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장경동 목사 본문: 마태복음 12:28- 제목: 대립

황태자의 사색 2022. 3. 1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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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오늘 또 참 좋은 날을 성스러운 주일 아침에 우리 주님 전에 찾아 나오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신령한 은혜와 능력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옆 사람과 같이 하트 모양으로 인사하실 때 같이 은혜 받게 돼서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승리하셨습니다. 지금 교회는 변함없이 삼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꼭  시간 내셔서 한 시간 와서 교회 와서 기도하시기를 바라고요 토요일 밤에는 로케트 기도합니다.

 

오셔서 하늘문 로케트 쏘아 올리듯이 막 기도를 쏘아 올리시기를 바라고요 지금 1만 명 새벽 기도 계속 기도하고 있는데 여러분 동참해 주시고 오늘 딱 설교 들어오려고 그러는데 한 어르신이 오셔가지고 이런 부탁을 해요. 목사님 저 죽으면 좀 목사님이 잘 돌봐주세요.  모르겠는데 하여튼 내가 할 수 있는 일 교회에다 다 할 테니까 목사님은 꼭  좀 돌봐주세요. 그 말을 딱 듣는 순간 아 저게 한두 분의 문제가 아니겠구나 왜냐하면 전에는 자식이 대여섯씩 있어서 내가 설령 돌아가시더라도 자식이 돌봐주다가 장례도 치러졌는데 지금 혼자 사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안타깝게도 돌아가셔도 돌아가신 줄도 모르고 있는 분도 많습니다.  저희 집안은 아주 괜찮은 집안입니다. 식구도 많고 그럼에도 지금 집안에 어떤 문제가 생겼냐면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 묘를 이제 없애자 지금 이제 묘에 해놨거든요. 그걸 다 없애버리자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어머니보다 할머니가 나를 더 많이 키웠어요.  나는 우리 어머니 젖을 붙들고 큰 게 아니라 우리 할머니 젖 만 지고 컸어 그래서 나는 지금 개인적으로 난 그렇게는 못하겠다. 그러면 내가 할머니 묘를 내가 모시겠다.

 

그래가지고 화장을 해서 지금 우리 교회 납골당에다 모시든지 아니면 우리 수목장을 만들어서 거기다 하시든지 내가 지금 그렇게 개인적으로 얘기하려고 그럽니다.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대부분 자녀들이 있는 분은 그래도 나은데 지금 자녀도 없이 혼자 사시는 분들이 그런 두려움이 올 것 같아요.  꼭 부탁드립니다 가까운 교회에 목사님과 합의해서 설령 내가 잘못되는 그런 경우가 생겼을 때 교회에서 장례 좀 이렇게 부탁하고 꼭 천국도 가시고 천배의 복을 자손에게 또 내리기도 하시고 그런 분들이 많이 있을 것 같아서 제가 광고 같이 말씀을 드립니다. 

 

중문 교회 오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가까운 교회에 가셔서 목사님에게 합의하고 꼭 부탁을 해서 내 장례를 교회에서 잘 치를 수 있도록 지금 코로나 시대에 죄송한데요. 초상 치를 때 오는 사람도 불편하고요 지금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나마 그나마 교회 다니는 분들은 교회에서 장례도 치러주고 여러 번 예배도 드려주고 그게 얼마나 큰 행운인지 몰라요 여러분  꼭 잘 좋은 이웃 있으시기를 바라고 우리 다 같이 두 손을 가슴에 얹고 이렇게 다짐합니다. 하나님께서 보실 때 나는 정말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사람이다 시작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 나는 정말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사람이다. 그렇습니다.

 

누가 뭐라고 하든 누가 어떻게 보든 나는 하나님 보시기에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사람인 줄로 믿고 그렇게 살아가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보면 신기한 것이 많은데 그중에 하나가 항상 어떤 주제가 있으면 대립되는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희한해요. 한 사건이 생기면 다 같이 동의 여자하고 꼭 부딪혀 대립됩니다. 본문도 볼까요. 마태복음 12장 22절을 봅니다. 그때에  귀신 들려서 눈 멀고 벙어리 된 자를 데리고 왔거늘 예수님께서 고쳐주심에 그 벙어리가 말하며 보게 된 지라 우리가 다 놀라 가로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바리새인들은 듣고 가로 이가 귀신의 왕 바알 세베를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내니까 귀신의 왕 바알 세부를 힘입어서 쫓아냈다. 이렇게 비난합니다.

 

마태복음 12장 28절을 보면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귀신들려 눈 멀고 벙어리는 자를 고쳐주시면 그냥 말할 것도 없이 할렐루야 그래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귀신의 왕 바를 제부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냈다는 사람이 있고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셨다는 주님의 의견이 있으니 예나 지금이나 참 신기하지 않습니까  대립이 된다는 사실이에요. 지금 이 대립도 두 가지가 있는데 양쪽 다 옳은 대립이 있고 한쪽은 옳고 다른 한쪽은 그런 대립이 있습니다.

 

양쪽 다 옳은 대립은 양쪽 다 하나님이 함께하는 대립이고 한쪽이 옳고 한쪽이 그른 대립은 옳은 한쪽은 주님 편이고 른은 다른 한쪽은 마귀 편이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칼빈네 장로 교황 웨슬레 감리교의 대립은 둘 다 옳은 대립입니다. 장로교와 감리교를 붙여놓으면 안 맞는 것이 많아요. 대립되는 게 많아요. 그러지만 둘 다 옳습니다. 왜 목사님 장로교 감리교만 얘기하세요. 침례교 침례교도 옳습니다. 그럼 우리 구세군은 오 구세군도 옳습니다. 그러면 우리 순복음 에 순복음도 옳습니다. 안 맞아도  다 옳습니다. 왜 그 배후에는 하나님이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둘 다 옳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와 타종교는 기독교와 이단은 한쪽은 옳고 다른 한쪽은 그른 대립입니다.  참 신기한 것은 제가 이렇게 말하면 아 세상에 맞아요. 목사님 맞아요. 그래야 되는데 무슨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세요. 꼭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도 대립입니다. 지금 본문도 그렇습니다. 본문의 내용 가운데 분명한 사실 몇 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귀신 들려 눈 멀고 벙어리 됐다는 사실입니다. 아무리 말을 뒤집어 씌워도 성령받고 눈 멀고 벙어리 됐다 이거는 진짜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어떤 귀신이 눈을 뜨게 하며 말하게 하겠습니까 그러나 어떤 성령께서 눈멀게 하며 말 못하게 하겠습니까

 

그러니까 보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게 한 건 100% 누구 역사다 귀신의 역사다 그건 귀신의 역사다  그 사람을 예수님이 고쳐주셨다. 예수님의 사역을 보면 시작부터 과정과 끝까지 일관성 있어 일관성 일관성 몇 가지 찾아볼 테니까 한번 보세요. 마가복음 1장 39절입니다. 마가복음 1장이면은 시작했잖아요. 복음서가 시작했어요.  이게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저희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귀신들을 내어 쫓으시더라 누가복음 4장 33절입니다. 회당에 회당은 교회당입니다.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크게 소리를 질러 가로되 아 나 살인 예수의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오셨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느냐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예수께서 꾸짖어 가라시대  잠잠하고 그 사람이 나오라 하시니 귀신이 그 사람을 무리 중에 넘어뜨리고 나오되 그 사람은 상하지 아니 한지라 누가복음 13장입니다. 이제 13장이니까 많이 뒤로 갔습니다. 10절입니다. 안식일에 요즘 말로 주일날에 한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 18년 동안이나 귀신을 들려서 아르며 꼬꾸라져 조금도 펴지 못한 한 여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보시고 불러 세 여자요 니가 니 병에서 놓였다 하시고  안수하심이 오자 곧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지라 이제 31절입니다. 

 

누가 사는 31절 곧 그때 어떤 바리새인들이 나와서 이르되 나가서 여기를 떠나세요. 헤롯이 당신을 죽이려고 합니다. 가라사대 저 여우에게 이르되 오늘과 내일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낫게 하다가 제3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사도행전 10장 38절로 넘어갑니다.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음에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요한일서 3장 8절입니다. 죄를 짓는 자는 그냥 진 게 아니고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십니다. 사역의 시작도 귀신을 쫓아내는 일이셨고 사역의 과정과 사역의 마지막까지 귀신을 쫓아내는 일이 주님이 하신 일이었습니다. 

 

세 번째 그런데 그러한 주님의 사역에 매사에 대립이 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참 신기하게도 예수님 당신아 지금 이 시대나  귀신의 왕 바알 세부를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는 거예요. 이렇게 말한 사람들이 누구냐 바로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성령을 힘입어 쫓아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견해는 어떻습니까 예수님이 발 세부를 힘입어 쫓아냈나요. 성령을 힘입어 쫓아냈나요. 다 알죠 우리는 그런데 지금도 대립된 의견들이 있는데 예수님 당시나 지금이나  성령의 역사는 동일하시다라고 인정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무슨 소리야 예수님이 하신 건 옳지만 인정하지만 지금 하는 건 잘못된 거야라고 하는 사람이 또 있습니다. 이것 또한 대립인데 안타까운 것은 본인들이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고 본인들이 틀렸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나 지금이나  그래서 소크라테스가 한 말이 그 여섯자밖에 안 되는 말이 그렇게 의미 있게 와 닿는 게 더 자신을 할 거라 무슨 말입니까 니가 자신을 모르고 있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은 또 뭐라고 하는 줄 아세요. 호세야 4장 6절에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무식해서 몰라서  더 안타까운 게 뭔지 아세요. 모르는 줄도 몰라서 망한다는 겁니다. 그냥 무식해서 망하는 게 아니라 무식한 줄도 모르게 무식하니까 망한다는  몰라서 망하는 게 아니라 모르는 줄도 몰라서 망하는 거야 아 나는 그냥 뭔 말만 해도 이 말이 좀 이렇게 수준이 있나 몰라 그냥 내가 느껴져 무식해서 망하는 게 아니라 무식한 줄도 몰라서 망하는 거다. 

 

알면 유식하고 모르면 무식하고 그건 일반적 얘기고요 모르는 줄 알면 유식하고 모르는 줄도 모르니까 무식한 거요.  모르는 줄 알면 유식하고 모르는 줄도 모르니까 무식한 거다 시작  문제가 모르는 게 문제가 아니라니까 모르는 줄을 모르니까 문제라니까 모르는 줄 알면 받아들여 왜 내가 모르니까 모르는 줄을 모르니까 받아들이지 않는 거예요. 왜 자기는 안다고 생각하니까 그런데 그 아는 것이 맞으면 아는데 모르는데 아는 줄 아는 거예요. 아이고 참  내가 막 더 노골적으로 얘기하고 싶은데 여기쯤 해서 참는 거야 왜 또 까다고 그럴 것 같아 정말로 무식한 사람들이 무식한 줄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들이 안타까워서 그래 이렇게 말하면 저 얘기가 내 얘기구나 그래야 되는데 다 남 이야기인 줄 알아 그게 무식한 거여 사단도 사단하고는 싸우지 않는다는 거야 왜냐하면 같은 편이니까 

 

이 대립된 의견 가운데 첫째 귀신의 정체가 뭐냐 하는 겁니다. 참 같은 내용인데도 제자에 따라 기록이 참 신기하게 다른 게 지금 마태복음이죠 마태입니다. 마태 마태복음 12장 22절 보세요. 시작 그때에 귀신들려 눈 멀고 벙어리된 자를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주심에 벙어리가 말하며 보게 된지라 다시 돌려보세요. 다시 다시 시작 그때에 귀신 들려 눈 멀고 벙어리된 자를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주심에 그 벙어리가 말하며 보게 되는 이게 마테가 한 얘기입니다. 그런데 똑같은 얘기를 누가는 말이 달라 누가는 누가는 뭐라고 말하느냐 누가복음 11장 14절입니다. 

 

예수님께서 한 벙어리 귀신을 쫓아내시니 귀신이 나가며 벙어리가 말하는지라 고만 아까는 아까는 뭐라고 얘기했죠. 귀신 들려서 눈 멀고 벙어리 된다고 그랬어 이번에는 뭐라고 그랬죠 아예 벙어리 귀신이 들렸다. 야 어떻게  똑같은 말을 그 사람 따라 그렇게 말이 달라지냐고 이 똑같은 말인데 그러니까 귀신 들려 벙어리 된 게 아니라 아예 벙어리 귀신이 들려서 벙어리가 됐다. 그 말입니다. 그렇다면 귀신이 뭐냐 이것도 여러 가지 견해가 있어 이 귀신이 뭔지 견해가 그래도 굉장히 많아요. 근데 그중에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그게 두 가지가 있는데 귀신은 타락한 천사들이다. 

 

무슨 소리냐 귀신은 죽은 사람의 넋이다. 국어사전 좀 찾아봐라 아니나 다를까 진짜 국어 사전을 찾아서 귀신 보면 죽은 사람이 너 이렇게 쓰여 있어 국어 사전에 그게 국어 사전이요 그러나 정통신학은 그 국어 사전이 모르는 소리고 타락한 천사들이 귀신이다. 그러면  정통신학은 귀신이 타락한 천사들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그런 근거가 그런 말이 성경에는 없다는 겁니다. 물론 귀신은 죽은 사람의 넋이다 하는 말도 성경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제가 그냥 이 잡듯이 뒤져봤어 그냥 내가 성경 육십육권을 그냥  숨은 이 잡듯이 그냥 샅샅이 뒤졌어요. 그러다가 알아낸 게 첫째 악령의 세계가 세 가지가 있다는 걸 알아냈어요. 악령의 세계는 세 가지가 있다. 첫째가 마귀입니다.

 

마귀 이 놈은 마귀 용 옛뱀 사단 한놈입니다. 단수예요. 계시록 20장 2절입니다 시작 용을 잡으니 곧 옛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그렇지 용 옛뱀 마귀 사단 시작  한 번 더 시작 그 놈은 몇 놈이다 한 놈이고 같은 놈이다. 그 증거가 말씀 속에 비춰지는데 마태복음 4장 1절을 보면 그때 예수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누구에게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를 그러니까 예수님이 지금 누구한테 시험을 받아 그렇지 그렇지 분명히 예수님 마귀한테 시험을 받아 그런데 마태복음 4장 10절을 보면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뭐야 물러가라  사단아 물러가라 가만 있어 아까 뭐가 시험을 하러 왔는데 이번에는 뭐야 물러가라 사다아 물러가라 기록되어 주어야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에 뭐는 예수를 떠나고 그러니까 마귀 사탄 마귀 그렇지 마귀 사탄 마귀 이렇게 혼용해 쓰는데 그놈이 결국은 뭐 한 놈이다.

 

같은 그러면 왜 이름이 달라질까 알아냈어  저는 똑같은 장경동 목사인데 제가 우리 집사람 앞에 딱 서면 날 보고 여보 여보 그래요 나는 여보야 그런데 집사님 앞에 섰는데 여보 그러면 입원해야 됩니다.  목사님 그래야 돼요 부흥회를 가면은 강사님 그래요 아버지한테 가면은 아들아 그래요 아들한테 가면은 아빠 그래요 나는 하난데 상대편에 따라서 이름이 막 바뀌는구나 뭔 말인지 이제 이해가 됐죠. 그러니까 이게 가만히 보니까 꼭 그런거는  아닌데 일반적으로 이놈은 마귀 새끼가 하나님 앞에 딱 서면 사단이에요.  사람 앞에 딱 쓰면 마귀예요.

 

꼭 그런 건 아닌데 거의 그래 거의 그러니까 사다아 물러가라 이거는 누가 하실 일이고 하나님이 하실 일이고 마귀야 물러가라 이거는 누가 할 얘기고 사람이 할 얘기고 그렇구나 그렇구나 마귀가 왔는데 사단아 물러가라 결국 마귀와 사단은 같은 존재다 그다음에  마귀 태방 밑에 미혹의 영이 있어 미혹의 영 그다음에 귀신이 있어요. 마귀 미혹의 영 귀신 시작 한 번 더 해 놔 시작 요게 악한 형들의 3단계야 3단계 디모데전서 4장 1절 2절을 봅니다 시작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어디서 떠나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쫓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뭐 맞아서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뭘 하는 자들이라 거짓말하는 자 나는 여러분에게 부탁하는데 여러분이 잘못했을 때 내가 바른 말 하면 달게 들으시기를 바래요 제발 뭐 했다고 하지 말고  까다고 하지 말고 내가 잘못했을 때 잘못했다고 하면 목사님 고마워요. 깨닫게 해주셔서 이래야지 누가 일른 거요. 목사님한테 어 누가 잃은 거요.

 

왜 설교 시간에 그런 얘기를 해 근데 내가 신기한 게요 내가 신기한 게 그런 말 많이 듣거든요. 이렇게 이제 신랑을 데리고 나오면요.  꼭 집에 가서 그런데 너 목사님한테 다 얘기했구나 목사님 설교가 다 네가 한 얘기도 만들어 목사님한테 계속 오해를 받다가 한 번은 그날 아침에 문제가 있었는데 예배에 참석했는데 그날 바로 얘기를 하더니 얘기할 시간이 없었는데  얘기할 시간이 없었는데 얘기하더니 아 그때 알았대 얘기한 게 아니구나 얘기한 게 아니구나 다시 얘기합니다. 왜 이렇게 말하는 줄 아세요. 옳은 말을 받아들여야 내가 변화가 되고 구원의 길로 가지 안 받아들이면 내가 고칠 기회를 상실하니 이게 미혹의 용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라 사는 삶이 되고 결국 내 삶에는 거짓이 나올 수밖에 없다. 그 말입니다.  다시 얘기합니다. 잘못했을 때 그냥 잘못했다고 해야지 합리화하려고 하지 마세요. 

 

잘못했을 때 잘못했다고 해야지 합리화하려고 하지 마라 시작  유튜브 올려 잘못했을 때 잘못했다고 해야지 합리화하지 마라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이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이 같으냐 다르냐 만약 같았다면 이렇게 썼어야 돼요 미혹케 하는 영 곧 귀신의 가르침 그런데 그게 아니고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 다르다는 거죠.  마태복음 25장 41절을 보면 지옥 가는 존재가 셋이 나옵니다. 아까 영적 존재가 몇이 있다고 약한 영적 존재가 제일 웨에가 마귀 그다음에 미혹의 형 그다음에 귀신들 그렇지 이제 지옥 가는 존재 셋 마태금 25장 41절 시작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배드린 영령한 불에 들어가라 이단 가운데 이런 이단이 있어요.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라 사랑의 하나님이 왜 지옥을 만들었겠냐 지옥은 없다. 그렇게 강조하는 이단이 있어 이름이 여기까지 튀어올라오는데 내가 참고 절제해 주는 거야  너는 알잖아 니가 이단에 빠져서 지옥이 없다는 강조를 하니까 그냥 내가 너한테 얘기하는 거요. 자 그런데 이 사람이 모르는 게 뭐냐 지옥은 사람 가라고 만든 곳이 아니고 마귀와 그 사자들 가라고 만든 곳입니다. 문제는 마귀와 그 사자들 가라고 만든 지옥에 니가 왜 거기를 가냐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너는 천국에서 나와야지 니가 지옥에서 왜 나오냐 그 말이여 니가 지옥에서 왜 나오냐 지옥에서는 마귀와 그 사자들만 나와야죠  왼편에 있는 자들은 염소들 사람들입니다. 마귀 그다음에 그 사자들인데 마귀는 마귀죠

 

그 사자들이 타락한 천사들입니다. 문제는 이들이 귀신이냐 이들이 미혹의 영들이냐 마귀는 마귀니다. 타락한 천사들 이들이 귀신이냐 이들이 미혹의 형들이냐 이들이 귀신들이면 미혹의 영들은 어디 있는가  이들이 미혹의 영들이면 귀신들은 어디 있는가 이게 설교로 설명하기는 조금 성경 공부로 해야 되는데 성경 공부할 시간이 없으니까 설교를 성경 공부 같이 한번 해봅시다 타락한 천사들이 귀신들이면  미혹의 영들은 어디 있냐 이들이 타락한 천사들이 미혹의 영들이라면 귀신들은 어디 있냐 한국 속담이 이런 말이 있어요. 어떻게 속담을 다 믿겠냐만은 너 시집을 갔으면 그 집 귀신 되어라 세상 사람들 용업니다. 너 시집 갔으면 뭐 해라  그 집 귀신되라

 

이 속담을 대입하면 그 사자들이 미혹의 영이면 그 왼편에 있는 염소들이 죽어 귀신되어 지옥간 사람들이 남는 이 말을 반대로 뒤집으면 그 사자들이 귀신들이라면  미혹의 영은 어디 있느냐는 것이죠. 그러면 그 저주 받은 사람들이 미혹의 영들이 되어야 돼요 그런데 그거는 더 말이 안 되잖아  미혹의 영이 타락한 천사들이고 귀신이 죽은 사람이다. 이 말하고 타락한 천사들이 귀신들이다. 그러면 미혹의 형이 사람이냐 이거는 대칭이 좀 이해가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왜냐하면 너 살다 보면 언젠가 또 그 설교 할 때가 있겠지  말귀를 알아들어야 되는데 이게 참 신비함이 데 내가 이해가 되는 게 죄송한 얘기인데요. 목사님들도 몰라 이런 내용을 그러니 여러분이 알면 굉장히 똑똑한 거요.

 

그러니까 몰라도 괜찮아 자 저주 받은 사람들이 미혹의 영들이냐 타락한 천사들이 미혹의 영들이냐 다시 뒤집어서 저주 받은 사람들이 귀신들이냐 타락한 천사들이 귀신들이냐  더 말이 안 되죠 말을 들여다 봅시다 고린도전서 10장 20절입니다 시작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거는 누구에게 하는 것이고 귀신에게 하는 것이오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야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한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가만 있어 봐 이방인들은 누구요.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은 제사를 지내는데 귀신에게 해 조상에게 해  뭔 귀신에게 해 무슨 귀신에게 해 누구한테 해 조상한테 그런데 성경은 지금 누구한테 한다는 거요. 그래서 조상 귀신이라는 말이 나온 건가 조상 귀신 그러잖아 그래서 그 말이 나왔나

 

시편 106편 28절을 보세요.  저희가 또 발부울과 연합하여 죽은 자에게 제사한 서 봐 죽은 자에게 제사한 뭐를 먹어 음식을 먹어서 그 행위로 주를 경록케 함으로 인하여 재앙이 그중에 유행하였도다 누구에게 제사했다고 그랬어요. 죽은 자에게 그렇죠 제가 저 이제 체험이 있으니까 제가 좀 더 확실한 게  안수를 하다 보니까 그 속에서 귀신이 튀어나온 거야 너 이놈 새끼 언제 들어갔어 그랬더니 이게 하는 말이 제사 음식 먹을 때 들어왔대 제사 음식 먹을 때 그러니까 기도하고 믿음으로 먹으면 다 괜찮은데 다 괜찮은 것은 아닐 수도 있나 보다 또 한 사람은 안수를 하는데 귀신이 또 튀어나왔어 너 이놈 예수 믿는다 언제 들어왔냐 그랬더니 묘 이장할 때 들어왔대  묘 이장 할 때 어떻게 귀신 말을 다 믿었어 그러지만 귀신이 당신은 내가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이다. 그것도 그 짓 말이야 그건 맞는 말이잖아

 

그래서 그런지 여자들은 묘지 이장할 때 잘 가 안 가 왜 안 가는지 조금 알 것 같더라  아 묘 이장 할 때는 좀 어느 정도 뭘 갖고 해야 돼 이게 좀 믿음을 갖고 해야지 믿음도 없이 이장은 너는 이장을 한 게 아니라 모셔갖고 오는 거여 이게 응 그러니까 제사를 지내도 믿음을 갖고 해야지 믿음도 없이 제사를 지내다가 제사를 지낸 게 아니라 그냥 멍셔드린 거야 그냥  욥기서 26장 5절 이하를 봅시다 음영들이 음영들이라는 게 뭔 말이냐면 죽은 자들의 영혼이에요. 그죠 음영이라는 말이 죽은 자들의 영혼들이 큰 물과 수족 밑에서 뭐 하나니 떠나니 하나님 앞에는 음부도 드러나며 멸망의  웅덩이도 가려움이 없습니다. 저 말이 저 아무것도 아닌 말 같은데 제가 또 여기서 이해한 게 뭐냐면은 왜 애들 여름에 수련회에 갔다가 물놀이하다가 막 빠져 죽잖아 그러면 수련이 가서 물놀이 하다 빠져 죽었대 그러면 되잖아 아이고 물귀신이 잡아갔나 봐 이게 이 말이 이게  근거가 있다. 이거지 이것들이 어디에서 떨고 있다.

 

물속에서 물속에서 분명한 것은 귀신이 뭐다 하는 정확한 정의는 성경에 언급되지 않았다는 것이 귀신을 쫓아보면 더 자세히 알게 되는데 여기 있는 바리새인들에게 내가 묻고 싶은 게 하나 있습니다. 뭐냐 바리새인들아 너희가 한 번 이래도  귀신을 쫓아본 적이 있냐 바리새인 여기 있는 성경에 나오는 바리새인들한테 여러분이 한번 그 질문을 던져봐 바리새인아 너희가 한 번이라도 귀신을 쫓아본 적 있냐 시작  한 번만 귀신을 쫓아가도 너희같이 귀신의 왕 발을 세부를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그런 소리는 안 할 거다 그 말이야 한 번도 쫓아본 적도 없는 것이 말은 그렇게 한다 그 말이야 두 번째 대립이 뭐냐 귀신을 쫓아낸 것이 발 세불의 힘이냐 하나님의 성령의 힘이냐 하는 대립인데 지금 여러분은 누가 잘못되고 누가 옳은지 그냥 아시죠  설마 여러분도 예수님 보고 잘못됐다고 말할 리는 없잖아

 

그지 우리는 100% 예수님이 옳다고 그러죠 문제는 마태복음 12장 27절입니다. 또 내가 발을 세부를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니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냐 지금 주님이 반문한 겁니다. 그러므로 저희가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이미 이미 예수님이 귀신을 쫓기 시작하고 조금 지나니까 이런 일들이 막 생겼습니다. 누가복음 9장 1절입니다.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모으사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세를 주시고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며 앓는 자를 고치게 하려고 내어 보내십니다. 6절에 바로 6절에 제자들이 나가 각 촌에 두로 행하여 처체의 복음을 전하며 병을 고치더라 안 써놔서 그렇지 병을 고쳤다는 말은 뭐도 쫓았다. 그 말입니까 귀신도 그렇죠 이게 12 제자가 한 일입니다. 

 

누가복음 10장 1절입니다.  이후에 죽게 달리 70인을 세우사 진이 가시려는 각동 각조를 앞서 둘씩 보냅니다. 17절입니다. 17절 70이니 기뻐 돌아 주여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이게 70 운도입니다. 누가복음 9장 49절입니다. 요한이 어찌 오되 주에 어떤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 쫓는 걸 우리가 보고 우리와 함께 따르지 아니하면 우리가 금하였나이다. 예수께서 가르시대 금하지 마라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너희를 위하는 자니라 하시니라  이 사람들도 이미 귀신을 쫓았습니다. 그러면 이 사람들이 다 발 세부를 힘입어서 귀신을 쫓은 것이냐라고 주님이 반문하는 거예요. 제 체험상 말씀드립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그것이 목사든 장로든 권사든 집사든 일반 성도든  한 번도 귀신을 쫓아본 적이 없다면 그것은 성경에 그 많은 내용을 체험해보지 못하고 신앙생활을 하는 겁니다.

 

더 나아가 그게 믿는 자가 맞느냐고 반문해 보시기를 바라는데 마가복음 16장 17절 보면 믿는 자들에게는  목사든 장로든 권사든 집사든 성도든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딸을 입고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 지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의 손로 낳으리라 하시더라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셔도 바리새인들은 받아들이지 못하듯 지금도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그 이유가 뭘까 혹  내가 바리새인의 계열은 아닌가 점검해 보시기를 혹시 내가 바리새인 계열은 아닌가 나는 당연히 누구 계열인 줄 알았어요. 예수님 계열인 줄 알았지 그러면 예수님 계열이라면 예수님 같이 살아가야 되는데 오늘 내 삶이 꼭 지금 바리새인 같이 살아가고 있는 그런데 또 제 체험입니다. 온전한 건 아니야 내 체험이에요. 

 

내가 바리새인이었다라고 깨달음이 없다면 아직 바리새인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 증거를 하나만 더 드릴까요. 이렇게 예물을 딱 드릴 때 보면 그냥 1만 원 하면 됩니다. 헌금을 근데 꼭 1천원짜리 10개로 바꿔내는 사람이 있어요. 그냥 10만 원 딱 하면 됩니다. 그런데 꼭 1만 원짜리 10개로 바꿔내는 사람이 있어요. 왜 그래요 두툼하게 걸려  그게 전형적 바리새인의 라이프스타일  왜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고 사람을 의식하기 때문에 이 바리새인의 스타일이 그거예요.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고 사람을 의식하는 어차피 하나님은 이래도 하시고 저래도 하셔요

 

그러나 사람은 이러면 알고 저러면 몰라 그게 외식이라  그 기독교의 의식을 세상으로 내보내면 그게 인격이라 사람들은 인격이 굉장히 좋은 줄 알아 좋아 그런데 아셔야 될 게 인격은 선의 가면이라는 사실을  세 번째 대립은 하나님의 나라가 귀신을 쫓아낸 자에게 임한 것이냐 귀신이 쫓겨나간 자에게 임한 것이냐 하는 대립입니다. 마태복음 12장 28절을 보면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언뜻 들으면 귀신이 나간 자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것처럼 느껴지는데 다시 이 본문을 좀 보면 마태복음 12장 43절에 이런 말이 나옵니다.  더러운 귀신이 사람이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멈춰놔 보세요.

 

여러분 여러분 수준이 한 단어 속에도 중요한 의미를 깨닫는 수준을 제가 계속 얘기하니까 귀신이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한다 뭘 깨닫습니까 귀신도 힘든가 보다  여러분 귀신 안 해봐서 그러지 못 해먹어 귀신 못해먹어 왜 힘들어 죄송하게 죄송할 일은 아닌데 귀신한테 하는 얘기입니다. 저 귀신을 제일 힘들게 하는 목사가 장경동 목사요  왜 잘 들으세요. 수많은 목사님들이 설교를 합니다. 근데 이런 설교하는 목사가 많지 않다니까  잘 안 해 얘기 그러니까 귀신이 편하지 왜 지들 얘기 안 하니까  간첩 얘기를 계속 해보세요. 누가 힘들겠어요. 간첩이 힘듭니다. 간첩 얘기를 전혀 안 해보세요. 누가 변하겠어 간첩이 편합니다. 패턴상 문제는 지금 제가 찾아서 읽어드린 구조를 내가 지어낸 게 아니고 다 주님이 하신 일들이었어요.

 

적어도 목회자라면  주님이 하신 일을 많이 간과하고 있는 것 아닌가 점검해보라 고 말이에요. 죽기를 구하되 얻지 못해요. 이가 로도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보니 그 집이 비고 소재되고 수리되었거늘 애가 저보다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거니 그 사람이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뭔 말입니까 귀신이 나가면 빈 집이지 귀신이 나갔다고 거기가 성령의 전이 된 것은 아니다. 성령의 전이 되려면 귀신이 나가고 거기다 뭘 모셔야 된다 성령을 모셔야 된다 그 얘기입니다. 아 귀신이 나갔다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성령님의 하나님 나라가 그렇다면 귀신을 쫓아낸 그 사람이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은 것이니 그 사람  귀신을 쫓아낸 그 사람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는 말이구나 그 얘기죠 귀신이 나간 사람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진 게 아니라 귀신을 쫓아낸 사람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 고린도전서 4장 20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습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에도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뭘 받고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대립은 하나님 편에 서냐 마마귀 편에 서냐 하나님의 지식이냐 마귀의 지식이냐  이미 전에도 그런 일은 있었는데 여호수아 24장 15절입니다.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대립이 야 나는 하나님 섬길란다 니들은 누구를 섬길래 하나님 섬기가 싫냐 그러면  강 저편에 섬겼던 바알신 아세라신 우상 섬길래 하나님 섬길래 선택해라 열왕기상 18장 21절에도 나옵니다.

 

엘리아가 모든 백성이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쫓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쫓을지니라 하니 백성이 한 말도 대답지 아니하는지라 여호와가 하나님이냐  그를 쫓든지 바알이 하나님이냐 그를 쫓든지 선택하라 꼭 같은 건 아니지만 지금도 대립해서 하나님을 택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 편을 선택하시렵니까 마귀 편을 선택하시렵니까 하나님 편은 진실과 사랑과 자유와 겸손이오  마귀편은 거짓과 미움과 억압과 교만입니다. 

 

그나마 하나님 편에 가까운 쪽이 민주주의고 마귀 편에 가까운 쪽이 독재와 공산주의입니다. 일반 성도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소위 주의종이라고 하는 목사들이 신부님들이 아니면 스님들이 독재자를 옹호한다면 그것이 정말 말이 되는 소리가 제가  그냥 틈만 있으면 기도해 그냥 요새는 시간만 있으면 기도해 오늘 오늘 새벽에도 일어나자마자 기도했는데 얼마나 하나님이 좋은 말씀 주셨는지 저녁에 와서 들어봐 봐 어저께 한 기도입니다. 어저께 이제 어저께 막 기도하다가 제가 세계 지금 전쟁이잖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이 붙었어요.  그냥 맞장 뜬 게 아닙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일방적으로 쳐들어갔습니다. 대립했습니다. 전쟁이 대립했습니다. 네 박자 러시아도 우크라이나도 다 하나님 편이다. 1등 러시아도 우크라이나도 다 사탄 편이다. 4등 우크라이나는 하나님 편이고 러시아는 사탄 편이다. 우크라이나는 사탄 편이고 러시아는 하나님 편이다. 그 내 박자 중에  몇 번 같아 지금 현상이 아유 목사님께 복잡한 걸 물어보면 어떻게 해 복잡한 게 하니까 머리가 안 받쳐주는 거예요. 일번과 4번은 아닙니다. 왜냐 지금 주님이 말씀했잖아 같은 편끼리는 싸우지 않는다고 같은 하나님 편이면 싸울 리 없고 같은 사탄 편으로 싸울 리가 없는데  싸웠다는 건 1번과 4번은 아니다.

 

그러면 2번 아니면 3번인데 쳐들은 나라가 쳐들어간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일까 쳐들어오는 걸 막아야 되는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일까 당연하지 어느 하나님이 쳐들어가라고 했어요. 지금 이 시대에 그렇지 그러니까 나라의 정치를 보면 벌써 증세가 나타나잖아 독재 정권의 증세가 문제는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가 지면 돼요 안 돼요 안 되죠 그런데 안타깝게도 하나님의 나라가 질 때가 있어요. 언제냐 하나님께서 도울 수가 없게 살아갈 때 준비하지 못했을 때 롯은 전쟁통에 다 빼앗깁니다.  아브라함은 다 찾아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도울 수 있게도 살지만 누가 감히 손 못 대게 그렇게 살아가야 된다 그말입니다  근데 저는 그 속에 굉장히 중요한 내가 그래서 이렇게 기도하잖아요.

 

하나님 하나님이 역사한 증거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역사한 증거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그게 내가 기대하는 게 뭔지 전쟁에서 이기고 지고 그것도 중요하지만 저 독재 정권이 무너지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러시아의 참된 자유의 물결이 타올라라  그 물결이 중국에서 타올라라 그 물결이 북한에서 타올라라 그러면 저 안 좋은 일로 인하여 어마어마한 세계에 좋은 일이 일어난다 내가 지금 누구한테 얘기합니까 여러분의 살아온 체제를 그냥 받아들이지 말고 이건 아니다라고 일어나시기를 바래요  북한 동포들이여 고정화된 체제 속에서만 살지 말고 이거는 아니다. 그러면 일어나야 그래서 참된 민주주의가 전 세계에 꽃피워지면 그것처럼 아름다운 일이 어디 있겠는가 그 아름다움을 이루기 위한 과정의 어려움이 아니겠는가  다 구만 두고 대한민국과 북한을 보세요. 미국과 러시아를 보세요.

 

물론 어느 곳이 다 옳다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대립된 나라 속에 판단이 서지 않습니까 어느 나라가 더 자유롭고 어느 나라가 더 편안하고 어느 나라가 더 잘 사는지 나는요 진짜 남북한을 비교하면서 북한이 좋다고 하는 사람 보면요.  그거 진짜 안수 받아야 될 사람 아니야  대립이 되면 나는 무조건 주님 편을 선택하리라 주님 말씀하시네요. 야고보서 4장 7절에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시리라 기도하십시다

 

눈을 감으시고 두 손을 가슴에 딱 얹지시고 하나만    내 개인 사나 가정사나 교회 사나 나라 사나 우리가 지금 하나님 편에 서 서 있는 가 아니면 마귀 편에 서 있는가 하나님 나는 어쨌든 하나님 편에서 살기를 원하나이다. 그 기도를 한 2분 동안 나지막히 같이 드리겠습니다. 감사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과 능력을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버지 나는 하나님 편에 서서 살으렵니다. 누가 뭐래도 환란이 와도 핍박이 와도 고난이 와도 나는 하나님 편에서 살으렵니다. 하나님 편에 선 저들을 지켜주시고 축복하시고 구원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그렇게 하듯 북한을 그렇게 해주시고 우크라이나를 그렇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 무한하신 사랑과 성령님 교통하심 사랑하는 성도들 머리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