투자하는 것도 포트폴리오 안에 들어가 있으니까 저희 같은 경우는 이제 하도 사람들이 펀드 하는 걸 어려워하니까 우리가  주니어 펀드라고 그래서 우리 어린 아이들용 펀드가 있고요 예 또 셀러리맨 펀드라고 그래서 직장인들 그리고 전 세계에 투자하는 펀드도 있고 또 이제 연세 드신 분들은 이제 시니어 펀드 하고 또 tdf라는 것도 있고 그래서 뭐 이렇게 종류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아요. 근데 만 원부터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 있죠. 만 원 전부터 네 만 원부터 할 수 있고 이 핸드폰으로  다운로드 받아서 계재할 수도 있고 

질문~좋은 기업은 그러면 어떻게 찾으십니까

존리~ 좋은 기업은 그거죠. 간단하게 내가 갖고 싶은 회사 내가 갖고 싶은 회사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저는 갖고 싶은 회사가 너무 많은 거예요. 한국에 기업 방문해 보니까 너무 싼 거예요. 이게 숨어 있었구나  그런 기업이 좋은 회사죠 왜 갖고 싶을까 내가 갖고 싶은  회사라는 게 좀 구체적으로 말하면 여러 가지가 있을 수가 있어요. 근데 이제 기업 방문을 하다 보면  기업이죠. 사람 잘 몰라요 이 기업을 근데 내가 알아보니까 가격이 너무 싼 거예요.  근데 회사는 앞으로 5년 동안은 굉장히 성장할 것 같아요. 그렇죠 성장할 수밖에 없어요. 이 회사가 갖고 있는 물건이라든가 그러면 흥분이 되죠. 

 


이 기업은 계속 먹어야 되겠군 이제 그런 게 좋은 기업이죠. 그러니까 남들이 좋다고 하는 기업이 좋은 기업이 아니에요

내가 갖고 싶은 회사 그럼요 내가 갖고 싶은 만약에 내가 이 회사 주인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그게 핵심이 있네 예를 들어서 식당에 갔는데 어느 식당은 막 줄이 막 많이 서 있고  어떤 식당은 줄이 안 서 있다고 가정하면요. 줄이 많이 서 있는 식당 가고 싶지 않으세요. 그럼요 그렇죠 그럼요 똑같죠. 그렇죠 근데 그런데 그게 만약에 상장돼 있다고 그러면 내가 계속 모으겠죠. 그 회사 식당 주식을 아니면 그게 이제 상장됐다는 가정인데요. 내가 굳이 내가 만약에 손님이 없는 가게를 운영하는 식당 주인이라고 그러면 그 식당을 굳이 내가 운영할 필요가 없이 그  건너편에 잘 되는 회사의 지분을 갖는 게 백배 낫죠 주식을 산다는 거는 일종의 내가 사업하는 거랑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되죠 그리고 경영은 내가 그리 안 할 테거든요. 그 훌륭한 경영진이 있거든요.

 질문~저는 들으니까 왜 네가 일하냐 그렇죠 그냥 네가 일할 것 없어 너는 네가 갖고 싶은 회사 나는 저 회사 진짜 내가 다 고 그런 주식 그런 회사가 있다면  주식으로 살아서 하고 그들이 일하게 하라

존리~그렇죠 그러니까 내가 주식투자도 마찬가지예요. 주식 투자의 그 원리가 그거죠. 내가 이 주식 갖고 계속 꾸준히 모았더니 직원들이 돈을 버는데 우리 투자하는 사람들은 사고 파는 걸 지가 일을 해요. 얼마나 힘들어요. 사고팔고 하지 네 그거는 직원들이 벌어주는데 왜 자기가 해요. 또 더군다나 미국 투자하는 사람들은 또 잠도 안 자요  근데 정말 쓸데없는  거죠. 그는 너무너무 기본 원리를 모르는 거죠. 그런데 만약에 내가 이제 진짜 문제는 이 기업을 왜 골랐느냐 그다음에 어떻게 골랐느냐가 중요한 거죠.

 

그게 이제 정말로 중요시 여겨야 되는데 많은 투자자들이 그거는 굉장히 소홀히 하죠.  왜 골랐느냐 네 어떻게 골랐느냐 이걸 대부분이 이제 친구가 좋다고 그래서 아이고 그렇죠 돈 그냥 갖다 줘야죠  그다음에 신문에서 보고 신문에서 이게 좋다더라고  그런 아주 지극히 호목을 안 한 거죠. 그러니까 그 호목도 하는 것도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펀드가 좋다. 그 펀드 좋은 거 뭐냐 연금 저축 펀드 같은 건  세금 혜택이 워낙 좋기 때문에 그건 문제가 되는 거고 자기 퇴직연금의 주식 투자 비중이 한국의 전 세계에서 꼴찌예요. 그걸로 투자를 시작해야 되는 거고

질문~ 그러면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든 상관없다는 이야기시네요.
 
질문~그럼요 큰 기업이든 작은 기업이든 내가 진짜 갖고 싶은 회사가 있으면 그 회사를 유심히 바라다 보고  그 회사의 기초자산이 어떤지 또 어떻게 이들이 성장성을 가지고 있는지 이거는 매출이 보면 다 나오니까 이 다 나 이건 성장할 것 아니야    

존리~그러니까 학원 보내지 말고 그런 부분 아이들한테 가르쳐주는 게 나 재무제표를 가르쳐라 네 그리고 엄마 아빠 같이 아이들하고 야 우리가 이 회사 투자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니 그러면 아이도 내가 보니까 매출액이 굉장히 빨리 올라가고 있네요. 그러면 야 우리 사볼까 얼마나 좋은 아이디어예요. 학원에 가서 쓸데없는  국영수 똑같은 문제를 계속 반복해서 푸는 거기서 좀 해방돼야죠 

질문~보통 투자자들은 회사 방문하기 개인 투자자들은 어렵지 않아요. 어렵죠.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오히려 이제 신문에서 나오는 거나 혹은 가끔 그 회사에 전화 걸어서 주식 담당자하고 통화하는 거 이게 다인데 이거를 믿고 투자하기에는 진짜 포기하거든요. 

존리~그거는 저기 전혀  좋은 방법이 아니죠. 굉장히 불안하고 무섭거든요. 

질문~그러니까요. 그러면 어떻게 이게 그러면 그때는 굳이 그렇게 할 필요 뭐가 있느냐 사람의 펀드를 해라 

존리~그런데 펀드 중에서도 연금저축 펀드라는 좋은 제도가 있어요. 퇴직연금으로 투자해야 되고 그 그런 거는 그냥 놔두고 그냥 빚 내서 주식 투자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가장 잘못된 방법으로 투자하는 거죠. 

질문~아까 말씀하신 내용 중에 왜 하고 어떻게를 말씀을 하셨는데 왜 어떻케를 투자자 입장에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왜 어떻게를 가져야 될까요. 

존리~그러니까 왜라는 거는 그거죠. 왜 그러니까 자본주의에 살고 있다는 사실 그거는 인정해야 되고요 자본주의에서는 누가 부자가 될까 기업을 소유하는 사람들이에요.  월급쟁이들로 부자가 될 수가 없어요. 그건 확실하잖아요. 예 그렇습니다. 그럼 월급쟁이가 부자가 될 수 있는 걸 어떻게 내가 기업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주식을 사는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주식을 사는 게 유일하게 내가 자본가가 되는 길이에요.  그런데 아무도 안 왔잖아요. 아무도 안 하죠. 그러니까 노후 준비가 안 되는 거예요. 굉장히 간단해요.  그러니까 월급쟁이들은 자기 노동자잖아요. 자본가가 아니잖아요. 자본가가 되는 거는 기업을 소유해야 되는 거고 기업을 소유한다는 건 주식을 사는 거예요. 그러니까 유대인들은 그걸 아니까 어서 주식을 사는 거고   

질문~이게 지금 대표님 말씀하시는 거에 저도 놀라는 게 뭔가 하면 주식을 산다지 그 회사를  가진다. 이렇게 생각을 했죠. 맞아요. 이게 제일 문제가 아 그 회사를 내가 지분의 일부분을 가지면 그 회사의 주인이 된다는 개념인데 주인이 된다는 개념 자체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부자에서 수익 나면 팔아서 종이 종이를 산다고 생각해 지금 그렇게 생각해 

존리~종이가 아니라 내가 이 컴페니를 산다고 생각해야 돼요 예 컴페니 

 

질문~그런데 저 역시도 지금 제가 그 말들이 이렇게 가슴에 찔리는 이유가 주식을 산다니까 종이를 산다. 이런 개념이 제 머릿 속에도 지금 들어 있

존리~ 왜냐하면 이제 주식 가격이 계속 변하니까 이제 착각을 하게 되는 거죠. 내가 돈을 벌 수 있다고 착각을 해요. 그런데 보통 이제 마켓 타이밍이라고 그러죠 내가 타이밍을 잘 맞추면 부자가 되겠구나 그런 일 안 일어나요. 우리 도박하는 사람들도 내가 운이 좋은 부자가 되겠구나 하잖아요. 네 한 명이라도 부자가 있을까요. 도박해갖고 단 한 명도 없어요  한 명은 있을 것 같은데요. 없어요. 못 지키겠죠. 그렇죠 그러니까 제가 카쇼의 사장님한테 물어봤어요. 그러니까 오랫동안 출입한 사람 중에서 부자가 한 명이라도 있으니까 빵이래요 어떤 사람은 자살하고 어떤 사람은 굉장히 그것 때문에 파산하고 그런 사람은 많아도 도박을 도망하다 도한 사람은 단 한 명이 없다는 거  대부분의 주식 투자를 그렇게 하거든요. 

질문~대부분이 그럴 것 같아요. 제가 느끼기에도 그런 느낌이

 존리~그러니까 타이밍을 맞추는 거라고 착각을 하죠. 타이밍을 맞추는 게 아니에요. 제가 예를 들어서 삼성전자를 제일 처음. 샀을 때 기억이 제가 90년대 초에  1만 5천 원 2만 원 했거든요. 그런데 그게 지금 그냥 기다리기만 하니까 어떻게 돼요. 지금 300만 원 우리 

질문~시공 님이 나 지금 기업 주식 5개 소유하고 있는데 지금 평단 다 30%인데 진짜 엄청나네요. 

존리~그런데 이제 그게 너무 짧은 기간을 얘기하는 거고요 예 대부분의 또 잘못된 투자 방법이 뭐냐 하면  어떤 주식을 샀을 때 마이너스가 되면 그때부터 사는 걸 또 중단해요. 맞아요. 그리고 또 올라갈 때 또 삽니다. 예 맞아요. 또 떨어지면 또 중단해요. 예 맞아요. 반대로 정반대로 가죠. 그러니까 맨날 촬영을 하는 거예요. 나 마이너스 30% 됐어요. 제가 한국에 와서 우리 펀드를 코리아 펀드를 만들었잖아요.

 

처음에  굉장히 좋았다가 한 한 4년 정도 고생했어요. 우리 펀드에 가격이 허락했죠. 그래갖고 한때는 이제 마이너스 30%까지 됐는데 투자자들이 저한테 엄청나게 힘들게 했어요. 그렇겠네요. 네 하여튼 너무나 그냥 인격적 모독까지 하면서 이제 욕을 했어요. 근데 그때 다 빠져나갔어요. 근데 그대로 있었으면 지금 수익률이 한 90%가 돼요.  근데 그거를 못 참아요. 근데 예를 들어서 30%가 마이너스 됐고 40%가 마이너스 됐고 꾸준히 산 사람들은 다 해피하죠. 

질문~근데 저는요 저는 개인적으로 좀 다르거든요. 저는 지금 이게 정완진 tv에서 아예 공개해놓고 하는 게 있어요. 작년 7월 22일부터 삼성전자만 지금 사들이고 있거든요.  그리고 다른 거는 안 합니다. 아예 나중에 제 개인적인 다른 계좌에서는 하는데 이거는 이제 방송에서 하는 건 삼성전자만 사들이고 있는데 지금 손해가 마이너스 한 3%밖에 안 됩니다. 마이너스 3%밖에 안 되고 또 지금 계속 떨어질 때 계속 사거든요. 계속 사기 때문에 평당가는 계속 떨어지는 거예요. 그리고 지금 우쿠라이나 사태가 났으면 꼴 당연히 더 샀어요. 저는 이렇게 많이 떨어지잖아요. 그러면  주식 사는 수를 배로 늘립니다. 쉽게 말하면 물타기인데 배로 늘리고 네 아니 

존리~물타기가 나쁜 건 아니에요.  저는 이제 한국의 주식이 3천 개가 있잖아요.  삼성전자만 있는 게 아니잖아요. 예 그렇습니다. 너무나 좋은 기회들이 많아요. 예 전반적으로 굉장히 싸고 예 다른 우리가 갖고 있는 포트리를 보면 하나하나 저희가  밀비유 하다 보면 진짜 싸네 배가 진짜 이거는 쉽게 얘기해서 고기 반 물반이구나 이게

 질문~지금도 그러면 펀드 매니저들한테 맡겨놓지만 않고 직접 다 지금 아니 

존리~저기 리뷰를 하죠. 그죠 이제 제가 관여는 안 하죠. 펀드 매직 하는데 이제 우리가 기업을 하나하나 이제 살펴보죠 이 회사는 주식까지  30% 마이너스가 됐네 왜 그러지 근데 보니까 펀드멘터는 굉장히 좋은데 주식 가격만큼 떨어진 거죠. 이거 진짜 싸네 시간이 있으면 언제 언제 당연하죠. 올라가죠. 기초 체력이 왜냐하면 그 회사가 돈을 엄청나게 벌고 있는 걸 아는데 왜 그렇게 떨어질까요. 시장에 관심이 떨어 시장이 아니에요. 시장이 그 이피션트하지 않은 거예요. 그 효율적이지 않은 거 왜냐하면 그런 그런 리서치가 안 받쳐주는 거예요.

 

증권회사 같은 경우는 그런 회사에 관심이 없어요. 왜냐  거래량이 없기 때문에 장사가 안 되거든요.  그러니까 예 그런데 리서치를 안 하죠. 그러니까 시장이 그만큼 뭐라 그럴까요. 효율적이지 않은 시장 한국이 그다음에 주식 투자를 한 저는 한국이 이제 개인 투자가 비중이 너무 많아서 대부분 샀다. 팔았다. 하잖아요.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그 회사의 진정한 밸류를 알려고 하지 않잖아요. 그러니까 그 회사의 가치를 알고 투자하는 사람은 돈을 벌기가 쉽죠. 그냥 들고만 있으면 되거든요.    

질문~핵심이 그거네요. 제가 지금 들어보니까 주식을 종이 조거리로 생각한다 이게 진짜 핵심인 것 같아요. 네 이건 종이가 아니고 기업이다. 네 기업이다. 내 회사를 갖는 거 그렇죠 회사를 사는 거  회사를 사는 거다. 이렇게 생각을 해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주식 투자를 해서 종이 조거리를 투자해서 여기서 돈을 더 벌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그런 문제가 생 그러니까 힘들죠 그렇게 저희도 느껴져요.   

존리~지금 한두 번은 벌죠. 우리 카지노에 가도 한두 번은 벌잖아요. 예 맞습니다. 근데 계속 가면은 이제 손해 보는 것도 그렇죠   

질문~근데 이게 보면 저는 그런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 지금 선생님이 이야기했던 것처럼 핵심 자체가  무조건 기초 체력 기초자산 기초자산이 가장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지금 하시는 거잖아요.  이렇게 대기업이 됐건 중소기업 상관없다. 맞아요. 예 그리고 그 기초체력에는 오래 투자하면 충분히 가능 하다 이 말  

 존리~물론이죠. 물론이죠. 그러니까 특히 이제 시간 특 주식 투자는 시간에 투자하는 거잖아요. 시간에 자 그러니까 시간에 투자하는 거기 때문에 복리의 마법을  즐길 수가 있거든요. 근데 시간을 투자했는데 사람들은 그걸 잘 이해를 못하죠. 무슨 시간을 투자하는 거야 난 빨리 부자가 되고 싶은데 그때부터 이제 어그러지기 시작하고요 이거를 시간을 투자한다는 걸 이해하기 시작하면은 우리 아이들을 부자로 만들어야 되겠다. 그럼 아이들도 지금 당장 시작해야 되겠구나 그럼 뭐죠 사교육비 끊어야 되는 거죠.    

질문~지금 우리 77님이 10년은 강산이 변하는 시간인데 부동산도 아니고 돈을 묶어둔다 알량은 배당권 때문에 나는 도대체 이해가 안 가 

존리~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설명하기가 힘들어요. 그게 아니고 잘 생각해 보세요. 회사가 내가 a라는 회사를 갖고 있는데    만약에 이 회사가 매출액이 10%씩 늘어나는 이익이 만약에 10%씩 일어난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이고 난리 나죠 그렇죠 예 그럼 복리가 10%인 거예요. 그럼 우리가 은행에 이자를 넣으면 어떻게 되죠. 1% 주잖아요. 1 1% 은행 는 사람은 바보죠 저도 그렇게 생각 네 그러니까 이런 질문하시는 분은 이해를 못하는 거예요.  

 

질문~아마 우리 77님도 제가 알기에는 예 굉장히 많이 잘 아시는 분인데 누구도 저런 질문을 한번 해보시는 그런거예요. 그렇게 보입니다. 네 시공님 옛날에 손해 본 거 장기간으로 대대로 하면 올라와 있기는 합니다. 
저렇게 말씀하신 데 있네요.    

존리~그리고 제가 생각할 때는요 이제 많은 댓글을 다시는 분들 그런 화가 있어요가 화라는 게 옛날에 옛날에 투자 그렇죠 화가 있고 또  잘못된 믿음이 강하고 이럴 때 굉장히 그런 장기 투자해야 된다 그다음에 펀더멘터를 보고 투자 거기에 막 부정적인 생각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러면 절대 실패해요. 주식 투자에 가장 중요한 거는 긍정적인 마인드예요. 그러니까 내가 이 기업을 소유한다는 그런 기쁨이 굉장한 거거든요. 

 

이걸 아이들한테 사줘야 되겠구나  근데 부정적인 말을 하는 순간 그 기회를 잃어버려요. 그래서 부자들의 가장 큰 특징 중에 하나는 긍정적인 거예요. 미국의 많은 부자들한테 물어봐요 당신이 왜 부자가 됐느냐 무한한 긍정이에요. 주식 투자라는 게 이런 거였구나 잘 몰랐구나 앞으로 나도 저렇게 해야 되겠다. 장기 투자해야 되겠다.  그런 사람들은 부자가 되는데 끊임없이 부정적인 생각 아니 망한 사람 망한 얘기를 하고 주식 투자해서 망한 게 더 많아 그런 사람들은 더 이상 이제 어떻게 얘기를 해 줄 수가 없어요. 

질문~남의 말 듣고 투자를 하고 그렇죠 또 주식에 유튜브에 보면 주식 전문가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 말 듣고 주식 투자 그렇기 때문에 

존리~리딩방에 가고 또 많은 연예인들이 또  그런 잘못된 지식을 전하죠. 예 나 주식하다가 망했다. 그런 게 유일하게 이런 얘기를 하는 게 한국밖에 없어요. 홍콩이나 싱가포르나 뉴욕이나 이런 얘기 안 해요. 당연히 투자하죠. 퇴직연금 갖고 투자하고 그런데 한국에 오니까 그런 너무나 개인 투자가가 많다. 보니까 계속 실패한 얘기만 해요. 그렇게 저도 그렇게 많이 들려요. 저도 이제 주변에서 보면 그런 얘기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러니까 이게 너무 심각한 게 그러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어요.  많은 사람들이 주식에 투자하는 걸 즐겁게 여겨야 새로운 기업이 나오죠 미국의 그런 많은 새로운 기업 구글이라든가 애플이라든가 이런 게 나온 그 밑바탕에는 국민들이 미국 시민들이 갖고 있는 그 투자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 때문에 생기는 거거든요. 근데 유일하게 한국하고 일본만  굉장히 내거티브 네 부정적인 거죠.

 

저는 마음이 너무 아픈 거예요. 이러면 대한민국 미래가 없어 일본처럼 됩니다. 일본처럼 이거 충격적이네요. 충격적이죠. 지금 일본 처로 가고 있어요. 일본처럼 가고 있다. 전통적으로 가고 있죠 그리고 일본은 지금 디플레이션 때문에 20년 없니 30년 했 일이잖아요. 그러니까 일본은 지금 새로운 기업에 안 나오잖아요. 새로운 기업 그렇네요. 그렇네요. 생태계가 죽어버렸죠. 그다음에 일본 사람들은 주식 투자하는 걸 부끄럽게 얘기해요.  부동산하고 은행 예금만 생각하죠. 어떤 심지어는 이제 벽장에다 돈을 감추죠 네 맞아요. 

질문~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일본은 돈 쓰라고 상품권 주니까 상품권조차도 벽장에 집어넣어요. 

존리~그게 이제 일본 경제가 30년 동안 하락한 결정적인 이유죠 그 생태계를 만들어야 되고 그게  기업에 돈이 들어가야 되고 기업에 들어가서 그걸 장기 투자하는 인구가 많아지게 되면 그래서 퇴직연금을 통해서 미국의 401k 기회라는 걸 통해서 미국의 백만장자가 많이 생기거든요. 장기 투자 강제적으로 장기 투자한 거죠. 미국은 근데 한국도 그 제도를 도입했는데 너무 안타깝게 제도를 잘못 도입했어요. 그 돈이 전부 은행 예금에 들어가 있죠. 그러다 보니까 이제 그런 개혁이 필요하죠 제도적인 개혁 그다음에 금융 교육  그다음에 저는 제일 중요한 게 교육제도를 바꿔야 되는 거예요. 시험을 보는 거에서 이제 벗어날 필요가 없죠. 시험을 없애야 돼요    

질문~저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 보면 아이들 이야기로 돌아가면 아주 파격적으로 말씀을 

존리~근데 그게 파격적이 아니거든요. 너무너무 그 너무너무 지금 심각하거든요. 한국의 교육 시스템이 노동자가 되는 교육을 하고 있잖아요. 공부 열심히 해라 좋은 대학 가라 좋은 데 취직해라 노동자가 되라는  교육이잖아요. 왜 자본가가 되라고 안 가르키죠 창업하라 그런데 부자가 되라 투자를 잘해라 이런 얘기를 왜 안 하죠.   

 

질문~어 저는 다릅니다. 아니 아니 저 앞에는 똑같아 앞에 앞에는 공부 잘해라 그래 학원 보내줄게 좋은 건강하게 가야 된다 좋은 학교 가야 돼 이까지 갔는데 학교까지는 괜찮은데 그다음은 알아서 해라 창업하는 게 제일 좋다 

존리~그렇죠 그런데 공부 잘하라는 게 나쁜 건 아닌데 다 공부 잘할 수 없잖아요.  그런데 모든 국민이 공부 잘하는 거에 지금 온갖 돈과 시간과 다 쏟아붙잖아요. 유태인은 이렇게 교육을 해요. 운동장에 뭐 예를 들어 니가 가고 싶은 대로 가라 그리고 얘는 오른쪽 애고 왼쪽 가잖아 그게 교육이 돼야 되거든요. 한국은 줄을 세요. 선착순  그래서 국영수 선착순 그게 망하는 거예요.  그러면 다양성 있는 그러니까 교육 시스템 바꿔야 돼요 저 시험도 없어요. 운동 그리고 앞으로 

질문~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요 진짜 엄청나게 동의를 합니다. 지금은 아 그래요 네 옛날에는 동의 안 했어요. 지금은 동의합니다. 

존리~지금도 마찬가지 그래요 지금도 한 60대 이상 되신 분들은 저를 100% 동의해요. 저한테 예 그런데 이제 30대 40대에 이제 어린 자녀를 가진 사람들은 제 말을  전혀 인정하려고 하지는 않아요. 아마 저도 그랬을 예 그게 좀 안타깝죠 그래서 이제 시아버지가 며느리를 모시고 많이 와요. 저한테 우리 며느리의 생각을 좀 바꿔달라고 예예예 근데 이제 며느리들이 그거를 인정하기 쉽지 않아요. 우리 애가 혹시 공부 못하면 어떻게 전혀 공부 못해 상관없어요. 얘가 잘하는 건 딴 데 있거든요. 그러면 얘가 부자 만드는 거에 포커스 해라 그게 제일 중요한 거 부자 만드는 거에 포커스가 해 그건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부자가 되면 다 돈으로 만약에 의사가 필요하면 의사도 그 병원도 갈 수 있고 돈이 없어서 병원에 못 가거든요. 그런데 굳이 의사 되려고 할 필요가 없잖아요. 

질문~그럼 요즘 같은 폭락장에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존리~아니  이건 변동성이에요. 변동성 변동 주식은 변동성과 위험이 두 가지가 있죠.  변동성은 내가 컨트롤 할 수가 없어요. 우크라이나가 전역 날 지 내가 어떻게 알아요. 그렇지만 그 기업은 변함이 없다. 예 그리고 그 기업이 계속 잘 되는 한 주식 갖고 회복할 수밖에 없다. 그런 몇 가지 프린스플이 있죠. 그러면 놀러 다니는 거죠. 저는 우리 회사의 펀드 매니저들이 그러면  지금 다 펀드 메저들은 주식에 60개 70개 투자하고 있을 때 잠을 못 자는 게 당연하지 않아요. 그러면 그런 식으로 다 저 편하거든요. 가격 체크 안 하거든요.

 질문~근데 지금 이야기에 60개 70개 펀드 매니저 한 사람이 투자합니까 네 네 그렇게 하죠. 개인은 얼마나 투자하는 게 좋아요. 적어도 20개는 해야죠 20개 저 이거 바이블로 삼겠습니다. 그래서 펀드 하는 게 낫다 얘기 그래서 펀드 20개를 다 보기가 제가 하는 20개를 다 보기가 진짜 어렵더라고요  제가 지금 투자하고 있는 기업이 한 10개가 채 안 되는데요. 지금 8개 제가 투자하고 있거든요. 그중에 이제 롯데 지주가 제일 망한 케이스 중에 하나인데 그것만 보더라도 8개만 본다고 하더라도 중심 

존리~자꾸 가격을 보게 되죠. 그러면 예 예 가격을 볼 필요 없고 예 예를 들어서 저한테 이제 많은 분이 오셔서 대표님 덕분에 주식 투자 시작했습니다. 그런 분들이 많아요. 네 근데  대부분 안타깝게 이런 얘기를 해요. 20% 벌써 벌고 있어요. 아니면 20% 마이너스 됐어요. 그런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안타까운 거예요. 그래서 얼마 투자했는데 500만 원이요 20% 벌면 100만 원 버는 거잖아요. 그게 뭐 기쁜 일이에요. 노후 준비하고는 전혀 관계없어요.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 벌써 내가 시작했는데 이 주식을 벌써 100주 모았어요.  내년에 되니까 200주 됐어요. 그래서 내가 한 60세 면 한 내가 만 주 정도 갖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대답이 돼야죠  

 질문~20개 종목이라고 그러면 대기업도 상관 없고 중소기업도 상관 없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그 회사를 내가 가지고 싶은 회사야 되는 그렇죠 내가 가지고 싶은 회사야 되는 내가 그 회사의 사장이 되고 싶은 회사여야 된다 그게 핵심이 습니다. 

존리~맞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쉽게 얘기해서  우리 주니어 펀드 같은 경우는 이제 우리 아이들이 살 세상에 어떤 기업이 잘 될까에 포커스가 돼 있어요. 예를 들어서 디즈니랜드를 갖고 있다. 디즈니랜드가 왜 저렇게 주식 가격이 올라가고 왜 저렇게 장사가 잘 될까 우리 아이들한테 가르쳐줘야 되는 거거든요. 그리고 우리가 맥도널드에 가서 그래도 햄버거 사 먹는데 맥도널드 주인 되고 싶지 않니  그러면 아이들은 그걸 보고 이제 자본주의를 배우는 거죠. 자본가가 된다는 게 구나 내가 맥도날드 사 먹는 걸로 끝나는 게 아니라 내가 맥도날드 주인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있구나 그러니까 내가 용돈을 아껴서 맥도날드 주식을 사야 되겠구나 그런 생각을 하는 거죠.

 

그러니까 세상이 완전히 달라지는 거예요. 그런데 그거를 모르고 자는 애들은  끊임없이 국영수만 하는 거예요. 국영수 네 그것도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그래도 기쁨이 있겠죠. 공부 못하는 애들은 지옥이죠. 네 근데 그것도 학교에서만 하는 것도 치켜 죽겠는데 학원까지 가는 거 아니에요. 학원까지 맞죠. 그러니까 한국에서 봤을 때 제가 너무너무 화가 나는 거예요. 우리 아이들을 괴롭히는 거를 한국어 교육이라고 착각하고 있구나 학교에서 끝나야 되죠 왜 학원을 또 갑니까  

 

질문~야 지금 1시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간지를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저는 지금 제가 교육을 받았고 제가 공부를 너무 많이 잘해서 그런데 무리를 일이지 아직도 여쭤볼 게 너무 많아요. 시간이 너무 많이 돼서 어쩔 수가 없지만 네 마지막으로 대표님 우리 구독자분들을 위해서 이 카메라를 보고 네 꼭 한마디만 해 주세요. 

 

존리~제가 이제 많은 유튜브를 통하거나 이제 방송에 나가서 제가 똑같은 메시지를 전하려고 합니다. 이게 뭐냐 하면 우리 아이들 부자 만듭시다 제발 공부 못해도 상관없어요. 그 고정관념을 깨야 되고요 그리고 우리나라를 위해서는 우리 아이들이 잠을 많이 자야 됩니다. 잠을 많이 자야 되고 이제 한 명이 고치기 힘들면 이제 우리 그룹을 통해서 우리 동네에서부터  사교육비 그만하는 거를 좀 더 줄이는 걸로 해서요. 이제 무조건 시작하는 거예요. 아이들을 위해서 그리고 정말로 우리 아이들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저는 100% 부자가 될 수 있어요.

 

100% 근데 조건이 있죠. 제가 얘기하는 걸 따르셔야 돼요 그래서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는 결정적으로 거기서  생깁니다. 우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가 책도 있잖아요. 이 메시지는 똑같아요. 부자가 되는 거는 그렇게 어렵지 않다. 그런데 공부 잘하는 거 굉장히 힘들어요. 공부 잘하는 건 굉장히 힘들어요. 왜냐하면 퍼센테이지가 5% 들어가야 되잖아요. 나머지 95%는 어쩔 수 없이 공부는 안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부자는 누구한테 열려 있는 거예요. 

질문~아이고 진짜 좋은 말씀  오늘 1시간 동안 진짜 정신없이 지나간 것 같아요. 네 오늘은 제가 공부를 많이 한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네 또 다음에 언제 시간이 되면 아직 남은 의문 좀 좀 풀어주시기에 네 감사합니다. 네 그래요 여러분들 어떻게 보셨습니까 깜짝 놀라셨죠. 깜짝 놀라셨죠. 저도 진짜 깜짝 놀랐어요. 이게 부자 되는 법이 따로 있다는 거 예 우리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사실은 잘 챙기지 못하고 있다는 거 아마 느끼셨을 겁니다. 여러분도 부자 되고 싶죠 저도 부자 되고 싶습니다.  부자될라면 예 우리 오늘 이 방송 전체를 한 번 더 리뷰를 해보고요 또 우리 존리 대표님의 어떤 이야기를 곱씹어보는 게 굉장히 중요하지 않을까 저는 다시 한 번 그렇게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 오늘 시청해 주셔서 1시간 동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네 네 대표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