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리+이지숙~나의 은퇴시점에 따라 움직이는 포트폴리오 2020. 10. 23.TDF

존리~안녕하세요. 메리츠 자산운용의 존리 대표입니다. 그리고 오늘 제 옆에 계신 분은 이지숙 씨 저하고 몇 번 같이 촬영한 적이 있죠. 그래서 오래간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특별히 한 주제 갖고 얘기할 건데요. tdf 여러분들 tdf라고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정말 tdf가 뭔지 그다음에  저희가 tdf를 통해서 뭘 하려고 하는지 그런 주제를 갖고 오늘 여러분들을 뵙게 됐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 안녕하세요. 이지숙 씨 그동안 tvf 때문에 많은 시간을 보내신 걸로 알고 있는데 한 3년 됐죠 그렇죠 3년 좀 넘었습니다. 저희가 이 상품을 본 게  미국에서 tdf가 많이 사람들이 투자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뉴욕까지 갔었죠.  3년 전에 갔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드디어  이제 tdf 펀드를 만들려고 하는데 그전에 tdf에 대한 설명 그게 좀 필요할 것 같아요.  tdf가 뭐예요.

이지숙~ 어렵죠. tdf 이제 저희가 보통 영어만 들어가도 굉장히 좀 생소합니다. 이 tdf는 약자입니다. 이게  타겟데이트 펀드라는 target  date  fund 이름이에요. 그러니까 타겟데이트라고 하면은 나의 목표 시점 은퇴 시점을 정해놓고 운영하는 펀드다 지금 그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고요 지금 시중에는 아마 tdf가 이제 좀 보편화돼서 지금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존리~그게 이제 왜 배정이 됐냐면요. 미국의 401k 4k 많이 여러분들 들으셨을 거예요. 근데  401k에도 직장인들이 가입률이 그렇게 높지 않았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미국조차도 이 펀드가 뭔지 그다음에 주식에 투자하는 걸 두려워하는 사람도 있고 그래서 어떻게 펀드를 골라야 될지 모르니까 좀 주춤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 tdf가 소개되고 나서 굉장히 급증했다고 합니다. 401k에 가입  가입률이요

 

그래서 한국도 비슷하지 않을까 한국은 특히 더하죠. 한국은 예를 들면 퇴직연금의 주식 비중이 거의 외국에 비해서 처참할 정도로 낮으니까 한 2%밖에 안 되니까 그래서 이 tdf에 기대를 거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고요 조금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게 되면 그래서 저희가 tdf도 마찬가지로 미국이나 이런 선진국에서  했던 것처럼 한국에서도 저희가 소개하려고 하는 목적이죠.   

이지숙~그렇죠 지금 아마 영상을 보시면서 tdf가 조금 익숙하신 분들 같은 경우는 거의 대다수가 근로자이지 않으실까 싶어요. 그러니까 우리나라 같은 경우도 아무래도 퇴직연금 쪽에서 실적 배당형 그 특히 주식과 채권에 투자하는 상품 자체에 비중이 높지 않다. 보니  이제 어렵잖아요. 솔직히 상품 가입이 그래서 이 tdf를 접하시게 되면 그나마 운용이 조금 쉽기 때문에 퇴직연금 시장 쪽에서 tdf를 많이 바라보고 있는 게 현실이긴 합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지금 아까 대표님 말씀하셨을 때 한 3년 넘게 지금 tdf 상품을 출시를 하려고 지금 준비를 했었잖아요. 그러다가 이제 드디어 상품이 나온 지금 상품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하셨던 건 저희가 오늘 이 영상을 통해서는 tdf가 뭔지를 좀 많이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고 그다음에 저희가 출시하는 상품에 대해서 어떤 특징이 있는지 그리고 누가 가입을 해야 되는 게 좋은지를 좀 구체적으로 좀 설명을 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존리~그런데 저는 이제 이 네이밍이라고 그러죠 tdf도 이름이 필요할 것 같아서 메리즈에서 나오는 tdf가  제가 이제 직원들하고도 얘기하고 했는데 이름을 하나 만들었어요. 메리츠 프리덤 tdf 너무 멋있죠 경제 독립 메리츠 프리덤 tdf 이게 이름이고요 그런데 조금 더 구체적으로 가면 30부터 이제 거기서부터 좀 혼란이 오기 시작해요. tdf 2030  네 맞습니다. tdf 203호 이게 무슨 뜻이에요.    

이지숙~예 지금 보통 tdf를 조회를 하시다 보면은 옆에 뭔지 모르는 연도가 붙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저희가 출시하게 되는 상품도 메리츠 프리덤 2030 2035호 2040 이렇게 옆에 연도가 붙어 있어요. 이 연도는 뭐냐면은 나의 은퇴 시점을 생각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메리츠 프리덤 20 45다 그러면 나는 2045년을 은퇴를 목표로 하는 분들 45년생이 아니고 그쵸 그쵸 대표님 45년생 이 상황을  생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건 아니고 네 은퇴한 시점이다. 네 맞습니다. 맞아요. 그 목표 시점을 정해놓고 그 펀드를 가입을 하는 거죠.    

존리~그러면 2030하고 203호하고 차이가 뭐예요.  

 

이지숙~아무래도 지금 20 30 35 40 이렇게 연도별로 보게 되면은 너무 30과 35는 좀 차이가 근접하니까 좀 2050이랑 좀 비교를 한번 해볼게요 메리츠 프리덤 2050 같은 경우는 지금 현재 가입을 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는 30년이나 운영하는 기간이 있는 거예요. 그럼 저희가 항상 하는 얘기가 돈을 일하게 하라라는 얘기를 많이 말씀하시잖아요.  돈을 일하게 하기 위해서는 주식의 비중이 많이 높아야 되겠죠.

 

그러면 2050 같은 경우에는 주식의 비중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안에서 운용하는 자산도 어떻게 보면 좀 더 성장성 있는 국가와 기업에 들어가게 되겠죠. 근데 만약에 20 30이다. 그러면은 2030년을 은퇴 시점을 보다 보니 10년의 투자 기간이 있는 거예요. 그러면 가입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는 좀 연세가 있으시거나 아니면은 근로 활동을 오래 못하시는 분들이 많이 가입을 하실 것 같아요. 그분들의 이제 상품의 비중은 아무래도  채권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존리~그러면 저희 같은 경우는 셀러리맨 펀드도 있고 주니어펀드도 있고 시니 펀드도 있어서 그래서 하는데 이거랑 좀 너무 비슷한 거 아닌가요    

이지숙~예 저희 아마 기존에 저희 셀러리 펀드 가입하신 분들 같은 경우에는 야 이건 뭐지 뭘 해야 되는 거지 이렇게 좀 혼란이 있으실 수도 있으실 것 같아요. 그래서 약간 좀 차이점을 말씀을 드리다 보면은  기존에 저희가 만들었던 심플 초이스는 어떻게 보면은 지금 세 단계인 거죠. 지금 주니어 펀드 샐러리맨 펀드 시니어 펀드라고 그래서 지금 20세 이하는 주니어 펀드고 그다음에 근로자이신 분들은 보통 셀러리 펀드 많이 가입을 하셨을 거고요 그리고 은퇴를 앞두신 분들은 보통 시니어 펀드 많이 가입을 하셨습니다. 저희가 셀러리 펀드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주식의 비중이 이 tdf 상품  보다는 2050보다는 많이   

존리~샐러리맨 펀드 같은 경우는 주식이 좀 더 비중이 높은 펀드도 있고  tdf 같은 경우는 한 발짝 더 나간 걸로 보면 될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샐러리맨로 펀드인데 내가 30대 들었는데  주식 비중이 높다. 보니까 50대가 됐으니까 내가 내 포트폴리오를 한 채권을 좀 더 채권 펀드를 좀 더 추가할 수 있는 그런 본인이 해야 되는 건 있죠 근데 그것조차도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다음 단계라고 보시면 돼요 tdf는 아예 나는 모르겠다. 알아서 다 해줘라 그런 의미가 있죠. 

 

그러니까 아까 예를 들어서 2030이다.  내가 지금 가입을 했을 때 10년 후에 은퇴할 때는 그 포트폴리오가 옮겨지는 거죠. 아예 은퇴가 됐기 때문에 그때는 또 포트폴리오를 우리가 알아서  해준다는 얘기죠 그래서 미국에서도 이게 나라가 아예  걱정하지 말고  갈 필요도 없고 다 맞춤형으로 해준다는 게  결국은 더 쉽게 얘기하면 tdf다 이렇게 말씀하실 수가 있죠. 

이지숙~지금 너무나 잘 말씀을 해 주셔서 지금 저희가 심플 초이스와 지금 tdf는 그렇게 좀 정리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존리~그다음에 그러면 2030 있고 2035호 있고 몇 개가 있나요. 5년마다 있나요.   

이지숙~저희가 이번에 지금  출시하는 상품은 총 6가지가 나옵니다. 그래서 메리츠 프리덤은 앞에서 다 패키지죠 지금 들은 패키지여서 메르스 프리덤 30 35부터 해서 50까지 해서 시리즈가 쭉 나올 거고요 그다음에 이제 은퇴를 하신 분도 계시고 지금 이렇게 자산의 비중이 조정되지 않고 지금 딱 고정되기 채권의 이 좀 높게 갔으면 좋겠다. 보통 은퇴하신 분들이 많이 생각을 하세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메리츠 프리덤이라는  별도의 또 상품이 하나가 더 있습니다.   

존리~2030 203호 2040 20 50 네 그리고 인데 그거는 이제 은퇴하신 분들 네 맞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내가 어떤 나이에 들더라도 그건 저절로 그게 옮겨진다는 얘기죠 그 비중을 자연적으로  바꿔드리고 하는 

이지숙~예 맞습니다. 대표님 이게 지금 현재로서 가입하신 분들은 은퇴 시점이 30년이 남은 거지만은 예를 들어서 10년 후에는 은퇴 시점이 20년이 남게 되잖아요. 그렇죠 예 그러면은 이제 대표님 매니저로 저희가 일부 들어간 걸로 알고 있는데 대표님 같은 매니저분들이 알아서 비중을 채권의 비중을 늘려주는 역할을 해주게 됩니다.   

 

존리~그렇죠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내가 20 50을 들었는데 이제 2050년에 내가 은퇴할 시간인데  그전에 내가 지금 가입했을 경우에 시간이 지날수록 그거를 주식 비중을 낮춰주는 역할을 저희가  본인이 하는 게 아니고  그게 이제 결정적으로 tdf의 장점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장점이죠. 그리고 이제  걱정할 필요도 없고 그거는 이제 미국에서도 디폴트라고 보통 퇴직연금에서 디폴트라는 그런 용어가 도입됐는데요. 그러니까 아예 그냥 자산운용사가 알아서 할 테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가입을 해라 이제 그런 의미가 되네요. 그러면 이 펀드에 가입해야 될 대상은 누구인가요    

이지숙~지금 누구나 다 가입은 우선 가능합니다. 지금  주부님들도 가입 가능하시고 지금 직장생활을 안 다니시는 분들도 가입이 가능하신데 저희가 우선적으로 이 상품을 가입하시라고 추천드리시는 분들이 좀 있습니다. 그러니까 보통 이제 직장인분들 퇴직연금을 직장에서 가입을 하실 겁니다. 이제 그중에서 dc형 가입자이신 분들 그러니까 내가 직접 운용 수익을  내 몫이 되는 dc형 가입자이신 분들 같은 경우 우선 이 상품을 가입을 하라고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저희가 저번 동영상에서 irp에 대해서 굉장히 강조를 많이 했습니다.

 

irp 같은 경우는 이제 개인형 퇴직연금 계좌이기 때문에 운용하는 데 있어서 이제 위험자산 한도 때문에 여러 가지 펀드를 편입해야 되는 불편함이 좀 있으셨을 거예요. 두~세 개 포트를 짜야 되는 그런 분들 같은 경우는 이 tdf 상품을 한 종류만 가입을 하셔도 저희가 다 알아서 비중 조절을 해주니까 너무나 편리하게 운영이 가능하실 수가 있죠. 

 

존리~그리고 예를 들어서 가정 주부도 따로 가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일본 같은 경우 대부분 배우자가 특히 남성 배우자가 15년에서 20년 일찍 사망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나머지 15년 20년을 사셔야 되는데 굉장히 열악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분들도 관심을 가지고 계시면 좋겠네요.  또 어떤 분들이 있을까요. 퇴직하시는 퇴직연금 말고 또 

 이지숙~지금 우선적으로 지금 가입을 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은 분들은 요새 은퇴를 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지금 직장을 이제 정년 퇴임하시거나 아니면 중간에 이제 은퇴를 하신 분들이 많으신데 퇴직금을 이제 보통 irp 계좌로 많이 수령을 하십니다. 보통 목돈을 많이 수령을 하시기는 해요.  그분들을 저희가 만나보면은 가장 큰 어려움 중에 하나가 뭘 해야 될지는 몰라요 지금 상품을 뭘 해야 될지 모르 근데 굉장히 저희가 오래 산다고 많이 말씀을 드리잖아요.

 

퇴직금을 잘 활용하는 게 너무나 중요하신 분들이세요.  그런 분들 같은 경우 너무나 원금을 보장하는 상품에 가지 마시고 이런 메리츠 프리덤 같은 상품에 편입을 하시게 되면은 그래도 어느 정도 안정적인 채권에 있고 그다음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주식의 비중도 있으니까는 장기적으로 투자하시면은 그래도 좀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존리~그러면 예를 들어 내가 45살인데 퇴사를 하게 됐어요. irb 계좌에 내 퇴직금이 예를 들어서 한 1억 있다. 그러면 어디에 들어가야 되나요.

 

이지숙~지금 45살이신 분들 같은 경우는 보통 이직의 경우가 많으실 것 같아요. 그러면은 도 이직하셨다. 그러면 직장생활을 계속하시고 계실 겁니다. 그리고 은퇴 시점을 보통 정년을 60살로  본다 그러면 15년 남으신 거거든요. 지금 현재 기점으로 15년짜리 상품일 경우에는 2035호가 2035 예 되겠죠.    

존리~20 35호에 가입을 하시면 그때부터는 전부 우리 회사가  알아서   한다  이렇게 이해하고 습니다. 

 

이지숙~이번에는 제가 먼저 먼저 질문을 드리도록 해보겠습니다. 저희가 이번에 상품이 메리츠 프리덤이라는 이름으로 상품이 나오잖아요. 대표님이 근데 네이밍을 제가 직접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이 이름을 정하신 이유가 뭔지가 좀 궁금합니다.    

존리~이제 기억하기 좋아야 될 것 같고요 근데 우리가 계속 주장해 왔던 게  경제 독립 꾸준하게 말씀드려왔고 우리의 이미지도 맞는 것 같고 그래서 사람들이 발음하기도 좀 편하고  여러 가지를 고려했고요 그런데 우리의 차별성은 결국은 노후의 경제 독립을 이루는 게 너무 중요하다 이런 의미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런데 이제 이름에 있어서 이거는 확실하게 해야 될 게 메리즈 프리덤 시리즈예요. 그죠  

 

메리즈 프돔 tdf 시리즈죠 그래서 20 30 20 35 20 40 20 45 2050 이렇게 쭉 시리즈를 하는 거고  그다음에 은퇴 이제 맨 마지막에 저 은퇴 시점에서는 메리즈 프리덤  etf로 이게 중간에 숫자가 없어지게 되죠. 이제 그럴 때는 이미 은퇴를 한 후기 때문에 네 그렇게 정리를 하시면 될 것 같고요 또 무슨 이슈가 있을까요. 사람들이 또 어디에 궁금해요.    

이지숙~지금 우리 영상을 보시는 분들 중에 근로자분들이 계실 것 같아요. 대부분이겠죠. 예 dc형 가입자 또는 db에서 dc로 전환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 퇴직연금 사업자를 통해서 dc형 계좌로 운영이 되다. 보니 이제 보험이나 은행이나 증권사에 이제 저희 상품이 있어야지만 그분들은 가입 가능하실 거예요.

 

저희가 아마 출시된 지 이제 얼마 안 되는 시점이기 때문에 상품이 없을 가능성이 좀 많이 높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저 근로자이신 분들 같은 경우 퇴직연금으로 저희 상품을 가입 원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인사 쪽에 좀 요청을 해 주시거나 아니면 저희 쪽에 한번 문의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존리~그러니까 이제 퇴직연금에 대해서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에 의해서 말씀드리는데 퇴직연금은 db형이 있고 dc형이 있는데 내가 갖고 있는 퇴직연금이 db형인지 dc형인지 먼저 그걸 아는 게 중요하겠고 그다음에 만약에 db형밖에 없다. 그러면 회사가 dc형을  하게 만들도록 설득하는 작업도 필요할 거고 dc형으로 가게 되더라도 지금 한국은 거의 90%가 95%죠 거의 원금 보장형 상품에 있는데 그거는 절대로 잘못된 거고요 이거를 일단 db형인 경우에 dc형을 가입하라고 저는 말씀드리고 싶고 dc형으로 옮긴 다음에도  사업자라는 제도가 있어요.

 

한국에서는요 그래서 그 사업자가 어디인지 그걸 아셔야 되고 그다음에 그 메리츠 tdf가 있는지 메리츠 프리덤 tdf가 있는지 그거를 물어보셔야 되고 만약에 없다. 그러면 요구할 수도 있는 거고 실제로 그렇게 해서 저희 펀드를 많이 하시는 분이 있고 그다음에 요새 비대면 비대면을 하는데 이 펀드를 비대면으로 할 수 있나요.  

 

이지숙~네 지금 메리치 프리덤 tdf는 비대면을 통해서 가입 가능하십니다. 저희 어플 통해서 어플 통해서 메리츠 펀드 투자 어플을 통해서  할 수가 있다. 저희가 너무 이제 근로자분들을 좀 강조를 하기는 했습니다. 이 tdf는 누구나 가입이 가능합니다. 지금 연금 계좌를 통해서도 가입이 가능하고 그리고 일반 계좌를 통해서도 가입이 가능하고요 저희가 그전 시간에도 포스 증권을 좀 말씀드리기는 했는데 irp 계좌를 통해서도 tdf는 

 

존리~그렇죠 네 irp가 깜빡 했네요. irp 갖고 계신 분들 그다음에 근로자분들 가정 주부들 반드시 관심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이지숙~대표님 그리고 이게 가장 많은 궁금한 내용 중에 하나이실 것 같은데요. 메리츠 프리덤 tdf는 누가 운용을 하게 되나요.   

존리~이거는 사실은 우리 메리츠 자산운용에서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라고 생각을 하고요 우리 인베스먼 팀이라고 그러죠 인베스먼 팀 전원이 여기에 관여를 하게 되고요 저도 이제 그동안은 펀드 레벨에서 내가 참여를 안 하고 펀드 매니저를 관리하는 역할만 하다가 이 펀드는 저도 운영팀에 속해서 저도 이 펀드에 관여를 하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데 숫자가 들어가잖아요. 2030 2035 그러다 보니까 그러면 내 돈이 묶이는 게 아닌가 그때까지 꼭  메달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여러 가지로 불안하시는 분도 있고 그래요 그래서 그런 질문이 의외로 많아서 이 펀드가  사업 활발 할 수 있는 건지  그런 거에 대해서 좀 말씀해 주세요.   

이지숙~그러니까 우선은 매수 매도는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가능한데 이제 두 가지 경우로 나뉘어드릴 수가 있을 것 같아요. 이제 퇴직연금 dc형 계좌를 통해서 저희 메리츠 프리덤 tdf를 매수하시는 분들 그러니까 dc형 계좌의 상품 변경은 언제든지 가능해요. 그런데 퇴사를 해야 퇴직금을 수령하잖아요. 그냥 운영만 계속하시면 됩니다. 그런 분들 같은 경우  대신 irp 계좌 또는 퇴직금을 irp 계좌로 받으신 분들이 운영하는 경우에는 우선은 인출하게 되면은 패널티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irp 계좌 같은 경우는 메리츠 프리덤 tdf를 사셨는데 근데 갑자기 내가 은퇴를 생각지도 못하게 빨리 해야 될 가능성이 있다. 그럴 경우에는 40으로 바꾸시거나 45호로 바꾸셔도 됩니다.

 

매도하고 나서 다시 매수하시는 형태로 바꾸셔야 되고요  대신에 중도에 찾으실 경우의 경우에는 받았던 세액공제 그다음에 기타 소득세 과세가 되는 경우가 있고요 두 번째로 만약에 퇴직금을 지금 irp 계좌로 수령하신 경우에는 퇴직금을 irp 계좌로 수령하실 때 이연퇴직소득세라고 그래서 소득세가 감면돼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신 분들 같은 경우는 퇴직금 일시불로 받지 마시고 저희가 메르츠 프리덤 tdf를 운용을 하시면서 연금의 형태로 받으시는 게 우선은 좋으신데 마찬가지로 인출하지 않고 상품 변경은 언제든지 가능하십니다.    

존리~다시 얘기하면  만약에 내가 45살이 됐는데 회사에서 퇴사하게 됐는데 irp 계좌로 돈을 받았을 경우에 그걸 한꺼번에 인출하게 되면 그동안 안 낸 세금이라든가 여러 가지 그걸 다 세금을 내야 되고 한꺼번에 인출하게 되는 

 이지숙~퇴직소득세를 감면받지 못하고 퇴직소득세가 과세가 될 거예요.   

존리~그러니까  그러니까 가능하면 가능하 연금 형태로  그래서  만 45세다 라면 내가 앞으로 15년 이제 다른 직장을 갖거나 아니면 자영업을 하게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15년 동안 더 일을 한다고 생각하면 15년 15년 20 35에 가입하시면 되고 혹시 또 중간에 어떤 변동이 생기더라도 언제든지 다른 데로 옮길 수 있다고 네 맞습니 다  드리면 되겠네요. 많은 분들이  걱정 안 하셔도 될 겁니다. 이게 자유자재로 사고팔고 할 수 있습니다.  보험 상품과 다릅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고요 네 언제든지 질문 있으시면 저희 회사 이메일이나 아니면 카카오톡   채널이 있으니까 그런    연락 주시면 되고 전화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