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2022 금융 문맹 탈출과 경제 독립운동 - 존리(메리츠자산운용 대표)성신여자대학교 Sungshin Women's University

황태자의 사색 2022. 3. 2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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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리~네 맞아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에 대해서 조금 더 부연 설명을 드리면 저는 대학교 3학년 때 1980년입니다. 생각보다 나이가 많죠. 근데 제가 1980년에 미국에 갔고요 그리고 거기서 35년  살다가 한국에 오게 된 거는 한 8년 전에 오게 됐습니다. 그때 미국에 갔을 때는 저는 이제 부자가 되고 싶었어요. 한국에 있을 때 그래서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 공부를 열심히 해야 되겠다. 그리고 무조건 경제학과 들어가면 부자가 되겠다. 그래서 공부를 열심히 했고요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합격을 했습니다. 

 

나 이제 부자 되겠지 근데 보니까 나보다 10년 전에 졸업한 사람들 부자가 아닌 거예요. 대기업에 들어가 있는데 맨 앞에 책상에서 맨 뒤에까지 가는데 30년 걸리는 거예요. 이거 내가 원하는 라이프가 아닌데 클란 겁니다. 그래서 자퇴를 했어요. 그게 3학년 때입니다. 그래서 미국에 갔죠. 미국에 이제  믿는 구석에 있었어요. 누나가 큰 부자였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나는 그때 누나가 등록금을 내줄 줄 알고 아무 생각 없이 갔죠. 그랬더니 그 당시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등록금이 한 학기죠 한 학기가 18만 원이었어요. 그래서 미국에 갔더니  등록을 하러 갔더니 400만 원인 거예요.  저는 깜짝 놀랐죠.

 

클났다 이거 어떡하지 그래서 이제 누나한테   엄청나게 큰 부자였습니다. 근데 누나가 그걸 내가 왜 내줘야 되니 그러는 거예요. 굉장히 힘들었죠. 그래서 후회를 많이 했습니다. 괜히 미국에 왔다. 근데 지나고 보니까 그때 내가 학교를 그만둔 게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결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이런 말씀을 왜 드렸냐면은 그러니까 우리가 갖고 있는 고정관념이 굉장히 무섭다는 걸 얘기하는 거예요.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거가 굉장히 많다. 그래서 제가 지금은 개인적으로 굉장히 럭키 했던 게 스커더스트븐스의 클라이라는 회사에 취직을 하게 된 겁니다.

 

그 회사가  나한테 엄청난 인생에 중요한 게 뭐고 그다음에 돈이 어떻게 버는 거고 부자가 어떻게 되는 거고 그걸 가르쳐주는 회사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제 어느 정도 경제적 자유를 얻고 나서 내가 한국에 다시 가야 되겠다 해서 오게 됐어요. 8년 전에 왜 오게 됐냐면 한국은 굉장히 발전했는데 제일 발전하지 않은 게 뭘까요.  여러분들 여러분들 부모님 세대에 비해서 지금 한국은 굉장히 경제적으로 윤택한 나라가 됐죠. 근데 안타깝게도 개개인의 라이프는 그렇게 부자가 없어요. 그렇죠 여전히 살기 힘든 거예요. 특히 젊은 사람들 왜 그럴까 왜 그럴까 궁금하죠.

 

그 근본적인 이유는 우리가 돈에 대한 이해를 못하고 있어요.  그리고 자본주의를 이해하지 못한 겁니다. 그래서 제가 한국에 가서 그 얘기를 해야 되겠다. 그걸 이제 영어로 이제 한국말로 많이 하죠. 경제에 대해서 경제 독립이라고 얘기하죠. 파이낸셜 인디펜던스라고 그럽니다. 그다음에 프리덤이라고 얘기해요. 파이넌셜 프리덤 경제적 자유 근데  안타깝게도 한국에서는 이거를 안 가르키죠 안 가르킵니다. 뭐라고 가리켜요  아까 유태인 말씀하셨는데 미국에서는 유태인들한테 어렸을 때부터 돈을 가리켜요 돈의 중요성 그리고 돈을 어떻게 부자가 되는 게 뭐냐 그리고 이 돈을 어떻게 이해하냐 결정적인 건 뭐죠 돈을 위해서 일하면 안 돼요 돈이 나를 위해서 일하게 됩니다. 그런 몇 가지 굉장히 중요한 거죠. 

 

그걸 제일 잘 아는 민족이 유태인이에요. 그래서 유태인은 어떻게 부자가 됐을까 그게 이제 금융의 역사입니다. 유태인은요 전 세계 인구의 0.2%예요. 0.2%밖에 안 됩니다. 근데 전 세계 자산의 20%를 갖고 있어요. 굉장히 신기하죠. 왜 저 사람들은 뭐가 특별함이 있기 때문에 저렇게 경제적 풍요로울까  거기에 이제 몇 가지 비밀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 비밀을 여러분들하고 얘기하고 또 여러분들이 궁금한 거 있으면 질문하고 그래서 오늘 제가 제가 강연을 굉장히 많이 다닙니다. 근데 이거는 그냥 단순히 좋은 얘기를 듣는 게 아니라요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는 계기가 되는 겁니다.

 

내가 여태까지는  아무 생각 없이 살았는데 지금부터는 이걸 깨달았으니까 뭐예요. 라이프 스타일이 변해야 되는 겁니다. 변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미래가 없어요. 왜 미래가 없을까요. 가난한 사람이 90%고 10%가 부자인 나라는 희망이 없죠. 자본주의에 대한 회의를 갖게 되고 불만이 많아지게 되고 그러면 여태까지 한국에 이어왔던 그런 경제적    그런 성공이 지금부터는 다운톤입니다. 내려가게 돼 있어요. 그래서 이거는 너무너무 중요한 얘기입니다. 우리가 돈을 어떻게 이해할 건가 돈을 어떻게 일시킬 건가 돈이 나를 위해서 일하게 하는 게 무엇인가 굉장히 중요한 이슈고요 여러분들은 지금 젊은 나이잖아요. 그래서 이런 철학을 갖고 있는 게  여러분들 인생을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겁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건 뭐예요. 돈이죠. 그리고 건강입니다. 그래서 건강은 여러분들이 체육관 가서 운동하거나 그걸 다 할 수 있잖아요. 돈에 대한 것도 영어로도 파이낸셜 피트니스라는 말을 써요. 피트니스는 말을 씁니다. 파이낸셜 피트니스 우리가  건강하려면 어떻게 되죠. 매일 운동해야 되고 음식 조절해야 되고 똑같아요. 내가 경제 독립 부자가 되는 과정 이게 파이너셜 피트니스라고 그래요 매일매일 내가 부자가 되는 라이프로 살고 있는가 매일매일 경제 독립을 하는 라이브로 살고 있는가 아니면 그 반대인가 여러분들이 결정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나는 어떤 라이프를 살 건가 지금부터 굉장히 중요해요 이걸  제일 잘하는 사람이 유태인이라고 그랬잖아요.

 

유태인이 제가 하나씩 이제 말씀을 드릴게요 왜 유태인이 경제적으로 다른 민족보다  경제적인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 첫 번째 뭐라고 생각하세요. 혹시 아시는 분 유태인은 왜 다른 민족에 비해서 부자가 될까요. 유태인은요 돈을 뭐라고 얘기하냐면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얘기합니다. 그래서 돈을 귀하라고 가르쳐요 돈을 귀하게 여겨라  감정적으로 다루지 말아라 함부로 쓰지 마라 그렇게 가리켜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뭐죠 돈을 일시켜라 그렇게 일 켜라 되게 중요한 말이에요. 돈을 일시켜라 그래서 하루라도 빨리 해라 유태인은 일을 시키는데 하루라도 빨리 하라 그래요 결정적인 거죠. 그래서 13살에  성인식을 해요. 그래서 13살에 이 아이의 성인식이라는 건 무슨 의미냐면요.  

 

자식을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귀한 존재라고 얘기를 하죠. 그래서 13살에 하나님한테 돌려보내는 날이에요. 그니까 앞으로는 니가 내가 선행이다.  나는 여태까지 너를 위해서 하나님을 대신 너를 양육했고 13살에 니가 독립을 해라 그렇게 가르키는 겁니다. 그래서 굉장히 성대하게 가리켜요 대신에 이 아이가 경제적으로 풍요로와야 되기 때문에 친척들이 세 가지를 갖고 옵니다. 첫 번째가 뭐예요. 성경책을 갖고 옵니다. 두 번째가 시계를 갖고 와요 신기하죠. 시계를 갖고 옵니다.  세 번째가 돈을 갖고 와요. 그래서 돈을 친척들이 모아준 돈이 약 6천만 원 정도 돼요. 그 6천만 원 가지고 이 아이는 투자를 시작하는 겁니다. 굉장하죠.

 

그래서 유태인이 부자가 된 이유는 정확하게 누구 어떤 민족에 비해서도 일찍 시작한다는 게 결정적이죠. 한국은 몇 살부터 투자할까요  대강  60세부터 투자하기 시작해요. 이거를 모르는 거예요.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겁니다. 그거를 뭐라고 그러냐면 금융 문명이라 그래요 자기가 몸이 열심히 하라는 거는 배웠는데 공부 열심히 하라는 배웠는데 돈이 일하게 하라는 걸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은 거예요. 그게 이제 문맹인 거예요. 돈을 일시킬지 모르는 거예요. 근데요. 잘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들 금융 미국의 유명한 자산운용사  골드만삭스 또 은행 jp  다 들어보셨죠.

 

그런 회사들 누구의 이름이에요. 유태인 이름이에요. 골드만삭스가 유태인 이름이에요. 그건 무슨 의미일까요. 유태인들은 돈을 일하게 하는 거에 누구보다 뛰어난 거예요. 돈을 일시켜라 돈을 일시켜라 투자해라 이거를 제일 잘한 거죠.  이걸 제일 못하는 나라가 어디일까요. 일본과 한국이에요. 그래서 금융 문맹률 세계에서 제일 높은 나라가 한국하고 일본 금융 경쟁력이 제일 나쁜 나라가 한국하고 일본이에요. 이게 너무너무 안타까운 거예요. 한국은 엄청나게 발전했는데 기술도 발전하고 그랬는데 가장 중요한 돈이 일하게 하는 거를 아무도 가르치지 않은 거예요.  금융 문맹이라는 거는요 무서운 병이라고 표현합니다. 병이에요. 질병이라고 그래요 그 질병은 무서운 거 뭐가 무섭냐면은 대가를 치릅니다.

 

대가를 치러요 그리고 사회를 가난하게 만들고 결과적으로는 국가의 경쟁력을 떨어뜨린 겁니다. 일본 정확한 얘기죠 일본이 왜 30년 내내  하락을 왔을까 지금은 다시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침체가 왔죠. 그게 금융을 몰랐기 때문에 제가 좀 더 간단하게 설명하면 미국 미국에 제가 처음. 미국에 갔을 때요 미국 tv를 틀어보면요. 전부 뭐가 나왔냐면 일본 연속국이 나왔어요. 왜 일본 붐이 일어 났어요.  일본 일본을 배워라 일본처럼 해야 된다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 자동차도 전부 일본 자동차만 타요. gm이나 포드는 다 망했죠. 일본 자동차만 사는 거예요. 또 전자는 어떻게 됐죠. 전자도 소니만 잘 되고 그러면 삼성전자 나오고 철강은 어떻게 됐을까요. 철강 다 망했죠.

 

미국 철강  그런데 어떻게 미국은 강대국이 아직까지 유지하고 있을까요. 궁금하지 않아요. 제가 일하는 스코더 스티븐의 클락이라는 회사에서 연구를 했어요. 연구가 아니라 하루를 일본에 대해서 우리 얘기하자 그랬어요. 일본에 일본이 어떻게 될 거냐 일본이 어떻게 될 거냐 그래서 우리 하루 종일 제가 정확하게 91년 겨울이었습니다. 정확히 30년 전이죠. 그때 일본에서 얘기하기 시작했어요.  펀드 매니저 애널리스트 결론이 뭐였을까요. 재미있죠 결론이 일본 망할 거다 저 소름이 끼치는 거예요. 이걸 어떻게 똑똑한 사람들이 했을까요. 그 당시에는 전부 일본을 따라가야 된다고 할 때 결정적으로 그게 왜 일본이 망할 거라고 얘기했냐면요. 일본은 금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나라다 돈이 일하는 걸 이해하지 못하는 나라다 몸만 일하는 것만    부가가치가 있다고 착각한 거예요.

 

미국은 이거를 어떻게 했냐면요. 금융의 중요성을 알잖아요. 그러니까 401k이라는 법을 만들었어요. 퇴직연금 제도입니다. 그래서 월급쟁이들이 노후 준비 안 된 거를 뻔히 하는 월급쟁이들은 이걸 이해하지 못할 거다 노후 준비를 못할 거다. 그래서 정부가 강제로 해야 되겠다. 그래서 401k이라는 걸 만들었어요.  결정적인 미국의 경쟁력을 복원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월급 쟁애들한테요 월급을 무조건 10% 뺏어요. 그리고 무조건 주식에 투자하게 하는 겁니다. 강제로 하는 거예요. 대신에 60세까지 못 찾아요. 나도 마찬가지로 직장을 찾았더니 쥐꼬리만한  월급인데 거기서 10%를 떼어가는 거예요. 대신에 너 주식에 투자하는 대신에 60세가 될 때까지 못 찾아  그걸로 만든 거예요.

 

그랬더니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미국에 돈이 주식시장의 캐피털 마켓이라고 그러죠 캐피털 마켓에 돈이 막 쏟아져 들어오죠 그러니까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겼을 때 거기에 투자가 될 수 있는 생태계가 만들어진 거죠. 그러니까 어떻게 해요. 자동차는 뺏겼지만  철강은 뺏겼지만 전자는 뺏겼지만 뭐가 나타났죠 애플이 나타난 거요. 구글이 나타난 거예요. 엄청난 기업들이 나타나 아마존이 나타난 겁니다. 부가가치가 높은 그러니까 금융을 통한 금융이라는 매개체가 있었기 때문에 그게 가능한 거죠. 그런데 일본은 어떻게 했을까요. 여러분 일본은 어떻게 됐어요. 일본은 부동산에만 투자했어요.  투자를 부동산에 만 했죠. 그다음에 또 어디에다 했을까요. 은행 예금에만 한 거예요. 일하는 돈이 아니죠.

 

그러니까 30년 내내 부동산만 투자했으니 혁신적인 기업이 나올 수가 없죠. 그게 결정적인 거 금융의 중요성을 알아야 합니다 그럼 여러분들의 여러분들 개인으로 들어갔을 때는 어떻게 돼요. 여러분들이  금융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그러면 여러분들은 미래가 없는 거예요. 일본하고 똑같은 겁니다. 제가 한국에 와서 보니까 깜짝 놀란 거예요. 너무 놀랐어요. 뭘 놀랐을까요. 주식 투자하는 거를 뭐라고 그래요 주식 투자하면 안 된대요 세상에 이런 말을 하는 나라는 일본하고 한국밖에 없죠. 더 놀란 거는 어느 증권 회사에 계신 분이  나랑 나이가 비슷합니다. 그런데 그분이 저한테 뭐라고 그러냐면 자기 증권회사에서 40년 일했는데 제일 잘한 게 하나가 있대요 근데 뭘까 주식 투자 안한거래요  우리나라 대한민국 같은 선진국인데 너무 놀라운 대답을 받은 거예요. 더 놀라운 건 또 뭐였을까 제가 메리츠 자산은행에 ceo으로 왔잖아요.

 

그럼 메리츠 자산운용의 ceo로 왔을 때 메리츠 자산운용의 펀드 매니저가 노후 준비가 됐을까요. 안 됐을까요. 당연히 돼야 되겠죠. 그게 안 되면 우리가 고객한테 뭐라고 얘기해야 되죠 나처럼 하면 안 된다고 그래야 될 거 아니에요. 놀랍게도 메리츠 자산운용의 펀드 매니저가  펀드에 투자 안 하고 있는 거예요. 자기 퇴직연금이 어디 들어가 있을까 은행에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총체적으로 대한민국에 금융산업이 엉망이구나 큰일났구나 이렇게 가다가는 가난하게 되죠. 여러분들 앞으로 부자될 것 같아요. 가난하게 될 것 같아요.  그래 될 것 같아요. 어떻게 막연하면 안 되잖아요. 나는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없을까  여러분들 친구들 알아야 돼요 금방 내놔야 됩니다. 금방 돼요.

 

그런데 지금부터 액션이 없으면 굉장히 미저브는 라이브를 기다리게 돼 있어요. 그게 금융 문맹은 대가를 치른다는 게 무서운 말이에요.  돈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사람은 돈의 노예가 됩니다. 그리고 비굴하게 돼요. 돈이 없으면요. 하기 싫은 거 억지로 해야 되죠 지금 한국에 지금 그게 일어나고 있죠 한국에서 은퇴하고 나서도 은퇴하고 나서 다시 직업을 택해야 되는 숫자가 전 세계에서 한국이 1등이에요. 그럼 뭐가 잘못됐을까요. 분명하잖아 나는 열심히 일했어요.  나는 엄청나게 열심히 일했어요. 그런데 돈이 없어요. 뭔가 문제가 있죠. 그게 결정적으로 금융의 가장 핵심은 돈을 일하게 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돈을 위해서 일하면 안 됩니다. 돈을 일하게 하는 거를 지금부터 시작하는 여러분만의 특별한 라이프 스타일이 있어야 됩니다. 근데 나도 여러분 나도 금수저였을까요. 아니에요. 저도 흑수저였어요.

 

다행히도  미국에 갔더니 미국에서 가르쳐준 거예요. 경제 독립을 하기 위해서 파이너셜 프리덤을 갖기 위해서 이렇게 해야 된다 강제로 한 겁니다. 그걸 따랐더니 지금 미국에서 엄청나게 많은 물급쟁이들이 100만 장자가 돼 있어요. 그런데 한국은 지금 시작조차도 안 하고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해야 하는 겁니다. 특히 제가  한국에 왔을 때 한국이 전 세계에서 꼴찌가 세 가지 있어요. 꼴찌가 세 가지가 있습니다. 근데 가장 중요해요 가장 중요한 건데 한국이 꼴찌입니다. 첫 번째 뭘까요. 행복 지수 꼴찌죠 그런데 그 행복 지수가 꼴찌인 이유는 돈이 없기 때문에 꼴찌가 행복하지 않은 거거든요. 돈만 생기면 다 해결돼요  돈만 벌게 하면 다 해결됩니다. 결혼 안 하는 거 해결돼요 또 아이 안 낳는 거 해결됩니다.

 

다 해결돼요 돈이에요. 그건 이제 경제 독립이죠. 그래서 그 돈을 많게 하려고 그러면 뭐가 있을까요. 세 가지가 한국에 결실하게 필요합니다. 근데 그 세 가지가 다 골째예요. 첫 번째 뭘까요. 금융 교육의 부재. 여러분도 한 번도 금융 계약 받아본 적이 없죠.  오히려 잘못 배웠죠 tv를 통해서 배웠죠 tv에 보면 연속국에 그런 말 많이 나오잖아요. 저 집은 주식 하다가 망했대 그런 거 많이 나오죠 저는 너무너무 놀라갖고요 그래서 제가 강연을 부탁했어요. 그 드라마 작가들한테 강연하고 싶다고 그래서 드라마 작가들 다 만났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대사를 저 집은 주식 때문에 흥했어 이런 말을 좀 해달라  그런데 거기까지는 안 가고 지금은 적어도 여러분들 여기서 꼭 보면 저 집을 주식하다 막겠다는 얘기는 안 하죠.

 

끔찍한 겁니다. 그 금융 문맹의 아주 아주 최악이죠. 그래서 금융 교육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버스를 사서 전국을 다니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부터 투자를 해야 된다 그리고 돈이 일하게  해야 된다 금융을 이해해야 된다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뭘까요. 두 번째가 창업 정신이에요. 창업 정신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부자가 되고 싶어해야 돼요 여러분 여러분 부자가 되고 싶어야 돼요 부자가 되는 건 나쁜 게 아니죠. 부자가 되고 싶어야 됩니다. 그러면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해야 돼요 그래서 창업 정신이 중요해요 그래서 미국은 대학생들의 50%가 창업을 하겠다고 그럽니다.

 

너무나 당연한 거예요.  친구들하고 창업하고 앞으로는 그런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해야 돼요 근데 한국에서 보니까 창업하겠다는 비율이 한 5%밖에 안 돼요 나머지는 뭘 하려고 그러죠 공무원을 하겠다고 그래요 너무너무 마음이 아픈 거예요. 클났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겠구나 왜 공무원을 하고 싶어 할까 왜 공무원을 하고 싶어 해요.  안정적이라고요 안정되게 가난한 거예요. 여러분들은 꿈이 훨씬 커야 돼요 여러분들은 훨씬 꿈이 커야 돼요 왜냐하면 아무도 그런 걸 가르쳐주지 않았기 때문에 당연시 여기는 건데 당연하지가 않은 겁니다. 공무원이 되겠다는 사람이 3~40%가 대학생들이 있다고 그러면 굉장히 잘못된 거예요. 공무원은 익스펜스지 레비뉴가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 수익을 창출하는 직업이 아니죠. 돈을 쓰는 직업이죠. 월급을 받고 국가의 재정을 쓰는 사람이지 국가의 재정을 늘리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여러분들은 훨씬 더 포부가 커야 됩니다. 창업가 정신이 돼야 된다 창업 정신이 돼야 된다 세 번째가 뭘까요. 일본이 이것 때문에 망했어요. 세 번째가 뭐 같아요. 여성이에요.  여성의 인력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그 나라의 경쟁력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우리나라 5천만이죠. 2500만 명이  인재인데 잘못된 사회 구조라든가 잘못된 인식 때문에 2500만 명이 경제 활동에 들어오지 못하게 되면 어떻게 되죠. 그 나라의 미래가  없죠.

 

이건 남녀 평등의 얘기가 아니에요. 그래서 일본은 나중에 깨달았어요. 아베가 보니까 일본의 경제가 침체된 게 이 여성 인력을 우리가 이해하지 못했구나 인구가 줄어들어요. 고령화가 됩니다.  여성 인력을 쓸 생각을 못했구나 그래서 아베가 느닷없이 여성 인력을 해야 된다고 발표를 했죠. 항상 여성 지수 라고  있습니다. 여성 지수라는 게 뭐냐 하면 그러니까 기업들이 여성에 대해서 어떻게 활용하느냐 정책을 어떻게 쓰느냐 임금 격차는 어떻게 되느냐 그럼 계속 줄여나가는 겁니다.  그래서  임원들도 여성이 들어와야 되고 그런 강제를 하는 나라들도 있고 굉장히 중요한 이슈가 됐죠. 전 세계적으로 그런데 일본이 항상 전 세계에서 12년째 꼴등을 했어요. 세계 두 번째가 한국 근데 지금은 어떻게 됐을까요. 

 


한국이 월등해 꼴등이에요. 일본이 확 올라갔어요. 왜 올라갔을까  일본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성에 대해서 배려를 하지 않는 기업은요 아예 투자를 금지시켜버렸어요. 그래서 내가 예를 들어 국민연금이잖아요. 국민연금에서 내가 투자를 받으려고 그러면 그걸 맞춰야 돼요 여성 임원이 몇 명인지 또 여성의 그런 임금 격차가 얼마인지 그걸 맞추지 않으면 투자를 못 받습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해요. 기업 입장에서는 당연히  여성 숫자를 늘려야 되고 하잖아요. 그래서 확 올라갔어요.  한국이 월등하게 꼴찌닙다. 그래서 저는 첫 번째 이 세 가지가 아주 전 세계에서 꼴찌예요.

 

그래서 금융 교육은 제가 이렇게 강연을 통해서 여러분들하고 얘기하고 생각을 바꾸게 하는 걸로 하고요 그다음에 창업 정신 제가 계속 얘기합니다. 공무원 하지 말아라 쓸데없는 거 스펙 쌓지 말아라  필요 없는 거다. 남한테 잘 보일 필요 없다. 네 거 해라 이런 얘기를 합니다. 니가 하고 싶은 거 해라 망해도 좋다. 그 친구들하고 창업해라 그런 걸 창업이 결정적으로 중요한 겁니다. 그리고 세 번째 우리가 우리가 우먼 펀드를 만들었어요. 그래서 여성의 친화적인 기업만 투자하는 펀드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계속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는 중이고요  그 앞에 계신 송호영 교수님이 제가 여성 펀드 처음부터 저희를 많이 도와주신 분이에요. 그리고 우리 회사의 사외이사로 됐고요 우리 회사의 사외이사가 세 분인데 두 분이 여성입니다. 지금부터는 여성들의 단순히 여성과 남성의 평등의 이슈가 아니고 지금은  대한민국을 살리는 게 여성의 인력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결론 입니다. 세 가지입니다.

 

금융 문맹 탈출 두 번째 창업 정신 여러분들 창업하고 싶어해야 돼요 그리고 남들과 달라야 됩니다. 절대로 남들이 하는 건 따라가는 거 아니에요. 그건 망하는 길이에요. 유태인은 뭐라 가르켜요 유태인은 유태인은 잘하라고 가르치지 않아요. 잘하라고 가르키지 않습니다.  유태인은 뭐라고 가르킬까요. 남들이 안 하는 거 하라고 가리켜요 결정적이죠. 남들이 안 하는 거 해야 니가 성공할 가능성이 크잖아요. 근데 한국은 뭐라고 가리켜요 남들이 하는 거를 해서 경쟁을 이기라고 가리키죠 그러니까 그거는 성공하기가 굉장히 낮은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유태인들 부자 스토리 보면요. 특별한  그 특별한 게 아니에요. 근데 생각이 굉장히 다른 거예요. 다른 생각입니다. 제가 스쿼드라는 회사에서 그만두고 이제 라저드라는 회사에 왔어요. 그거는 아주 유태인 회사입니다. 아주 골수 유태인 회사예요. 그런데 그 다섯 형제가 미국에 와요.

 

부자가 되고 싶어서 프랑스에서 1800년대에 옵니다 라 브라더스라죠 그 사람들이 와갖고  떼돈을 벌어요. 미국에 와서 어메리칸 드림을 이뤘죠 그런데요. 생각이 굉장히 다른 거예요. 그 당시에 1800년도에 우리 서부 영화 보면은 마차 타고 막 서부에 가잖아요. 그게 대부분 어떤 배경이 있냐면 금 캐러 가는 거예요. 금을 캐러 가는 겁니다. 근데  인디안 하고 싸우기도 하고 그냥 개척해서 했는데 여러분 금을 캐서 부자되는 사람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금을 캐서 부자 된 사람 많지 않아요. 누가 부자가 됐을까요. 여관 주인 그다음에 마차 바퀴 고 치는 사람 그때 라자드는 뭘 했을까요. 청바지 원단를 팔았어요. 그래서 떼돈을 번 겁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금캐러  갈 생각하죠.

 

금캐는 것만 생각하는 거예요. 근데 진짜 영리한 사람은 엉뚱한 거 하는 사람이죠. 금캐러 가는 멍청이들한테 그 숙소를 제공하는 사람 음식을 판 사람들 이런 사람들 멍청한 사람들은 금만 보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남들이 공무원 시험 본다니까 나도 공무원 시험 해야 되겠다. 그럼 부자가 안 됩니다. 남들이 안 하는 거 해야 돼요  여러분 한국의 창업스토리가 많죠. 여러분 스타일난다는 회사 아시죠 그분 저는 너무도 존경해요. 그분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게 뭐예요. 옷 만드는 거 있잖아요. 그래서 중국 사람들한테 관광객들한테 옷을 만들고 팔다 보니까 로레알에서 그 회사를 사겠다고 그랬잖아 얼마에 팔았을까요. 맞아요. 6500억에 팔았어요. 30대 중반에서  여러분들 그런 걸 꿈을 꿔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 중에서 엄청난 부자가 나오는 겁니다. 생각을 바꿔야 되죠 근데 그거를 하든 안 하든 간에 뭘 해야 될까요.

 

여러분들 지금부터 오늘 당장 해야 될 게 뭐예요.  주식 투자해야 돼요 주식 투자를 어떻게 하느냐 처음부터 하는 게 아니에요. 연금 저축 펀드라는 좋은 제도가 있습니다. 그 계좌를 열어서 오늘부터 만 원씩 투자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투자에 성공하는 거는요 시간에 투자한다고 얘기했잖아요. 시간이 많을수록 유리해요. 여러분들이 저보다 훨씬 더 유리합니다. 그게 뭐예요. 복리의 마법이라는 것 때문에 복리의 마법  여러분들이 여태까지 투자를 안 하고 있었다고 그러면 지금 문제가 있는 겁니다. 지금 투자를 하고 있었어야 돼요 혹시 주식 투자를 하고 계신 분이 있는지 모르지만 그런 식으로 하면 안 돼요 내가 안 봐도 압니다. 그건 투자가 아니라 그거는 카지노에 가는 거죠.

 

그래서 한국에 있는 많은 여러분 나이에 주식 투자하는 사람들은 그 주식 투자한 게 아니고 그거는 카지노에 가깝죠 100% 망하게 돼 있어요. 그래서  그렇게 하는 게 아니고 제가 이제 슬라이드가 있으니까 제가 슬라이드로 설명을 드리고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질문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뭐예요. 액션입니다. 액션 그리고 생각을 바꾸고 생각을 바꾼다는 거는 굉장한 의미가 있어요. 저도 미국에 갔기 때문에 배웠어요. 그 당시에는 한국에 있을 줄 몰랐습니다. 미국에 갔더니    새로운 세계가 열린 거예요. 이렇게 해서 사람들이 부자가 됐구나 이런 걸 몰랐구나 그게 제가 여러분들한테 얘기할 수 있는 근거입니다. 나도 그렇게 했다. 그랬더니 경제적으로 문제가 없다.

 

여러분들도 다  그래서 이제 경제 독립이라고 그러잖아요. 파이낸셜리 인디펜던트 하냐 인디펜던트 하다 누구나 할 수 있다. 특히 여러분들은 할 수가 있어요. 왜 그러죠 시간이 많기 때문에 투자의 기본은 시간에 투자의 기본은 시간에 투자한다는 겁니다 시간이 많을수록 절대적으로 유리해요. 그런데도 안 하면 저 할 말이 없어요.  무조건 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돈이 나를 위해서 일해야 돼요 여러분들이 돈을 위해서 일하면 안 됩니다. 여러분들이 이제 학교에 나가서 취직하겠죠. 취직해서 여러분들이 아침에 출근해서 저녁에 퇴근할 때  그게 어떤 라이프예요. 노동자의 라이프예요. 아니면   자본가의 라이프입니까 노동자죠 노동자는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불가능합니다. 불가능해요.

 

왜냐하면 회사는 절대로 여러분들한테 월급 많이 안 줘요. 왜 안 줄까요. 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안 주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회사 그만둬도  줄이 쫙 서 있습니다. 들어오고 싶어서 많이 줄 이유가 없죠. 이게 자본주의의 근본이에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요 자본가가 돼야 되죠 내가 부자가 되는 자본 거야 그래서 미국에서 월급쟁이들한테 가르쳐준 거예요.  주식을 나눠주기 시작한 거요. 노동자들도 부자가 될 수 있는 그다음에 주식을 사게 한 겁니다그래서 기다려라 그게 결정적이죠. 여러분들도 해야 되는  겁니다    한국은 이걸 안 가르쳐주고 있어요. 아직 하지 말라고 가르키고 있죠

 

여러분들은 달라야 됩니다 시작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왜 그러냐 하면 자본의 증가 속도가 여러분 노동의 증가 속도가 훨씬 빨라요 예를 들어서 삼성전자 예를 드릴까요. 삼성전자의 이익 증가율이 여러분들의 월급보다 훨씬 빠르죠. 그럼 내가 삼성전자 주식을 갖고 있는 겁니다.  그럼 내 부가 훨씬 더 빠르게 되는 거죠. 이게 간단한 원리예요. 그래서 주식의 주식을 소유해라 그런데 한국은 주식을 소유하라는 말을 대신 뭐라고 그러죠  근본을 이해하지 못하는 거예요. 갖고 있는 겁니다. 소유하는 거예요 소유할 줄 알아야 돼요 내가 갖고 싶은 게 많아야 돼요 자산을 소유해야 돼요 샀다 팔았다는 거 압니다. 여러분들은 앞으로 40년 투자할 수가 있어요. 40년 투자하면 어떻게 돼요.

 

가난하게 되고 싶어도 가난하게 안 됩니다. 그게 복리의 마법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tv에서 보듯이 주식을 샀다. 팔았다는 증권방송 보면 안 되죠 그거는 이제 카지노에 간 거죠. 이게 이제 부자고 가라는 사람의 차이입니다. 재미있죠 미국 만합니다. 이게 결정적인 부자가 가난한 사람의 차이예요. 부자는 주식에 투자할 때 뭐라고 생각하나요. 보이세요. 부자들은  생각이 다르죠 주식에 투자하는 거를 나무를 심는 거라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나무를 심었을 때 12년 후에 그 나무가 열매를 맺고 할 때 그게 내가 그때 이제 열매를 내가 탈 수가 있겠지 굉장히 긍정적인 얘기죠 그게 투자예요.

 

그런데 가난한 사람을 가난할 수밖에 없어요. 끊임없이 부정적인 생각을 해요. 저 집 주식 하다 망했는데  주식하면 안 돼 또 나무를 심을 때도 나무가 벌레 끼면 어떻게 해야 돼 나무가 죽으면 안 돼 주식 투자할 때도 상장 폐지된 것도 많잖아 이런 사람들이 있어요. 상장 폐지되는 주식을 고르는 건 굉장히 힘들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부정적인 얘기만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아무것도 안 하는 거예요.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차이입니다 가운데도 되게 재미있죠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입니다.  부자는요 어떤 챌린지가 생겼을 때 어떤 도전이  생겼을 때 이걸 어떻게 극복하지 그 과정이 되게 재미있어요. 저도 메리츠 자산운용의 ceo이기  때문에 매일매일 도전이 생깁니다. 생각하지 못한 문제가 생겨요. 그러면 이거 어떻게 풀지 재미있어요. 근데 놀랍게도 그 위험을 안지려고 해요. 위험을 피하려고 합니다. 

 

 

도전을 피하려고 해요. 그러니까 어떻게 돼요. 공무원을 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비록 가난해도 좋아 나는 안 잘리면 돼 그런 거 절대로 여러분들 그러면 안 되죠 망해도 좋아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거 할 거야 그래야 됩니다. 그런 사람이 많아야 돼요 특히 젊은 사람일수록 그렇게 생각해야 돼요 내가 한 번 태어나면 내가 하고 싶은 거 해야지 유태인은 그렇게 가리키죠 네가 하고 싶은 거 해라  그래서 미국의 많은 창업주들이 보면 다 엉뚱한 사람들이죠. 공부 잘한 사람들이 아니에요. 가운데 위험을 즐겨라 그런 겁니다. 위험을 즐겨야 부자가 될 수가 있어요. 내가 창업을 할까 월급 쟁이가 될까 창업을 하는 게 훨씬 국가적으로도 좋고 여러분들도 좋은 거죠.  돈이 나를 위해서 일하게 하는 사람이 있고요 내가 돈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이 있 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금부터 오늘 1만 원이라도 투자하는 겁니다.

 

커피 사 먹으면 안 되죠 이제부터 그 돈으로 투자해야 되는 거고요 옷도 사 입으면 안 돼요 그걸로 투자하는 부자처럼 보이는 거네 그게 한국의 특히 욜로 소확행 이런 거를 이겨야 돼요 미국에서는 뭐라고 그러죠 파이어라고 그래요 파이어  사회적 유행이죠. 내가 투자를 일찍 시작해서 경제 독립을 하루라도 빨리 이루어서 내가 하고 싶은 걸 하겠다. 여러분들도 그래야 됩니다. 돈에 대한 생각을 바꿔야 돼요 그래서 오른쪽에는 부자들은 돈이 나를 위해서 일하는 거예요. 그런데 밑에 사람은 월급쟁이가 되는 제 평생 월급쟁이로 사는 거에요  이렇게 마이너스 통장만 생깁니다. 지금부터 그거를 바꿔야 돼요 부자 되게 재미있죠 이게 부자들은요 가난한 사람한테 월급을 줍니다.

 

근데 월급을 돈으로 그대로 갖다 바쳐요 부자들한테 이 부자는 계속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계속 가하게 되는 거죠. 그 원리예요. 그런데 대한민국의 90%는 오른쪽에 있으라고 그래요 왼쪽에 있으라고 그러지 않아요. 왼쪽에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기업을 소유하는 사람이에요. 기업을 그래서 월급 주고 물건 만들어서 팔아서 다시 다 회수합니다. 여러분들은 왼쪽이 돼야 되겠죠. 왼쪽에 되는 건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창업을 하거나 주식을 소유하는 거예요. 둘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주식을 사야 되는 거예요. 사서 모으는 거예요.  그래서 오랜 기간 되면요. 그게 그 가치가 올라가기 때문에 여러분들 인플레이션이 생기기 때문에 여러분들 앞으로는 더욱 그 주식을 소유하는 게 중요하게 됐습니다.

 

왜냐하면 현금이 가장 위험한 자산이거든 자녀들인데요. 부모님한테 얘기하는 건데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로 시간에 투자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절대적으로 유리해요. 절대적으로 유리해요. 왜냐하면 내가 시간이 있기 때문에 복리의 마법이죠. 제가 퀴즈를 냅니다. 여러분 내가 오늘 그럴 리는 없겠지만 여러분들한테 내가 오늘 10억을 준다고 가정해요. 여기 오신 분들 근데 그렇게 안 주고 오늘 100원 내일 200원  400원 100원으로 시작해서 2배씩 올라서 30일 되는 날 내가 내가 줄게요 그러면 여러분 어느 택하시겠어요.  둘 다 싫어요. 에이  솔직하게 도 솔직하게 b  b가 조금 더 많네요.

 

그럼 b가 얼마라고 생각하세요. 그러니까 100원 200원 400원 800원 1600원 3200원 6400원 12800원 25600원 벌써 열흘 지났나요.  앞으로 20일 남았죠. 얼마 얼마라고 생각하세요. 비가 여러분 놀라지 마세요. 530억이에요. 별로 안 놀라요 100원으로 시작한 거예요. 30일 되는 날 530억이에요. 그게 복리 마법 그러니까 워런 버핏이 얘기했죠. 스노블 리팩트라고 그러죠 우리가 눈사람 만드는 거 비슷하다 산 꼭대기에서 눈사람 요만한 걸 던졌더니  내려왔을 때 엄청난 눈덩어리가 된다는 굉장히 간단한 원리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유리하다는 거예요. 시간이 많다는 하루에 1만 원 2만 원 이 돈이 엄청나게 갈 거다 얘기하는 겁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 제가 말씀드릴게요

 

북리의 마법을 실감하려면 72룰이라는 게 있습니다. 72룰이 뭐냐 하면  간단하게 계산하는 거예요. 내 돈이 두 배가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얘기하는 겁니다. 그러면 내가 돈을 어떻게 아껴서 100만 원을 투자해서 만약에 1년에 6%씩 늘어난다고 그러면 내 돈이 언제 두 배가 될까 계산하는 거예요. 그러면 72를 6으로 나누는 거예요. 수익률이죠.  평균 수익률이죠. 그 6으로 나누면 12이죠. 그러니까 내 돈이 두 배가 걸리는 시간이 12년 걸리는 거예요. 그때 뭐 12년 너무 길지 않아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죠. 근데 그게 봉미의 마법은 그게 아니에요. 두 번째 내가 만약에 천만 원으로 투자했다. 그러면 두 번째 천만 원으로 몇 년 걸릴까요. 12년이 아니라 6년 걸려요.  세 번째 전말은 어떻게 될까요.

 

4년 3년 1년 나중에는 어떻게 돼요. 매일매일 1천만 원이 생겨요. 100만 원이 생깁니다. 이게 무서운 게 복리의 마법이에요. 그래서 지금 재벌 회장들 보면 옛날에 30년 전에 회사를 차렸는데 그 당시는 그렇게 큰 부자가 아니었죠. 30년 지나니까 어떻게 돼요. 조 단위의 부자가 된 겁니다  놀랍죠 이게 돈이 일 하는 거 복리의 마법을 얘기하는 겁니다. 일본은 이자율이 몇 퍼센트죠 제로죠 근데 일본 사람은 지금도 은행에다 돈을 넣어요. 이걸 이해하지 못한 겁니다. 그러니까 72룰을 적용하면은 두 배가 걸리는 시간이 몇 년 걸려요.  일 경년 걸리죠 일경년 걸리는 데도 일본 사람들은 이걸 이해하지 못하니까 은행에 넣는 거예요. 이게 금융 문맹이예요. 그런데 놀랍게도 한국도 그렇죠

 

한국도 퇴직연금이 어디 들어가 있을까요. 은행 예금에 들어가 있어 30년 동안 투자하겠다고 그러면서 은행 예금에 들어가 있는 게 한국의 현실이에요. 그래서 제가 너무 놀랐죠. 왜 그렇게 하세요. 그랬더니  주식은 위험하잖아요. 그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금융 문맹 국가죠. 여러분들은 그렇게 하면 안 되죠 여러분들은 영리한 투자가가 돼야 되죠 그래서 이런 걸 이해하면 무조건 투자를 시작해야 돼요 그래서 단순히 투자만 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들 잘 생각해 보세요. 한국의 금융이 전 세계에서 가장  후진국입니다. 여러분들이 금융회사에 관심을 가져야 돼요 왜 금융에서 관심을 가져야 될까요.

 

경쟁이 없어요. 경쟁이 없어요. 제가 이대에 가서 강의를 했습니다.  프로그램에 강연을 했어요. 프로그램에 마케링도 있고 뭐 많대요 그런데 파이낸스 투자에 관한 거를  제가 강의하러 갔는데 마지막 시간이라고 그러더라고요 코스가 폐쇄한대요 왜 폐쇄할까 여학생들이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 거예요. 세상에 이렇게 좋은 게 어디 있어요. 경쟁이 없어요. 여러분들이 투자를 공부하고 하면은 엄청난 기회가 있습니다. 엄청난 기회가 있어요. 미국에 보세요. 미국의 자산운용사의 사장들 중에서  여성이 엄청나게 많죠. 우리가 요새 보면 etf 액티브 etf라는 거 있잖아요. 그거 누가 만들까요.

 

여성 캐피탈에서 만들었잖아요. 여성이에요. 여러분들이 기회가 엄청나게 열려 있는 겁니다. 그런데 생각을 바꿔야 돼요 공무원 하는 거 아니죠. 공무원 시험 보는 분들은 입장에서 지만 저는 이렇게 추천을 안 합니다.  아 넷플릭스  제가 넷플릭스 20년 전에 미국에 있을 때 제가 여기 가입을 했거든요. 그래서 가입을 했더니 그 당시 10불이었어요. 그래서 계산해 봤어요. 만약에 한 달에 10불 1만 원씩 내는 거를 넷플릭스 주식을 샀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얼마 정도 됐을 것 같아요. 한 달에 1만 원이죠. 그랬더니 2억 2천 정도 돼요. 그러니까 만 원이 아니라 10만 원이면 어떻게 되죠.  22억이죠. 100만 원이면 어떻게 돼요. 220억이죠. 여러분들이 사 먹는 커피 값만 해도 그렇죠 이걸 이해하는 사람은 커피를 안 사 먹죠 그리고 또 최근에 블룸버그에 가장 멍청한 사람으로 누가 뜨느냐 스펜서 헤우드라면 농구 선수입니다.

 

이 사람이요  70년대 미국의 개인장을 이렇게 마이크를 좋아할 만큼 유명한 농구 스타였어요. 나이키에서 이 사람한테 제안을 했습니다. 돈 10만 불 줄까 아니면 나이키 주식 10%를 줄까 그 당시에는 나이키가 이제 시작한 지 얼마 안 되니까 굉장히 작죠. 그래서 이제 이 사람이 주식이 뭔지 이해를 못한 거예요. 흑인인데 그래서 매니저한테 전화를 했어요. 야 나이키에서  현금으로 1억 줄까 아니면 나에게 주식을 10% 줄까 그런 거 할까 그랬더니 매니저가요 또 아는 척을 한 겁니다. 야 망할지도 모르는데 현금으로 받는 게 최고지 현금으로 받았어요. 근데 지금 그대로 갖고 있었으면 얼마일까요.

 

주식 가격이 15조예요. 15조 별로 안 놀라시나요. 그거예요. 시간이 시간 시간에 투자한 사람과  그거를 이해하지 못한 사람의 차이죠. 여러분들은 지금부터 소비를 투자로 바꿀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해요 오늘 내가 이걸 살려고 했는데 주식을 사야 되겠구나 펀드를 사야 되겠구나 그거를 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노후 준비가 안 된 이유는 돈을 일하게 하는 걸 몰랐기 때문에 그래요 여러분들 세월이 굉장히 빨리 갑니다. 지금부터 액션하지 않으면  그리고 이런 거를 아는 게 너무너무 중요해요 여러분들 이제 여러분들 라이프에서 남들과 다른 현명한 사람이  됩니다  

 

직업 선택 그다음에 결혼 그다음에 자녀 교육 다 여기에 연관돼 있어요. 현명한 사람이 되는 거 그래서 이거는 이제 여러분들한테 해당은 안 되겠지만 자동차 절대 사면 안 됩니다. 여러분  함부로 드는 게 아니고요 그리고 라이프 스타일이 중요하죠 지금부터는 부자처럼 보이면 안 돼요 절대로 부자처럼 보여 안 됩니다. 부자처럼 보이려면 비용이 들어가잖아요. 그래서 그 비용을 투자를 바꿔야 돼요 그게 결정적입니다 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가장 큰 차이는 가난한 사람 중의 대부분이 부자처럼 보이는 거에요  그래서 비싼 옷을 사고 비싼 운동화를 삽니다. 절대로 그렇게 하면 안 돼요 지금부터는 그 비용을 투자로 바꾸는 겁니다. 처음에는 티가 안 나요. 그런데 여러분들 여러분들 재산이 1억이 넘게 되고 2억이 넘게 되잖아요. 그때부터는 가속도가 붙어요. 그게 복리의 마법이 돈이 돈을 버는 거예요.

 

처음에는 그 허들을 넘는 게 시간이 걸리는 것 같지만 그거를 시작하는 사람과 시작하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엄청나죠    제가 이메일을 받았어요. 고등학교 3학년 학생한테 그 학생이 중학교 1학년 올라가면서 제 책을 읽었대요 하루라도 빨리 주식에 투자해야 된다 그랬더니 이 친구가 정신 번쩍 나갖고 엄마한테 얘기를 했대요 나 사교육비 한 달에 얼마 들어가냐 80만 원 들어간다. 엄마 그 돈으로 나주세요. 내가 투자하고 싶어요. 그래서 엄마가 투자하기로 했대요 그랬더니  지금 1억 2천이 됐다고 그러더라고요 고등학교 3학년 아이가 자기는 이렇게 좋은 거를 왜 사람들이 안 하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제가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악플이 너무 많아갖고요 아이를 갖다가 도박꾼으로 만들었다.

 

아이를 잘못 가르킨다 또 한국은 틀리다 제가 처음에 한국에 왔을 때 이런 얘기를 하니까요. 신문사에서 저를  돈키호테라고 표현을 했어요. 이상한 나라 엘리스다 어떻게 저런 얘기를 하지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요 거꾸리예요. 한국에 있는 사람들이 다 돈키호테 처럼  보여요 어떻게 저게 자기 미래를 저렇게 예측하지 못해 어떻게 가난하게 되는 게 눈에 보이는데 왜 액션이 없을까 적어도 여러분들은 그렇게 되면 안 되죠 지금부터는 현명한 투자가가 돼야 되고요  부자가 되는 라이프를 사셔야 됩니다. 그래서 사교육비가 1년에 20조가 쓰인다는 거죠. 말도 안 되죠 여러분들 조카들 제가 유치원 스쿨버스를 찍은 거예요. 전 세계에서 가장 잘못된 교육관이죠. 아이들 잠을 재우지 않는 이게 제일 심각합니다 가난하게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금융 문명에 걸린 사람들 어떻게 대학생들이  만약에 이렇다 그러면 심각한 문제도 여러분들은 절대로 이런데  빠지면 안 되죠 부자처럼 보이려고 백을 사려고 하는 거 그런 거는 이 돈으로 투자가 돼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한국에는요 10%의 사람들은 계속 부자가 돼요. 왜냐 이 사람들은 주식을 소유하는 사람들이에요. 재벌 회장 사장 여러분들이 지금부터는 그 대열에 끼려면 사야 돼요  사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끔찍하죠. 노후 준비가 안 된 나라 세계 1등인 거예요. 왜냐하면 미처 안 했기 때문에 노동력만 했기 때문에 그래서 아이들 행복  세계에서 문제죠 부자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미국에 신기해요. 도덕성이 높은 거를 제일 넘버원으로  뽑았고요 그리고 사교성 호기심 여러분들 되게 즐거워야 돼요

 

나는 부자가 될 수 있을 거야  투자했고요 제일 중요한 건 긍정적인 마인드입니다. 긍정적인 마인드  한국에 와서 보니까 젊은 사람들이 너무 부정적인 얘기를 많이 해요. 헬 조선 기회가 없는 나라 뭐 없는 나라 전혀 그렇지 않죠.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한국처럼 좋은 나라가 없어요. 제가 그냥 하는 얘기가 아니에요. 여러분들 제가  커피숍에 가서 아이패드로 일하다가 화장실 갑니다. 그런 나라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한국 빼고 없습니다. 베트남 가잖아요. 우리가 베트남 폰트 하고 있지만 베트남 가잖아요. 핸드폰 할 때 채가요. 오토바이가 바로 체갑니다. 한국처럼 이렇게 좋은 나라가 없잖아요. 결정적으로 좋은 게 뭐가 있을까요.  배달 음식  그것도 쓰는 거잖아요. 한국에 진짜 좋은 게 있어요. 여러분들 비밀입니다.

 

창업하기 세계에서 제일 좋은 나라예요. 왜 그래요 아이 그게 아니라 공부 열심히 잘하는 아이들 똑똑한 아이들이 공부만 하고 싶어 하잖아요. 빙고 여러분들이 기회가 있는 거예요. 미국은 쉽지가 않아요. 전부 창업하겠다.  경쟁이 심합니다 한국 경쟁이 없어요. 근데 이건 아세요. 기업과 창업은 다른 겁니다. 커피숍 차리는  건 개업이에요. 그거 하라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들은 특별한 생각을 해야 돼요 그거는 이제 영어로 언맨 니즈라는 말을 씁니다. 되게 중요한 단어예요.  여러분들 창업 아이디어가요 특별한 게 아니에요.  이게 왜 불편한데 왜 사람들이 이거 안 하지 그걸 찾는 거예요.

 

그게 창업 아이디어예요. 제가 강의 때마다 얘기하는 것 중에 하나인데요. 창업 스토리도 보면 되게 재미난 게 많아요. 그 영화 여러분 저기 파운더라는 영화가 있죠. 맥더널드 얘기 있죠 그런 거 많이 보세요. 제가 정말 재미나게 생각한 거는  뉴페이스 스토라는 창업자입니다. 나이도 지긋할 때 창업한 사람이에요. 근데 그 엉뚱함이에요. 이 사람은요 우체국 옆에다가 우체국을 차리는 사람이에요. 너무 신기하죠. 왜 그런 짓을 했을까 이 사람은요 우체국이  5시에 닫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는 4시 59분에 가면 내일 오라고 그러고  그럼 이 사람은 일을 6시 7시에 끝나는데 우체국 갈 수가 없는 거예요. 화가 나는 거예요. 나는 세금 냈는데 세금 낸 돈으로 우체국에서 하는데 나는 서비스를 못 받는다 그래서 이 사람이 뭐예요. 우체국을 차린 겁니다. 우체국을 차려서 7시까지 열었어요. 그리고 우체국에서 우표를 떼어다가 이 사람을 비싸게 팔아요. 그리고 우표도 우편도 대신 보내주고  엄청나게 체인으로 컸죠. 그래서 이거를 또 몇천억에  팝니다. 그렇죠

 

여러분 닭도 자르트라는 걸 알면서도 아시죠 차르트 여러분 비비크림 만드는 데잖아요. 미국은 비비크림이 없었어요. 근데 한국의 비비크림을 보니까 이거는 엄청난 거예요. 얼굴에 있는 모든 그런 걸 다 가려준다는 게 그래서 이분이 어떻게 해요. 건축하던 사람이 때려치고 비비큐를 미국에서 팔기 시작했죠.  지금 그 회사를 2조에 팔았습니다. 그러니까 남들이 불편한 거를 해결할 수 있는 걸 보이는 그게 언맨 니즈라는 거예요. 왜 테크놀로지가 발전했는데 왜 이런 생각을 안 했을까 그런 게 곳곳에 있는 거죠. 에어비엔비 우버 그다음에 야놀자 제가 ceo를 만났습니다. 그분도 저기 모텔에서 청소하던 사람이래요  청소해서  돈만 생기면 투자하는 거예요.

 

그리고 나는 돈이 없기 때문에 그런 얘기하면 안 됩니다.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자본가로 키우려면 그 주식이나 창업 둘 중에 하나를 반드시 하셔야 된다는 얘기고요 시간이 없으니까 이게 되게 재밌죠. 그다음에 중국 아이들한테 중국 학생들한테 물어봐요  창업하겠다는 사람이 40%에 달합니다. 근데 한국은 일본은 창업하지 말라고 그러죠 이게 잘못된 겁니다. 그래서 유니콘 기업이라고 그러죠 유니콘 기업 아시죠 그게 이제 시가총액이 조 단위의 회사가 되는 회사죠 미국이 전 세계에서 반을 차지합니다. 그다음에 반이 중국이에요. 그다음에 인도가 있죠. 

 

한국이 조금 이제 낍니다. 여기 없는 나라가 뭐가 있어요. 없는 나라가 있죠. 일본이 없잖아요. 그래서 일본이 망하는 거예요. 우리가 저 위로 가야 되죠 그래서 조단위의 부자가 많이 나와야 돼요 그래서 미국이 계속 강대국을 이루는 이유는 미국이  월등하게 새로운 창의적인 기업이 나오는 겁니다. 놀랍죠 중국 사람들 30대 부자들이 막 몇 조의 부자들입니다 한국은 잘 안 나오죠 그래서 중국 사람들이 여러분들은 여러분들 중에 한 명이 나와야 돼요 그리고 주식 투자는 무조건 해야 돼 누구나 해야 돼요  투자하는 방법이다 해서 주식을 직접 하는 게 아니고 간접 투자해야 됩니다. 펀드를 하는 거예요. 펀드를 연금저축 펀드라는 게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그 계좌는 무조건 열어야 돼요

 

그래서 하루에 만 원도 좋고 5천 원도 좋고 돈 생길 때문에 넣는 겁니다. 증권방송 보는 게 아니고요 증권방송 보면 안 됩니다. 그리고 주식 책 함부로 보는 게 아니고요 이건 라이프 스타일이에요. 내가 오늘 만원  10만 원 투자하고 그럼 커피 사 먹을 돈 커피 한 사 먹고 투자하고 그 훈련이에요. 그리고 55세까지 유지하는 겁니다. 그러면 나중에 그게 엄청난 도움이 돼요. 그게 복리의 마법과 만나서 결국은 그게 내가 훈련받은 거예요. 내가 부자가 되는 훈련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부동산만 부자가 되는 줄 알죠 절대 안 그래요 주식이 훨씬 많이 오릅니다. 그러니까 나는 집이 없어서 안 돼 절대 그런 생각하면 안 돼요 꾸준하게 투자하면 주식이 훨씬 많이 오른다 그렇게 아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게 안타깝게도 한국은 전부 부동산만 투자하려고 그러죠 굉장히 위험한 거죠. 그래서 여러분들 이제는 주식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은 집도 못 산다. 집 살 필요가 없어요. 집을 살 필요가 없습니다. 근데 우리가 잘못된 금융 지식을 갖고 있는 거죠. 무조건 집부터 살려고 그러죠 그게 그래서 그 결과 한국이 집이 재산의 80%가 부동산이는 거는 굉장히 위험한 거죠. 그래서 주식투자 어떻게 해야 될까요.  여러분들 아직 직장이 없으시면 퇴직연금은 없을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 직장에 들어가게 되면 퇴직연금은 무조건 거기를 퇴직연금을 통해서 주식 투자해야 되고요 주식형 펀드죠

 

그다음에 연금저축 펀드 계좌는 무조건 여러분들은 지금 오늘부터 해야 돼요 그리고 1만 원씩 하는 겁니다. 연금저축 펀드 계좌를 열어야 돼요 그리고 재미있습니다. 제가  우리가 앱을 통해서 하니까요. 혹시 메리치에 관심이 있어 메리치 자산운용의 앱을 보면 이제 계좌를 열 수가 있어요. 무조건 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아까 퇴직연금 얘기했잖아요. 401k라는 미국에 지금 한국의 주식 비중이 퇴직연금이 세계에서 꼴찌닙다. 너무 끔찍하죠. 그래서 한국 사람들이 노후 준비가 안 된 1등 공신인 거예요. 돈이 일하게 하는 거를 깨닫지 않았기 때문에 미국의 401k를 통해서 주식시장이 올라가게 됐고 거기에 많은 창의적 기업이 나오게 됐고  그리고 더 중요한 거는 많은 가입자가 100만 장자가 생기기 시작했다는 거죠.

 

한국도 그렇게 돼야 돼요 그걸 누가 하느냐 여러분들이 하는 거 여성들 그리고 여러분들 금융에 관심이 있으면 미국의 많은 여성들이요 그러니까 자산운용 창업을 했어요. 그래서 미국에서는 자산운용이 만 개가 넘습니다. 회사가 한국은 몇 개일 거예요. 100개가  그러니까 저는 이쪽 분야에 여러분들이 관심을 갖는 게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투자라는 거는요 특별한 기술이 아니에요. 철학인 겁니다. 그때 미국은 아까 얘기했죠. 영어로 투자를 뭐라고 그래요 그러니까 파이낸셜 피트니스라는 얘기를 쓰던가 또 파이낸셜 디스플린이라는 말을 쓰거나 파이너셜 인디펜던스 이렇게 얘기하죠.

 

한국은 그 많은 영어를 뭐라고 그러죠 한국은  테크닉이라고 그래요 재테크 그러니까 얼마나 엉터리예요. 테크닉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대한민국의 금융을 바꿀 수가 있어요. 특히 여성들은 경쟁이 없다. 그리고 누구나 할 수 있다. 제가 우리가 주식 투자 클럽을 시작했습니다. 중학교부터 고등학교 1학년 그래서 5년이 지나니까 졸업생이 나왔어요. 우리 회사  인턴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학교를 들어갔어요. 그런데 이 인턴이 저한테 대표님 저 학교 그만둬야 될 것 같아요. 대학교 그래서 왜 그더니 교수님이 그러는데요. 주식은 사고파는 거래요

 

그래서 저는 이 학교를 다닐 수가 없어요. 그 교수님의 강의를 들을 수가 없어요. 끔찍해서 여러분들은 그래서  기회가 많다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개척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금융을 이해하면 나도 부자가 되지만 대한민국을 살리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 어머니한테 얘기하고 조카한테 얘기하고 유태인이 그렇게 얘기했죠. 유태인은 그 아이를 부자로 만들기 위해서 온 가족 친척이 동원돼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또  고모가 그렇게 해서 합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해야 돼요 지금부터는 경제 독립하는 라이프가 뭔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아까 얘기했잖아요. 우리 회사 직원들 강제로 퇴직연금을 투자하게 한 거죠. 그랬더니 수익률이에요. 우리 회사 직원들은  재산이 50%가 늘었죠.

 

우리 경쟁사들은 아직도 주식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죠. 그래서 이모양 이꼴인 거예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투자를 돈을 일하게 하는 사람과 일하게 하는 사람의 차이는 엄청난 거죠. 그러니까 이 투자하는 사람들은 아직도 헤매고 있는 거예요. 주식에 대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거나 두려워하거나  원금 까지는 거를 두려워하거나 그런 사람들은 부자가 될 수가 없습니다. 위험을 즐겨야 돼요 위험을 즐기고 그 위험을 어떻게 최소화하느냐 그거를 걱정해야 되는 거지 위험을 피하려고 하는 사람은 절대로 경제적 독립을 얻을 수가 없죠. 그래서 퇴직금 아까 연금저축 펀드는 반드시 하셔야 됩니다. 여러분들 세금 혜택이 있기 때문에요. 

 

그리고 이제 여러분들 친구들한테도요 지금부터는 스타벅스 선물권 사주는 거 아니에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걸 친구들한테 앞으로 뭘 해요. 펀드를 선물하는 거예요. 내가 너한테 미래를 선물할게 그게 결정적입니다. 유태인도 그렇게 해야죠 근데 우리는 너무 쉽게 소비를 선물이라고 얘기합니다. 소비를 선물하는 게 아니라 투자를 선물해야 돼요 미래를 선물해야 합니다.    이거는 그래서 제가 저기 다시 가죠.  우리 유태인들은 13살부터 투자하는데 제가 한국에서 캠페인 하고 있어요. 한국은 한 살부터 한다 그래서 전국에 산후조리원에 연락을 다 했습니다. 이 아이들한테 펀드를 사줘야 됩니다. 근데 안타깝게도 100% 거절을 당했어요. 근데 조금씩 이제 생각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하루라도 빨리 투자하는 거를 가르쳐줘야 돼요 그리고 한국 기업에 투자해야 됩니다. 새로운 기업이 나와야 돼요 새로운 기업을 만드는 거는 여러분들의 몫이에요. 여러분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혼자 하기 힘들면 친구라 그리고 망하는 거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마요 망하는 것도 배우는 과정이에요.  제가 주위에 아주 부자들을 만나죠 다 엄청나게 똑똑한 사람들이 아니에요. 액션을 한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럭키 한 사람들이에요. 회사에서 잘렸어요. 잘렸기 때문에 창업한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나중에 야 잘린 게 너무 다행이었어 그런 사람들이 많아요.

 

여러분들도 특별한 사람이 아니에요.  호기심 그리고 부자가 되고 싶은 욕심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액션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투자 클럽도 있고요 우리 여러분들 투자에 대해서 좀 더 배우고 싶으시면 우리 회사의 웹사이트에 오시면 우리가 펀드 매니저가 줌으로 강연도 하고요 그다음에 금융업에 관심을 가지세요. 우리 회사에 지금 많은 사람들이 인턴으로 일하고 있고요 근데 우리가 절대로 뽑지 않는 사람들이 있어요. 공부 잘하는 사람 안 뽑아요. 토익 점수 좋은 사람 안 뽑습니다. 공부 잘하는 사람 안뽑아요  저 스토리가 있는 사람을 뽑아요. 예를 들어서 우리 회사에 인턴이나 새로 들어온 직업 보면 굉장히 다양해요. 그래서 호텔에서 일하던 친구도 있고 발레하던 친구도 있어요. 또 다양합니다.

 

여러분들이 금융업에 가는 나는 경제학 전공을 안 했는데 이렇게 생각하면 안 돼요 미국의 자산운용사의  제가 일하던 회사의 펀드 매니저들을 보면요. 굉장히 다양합니다. 축구 선수였던 사람도 있어요. 또 학교 교수였던 사람도 있고 대학 교수였던 사람도 있고 다양합니다. 왜 그럴까요. 투자라는 거는 특별한 게 아니에요. 훈련인 거예요. 훈련 그래서 여러분들이 전공이 뭐라고 할까 상관없습니다. 관심을 가져야 돼요 그리고 투자라는 거는  굉장히 즐거운 거고요 여러 여성분들한테 굉장히 어울리는 직업이기도 하고 또 결정적인 뭐죠 연봉이 훨씬 높아요.

 

예를 들어서 일반 기업에 다니면 예를 들어서 미국도 마찬가지고 한 어떤 경우는 5배가 됐어요. 10배가 됐으니까 왜냐하면 돈을 만지는 거기 때문에 굉장히 고수익을 올릴 수가 있고  금융에 또 설사 아니더라도 어떻게 돼요. 여러분 돈을 투자하는 거기 때문에 내가 더 부자가 될 확률이 다른 사람에 비해서 훨씬 높은 거죠. 그래서 한국이 갖고 있는 문제점 여성 그다음에 금융 산업 여성 여러분들이 만약에 그런 업에 진출한다고 그러면 한꺼번에 다 해결하는 거죠. 한국의 금융도 발전시키고 또 여성들의 진출도  관심이 있고요 또 금융업을 여러분들 특히 은행을 생각하시면 안 돼요 은행은 금융업이 이제 아니에요. 미국 같은 경우는 은행에 은행에 취직하는 걸 금융이라고 얘기하지는 않아요.

 

물론 금융이기는 하지만 투자입니다. 자산운용사에요.  인베스선 뱅킹 이런 투자에 관한 게 이제 정말로 부가가치가 있는  한국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게 이 분야예요. 한국은 이게 여성 진출이 거의 제가 자산운용사 사장들 모임에 가면요. 100% 남자예요. 여러분들이 이제 창업하게 되면 그 대열에 끼는 겁니다. 여성들이 많아요. 미국에 가잖아요. 자산운용사 사장이 미국에 여성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제가 일하던 회사도 여성들이 굉장히 많이 포진했었어요. 앞으로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지는 게 중요하고요 이거는 혹시 우리 메리츠 자산운용에 관심이 있으시면 앱을 다운로드 받아라 그런 뜻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한국에서 최초로 앱을 개발해서 여러분들이 직접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 앱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1만 원씩 하실 수가 있어요. 

 

이걸로 제가 마치도록 하고요 질문 받을까요. 어떻게 할까요.  아 네 이번 주 일요일 날 저희가 행사를 해요. 여성들 우리 우먼 펀드 만들었다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송파 뭐죠 저기 1층짜리 있죠 거기에 31층인가 네 거기에서 우리가 우리가 투자한 기업들 여성 친화적인 기업들이 와서  발표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앞으로 나는 어떤 직업을 택할까 어떤 여성 이슈가 있을까 궁금하시면 글로 오시면 그런 기업도 만날 수가 있고요 여성 ceo들이 자기는 어떻게 해서 이 회사를 만들고 있고 또 여성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고 그런 자리니까  오셔서 들으면 좋을 것 같아요 

 

QNA

예 오늘 강의 내용 중이나 아니면 책에서 봤던 거라든지 아니면 금융 이런 쪽에서 궁금하신 거요. 몇 분 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예  질문~아까 주식 책이나 증권 방송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공부를 해서 주식을 한면 더 큰 효율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어떤 거를 참고하면 좋을지 질문합니다.    

존리~투자는 투자는 공부해서 할 수 있는 게 아니고요  내가 그거 보지 말라고 한 이유는 잘못된 책들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투자는 훈련이다. 그러면 무조건 시작한 다음에 자연히 배우게 돼 있고요 그다음에 나는 한 번도 투자 해보지 않았는데 공부해서 투자한다는 거는 거의 불가능하거든요. 처음에 그래서 이 연금 저축 펀드부터 시작을 하고  배우는 거예요. 펀드 매니저가 어떻게 주식을 골랐고  천천히 하는데 다 공부한 다음에 하려고 하면은 한 100년 후에 해야 돼요 무조건 액션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미국에서는 공부해서 투자를 하는 거 얘기 안 해요. 근데 한국은 아직도 그 투자라는 거를 어렵게 생각하 샀다 팔았다 하는 그런 과정으로 하니까 근데 굳이 책을 읽어야 되겠다. 그러면 내가 쓴 책을 읽으시면 돼요   

 

질문~우리 존리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거는 이제 학생들이고 그러니까 직접 투자보다는 펀드 투자 특히 이런 이런 걸 좀 하면서 경제 활동을 시작하는 게 좋겠다라는 만 원을 내 투자할 수 있으니까 그런 얘기고 그래서 또 다른 질문 없습니까 

화학에너지 음악학과 22학분 서지민입니다. 혹시 올해 정기적으로 수입이 들어온다고 한다면 그걸 어떤 절차를 거쳐서 얼마 정도 투자에 들어가는 게 좋은지 한번 여쭙고 싶습니다.    

존리~아까 말씀하신 대로요 여러분들 대부분 20대잖아요. 20대는 시간이 많잖아요. 그래서 내가 갖고 있는 수입의 10%만 꾸준하게 투자해도 나중에 큰 돈이 돼요.  그런데 만약에 30대가 그러면 이미 시간을 10년을 지나갔기 때문에 10% 갖고 되지 않고 한 15%에서 20% 가야 되고요 40대가 되면 자기 수입의 40%를 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20대이기 때문에 굉장히 유리해요. 그래서 돈 생길 때마다 10%는 내 노후를 위해서 투자한다 그렇게 룰을 정하면 좋아요.

 

근데 이제 조금 더 욕심 있는 사람은 다 15% 할 거야  그다음에 이제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야 되죠 이제 나한테 쓰는 돈을 최대한으로 줄여야 돼요 나한테 쓰는 돈보다 나를 위한 투자를 늘려야 되죠 그러니까 옷을 사거나 비싼 운동화를 사거나 이제 그런 거를 투자를 바꾸는 거죠. 제가 얘기하는 건 한 10%를 무조건 투자해라  왜냐하면 시간이 많기 여러분들 10%씩 해갖고 30년 투자하게 되면요. 그 돈이 엄청나게 됩니다.  

 

질문~저 식품공학과 이솔입니다. 강연 잘 들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인 질문인데 아까 직접 투자 말고 간접 투자를 하시라고 하셨는데 제가 지금 직접 투자만 하고 있는데 적자여가지고  그럼 그거를 지금이라도 팔고 펀드로 돌리는 게 좋을까요.   

존리~그렇죠 펀드를 해야 되는 두 가지 이유가 있어요. 하나는 연금저축 펀드 같은 경우는 세금 혜택이 굉장히 좋아요. 그러니까 누구나 할 수 있고 그리고 세금 혜택이 뭐가 좋으냐 두 가지인데요. 하나는 만약에 내가 세금을 낼 경우에는 세금을 깎아주고요 그다음에  거기서 돈 번 거를 내가 55세가 될 때까지 이어나간다는 거예요. 굉장히 좋은 거예요. 내가 그거를 통해서 돈을 벌었는데 세금을 내야 될 게 오히려 세금으로 나가지 않고 나를 위해서 그 돈이 일한다는 사실이거든요. 근데 엄청나게 좋은 거예요. 그런데 그걸 다 안 하고 내가 직접 고르려고 하는 게 저는 이해가 안 가는 거예요.

 

그리고 내가 전문가가 아니잖아요  그리고 주식은 내가 오늘 1만 원어치 사야 되겠다. 5천 원어치 사야 되겠다. 이렇게 안 되잖아요. 근데 펀드는 너무 재미있어요. 내가 오늘 내 생일인데 난 너무 나랑 나는 너무너무 예뻐 죽겠어 그리고 오늘은 10만 원어치 나 미래를 위해서 사줘야지 10만 원씩 살 수가 있고 친구도 또 너 생일 축하한다 내가 5만 원 어치 사줄게 그게 처음에는요 굉장히 어색할 수 있지만  주식 고르는 것보다 100배 쉽습니다. 그리고 저는 주식 투자를 개인으로 하는 게 굉장히 반대인데 하루 종일 이거 보고 있어요. 핸드폰을 통해서 가격을 그건 투자가 아니고요 자신을 망치는 거예요. 그래서 또 미국 주식 한다고 그러니까 또 잠도 안 자잖아요. 그거는 너무 안타까운 거예요.

 

주식은 시간에 투자하는 거를 잊지 마세요. 시간에 투자하는 거예요. 나는 시간이 많아 그러니까  주식 가격이 올라가고 내려가는 건 아무 상관없어 그게 전문가들은 그 훈련이 돼 있죠 나 같은 경우는 사람들이 그렇게 연락이 와요. 저한테 요새 그 멘탈 관리를 어떻게 하세요. 그게 무슨 뜻이에요. 멘탈 관리를 왜 해야 되지 그런데 요새 주식 시장이 어렵잖아요. 너무 너무 바보 같은 질문인 거예요. 나는 20년 있다. 찾을 건데요.  주식 가격이 떨어지면 좋아요. 나빠요 좋죠 더 싸게 사잖아요. 20년 후에 가격이 중요하잖아 삼성전자 내가 91년에 1만 5천 원 주고 샀어요. 한 번도 안 팔았죠.

 

그 300만 원 됐잖아요. 기간에 투자했기 때문에 그래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1만 원을 사갖고  만 5천 원 사갖고 1만 7천 원 되면 팔고 또 만 3천 원 되면 또 손절매하고 얼마나 힘들어요. 그래서 제가 tv 방송 보지 말라는 거예요. 주식 전문가들이 나와서 맨날 그런 얘기 하죠. 차트 보이즈로 그 투자가 아니에요. 카지노예요. 아직도 한국은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는 거예요. 옛날에는 어떻게 됐을까 옛날에는 여러분 증권회사 가면 전광판이 있었어요. 전광판이 있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주문 내고 또 하고 그거는 100% 망하는 길이에요. 여러분들은 적어도 고등 교육을 받은 사람이고 금융 문명에서 벗어난 사람들은 그런 바보 같은 짓을 안 하죠. 근데 주식을 계속 가 죄송합니다. 자기 스스로 고르는 거는 불가능해요.

 

그리고 세금 혜택이 있는 것부터 하는 게 좋죠.  근데 이것도 상관없이 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1년에 1800만 원 이상은 하고 싶어도 못해요. 국가에서 더 이상 못하게 합니다. 세금 혜택이 있으니까 다 할 거니까 1800만원을 채울 때까지는요 개별 주식  아니죠.  있으십니까

질문~ 저는 경영학부 2학번 전한나인데요. 먼저 저희 학교 와주셔서 좋은 강연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아까부터 계속 주식 투자랑 펀드에 대해서 많이 강조를 하시던데 요즘 뜨고 있는 가상화폐 비트코인과 nft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존리~저는 그러니까 관점이 그거예요.  주식은 내가 기업의 소유권을 사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기업이 잘 되면 나도 부자가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기업이 잘 되는지 안 되는지는 내가 판단할 수가 있어요. 왜냐하면 이 기업을 연구해 보면 과거 10년 동안 계속 매출액이 몇 퍼센트 올라가고 앞으로도 잘 될 거고 또 이 회사가 만든 물건이 뭘까 이 회사는 또 무슨 경쟁력이 있을까 내가 할 수가 있죠. 코인은 일하는 돈이 아니잖아요.  가격이 올라갈 거라고 예측을 하지만 떨어질 수도 있는 거잖아요.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그건 이제 두 가지가 있어요. 무슨 자산을 사든 간에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변동성이죠. 가격이 변해요. 변동성을 맞출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밖에 없어요.

 

근데 위험은 맞출 수가 있어요. 위험은 내가 줄일 수가 있어요. 뭐랄까요. 내가 어떤 기업이나 그거는 내가  연구를 할 수가 있잖아 리서치를 할 수가 있잖아요. 이 기업이 계속 돈을 벌 것 같다. 안 벌 것 같다. 그건 내가 예측이 가능하잖아요. 예측이 가능한 건 내가 투자를 하지만 예측이 가능하지 않은 건 투자할 수가 없죠. 근데 코인은 올라 가격이 올라간 거예요. 그런데 그걸 예측해서 올라갔을까요. 올라간 것뿐이에요. 언제든지 내려갈 수가 있죠. 내가 알지 못하는 걸 투자하는 거는 그때부터는  투기가 되는 거죠. 근데 난 무조건 코인을 해야 되겠다. 배가 아파서 죽겠다. 옆에 가면 막 10배 벌었다. 그러면 자기 자산의 한 2% 정도는 하세요. 그런데 그게 여러분들은 무조건 주식에 투자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주식이 가장 열심히 일하는 돈이고 내가 예측이 가능한 거죠. 그래서 부동산에 투자하는 거는  여러분 돈도 많지 않을 거고 또 너무 큰 자산이 한쪽에 있는 거는 위험한 거죠. 그런데 우리가 너무 잘못된 인식이 있는 게 전부 부동산 얘기만 하고 있잖아요. 나는 부동산 못 사니까 나는 가난하게 될 거야 그럴 필요가 없는 거예요. 주식이 훨씬 더 빨리 오르게 돼있어요  질문이 많아서 좋습니다. 일본에 가면요. 질문이 없어요. 일본에 가면 정말 질문이 없어요.  

질문~ ai 융합학부 1학년 서혜원입니다. 존리 선생님께서 펀드에 매일 만 원씩 투자를 하라고 하셨는데 저는 부모님께 한 달에 30만 원을 용돈을 받습니다.  근데 하루에 1만 원을 투자를 하면 제가 따로 사용할 수 있는 생활비가 없는데 현실적으로 이런 상황에서 알바를 더 해서 펀드에 투자를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존리~그걸 나한테 물어보면 어떡합니까 지금은 돈을 못 버는 상태니까 부모님한테 용돈을 받아서 쓰는 형태니까 제가 그렇게 1만 원씩 투자하면  굶어야 되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그거는 좀 만 원이 아니더라도 상징적인 얘기고요 그리고 만 원이 아니더라도 열흘에 1만 원이라도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고 얘기하는 거고요 하다 보면 또 재미나 가 나와서 수입이 생겼을 때 계속 하게 되고 하니까 그리고 가능하면 엄마 집에 들어가서 사는 게 제일 좋아요. 예를 들어서 내가 많이 젊은 사람도 저도 그랬고 다 독립하고 싶어서  따로 나와서 부모님하고 간섭받기 싫으니까 그렇게 살잖아요. 저는 정말로 부자가 되고 싶으면 엄마가 밥해주는 거 먹고 생활비 안 들어가니까 저는 그렇게 하라고 합니다. 

 

질문~네 안녕하세요. 저는 복합부 김라니입니다. 강연하시면서 창업 정신과 같은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야 되는 게 중요하다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대표님께서 예전에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면서 마냥 순탄하지만은 않았을 것 같은데 그 순간에 어떤 마인드로 지금 이 자리까지 나가실 수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존리~사람마다 라이프 스토리가 다르겠죠. 근데 저는 뉴욕에 있을 때는 하도 고생을 해갖고  되게 고생이라는 생각을 못할 정도로 고생을 했어요. 그러니까 당장 먹고 사는 게 너무 힘드니까 그거를 정신없이 살았던 것 같고요 결과를 보면 반드시 기회가 오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제가 미국에서는 한국에 비해서 해고가 굉장히 쉬워요. 예를 들면 특히 금융회사는 해고를 어떻게 하냐면요.  아침에 출근할 때 수위가 잠깐 보자 그래요 그래서 거기 명단에 있는지 없는지 너 이름이 뭐냐 그래서 명단이 있으면요. 회사를 못 들어가게 합니다. 오늘부터 잘려서 그렇게 미국은 잔인해요. 근데 그게 잔인해 보이지만 사실은 그 사람을 살리는 경우도 많아요. 저 같은 경우도  미국 경제가 굉장히 어려웠어요.

 

그래서 이제 핑크 슬립이라고 그래서 집으로 편지가 옵니다. 이제 너 해고됐다 우체통을 열어보면요. 거기 편지가 있는 거예요. 우체통이 열어보에게 굉장히 무서운 거예요. 그런데 제가 이런 저는 이제 좀 잘했다고 생각하는 거는 뭐냐 하면  기회가 온다고 생각할 때 하고 싶은 거 했을 때 망설임이 없었던 것 같아요. 나는 돈이 없었기 때문에 mba도 못 갔어요. 그냥 학부만 나오고 그냥 회계법인에서 일하다가 이제 보니까 낌새가 안 좋은 거예요. 해고될 가능성이 큰 거예요. 14명이 있었는데 14명 중에서 첫해 7명을 자르고 그다음에 또 한 30명 자른다는 얘기를 듣고  불안해하는데 마침 스커더 스티븐스의 클락이라는 회사가 너무 가고 싶은 거예요.

 

그 회사가 특히 그 회사가 한국을 되게 좋아했다는 얘기를 그래서 저는 그냥 점심시간에 그 회사 가서 이 회사에 인터뷰하고 싶다. 그렇게 했더니 회사가 그렇게 해서 잡을 잡게 됐어요. 그러니까 제가 얘기하고 싶은 거는 기회가 오는 사람들은 스스로 자기의 포텐셜에 대해서 너무  깎아내려요. 그래서 나는 안 될 거예요. 나는 내가 어떻게 창업을 해 그게 이제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패하는 이유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런 어려움이 생겼을 때 그게 어려움이라고 생각이 안 들었어요. 왜냐하면 당장 그 불을 끄는 게 더 중요했기 때문에 그게  나름대로 저한테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질문~ 저기 온라인으로요 채팅이 지금 72개가 들어왔는데 그중에 두 개만 좀 골라서 하나는 뭐냐 하면은 etf가 여러 좋은 주식들을 묶어서 판매하는 종목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것도 펀드의 일종인지 궁금합니다.   

 

존리~이런 etf가 뭔지 이런 거를 아는 건 굉장히 중요해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etf라는 거는 그러니까 익스체인지 트레이드 펀드라는 뜻이에요. 그러니까 주식 시장에서 거래가 가능한 펀드라고 생각하시면 되죠 보통 펀드는 펀드  회사 그러니까 우리 메리츠 자산운용 같은 거는 이제 펀드 매니지먼트 회사잖아요. 우리한테 돈을 주면 우리가 그 돈을 가지고 운영하는데 etf라는 게 나오기 시작한 거예요. 뭐냐하면 그냥 펀드를 그냥 거래소에서 내가 살 수 있는 그걸 만드는 거 그게 이제 편리성이죠. 그런데 이제 거기의 단점은 뭐냐 하면 etf라는 거는 어떤 이제 패스브라고 그래요  왜냐하면 우리 펀드 매니저들은 우리 같은 경우는 액티브라고 그래서 좋은 주식을 보려고 노력을 하죠.

 

그러니까 이 회사가 더 다른 데보다 경쟁력이 있다. 생각하는 기업들을 고르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이제 etf는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 그냥 근처에 있는 주식을 다 사버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편리성은 있죠. 근데  거기에 단점은 내가 갖고 싶지 않은 회사도 들어가 있는 거죠. 그게 이제 예를 들어 코스피 etf다 그러면 그래서 우리 펀드에 7년 동안 수익률을 계산해 보니까 한 80   90%가 거의 수익률이에요. 그런데 코스피를 보니까 코스피는 한 60% 수익률이 났죠. 우리는 20%를 더 추가 수익률을 냈잖아요. 그런데 etf는  추가 수익률을 원하는 게 아니라 그냥 코스피 움직이는 데로 내가 돈을 벌고 싶다. 그런 거니까 장단점이 다있죠 

질문~ 또 하나는요 투자를 시작하는 거 외에 20대 초반에 투자가 부자가 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는 경험은 무엇이 있을까요. 20대 초반에 추천하는 활동 혹은 경험이 궁금합니다.   

 

존리~그러니까 이제 20대 있을 때는 미처 몰랐던 게 그때 내가 이걸 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런 후회가 많이 남죠. 저도 20대에 그런 걸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리고 있는 대로 다 돈을 썼죠. 왜냐하면 그런 거를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으니까 내가 만약에 돌아가서 20대 때 나한테 누가 주식 투자를 가르쳐줬으면 지금 내가 훨씬 더 큰 부자가 됐을 때 텐데 그런 걸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한테 말씀을 드리는 건데 굉장히 유리하다 이런 걸 아는 거와 뭐를 그래서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라 그러니까 대학생들은 막 술도 많이 마시고 막 돈을 막 쓰잖아요. 그거를 가능한 줄여라 그리고 부서처럼 보이지 말아라 그 돈으로 투자해라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도 후회가 되죠.  지을 생각하는데 그 당시는 이제 여러분들 어떻게 하지 모르죠. 그 당시에 미팅 같은 거 많이 했잖아요. 그래 갖고 있어 보이려고 여학생한테 돈 다 써버리고 집에 돌아갈 때는 버스비가 없어 가고 걸어가고 그런 기억이 있거든요. 그런 좀 현명하지 못한 소비를 한 것도 기억이 나죠 현명하게 소비를 하고 그다음에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 거에 대해서 절대로 생각하면 안 돼요 남들이 나를 보는 거에 대해서 생각하지 말고  지금보다 내가 원하는 게 뭘까 내가 원하는 라이프가 뭘까 내가 50세에는 어떤 모습일까 내가 60일 때는 어떤 모습일까 지금보다 준비하는 게 훨씬 더 중요한 거라고 생각해요.   

질문~그러면 마지막 한 번 우리   존리 선생님이 인격이 훌륭하시잖아요. 그래서 질문 다 받아주고 계시는데  감사합니다 한 분만 더 우리 한 학생만 더 받고 아까  학생 없었네요. 그럼 질문 없습니까 그러면 오늘 저희 성신여자대학교를 방문해 주신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