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이지숙 이사의 연금 강의 2022년 3월 22일

황태자의 사색 2022. 3. 23. 00:06
728x90

저희가 이 연금을 처음. 기초 강연을 만든 거는 정말 연금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 연금 계좌와 연금저축 계좌와 irp에 구분도 좀 힘드신 분들이 계세요. 그래서 이런 분들에게 지금 설명을 드리기 위한 자리로 마련을 했습니다. 우선은  여러분들이 연금에 대한 부분을 좀 검색창에 조회를 하시면은 이 화면을 가장 먼저 보세요.

 

그래서 3층 연금 구조인데 이제 oecd가 권고 제시하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세 가지 연금을 갖고 있어야 그래도 노후에 좀 여유로운 삶을 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갖고 지금 이 지금 삼각표를 만들었는데 이제 국민연금에 해당하는 부분이 이제 기초적인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는 연금이죠. 저희가 3월 대선 때도 마찬가지겠지만 여러 가지 나온 것 중에 하나가 지금 국민연금에 대한 연금 개혁에 대한 부분을 좀 얘기가 많이 논의가 됐습니다.

 

우선적으로  국민연금이 연금 고갈에 대한 부분은 이제 2055년 정도 되면 연금이 고갈이 될 거다 그렇기 때문에 개혁이 빨리 시급하다 이런 얘기가 많이 나오기는 했죠. 이 부분을 지금 보다 보면은 지금 일본의 국민연금 후생연금이죠. 이게 어떻게 지금 바뀌고 있는지를 먼저 좀 봐야 될 필요가 있는데  우선적으로 일본 같은 경우는 보게 되면 지금 점차적으로 이제 늦게 받는 쪽으로 많이 이제 계획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저희가 현재 연금을 수령하는 게 예를 들어서 65이다. 그러면은 지금 저보다 어린 친구들 같은 경우에는 어리신 분들 같은 경우는  더 더 연금 수령 개시 부분이 늦춰져서 예를 들어서 일은 또는 일흔 넷 다섯이 돼야지만 연금을 수령 개시하는 지금 그런 부분이 오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지금 많이 내고 덜 받고 늦게 받는 그런 개혁이 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국민연금만으로는 이런 부분에 대한 노후에 대한 부분이 지금 준비가 힘들기 때문에 사적 연금및 이제 퇴직연금하고 개인연금 부분에 좀 신경을 쓰셔야 됩니다.

 

신경을 쓰셔야 되는데  우리가 생각보다 이런 설계 부분이 제대로 안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저희가 최근래에 여러 회사를 다녀보고 회사에 근무하시는 여러 이제 근로자들을 보더라도 생각보다 이 퇴직연금은 특히 더 그렇더라고요 이 퇴직연금에 해당하는 부분이 생각보다 설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부분이 많아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내가 가입한 퇴직연금이 이제 뭔지 모르시는 분들도 많고 그다음에 dc형 계좌일 경우에도 dc형 계좌의 가장 큰 장점은 운용 수익이 내 거라는 거거든요.

 

근데 그러면은 이제 운용 수익을 좀 장기간 투자를 했을 때 수익을 기대할 수 있도록 좀 코트를 구성을 하셔야 되는데  제가 이제까지 만나본 많은 고객들은 거의 많은 고객들은 내가 가입한 dc db인지도 모를 뿐더러 만약에 이제 dc라고 하더라도 처음에 퇴직연금 사업자인 금융기관이 뭔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처음에 상품 지정해둔 걸로 10년 넘게 그냥 갖고 계신 경우가 많아요. 그러면은  예를 들어서 퇴직연금 사업자가 10년 전에 개설했는데 그때 예를 들어서 이제 금융기관이 은행이었다. 퇴직 연금 사업자가 은행이었다. 또는 보험회사였다.

 

그럴 경우에는 특히 더 설계해 준 상품 자체가 이율보증형 상품으로 지금 되어 있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그러면은 이율 보증형 상품이라는 거는 여러분들 잘 아시겠지만은  이제 원금이 보장되는 대신에 확정된 저율에 이제 금리를 주는 상품이에요. 그리고 예를 들어서 1년짜리 상품을 가입을 했을 때 자동으로 이제 다른 상품으로 1년 후에 가입이 되고 재가입이 되고 이런 형태로 지금 운영이 될 겁니다.

 

그래서 최근에 만나보신 분들은 2011년도 상품을 가입하셨는데 환산으로 그러니까는 연환산 수익률로 보게 되면 1% 중반대  지금 그 정도 상품으로 모르셔서 지금 운용을 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 퇴직연금 같은 경우 특히 이제 dc형 계좌 가지신 분들 같은 경우는 조금 더 이제 상품을 좀 보시고 주식과 같은 상품으로 편입을 하셔서 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으로 좀 코트를 변경하시는 게 굉장히 중요할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제 퇴직연금에 해당하는 부분은 이제 대상이 아니신 분들도 많기 때문에 이거는 지금 다음번에  혹시 기회가 되면 다른 시간에 말씀을 드리기로 하고요 오늘은 이제 대표적으로 여러분들이 많이 가입하고 계신 연금 저축 계좌와 퇴직연금의 한 종류이긴 하죠. 개인형 irp를 먼저 좀 구분을 좀 하고 이 두 가지를 어떻게 설계를 할지에 대한 부분을 지금 이야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이 삼각형 피라미드 형에서  가장 위에 있는 부분이 이제 개인연금 계좌예요. 개인연금 계좌인데 이 개인연금이 여러분들이 지금 알고 있는 상품 이외의 상품들도 여기에 다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는 보편적으로 이 개인연금을 연금 저축 계좌만 알고선 생각을 하시는데 이 개인연금에는 이제 연금 보험이라든지 이런  세제 비적격 상품도 포함이 돼요 이 개인연금은 이제 세액공제를 받는 상품인 연금 저축 계좌나 이제 그런 연금 저축 계좌 상품뿐만이 아니고 세제 비적격 상품이라고 그래서 여러분들 갖고 있는 또 보험 상품도 있으세요.

 

이것도 이제 개인연금에 해당이 될 겁니다.  이 개인연금 시장이 지금 390조 정도가 넘는 시장인데 이 중에서 지금 연금 저축에 해당하는 부분이 이제 한 150조 160조 정도 아마 시장이 될 거고 나머지가 연금 보험과 같은 세제 비적격 상품이에요. 그러면 확률적으로 봤을 경우에 여러분들이 개인 연금 상품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갖고 있는데 이 상품이 내가 만약 모른다는 가정을 했을 경우에는  연금 저축 계좌인 것보다는 연금 보험일 경우가 많을 거예요.

 

그러면은 오늘 이렇게 같이 강연 들어주시는 분들 중에 이번 기회에 오늘 여러분이 하셔야 되는 거는 뭐냐면은 첫 번째로 내가 갖고 있는 상품이 개인연금 상품이 뭔지를 먼저 확인을 해보시고 연금 보험 상품 같은 경우는 수익률을 점검하시고 사업비를 점검하셔서 이게  노후에 내 연금의 기능을 하기에는 조금 부족하다 싶으면은 상품 검토를 받으셔서 상품 유지 여부를 좀 한번 확인을 하실 필요가 있고요 그다음에 연금 저축 계좌를 좀 갖고 있는데 연금 저축 계좌에 해당하는 상품이 제가 세 가지를 말씀드릴 거예요.

 

그런데 이 세 가지에 해당하는 상품 중에서 옳게 잘 설계가 되어 있는지 좀 보셔야 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우선  연금 저축 계좌가 시중에 있는 상품의 지금 사이즈가 지금 이게 2018년도 자료이기 때문에 지금은 좀 더 많이 늘어났겠죠. 근데 이때 기준으로 보게 되면은 한 130조 정도의 이제 시장의 규모입니다. 그런데 이 중에서 대표적인 연금 저축 상품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이렇게 연금저축 펀드가 있고요 그다음에 연금저축 보험이 있고 연금저축 신탁이 있어요.

 

지금  2018년 3월 기준으로 보게 되면은 아래에 있는 이 빨간색 에 해당하는 부분이 연금 저축 보험입니다. 거의 100조 가까이 지금 팔렸죠. 그다음에 위에 핑크색에 해당하는 부분이 연금 저축 신탁이에요. 은행에서 보통 가입을 하셨던 상품일 겁니다. 지금은 일몰이 돼서 가입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아래에 있는 상품이 연금 저축 펀드입니다.  이렇게 세 가지 상품으로 지금 나뉘어지고 있습니다. 연금저축 계제 그니까 내가 뭔지 모르겠지만 연말정산할 때 세액공제를 받았던 상품 또는 세액공제를 안 받더라도 지금 운영하는 기간 동안에는 세금 없고 나중에 연금 수령할 때 낮은 저율 과세가 되는 상품으로 알고 가입을 하셨다고 하시면은 이 3개의 상품 중에 하나예요. 

 

연금저축 보험 같은 경우는 여러분들이 보통 이제 은행이나 보험사를 통해서 가입을 하셨습니다. 이게 은행 같은 경우 방카가 있기 때문에 내가 은행에서 가입을 하셨다고 하시더라도 이게 보험 상품이 아닐 리가 없어요. 보험 상품도 보통 은행에서 많이 가입을 하시거든요. 이 상품은 이제 공시율이라 그래서 지금 보험사가 지금 고시하는 이율대로 지금 수익률이 정해지게 됩니다. 그리고  약관에 보게 되면은 이 공시율이 아무리 낮아져도 최저 얼만큼의 이율을 보증을 해준다라는 부분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내가 갖고 있는 상품이 약관을 보니까는 연금 보험 상품이 최저 보증율이 4%다 그럴 경우에는 공시율 자체가 1% 중반대까지 떨어지더라도 4%까지 이제 보증을 해 주는 상품이에요. 

 

최근래에 가입하신 상품 같은 경우는 이 최소 보증 이율이 높지 않습니다. 높지 않을 거고요 과거에 정말 한 10년 전 그 정도 전에 훨씬 전에 가입한 연금저축 보험 상품 같은 경우는 최저 보증 이율이 좀 높은 상품들이 있어요. 그래서 내가 갖고 있는 상품이 연금저축 보험이다라고 할 때에는 공시이율보다도 이제 최저 보증율이 얼마나 지금 되는지  그리고 나서 이 상품의 수익률이 어떻게 되는지를 좀 확인을 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두 번째로 이제 연금 신탁인데 지금은 이 상품은 연금 신탁은 가입이 안 되어 일몰됐고요 은행을 통해서 가입을 하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채권형 신탁이 일반적이에요. 수익률이 좋지 않겠죠. 그래서 연금 신탁 갖고 계신 분들은 거의 다 지금 상품을 변경하시는 게 맞아요. 이 상품은 따로 볼 건 없고요  내가 만약에 연금 신탁을 갖고 있다. 그러면 상품은 한번 금융기관을 바꾸는 이전을 한번 고민하셔야 됩니다. 이 부분은 하시는 게 맞아요. 그다음에 연금저축 펀드 지금 저희가 보통 이제 일하는 자산으로 상품을 옮기라고 할 때 세 가지 연금저축 계좌 중에서는 연금저축 펀드로 옮기라고 말을 많이 합니다.

 

운용사 저희 같은 운용사나 증권사나 또는 은행을 통해서 가입하셨던 상품이고요  보통 이제 펀드를 운용을 할 겁니다. 그래서 주식과 채권에 투자하는 펀드로 운용을 하기 때문에 실적 배당형 상품이다. 저희가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저희 같은 경우는 일하는 자산이 이제 주식이라고 보기 때문에 이제 장기적으로 투자하게 될 경우에는 단기적인 변동성은 있을 수 있으나 그렇더라도 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 그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시중에 판매했었던 상품의 지금 2001년도부터 판매한 상품의 평균 수익률인데 이제 저희가 이 슬라이드를 자주 쓰는 이유가 뭐냐면은  은행 같은 경우는 그러니까 보험 상품 같은 경우 또는 그렇죠 보험 상품 같은 경우는 보통 이제 연금 설계를 해줍니다. 그래서 공치금 현재 공시율 기준으로 했을 경우에 이 상품이 몇 프로로 즉 얼마의 연금을 수령 기지 가능하다 또는 최저 보증율이 얼마이기 때문에 금리가 아무리 낮아지더라도 연금으로 수령하실 때는 얼마큼의 금액으로 보증이 되도록 설계가 되어 있다.

 

이제 이런 부분이 가능한데  아무래도 저희가 연금저축 펀드 같은 경우는 그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없잖아요. 왜냐면은 즉 금리 그러니까는 이율이 보증되는 상품이 아니고 실적 배당형 상품이라 그래서 주식의 가치가 올라갈 경우에는 지금 수익률이 올라가지만 반대로 최근래에 이제 여러 가지 상품의 변동성이 많이 커지는 시기가 있습니다. 지금 현재도 마찬가지고요  그럴 경우에 단기적으로 마이너스 될 수도 있어요. 그렇다 보니 상품의 수익률 자체를 이제 말씀드리기 힘듭니다. 그래서 저희가 얼마의 상품을 기대할 수 있어요라는 얘기보다는 과거에 2001년도부터 지금 2017년까지 판매를 했었던 금융감독원 자료인데  지금 그 안에 이제 어떻게 보면 금융위기도 있었겠죠.

 

그때 시중에 판매한 54개 상품의 연평균 수익률을 보니 펀드가 제일 높았어요. 펀드가 제일 높고 그다음에 이제 보험사 상품 그다음에 이제 신탁 상품인데 보험사 상품 같은 경우는 이제 금리에 보통 연동이 되다. 보니 과거에는 이제 공시율 자체가 높았거든요. 그래서  평균으로 하게 되면은 이 정도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겠거니 하고 기대를 하지만은 역으로 말해서 지금 같은 경우에는 지금 2%도 좀 기대하기 힘들 겁니다. 지금 그래서 앞으로도 향후에도 더 지금 펀드에 대한 지금 장기 투자 시에는 이 수익률에 대한 부분을 좀 더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 연금 상품을 이제 여러분들이 이제 많이 질문하시는 것 중에 하나가 이제 첫 번째로 지금 여기 슬라이드에 넣긴 했군요. 지금 우선적으로 여러분들이 가입 대상에 제한이 없다는 부분을 좀 이해를 해 주셔야 돼요 저희 쪽에 이제 전화로 오시거나 또는 카카오톡 상담 쪽에 질문을 하시는 것 중에 하나가 55세 넘었는데 가입 가능해요. 이제 이런 질문들을 굉장히 많이 하십니다.  연금저축 계좌는 나이와 상관없이 또는 소득이 있건 없건 누구나 다 가입 가능하세요. 그러면은 55세가 넘으셔도 가입 가능하고요 그리고 소득이 없는 주부님들도 가입 다 가능하고 아이들도 다 가입 가능합니다.

 

이제 가입 대상에 제한이 없다. 그래서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라는 걸 먼저 기억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이제 혜택 부분인데  연금 저축 계좌의 이제 가장 큰 혜택 중에 하나가 지금 잘 아시겠지만 이제 세액공제죠 세액공제 세액공제 세액공제는 뭐냐면은 직장인들을 기준으로 보게 되면은 우선은 여러분들이 월급을 수령하실 때 근로소득세를 떼고 받으세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내가 월급이 300만 원인데 300만 원을 다 받는 게 아니고 실수령액은 270만 원 이렇게 받으시잖아요. 그렇게 지금 30만 원의 세금을 미리 떼는 거죠.

 

이제 그렇게 해서 1년간 지금 실수령액이 정해지고 기 납부 세액 납부한 세금이 이제 미리 납부한 세금이 있습니다. 그렇게 이제 1년이 지나게 될 경우에  1월달이죠. 1월달에 이제 연말정산이라는 걸 시작을 하실 거예요. 이제 연말정산이 뭐냐면은 여러분들이 이제 납부한 세금과 그다음에 여러 가지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를 다 합쳐서 세금을 다시 계산해요. 그래서 결정 세액을 계산하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내가 1년에 지금 월급을 받을 때 납부한 세금이 통 틀어서 1년에 한 300만 원 납부를 했어요. 근데 연말정산을 해보니  결정 세액이 200만 원이 됐다. 그러면은 100만 원을 돌려받으시는 거죠. 

 

아니면은 내가 결정 세액 계산을 했더니 500만 원이다. 그럴 경우에는 추가로 더 납부를 해야겠죠. 그래서 이게 13월에 월급이 되냐 아니면은 추가적으로 돈을 더 내야 되냐 이런 것들을 1월 연말정산을 통해서 2월달에 이제 결정 세액이 다 확인이 되면은 급여에서 이제 더 주거나 덜 주거나 하시면서 이제 수령을 하실 겁니다.  이 세액공제는 이 말씀드린 일련의 절차 중에서 결정 세액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총 급여의 수준 따라 다르기는 한데 내가 급여 수준이 그렇게까지 높지 않은 수준이라고 했을 경우에는 최대 16.5%를 이제 납부한 적립한 금액에서 돌려줘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내가  100만 원을 연금저축 계좌에 넣었을 경우에 100만 원 곱하기 16.5% 하게 되면 16만 5천 원이잖아요. 그러면은 연말정산할 때 결정 세액을 16만 5천 원만큼 이제 낮춰주는 효과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최대 400만 원 그러면은 예를 들어서 내가 500만 원을 넣건 600만 원을 넣건 간에 지금 맥스는 연금저축 계좌 세액공제 한도는 400만 원까지예요. 그러면은 400만 원 곱하기  16.5%를 하게 되면은 결정 세액을 최대 66만 원까지 낮춰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세액공제라는 혜택이 크죠. 저희가 말씀드리는 게 이게 수익을 이렇게 확정 지을 수 있는 상품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특히 이제 세금을 많이 납부하시는 또는 세금이 많지는 않더라도 세금을 충분히 납부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연금 저축 계좌를 가입하시는 게 필수고 우선적으로 400만 원을 채우라고 그래서 저희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다음에 이제 두 번째 효과인데 지금 과세 이연 효과 그래서 나중에 연금 소득세가 적용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뭐냐면은 과세 세금을 이연시키는 거예요. 지금 연금 저축 계좌에서 이제 운용하는 상품이 지금 저희가 보다 펀드라고 가정을 할 때 펀드가 발생한 수익에 있어서의 세금을  계속 납부하지 않고 이연을 시키다가 나중에 연금을 수령하실 때 저율 과세를 시킵니다. 5.5~3.3% 나이가 점점 들었을 때 수령 개시를 하게 되면 점점 퍼센테이지가 낮아져서 연금소득세 부분이 3.3%까지 낮춰질 거예요. 이게 지금 말씀드리면서 굉장히 큰 효과가 있는 혜택이다라고 많이 말씀을 드립니다.

 

왜냐하면 동일한 상품이어도  수익에 있어서 펀드 같은 경우는 보통 이제 배당소득세라 그래서 보통 15.4% 과세를 합니다. 근데 이 부분에 있어서 세금을 계속 이연을 해주다가 나중에 5.5%는 저율 과세를 하기 때문에 지금 이 계좌를 갖고 운용하는 데 있어서는 동일한 상품을 가정을 했을 경우에는 세금 혜택이 굉장히 클 거예요. 그래서 저희가 드리는 얘기는  400만 원이 아니고 만약에 내가 여유 자금이 있으면은 가급적이면은 연금 저축 계좌에 먼저 자금을 납입을 해서 운용을 하시라는 말씀을 많이 했어요 그다음에 네 번째 계약 이전이 가능합니다.

 

이제 계약 이전이라는 건 뭐냐면은  예를 들어서 저희가 전 슬라이드에서 보여줬던 것처럼 내가 만약에 연금저축 보험을 갖고 있는데 지금 금융기관 자체에 보험사에서 운용을 하는 상품이 마음에 안 들고 좀 더 이제 실적 배당형 상품을 편입하면서 공격적인 운영을 하고 싶다라고 했을 경우에  보험사에서 다른 금융기관인 증권사나 운용사로 금융기관 변경을 하는 게 계약 이전입니다. 연금은 이제 이런 혜택이 있잖아요. 지금 과세 이연 혜택이라든지 세액공제 혜택이 있습니다.

 

대신에 연금은 5년 이상 납입을 하시고 만 55세 이후일 때 10년 이상의 기간 동안 나눠서 수령을 하셔야 되는데  이 조건을 취하지 않고 찾게 되면은 운용 수익하고 세액공제 받은 금액에 있어서 16.5% 기타 소득세라는 거 과세를 할 거예요. 예를 들어서 내가 연금 계좌에 지금 상품을 운용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자금이 필요해서 지금 계약을 중도에 해지를 하고 전부 다  금액을 출금을 하잖아요. 그러면은 내가 출금한 금액에서 곱하기 16.5%를 떼고 나가셔야 됩니다. 보통은 그렇거든요. 근데 이 계약 이전은 해지로 보지 않기 때문에 세금이 없이 금융기관을 변경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도 굉장히 큰 혜택 중에 하나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상품이기 때문에 연간 1800만 원까지밖에 이제 납입이 안 된다  이제 그렇게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고요 우선은 여러분들 연금 저축 계산에 이 정도면은 이제 이해를 하실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이해도입니다. 그래서 여기까지만 이해하시면 아 그래 그러면 연금 저축 계좌는 만들어야 되는구나 그리고 내가 만약에 근로를 하거나 또는 소득을 좀 많이 납부하시는 분이시다라고 하시면은 그래 최소 400만 원까지는 좀 채우려고 노력해야 되겠구나 또는  내가 여유 자금이 있을 경우에 또는 주부더라도 이런 과세이연 혜택이 크기 때문에 그래도 이 계좌를 더 납입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드셨으면 돼요

 

그리고 마찬가지로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연금 계좌는 5년 이상 갖고 계셔야 되고 그다음에 만 55세 이후 때 수령 개시하셔야 된다라고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년에  기간을 따지는 조건이 뭐냐면은 이것도 여러분들이 많이 지금 여쭤보시는 것 중에 하나인데  과거에는 연금 저축 계좌의 5년이라는 기간은 처음에 이제 계좌를 만들고 입금하는 때부터 이제 기간을 계산했어요. 근데 이제 규정이 이제 바뀌어가지고 그렇지는 않고요 지금 같은 경우는 연금저축 계좌를 개설을 하시면은 금액이 예를 들어서  오늘 개설하시고 나서 내가 적립식 계좌를 만들었어 다음 달부터 금액이 빠진다고 하더라도 오늘 오늘 계좌를 만드셨으면 오늘부터 이제 계산이 될 겁니다.

 

그렇게 하셔서 최소한 5년 동안 갖고 계셔야 되고 그다음에 만 55세가 넘으셨을 경우에 연금을 수령 개시하시는 게 이게 엔드 조건이에요. 이렇게 두 가지 조건을 다 채우셔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은 가입 대상에 제한이 없다라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내가 56세다 그러면은 이분은 나이 조건은 다 채우셨어요. 그러면은 기간 조건인 5년 이상이라는 계좌만 유지를 하시고 나서는 계시가 바로 가능하실 거예요. 그럼 예를 들어서 내가 30살이다. 그러면은 30살에 5년의 기간 조건은 35이잖아요. 그러나 그분의 나이 조건은 만 55세까지는 유지를 하셔야 되기 때문에 이분은 어쩔 수 없이 25년이라는 기간 동안을 이제 계좌를 갖고 있으셔야 되는 거죠. 

 

연금의 수령은 여러분들 꼭 기간을 채웠을 때 자동으로 일어나는 건 아니고요 여러분들이 수령 계시에 대한 의사를 표명을 했을 때 그때 이제 계시가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연금 저축 계좌 지금 충분히 가입을 하시고 개설하셨을 텐데 여러분 또 확인하셔야 되는 것 중에 하나가  내가 연금 저축 계좌의 저축 기간을 좀 충분히 넉넉히 갖고 있는지를 한번 보셔야 돼요 제가 이거 왜 말씀을 드리냐면은 나도 모르게 연금저축 계좌의 개설 기간을 10년 10년을 해놨을 수도 있어요. 그러다 보면은 나는 계속 운영이 되고 적립이 되고 있는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 보면은 저축 계좌의 계약 기간이 끝난 거죠. 

 

그러면은 적립식으로 운영이 계속 추가적으로 납입이 안 될 거고 그러면은 그냥 있는 자금으로만 운영이 될 거예요. 수령 계시는 나중에 지금 신청할 때 하니까는 그래서 가급적이면 연금 저축을 내가 처음에 계좌 개설을 계좌 설계를 하실 때에는 나중에 기간을 단축도 가능해요. 조건만 채우면 언제든지 출연 개시 가능합니다. 이제 그렇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계좌를 좀 길게 설계를 하시라고 좀 많이 권유를 드리는 편입니다.  그래야 신경 쓰지 않으시고 운용을 하시다가 내가 정작 개시가 필요할 때 그때 이제 바로 개시 신청하시면 되니까는 그렇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금 저축은 여러분도 충분히 아마 이해하셨을 것 같고요 그다음에  irp는 개설하셔야죠 개설하셔야 되는데 누구나 개설하시는 건 아니고요 여러분들 중에 소득이 있으신 분들  그니까 소득이 있으신 분들만 우선 개설이 가능한 계좌입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은퇴를 하셨어요. 그러면 소득이 없으실 수 있잖아요. 그런 분들은 개설이 안 될 거예요. 그리고 내가 주부님이시다라고 하셔도 개설이 안 돼요 학생이다. 그렇더라도 개설이 안 될 겁니다.

 

소득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고 제가 항상 말씀을 드리는 게  이 irp 계좌를 가입하시는 용도는 추가 세액공제용으로 가입하시는 겁니다. 우선은 연금저축 계좌 400만 원 가입하시고 irp로 300만 원까지 가입하시면은 추가 세액공제 300만 원까지 최대로 보실 수 있어요. 그리고 여러분들 아마 저희 계좌 갖고 계신 분들이 많으시기 때문에 이 부분은 아마 거의 아니실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혹시 내가 irp만으로 700만 원으로 세액공제를 받도록 설계를 해놓으셨다. 그러면 이번 기회에 irp는 추가 세액공제 한도인 300만 원까지만 넣으시고 나머지는 연금저축 계좌를 통해 설계하시는 게 좋으세요. 왜 그러냐면은 우선 irp 계좌를 만드시는 게 좋습니다.

 

소득이 있으시는 분들 같은 경우 그리고 소득이 있으신 분들이 무조건 다 만드는 게 아니고  내가 세액공제를 추가로 더 볼 걸로 예상되는 사람 분들만 만드시면 돼요 제가 연말정산 앞에서 설명드렸잖아요. 예를 들어서 이제 기납부 세액과 결정 세액을 말씀을 드렸는데 내가 결정 세액 자체가 연봉이 그렇게 높지 않아서 예를 들어서 한 60만 원밖에 결정 세액이 안 남았어 그럴 경우에는 연금저축 계좌 하나만 하셔도 세액공제 혜택을 다 보세요.  그러면은 irp 계좌 만드셔도 추가 세액공제 볼 게 없으실 겁니다. 그분 같은 경우는 그러면 irp 계좌까지 만드실 필요 없습니다.

 

irp 계좌는 추가 세액공제 용도로만 만드시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왜 그러냐면 세액공제가 있는 부분은 굉장히 좋은 계좌이긴 한데 여러 가지 제약이 있다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게 그 제약 중에 하나가 운용 대상에 있어서 제한이 있다.  연금 저축 계좌는 주식형 펀드일 경우에 편입 비중에 대한 부분에 제한이 없어요. 그러나 irp 같은 경우에는 위험자산도 규정이라 그래서 주식의 비중이 높은 펀드 같은 경우는 70%까지밖에 못 넣습니다.

 

그래서 30% 정도는 지금 안정형 자산이라 그래서 채권의 비중이 높은 상품 또는 이율보증형 상품 또 tdf 이렇게 좀 채우셔야 되는 이런 부분이 좀 불편함이 있다. 연금 수령 조건은 다 똑같습니다. 연금 계좌에 다 한 종류이기 때문에 5년 이상 가입하시고 만 55세 이상이실 때 연금의 형태로 수령하셔야 되고요 중도 해지에 대한 패널티도 똑같습니다. 세액공제를 받고 운용 수익에 해당하는 부분은 기타소득세 16.5% 과세하는 부분은 똑같습니다. 근데 제약이 운영 대상에 있어서 제약이 있고 그다음에 일부 해지가 불가능하다는 것도 제약이에요.

 

그러니까 제가 항상 강연할 때 말씀을 드리지만  만약에 내가 irp 계좌로 3천만 원 4천만 원 갖고 있는데 제가 갑자기 급한 돈이 필요해서 500만 원만 해 중도로 일부만 찾고 싶다. 그리고 운용할 수 있는 계좌가 irp 밖에 없다라고 했을 경우에 irp 계좌는 지금 3~4천  갖고 있는 거 다 빼야 돼요  그러면은 3~4천만 원에 해당하는 부분에 기타 소득세가 다 과세가 될 겁니다. 연금 저축 계산은  이체 가능해요. 그러면은 500만 원만 빼고 나머지는 운영이 가능하실 거예요.

 

그러면 500만 원에 해당하는 기타 소득세만 내면 되는 거죠. 이 부분이 좀 굉장히 불편하다 그리고 추가 비용  지금 이게 작년부터 지금 증권사 같은 경우 비대면으로 개설을 하게 되면은 추가 수수료가 없기는 한데 만약에 irp 계좌를 작년이 아니고 너무 예전에 만들었던 계좌고 또는 지점을 통해서 증권사에서 개설하셨어도 오프라인 계좌라 그래서 지점을 통해서 만드셨던 irp 계좌  또는 은행이나 보험사를 통해서 개설하셨던 irp 계좌 같은 경우에는 계좌 수수료가 추가로 더 붙습니다. 많게는 연에는 0.3~0.4% 정도 붙을 텐데요. 이게 여러분들 그냥 생각할 때에는 이게 작은 돈 같지만은 연금은 되게 장기 운영하는 상품이잖아요.

 

그렇다 보면은 10년만 가입을 하셔도 이게 3~4%예요. 지금 수익률 차이가 그래서  가급적이면은 추가 비용이 붙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것도 좀 고려를 하셔야 된다 그래서 irp 계좌를 은행이나 증권 은행이나 보험사에서 만드셨거나 또는 증권사의 오프라인 계좌로 만드신 경우에는 irp 계좌는 irp 계좌끼리 이전도 가능하니까는 증권사의 비대면으로 만드셔서 이전하시는 것도 한 번쯤  보시는 게 좋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지금 저희가 보통 연금에서 말씀을 드리는 가장 이제 기본적인 구조고요 이외에도 이제 추가적인 여러 사항들이 있을 겁니다.

 

예를 들어서 퇴직연금도 거기에 하나의 구조가 될 수가 있는데 일반 dc 형 db형 같은 경우 그리고 여러분들이 이제 계속 말씀하셨던 연금 수령 개시에 대한 부분도 하나가 있을 거고  그다음에 저희가 작년에도 몇 번 진행을 했었는데 연말정산 구조에 해당하는 부분도 여러 가지 이제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실 수도 있고 또는 isa 계좌와 여러 가지 차이점에 대한 부분도 있을 수도 있고 이런 것들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저희가 이제 화요일은 연금 기초 강연이기 때문에 너무 깊이 들어가지 않고 오늘은  이렇게 지금 기본적인 내용들만 우선은 강연에서 짚어드리고 qna 남겨주신 걸로 혹시 관련된 질문 사항이 있으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NA

 

우선은 저희가 설문을 보고 제가 잠깐 한번 볼게요 설문조사에서 본 게 우선은 아무래도 저희 고객님들이 많으시고 그다음에 연금 온라인 아카데미를 많이 참여해 주시는 분들이 많으시기 때문에 그래도 좀 연금에 대한 기본적인 것들은 좀 많이 아실 것 같아요. 그러면은  qna에 뭐가 있냐면 펀드를 오랫동안 하고 계신데 이제 장고 내역을 확인하다 보니까는 펀드 재투자가 되어 있다라고 확인이 되셨어요. 그때 이게 배당금 같은 건가요라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우선은 펀드는 여러분들 저희 펀드 아마 올해 가입하셨으면 이 내역 아마 보셨을 거예요.  펀드는 1년에 한 번 결산이라는 걸 하는데요. 결산이라는 걸 할 때 지금 펀드가 실현한 이익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는 재투자를 해드립니다. 예를 들어서 펀드가 수령한 배당에 해당하는 부분 배당 수익에 해당하는 부분 그리고 이자를 수령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이게 펀드가 결산기 1년에 한 번 결산기가 도래를 할 때 그 부분은  현금으로 드렸다가 다시 펀드에 재투자가 되는 거고 그다음에 기준가가 그렇게 기준가가 낮아지면서 좌수가 늘어나요. 지금 그런 거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내가 펀드를 지금 100만 원을 투자를 했고 100만 원을 투자를 했고 1천 원에 샀다고 한번 가정을 한번 해볼게요 그러면은 좌수가 또 따로 나올 겁니다. 100만 원을 1천 원으로 나누게 되면 내가 가지고 있는 주수가 나올 거예요.  1년 있다가 결산할 때 이 펀드가 이자나 배당으로 받은 게 예를 들어서 이제 10만 원이에요. 10만 원일 경우에 지금 이 펀드 같은 경우는 10만 원에 해당하는 부분을 여러분께 재투자의 형태로 다시 이제 현금으로 들였다가 좌수로 다시 사들이는 거예요. 그러면은  100만 원에 해당하는 것만큼의 기준가가 예를 들어서 이제 이자가 붙었겠죠.

 

그러면 110만 원이 됐다고 가정을 한번 해볼게요 그러면은 1천 원의 기준가가 1110만 원이니까 1100원이 됐겠죠. 1100원이 됐을 거고 펀드가 재투자를 하게 되면은 1100원이 다른 이익은 하나도 없다고 가정할 때 평가의 그런 거 없고 1100원이 다시 1천 원이 되면서  그 10%에 해당하는 것만큼 좌수를 늘려주는 그런 결산이라는 걸 합니다. 그게 펀드 재투자가 되는 거라고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제 배당이라 그래서 그때 당시에 이제 돈이 한꺼번에 들어온다는 것보다는 펀드는 배당을 수령을 하는 거를 감안을 해서 계속 기준가를 다 반영이 되어 있어요.

 

과거에 다  그래서 펀드가 재투자가 된다는 게 내가 갑자기 이익이 늘어나는 게 아니고요 펀드의 평가 금액에 다 미리 반영이 되어 있고 단지 펀드가 하는 일은 거기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기준가를 낮추고 좌수를 늘려주는 일을 하고 있다. 지금 그렇게만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연금저축 펀드의 최소 가입액은 어떻게 되나요라고 하셨는데 최소 가입액은 따로 없습니다. 우선은  연금저축 계좌를 개설하셨을 때 연간 납입금액을 정하셨어요. 연간 납입금액을 정하셨을 때에도 금액의 최소 가입 금액은 없었어요. 펀드의 기준으로 봤을 경우에 연금저축 펀드에 내가 만약에 적립식으로 투자를 한다라고 하셨을 경우에는 월에 5만 원 이상 투자를 하셨어야 지금 적립식에 자동 이체가 걸릴 겁니다.

 

그리고 연금저축 펀드로 매수하는 거는 1천 원 매수하셔도 되고 2천 원 매수하셔도 되고 상관없습니다. 금액은 임의식 투자의 경우에는 천원 2천 원 하셔도 상관없고요 적립식 투자일 경우에는 월에 5만 원을 하셔야 자동 이체가 걸린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과세 이언이 해당 연도 수익률이 발생하면 판매하지 않아도 수익이 나서 세금을 내야 하고 그걸 과세 이연한다는 말씀이 맞나요.

 

아니면은  펀드 매니저님이 해당 연도에 주식을 팔아서 수익을 발생한 그 세금을 이연을 해준다라는 게 맞나요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우선적으로 펀드마다 지금 이익 유보에 해당하는 부분이 달라요 지금 무슨 얘기냐면은 일반 주식을 기준으로 했을 경우에 저희가 차이나 펀드 같은 경우에는 차이나 펀드는  저희가 연에 결산을 할 때 펀드가 발생한 이익을 지금 매매 이익에 해당하는 부분 이자 수익 배당 수익을 전부 다 지금 재투자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재투자를 할 때 일반 계좌 같은 경우는 세금을 미리 떼요 그럼 예를 들어서 차이나 펀드는 저희가 지금 약간 변동성이 있긴 한데 굉장히 수익이 좋았잖아요. 수익이 좋았을 경우에 내가 예를 들어서  세금을 반영하기 전에는 평가 금액이 좀 많이 컸었는데 재투자가 일어나게 되면은 세금을 떼고 나서 재투자를 해드릴 해드리니까는 뗀 세금이 많이 좀 큰 편이에요. 차이나 펀드 같은 경우는 그러나 일반적으로 다른 펀드 같은 경우는 이자와 배당 수익에 해당하는 부분에 있어서  지금 세금을 미리 빼고 지금 재투자가 됩니다. 일반 계좌 같은 경우는 그러나 연금저축 계좌 같은 경우는 그거 별로 의미가 없어요. 왜냐하면 어떤 수익이건 간에 전부 다 세금 안 떼고 다시 100% 다 재투자를 해줍니다.

 

그럼 예를 들어서 차이나 펀드 기준으로 보게 될 경우에 동일한 계좌에서 일반 계좌에서 차이나 펀드를 운영하고 연금 저축 계좌에서 차이나 펀드를 운용을 한번 가정을 한번 해볼게요 일반 계좌에서 차이나 펀드를 운용을 했을 경우에  

펀드에서 주식에 대한 매매 이익 그다음에 이자와 배당 수익이 50%가 났어요. 그러면은 해당하는 시점에 결산 시점에 1천원에서 1500원이 됐겠죠. 그러면은 그 500원에 해당하는 것만큼을 다시 재투자를 해드리면서 기준가를 1천원으로 맞춰주고 좌수를 늘려줍니다.  근데 그 500원에 해당하는 거를 보통 이제 세금은 15.4% 뗄 거예요. 

 

그러면은 500원에 해당하는 것만큼 좌수해서 금액이 좀 있긴 하겠죠. 그거만큼 15.4%를 떼고 나서 재투자가 들어가는데 연금저축 계좌 같은 경우에는 1500원에 해당하는 거를 지금 세금 안 떼고 다 그냥 재투자를 해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이 부분의 과세 이연이 생각보다 클 수 있는 펀드들이 있습니다. 보통 그런 펀드들이 있는데 일반적으로는 이자와 배당에 해당하는 것만    지금 과세 이연이 될 거예요. 일반적으로는 세금을 팔아서 발생한 수익 부분은 지금 재투자할 때는 대상이 아니고요 이자와 배당에 해당하는 부분이 보통 이언이 된다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펀드도 있다. 그렇게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40대 직장인이신데 노후 대비를 위해 월급의 몇 프로 정도를  설정해야 대비가 될까요라고 하셨는데 저 이거 되게 어려운 질문이시긴 해요. 저희가 보통 젊으신 분들 같은 경우는 지금 가급적이면 월급의 10%를 많이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최소한 월급의 10%를 좀 준비를 하셔라 그렇게 말씀을 드려요. 그러면은 40대 직장인이실 경우에 그래도 지금부터 시작을 하신다 그러면 최소 10% 그리고  보통 이제 40대가 넘어가시게 되면 조금 높이시긴 하셔야 돼요 보통 15% 정도 이상은 좀 하셔야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하시면은 그렇게 하셔야 이제 노후 준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가 보통 노후를 준비할 때 내 자산에 얼마의 자산을 모아야 되는지를 좀 고민하셔야 되는데  이거를 좀 계획을 세우셔야 돼요 이제 단순히 월급의 몇 프로라기보다는 내가 지금 현재의 라이프 스타일을 좀 유지를 했을 경우에 내가 은퇴를 하고 얼마 정도의 연에 생활비가 필요할 것 같고 그럴 경우에는 내가 자산이 얼마가 모아야 되겠다라는 부분이 있을 거예요. 그러면 그 자산을 모으기 위해서 월급의 이제 몇 프로를 떼서 이제 투자를 해야 되겠죠. 


그러니까 뭐냐면 우리가 보통 그래서 이 부분은 4% 룰을 좀 많이 말씀을 드립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은퇴를 했을 경우에 연에 적어도 한 4천만 원 정도는 좀 쓸 것 같아라는 생각을 하면은 4천만 원을 나누기 4%를 하는 거예요. 그러면은 10억이 나오겠죠. 내가 은퇴했을 때 내가 쓸 수 있는 자산이 10억이 있어야 그래도 30년간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다. 이제 그 기준입니다. 

 

그러면 예를 들어서 40대 직장인이신데 내가 현재 라이프 스타일 기준으로 봤을 경우에는 적어도 지금 연에 예를 들어서 연에 한 5천 정도는 쓸 것 같아 그러면은 5천만 원을 나누기 4%를 하게 되면은 금액이 다시 나오겠죠. 그러면 이 금액을 모으기 위해서 월급의 몇 프로를 지금 떼야겠다. 역으로 이제 그렇게 계산을 하시는 게 맞습니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연말정산을 받으면서 경영지원실에서 제가 회사에서 청년 지원을 받아서 세금을 낼 게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 저는 irp에 돈을 넣는 것보다는 연금저축 펀드에 다 넣는 게 더 좋죠 예 맞습니다.

 

지금 이분은 여러 이제 지원을 받아서 세금 자체가 많지 않으신 거예요. 그러면은 irp에 돈 넣지 마시고  연금저축 계좌에 추가적으로 더 돈을 넣어서 운용을 하시고요 나중에 좀 세금이 올라갔을 때 내가 급여가 많이 오르고 지금 연말정산했을 때 결정 세액 부분이 지금 충분히 100만 원 넘어가는 큰 금액이 생겼을 때 그때 이제 irp 계좌까지 가입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게 똑같은 말씀이신데 대표님 강연를 통해서 이제 소중함. 중요함과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각 나이대별 월급의 몇 프로 정도 설정을 해야 좋을까요. 재수 없으면 100세까지 산다고 하는데 이제 이 부분은 앞에서랑 좀 비슷한 질문이시기는 한데 이게 지금 4% 룰을 좀 적용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우선은 예를 들어서  지금 젊으신 분들의 10억을 모으기 위해서는 이제 기간에 대한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에 대한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10억을 모으기 위해서는 금액이 적은 금액으로라도 가능할 거예요. 근데 나이가 드신 분들 같은 경우에는 당장 은퇴가 머지 않은 시점에서 필요한 자산의 규모는 정해져 있고 역으로 이제 그 금액을 찾아가야 되기 때문에 퍼센테이지 부분이 좀  다 정확히 나오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보통 말씀을 드릴 때에는 젊으신 분들은 보통 월급의 10%는 적어도 하시라고 말씀을 드리고 40대가 넘어가면 20% 이상을 하셔야 된다 예를 들어서 50대가 넘어가면 반 이상 하셔야 된다 아니면 늦었다. 저희가 이런 말씀 많이 드리기는 해요. 

 

근데 이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은 내가 은퇴 시점에서    내 나의 라이프 스타일 기준으로 봤을 경우 또는 이제 가족 구성원도 다 있을 거예요. 부부가 또는 산다든지 아니면 나 혼자 산다든지 아니면은 이런 구성을 좀 봤을 경우에 얼마의 자금이 필요하고 그럴 경우에 역으로 계산을 해서 이 자금을 모으기 위해서 얼마씩 투자를 해야 되겠다. 이거를 좀 계산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제가 여러분들 네이버 복리 계산기 있어요. 복리 계산기를 돌리다 보면은  거기에 예를 들어서 5% 복리 기준 또는 6% 복리 기준으로 해서 월에 100만 원 투자했을 경우에 지금 10년 투자하면 얼마의 금액이 모아진다라고 하는 게 계산기로 돌릴 수가 있습니다.

 

간단해요. 그거 한번 돌려보시게 될 경우에는 내가 필요한 자금 기준으로 해서 지금 얼마의 수익을 지금 기대할 수 있게  얼마의 자금을 지금 적립을 해야 되겠다. 이런 부분이 좀 나올 것 같습니다. 우선적으로 해당하는 부분의 기대수익률은 제가 앞에 슬라이드에서 6.3%라는 저희가 수익률 기준이 있었을 거예요. 지금  지금 6.3% 정도 수익률 기준으로 하시게 될 경우에는 역으로 좀 그래도 좀 의미 있는 숫자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해서 한번 독립 계산기 돌려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 말씀 드리고 나이 때문에 5년간만 가입되는 사람은 수익률 측면에서 낮은 수익률이 될까요. 

 

아무래도 5년이라는 기간은 길지 않기 때문에 주식의 비중을 높이는 상품은 조금 힘드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보통 은퇴를 앞두시거나 은퇴를 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상품들이 이제 채권이 70% 들어간 상품들이 있어요. 그런 분들 같은 경우는 주식의 비중이 높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고 공격적으로 하기에도 기간이 너무 짧아요. 그래서  그런 분들은 좀 기대 수익률 자체는 그렇게 높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irp 비대면 계좌 개설은 어디서 해야 되나요라고 하셨는데 irp 비대면 계좌 개설은 증권사 통해서 하시면 되고요

 

요새 같은 경우는 미래에셋 증권이라든지 한투 증권이라든지 이런 데 전부 다 비대면으로 개설하실 경우에 수수료가 없을 거예요.  저희가 보통 추천을 많이 해드렸던 곳은 저희 동일한 상품이어도 수수료가 가장 낮은 곳이 한국 포스 증권이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을 많이 소개를 시켜드렸습니다. 동일한 상품이어도 s클래스 같은 sp2 클래스라고 그래서 퇴직연금 클래스인데 그 클래스가 cp2랑 그래서 cp2라고 그래서 일반적인  퇴직연금 사업자를 통해서 가입하는 퇴직연금 클래스보다 수수료가 좀 낮은 편이에요. 1bp라는 낮아요. 그래서 지금 포스 증권을 많이 소개시켜드렸고요

 

저희 상품 라인업이 많이 되어 있고요 근데 여러분들이 이제 한 가지 조금 포스 증권이 불편한 게 irp 계좌에서 etf 거래가 안 돼요  포스 증권 같은 경우는  지금 가급적이면은 etf 거래도 가능하도록 지금 열려고 지금 준비 중인 걸로 알고는 있는데 지금 현재로서는 지금 etf 거래가 안 됩니다. 그래서 만약에 내가 etf까지 좀 붙여서 거래를 하시고 싶다라고 하시면 증권사 통해서 비대면으로 개설하시고 irp 계좌를 통해서 많이 가입하시는 상품이 이제 tdf거든요. 타겟데이트펀드인데 이 타겟데이트펀드 같은 경우는 저희 상품이 미래에셋 증권하고 한투 증권에 전부 다 라인업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정도로 지금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dc 계좌 운영 중입니다. 이 계좌에 회사 대신에 추가적으로 개인이 불입을 한다면 수수료가 발생한다고 하는데 모든 퇴직연금 사업자가 동일한가요 회사가 불입하는 건 무료이나 개인이 추가 납입한 부분에 있어서는 수수료가 발생한다는 고객사 답변입니다. 미래에셋 증권 이거 맞고요 맞고요 이게 뭐냐면은  제가 보통은 dc형 계좌에 추가 납입은 권유드리진 않아요. 이렇게 추가 납입을 하시는 이유가 세액공제 위해서 irp 계좌 용도로 해서 지금 추가 세액공제를 받기 위해서 가입을 하시는데 우선적으로 회사가 운용 지시서를 받아서 계좌를 dc형 계좌를 가입을 하신 거는 이 계좌는 수수료가 나가는 계좌라고 보셔야 돼요

 

  자산 및 운용 관리 수수료가 그래서 그 계좌로는 세액 공제를 받기 위해서 추가적으로 을 하지 납입을 하지 않으시는 게 맞고요 대신에 미래에셋 증권 통해서 비대면으로 irp 계좌 만드셔서 거기에 불입을 하시는 게 맞아요. 첫 번째는 수수료 때문에 그렇고 두 번째로는 이게 내 dc형 계좌에다가 이제 추가적으로 금액을 더 넣으신 거잖아요. 그런데 제가 앞에서 퇴직연금 irp 계좌의 가장 큰 단점이 일부 해지가 안 된다라는 말씀을 드렸어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내가 dc형 계좌 운영 중이고 연에 700까지 계속 이제 300까지 추가 그리고 해서 납입을 했어요.

 

그러면은 예를 들어 10년 납입하셨으면 3천만 원의 원금이 들어가 있을 거예요. 만약에 내가 돈이 필요하다고 했을 때 이 3천만 원 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irp 계좌는 별도로 만드셔서 운용을 하시는 게 여러 가지 면에서 편리하실 겁니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2살부터 연금저축 펀드 해서 지금 45살이 되어도 월급의 10% 이상 펀드에 넣어야 하나요. 50대 되면 그 이상 늘리고 그런 식으로 해야 하나요라고 하셨는데 우선은 이거 자꾸 앞에서 지금 질문이 지금 많이 겹쳐지는 것 같기는 한데요. 우선적으로 저는  노후에 대한 준비는 넘치는 건 없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이게 내가 할 수 있는 여유 자금이 있으면 만들어서라도 무조건 지금 계좌에 구입을 하시는 게 맞습니다. 지금 무조건 지금 계좌에 월급의 10%는 최소한의 최소한의 것이고요 내가 여유 자금이 있으면은 라이프 스타일 바꿔서라도 지금  계좌에 불입을 하시는 게 맞다라고 말씀을 드리는 게 저희가 슬라이드를 예전에 한참 쓰다가 지금 지금 말았는데 여러분 아마 지금 라디오에서 아마 광고  나오는 것도 있었던 것 같은데 2015년도에 태어난 아이는 이제 140까지 넘는 나이까지 산다라는 타임즈 기사가 있었어요. 타임즈 기사가 이게 재수가 없어서 100세가 아니고요  지금 아마 32살이라고 하시면은 제가 보기에는 그냥 거뜬히 1백2~30세까지 사실 거예요.

 

그러면은 이 부분에 대한 준비를 좀 철저히 하시는 게 맞아요. 그래서 월급의 10%가 아니고 지금 여유 자금이 생기면은 무조건 가급적이면 노후를 위한 준비를 하셔야 되고 그럴 경우 연금 수축 계좌로 활용하시는 게 맞습니다. 지금 우선적으로 젊으신 분들은 꾸준히 월급의 10% 하시면은 일찍 시작하셨기 때문에 노후에 대한 부분이 준비가 가능할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일찍 시작했다. 스물다섯에 시작했다. 그럴 경우에 3다섯 쉰대서 금액을 늘리라는 게 아니고요 일찍 시작했으니까 그 금액으로 충분히 이제 노후가 준비가 가능한 거고 만약에 내가 마흔다섯  50에 시작했다라고 그러면은 그리고 노후 준비가 다른 게 하나도 안 돼 있다라고 하면은 월급의 10%는 부족하고 기간에 대한 투자가 안 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월급의 30% 40% 50%까지 넣으셔야 된다는 얘기를 그래서 지금 드리는 얘기입니다.

 

일찍 하시는 분들은 최소한 10% 이상 투자를 하실 경우에는 그래도 그나마 장기 투자하면서 복리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그래도 좀 복 받으신 거다  그렇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금저축 펀드는 꼭 월에 얼마씩 정해진 금액으로 매수해야 되나요라고 질문하셨는데 이것도 많이 질문하시는 것 중에 하나예요. 연금저축 계좌를 투자하시는 방법은 적립식하고 임의식하고가 있습니다. 적립식은 월 적립식인데  매월 정해진 금액을 사는 거예요. 그러면은 저희가 펀드를 매수를 하실 때 지금 월 적립식을 정하면은 얼마에 할지를 지금 금액을 넣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나는 월 적립식으로 정했고 매월 10만 원 며칠날 돈 빼겠다. 어느 은행에서 이걸 자동이체 등록을 하게 되어 있거든요. 

 

이거 이제 적립식을 할 경우에는 금액을 정하셔야 됩니다. 그다음에 펀드를 사는 방법은 임의식이라 그래서 돈 생길 때마다 사는 방법이 있어요. 그거는 내가 여유 자금이 생길 때마다 사면 됩니다. 정해진 금액이 있는 건 아니고요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5천 원 살 수도 있고 1만 원 살 수도 있고 금액은 정해져 있지 않고 횟수도 정해져 있지 않아요. 내가    필요한 자금이니까 내가 여윳돈이 생길 때마다 자금을 이체를 하고 펀드를 사실 수가 있는 임의식 투자 방법도 가능합니다. 이 두 가지 방법을 혼용해서도 쓰실 수가 있습니다. 

 

지금 제가 어떤 irp 상품을 말씀을 드렸을까요. 제가 알려드린 상품이 뭔지 지금 tdf 상품 말씀하시는 건가요 지금 메리츠 프리덤 tdf라고 있습니다. 타깃 데이트 펀드인데 목표 은퇴 시점을 정해놓고 운용사가 그 은퇴 시점에 맞춰서  자산 배분을 알아서 해주는 펀드입니다. 그래서 tdf는 옆에 연도가 붙어 있어요. 그러면 메리츠 프리덤 tdf 20 30 메리츠 프리덤 tdf 20 40 2030년에 나는 목표를 은퇴 목표 시점을 잡았어 또는 2040년도에  즉 지금 목표 은퇴를 잡았어 이런 상품들이거든요. 그러면은 가입하시는 고객님 입장에서는 나의 목표 은퇴 시점만 정해 놓으면은 운용사가 알아서 주식과 채권의 비중을 조절해 줍니다. 그러면 그 시점이 다가올 때까지 점점점점 채권의 비중을 높이고 주식의 비중을 줄여주는 운용을 운용사가 알아서 다 해줄 거예요. 그게  tdf입니다.

 

그리고 저희 상품은 메리츠 프리덤 tdf라는 이름의 상품이 있습니다. 우선은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은 제가 오늘 질문 올라온 거는 300만 원 세금 우대로 추가 넣는 상품이 irp 계좌  irp 지금 말씀하신 게 irp가 계좌 이름이고요 상품 이름은 아니고 irp는 개인형 퇴직연금 계좌인데 이 부분은 추가 세액 공제를 받기 위해서 만드시면 좋은 상품입니다. 그리고 이 상품은 저희 통해서 만드는 건 아니고요 증권사 또는 은행 또는 보험사 통해서 만드셔야 되는데 추천드리는 거는 증권사로 비대면으로 irp 계좌 개설하시는 게 좋으십니다. 

 

비대면으로 ilp의 계좌 개설을 하시는 증권사를 선택하시는 데 있어서는 제가 아까 말씀드린 저희 tdf 상품 같은 경우도 같이 판매하는 회사가 있는데 미래에셋증권이라든지 한투 증권이라든지 포스 증권 그 정도 선에서 보통 금융기관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이러면 되셨을까요. 답변이  우선은 저 추가적으로 질문한 내용이 우선은 마지막 질문이신 것 같기는 해요. 복리의 효과를 느끼려면 최소 10년이라고 하는데 투자의 관점에서 본다면 10년도 짧은 것이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우선은 기본적으로 10년은 긴 기간은 아닌 것 같아요. 이게 뭐냐면 저희가 보통 자금을  투자하는 거는 이제 노후를 위한 대비로 은퇴 후를 위한 용도로 해서 지금 노후 경제 독립을 위해서 많이 투자를 하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면 예를 들어서 지금 40살에 가입하시는 분일지라도 지금 55이라는 기간을 둔다. 그러면 15년이잖아요. 그리고 55이라는 기간 후에 연금을 개시한다라는 가정을 했을 경우에도 연금은 개시를 하면서도 운용을 하거든요. 그러면은  10년이에요. 또 그 기간이 그러면 최소한 25년이 되는 거죠. 10년이라는 기간은 제가 봤을 경우에는 최소 정말 정말 정말 최소고 정말 짧은 기간이라고 보고 있고요 연금에서의 복리를 저희가 가장 강조하고 제대로 누릴 수 있는 계좌가 연금 계좌라고 말씀을 드리는 이유가  지금 상품을 운용하는 기간의 적립 기간뿐만이 아니고 연금을 개시하는 기간 동안에도 상품이 운용이 될 거기 때문에 최소 15년 최대로 보게 되면은 20살에 가입을 하신다 그러면 그리고 납입 기간을 좀 연금 수령 개시 기간을 좀 길게 가져가신다라고 하시면은 20살에 가입하면은 예를 들어서 60살에 수령 개시를 20살 정도로 20년 정도로 했다. 그러면은  80세까지 지금 연금을 받으시는 거잖아요.

 

개시하시고 나서 그러면은 20살부터 80세까지 그니까 60년짜리 상품인 거죠. 그래서 굉장히 긴 상품으로 보셔야 돼요 그래서 복리 효과의 10년은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닌 것 같고요 연금 계좌로서 복리를 제대로 누리실 수 있는 계좌이기 때문에 지금 예를 들어서 마흔에 가입하셨다고 하더라도 연금의 수령 개시까지 감안을 하신다고 하시면 최소 30년 35년 이상의 상품으로 보시고 복리를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저희 오늘 질문 지금 올려주신 거는 지금 다 답변을 드린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저희가 시장에 있어서도 물가도 그렇고 여러 가지 좀 좀 변동성 있는 장세에 있어서 좀 걱정 걱정 걱정까지는 아닌 것 같고 좀 변동성 이런 장을 또 안 겪고 보신 분들이 계실 것 같아요. 그러나 저희가 항상 드리는 말씀은  장기 투자하실 경우에는 괜찮습니다. 그래서 꾸준한 투자가 가장 중요하고 저희 운용 철학에 맞춰서 장기 투자하실 경우에는 노후에 그래도 저희가 은퇴 자산을 마련이 될 수 있도록 운용을 할 겁니다. 이 부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고요 한 가지 조금 홍보를 좀 드릴게요 저희가 내일 새로운 공모 펀드가 하나가 나옵니다. 지금 아 아시아 테크놀로지 펀드라고 그래서 지금 아마 국내에는 해당하는 전략을 가진 상품이 저희 상품밖에 없을 거예요. 

 

저희 상품밖에 저희가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내일 그래서 저희 운영팀이 전원 참석하는 이제 세미나가 한 가지 더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관련해서 내일도 같이 참석하셔서 내 연금 계좌에 이 상품도 한번 넣어보면은 어떨까 좋을 거예요. 아마 그래서 같이 한번 참석을 하셔서 상품에 대한 부분도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너무 늦은 시간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