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장경동 담임목사(22.03.20 본문: 아모스 3:7- 제목: 비밀

황태자의 사색 2022. 3. 2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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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보실 때 나는 정말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께서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사람에게 나타나는 아주 중요한 특징이 있는데 그게 뭐냐면 그 사람과 하나님이 소통한다는 겁니다. 이게 아주 중요한 겁니다. 하나님과 소통하는 것보다 중요한 게 없다.  볼까요. 창세기 1장 27절을 보면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에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이렇게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창세기 2장 16절 이하를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저 명하여 가르쳐 말이 아담과 하나님이 지금 소통한다 그 말입니다.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니가 입으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 먹지 마라 니가 먹는 날에는 정령 죽으리라 하시니라 여기 아주 중요한 비밀이 하나 있습니다. 아담이 있다. 이 말은 하나님이 계신다 이 말입니다.  제가 아담이 있다.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이 계신다 그렇게 반응해 보세요. 아담이 있다. 왜 그러냐면 왜 그러냐면 아담은 아빠 엄마가 없습니다. 

 

아빠 엄마가 낳은 아들이 아담과 하와가 아니에요.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이 만든 직접 만든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이 있다. 그 말은    그를 지으신 하나님이 계신다 그 말입니다. 제가 지금 오늘 계속해서 같은 목적과 방향으로 여러분에게 뇌 속에 아주 중요한 사상을 주입시키려고 하는데 그게 뭐냐면은 모든 믿음의 사람의 믿음이 중요하기도 하지만 그 믿음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명하기 때문에 중요하니 오늘 여러분의 삶을 통해서도  여러분의 삶을 보니 하나님이 계신다 그렇게 증거되는 삶을 사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자 아담이 있다는 사실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담을 만드신 하나님이 계신다 고거예요. 아담이 있다. 그건 아담에게는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거는 그 아담을 만드신 하나님이 계신다  창세기 6장 8절을 보면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창세기 6장 13절 이하를 보면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 그렇죠 아까 누구에게도 이르시되 아담에게도 이르시되 이번에는 누구에게 이르시되 노아에게 그러니까 하나님이 이렇게 사람과 소통하는 저게 중요하다 그 말이에요.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이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함므로  곧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너는 잣나무로 너를 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 잘 생각해 보세요.

 

홍수로 온 인류가 멸망을 하게 됩니다. 온 인류가 홍수로 다 죽었다고 해도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그렇죠 그런데 그 홍수를 대비해서 방주를 지어 산 사람이 있습니다. 그게 노아입니다. 그런데  그 방주 제작이 신비한 비밀이 그 속에 있는데 창세기 6장 14절부터 다시 볼까요.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감들을 맞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 그 방주의 제도는 이러하니 장이 300 규빗  광이 50규빗 고가 30규빗시며  거기에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교규빗에서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중하 3층으로 할지니라 세상에 방주의 크기까지 높이까지 1위까지 다 알려주십니다.

 

분명한 것은 이것이 그냥 노아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가르켜주신 사실이라는 거죠. 여기서 아주 중요한 게 또 나옵니다. 뭐냐  노아가 방주를 지어 8시고 구원한 것도 너무너무 중요하지만 왜 노아가 없었다면 인류는 거기서 끝났을 것이기 때문에 더 중요한 것은 노아를 보니 하나님이 살아계시는구나 그게 더 중요합니다. 아 노아를 보니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시작 그렇죠 그렇죠 그런데 어떤 사람은 하나님도 믿지 못하고 노아도 믿지 못하고  아담도 믿지를 못합니다. 그 믿음과 불신앙의 차이가 엄청난 것 같은데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요. 간단합니다. 간단합니다. 바로 여기서 나눕니다.

 

제가 얘기했죠. 엔돌핀 박사 우리 이상구 박사님 계시죠 이분이 연세대 의대를 나왔습니다. 연세대가 무슨 학교예요. 미션 스쿨이 크리스찬 학교입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믿는 사람들이 많이 오겠죠. 그래가지고 전도를 했어요. 죄송합니다. 그 친구가 그랬겠죠. 야 상구야 또 교회 나가자 예수 믿자 그래서 교회를 나갔습니다. 교회를 나가니까 당연히 뭘 봐야 되겠어요. 성경을 그래서 이분이 성경을 보기 시작했는데 창세기부터 읽어가다가 이 구절을 읽게 되었습니다. 창세기 5장 4절입니다.  아담이 셋을 낳은 후 800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930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저 구절을 딱 읽는 순간 뻥치고 있네 무슨 930를 다르 성경은 뻥이다. 결론을 냈어요. 그리고 교회를 안 나갔습니다.

 

요 뻥이  교회를 못 나가게 된 이유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교회 안 다니시다가 이분이 미국으로 갔습니다. 참 축복을 많이 받으셨대요 진짜 좋은 차를 여러 대 두고 살 정도로 복을 많이 받았대요 거기서 누가 또 전도를 한 거예요. 그 교회를 돌아갔습니다. 교회를 나가니까 또 성경을 봐야 되는데 그 구절을 또 읽었습니다. 아담이 930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또 반응이 옵니다. 뻥 치고 있네  아니 내가 이것 때문에 교회에 안 나갔잖아 그 그 순간 그 순간 그 순간 그런데 아담이 930살을 향수하고 죽었는지 안 죽었는지 니가 확인해봤냐 그 생각이 또 온 거예요. 지난번에는 뻥치고 있네 이 생각만 왔는데 이번에는 진짜인지 확인해 봤니 이 생각이 온 거예요.  간단한 생각 교차인데 이게 얼마나 중요하냐면 잘 보세요.

 

그냥 스치는 생각일 뿐이고 스치는 마음일 뿐이지만 그 생각에 소스가 다릅니다. 뻥치고 있네 마귀의 생각입니다. 니가 확인해봤냐 하나님의 생각입니다.  다시 구분합니다. 뻥치고 있네 마귀의 사각입니다. 그래서 교회를 떠나게 됩니다. 니가 확인해 봤냐 하나님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예수를 믿게 되는 겁니다. 이것이 사단의 사각과 하나님의 생각에 차인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한 얘기를 여러분의 삶에 잘 적용해 보세요.  아무것도 아닌 일 속에 하나님의 생각과 마귀의 사각이 계속 교차되는 걸 여러분이 느끼게 된다면 생각 안 돼 생각  안 돼 성경적 근거가 있어요. 요한복음 13장 2절입니다.

 

마비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롯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요한이 거기까지는 구분을 못했어요. 생각을 넣은 게 아니라 사각을 넣은 겁니다. 저 생각 하나 속에 하나님이 역사하기도 하고  사탄이 역사하기도 하는구나 이거는 가롯 유다의 생각 같지만 가롯 유다의 생각이 아니고 사단의 사각이 가롯 유다 속으로 들어온 겁니다. 봅시다 이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과학적이고 역사적이고 신비한지를 창세기 9장 18절을 봅니다.  광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들은 샘과 함과 야벳이며 함은 가나안의 아비라 노아의 이 세 아들로 쫓아 백성이 온 땅에 퍼지니라 그 노아 이전 때 살았던 사람들은 아무리 많아도 쓰면 다 죽었어 다 죽었어요. 그냥 노아와  세 아들로 퍼지는데 노아는 늙어서 애를 못 낳아요.

 

그러니까 새 마야의 새 아들로 인류가 퍼져갑니다. 왜 인류는 황인종 흑인종 백인종 세 인종이 사는지를 어디서도 답을 찾을 수가 없어 딱 요 구절 속에서 하나님 말씀 속에서 샘의 아들 자손들 황인종  함의 자손들 흑인종 야베의 자손들 백인종 요 원인 답이 이 성경 한 구절 속에 있다. 그 말입니다. 바로 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속에만 답이 들어있는 거야 인간은 이걸 알 수가 없어요. 인간이 이걸 알 수가 없어요. 중요한 것이 뭡니까 노아의 홍수 속에 노아를 보니  하나님이 살아계시는구나 또 아브라함을 보십시다 창세기 12장 1절 이하입니다. 같이 읽읍시다 좋은 말씀이니까 시작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내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내게 복을 주어 이름을 장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 축복하는 자에게 내가 복을 내리고 너 저주하는 자에게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보니 하나님은 살아계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아주 이상한 게 하나 있습니다. 뭐냐하면 창세기 12장 4절입니다. 이에 아브라함이 여호와의 말씀을 쫓아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다. 보세요. 아담  이분들은 하나님이 없다. 하나님이 안 계신다 이렇게 말할 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그분들은 그럴 리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렇다면 롯은 뭐라고 말할까 롯은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그럴까요. 하나님은 안 계신다 그럴까요. 문제는  하나님이 계신다고 말을 한다면 이런 반문이 오죠. 어떻게 하나님은 살아계신다고 하는 니가 그렇게 살 수 있느냐고 이거를 내 박자로 풀어봤어요.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살아계시는 것처럼 사는 사람 1번 하나님은 안 살아계시지만 살아계신 것처럼 사는 사람 이번 살아님은 살아계시는데 안 살아계시는 것처럼 사는 사람 3번 하나님은 안 살아계시고 안 살아계신 것처럼 사는 사람 4번 가능할까요.  그러면 여러분은 몇 번이요 1번이야 1번 그래요 1번 아브라함 노아 아담은 1번처럼 살았어요.

 

그런데 가인과 룻은 꼭 몇 번처럼 삽니까 3번처럼  하나님은 살아계시는데 사는 걸 보니까 하나님이 안 계신 것처럼 살아 어떻게 하나님이 살아계시는데 살인을 하고 어떻게 하나님이 살아계시는데 니가 그렇게 사냐 하나님은 살아계시는데 사는 것처럼 제가 안타까운 게 뭐냐 하면 오늘날 교회당 안에 그리스도인들이  3번처럼 사는 사람들이 참 많다 그 말입니다.  사실 2번과 4번은 가짜 거짓입니다. 그런데 2번과 4번으로 사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는데 하나님이 없다고 사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 하나님은 없지만 나는 착하게 산다.

 

이번 하나님이 없기에  악하게 내 마음대로 산다. 4번 크리스찬는 1번과 3번이고 세상 사람은 2번 아니면 창세기 18장 17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저 말은 우리 식으로 말하면 나는 아브라함하고 비밀이 없다. 여러분 꼭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그렇게 사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나는 하나님하고 비밀이 없다. 시작  그렇지 그렇지 나는 하나님하고 비밀이 없는데 문제는 하나님이 너한테도 비밀이 없다고 그러대 요게 중요한 거야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 비밀이 없는데 나는 비밀이 없는데 하나님도 그렇게 하냐 이거 이제 본문을 돌아가 봅니다.

 

아모스 3장 7절입니다. 시작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니라 그러니까  하나님은 선지자들에게 뭐라고 하신다 보여주고 하신다 그 얘기예요. 이 말씀을 대입하니까 아하 노아는 그 시대의 선지자였구나 그렇지 그러니까 홍수의 비밀을 노아에게는 가르쳐주고 하잖아요. 그렇죠 아 아브라함은 그 시대의 선지자구나 그렇다면  롯은 선지자가 아니었구나  그렇다면 오늘 나는 기냐 아니냐 잘 보세요. 같은 시대를 삽니다. 아브라함과 롯이  그렇게 다릅니다.

 

창세기 18장 22절입니다. 그 사람들이 거기서 떠나 소돔으로 향하여 가고 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섰더니 가까이 나아가 가로되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시려나이까 그 성중에 의인 50인이 있을지라도 주께서 그 곳을 멸하시고 그 50 의인을 위하여 용서치 아니하시리이까  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불가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중동이 하심도 불가하니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느니가 공의를 행하실 것이 아닙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만일 소돔 성정에서 의의 모심을 찾으면 그들을 위하여 온 지경을 용서하리라  전혀 다른 곳에 살고 있는 아브라함은 소동과 고모라의 멸망을 압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그런데 정녕 그 안에서 살고 있는 롯은 전혀 모릅니다.

 

요즘말로 아브라함은 크리스찬이죠. 선지자지요. 양 같은 신자입니다. 그렇다면 룻은  신자인가요 불신자인가요 신자지요. 그런데 염소 같은 신자입니다. 내가 이리지 염소인지 양인지는 사는 삶을 보면 알고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비밀을 아는 것을 보면 아는 거예요. 창세기 19장 29절을 보면 하나님이 들의 성들을 멸하실 때 곧 롯에 거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어 보내셨다. 롯의 믿음으로 소돔 고모라에서 롯이 살아난 게 아니라 아브라함의 기도 때문에 살아났다 그 말입니다. 다시 노아로 돌아가서 생각을 해봅시다

 

하나님의 물 심판 속에 노아가 방주를 준비해서 살아남았다. 이게 뭘  의미하고 뭘 증명하는지 아세요. 가장 중요한 건 일등이 뭐냐 하나님은 살아계신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거예요. 노아 홍수 심판을 보니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시작 잘 보세요. 그냥 홍수만 왔으면 하나님의 심판이지만 모르잖아  천재 지변으로 죽을 수도 있다고 느끼잖아 그런데 왜 이게 하나님의 심판임을 아냐면 그냥 홍수 나서 죽었으면 그냥 비 와서 죽었어 이럴 텐데 방주 지어서 사는 걸 보니까 그냥 비가 온 게 아니라 방주를 짓는 거 보니까 하나님이 알려주는 사람이 있는 거 보니까 하나님의 심판이었구나 하나님이 살아계시는구나  그 노아의 방주 준비함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명했다. 그 말입니다. 

 

그냥 홍수가 왔으면 하나님이 심판한 건지 그냥 비가 온 건지 헷갈리잖아요. 그런데 노아가 방주를 지어요. 노아가 알아 성게하지 않아 하나님이 가르쳐줘서 노아 홍수를 보니 하나님이 계시는구나 제가 지금 오늘 여러분에게 또 다시 얘기합니다. 우리는 막 노아 같은 인물은 아니야  우리가 무슨 아브라함 같은 인물도 아니야 그저 참 보잘 것 없는 그런 존재지만 그 속에서도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섬세한 역사들이 오늘 여러분의 삶의 간증으로 반드시 있어져서 내가 이렇게 된 것 보니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그 증거자가 그 선지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얘기하려고 그 얘기하려고  거기서 노아가 은혜받았다는 사람임이 증명되고 노아가 믿음으로 순종했다는 게 증명되고 결국 노아의 가족을 살려냈다는 것이 증명이 되잖아요. 이 일이 노아에게만 있는 일인가요 여러분 보세요. 하나님 말씀을 로마서 1장 18절 이하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그냥 내리는 게 아니고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쫓아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입니다. 멈춰놓으세요. 내가요 어저께 이렇게 막 유튜브로 듣다가 내 충격받은 내용이 있어요. 푸틴이  연설 중에 무슨 연설을 하냐면 내 이웃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면 이래서 더 큰 사랑이 없다는 성경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아 나 진짜 벌금 내고 그 지랄을 하고 있어 이놈이 1천 원짜리가 없네  허 이거 이놈이 성경을 알아요. 몰라요  어떻게 성경을 아는 놈이 그 무고한 생명들을 그렇게 죽이냐고 푸틴아  그게 뭘로 말씀을 악용하냐면 직집 자원하라 그 얘깁니다. 죽어가는 우리 군인들을 살리기 위해서 니들이 징집 자원해라 그 얘기하려고 친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셨지 어쩌면 하나님의 말씀을 그렇게 악용하는가 이해가 되죠. 푸틴은 몇 번 같여  이 자식 보니까 3번이네 나 4번인 줄 알았어요. 하나님이 안 계시고 안 계시죠 여러분 사는 데 하나님이 안 계시고 안 계신데 왜 하나님 말씀을 인용을 해 하나님의 말씀을 악으로 인용하는 거야 하나님의 말씀을 선으로 인용해야 돼요 지금 그 얘기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푸틴 속에 보이니라 하나님이 이를 저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한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둔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어쩌면 이렇게 정확하게 하나님 말씀은 표현하고 계시는지 하나님이 안 계셔  하나님이 안 계시면 목사들은 선지자들은 어떻게 나오겠습니까 아니요. 하나님이 안 계시면 내가 왜 목사를 하겠어요.

 

하나님이 안 계시면 그냥 나는 연예계로 갔지 여러분 여러분들은 나한테 그런 얘기 안 하는데 나는 밖에서 많은 말을 듣잖아요. 사람들이 날 보면요. 너무 아깝대    왜 당신은 말이야 운동을 해도 선수할 것 같고 연예계를 가도 잘할 것 같고 정치를 해도 잘할 것 같고 사업을 해도요 삼성 수준은 안 돼도 이성은 하겠대 나 보고 아깝대 그거는 믿음이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저를 쓰시려고 특수 제작을 해서 좀 부른 것 같아요. 아니야 내가 느끼는 거야 제가 하나만 얘기해 내가 왜 특수 제작됐는지 하나만 얘기해 볼게요 내가 지금까지 비행기를 제일 오래 탄 게 비행기 타고 공항에 대기했다. 또 타고 공항에 있다가 계속 3번인가 4번 갈아탔는데 45시간 탔어요. 계속해서  45시간을 비행기 타고 딱 내려서 부흥회를 하는데 공항에 내리는 데 서운하더라는  벌써 왔네 이렇게 여러분 비행기 45시간 타면 진짜 돌아버립니다. 그날 쉬었다가 다음 날 부흥이 하자고 그럽니다. 저는요 그냥 아무 상관없어 그냥 바로 해도 돼요.

 

특수 제작한 것 같아요. 왜 써먹으시려고 그냥 내 생각이에요. 하나님이 안 계시면 저는 복사할 이유가 없습니다.  죄송해요. 하나님이 꼬셔서  아 하나님이 뭘 꼬셔야 이놈아 니가 한다고 했지 아니 내 진짜 내가 어떻게 목사를 알아서 한다고 그래요 하나님 하나님이 하라고 해서 한 거지  뭐 귀신이 없어 그러면 무속인은 왜 나오겠어요. 신들린 무속인에게 물어보세요. 귀신이 있냐고 없냐고 귀신이 없으면 왜 내가 무속인을 하겠어 무속인이 증가하는 게 뭐예요. 귀신이 있다는 거예요. 크리스찬이 목사가 증가하는 게 뭐예요.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는  모든 믿음의 사람이 하는 일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뭔지 아세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하나님이 행하셨다는 것을 증거하고 나타내는 것이 크리스찬이 해야 할 아주 중요한 일이 시편 109편 27절을 보세요. 이것이 주의 손인 줄을 저희로 알게 하소서

 

여호와께서 이를  시편 126편 2절 너무 좋아요. 같이 읽읍시다 시작 그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다. 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우리의 기쁨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대사를 행하셨다. 하나님이 대사를 행하셨다. 그 말은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는데 하나님이 없다. 그게 말이 됩니까 그러면 왜 그렇게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말을 할까 몰라서 시편 10장 4절에 이렇게 써 있습니다. 악인은 그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치 아니하신다 하며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  하나님이 없다. 악인이구나 제가 하나님은 없다.  악인이구나그러면 반응을 그렇게 보이세요. 하나님은 없다. 

 

시편 14편 1절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며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하나님은 없다. 어리석은 자구나 반응하세요. 하나님은 없다. 아 어리석은 자구나 하나 물어봅시다  박정희 대통령은 계셨습니까 응 계셨죠. 왜요 봤잖아  저는 그냥 제 개인 개인적으로 제 군에 있을 때 돌아가셨거든요. 막 제대하려고 그러는데 돌아가셨어요. 오랜동안 해서 독재 정권 막 대모도 있고 그랬지만 눈물 나네 내 어린 마음에 그냥 눈물 나 눈물 좀 흘렸어요.  나 봤죠. 그러니까 계셔요 그러면 이승만 대통령도 계셨나요.  우리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습니다. 이승만 대통령 언어 스타일이에요. 계시죠 그러면 이순신 장군은 계시나요. 봤어요. 어떻게 알아요. 

 

역사로 그러면 세종대왕도 계시나요. 봤어요. 못 봤어요. 어떻게 알아요. 역사로 그 역사 속에 한글이 있음이 세종대왕이 있었음을 증명하는 거예요.  설마 이걸로 긴감인가 하는 사람은 없겠죠. 보지는 못했지만 역사 속에 분명하니까 믿는 거 그렇다면 신라의 문무왕은 계셨나요.  계셨어요. 안 계셨어요. 계셨어요. 몰라왔어요. 계셨죠. 역사에 있잖아요. 그래요 다만 역사를 통해야 할 분이 그렇다면 더 올라가서 예수님은 계셨나요 당연히 우리는 계시지 세상 사람은 계시가 안 계셔 몰라 그러면 더 올라가서 소크라테스는  있었어요. 있었어요. 잘 헷갈려 그러면 더 올라가서 공자님은 계셨어요. 그러면 더 올라가서 부처님은 계시지요. 나무 관세 모살 스님들은 100% 계신다고 그러겠죠. 불자들도 100% 계신다고 그러겠죠.

 

그러면 더 올라가서 다윗은    계셔요 모세는 계셔요 아브라함은 계셔요 노아는 아담은 어디까지는 믿고 어디서부터 안 믿는가 지금 최근에 대통령부터 계속 아담까지 올라가면  어디까지는 믿고 어디서부터는 없는 건가 어디까지 믿고 어디서부터 안 믿는 건가 다 믿는 건가 어떤 거예요. 이 세상에 질문 하나 해볼게요 존재하지 않는데 이름만 있는 것이 있나요. 없어 없어 그것이 근데 이름만 있어 이게 있나요. 공기는 존재하지 않는데 공기라는 단어만 존재하나요.  산소라는 건 없는데 산소라는 단어만 존재하나요. 귀신은 없는데 귀신이라는 단어만 존재하나요. 용은 없는데 용이라는 이름만 단어만 존재하나요. 하나님은 안 계시는데 하나님이라는 단어만 존재하나요.

 

우크라이나는 없는데  우크라이나라는 이름만 있나요. 러시아는 없는데 러시아라는 이름만 있나요. 이름이 있다는 말은 존재한다는 말이구나 이름이 있다는 말은 존재한다는 말이구나 시작 그렇지 그렇지 그러면 이런 판문이 와요. 목사님 그렇다면 로마 신화도 사실입니까  제우스가 있나요. 제우스 신이 존재하나요. 제우스 신이 이름은 있으니까 제우스 신이 존재하나요. 여기서 아주 중요한 포인트가 나오는데 거짓과 진실을 구분하는 선이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거짓은 거짓이고 진실은 진실이어야 하는데 어떤 것은 거짓도 진실이고 어떤 것은 진실도 거짓이 되는 거죠. 네 박자로 풀어봅니다.

 

진실이 진실이 되면 1등입니다. 거짓이 거짓이 되면 2등입니다. 진실이 거짓이 되면 3등입니다. 거짓이 진실이 되면 4등입니다. 이건 좀 순서가 다릅니다 시작 진실이 진실이 되면 1등입니다. 거짓이 거짓이 되면 2등입니다.  거짓이 진실이 거짓이 되면 3등입니다. 거짓이 진실이 되면 4등입니다. 지금 오늘 우리의 삶에 3번과 4번이 너무 많다는 거예요. 진실이 거짓이 되고 하나님은 살아계시는데 없다고 하는 거짓말 속에 빠져 살고 거짓이 진실이 되고  구원도 없는데 구원 받을 거라고 착각 속에 빠져 살게 하는 죄송합니다. 성경에 근거한 제 소견입니다. 스님들은 대부분 사번입니다. 

 

그러면 또 내가 깠다고 그러려나 보세요. 왜 사번인지 신은 없다. 그 거짓말을 진실처럼 믿고 있기 때문에 사번입니다  스님들은 신이 있다고 하면 안 됩니다. 왜 부처님이 없다고 한 것을 감히 스님이 있다고 하면 부처님보다 훌륭한 사람이기 때문에 안 됩니다. 나는 과감하게 도전 주고 싶어요. 우리는 예수님보다 나을 수 없어요. 그러나 스님은 부처님보다 나을 수 있어요. 왜  부처님도 스님도 같은 인간이지만 예수님은 신이시고 우리는 인간이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을 능가할 수 없어요. 스님 스님은 부처님을 능가할 수 있습니다. 지옥간 영문을 윤회하여 돌아나온다고 거짓을 진실처럼 믿고 있으니까 사단인 거예요.  있지도 않는 극락을 갔다고 거짓을 진신처럼 선포하니 사본인 거예요. 

 

우리가 흔히 하는 실수 가운데 하나가 쟤는 진짜 거짓말을 안 해 그것도 거짓말입니다. 쟤는 진짜 법 없이도 살 사람이야 그것도 뻥입니다. 이 세상에 법 없이 살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솔직하게 저도 법이 있어야 되는 이유가  나름 지키려고 몸부림을 쳐도 여기는 30k 그러면요. 카메라만 지나가면 밟아요.  솔직하게 얘기하는 거예요. 카메라 전에는 25km로 가다가 그전에는 빨리 오다가 카메라 경계 라인에서 30km로 줄어요.  요한일서 1장 8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고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면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게 하실 것이고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로마서 3장 10절 이하에도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 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그래서 로마서 3장 23절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음에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라 또 거짓말이 있습니다. 쟤는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해 그것도 거짓말입니다. 왜 이 세상에 그 누구도 100% 거짓말만 하는 사람은 없고 그렇게 살 수도 없기 때문인데 거짓말을 많이 하는 거지 다 거짓말은  아니다  뭐 내가 다 인간이라면 내가 진짜도 얘기했잖아 맞아요. 그 말이 그 말이 맞아요. 쟤는 입만 열면 거짓말이 뻥입니다. 모세가 하나님이 없다. 하나님은 안 계신다 그럴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민수기 12장 6절 이하입니다.  이르시되  내 말을 들어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환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며 꿈으로 그와 말씀하기도 하거니와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됩니다.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겠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하지 아니 하느냐 모세가 하나님을 대면해서 봤는데 모세 입에서 하나님이 없다. 그럴 리도 그럴 수도 없습니다. 모세가 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모세는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증명하니까 훌륭한 거예요.  요셉이 하나님이 없다. 하나님은 안 계신다 그럴 수 없습니다.

 

창세기 41장 38절입니다. 바로가 그 신앙에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이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리오 하고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모든 걸 내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다. 이게 중요한 것은 세상 사람이 오늘 저와 여러분을 볼 때 제 보면 하나님 계셔 그렇게 살아야 된다 그 말입니다.  제 보면 하나님 계셔 시작 그게 크리스찬이다 죄송하다 저 자식 보면 하나님은 없다. 이렇게 살면 안 된다 그 말이다. 사도 바울이 하나님이 없다. 하나님 안 계신다 그럴 수 있을까요.

 

사도행전 18장 9절 이합입니다.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잠잠하지 말고 말하거라 내가 너와 함께 있음에 아무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으니라 하시더라 하나님이 안 계시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낼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닌지 마치 이 시대가 엘리 제사장 시대처럼 사무엘 상 3장 1절입니다. 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 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하나님이 안 계시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이상을 하나님의 말씀을 나타낼 사람이 없었다. 그 말입니다. 여러분 선지자가 뭐예요. 예언자가 뭡니까 앞에 일을 내다보며 예언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아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전하는 대언자입니다. 그런데 예나 지금이나 가짜도 많습니다    예레미아 28장 9절입니다. 평화를 예언하는 선지자는 그 예언자의 말이 응한 후에야 그는 진실로 여호와에 보내신 선지자로 알게 되리라 열왕기 상 22장 21절도 보면 한 명이 나와 여호와 앞에 서서 말하되 내가 저를 꾀겠나이다. 여호와께서 저기를 어 어떻게 하겠느냐 가로되 내가 나가서  거짓말하는 영이 되어 그 모든 선지자의 입에 있겠나이다. 여호와께서 가르시되 너는 꽤 이겠고 또 이루리라 나가서 그리하라 하셨은 즉 이게 여호와께서 거짓말하는 영의 영을 왕의 이 모든 선지자의 입에 넣으셨고 또 여호와께서 왕에게 대하여 화를 말씀하셨나이다.

 

선지자라고  하나님의 말씀만 하는 게 아니라 거짓말하는 영을 입에 달고 하는 사람도 있다. 그 말입니다. 예레미야 23장 16절입니다. 만군의 여호와 이같이 말씀하시니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 말을 듣지 마라 그들은 너희에게 헛된 것을 가르치나니 그들의 말한 묵신은 내가 준 얘기가 아니고 자기 마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오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라  지금 한국 교회의 안타까운 것 가운데 하나가 가짜 때문에 진짜까지 피해를 입고 있다는 것인데 그것도 마귀의 계략인 줄을 사람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이사서 41장 21절은 하나님이 이렇게 말합니다. 나 여호와가 말한다

 

우상들아  소송을 일으키라 재판해라 재판해라 걸어와라 야곱의 왕이 말한다 너희는 확실한 증거를 보여봐라 장차 당할 일을 우리에게 진술하더거라 또 이전 일에 어떠한 것도 고하거라 우리가 연구하여 그 결국을 알리라 장래사를 보이며 후의 살을 진술하거라 너희의 신됨을 우리가 알리라 또 복을 내리든지 화를 내리라 우리가 함께 보고 놀라리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성령의 은사 가운데도 이런 은사가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2장 8절 이하입니다.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 말씀을 인간의 지혜와 하나님이 성령이 주는 지혜는 차원이 다른 어때 이 같은 사람의 지식인 인간의 지식과 하나님이 주시는 지식은 다릅니다.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내가 믿는 믿음과 하나님이 주신 믿음은 다릅니다. 내가 믿는 믿음을 신념이라 그러고 하나님이 주신 믿음을 믿음이라고 그럽니다. 어떤 이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의사만 병을 고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은사 가운데 병을 고치는 은사가 있습니다. 어떤 이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무당만 예언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도 예언을 합니다. 어떤 얘기는 영들 분별함을 어떤 이는 각종 방언 말함을  제가 왜 여러분 짧은 시간이지만 꼭 방언을 강조하는지 인지 아시겠죠.  그 방언이 내가 성령 받았다는 증거요.

 

그 방언이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되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어떤 일은 방은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느니라 대선이 전후해서 여러분 저와 기도 진짜 많이 했잖아요. 기도 많이 했죠. 철야도 하고 그냥 기도도 하고 많이 했습니다.  그러니 제가 안 궁금하겠습니까 궁금한 게 있죠. 하나님 이 나라 대통령 꼭 다윗 같은 사람을 뽑아주옵소서 그래서 이 나라를 믿음의 반석 위에 세워가게 하옵소서 그때 하나님이 알았다. 내가 다윗 같은 사람을 뽑아주마 이렇게 말씀하셔야 되는데 하나님이 내게 주신 감동입니다.

 

사랑하는 내 종아  니네라나 대통령은 내가 뽑는 게 아니고 니들이 표로 뽑는다 그리고 깨닫게 하신 것이 우리나라는 아직 이스라엘이 아니구나 우리는  우리나라는 다윗이 통치하는 나라가 아니고 바로나 헤롯이 통치하는 나라구나 그것이 민족 복음화를 해야 할 아주 중요한 이유입니다. 민족이 복음하려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잖아 왜 하나님 뜻대로 사는 사람들이니까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내 뜻이고 내 뜻이 아니면 마귀 뜻인데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내 뜻도 결국은 마귀 뜻입니다. 나라 안에 마귀의 뜻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 말입니다. 제가 기도했죠. 그러면 하나님 하나님이 가만히 계시는 겁니까 표로만 뽑으면 하나님 하나님이 역사하는 증거를 보여주세요.  그리고 그다음에 하나님 죄송한데요.

 

내가 막 예언받았다고 내가 자랑하려고 의도는 아니고요 무속인도 누가 대통령 됐는지 알잖아요. 갖고 점쳐가지고 누가 된다고 얘기해가지고 맞았다고 막 그러잖아요. 귀신도 아는데 하나님이 모를 리가 없잖아요. 혼자만 알지 말고 좀 가르쳐줘 봐요 좀  안 답답하게 그 얘기여 내가 그냥 히 조용히 기도했어 떠들면 안 될 것 같아서 하나님 알면 좋아요. 누가 되는지 그냥 알면서 왜 가만히 계세요. 알려줘요. 그러면 나는 하나님이 1번이 된다. 이번이 된다. 그렇게 말할 줄 알았어요. 근데 하나님이  말씀은 일번 이번이 아니라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다 알면서 뭐라고 물어보냐 그때 내가 알아냈어 나는 알고 있었구나 그때 하나님이 증거를 보여주세요. 그 증거가 나타났어요. 그거는 오늘 저녁에 얘기해 드리겠습니다. 

 

하나만 물어볼게요 여러분은 하나님과 소통하나요.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내가 너한테 뭘 숨기겠니 그렇게 말씀하시는 관계인가요 돈 버는 것도 중요하고 건강한 것도 중요하고 애들 좋은 대학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건 용돈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해 주시는 것 그게 목돈 아닌가요 그게 중요한 거 아닌가요 하나님 내게 말씀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과 소통하며 사는 양 되게 하옵소서 그 기도를 2분 동안 나지막히 같이 기도를 드려봅니다.  감사하시고 어루고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과 능력을 고맙고 감사합니다. 하나님 어느 시대든 하나님은 소통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소통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오늘 이 시대 우리가 부족하지만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주님과 소통하는 그런 삶을 살아가는 성도가 되게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 무한하신 사랑과 성령님 교통하심이. 사랑하는 성도들 머리 위에 이제는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