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아시아테크놀로지 펀드에 대한 설명회

황태자의 사색 2022. 3. 2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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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임~안녕하세요. 저희는 메리츠 자산운용 운용팀입니다. 저희가 코로나가 발생한 이후로 저희 온라인 아카데미를 통해서 여러분을 계속 찾아뵈어왔고 저희 팀원이 모두 참석한 온라인 아카데미들도 있긴 했는데요.  오늘은 이제 최초로 저희가 오프라인상에서 다 같이 여러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늘 좀 특별한 시간이어서 저희가 다 같이 모여 있기는 한데 이제 저희 sns 채널 등을 통해서 보셨을 수도 있으시지만 저희가 새로운 펀드 공모 펀드를 좀 오랜만에 론칭을 했습니다. 그전에 pdf나 etf 상품들처럼 론칭을 새 상품을 론칭을 하긴 했었지만 tdf 같은 경우는 기존에 있던 저희 다른 상품들을 편입한 상품이라면  이번 아시아 테크놀로지 펀드의 경우는 이제 100% 바턴업 저희의 굉장히 전통적인 투자 스타일을 그대로 적용해서 40여 개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전통적인 전략에 기반한 펀드입니다.

 

그래서 그만큼 저희가 한 1년여 가량 준비를 해왔고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다양한 테크놀로지 기업들과 소통을 하면서 오랜 기간 준비해 온 만큼  사실 저희도 오늘 앱에 이게 한 4시 반경에 패치가 돼서 저희는 또 승인을 받고 매수를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곧바로 승인받고 매수하느라고 오늘 저희도 되게 흥분되고 또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는데 이 펀드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오늘 좀 더 구체적인 소통을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일단 화면을 공유드리겠습니다. 

 

아시아 테크놀로지 펀드 같은 경우는 아시아라는 이름에서 예상하실 수 있으시겠지만 아시아에 위치한 그리고 두 번째로는 아시아 위치한 혹은 아시아에서 수익을 창출하거나 아시아에 자산이 사이즈가 큰 자산의 상당 부분이 아시아에 있는 기업들  이 두 종류의 기업들에 투자를 해서 자산 증식 여러분들의 캐피탈 어프리케이션에 기여하고자 하는 펀드입니다.  저희가 요거는 요즘에 굉장히 중요한 esg 때문에 많이 보여드리는 수치인데 남성 여성 그리고 저희의 과거에 이제 학업이나 근무를 했던 전 세계 다양한 도시들 그리고 연령대 전공 등의 다양한 만큼 저희가 이번 펀드 역시 그런 다양한 관점을 통해서 여러분들에게 차선이 아닌 최선의 기업들을 선택할 수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된 저희의 다양한 백그라운드에 대해서도 간단히 안내를 드립니다.

 

제가 본격적으로 말씀을 드리기 전에 저희 이제 팀원분들께서 하나하나씩 설명을 드리긴 하겠지만 이 펀드의 좀 취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예시를 드리면 인도 한국에서는 익숙한 산업은 아닌데  인도의 it 서비스라는 산업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메리츠 금융 지주에서 굉장히 큰 금융회사에서 it 인력들을 계속 고용하기는 힘들고 어떤 프로젝트들을 위해서 장기적인 고용을 하기는 어렵다. 보니까 이제 그런 것들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들에게 아웃소싱을 하는 비즈니스 모델인데요. 

 

미국의 큰 금융 기업들이 예를 들어 본인들의 어떤 특정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있어서 장기적으로 고용을 하기에는 부담스럽다. 보니까 it 인력들이 풍부하고 능력도 좋고 그러나 인건비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인도에 기업들에게 아웃소싱을 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있습니다. 근데  그 비즈니스 모델은 말 그대로 그냥 내가 하청을 받아서 우리의 값싼 노동력으로 승부하던 비즈니스였어요.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내 인도의 기업들이 그 과정에서 오히려 고객에게 역으로 이제 컨설팅이나 프로포절 새로운 솔루션들을 제공을 하기 시작합니다.

 

왜냐하면 그 고객과 함께 일하면서 고객이 나에게 요청한 것뿐만 아니라 내가 보니까 너희들은 요런 요런 것들을 추가적으로 하면 훨씬 더 좋은 시스템이 될 것 같다. 그러면서 예를 들어  낮은 수익률에 그냥 하청받아서 매출만 창출하는 그런 업이었다면 오히려 그런 부가가치가 높은 솔루션들을 추가로 제공함으로써 고객사에게는 더 추가적인 비용 절감을 도와주고 우리는 더 수익성을 높이는 그런 비즈니스 모델로 계속해서 변화돼 가고 있고 그게 최근처럼 모든 기업들이  본인들의 데이터 베이스라든가 이런 것들을 다 클라우드로 옮기는 과정 그리고 그 안에서 그 데이터들을 가공하고 분석하고 하는 과정 등이 더 많은 것들이 요구되면서 소위 말하는 을이었던 아이트 서비스 업체들이 이제 갑의 수익성을 가지고 오는 그래서 조금 더 동등하게 유지가 되어 가는 그런 현상들이 현재 진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런 관련된 것도 투자를 하고 있는데 it 서비스 산업뿐만 아니라 굉장히 다양한 테크놀로지의 세부 산업들에서 점점 테크놀로지가 어려워짐에 따라 소위 을이 각각 동등한 위치가 되고 있는 그런 현상들이 이제 일어나기 시작했고 저희는 그게 장기적인 트렌드가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 안에서 있는 기업들 중에 실제로 저희가 투자하는 기업들 중에  정말 10% 마진 대 기업이 지금 230%대의 수익성을 창출하는 기업으로 계속 변모하고 있는 게 보이는 기업들이 상당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 그런 하나의 좀 예시가 여러분들이 이 펀드가 지향하고자 하는 바를 조금 이해하시기에 쉬울 것 같아서 제가 말씀을 드렸고요  오늘 저희 네 분이 이 펀드가 투자를 이제 처음. 포트폴리오에서 투자하게 될 포트폴리오 구축 때 저희가 지금 투자하게 될 기업들의 세부 산업의 세부 산업들에 대해서 조금씩 여러분들께 오늘 공유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 김형성 님께서 파운드리 산업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형석~예 안녕하세요. 저 김형석입니다.  이제 저는 이 반도체 산업 중에서 파운더리라고 하는 영역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소개를 드리려고 하는데요. 조금은 이제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아마 익숙하지 않은 용어가 보이실 수도 있으세요.  이 반도체를 반도체 산업에서 이 회사들의 역할을 좀 구분을 해서 볼 때 반도체 설비 도면을 만드는 회사들이 있고요  그리고 반도체 생산을 또 하는 회사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저희가 흔히 알고 있는 미국에 있는 반도체 회사들 amd나 mbdi 같은 그런 회사들 그리고 또 이제 애플도 반도체를 직접 생산을 하죠.

 

근데 사실 이런 회사들은 반도체를 설계만 하고 직접 만들지는 않아요. 그러면 이 반도체를 만드는 회사들은 이제 이런 반도체 설계하는 회사들로부터 주문을 받아서 어떻게 보면 일종의 하청업체에 비슷한 거죠.  그래서 생산을 합니다. 생산을 하고 만들어진 반도체를 이렇게 다시 필요한 곳으로 이렇게 보내게 되는 거죠. 그런데 그렇게 보면은 그렇기 때문에 이제 과거의 전통적으로 볼 때는 역사적으로는 사실 이 파운더리라고 하는 이 생산 전문 위탁 생산 전문 회사들이 어떻게 보면은 이제 이런  패리스들로부터 패밀리스가 아까 말씀드렸던 이런 설계하는 회사들이거든요.

 

그 회사들로부터 이제 주문을 받아서 생산만 하는 그런 을의 위치에 있었는데 이러한 부분이 생산이 갈수록 이제 어려워지고 공장의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점점점점 생산할 수 있는 업체들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밑에 있는 여기 이제 파이 차트 부분 보시면은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이  이제 대만에 있는 회사들이 이제 거의 60% 이상을 차지를 하고 있고요 또 한국에서 거의 20% 가까이 차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쭉 진행이 되어 오면서 이 산업 자체도 자체도 구조조정이 많이 이루어졌고요 전체적인 산업에서의 이 힘의 쏠림 현상이 점점 이 아시아 국가들로 많이 좁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지금  이제 실질적으로 이 회사들이 사업 측면에서도 그 결과물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이제 tsmc 같은 경우에는 이 파운드리 산업에서 점유율을 50% 이상의 독보적인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회사입니다. 그런데 이제 반도체 설계사들이 계속해서 더 많은 반도체를 생산을 하고자 하는데 생산할 수 있는 회사들은 또 제한이 많이 되다. 보니까 이  오히려 이 생산하는 원래대로 하면 저들은 오히려 더 영향을 끼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최근에 같은 경우에는 작년 말에 파운드리에서 대대적인 가격 인상을 발표를 하기도 했었고요 이런 부분들이 생산의 난이도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는데 그러면서 점점 더 어려운 반도체를 만들 수 있는 회사들은 또 오히려 부족해져 가는  그런지금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tsmc에 이제 한 10년 전에 반도체 공장별 매출 비중을 보아도요 이제 40나노 65나노 이런 이 나노미터라고 돼 있는 부분들은 반도체 공정의 이 선법을 말하는데 이게 좁아질수록 이제 만들기가 굉장히 어려운 반도체를 말합니다. 근데 그런 부분들이 작년 4분기에는  이제 오나노 칠라노 이렇게 굉장히 선풍이 좁아져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죠. 근데 이런 부분들이 과거에는 거의 5나노씩 이런 식으로 크게 크게 줄어왔어요.

 

예를 들면은 25나노에서 20나노로 넘어가고 30나노에서 25나노로 넘어가고 이런 식으로 변화를 해왔었는데 지금  이 10나노대 들어서면서부터는 1나노 2나노 줄이는 것조차 굉장히 어려워지고 그만큼 이 산업 안에서 이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회사들의 영향력이 굉장히 강해져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희 한 재작년쯤부터였었나요. 이제 이 차량용 반도체 쇼티지 공급 부족에 대한 얘기들을 많이들 뉴스를 통해서도 접하셨을 거예요.  제가 얼마 전에도 봤었던 뉴스에서 본 기업이 있는데 이제 독일제 자동차를 이제 새로 구매를 한 분이 자동차가 뭔가 문제가 있어가지고서 수리를 맡겼는데 독일 본사에서 쿠폰을 받아야지 이걸 수리를 할 수가 있다고 그런 답변을 받은 겁니다. 

 

그런데 그 부품이 언제 도착할지를 모른다라는 거였죠. 이 뉴스를 보면서도 그 이변에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있구나  이제 그런 부분들을 또 접할 수가 있는데 반도체 공급 부족이 이 차량용 반도체 같은 경우에는 이제 앞에서 말씀드렸던 이런 굉장히 미세하게 만드는 그런 반도체랑은 또 조금 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그래서 차량용 반도체 같은 경우에는 이 8인치 파운드리에서 생산을 해요. 파운드리가 이제 크게는 8인치 12인치 이렇게 두 가지가 있는데  12인치는 이제 굉장히 어려운 반도체들이 여기서 이제 생산이 됩니다. 그러면 8인치 반도체는 비교적 만들기 쉽고 싼 반도체들이에요. 근데 그러다 보니까 이 파운드리 회사들이 8인치 파운드리는 투자를 안 하기 시작합니다.

 

이거는 언젠가는 12인치 파운더리에 대체가 될 거야 이러면서 그래서 이거 투자를 안 했었는데 그게 차량용 반도체 수요가 꾸준히 계속해서 늘어나면서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 돼버린 거죠. 지금 와서 공장을 지으려고 보니까 심지어는 이 8인치 파운더리는 공장을 공장 짓는 데 들어가 설비 장치조차 만들 수 있는 곳이 지금 없고 그런 상황이 되다. 보니까 반도체는 계속해서 필요한데 이 반도체를 만들 수 있는 곳이 제한적인 이런 상황이 지금 연출이 돼 버린 겁니다. 그래서 사실 파운드리 회사들이  8인치도 그렇고 12인치도 그렇고 과거하고 다르게 이 산업 구조가 굉장히 다른 양상으로 변화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 우리가 그런 이 변화의 한복판에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가 아시아 테크놀로지 펀드를 통해서도 이런 특히 이런 파운더리 산업에서의 이런 힘의 무게의 변화 이런 산업 구조의 변화 이런 부분들을  포착을 해서 투자를 하는 그런 기회를 또 드리고자 이 펀드를 또 준비하는 부분들이 또 있었고요 이제 다음으로는 특히 또 반도체 공정 중에서 최근 들어서는 또 이 후공정이라고 하는 이 영역이 굉장히 또 중요성이 부각이 되어가고 있는데요. 그 부분은 저희 이제 최원누리이 님께서 설명을 이어가 주시도록 하겠습니다.  

 

최온누리~반도체 공정을 저희가 크게 두 가지로 나누면 전공정 그리고 후공정 이렇게 구분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근데 이제 전 공정의 경우에는 예를 들어 아까 말씀하신 펩리스 기업들이 설계한 회로대로 웨이퍼에 그림을 그린다든지 웨이퍼를 용도에 맞게 자른다든지 이런 작업이 이루어지는 거고요 이  후 공정은 그 전 공정 단계에서 생산한 것들에 결함이 없는지 테스팅을 하거나 그걸 이제 완성된 칩으로의 형태로 패키징을 하는 작업을 하는 이제 공정입니다.  이제 작년에 2021년 글로벌  os 시장의 규모가 한 50조 원이었는데요. 과거 10년 대비 한 70% 정도 성장한 규모라고 보실 수 있어요.

 

근데 이제 과거에는 반도체를 실질적으로 만들고 제품 성능 개선을 담당했던 전공정이 굉장히 중요하고 반도체 핵심 사업으로 여겨졌다면    이제 후공정은 좀 완성된 반도체를 보호하거나 약간의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정도라고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이제 저희 반도체의 미세화 그리고 적층화가 계속되면서 더 이상은 이제 전 공정을 통해서 반도체 성능을 개선하는 데 약간의 한계가 이제 생기기 시작한 거예요. 

 

그러면서 저희 이제 반도체 업체들의 관심이 후공정 쪽으로 좀 쏠리기 시작했습니다. 반도체를 포장하는 패키징 단에서 좀 고도화를 해서 성능 개선을 하고 그리고 수요를 잡는다고 표현을 하는데 저희 테스팅 과정을 통해서 수율을 높이는 방식으로 수익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이제 반도체 산업에 관심이 좀 이동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후공정을 담당하는 오싹 업체들과 그리고 이제 패키징에 필요한 기판을 제조하는 업체들이 아시아에 굉장히 많이 집중되어 있는데요. 2020년 기준으로 보면 이제 글로벌 os 시장의 ms가 지금 대만이 한 50% 그리고 중국이 한 20%  그리고 한국과 일본 아시아 전역을 합쳤을 때 이제 거의 한 80% 이상 됩니다.

 

저희 메리츠 아시아 테크놀로지 펀드에서는 오사 업체 중에서도 굉장히 기술력이 있는 기업들에 이제 투자를 하는데 그래서 이제 고객사가 다변화되어 있고 또 메모리 비메모리 다양한 공정 다 하는 이런 경쟁력이 있는 기업들을 선별해서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저희 이제 반도체 산업 중에서도 소재 부문에 대해서 저희 서건우 님께서 한번 소개를 해 주시겠습니다. 
 
서건우~죄송합니다. 장비 부문에 대해서 서 보호 님께서 소개해 주시겠습니다. 가능한 반도체 장비들에 대해서 안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보시는 동그라미 웨이퍼에서 이제 작은 사각형의 반도체를 모양을 만들어 시중에서 보이는 카류나 가루 같은 걸로 자를 수가 없기 때문에 여러 단계의 공정을 거치게 되고 이 공정에 따라서 사용되는 장비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동그란 웨이퍼에서 네모란 700리드로 잘라주는 바이싱 장비라든지 아니면 반도체 회로

노방 장비 같이 반도체의 모든 공정에 있어서 여러 가지 장비들이 다양하게 사용이 되게 됩니다.

 

보시게 되시면 반도체 장비 시장 같은 반도체 장비 시장 같은 경우는 아직까지 한국 중국과 같은 아시아 국가들보다는 미국 네덜란드와 같이 북미 유럽 국가들이 비중을 많이 차지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전 세계 반도체 제조 장비 상위 10개 기업들 중에서 5개 기업들이 미국 기업인 만큼 이제 미국은 글로벌 반도체 제조장비 시장에서 조금 선도국의 지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도체 생산에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아시아 국가들의 비중이 점점 늘어남에 따라서 이런 장비 회사들의 매출 또한 아시아에서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화면에 보이시는 것처럼 euv 노광 장비를 생산하는 네덜란드의 asml 같은 경우는 매출의 80% 가까이가 이제 대만과 한국 두 나라에서 발생하고 있고요 미국 장비 업체들 같은 경우에도 아시아는 매출 비중이 한 80% 정도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저희 아시아 테크 펀드에서는 it 밸류 체인 안에서 아시아의 지위가 높아짐에 따라서  무조건 아시아에 상장된 기업들에만 투자를 하는 게 아니라 글로벌 기업들 중에서도 아시아의 매출이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기업들 아시아 힘으로 매출 비중이 점점 더 올라가는 기업들에도 전반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한국에서도 여러 반도체 장비 업체들이 아직까지는 규모가 작지만 빠르게 성장을 해오고 있는데요.  이제 기존에 아까 말씀드렸던 미국이나 유럽의 반도체 장비 업체들에서 근무하던 인력들이 한국으로 돌아와서 장비 업체들을 창업하기 시작하면서 이제 정확하게 고객사들이 어떤 수요가 있는지 어떤 제품을 원하는지 이런 노하우가 있는 상태에서 시작함에 따라서 이제 리치 마켓을 가져오고 있고 앞선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통해서 국가별 용도별 고객사별로 확장성을 가져오고 있으면서 글로벌 회사들의  장비 점유율을 조금씩 뺏어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도 저희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 최근에는 반도체가 아주 미세화가 됨에 따라서 아주 작은 단위의 회로에서 발생하는 오류나 흠집들을 발견해야 되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제 공정 중에서 이런 작은 오류들을 발견하지 못하면 반도체를 다 만들고 난 뒤에 완성된 반도체를 버려야 되는 그런 비용의 문제가 아주 크게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정 중에 중간 중간에서 이런 오류들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수율이 올라갈 수 있도록 반도체 제조업체들의 비용을 줄여주는 장비들 또한 저희는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소재 업체들에 대해서 저희 이유진 님께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유진?~네 이어서 반도체 소재에 대해서 추가로 안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반도체를 실리콘 웨이퍼 하나의 칩으로 만들기까지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여러 이제 공정 과정들이 필요한데요.  그 과정들 중에서 사용되는 소재들 역시 장비만큼이나 되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아까 다시 첫 번째 공정으로 날아가서 이제 모래에서 그 실리콘을 추출을 해가지고 실리콘을 녹여서 그걸 기둥으로 만들고 그 기둥을 잘라내가지고 그 웨이퍼라는 원판을 이렇게 만드는데 그거를 이제 보호를 해줘야 돼요 왜냐하면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되게 세부적인 세세한 공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웨이퍼에는 어떠한 부순물이라든지 아니면 스크래치 이런 것들이 전혀 있으면 안 되기 때문에 웨이퍼를 보호해 주는 사원화? 있고요

 

그것도 하나의 소재이고 그다음에 웨이퍼 원반에다가 이제 회로를 그려 넣을 거잖아요. 그러면 그려넣을 때 그 도화지 역할을 해주는 포토 레지스트라는 소재가 또 있고  또 그 그린 틀 그 회로 그린 틀을 제공하는 포토 마스크라는 것도 있고 그 회로에 따라서 웨이퍼를 긁어내고 깎아낼 때 사용되는 세정액도 있고 이후 웨이퍼를 이제 다 깎아내고 나면 또 평평하게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평평하게 만들 때 그 공장에 사용되는 슬로이라는 소재도 있고 여러 가지 소재들이 있는데  하나하나 없이 이 제품들 하나하나 없이는 반도체 생산이 불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재도 되게 중요하고 반도체 소재는 전반적인 반도체 밸류체인의 업스트림에 해당이 됩니다. 그래서 좀 어렵죠. 그래서 관련 기업들에게는 대규모 생산 스케일이 요구가 되고 전문성이 요구가 되고 고도의 기술력도 요구가 되고 빠른 업데이트가 요구가 됩니다. 

 

그래서 소재 기업들 입장에서는 사실 첫 고객사를 유치하는 데에는 좀 시간이 걸릴 수가 있고 좀 어려울 수가 있어요. 근데 한 번 고객사를 부르고 나면은 그러면은 그 고객사와는 이제 유기적인 관계를 맺을 수가 있고 또 추가적인 이제 소재 개발을 하면서 또 무궁무진한 성장을 현장의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산업이 이제 이 소재 산업이다라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또 한 가지가 이제 과거에는 이 고객사들이 소재 기업들을 다양하게 가져가려고 했던 부분이 소재 기업들 입장에서는 되게 위기가 됐었는데 이제는 좀 많이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소재의 종류라든지 구성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면서  대체가 많이 어려워졌어요.

 

그래서 소재 기업들의 대체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소재 기업 입장에서는 수익성이 과거 밸류 체인 로서의 수익성이 아니라 한 20% 30%대의 높은 영업이익 이익률을 달성할 수 있는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도체 소재 시장 같은 경우에는 아시아 특히 일본 기업들이 주도를 하고 있고요 일본 소재 기업들은 현재 기준으로 약 한 55%의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근데 또 일부 품목에서는 80% 이상의 점유율을 가져가고 있기 때문에 일반 부분에 있어서 되게 압도적으로 주도를 하고 있다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고요  

 

경험과 연구 개발 그리고 인력 투자가 필요한 부분인 만큼  소재 기업들은 신규 새로 이제 올라오는 경쟁사들과도 격차를 계속해서 벌여나갈 수 있고 또 유지해 나갈 수 있다는 그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 기업들도 있지만 사실 우리 국내 반도체 소재 기업들도 성장성이 되게 고무적입니다. 특히 이제 중국성이 되게 대두되고 있는 후공정 아까 누리님께서 말씀해 주신 후공종 소재의 국산화율은 지금 한  56%를 차지하고 있어서 전 공장 대비 되게 높은 편이고 또 진입 장벽이 높은 고기술 소재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기업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아시아 테크놀로지 펀드 같은 경우는 이제 이러한 방향성을 이런 장기적인 방향성을 내세우는 기업들을 발굴하고 이런 기업들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박정임~ 저희가  저희가 그래서 아시아 테크놀러지 펀드에 대해서 지금 전반적으로 안내를 세부 산업별로 드렸고요 가장 중요한 거는 어쨌든 좋은 기업들이더라도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에 저희가 매수를 할 수 살 수 있어야 되는데  어떤 분께서 채팅창에 아시아에만 투자하는 이유가 있나라고 말씀 주셨는데 그건 저희가 처음에 설명을 드린 것 같아요. 무게 중심이 미국 중심에서 혹은 북미나 선진국 중심에서 과거에 그들의 밸류체인에 있던 기업들의 중요성이 훨씬 더 높아지는 테크놀로지의 흐름으로 현재 산업이 변하고 있고 그렇게 봤을 때 제가 예를 하나를 들어드리면 현재 어떤 특정 부품의 경우  그 부품을 더 많이 생산하게 하기 위해서 미국의 고객사들이 아시아에 소위 말하는 하청업체들에게 모든 자본을 본인들이 대줍니다.

 

그래서 아시아에서는 과거처럼 고객이 하라 그러면 내 돈을 넣어서 내가 생산했다가 고객이 나와 작별을 하면 결별을 하면 나는 갑자기 돈을 못 벌게 되는 그런 상황이 아니고 고객이 직접 모든 투자를 하게 돈을 줘요. 너무 급하니까 너무 절실하니까  그런 제가 이 산업을 굉장히 오래 봐왔지만 이런 흐름이 있는 거는 거의 처음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는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이 되고 그렇게 됐을 때 여러분들에게 장기적으로 여러분의 자본이 훨씬 더 증식될 수 있는 기회를 저희가 포착을 했기 때문에 이런 펀드를 만들게 된 것이고요

 

roe 저희가 roe와 프레스트북을 보통 비교를 많이 하는데 자기 자본 대비 수익률과 장고가 대비 현재 주가 이렇게 비교를 많이 하는데  여기서 보시면 아시아 기업들이 글로벌 선진국의 it 기업들 대비 현재 roe가 조금 더 낮은 부분에 있지만 상대적인 밸류에이션을 봤을 때는 roe는 절반 정도가 안 되게 낮은데 밸류에이션은 3분의 1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인 밸류에이션에서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리고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많은 이유들 때문에 아시아 it 기업의 roe는 계속해서 증가할 수밖에 없는 본인의 자본을 별로 쓰지 않고 수익성은 계속 증가하기 때문에 roe는 계속해서 향상이 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생각이 되는데 밸류에이션은 3분의 1에 거래되기 때문에 상대적인 측면에서도 굉장히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거라고 생각이 됐고 그래서 저희가 이 펀드를 준비하고 출시하게 됐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제 저희 포트폴리오 지금 탑텐인 종목을 물어보신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 이거는 이제 한 달 후에 보실 수 있으시고요 포트폴리오가 저희 방금 말씀드렸던 세부 산업별로 대략적으로는  말씀 주셨던 파운드리 산업이 한 17% 18% 비중이 되고  패리스 그니까 파운드리얼 패플리스가 합쳐서 한 30% 정도의 비중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서건우 님이 말씀 주셨던 장비 산업이 한 20~25% 정도 그리고 우리 최은우리 님이 말씀 주셨던 이제 후공정과 관련된 산업들이 한 20% 정도 그리고 소재단이 7~8%  정도 그리고 또 it 서비스 산업 이것도 처음에 제가 말씀드렸던 그런 산업도 한 7% 정도의 비중이 될 것 같고 반도체 펀드라고 하기에는 궁극적으로 이것들이 이용되고 이 제품들이 수요가 증가하고 공급은 제한적이고 가격은 계속 상승할 수밖에 없는 그 근원은 반도체 산업뿐만이 아니라 사실은 우리가 사용하는  지금 여러분들이 소재하고 있는 모든 여러분이 소재하고 있는 것 중에 최소한 한 가지는 반도체라는 걸 가지고 있거든요. 이게 단순히 반도체 산업에 투자한다라기보다는 그냥 우리의 생활을 훨씬 더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에 투자하신다고 보면 되고 실제로 이런 기업들 중에 그들이 가지고 있는 동일한 테크놀로지를 자율주행 5g  굉장히 다양한 곳에 적용이 가능한 테크놀로지를 가지고 있는 기업들이 많아요.

 

그래서 한국에서는 펀드를 출시하고 이럴 때 되게 테마성으로 뭔가를 계속 정의를 내리고 싶어 하는데 사실 이 기업들이 생산하는 굉장히 많은 소재가 됐던 무엇이 됐던 제품들은 여러 가지 적용이 가능한 제품들 그러니까 세상이 변하더라도  굉장히 필요성이 높은 제품들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들을 생산하고 그걸 할 수 있는 기업들에 투자를 하는 펀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보유 종목 탑텐은 한 달 후부터 확인 가능하신 거 말씀드렸고요 이 펀드도 샐러리맨 펀드 안에 포함되어 있나요.  근데 이게 저희가 등록하는 절차가 있어서  어느 정도 소요될 것 같죠. 셀러리맨 펀드에서 편입되는 거는 한 달 정도 기간은 잡아야지 좀 될 것 같습니다. 이게 새로 만들어진 펀드를 샐러리맨 펀드에다가 이제 포함을 시키는데  이게 저희가 그냥 딱 넣고 싶다 해가지고서 그냥 밀어 넣고서 되는 게 아니라 관련된 이 펀드 투자 설명서나 약관이나 이런 부분들이 이제 수정이 이루어져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이제 금감원 허가 받아서 절차가 진행이 되어야 되고 그래서 그만큼 좀 시간이 좀 걸리긴 합니다.    

아시아 테크놀로지 펀드지만 가성비 좋은 반도체 회사에 투자하는 반도체가 주인 펀드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아니요. 저희는 아시아 테크놀로지 펀드입니다. 근데 현재 현 시점에서 저희가 투자를 결정을 내릴 때 반도체 산업과 관련한 어떤 기업들이 굉장히 매력적인 포지션에 있다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비중이 높은 거지 좀 전에 말씀드렸듯이 아까  말씀 주셨던 소재 기업들 같은 경우에는  반도체 산업 외에도 다른 데 적용되는 소재들도 굉장히 많아요. 그런데 그런 소재들도 그 회사들은 이제 높은 수익성을 창출하는 그 여러분들께서 생각을 해보시면 소재업이 그  화학 물질들을 정말 경우의 수가 많은 다양한 화학 물질들의 조합을 해내는 몇십 년간 해온 그 노하우와 특허는 따라 할 수가 없거든요. 그러면 그것이 필요한 어떤 산업에든 다 적용이 가능하고요

 

그래서  저희가 특히 반도체 산업이 워낙 큰 변화를 현재 겪고 있기 때문에 강조를 해서 말씀을 드린 거고 이해하기 쉽게 말씀을 드린 거지만 기본적으로 이 기업들이 생산하는 다양한 물질들 다양한 제품들은 확장성이 굉장히 높은 제품들이라고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좀 전에 말씀드렸듯이 반도체 펀드라고 하기에는 타 반도체 미국에 있는 반도체 펀드들과 구성을 보시면 좀 많이 다르실 거예요.  꽤 오랫동안 반도체 산업 관련 서플라이체인이 불안정하고 수요에 비해 공급이 현저히 낮은데 이런 요소들은 지금 최근 코로나 이후에 서플라이체인 공급 방목 현상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이런 요소들은 선택 기업들의 성장에 어떤 영향을  

 

김형석~이런 그 부분 좀 제가 설명을 드리자면 일단은 이런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 이렇게 해서 발생하는 이런 병목 현상이 결국은 반도체 회사들 그러니까 이런 반도체를 생산하는 회사들 있어서 그것도 굉장히 큰 기회로 작용을 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이게 공급망이 불안정하죠. 공급이 굉장히 부족한 상황이고  거기에 심지어 지금 최근에 또 일본에서 지진 나고 하면서 그전에는 또 일본 반도체 회사에서 원자로 오염 사태 같은 것도 좀 있었고요 지금 코로나뿐만이 아니라 코로나로 인한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이런 외적 변수나 환경 변화가 생길 때  이런 공급망이 흔들리는 부분들은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이런 일시적인 이런 환경적이나 이런 문제들을 떠나서 지금 절대적으로 반도체의 수요 자체가 공급을 많이 초과하고 있는 그런 상태이고요 이거를 지금 이 밸류체인의 공급망이 수급이 이제 불안정하다 이거를 이제 단점이나 문제점으로서 그렇게 바라보기보다는  오히려 이 기회를 활용해서 반도체 회사들이 어떻게 더 매출을 늘리고 어떻게 더 어떤 회사들이 또 점유율을 더 확보를 해 가고 그런 측면에서 접근을 하는 게 더 중요하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 이제 이 펀드가 반도체 펀드냐라고 이제 질문들을 또 좀 많이 주시는 것 같은데 저희 메리츠 자산운용의 운용 철학은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  이제 항상 기업에 집중을 합니다.

 

기업의 펀더멘털 경쟁력에 집중을 하는 거고요 이 회사에 우리가 투자를 했을 때 5년이든 10년이든 20년이든 그 기간만큼 이제 지나고 나서 정말로 이 주주의 가치 증대를 이룰 수 있는 그런 회사들을 저희가 찾아서 선별하고 투자를 합니다. 근데 이제 그런 특히나 이런 최근에 이런 환경 변화나 이런 기업들의 펀더멘털 경쟁력 강화되는 그런 모습들을 봤을 때 이제  반도체와 그와 연관된 산업에 있는 회사들이 좀 많이 포진이 되어 있었던 그런 부분들이 있고요 이걸 그리고 단순히 반도체만으로 정의를 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아요. 이게 단순히 과거에는 반도체라고 하면은 사실 그렇게 투자할 만한 그런 영역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 이 반도체로부터 파생되어 나오는 그 산업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전체적으로 고려를 하면 이 펀드의 성격을 지금 반도체 펀드만이라고 이렇게 정의를 하기는 조금 너무 협소하게 이 펀드가 정의가 되는 게 아닐까 좀 싶습니다.    

박정임~저희가 사실 론칭을 하기 전에도 여러분들께서 그런 질문을 많이 해 주실 거라는 건 예상을 했고요 근데 저희는 항상  돈을 잘 벌어서 여러분들에게 높은 수익률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고 현재 테크놀로지 산업에서 굉장히 큰 무게 중심의 이동이 일어나면서 그걸 해줄 수 있는 기업들이 우연히 현재 시점에서는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있는 거고 그러나 그 기업들조차도 반도체 산업이 아닌 다른 산업에 대한 엑스포저도 굉장히 있기 때문에  이거를 테마처럼 이렇게 정의 내려서 저희가 말씀을 드리지는 않아요. 그런 부분은 굉장히 조심스러운 부분이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는 항상 똑같습니다. 산업이나 국가가 중요한 게 아니고요 중요는 하지만 저희는 돈을 지속적으로 꾸준히 잘 벌 기업들에 투자를 합니다. 

 

  미국에 투자하시는 거를 다들 되게 좋아하시고 하셔서 저희가 저희의 코리아 전략 두 개 이제 좀 오래된 코리아 펀드와 코리아 스몰캡 펀드를 비교를 해봤습니다. 저희 코리아 스몰캡 펀드와 sp 500을 비교를 하시면 5년 실적도 코리아 스모켓 펀드가 조금 더 좋고요  단기적인 2년 실적을 보셔도 상당히 좋습니다. sp500보다 저희 스몰캡 펀드가 더 잘했고요 프리아 펀드 메인 펀드는 아무래도 다우 존스랑 저희가 좀 비교를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 다우존스와 비교를 했을 때 5년 실적은 조금 못했지만 그래도 거의 비슷하고 2년 실적은 엄청나게 높습니다.

 

그리고 사실 코리아 펀드 2년 실적은 s&p 500보다도 높죠  좀 전에 s&p 500이 90% 때였으니까 그래서 이 말씀을 왜 드리냐면 무조건 미국이 좋고 무조건 무슨 산업이 좋고 그런 게 아니고 전 세계에 투자할 수 있는 대상의 기업은 그러니까 수십만 개의 기업이 있고요 거기서 저희가 할 일은 여러분에게 돈을 받는 보수를 받고 저희가 할 일은 돈을 잘 벌 수 있는 회사들을  선택하는 일이에요. 그래서 저희가 선택한 회사들이 돈을 잘 벌어주면 돼요 그게 좀 전에 보여드렸던 그래프에서 저희는 증명을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아시아 테크놀로지 펀드도 반도체 펀드예요. 무슨 it 서비스 펀드예요. 플랫폼 펀드예요. 이런 식의 정의를 내리시려고 하기보다는 저희의 철학은 저희가 생각하기에 아시아에 있는 테크놀로지 기업들 중에 혹은 아시아에서 매출을 창출하는 미국이나 유럽의 테크놀로지 기업들 중에  이 무게 중심의 이동이라는 굉장히 큰 변화에서 여러분들에게 훨씬 더 큰 레버리지를 가져다 줄 돈을 벌 수 있는 레버리지를 가져다 줄 수 있는 기업들에 투자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희 서건우 님 아시아 테크놀로지 펀드 내일부터 바로 가입 가능한가요 근데 사실 지금도 예약 매수하실 수 있죠  지금도 매수 가능하시고요 일반 계좌랑 연금 저축 계좌에서 모두 매수 가능하시니까 온라인 아카데미 다 들으시고 바로 앞을 켜셔서 매수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최온누리~ 말씀하신 것처럼 사실 한국 기업은 그냥 저희가 바로 전화해서 콘코르 요청하고 이렇게 하면 미팅을 어레인지 할 수가 있는데 이제 해외 그룹의 경우에는 되게 어렵다 하면 저희가 이제 셀사이드 통해서 고를 담아서 같이 진행을 하거나 가정 회사에서 통해서 실제 부를 정해서 같이 진행을 하고 있고요 이제 물론 저희가 일대일 지 그룹포를 할 때 되게 좋았던 게 제 개인적인 들리시나요. 

 

음질이 안 좋으셨던 것 같은데 네 저희가 해외 기업의 경우에는 이제 해외 증권사 저희 거래하는 증권사를 통해서 이제 그룹콜을 진행을 하고 있고요 그룹콜 또는 일대 일 콜을 통해서 이제 리서치를 하고 있는데 그룹 콜을 할 때 이제 좋은 점은 물론 저희가 궁금한 것들도 이제 질문을 할 수 있지만 전 세계 다양한 자산운용사들이 이제  궁금한 내용을 이제 질문을 하면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 또 많이 알고 산업적으로 업데이트가 되는 부분도 또 있어요. 그래서 주로 해외 기업은 셀사이드가 어린이지 해주는 이제 그룹 콜이나 일대일 미팅을 통해서 진행을 한다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박정임~저희가 참고로 현재 3월 올해 3월까지 기업들과  그러니까 기업의 실적 골 같은 거 저희가 듣는 거 외에 기업과 직접 이제 지금 코로나 때문에 다 꿀로 진행이 되는데 총 91건을 했고요 그중에 국내 기업이 47건 해외 기업이 44건입니다. 그래서 해외 기업과의 소통이 여러분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높고요 저저번 주만 해도 저희  이번 분기만 해도 amd 마이크로소프트 이런  이런 기업들 다 직접 10분 안 들어오는 아시아의 투자자들 되게 소규모 미팅에서 직접 소통을 많이 하고 있고 또 일본 기업들 같은 저희가 1 대 1로도 계속 미팅을 최근에는 했었고 그래서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것보다는 훨씬 더 글로벌하게 저희가  리서치를 직접 소통을 하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또 펀드 관련해서 반도체 부족 현상이 1년 정도 되었다고 하는데 이제 설비 투자 등 하고 나면 공급이 많이 확대되는 것 아닌가요    

김형석~ 설비 투자 일어나면 공급이 많이 늘어나고 그래서 이런 저희가 반도체 산업들 중에서 특히 이제 메모리 반도체 같은 경우  이런 사이클이 실제로 존재를 하죠. 반도체 가격이 올랐다가 떨어졌다가 하는 그런 그 진폭에 따라가지고서 가격이 올라갈 때는 이런 메모리 반도체를 만드는 회사들이 돈을 많이 벌고 가격이 떨어질 때는 그 이익이 줄어들고 그런데 일단은 조금 구분을 지어야 되는 게 이 파운드리 같은 경우에는 이거는 고객사랑 이제 1 대 1로 계약을 해가지고서 맞춤형  이런 계약 그 고객사가 요구하는 제품과 수량을 기간 내에 맞춰서 납품을 하는 그런 식으로 이제 계약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런 파운더리 같은 경우에는 사실 이런 사이클이 발생하는 커머디티성 사업하고는 좀 다르다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최근에 이제 이 파운드리 회사들이 일단 파운더리는 기본적으로 증설을 할 때 무조건 고객 수주 베이스가 있는 상태에서 증설을 합니다. 그러니까  공장을 지어놓는데 이게 안 팔릴 걱정을 안 해요.

 

파운드리는 기본적으로 그리고 또 메모리 반도체 같은 경우에는 이제 좀 사이클이 좀 발생을 할 수가 있죠. 원래 전통적으로 그려왔던 산업이고 그런데 그 부분이 사실 최근에 좀 오히려 많이 사이클이 많이 완화가 돼 가는 그런 모습이 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한 5년 전에만 하더라도  이게 특히 나타나고 있는 게 지금 서버형 반도체인데 한 5년 전만 하더라도 이 반도체 서버형 반도체 사 가는 회사들이 주로 서버 세트 만드는 회사들이었어요. 그러니까 반도체가 만들어졌으면은 그 반도체가 그대로 그냥 바로 이런 서버나 데이터센터로서의 역할을 하는 게 아니라 이 완성된 서버를 또 만드는 회사들이 또 있거든요. 그러면은 그런데 200한 17년 18년 정도가 넘어가면서  이제 미국에 저희가 소위 말하는 하이퍼스 켈러라고 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하는 회사들 대표적으로 아마존 구글 또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이런 회사들이 이제 직접 이 칩을 구매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이 사이클이 과거에는 투자를 많이 해서 생산 공장이 많이 늘어나가지고서 그로 인한 발생하는 그런 사이클이었다라고 하면은 최근 한 2~3년 동안에는 이 사이클이  이런 재고 왔다 갔다 하는 그런 사이클로 변하면서 이 진폭이 상당히 줄어들게 돼요. 그래서 보통 예전에는 가격이 올라갈 때는  한 2년 정도 오르다가 떨어질 때는 한 2년 떨어지다가 이런 식으로 했었는데 지금은 한 한두 개 분기만에 떨어지던 가격이 다시 올라가기도 하고 이런 상황이 지금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거는 그리고  실질적으로 이런 증설을 많이 한다라고 해가지고서 이 사이클이 가격이 하락을 한다거나 다운 사이클이 온다거나 이런 부분들이 사실 과거에 비해서는 많이 달라졌고요 그 이면에는 반도체 회사들 안에서도 구조조정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그래서 아까 보여드렸던 파운드리 같은 경우에는 이미 tsmc가 시장을 절반 이상 장악을 하고 있고요 여기에 삼성전자까지 합치면 2개 회사가 거의 70%를 장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메모리 반도체에서도 d램 같은 경우에는 사실상 지금 3개 회사밖에 없고요 이제 랜드 같은 경우에는 조금 많기는 합니다 한 대여섯 개 정도 되는데 여기도 근데 하이닉스가 이제 인텔의 대련 공장을 인수를 하면서 조금씩 이제 그런 구조조정의 양상이 좀 나타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반도체 증설로 인한 그런 극심한 사이클의 변동은 지금은 과거에 비해서는 굉장히 많이 줄어들어 있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박정임~그다음 질문이 나라별 비중 말씀해 주셨는데 아직 확정된 건 저희가 이제 여러분들께서 투자를 해 주시면 그걸로 이제 매수를 진행을 해야 되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되게 정확한 비중을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대략적으로 저희가 한국이 한 25~30% 정도 그리고 일본이 20% 정도 그리고 중국과 대만이 합쳐서 한 28% 정도  미국이 한 15% 정도 그리고 인도가 한 6~7% 정도 비중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분산이 되고 좀 전에 보셨던 그런 미국 기업들도 아시아에서 매출이 많이 발생하는 기업들은 포함이 되어 있어서 많이 분산이 되어 있고요 지금 아시아 테크놀로지 펀드와 이머징 마켓 펀드를 비교하시거나 아시아 테크놀로지 펀드와  코리아 스몰캡  이렇게 비교를 하셔서 어떻게 해야 되냐고 물어보시는데 다 달라요 그리고 저희가 이화주 마켓과 아시아테크는 별로 그렇게 많이 겹치지가 않습니다. 물론 테크놀로지 기업들은 저희가 모든 전략에 있어서 테크놀로지 기업을 투자할 수 있는 만약에 전략들이 있다. 그게 코리아 펀드가 됐건 글로벌 전략이 됐건 그러면 이 아시아 테크노지 펀드에 있는 기업들 중에 해당 국가나 여기에 해당되는  기업들은 다 편입이 되어 있겠죠.

 

저희는 그게 저희의 다양한 고객들의 이해관계를 같은 선상에 두는 거라고 생각을 해요. 예를 들어 저희가 a라는 기업 테크놀러지 기업에 투자를 하는데 그 기업이 한국 기업이다. 한국 전략에는 없는데 아시아테크노지 전략에만 있으면 그건 한국 전력을 투자하시는 분들의 이해관계가 상충이 되기 때문에  그거는 동일하게 진행을 합니다. 근데 이머징 마켓 같은 경우는 사실 테크놀로지 펀드 테크놀로지  이름들은 그래서 유사한 부분들도 있지만 그 펀드는 사실 금융업이나 그런 원자재업이나 또 헬스케어 산업 이런 것들의 비중도 꽤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많이 겹치지는 않고요  스몰캡이랑은 또 완전히 성향이 다를 것 같아요.

 

스몰캡에는 컨스머도 있고 더 다양한 산업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리고 한국이고 이거는 아시아고 그래서 비교를 하기는 힘들고 그래서 제일 투자 자금이 제한적이다. 그러시면 셀러리맨 펀드나 tdf를 통해서 아시아 테크놀로지 펀드를 편입하시는 방법이 자동으로 편입하시는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기존 고객으로서 지금 펀드들에 대한 관리가 좀 어려워지지 않냐 이러는데 이렇게 질문 주셨는데 메리츠 펀드는 집중과 선택으로 작은 개수에 펀드들에만 집중한다고 얘기를 했고 그래서 저희는 사실 저희가 이 상태에서 펀드를 10개를 더해도 저희는 사실 펀드 수가 많은 게 아니에요. 근데 저희가 펀드를 더 할 때 기준은 기존의 전략에서 커버를 못하는 새로운 산업이나 새로운 지역  인데 저희가 생각하기에 이거는 정말 돈을 잘 벌 수 있는 투자 기회다라고 생각이 되면 장기적으로 지속될 수 있는 투자 기회라고 생각이 되면 그거는 저희가 상품을 출시할 수밖에 없죠.

 

지금 아시아에서 매출 창출이 많이 되는 미국의 기업을 저희가 편입할 수 있는 펀드는 굉장히 제한적이잖아요. 예를 들면 그리고 중국에 있는 어떤 기업을 편입할 수 있는 펀드들도 제한적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 새로운 투자 기회는 저희가 신규 펀드를 론칭해야지만 캡처를 할 수 있다라고 판단이 된 거예요. 그러니까 다른 데 같으면은 메타버스가 테마라 이래서 메타버스 펀드를 내잖아요. 전기차가 테마의 전기차 건들을 내잖아요. 저희는 그게 아니고 저희가 계속해서 기업들과 소통을 해오는 과정에서 저희가 1인당 1년에 기업들과 소통하는 횟수가 200에서 250건 이에 그 과정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저희가 발견을 한 거예요. 새로운 투자 기회를  근데 그게 현재 저희 전략에 그 기업들을 넣기에는 그 전략들의 목적과 맞는 부분이 없는 경우가 많다. 보니까 아이 경우는 너무 좋은 투자 기회인데 이 경우는 우리가 신규 펀드를 론칭을 하는 방법밖에 없다라고 판단이 돼서 하는 거고 근데 말씀 주신 대로 이게 개인이 이렇게 하시는 게 어렵잖아요.

 

너무 많은 많지는 않지만 어쨌든 여러 펀드들을 하나를 또 더하는 게 그래서 셀러리맨 펀드나 tdf를 가입을 하고 계시면  tdf에서 채권형 채권혼합형 빼고는 이 아시아 테크놀로지 펀드가 다 포함이 되기 때문에 굳이 추가적으로 펀드를 이 펀드를 구매를 안 하셔도 모자를 가져가실 수 있게 그렇게 이제 구성을 드렸고요 기존 개별 기업들과 이 펀드에 포함된 기업들의 중복 비중은 저희가 말씀드리기에는 펀드마다 좀 차이가 날 것 같아서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근데 50% 이상은 아니 굉장히 큰 비중이 저는 중복이 안 되는 걸로 아까 저희가 한국 비중이 한 25~30이라고 해서 한국 기업들은 중복은 돼요. 그런데 그 안에서도 예를 들어 좀 작은 기업들은 저희가 코리아 메인 펀드에는 없는 기업들도 있고 이러기 때문에 30%가 오버랩이 되는 거는 아닐 것 같고요 

 

그리고 그 외에 일본 기업들 예를 들어 그러니까 저희가 이 펀드에서는 일본 비중이 20% 정도 될 거라고 했는데 저희는 일본 기업을 편입할 수 있는 펀드가 거의 없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그런 경우는 그 20%는 전혀 오버랩이 되는 게 현재 없다라고 보시면 되시고 그럴 것 같습니다. 저희 팀도 이 펀드에 직접 투자하시고 계신 건가요 네 오늘 매수하셨어요.  

저희 둘은 오늘 매수 4시 50분에 열리자마자 했고 애널리스트 분들은 승인받는 과정 때문에 오늘 내일 하시는 걸로 알고 있고 네 저희 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펀드가 어느 기업에 투자하는지 공개 없이 매수하는 것은 불법 아닌가요 아닙니다. 저희가 공개를 한 달이 안 됐는데 하는 거가 불법이고 불법이라기보다는  규정에 어긋나고요 예 펀드는 한 달 후에 탑텐 종목은 보실 수 있으세요.  그리고 모든 펀드는 론칭을 하고서는 한 달로부터 볼 수 있게 규정이기 때문에 저희가 보여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하는 게 규정대로 하는 겁니다. 

 

퇴직연금 저축에서 연금저축과 퇴직 연금 저축은 없고요 퇴직연금 dc형 퇴직연금 아니면은 이제 저희 앱의 연금 저축이나 증권사 통한 irp 이렇게 있으신데 저희 앱에서 연금저축 계좌에서는 지금 다 가입하실 수 있으시고요 퇴직연금이나 혹은 irp나 isa나 이런 것들은  판매사에서 라인업을 해줘야 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저희가 진행 중인 것들은 있는데 아직은 저희 앱에서만 가입하실 수 있으십니다. 저희  보수가 이 펀드의 보수가 저희 앱에서 a2형으로 가입하시면 연간 보수가 0.96%로 보이고요  개별 기업 질문 주신 분들은 저희가 답을 못 드리고요 연금 펀드 하고 있는데 어떻게 연금 펀드가 문제가 아니고 연금 계좌에서 어떤 펀드를 하고 계시냐에 다르세요. 그래서 tbf20 30호 이상이랑 샐러리맨 펀드 가입하고 계시면 자동으로 아시아테크에도 한 달 정도 후부터 투자하시게 됩니다. 

 

파운드리 소재 호 공정 등등으로 분산하는 부분도 향후 달라질 수 있나요.  물론 달라질 수 있죠 네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니어 펀드에는 편입이 되나요. 그 부분은 저희가 지금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환매 수수료는 없습니다.  저희 주니어 펀드 제외하고는 저희는 환매 수수료가 없습니다. 주니어 펀드도 환매 수수료가 있는 이유가 연간 보수가 굉장히 낮은 펀드예요. 아이들을 위해서 근데 대신 아이들은 최소한 10년 이상은 정말 투자를 해야 되니까 환매 수수료라는 제도를 통해서 장기 투자를 좀 장려하기 위해서 있는 거고요 이 펀드는  아시아 테크놀로지 펀드는 환매 수수료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