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박정임 펀드매니저와 밸뷰자산운용과 함께 하는 헬스케어펀드에 대한 공부

황태자의 사색 2022. 5. 16.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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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매니저 두 분 모시고 헬스케어 저희 펀드 처음. 헬스케어 펀드에 지금 가입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또 절반 정도 되셔서 이 헬스케어 펀드 저희의 헬스케어 펀드 전략에 대해서 일단 말씀 좀 드릴 예정이고요 그리고 전반적인 최근에 인플레이션 관련한 이야기들이 굉장히 많아서 그냥  직관적으로 생각을 하셨을 때 경기가 안 좋아지고 물가가 오르고 이런 게 있어도 아프면 병원을 가야 되는 그런 직관적인 어떤 생각 부분에서도 헬스케어 산업은 그런 외적인 환경에서 어느 정도 조금 상대적으로 안전할 수 있다라는 부분을 생각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경험이 워낙 오래되신 두 분이시기 때문에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제가 오늘 통역으로 진행할 거고요  두 분 먼저 인사 여러분들께 드리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오늘 이렇게 늦은 저녁 시간에 참석해 주셔서 굉장히 감사드리고 메리 츠 자산운용과 공동 운영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펀드를 운영하고 있는 에이별비자장 등이 두 분의 책임 운용이고 방금 말씀 주신 이제 분은 또 박사님이세요. 박사님이셔서 오늘 좀 여러분들께 도움 되는 이야기들 많이 전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지금 화면에 보이는 두 분 중에 좌측에 이제 올리버 펀드매니저가 저희랑 가장 좀 자주 소통하면서 투자에 대해서 말씀 주시고 있고 닥터 짐머맨 시리즈는 이제 전반적인 밸뷰자산운용의 다양한 헬스케어 전략들에 대해서 이제 모두 관장을 하고 계십니다.  일단 왜 헬스케어 산업이 꼭 여러분들이 항상 투자가 돼 있어야 되는 산업이냐 그리고 굉장히 오랜 기간 동안 왜 헬스케어 산업이 전 세계 경제 성장률 항상 2배 정도의 성장을 보여왔느냐 현재 한 연간 5% 정도의 성장을 보이고 있는데 구조적인 가장 큰 이유 세 가지는

 

이 화면에 보이는 좌측 상단의 데모그래피 인구 구조 점점 고령화가 되고 있는 인구 구조 그리고 우측 상단에 라이프 스타일 저희가  호모 사피언스에서 이제 우측에 제일 비만으로 보시는 분을 저희가 호모 맥도널드라고 부르는데 점점 패스트푸드나 이런 것들을 많이 드시면서 비만이 전 세계적으로 좀 큰 문제가 되고 있고 이에 대응하는 다양한 헬스케어 산업 관련된 부분들이 발전을 하고 있고 그다음에 하단에 보시면 헬스케어 산업 내에서 이제 이노베이션 혁신 이 세 가지가 헬스케어 산업  전 세계 경제 성장률보다 두 배로 성장을 할 수 있는 그런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 이제 아까 말씀드렸던 세 가지 장기적인 구조적인 헬스케어 산업의 성장 동력 중에 일단 첫 번째 인구 구조 관련해서 보시면 좌측과 우측에 색깔이 진해질수록 고령화가 되고 있는 국가들이거든요. 그래서 한국 일본은 이미 좌측에서 굉장히 진한 색으로 보실 수 있으실 거고 한국도 이제 우측으로 가면은 굉장히 까맣게 보이실 거고 그 외에 이란이나 중국이나 태국처럼 상대적으로 좀 젊다고 생각해  국가들도 이제 2050년 지도를 보시면 고령화가 문제가 되고 있고 중국 같은 경우는 2050년에 60대 이상의 인구가 유세 차이나 빨은 점에 응 그래서 5억 이상의 인구가 60대 이상이 중국에서는 2050년경에 되어 있을 거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아픈 몸의 어딘가가 아플 확률이 높다는 거는 상식적으로도 당연한 일이고 80세 정도가 됐을 때 한 80%의 사람은 최소한 몸에서 한 군데 정도는 아프거나 좀 심각하게 아플 수가 있고 특히 심장 같은 부분에 그래서 이제 저희가 투자하는 기업들 중에는 그런 고령화 연세가 있으신 분들을 대상으로 한 어떤 혁신적인 치료법들을 개발하는 기업들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아까 구조적인 세 가지 성장 동력 중에 두 번째가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라고 했는데요. 이제 사람들이 패스트푸드 등 좀 더 과거보다 건강하지 못한 음식들을 많이 섭취해 왔고 또 운동을 많이 하지 않고 아무래도 차를 더 많이 타고 다니고 하면서 운동량이 많이 줄어들고 또 현대인들이 스트레스가 훨씬 더 많다 보니까 비만이 전 세계적으로 굉장히 문제가 되고 있고 이 지도에서 색깔이 진할수록 비만을 가진  성인의 퍼센트가 높음을 의미합니다.

 

미국이나 멕시코 이런 좌측에 보이시는 이미 색깔이 진한 나라들을 제외하고도 남아공이나 사우디 이런 것들도 굉장히 비만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고 카타르 같은 경우에는 국민 중의 25%가 당뇨를 앓고 있다고 합니다.그래서 요 장표도 이제 비만과 관련된 비만 당뇨와 관련된 부분인데 이제 왼쪽 하단 원형 차트를 보시면 이머징 마켓 현재 전 세계에서 당뇨 인구의 24%가 중국  인 것으로 예측이 되고 있는데 우측 하단에 보시면 중국 인구 중에 중국에서 당뇨를 앓고 있는 것으로 예측되는 사람들 중에 실제로 당뇨라고 진단을 받은 사람은 절반 정도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국에 더 많은 의사가 필요하고 이런 것들을 진단을 할 수 있는 더 많은 인프라가 필요하고 그래서 수요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그런 수요를  활용해서 수익을 계속해서 창출할 수 있는 또 중국에 관련된 기업들에도 저희는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가 이제 아까 저희가 인구 구조의 변화 그리고 전 세계적인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 비만이 점점 많아지고 당뇨가 많아지는 변화 이런 것들이 새로운 수요들을 건강에 대한 새로운 수요들을 헬스케어 산업에 대해서 내에서 창출하면서 헬스케어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가고 있고 세 번째가 혁신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이 혁신의 현재 대부분은 저희가 오칼러지라고 하는 쉽게 말씀드리면 암과 관련된  그런 치료법들에 지금 현재 굉장히 많은 바이오테크나 제약회사들이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 앞으로는 이제 희귀병이나 혹은 신경과 관련된 그간 알츠하이머처럼 치매 이런 것과 관련된 부분은 아직은 제대로 된 치료제가 존재하지 않은데 이제 이런 쪽으로도 지금도 많은 기업들이 노력하고 있지만 더 많은 기업들이 더 많은 혁신이  희귀병이나 신경과 관련된 치매나 이런 병과 관련된 쪽에도 혁신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보이는 이제 제일 위에 있는 기업들이 아까 그런 신약제를 만드는 바이오텍과 관련된 기업들인데 이런 기업들 같은 경우는 연간 10%씩 성장을 하고 있고 또 이런 혁신 중에는 매드팩이라고 해서 여기서 보이는 것처럼 약간 일종의 작은 장비의 작은 도구들에 대한 약뿐만이 아니라 이런 이제 장비 장비라는 표현이 한글로 정확히 해석은 좀 애매한데 어쨌든 여기 위에 보이는 제품들 같은 경우는  예를 들면은 심장 같은 데 판막이나 심장 주변에 있는 어떤 특정 부분이 기능을 제대로 안 할 때 그것들을 이제 대체할 수 있는 이런 일종의 장비들에 대한 개발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고 그리고 이런 부분들을 이제 수술을 할 때 과거처럼 다 심장을 열고 하는 게 아니라 요즘은  거의 로봇이 대신을 해주고 거의 침습이 없는 굉장히 최소한의 어떤 저희도 뭐라고 하죠.

 

최소한의 그러니까 저희가 인베이스 거를 최소한으로 한다고 하거든요. 그래서 피부나 이런 것들을 침범하는 부분을 최소한으로 해서 수술을 할 수 있는 그런 장비들이나 기술들의 개발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또 다른 측면이 이제 당뇨가 있을 경우에 우측 상단에 있는 옥미 팥 같은 것들은 이제 여러분 피부 팔에다가 캐치를 하면 거기서 인슐린을 펌핑해 주는 거고 그러면 좌측 하단에 있는 모니터 시스템을 통해서 글루코즈의 정도를 계속해서 모니터링을 할 수도 있고  그거를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5분마다 업데이트가 이상이 있는지 인슐린이 제대로 펌핑이 되는지 이런 것들을 확인할 수 있는 이런 이제 디바이스들도 혹은 기기들도 계속해서 개발이 되고 있고 이런 기업들에도 저희가 이제 계속 투자를 해왔습니다. 

 

저희 이제 조금 전까지 헬스케어 산업에 투자해야 되는 구조적으로 계속해서 투자해야 되는 큰 이유 세 가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고요 밸뷰 자산 운용에 대해서 좀 더 소개를 드리자면 이제 저희가 중국의 저희 파트너사도 몇 번 이렇게 소개를 같이 드렸었는데 저희가 선택한 파트너사들은 저희와 동일하게 바트머 어프로치로 상향식 투자로  정말 펀더멘터리 견고한 기업들을 찾아서 매크로나 이런 거에 영향을 받지 않고 정말 기업들의 펀더멘탈에 포커스를 하는 파트너사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밸뷰자산운용도 1993년에 설립이 됐고 여기서 보실 수 있듯이 모든 펀드가 헬스케어 펀드로만 있고요 이제 전략별로 바이오텍 조금 더 세분화된 헬스케어 산업만 하시다 보니까 헬스케어 산업 내에서도 각 카테고리별 혹은 지역별 해서 있으시지만 어쨌든 100% 헬스케어 산업에 투자를  하시고 계시고 그렇게 계속해오셨고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있고 구성하시는 펀드매니저 분들 에너지 분들 모두 의학이나 바이오 케미컬 가운드나 이제 또 경제 경영 이런 백그라운드가 있으신데 대부분 의학이나 바이오 케미컬 백그라운드 이신 분이 많으시고 대부분 10년에서 20년 이상  헬스케어 산업 관련해서 종사를 해 오셨고 미국에 계신 좌측에 보이는 한 분 같은 경우 박사님은 이제 30년 이상 계속 일을 헬스케어 산업에서 해오신 분이라고 합니다. 

 

헬스케어 산업은 여기 이렇게 보이듯이 한 크게 5개 정도로 이제 카테고리를 나눌 수 있는데 다 합쳐서 연간 한 평균 5~6% 정도 성장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시고요 좌측에 보이는 세 가지 바이오텍 그다음에 지네엑스 그리고 빅파마 요 제약회사 요런 것들은  여러분이 흔히 생각하시는 신약이던 기존의 약을 조금 더 업그레이드를 하는 거든 약을 개발하고 만드는 기업들이고 그중에서 당연히 신약 쪽을 많이 개발하는 바이오텍이 10% 연간 성장률 보면서 가장 크게 성장을 하고 있고요 우측 쪽에는 매드캣 같은 경우는 아까 앞에서 잠깐 보여드렸던 그런 의료 기기들  관련된 부분 산업으로 연간 6% 정도 성장하고 있고 가장 오른쪽에 서비스는 이제 병원이 됐던 헬스케어 산업과 관련된 보험이 됐던 헬스케어 산업에서도 이제 많이 나타나고 있는 it와의 결합 이런 산업이 됐던 굉장히 사이즈가 크죠.

 

즉 하단에 숫자를 마켓 사이즈를 보시면 그래서 이쪽도 굉장히 큰 시장입니다.  그래서 저희 이제 좀 더 구체적으로 저희의 투자 전략 수립 과정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이제 15년 더 이상 전에 이제 투자 프로세스에 대해서 저희가 어떤 원칙을 세운 게 있고 그래서 벨뷰 자산운용이 기본적으로 동일한 기업이더라도 같은 카테고리 내에 모든 글로벌 회사들과 비교를 하는 글로벌 어프로치를 하고 있고  저희는 중형주 중심으로 투자를 하고 있고 이건 저희 아마 차이나 파트너 사랑도 굉장히 것 같아요.

 

근데 중형주의 정의가 한국은 굉장히 작은 시가총액인데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에서 중형주는 한 20조 20조 시가총액이나 그 이하를 의미할 그래서 한국으로 치면 사실 대형주에 해당하는 기업들도 상당히 많이  포함이 되고요 이 집중된 선택과 집중된 포트폴리오 한 40개 정도의 기업에 투자를 하고 있고 4개의 지역에서 분산해서 투자를 하는 것 그리고 저희가 반기마다 이제 리밸런싱을 선호하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 회전율을 낮게 가져가려고 하지만 이제 시장의 변동성이 있을 때 좋은 기회가  오는 거를 캡처하기 위해서 이제 반기에 한 번씩 리변을 쓴 기회가 있으면 이 해당 펀드는 리벤릴승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상의 회전율은 지향하고  저희 기본적으로 전 세계에서 투자할 수 있는 헬스케어 관련 기업 4천 개 정도를 스크리닝을 해서 이제 실제 투자를 할 수 있는지 여부 예를 들어 아무리 큰 기업이더라도 거래량이 너무 없다거나 거래 가능한 물량이 별로 없으면 현실적으로 투자할 수 없기 때문에 시가 총액이라든가 거래량 이런 제안들을 넣어서 스크리닝을 해서 700여 개 기업  일단 스크린한 후에 700여 개 기업에 대해서는 상향식 투자 방법을 통해서 모두 리서치를 철저하게 진행을 오랫동안 축적되어 리서치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가 일단 700개 기업에 대해서 리서치를 진행할 때 크게 이제 8가지의 어떤 스탠다드를 이제 비교를 하게 되는데요.

 

네 가지는 좌측에 보이는 정성적인 기준들이고 내가 지는 양적인 기준들이니까 우측에 보이고 그래서 정성적인 기준들 같은 경우는 당연히  경영진의 우수성 매니지먼트 퀄리티를 보게 되고 또 그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의 우수성 그리고 그 기업의 영업에 있어서의 리스크라든가 혹은 재무구조에 있어서의 리스크 이런 것들을 점검을 하고 마지막으로 그 기업 영업을 하는 혹은 그 기업의 본사가 있는 그런 국가의 국가별 리스크에 대한 부분도 리서치를 진행하게 됩니다.  좀 전에 말씀드렸던 정성적인 평가

 

네 가지 펀더멘털에 대한 평가를 이제 그 부분이 숫자적으로 봤을 때 어떻게 반영이 되어 있는지 그러니까 아무리 좋은 기업도 너무 밸류에이션이 높은 경우에는 사실은 저희가 당장 매수를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비교를 하게 됐는데 밸류에이션 매트릭스에는 우측에 보이시는  단순히 pa를 보는 게 아니라 이 회사의 성장 대비 비를 비교한다거나 이리 더프 세우즈라든가 매출의 성장이라든가 또 매출 대비 가격을 비교한다든가 등등 다양한 밸류에이션 방법들을 펀더멘털과 함께 해서 이 각각 8가지 영역에 대해서 1점부터 4점까지를 주게 됩니다.

 

4점은  가장 높은 점수고 1점은 가장 낮은 점수고 그래서 그 점수들을 이제 합쳐지면 그 기업들에 대한 저희 선호도가 보이게 됩니다.  조금 전에 보여드렸던 어떤 평가 기준에 대해서 예시를 드리면 우측 하단에 있는 상자에서 예를 들어 어떤 회사의 매출이 매출 성장이 전 세계 헬스케어 산업 성장률인 5% 비교 5%와 비교했을 때 15% 이상 성장 그간 산업 대비 3배 이상의 성장을 보여주면 4점의 점수를 가지게 되고 근데 헬스케어 산업보다  더 낮은 성장률 5% 미만의 성장률을 가지고 있으면 1점을 받게 되는 이런 식으로 포인트가 주어지게 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저희는 전 세계를 4개 지역으로 나누고요 여기에서 북미 그리고 서유럽 그리고 신흥 시장 그리고 일본 및 호주 뉴질랜드 이런 쪽으로 이제 나누고 있고요 그래서 각 지역에서 10개 기업에 아까 저희가 총 40개 기업에 투자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고 그래서 각 지역에서 10개 기업을 하게  되지만 만약에 어떤 특정 지역의 기업들이 이제 훨씬 더 많게 되면 이 경우에는 예를 들면은 금리가 35%의 비중을 가져갈 수도 있는 그러니까 10개 기업을 가져가지만 10개 기업이 저희 포트폴리오에서 가져가는 비중은 높아질 수도 있기는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유일하게 어쩌면 저희가 하향식의 접근을 조금은 적용하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기업들을 선택하는 거는  상향식으로 모두 선택을 하되 비중을 조정하는 데 있어서 점수가 그래도 훨씬 더 월등하게 높은 기업들이 있는 곳들에 조금 더 비중을 주는 경향은 있습니다.  그래서 2007년부터 이제 굉장히 장기적으로 그러니까 저희가 아까 조금 전에 보여드렸던 그런 전략들을 수립을 한 게 15년 조금 넘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2007년부터 이렇게 보시게 되시면 가장 하단에 있는 게 전 세계 msi라는 곳의 월드 지수 그러니까 전 세계 주식시장 지수라고 보시면 되고요 

 

그 위에 있는 게 전 세계 모든 헬스케어 산업 기업들이 들어간 헬스케어 산업의 지수 그러니까 소위 말하는 지수 인덱스를 추종하는 그런 그러니까 인덱스끼리 비교를 해도 헬스케어 산업이 일반 주식시장 모든 산업이 들어갈 인덱스보다 아웃프폼을 했고요 상회하는 실적을 장기적으로 보여줬고 제일 위에 보이는 게 밸류가 오랫동안 운영해 온 대표적인 글로벌 헬스케어 펀드인데  비교되는 지수보다도 훨씬 더 높은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차트에서 좌측에 보이는 게 이제 저희의 전략이 헬스케어 산업 내에 이제 각각 작은 카테고리들이 어떤 기준으로 저희가 투자하고 있는지이고 우측이 이제 참조 지수에 고리별 비중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가장 큰 차이점은 아마 파 마트 일반 제약회사 제약산업이  제약회사들이 워낙 큰 회사들이 많다. 보니까 전 세계 헬스케어 산업 지수에서는 36%를 차지하고 있지만 저희 펀드에서는 12%만 차지하고 있고 저희가 크게 좀 높은 비중을 가지고 있는 산업부는 바이오텍이 저희가 23.5%를 가지고 있고 서비스가 28.5%를 가지고 있는데 각각의 산업이 헬스케어 산업 참조 지수에서는 저희보다 훨씬 더 낮은 비중인 걸 보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비중에 대해서 저희가 결정을 한 게 아니고 저희가 상향식으로 기업들을 선택하다 보니까 저희의 이제 섹터별  비중이 이런 식으로 참조 지수하는 경우 상당히 차이가 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희 지금 포트폴리오 지역별과 포트폴리오 전체 이제 구성을 보시면 포트폴리오 전체의 매출 성장률이 포트폴리오 전체 기업들의 평균 매출 성장률이 연간 15.6% 정도인데 이거는 헬스케어 산업 5%보다 한 3배 정도 수치 그리고 저희가 비중을 작게 가져가고 있는 제약산업의 성장률보다는 거의 4배 정도의 높은 수치를 나타낼 수  있다고 보실 수 있고 성장을 하면서도 이 이비다 마진이라고 하는 이제 저희가 수익성을 보는 기준이 있는데 그 마진은 30%대로 큰 제약회사들의 마진과 크게 다를 바가 없는 높은 수익성을 보여주고 있고

 

왼쪽에서 두 번째 papeg라고 하는 게 이제 저희 밸류에이션 방법 중에 하나인데 이게 이제 포트폴리오 평균 1.1배라는 얘기는 헬스케어 산업의 과거에 이 밸류에이션의 어떤 역사를 보나  혹은 이제 테크나 등등 다른 산업들과 비교를 해도 굉장히 낮은 수준으로 매력적인 높은 성장률과 높은 수익성을 가지고 있는데 밸류에이션은 낮기 때문에 저희 굉장히 매력적인 기업들로 저희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좀 종합을 하면 처음에 말씀드린 대로 헬스케어 산업이 보다 시대에 계속되는 혁신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산업이고 또 비만이나 이런 것들로 당뇨 등에 대한 꾸준한 더 많은 어떻게 보면 슬픈 현실이지만 더 많은 환자가 생겨나는 현실이고 그리고 의료 장비나 이런 쪽에서 계속되는 신약 관련된 혁신들도 일어나고 있어서 인구 구조 측면에서나 그리고  사람들의 건강 측면 비만 문제 전 세계적인 비만 문제 그리고 혁신 이런 것들이 계속해서 헬스케어 산업이 전 세계 경쟁 성장률보다 2배 정도의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있고 따라서 헬스케어 산업에는 꼭 투자를 해야 된다고 저희는 생각하고 있고 그중 왜 밸뷰 자산운용 메르츠 자산운용과 함께하는 이 펀드에 투자를 하셔야 되는지 저희가 기업을 선택하는 과정을 이제 좀 짧은 시간이지만 여러분들 이해하실 기 쉽게 전달을 드렸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는 사이즈가 있는 글로벌 헬스케어 관련된 펀드들 중에 저희가 지금 단기적으로나 중장기적으로도 실적이 굉장히 제일 앞에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과거의 실적이 미래 실적을 보장하는 거는 아니지만 아까 정말 의학이나 바이오 테크닉 이런 것들을 전공하신 분들로 이루어진  오랜 경험을 가진 벨뷰 자산운용과 저희가 함께 운용을 하면서 여러분들에게 꽤 오랜 기간 동안 이제 신뢰를 심어왔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소위 핫한 그런 테크 기업들처럼 변동성이 막 심하고 그런 건 없지만 굉장히 꾸준히 성장하는 기업들과 함께 꾸준히 좋은 수익률을 저희가 달성을 했다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그 부분 말씀드리고 저희가 qna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한 분이 질문을 주셨는데 이제 고령화가 되면서 당연히 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지만 동시에 전반적으로 인구가 감소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전체 타겟이 그러니까 사람 수가 감소하니까 이게 꼭 긍정적인 영향일 수 있을까라는  일단 인구가 줄어드는 국가들이 있고 일본이나 한국도 그렇게 되고 중국도 그렇게 되긴 하겠지만 헬스케어의 정부의 예산이 집행되는 게 아직도 굉장히 각 국가의 gdp 대비 굉장히 낮은 수준인 곳들이 많고요 인구가 줄어들더라도 헬스케어 산업의 국가들의 예산이나 기업들의 어떤 투자가 집행되는 부분이 전체적인 산업들과 비교했을 때 여전히 낮기 때문에 거기서 이제 업사이드가 여전히 많이 있고 

 

또 고령화에 관련된 어떤 수요가 사실은 인구가 줄어듦으로써 없어질 수요보다도 훨씬 더 높기 때문에 헬스케어 산업 수요가 인구 숫자가 줄어드는 걸로 그렇게 영향을 받을 거라고는 생각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인도 같은 나라처럼 인구가 증가하는 나라들도 상당히 많이 있고 그런 국가들에서는 약을 구하고 싶어도 구할 수 없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헬스케어 인프라나 이런 거에 대한 투자가 계속될 거라서  여전히 성장에 대한 가시성은 굉장히 높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질문 주신 분이 제가 간단하게 길게 쓰셔서 중국 기업들이 결국 투명성이나 이런 부분들 굉장히 낮은 편인데 이런 임상 시장이나 이런 거는 크지만 아예 투명성이나 접근성이 낮은 그런 중국 기업들에 대해서 투자를 할 때 어떤 식으로 접근을 하시는지를 물어보셨고요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중국에 대해서 사실 과거에는 그런 투명성이 낮았던 건 사실이지만 지난 10년 이렇게 계속 비교를 해보면 현재는 중국이 미국이나 유럽의 많은 국가들과 임상 데이터를 모두 교환하는 그런 이제 약정을 맺었고 그런 조직에도 모두 가입을 했기 때문에 과거보다는 투명성이 훨씬 높아진 상황이고  환자 임상 환자의 수라든가 기간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포함해서 상당히 많은 부분이 10년 전과 비교를 하면 투명성이 높아졌습니다. 실제로 많은 데이터의 교류가 교환이 일어나고 있고 그리고 중국이 전 세계에 이제 큰 기업 헬스케어 기업들의 어떤 신약이나 이런 것들을 그 약들을 중국에 들어갈 때 적용하는 기준이 있고 그런 기준을  동일하게 로컬들에게도 기준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 내 기업 들의 수준이 상당히 지금 높아진 상태이고 사실 추가로 말씀을 드리면 이런 해외 mc 멀티 네셔널 컴퍼니를 저희가 그러는데 해외에 큰 이 이름을 많이 들어보셔서 제약회사들이 일했던  상당히 많은 중국분들이 지금 다 중국으로 돌아가서 중국 회사들에서 일을 하고 계세요.

 

그래서 수준 자체가 굉장히 높아졌다라고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 분이 질문을 주셨을 때 꼭 지역을 4개로 나눠서 그렇게 투자를 해야 되는 이유가 있느냐 어떤 특정 지역이 더 좋은 더 많은 기업들이 있으면 굳이 그렇게 4개로 지역을 꼭 다 투자를 해야 되느냐 질문 주셨고요 관련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꼭 4개 지역에 투자를 다 해야 된다라는 의미보다는 이제 저희가 처음.헬스케어 산업에 글로벌하게 투자를 시작했을 때 그 당시에 이제 참조 지수라고 불리는 그런 지수에는 아시아 같은 지역은 비중이 5%도 안 됐다고 합니다. 근데 사실 중국과 인도와 인도네시아만 해도 30억의 인구가 그냥 인구 사이즈로 봤을 때 너무나 큰 잠재력이 있는 시장인데 참조 지수가 그렇다는 이유로

 

우리가 투자를 안 할 수가 없어서 그래서 사실은 참조 지수대로 가는 펀드들은  더 작은 숫자의 지역들에 투자를 하게 되는데 저희는 이제 잠재력이 더 큰 곳에 지수를 추종하지 않고 좋은 회사를 찾아서 그 성장으로 성장의 여러분의 자본이 투자되기를 원했고 그래서 지역을 사실은 더 확장한 게 수보다 확장한 게 저희 포트폴리오라고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도 아까 보여드렸듯이 국민은 한 35% 비중 정도밖에 안 되고요  신흥 국가가 아시아 신흥 국가들이 한 30% 정도로 굉장히 큰 비중으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관련한 부분과 헬스케어 산업 질문 주셔서 답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두 분이 유사한 질문을 주셨는데 헬스케어 산업은 이제 사이클이 상대적으로 없는 산업인 게 맞습니다. \정말 아까 말씀드렸듯이 직관적으로 아프면 어쨌든 약을 먹어야 되고 병원을 가야 되기 때문에 다른 좀 시클리컬한 산업들 대비 이거는 사이클이 좀 없는 산업이라고 보시면 되시고요  저희가 투자하는 그중에서 저희가 투자하는 기업들은 각각의 중형주들 그러니까 글로벌 기준의 중형주들 20조 이하의 시가총액을 가진 기업들에 주로 투자를 하는데 각각의 분야에서 리더인 기업들에 투자를 하기 때문에 스스로 가격을 책정하는 기업들이지 가격을 따라가는 기업들이 아닙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저희가 투자하는 기업들 중에 혈액과 관련해서 신약을 개발한 기업 기업이 있는데 이런 기업들 같은 경우도 이제 글로벌 제약사들과 제휴를 하면서 굉장히 높은 가격에 굉장히 높은 수익성으로 왜냐하면 이 회사밖에 해당 야근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오히려 인플레이션을 인플레이션 자체가 문제가 안 되는 거죠.  이거는 물가 혈액암이 있으신 분들은 이 약을 시도를 해보려는 프라이스가 어떻게 됐든 이용을 하셔야 될 테니까 그리고 또 한 가지 인플레이션과 헬스케어 산업을 바라보실 수 있는 관점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헬스케어 산업은 전세계 경제 성장률보다 2배 성장을 하고 있고  그거 자체가 이미 어떻게 보면은 가격을 해칭하는 자연적인 의 영향이 자연적인 해증의 결과가 있을 수 있을 것 같고요 또한 이제 저희가 병원 체인 같은 기업들 병원 체인을 운영하는 기업들 같은 경우에는 인플레이션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는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건비가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그렇지만 저희가 투자하는 병원 체인들 같은 경우는 누구나 가고 싶어 하는 병원들이고 좋은 병원들이고 좋은 인프라를 갖추고 좋은 의사들을 갖춘 병원들 같은 경우에는 실제로 그런 스타 포스터가 올라가도 현재 실적이나 이런 부분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헬스케어 산업 자체가 타 산업들보다는 경기에 덜 민감한 산업이고

 

그 안에서 저희가 투자하는 기업들은 혁신적인 제품을 가지고 스스로 가격을 세팅하는 기업들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리고 헬스케어 산업 자체가 전 세계 경제 성장률보다 2배 성장을 하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여러 가지 측면에서 인플레이션이 상쇄되는 부분이 있다라고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 질문이 좀 길게 주셔서 제가 간단하게 요약하나 헬스케어 산업도 마치 내형 기관차가 전기차로 굉장히 빠른 속도로 이동하듯이 이제 헬스케어 산업도 우리가 직접 병원을 가거나 이런 게 아닌 기기 같은 걸 사용해서 이제 굉장히 디지털화가 되는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와  어떻게 보면 연관돼서 아까 당뇨 관련된 센서 이런 거를 예시를 두 분이 주셨는데

 

그런 데이터 관련해서 개인 정보나 이런 부분이 통신사나 제조사에서 가지게 되는 부분 이런 거에 대한 규제나 어떤 기술표를 확실하게 할 수 있는 기술력 이런 부분들이 좀 어떻게 선진국으로 진행될지 말씀해 주셨는데 일단 매킨지라는 컨설팅 회사에서 내보낸 발행한 리포트를 보면 미국만 해도  한 350조 이상의 연간 그런 예산을 많이 절약을 할 수 있다라고 해요. 헬스케어 산업에서 이런 디지털라이제이션의 혁신이 일어나면 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선진국조차도 지금 말씀하신 부분이 굉장히 맞는 지적이신 게 아직은 그런 개인정보 보호라든가 이 부분을 셰어링하는 부분에 대해서 정확한 규정이나 이런 것들이 여전히 일단 이 디지털라이제이션 자체가 굉장히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아직도 좀 계속해서 정답이 있다기보다는 정답을 다 같이 만들어가는 상태라고 생각이 되지만  이게 이걸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점 그리고 거기서 절약된 예산을 가지고 또 더 많은 좋은 기술 중에서 투자를 재투자를 할 수 있는 점 이런 것들을 고려를 할 때 말씀 주신 대로 전기차로 순식간에 받게 돼서 디지털라이제이션도 계속해서 가속이 되어서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당뇨 패치 같은 경우도 그 기업이 이거를 처음. 개발한 게 20년 전이라고 해요. 그래서 이런 통신사들과 관련된 부분 개인 정보 관련된 부분을 매번 계속 더 발달된 기술력들로 보완을 해오고 있고 말씀 주신  문의 주신 부분 외에도

 

실제로 만약에 아이가 미성년자가 당뇨인 경우에는 그러면 그 미성년자 아이의 정보를 부모가 보게 하는 부분 그런 부분도 사실은 되게 민감할 수 있고 아이가 만약에 스스로 인슐린 펀딩을 한다거나 이럴 때 제대로 할지 그런 걸 모니터링을 하는지부터 시작해서 굉장히 많은 변수들에 대해서 이 기업들이 오랜 기간 동안에 계속해서 적용을 해서 혁신을 이어오고 있고  근데 이게 완벽한 거는 아직까지 없겠죠. 모든 기업이 마찬가지겠지만 그래서 말씀 주신 대로 디지털라이제이션이 굉장히 빠르게 일어날 거고 그게 정부의 예산을 재투자하는 과정에 있어서나 혹은 더 많은 사람이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부분에서 더 많은 사람의 혜택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동은 계속해서 일어나겠지만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많은 허들들은 아직까지도  기업들이 헤쳐나가야 될 부분이 많다라고 정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시간이 많이 돼서 일단 오늘 여기까지 진행을 해야 될 것 같고요 오늘 설문조사 보니까 저희 글로벌 헬스케어 펀드에 투자 안 하신 분들이 절반 정도 되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저도 개인적으로 저희 회사에 대부분의 펀드에 가입을 하고 있지만 밸류자산운용과 함께 일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 펀드이기도 해서 많은 분들이 인플레이션 헤징에 대해서도 오늘 말씀을 드렸고 그래서 좀 많이 가입하고 참여하셨으면 합니다.  조금 전에 센서 관련돼서 추가로 말씀드리면 그래서 오해의 소지를 없어기 위해서 센서 관련된 부분 제품들은 여전히 다 정부나 관련 기관들의 승인을 받아야 되고요 말씀 주신 대로 정보가 흐르는 어떤 기기이기 때문에 그리고 그게 정보가 개인 정보가 됐던 안정성이 됐던 타임리안에 시에 그 정보를 전달하는 기능이 됐던 상당히 많은 부분에 대해서  승인이 필요한 제품입니다  그래서 이미 그런 규제는  여러 선진국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말씀디리고  오늘밤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