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이지숙 이사와 함께 하는 연금 공부 6/14/22

황태자의 사색 2022. 6. 1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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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직후잖아요. 그래서 얼마나 시장에 있어서 이런 변동성으로 인해서 안 좋은 기업에 투자하는 걸로 인해서 많은 좀 어려움을 겪었는지도 좀 저도 같은 이제 설상에 있었었고 마찬가지로 금융 위기도 다 겪었었고 수많은 이벤트 속에서 그래도 좋은 기업을 꾸준히 투자하시다 보면은 이 시기가 지나고 나서는 여러분들이 이제 자산이 그래도 많이  노후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라는 거를 과거의 경험을 통해서도 확실합니다.그래서 여러분들 모두 지금 이 시기를 좋은 기업을 낮은 가격에 살 수 있는 그런 좋은 기회로 많이 여기셔서 꾸준한 투자를 하시는 거에 좀 집중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그리고 오늘 이제 어차피 저희가 진행되는 거는 이제 온라인 아카데미 중에서 이제 연금에 대한 부분은 이제 기초 강연으로 진행을 할 예정이고요 오늘 같은 경우는  저희 연금 계좌 그리고 isa까지 더불어서 한 번쯤 돌아볼 수 있는 그러니까 내가 예를 들어서 지금 좋은 변동성에 따른 좋은 기회로 투자를 할 때 어느 계좌로 어떻게 먼저 투자하는 게 좋은지에 대한 걸로 좀 이해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연금 계좌와 isa에 대해서 이제 전반적으로 한 번쯤 살펴보고요 그다음에 이제 이후에 질문 좀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설문을 지금 올려드렸어요. 그래서  저희 설문 좀 답변을 좀 부탁드리고 아무래도 이제 저희 고객님들이 거의 지금 많으신 것 같고요 그리고 연령대는 이제 40대 50대 분들이 제일 많으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가 irp 연금 계좌 연금 계좌 그니까 연금 저축 계좌 irp 그리고 isa까지 한 번쯤 보는 기회를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 화면 잠깐 공유해서  진행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가장 큰 최근의 지금 기사에 있어서 가장 크게 지금 가장 자주 나오는 것 중에 하나가 지금 인플레이션 물가 상승에 대한 부분을 지금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연금 계좌에 대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야기 나누기 전에  과거에는 이 물가 상승률이 근래까지는 어떻게 진행이 됐는지에 대한 부분을 한번 먼저 짚어보고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단순히 보수적인 투자 이런 장에서도 마찬가지겠죠. 지금 원금을 지키는 투자가 장기로 봤을 경우에는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을 좀  이야기 나눠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슬라이드 몇 개를 볼 건데 우리가 오늘 레터에서 지금 공유된 것처럼 여러 가지 이런 변동성 측면에 있어서 지나고 났을 경우에 이제 건전한 재무구조를 가진 기업들은 얼마나 다 얼마나 더 좋은 가치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는지에 대한 부분이 아마 렉터에 공유가 됐을 겁니다. 그래서 이 부분 쪽으로 해서 좀 연결해서 다시 말씀을 드리면은 이게 중앙일보 기사인데 1990년도 대비해서 2018년도 기준으로 봤을 경우에  직장인 물가 지수라고 그래서 우리가 보통 이제 알고 있는 이런 물품 등의 물품의 가격이 몇 배 상승을 했는지에 대한 기사입니다. 지금 우선 이제 대표적으로 볼 수 있는 게 지금 눈에 띄는 게 우선은 이제 자장면에 해당하는 부분이 좀 보이기는 하죠. 1990년도에 이제 짜장면이 600원이라는 가격이었어요.

 

저도 600원까지는 짜장면 가격을 기억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거 동일한 슬라이드를 갖고 몇 군데 세미나를 진행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조금 이제 저보다 나이 많으신 분이 200원까지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자장면 200원까지 기억을 한다라고 1990년대에 자장면 가격이 600원이었는데 2018년도에 지금 5천 원 그리고 좀 비싼 데는 6천 원 7천 원까지 아마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격 자체를 보게 되면은 한 90년도에서 2018년도까지니까는 거의 30년째 못 미친 가격 기간 동안에 한 8배 이상 상승을 했습니다. 그다음에  경유도 경유지만 이제 휘발유 가격도 좀 많이 눈에 띄더라고요 경유도 마찬가지이긴 한데 휘발유 가격이 지금 1990년에 400원 여러분 아마 그때 운전하셨던 분들은 이 가격을 좀 기억하실 것 같은데 저는 그때 운전을 안 했기 때문에 이제 400원까지는 저는 기억을 못해요.

 

근데 지금 2018년도 같은 경우는 1395원 지금 생각해도 이건 굉장히  낮은 가격이죠. 지금 같은 경우는 2100원 가까이 육박하는 지금 가격이고 경유도 지금 1990년도에는 179원이었는데 2018년도에서는 1395원 지금 현재로서는 2천 원이 지금 넘어가고 있죠 그다음에 저희가 이제 시내버스 가격 저는  그래도 좀 연식이 연도가 돼서 아마 40대 50대 분들이 많으셔서 이제 저랑 같이 이제 공유를 하실 수 있는 분들이 많을 것 같긴 한데 저희가 지금 어렸을 때에는 이제 회수권이라는 게 있어서 100원대 110원대의 가격도 저는 기억을 합니다. 근데 지금 1990년에는 이제 140원이었고 2018년도에 1300원 그리고 지금 현재로서는 1350원에 1500원 넘는 이제  시내버스 가격이 있죠. 이거를 통틀어 보게 되면은 직장인 물가 지수가 1990년 대비해서 2018년도에 이제 339.1%가 상승을 했습니다.

 

그래서 복리로 기준으로 이제 연평균 물가 상승률을 보게 되면은 이제 4.64%라는 상승률 수치가 나와요  그러면은 이 중간에 분명히 여러 이벤트가 있기는 했죠. 금융 위기도 있었고 여러 이벤트가 있기는 했는데 평균적으로 봤을 경우에 2018년도 기준으로 한 30년 전 기준으로 보게 되면은 물가 상승률이 4.6% 이상이 됐구나 근데 지금 같은 경우 아마 물가 상승률 얘기하는 거 보면 더 높은 상승률을 이야기하기는 하죠. 그래서  단순히 우리가 이 물가 상승률을 쫓아가지 못하는 수익률의 상품을 갖고 있었다면 나의 자산 가치는 오히려 더 역으로 하락을 했겠다. 이제 그런 간접적인 이제 데이터를 볼 수가 있을 겁니다. 이거를 조금 수치화해 보면은 1990년에 이제 1천 원을 저희가 갖고 있었다고 한번 가정을 한번 해볼게요

 

근데 만약에  우리가 이 돈을 갖고 그냥 저금통에 넣었다. 또는 그냥 지폐를 보관했다. 그러면은 지금 2018년도 기준으로서도 이제 1천 원이겠죠. 만약에 이 1천 원을 저희 지금 은행 예금 금리가 그래도 많이 오르기는 했습니다. 지금 2.6%를 제가 한 몇 주 전에 지금 본 것 같은데 지금 아마 조금 더 오를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해요.  근데 만약에 이 은행 예금 상품으로 1990년에 가입을 했다. 그러면은 아마 2018년도가 되면은 이제 복리 기준으로 보게 되면은 1754원이라는 이제 가격이 보일 거고요 만약에 내가 한 7%의 상승을 연평균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주식형 펀드 또는 주식에 투자를 했다라고 그러면  1990년에 가격이 이제 7569원이라는 가격으로 지금 복귀가 될 겁니다.

 

그럼 다시 말해서 만약에 내가 지금 1990년에 이제 짜장면 하나를 사 먹을 수 있었고 더군다나 사 먹고 나서 400원 정도가 남았었는데 만약에 그 돈을 갖고서 그냥 저희가 2018년도 기준으로 봤을 경우에 만약에 예금에 넣었다. 그러면 이제 자장면 한 그릇도 못 사 먹는 이제 그런 오히려  이제 그런 수치가 나오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누누히 말씀을 드리지만은 지금 저번 레터에서도 저희가 매니저가 쓴 거를 다 공유를 해드렸을 거예요. 이런 물가 상승률에 있어서는 이 상승률 자체를 원가를 가격에 이제 반영을 해서 전가시킬 수 있는 이제 그런 기업에 투자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고 건전한 재무구조를 가진 기업에 투자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라는 메시지를 저희가 꾸준히 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저께도 지금 미국 시장이 안 좋았고 최근래에도 여러 가지 변동성을 보이고 있지만는 이거는 변동성일 뿐이기 때문에 좋은 기업의 지금 싼 가격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참으셔서 지금 이런 물가 상승률을 초과하는 수익률을 얻을 수 있도록 장기 투자할 경우에 이제 그런 것들을 좀 기대할 수 있는 그런 투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이거 제가 서두에 좀 간략히 말씀을 드리는 거고 그다음에 이제 우리 오늘은 연금 시간이기 때문에 연금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연금 계좌는 저희가 보통 이제 irp와 연금 저축 계좌를 합쳐서 얘기를 하는 거고요 여러분들 너무나 잘 아시겠지만은 이 두 개의 계좌를 합쳐서 연간 1800만 원까지 이제 납입이 가능합니다.

 

연금 계좌의 가장 큰 특징이 우선적으로 세액공제라는 혜택이 있죠. 그래서 세액공제는  내가 납부한 세금을 이제 돌려받는 그런 혜택이 있는 세금 혜택이 있는 유리한 계좌라는 얘기입니다. 여기서 이제 여러분들이 가장 많이 질문하시는 것 중에 하나가 세액공제를 투자만 하면은 누구나 다 현금처럼 돌려받을 수 있겠거니라고 생각을 하시는데 그거는 아니고요  연말정산의 구조를 보게 되면은 세액공제는 이제 결정 세액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결정세액이라고 하는 거는 나의 소득에 따른 여러 세액 소득공제를 다 감안하고 나서 내가 최종적으로 이제 납부하는 세금이잖아요. 다시 말해서 이 결정 세액을 낮춰주기 위해서는 충분한 세금이 납부가 되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주부님들이라든지 학생 같은 경우 납부한 세금 자체가 없기 때문에 돌려받을 것도 없다라고 제가 말씀을 드리긴 했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내가 결정세액 부분이 충분히 높지 않다라고 그러면 예를 들어서 세액공제 연금 저축 계좌 세액공제 전에 내가 납부해야 할 최종 세금이 50만 원이다. 그렇게 가정을 했을 경우에  내가 아무리 400만 원이라는 연금 저축 계좌에 납입을 하더라도 66만 원을 돌려받는 게 아니고 최종적으로 낮춰지는 세금 자체가 50만 원밖에 없기 때문에 50만 원이 낮춰지게 되는 효과가 있는 거죠. 그래서 세액공제라고 하는 거는 무조건 돌려받는 거는 아니고 내가 결정한 결정된 세금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라고 지금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효과가 이제 과세 이연 효과라는 거죠.

 

과세 이연 효과는  납부할 세금을 지금 안 내고 나중에 이제 이연시켜주는 효과입니다. 펀드가 투자하는 게 기본적으로 주식과 채권이에요. 주식과 채권인데 주식이라고 하는 거는 보통 이제 배당을 수령을 하죠. 그리고 채권이라고 하는 거는 보편적인 이제 이자를 수령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주식의 배당과 이자에 해당하는 부분은 보통 이제 이자와  배당소득세가 15.4% 과세를 하거든요. 그래서 이 15.4%에 해당하는 거를 펀드가 1년을 결산을 할 때 세금을 미리 떼고 나머지 부분은 이제 재투자해 주게 됩니다. 일반 계좌 같은 경우는 그러나 연금저축 계좌 같은 경우는 세금을 떼지 않고 100% 다 재투자를 해드리고 그다음에 나중에    낮은 저율 과세 5.5%~3.3%라는 낮은 저율 과세를 하기 때문에 굉장히 혜택이 있는 계좌다 그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가입 대상에 제한이 없습니다.

 

그리고 연금 저축 계좌 같은 경우는 지금 irp도 마찬가지이긴 하겠지만 계약 이체 계약 이전에 지금 혜택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내가 갖고 있는 금융기관의 상품이 좋지 않을 때 해당하는 상품의 금융기관을 바꿀 수 있는 이제 그런 혜택이 있는 계좌이고 연간 1800만 원까지밖에 대신에 투자가 안 되는 계좌입니다. 저희가 대표적인 상품이 이제 연금저축 보험하고 연금 신탁하고 연금저축 펀드가 있는데  연금 저축 보험 같은 경우는 보통 이제 공시율에 따라서 수익률이 결정이 되는 상품이에요. 은행이나 보험사를 통해서 가입을 하셨고요 연금 신탁 같은 경우는 지금 가입 종료된 상품입니다. 그리고 은행을 통해서 가입을 했는데 이게 채권형 신탁이 일반적이에요. 수익률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연금 신탁 갖고 계신 분들 같은 경우는 저희 당연히 이거는 계약 이전 하시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연금 저축 펀드는 저희와 같은  운용사나 증권사나 은행을 통해서 가입을 하셨고 정해진 이율이 아닌 운용되어 있는 운용 수익에 따른 이제 실적 배당금 상태 그래서 연금 대수 펀드가 있다라고 이제 세 가지 종류를 말씀을 드리고 가장 보편적으로 저희가 투자를 할 때 선택을 하라고 말씀을 드린 거는 과거에 수익률을 기반을 했을 경우에 봤을 경우에는 펀드가 가장 수익률이 좋았다라고 하는 공시 자료가 있습니다. 그래서  연금 저축 펀드를 우선적으로 보셔서 가입을 하시는 게 좋다라고 우선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탁이나 생보에서 가입하신 연금 저축 보험 상품 같은 경우는 저희가 앞에서 물가 상승률 좀 보여드리기는 했잖아요. 이제 거기에도 못 미치는 수익률이죠.

 

2.9%   4.12% 같은 경우는  이제 원금은 보장이 될 수 있으나 물가 상승률에도 지금 쫓아가지 못하는 실적을 보였던 이제 상품이긴 합니다. 저희가 제가 슬라이드를 보면서 또 말씀을 드리는 게 2001년도부터 판매를 시작한이라는 용어를 써놨잖아요. 그래서 2001년도 과거 같은 경우는 그래도 공시율이 높았어요. 그래서  지금 같은 경우는 좀 이율이 높아지기는 한데 그래도 이렇게 기대할 수 있는 수익률에 지금 공시율은 아닐 겁니다. 그래서 지금 같은 경우도 이전을 하셔서 오히려 좋은 기업을 싸게 살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좀 보시는 게 어떨까 지금 이런 생각이 있습니다. 그다음 제가 연금 저축 계좌를 말씀을 드렸고 그다음 irp에 대해서 말씀을 잠깐 드리면은  우선적으로 irp 같은 경우는 개인이 가입해서 운용하는 퇴직연금 계좌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소득이 있으신 분은 누구나 가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안 되고요 운용사 통해서 가입이 안 되실 거고 은행이나 증권사 보험사를 통해서 가입이 가능합니다. 내가 만약에 연금저축 이자 400만 원 가입을 하셨다고 하시면은 추가적으로  irp 계좌를 300만 원 투자하셔서 추가 세액공제 혜택을 누리실 수 있는 계좌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 두 가지의 차이점을 말씀을 드리면은 연금저축 계좌는 가장 크게 이제 가입 대상에 있어서 irp와 차이점을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입 대상 연금 저축 계좌는 제한이 없습니다. 아이들도 가입 가능하고 주부님도 가입 가능하고 누구나 가입 가능합니다.  irp 계좌 같은 경우는 소득이 있으신 분만 가입이 가능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두 개의 계좌 모두 1800만 원까지 납입이 가능합니다.

 

이 1800만 원 한도는 두 계좌가 같이 나눠서 쓰는 거기 때문에 연금저축 계좌에 1800만 원 투자하셨다. 그러면 irp 계좌는 한도가 하나도 없겠죠.  만약에 내가 연금저축 계좌에 900만 원 한도를 잡아놨다. 그러면 irp 계좌로 900만 원까지 투자가 가능하실 겁니다. 세액공제 한도 연금 저축 계좌는 연간 최대 400만 원까지 한도를 지금 누르실 수 있고요 irp 계좌는 연간 700만 원까지입니다. 그래서 2개의 계좌를 합쳐서 1100까지 되는 거는 아니고요 최대 700까지예요. 그래서 irp 계좌만으로 700만 원 한도를 보시는 것도 가능하고  만약에 연금저축 계좌로 400만 원 한도를 보셨다. 그러면 irp 계좌로 추가 300까지 가능하다 그렇게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운용 대상에 있어서는 연금저축 계좌 같은 경우에는 제한이 없고요

 

irp 계좌 같은 경우에는 위험자산 그러니까 주식이 높은 상품일 경우에는 70%만 편입해서 운영 가능한 이런 구조의 상품입니다.  연금 수령 조건은 똑같습니다. 두 개의 계좌 모두 5년 이상 가입을 하셔야 되고 만 55세가 넘으셨을 때 10년 이상의 기간 동안 나눠서 수령하셔야 된다 그리고 만약에 두 계좌의 계좌 모두 혜택이 너무나 좋은 계좌이기 때문에 중도에 해지하실 경우에는 기타 소득세 세액공제를 받고 운용 수익에 해당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16.5% 기타 소득세가 과세가 되는 계좌입니다. 중도 인출 부분은 좀 생략을 하도록 하고요  연금저축 계좌하고 irp 계좌의 이제 가장 큰 차이점이긴 하죠. 이것 때문에라도 지금 연금저축 계좌를 먼저 활용하시라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우선은 연금저축 계좌는 일부 해지가 가능한데 irp 계좌 같은 경우는 일부 해지가 안 됩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irp 계좌에 2천만 원 넣어놨는데 올해 갑자기 100만 원이 필요하다 그래서 100만 원을 찾으실 수가 없습니다. 전체 다 찾아야 돼요 이제 그런 제약이 있죠.  그렇기 때문에 연금저축 계좌의 한도를 먼저 채우고 나서 그다음에 추가 세액공제 한도인 300만 원까지만 irp 계좌를 활용하시면 좋다 그래서 irp 계좌 같은 경우는 가급적 300 이상은 넣지 말라라고 많이 말씀을 드리기는 합니다. 그다음에 추가 비용 연금저축 계좌는 계좌의 추가 비용이 없는데 irp 계좌 같은 경우 추가 수수료 계좌의 수수료가 붙습니다.  우선은 저희가 작년에 지금 irp 계좌를 비대면으로 증권사를 통해서 개설하셨다.

 

그러면은 이 비용 자체가 면제가 되는 계좌가 굉장히 많습니다. 거의 대다수의 증권사 부분이 이제 자산 및 운영 관리 수수료를 비대면으로 개설하셨다. 그러면 증권사를 통해서 추가 비용을 부과시키지 않기는 하는데 만약에 그전에 개설하신  irp 계좌 또는 비대면이 아니고 지점에 가셔서 개설하신 irp 계좌 같은 경우는 추가 수수료가 부과가 됩니다. 그래서 그런 계좌 같은 경우는 좀 이전을 하시는 게 맞아요. irp 계좌는 연금저축 계좌로 이전도 가능한데 이전을 하기 위해서는 항상 말씀을 드리지만은 5년 이상의  기간 유지하고 만 55세 이상의 나이 조건을 다 채우셔야 돼요 그럴 경우에만 irp 계좌를 연금 저축 계좌로 이전이 가능하시고요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irp 계좌를 irp 계좌끼리 이전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만약에 내가 은행에 가입한 irip 계좌가 있거나 또는 증권사에 가서 가입을 하긴 했는데 지점을 방문하셔서 가입하신 irp 계좌가 있다라고 하시면은  비대면으로 다른 금융기관을 통해 irp 계좌를 만드신 다음에 계약 이전을 하세요.

 

계좌 이체를 하세요. 그럴 경우에는 자산 운용 관리 수수료가 면제되는 상태에서 운용이 가능하실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제 추가적인 수익을 기대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긴 하지만는 동일 상품을 운용하는 데 있어서 그래도  추가적으로 이제 세금을 더 납부하거나 또 추가적인 비용을 부과하실 필요는 없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먼저 좀 신경을 써가면서 투자를 하시는 게 좀 맞는 것 같아요. 연금도 연금 계좌는 특히 더 이게 장기로 운영하는 계좌잖아요. 만약에 irp 계좌 같은 경우 내가 은행을 통해서 가입을 했더니 지금 현재 나도 모르게 연간 0.4% 정도 40bp죠 이게 지금 추가적으로 비용이 나가고 있다라고 이제 생각이 드는 계좌가 있다.  그런 사실이 있는 계좌가 있다라고 하면은 연금은 보통 이제 아무리 못해도 저희 40대라 그러면은 55세까지만 10년 넘게 훨씬 투자를 하셔야 되잖아요.

 

그러면은 연에 0.4%지만 10년이면 이제 4%예요. 그리고 이 4%라는 게 운용 자산의 규모에 따라서 곱해지는 가격이거든요. 그러면 연금은  우리가 해마다 투자를 하잖아요. 그러면은 나의 연금 계좌의 운용 규모는 이렇게 올라갈 거예요. 그 말은 다시 말해서 내가 계좌에 추가적으로 부과해야 되는 수수료 부분이 계속 높아진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귀찮아 하지 마시고 귀찮아 하지 마시고  만약에 내가 추가적으로 수수료 부과가 되는 irp 계좌가 있다라고 하면은 그때는 좀 이전을 하시는 게 좀 맞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irp 계좌는 지금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여러 가지 조금 이제 제약이 있는 계좌라고 했기 때문에 이게 불편하다라고 하시면은  5년 이상 가입을 하시고 만 55세가 넘은 계좌 같은 경우는 연금저축 계좌로 이전도 하시는 것도 한 번쯤 고려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연금 저축 계좌와 irp 계좌 이제 분류는 이렇게 조금 말씀을 드렸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이 부분은 제가 작년에 하반기에 굉장히 많이 말씀을 드린 것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작년 같은 경우도 12월 지나기 전에 isa 계좌 꼭 만들어 놓으세요. 이제 이런 말씀을 많이 드렸어요. isa 계좌 같은 경우는 저희 쪽에서 이제 취급하는 계좌는 아니기는 한데 여러분들이 이제 활용할 수 있는 계좌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이제 작년에도 좀 말씀을 드렸습니다.  여러 가지 장점이 있는 계좌에 있는데 좀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마찬가지로 만약에 isa 계좌가 지금 없으신 분들 같은 경우도 올해 가기 전에 계좌를 만드셔서 투자를 하셔도 되고 안 하셔도 되기는 하지만 이것과 별도로 계단을 만들어 놓으신 거는 좀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isa 계좌 간단하게 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sa 계좌는 이제 개인의 종합자산관리 계좌이고요 크게는 유형이 세 가지로 나뉩니다. 근데 세 가지로 나누기 전에 이제 구분을 봤을 경우에 나의 소득 수준에 따라서 이제 서민형이 있고 이제 일반형이 있습니다.  우선은 서민형과 일반형을 구분하기 전에 isa 계좌라고 하는 거는 이제 은행이나 이제 증권사나 증권사를 통해서 가입을 보통 하시는데 금융기관별 하나 만들 수 있는 계좌입니다. 하나 만들 수 있는 계좌고 아무나 만들 수 있는 거는 아니고요 성인만 가입 가능합니다. 그래서 만 19세 이상이신 분들이 가입이 가능한 계좌입니다 만약에 내가 만 19세가 지금 미치지 못했는데  내가 만약에 소득이 있다라고 하면은 증빙을 통해서 계좌 개설이 가능하고요

 

또 제약이 있어요. 왜냐하면 이게 세제 혜택이 있는 계좌이기 때문에 내가 만약에 계좌를 가입하는 시점에 있어서는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 아니어야 됩니다. 만약에 내가 금융 소득을 굉장히 많이 받으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이 isa 계좌는 만들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가입 대상에 있어서는 이런 여러 가지 제약이 있고  서민형 같은 경우는 총 급여액이 5천만 원 이하이신 분들이 가입을 하시는 거고요 일반형일 경우에는 이제 2에 이보다 높은 소득이 있으신 분들이 가입하시는 게 일반형입니다. 다른 조건은 다 똑같고요 지금 우선적으로 이 서민형과 일반형의 가장 큰 차이는 비과세 한도 때문이에요.

 

서민형 같은 경우는  세금이 아예 안 붙는 운용 수익에 있어서 세금이 아예 안 붙는 부분이 이제 400만 원까지고 일반형은 200만 원입니다. 그래서 이거를 초과하는 부분은 전부 다 9.9% 과세가 됩니다. 보통 우리가 금융 수익에 있어서 이자 수익이라든지 배당 수익이 있을 때 15.4% 세금을 떼거든요. 근데 이건 9.9% 세금밖에 안 떼기 때문에 좀 유리하다 그렇게 지금 안내를 드리고 그리고 추가적으로  금융소득 종합과세라고 하는 거는 이제 이자와 배당 또는 이제 기타 소득에 있어서 금융소득에 있어서 2천만 원이 넘어갈 경우에는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거든요. 근데 이거는 분리과세 그러니까는 9.9% 원천징수하고 끝납니다. 종소세 대상이 되지가 않아요. 아무리 소득이 많이 나더라도 이 부분에서는 굉장히 유리할 수 있습니다. 조건이 있죠. 이렇게 유리하기 때문에 우선은 3년의 계약 기간은 유지를 하셔야 되고요  만기 후에도 이제 연장이 가능하거나 또는 만기 후에 해지하고 나서 다시 가입도 가능합니다.

 

우선은 이제 연간 납입 한도 때문에 제가 작년 같은 경우도 좀 미리 만드세요라고 말씀을 많이 드렸는데 우선적으로 연간 이제 2천만 원까지 납입이 가능하고 계좌당 최대 1억입니다.  우선 제가 작년에 이제 계좌에 투자하지 않더라도 계산을 만들어 놓으세요라고 말씀을 드렸던 게 연금 계좌 같은 경우는 저희가 연간 1800만 원 납입한도잖아요. 근데 만약에 내가 올해 1800만 원을 채우지 못했어요. 그리고 내년이 됐어요. 그러면 올해 못 채운 부분이 내년에 2월 되지는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연간 1800만 원 납입이 가능한데 내가  1천만 원만 투자하고 800만 원을 넣지 못했어요. 그러면 내년이 됐을 경우에 1800만 원 한도는 새로 생기겠지만은 내가 작년에 활용하지 못한 800만 원이 이월되지는 않거든요.

 

근데 isa 계자 같은 경우는 내가 작년에 계좌를 만들어놨는데 지금 계좌를 활용을 안 했어요.그럴 경우에 올해 2천만 원의 한도가 생기고 작년에 2천만 원까지 2월이 됩니다. 그래서  4천만 원까지 투자가 가능한 거예요. 그래서 최장 1년 동안 1억까지 투자가 가능한 계좌이기 때문에 어느 순간 우리가 자금이 생길 수 있잖아요. 그때 충분히 이 한도를 이월시켜서 활용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지금 우선적으로는 계좌를 한번 만들어 놓으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작년에 소개를 많이 시켜드렸고  그다음에 이제 추가적으로 좀 가장 큰 혜택 중에 하나가 만기 계좌 혜택입니다. 이게 만기 계좌 혜택이 뭐냐면은 특히 이제 내가 은퇴 시점이 얼마 안 남으신 분들 또는 연금 계좌를 늦게 지금 시작하신 분들 같은 경우는 내가 자금의 여유가 있어도 연간 1800만 원까지밖에 투자를 못하세요.

 

그러나  isa 계좌 같은 경우는 계약 기간의 만기 이제 3년 이상인 계좌겠죠. 이 계좌일 경우에는 만기 계좌를 해지를 하고 연금 계좌로 연금 저축 계좌로 이전이 가능합니다. 그랬을 경우에 추가 세액 공제까지 가능해요. 이 부분은 1800만 원 한도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내가 지금  여유 자금이 생겨서 isa 계좌까지 활용을 했을 경우에 그러면 예를 들어서 isa 계좌 만기 계좌로 해가지고 운용 수익까지 다 합쳤더니 한 5천만 원씩 자금을 모았어요. 그럴 경우에 이 만기 계좌를 해지하시고 나서 그 계좌를 연금저축 계좌로 이전이 가능하죠. 그러면은 1800만 원과 별도로 5천만 원이 추가적으로 더 이제 계좌에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여러 가지 혜택이 있어서 이제 작년에 우선적으로 만들어 놓으라고 말씀을 드렸고요

 

그리고  운용 대상 편입 가능 대상의 자산도 좀 폭이 넓은 편입니다. 우선은 상장 이거는 이제 중개형을 지금 개설하셨을 때 기준이고요 이거 제가 밑에서 유형을 말씀드리기는 하겠지만은 우선적으로 편입 가능 자산이 이제 국내 상장 주식까지 이제 투자가 가능해요. 그래서 펀드도 우선적으로 가능하고 이제 국내 상장 etf도 가능할 거고요  그래서 만약에 이제 여러분들 중에서 이제 주식을 개별적으로 투자하시는 분들이 계신다고 하셨을 경우에는 이 부분을 지금 우선적으로 좀 활용을 하시는 게 어떨까 싶어서 소개를 많이 드렸고요 그다음에 이제 금융 종합 소득세라는 게 이제 2023년도에 신설이 원래는 지금 그 이전 정부에서 강력하게 얘기를 했었는데 이거 지금 연장 얘기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시행 시기가 이제 정확히 나오지는 않고 있습니다. 

 

지금 우선 isa 계좌 같은 경우는 이러한 이제 상장 주식의 매매에 있어서 세금을 부과시키려고 했었던 부분에 있어서도 지금 다 비껴갔거든요. 근데 그렇기 때문에라도 작년에도 우선은 가입을 하라고 말씀을 드리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의 세법에 대한 부분이 적용 시점이 아직 지금 이번 정부에 있어서는 명확하게 얘기가 나오지 않아서 이제 이 부분은 그래도 여러분들 신경을 안 쓰셔도 될 것 같습니다. 우선적으로 중도 해지했을 경우에는  납입 원금에 있어서는 세금 없이 인출이 가능할 거고요 그다음에 운용 수익에 있어서는 이제 소득세를 부과하고서 이제 해지가 가능하실 겁니다. 그리고 유형이 그게 이제 신탁형하고 1인형하고 투자 중개형이 있는데 보통 이제 1인형 같은 경우는 금융기관에 isa를 가입하시는 금융기관에 1인용으로 계산하시면은  추가적으로 이제 수수료를 부담하시고 일임 업자에게 이제 일임을 하는 거죠.

 

알아서 운영을 해줘 이제 그게 1인용이고 이제 신탁형 같은 경우는 계좌를 만들고 나서 이제 펀드를 선택하셔야 돼요 이제 그게 신탁형입니다.그리고 투자 중개형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로 이제 투자자가 운용 지시가 필수로 가능한 건데 가장 큰 거는 이제 국내 상장 주식을 편입해서 운용이 가능하다  대신에 이제 예작품은 편입이 안 되는 거죠. 이제 더군다나 그런데 isa 하시면서 예작금 하실 일은 없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여러분들이 조금 공격적으로 투자를 원하시는 계좌가 있을 경우에는 isa 계좌도 한 번쯤 고려를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라고 생각을 들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연금 계좌 isa 계좌를 좀 비교를 해드리면은  우선은 가입 대상에 있어서 연금 계좌는 이제 연금 저축 계좌는 제한이 없을 거고 irp는 소득이 있으신 분만 가입 가능하고요 isa 계좌 같은 경우는 만 19세 이상이신 분들이 가입 가능합니다. 만기 같은 경우는 우리가 연금 계좌 같은 경우 만 55세가 넘는다고 하더라도 이거 돈 연금 계시 안 하셔도 되잖아요.

 

언제든지 연장하셔서 운영 가능하시고요 isa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3년의 계약 기간을 정하셨다. 그래서 무조건 3년 있다. 찾아야 되는 거 아니고요 그 이후까지 계속 연장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수령 조건은 연금 계좌 같은 경우는 만 55세 이상이실 때 5년 이상 우선 투자를 하셔야 되고 10년 이상 나눠 수령하시는 거고 isa 계좌 같은 경우에는 3년 이상의 기간이 되면은 한 번에 해지가 가능하십니다. 연말정산 혜택이 연금 계좌는 700만 원 한도로 세액공제가 있지만 isa는 없습니다. 중도 인출 같은 경우 연금 저축 계좌 같은 경우는 이제  일부 인출이 가능하고요 irp 같은 경우 일부 인출은 안 됩니다. 그리고 isa 계좌 같은 경우는 원금 이내에서는 언제든지 출금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중도 해지할 경우에 지금 연금 계좌 같은 경우는 운용 수익하고 세액공제 받은 부분에 있어서 16.5% 기타 소득세가 과세가 될 거고요 isa는 비과세 혜택이 없고 소득세가 과세가 될 겁니다. 세금 같은 경우 우선은 연금 계좌 같은 경우는 연금으로 수령하셨을 경우에 지금 연금소득세가 3.3~5.5% 과세가 될 거고요  isa 계좌 같은 경우는 이제 서민형하고 일반형에 따라서 비과세 기준은 다르긴 하지만은 200만 원 또는 400만 원이겠죠. 그 한도 내에서 비과세 혜택이 있고 초과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9.9% 분리과세가 됩니다. 과세 대상 금액 같은 경우 가장 큰 장점인데 이제 이익과 손실이 합산이 된다. 예를 들어서  계좌의 운용 수익에 대한 과세거든요. 그러니까 isa도 마찬가지이긴 합니다.

 

우리가 투자 자산에 있어서 하나의 종류만 투자를 하는 게 아니고 펀드도 여러 개 투자하실 수 있잖아요. 그럴 경우에 abc 펀드가 있을 경우에 이익 난 거 손실 난 거 다 상계를 해서 최종적으로 운용 수익에 해당하는 부분이 이제 과세가 되는 겁니다.  우리가 일반 계좌를 통해 투자하셨을 경우에는 펀드 펀드 펀드마다 과세가 되잖아요. 그래서 내가 전체적으로는 이익 난 건 없지만은 이 투자 자산 중에 하나라도 이익이 난 자산이 있으면은 거기에 해당하는 부분은 세금을 뗄 겁니다. 그러나 연금 계좌나 isa 계좌 같은 경우는 모두 다 운용 수익 이익과 손실을 합산을 해서 상계를 시켜서 최종적으로 수령되는  이익에 있어서 지금 과세가 된다. 이제 이 부분도 굉장히 큰 혜택인 것 같습니다. 우선 단점인데 연금 계좌 이제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가장 큰 단점은 기간 및 나이 조건을 수령하고 일시불로 받을 수 없고 연금으로 수령을 해야 된다 이게 좀 단점으로 많이 생각을 하십니다.

 

그리고 1200만 원 이상 수령할 때 연금소득세가 과세되는 부분이 1200만 원 이상 수령할 때에는 이제 종소세 대상이 된다.  isa 회계자 같은 경우는 천만 원 이상의 수익이 났을 때는 건보료가 추가적으로 부과가 되는 이제 그런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적으로는 전부 다 좋은 계좌이기는 해요. 근데 저희가 항상 말씀을 드리지만은 9.9% 분리과세보다는 어떻게 보면은 이제 연금 소득세에 대한 세율 부분이 조금 더 낮기는 합니다. 그래서 연금 계좌를 먼저 활용을 하시고  그다음에 이제 추가적으로 여유 자금이 있으실 때는 중개용으로 isa 계좌를 만드셔서 투자하시는 거 첫 번째로 많이 권유를 드리고요 그다음에 내가 주식을 투자하고 상장 주식에 투자를 하시고 계신다고 하시면은 해당하는 상장 주식에 투자하실 계좌는 isa 계좌로 먼저 활용하시는 것도 우선적으로는 배당에 있어서는 세금이 없으니까 분리 과세 되니까 나중에 9.9%  일부는 비과세가 되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굉장히 큰 혜택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저희가 오늘 제가 공유드리고 싶었던 기초적인 계좌에 대한 안내 연금저축 계좌 그다음에 irp isa까지는 우선적으로 말씀을 드렸고요 그다음에 우선적으로 질문하실 내용 있으시면 남겨주시면 제가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질문 내용 한번 보도록 할게요  

 

QNA

비상장 회사에 투자하는 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냐고 말씀을 하셨는데 저도 해당하는 상품의 비상장 회사 같은 경우 저도 좀 좋아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지금 저도 투자는 하고 있습니다. 저는 상장 주식 같은 경우는 지금 별도로 투자하지 않고요 저희 펀드로만 다 운영을 하고 있고요 일부 같은 경우는 비상장에서는 제가 워낙에 스타트업도 좋아하고  그런 것들 좋아하기 때문에 기업들 보는 게 좋아하기 때문에 저희가 투자를 하고 있기는 한데 하지만 가장 큰 단점이 있어요. 이게 지금 정보의 비대칭성이 너무 심합니다. 이 비상장회사 같은 경우는 지금 어떻게 보면은 회사의 재무구조라든지 이런 것들을 다른 사람이 알기가 쉽지가 않아요. 공시를 안 하기 때문에 그래서 정보의 비대칭성 그러니까는  속속들이 해당하는 회사의 정보를 아는 게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이 부분은 리스크가 굉장히 커요.

 

그래서 첫 번째 큰 돈을 투자하는 건 조금 좀 권유드리지는 않고요 그리고 그 해당하는 업에 대해서 잘 아시고 회사를 잘 아실 경우에는 그 부분은 있어서 투자하시는 것도 장기 완전 장기화 하셔야 됩니다. 그 부분은 괜찮기는 한데  지금 하나도 모르고 옆에 있는 친구가 야 이 회사 좋다고 하더라 이렇게 해서 투자하는 거는 그건 보통은 저는 많이 권유드리지는 않아요. 이게 굉장히 안 좋은 케이스가 너무나 많이 받기 때문에 비상장 회사를 먼저 하시는 것보다는 아까 말씀드린 순서대로 저희가 연금저축 계좌를 통해서 펀드 먼저 하시고 그다음에 이제 다 여유 자금이 있을 때 분산 차원에서 한 번에 보시는 건 나쁘지 않은데 그거 말고 그냥 처음부터 여기서 보시는 건 그거는 너무 좀 리스크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선은 60 이후에 돈걷정이 없는 삶도 중요하지만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우선적으로 지금 저희가 투자를 하라고 하는 거는 이제 여러 가지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서 이제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그런 것들을 좀 투자를 하라라고 좀 말씀을 드리잖아요. 이게 제가 어떤 식이냐면은 저희가 그렇기 때문에 이제 저희 대표님도 그렇고 이제 자동차 같은 경우도 불필요한 사교육비 줄여라 그다음에 자동차 같은 경우도 가급적이면은 가지고 있지 말고 투자를 해라 또는 이제 명품 같은 거 소비하지 말라 이런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저희가  저는 노후에 있어서 지금 경제적 부분이 좀 많이 중요한 것 같기는 해요.

 

이 부분을 좀 왜 말씀을 드리냐면은 돈 없는 노후는 경제적으로 독립되지 못한 노후는 정말 비참할 수 있습니다. 비참할 수 있고 생각보다 지금 굉장히 오래 사실 거예요. 60 이후에 돈 걱정 없는 삶이 우리가 생각하는 10~20년의 삶이 아니고 30~40년의 삶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우리가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서 투자를 하라는 거지 예를 들어 우리 하루 굶어가며 투자를 하는 거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얘로 지금 지금 어떤 거를 좀 예를 들 수 있었냐면은 그러니까 저 같은 경우는 저희가 저도 이제 별로 명품 좋아하지 않고 그다음에 소비 같은 경우도 지금 가급적이면은 이제 합리적 소비를 하려고 많이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제가 최근에  제가 운동화를 운동화 제가 최근에 이 운동화 사면서 많이 여러 번 예를 들기는 하는데 운동화를 하나 산 게 있거든요.

 

운동화를 샀는데 저희 아마 여러분들 중에서 연령대가 이제 40대 되시는 분들은 저랑 좀 이 브랜드를 아시긴 할 거예요. 프로스펙스 운동화를 샀습니다. 프로스펙스 운동화를 샀는데 우선적으로 이제 한국에서 만들었고요 예전에 국제상사가 지금 만들었던 운동화였고  88년도 올림픽 때에는 이제 나이키보다도 국내 점유율이 더 높았던 이 회사 중에 하나였습니다. 근데 어느 순간 이제 잊혀졌던 회사인데 최근에 좀 많이 소비자들이 찾고 있는 메이커이기는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운동화를 샀는데 제가 3만 4천 원 내외로 지금 돈을 주고 산 것 같아요. 지금 예를 들어서 내가 이제 운동을 했었는데 불필요하게 명품 살 필요 없고  나이키라는 브랜드 값을 줘가면서 이제 기능 특별한 기능성이 있는 거면 상관이 없기는 한데 불필요한 그냥 그냥 보통 운동하는 데 스니커즈인데 이거를 9만 원 주고 살 필요는 없잖아요.

 

그러면 이런 식으로 해서 지금 저는 소비를 많이 합리적으로 줄여가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여유 자금이 생길 때 그렇게 이제 아낀 돈으로  지금 투자를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내 노후를 위한 준비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이렇게 하루하루 잘 살아가고 있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만약에 이거를 갖고 내가 먹는 거를 못 먹어가며 투자를 하고 뭔가를 지금 그런 건 아니고요 지금 이런 식으로 이제 당연히 아이는 사교육은 안 시키고 있고 이런 식으로 이제 소비를 줄여가면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노후에 편리한 돈으로부터 독립되기 위해서 경제적 독립을 위해서 그런 식으로 저는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47세 대기업 단위는 회사원입니다. 퇴직금이 현재 db로 설정되어 있는데 예상 퇴직이 13년이 채 남지 않아서 dc 전환이 고민입니다. 10년 전기이기도 하고 연금 개시 이후에도 투자는 이루어지겠지만 운이 나쁘게도 그 사이 imf와 같은 이슈가 발생 가능성까지 한다면은 저희 경우도 dc 전환이 필수라고 할 수 있을지 좀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적으로  10년이라는 13년이라는 기간이 남아 있다라고 하셨는데 우선적으로는 최소 13년이고요 정년에 대한 연장 얘기가 앞으로도 계속 나올 겁니다. 지금 47세면은 저보다 조금 어리시긴 하거든요. 일본이 지금 정년이 80세까지 연장됐다는 기사를 제가 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로서는 정년이 60세로 지금 예측을 하시지만은      그 이후에 더 길게 있을 수도 있다. 지금 우선은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즉시 전환이 됐을 경우에 우선적으로는 imf와 같은 이슈가 발생을 할 수도 있죠.그러나 해당하는 기간 동안에 저희가 계속 또 투자가 가능하잖아요. 이제 사서 모을 수 있는 충분한 기간이 되실 겁니다. 그래서 dc로  전환을 그니까 우선적으로 dc로 전환을 먼저 하신다는 거를 고려를 하시는 것보다는 회사에 db로 설정이 되어 있고 임금에 대한 인상률을 좀 보셔야 돼요

 

임금 상승률 자체가 물가 상승률도 못 쫓아가는 인상률이면 dc로 전환하는 게 저는 맞다고 보고요 만약에 임금 인상률 자체가 db형일 경우에 충분히 높다라고 하시면은    굳이 dc로 안 가셔도 돼요. 그래서 이 부분은 임금 상승률 임금 인상률이 지금 회사가 어떻게 되는지 좀 확인을 하시고 나서 그다음에 결정하시는 게 맞고 만약에 그렇다 그러면 지금 임금의 인상률이 물가 상승률을 채 쫓아가지 못하는 이런 지금 인상률을 가지고 계신다고 하시면은 dc형으로 전환하셔서  그래도 좀 투자를 하시는 게 좀 유리하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isa 계좌가 공격적이라는 거는 지금 공격적으로 투자를 하시라는 얘기고요 왜냐하면 isa 계좌의 가장 큰 이제 장점이 이제 운용 수익에 있어서 분리과세 혜택이 있는데  우리가 솔직히 이자 수익 2% 보시면서 이거를 갖다가 노리는 건 아닌 것 같고요 isa 계좌에서 편입 가능한 게 주식이라든지 etf라든지 펀드라든지 이런 것들이 다 편입해서 운영이 가능하실 겁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편입하셔서 운영을 하시는 게 그래도 좋을 것 같아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비과세라고 하는 거는 비과세와 소득세의 차이점이 뭔가요라고 하셨는데 비과세는 세금이 아예 없는 거예요. 그러면은 예를 들어서 지금 isa 계좌 200   400 말씀을 드렸는데 수익에 있어서 세금이 과세가 될 수 있는 예를 들어서 이제 배당을 내가 isa 계좌를 통해서 삼성전자를 샀는데 삼성전자가 배당을 받았어요. 배당을 100만 원을 받았어요. 그럴 경우에  보통은 이제 일반적으로 100만 원에 해당하는 부분은 이제 15.4% 배당소득세를 원천 징수하거든요. 세금을 떼요.

 

그리고 85만 원 정도가 이제 입금이 될 겁니다. 비과세라고 하는 거는 세금이 아예 없습니다. 그래서 100만 원 자체를 그냥 다 수령 가능하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그게 이제 딱 기준이 200만 원까지 또는 400만 원까지인 거예요.  만약에 내가 예를 들어서 300만 원을 지금 배당을 받았어요. 그리고 나는 일반형 isa 계좌를 갖고 있어요. 그러면 200만 원까지는 세금이 없을 거고 100만 원에 해당하는 거는 이제 9.9% 과세가 될 겁니다. 9.9% 세금을 뗀다. 나중에 만기가 됐을 때 그렇게 이해하시면 되고 만약에 이거를 내가 isa 계좌가 아닌 일반 계좌 주식 계좌를 통해서 배당금을 300만 원 수령을 했다. 그러면은 300만 원 곱하기 15.4% 세금 떼고 수령하실 겁니다. 

 

그래서 이런 세금적인 혜택이 있기 때문에 isa 계좌를 활용을 하시는 거를 말씀을 드리고 만약에 이제 개인적으로 주식을 투자하시는 분이라고 하시면 이런 혜택이 있으니까 먼저 한번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연금저축과 irp 간의 이전인 경우 만 55세 이상이고 가입 기간이 5년 이상이면  전부 일부 이전이 아닌 전액 이전인 경우에 하나 이전 가능하다  그다음에 이연 퇴직 소득이 있는 경우 가입 기간 미적용 의미를 설명을 해주세요라고 하셨는데 우선적으로 연금 irp 계좌를 연금 저축 계좌로 이전을 하기 위해서는 지금 우선적으로 이제 두 가지의 조건을 충족을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irp 계좌를 갖고 계시는 목적이 두 가지거든요. 첫 번째로는  세액공제를 받기 위해서 irp 계좌를 많이 만드셨어요. 이게 지금 그래도 세액공제 혜택이 크니까는 금융기관을 통해서 방문을 하셔서 또는 비대면으로 하시든지 간에 irp 계좌를 만드셔서 세액공제 혜택을 보시는 irp 계좌가 있고요 두 번째로는 내가 퇴직을 할 때 퇴사를 할 때  퇴직연금을 수령하기 위해 또는 퇴직금을 수령하기 위해 인사 쪽에서 irp 계산 하나 갖고 오라고 그럴 거예요. 그럴 경우에 이제 또 irp 계좌를 하나 만드셨습니다. 그 목적으로 지금 우선적으로 이제 두 가지 용도로 해서 지금 irp 계좌를 만드셨는데 우리가 보통 irp 계좌로 퇴직연금을 수령하시거나 퇴직금을 수령하실 경우에는 세금을 안 떼고 먼저 수령을 하세요. 

 

예를 들어서 내가 퇴직금을 1억을 모았잖아요. 1억을 모았어요. 퇴직 시점에 그럴 경우에 irp 계좌로 돈을 넣어줄 때에는 1억을 다 넣어줍니다. 1억을 나눠주고 그 1억을 나중에 연금을 개시를 하던 퇴직금을 찾을 때 그때 이제 퇴직소득세가 보통 과세가 됩니다. 그래서 퇴직금을 수령하는 irp 계좌 같은 경우에는 세금이 적용이 지금 우선은 안 되고 이연되어 있거든요. 나중에 세금을 적용할 거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계좌는 이연 퇴직 소득이 있는 계좌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이연 퇴직 소득이 있는 계좌라는 건 퇴직금을 받은 계좌 퇴직금을 받은 irp 계좌 그다음에 이 계좌 이외에 내가 추가적인 세액 공제를 위해서 운용하는 계좌 같은 경우는 별도의 irp 계좌가 있습니다. 이 두 개의 irp 계좌가 있는데 이 두 개의 irp 계좌 모두 연금 저축 계좌로 이전이 가능하거든요. 계좌 이체가 가능합니다. 근데 조건이 달라요 

 

이연 퇴직 소득세가 있는 이연 퇴직 소득이 있는 계좌일 경우에는 나이만 넘기면 돼요 나이만 예를 들어서 내가 만 55세가 넘어서 퇴직을 하면서 해당하는 계좌의 퇴직금을 수령했어 그럴 경우에는 이 계좌는 5년을 조건을 채우지 않더라도 연금 도주 계좌로 이전 가능합니다.  다시 말해서 나이가 되지 않은 사람 예를 들어 내가 40살인데 이번에 중간에 회사를 옮기면서 퇴직금을 수령한 거예요. irp 계좌로 이분 같은 경우는 55세 나이 조금 못 채우셨잖아요. 그래서 이분은 연금 저축 계좌로 이전 안 돼요 이 계좌는 우선적으로 그래서 나이 조건을 채워야 된다 이건 무조건 기간 조건 상관없이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세액공제를 수령하셨던 만들었던 irp 계좌 같은 경우는 5년의 기간을 채우셔야 되고 만 55세가 넘으셔야만 연금 저축 계좌로 이전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이 계좌는 irp 계좌는 안에 담겨져 있는 금액의 성격이 뭐냐에 따라서 이전 조건은 다릅니다. 그래서 이거를 말씀을 드렸습니다. 

 

연금 계좌에 700만 원 넣으면 세액공제를 얼마나 받나요라고 물어보셨는데 세액공제는 급여 조건에 따라서 다르기는 한데 16.5%로 보통 많이들 이해를 하십니다. 그래서 700만 원 곱하기 16.5% 곱한 금액입니다.  그 금액만큼 세액 공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근데 만약에 내가 급여가 7천만 원 8천만 원 좀 높은 소득을 가지신 분일 경우에는 16.5%가 아니고요 13.2% 그러면 700만 원 곱하기 13.2%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세액공제를 받습니다. 5년 뒤부터는 연금 수령을 해야 하는데 요즘 주식이 폭락하는 걸 보니 아마 불안하실 수 있을 거예요.  우선적으로 5년 뒤에 우리 시장은 아무것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거는 먼저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우리가 투자하고 있는 기업 자체는 이제 굉장히 가치를 계속 지금 상승시키고 있는 그런 기업이라고 우선은 보셔야 됩니다. 이거는 그다음 또 말씀을 드립니다.

 

전제로 우선적으로 연금을 수령을  해야 된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우리가 지금 현재는 싸게 또 주식을 더 사실 수 있잖아요. 지금 5년이라는 기간 동안은 변동성이 있을 수 있으나 해당하는 기간 동안에는 오히려 더 좋은 주식을 낮은 가격에 살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있는 기관이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그렇게 우선은 좀 말씀을 드리고 만약에 연금을  수령하는 시점이 얼마 안 남으셨다고 하시면 자산 배분을 조금 고려해 보셔야 돼요 이게 자산 배분이라는 게 나의 지금 연금이 100% 주식에 가 있는지 아니면은 저희가 tdf 같은 경우라든지 그래서 일부 채권에 분산이 투자가 되어 있는지 좀 보셔서 지금 만약에 이 부분에 있어서 변동성 부분의 인내가 조금 힘든 기간의 투자가라고 하시면은 채권이 일부 들어가 있는 상품으로 지금 운영을 하시면 됩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은 저희가 투자되고 있는 기업들은 오히려 지금 낮은 가격에 살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좀 보셔야 될 것 같고요

 

5년이라는 기간 동안 그래도 좋은 주식을 좀 낮은 가격에 사서 모일 수 있는 그런 기회의 측면으로도 좀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5년이라는 기간은 솔직히 말해 긴 기간은 아니에요. 그럴 경우에는 우리가 상품을 100% 주식형 펀드로 가기보다는 그래도 지금  채권이 일부 섞여져 있는 그런 상품 쪽으로 좀 투자를 해보셔서 변동성을 좀 낮추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질문이 많으셔서 제가 우선은 육아 휴직자라는데 1년 차라서 매달 소액 받고 있는 비과세라고 안내받았습니다. irp 계좌는 소득이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휴직자는 어떻게 분류가 되나요. 지금 isa 계좌 같은 경우는 3년짜리 9.9% 세금을 내는 예금이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우선은  육아휴직자이신 분들 같은 경우는 우선적으로 irp 계좌까지는 만드실 필요가 없으셔도 될 것 같아요. 지금 육아휴직자기 때문에 우선 소득이 없으실 거예요. 지금 세금의 납부가 충분하지 않으실 겁니다. 그러면 육아휴직 기간 동안에는 irp 계좌를 만드실 필요 없고요 대신에 연금 저축 계좌만 활용하시는 게 먼저 맞고요 그다음에 이제 복직하셔서 내가 충분히  납입하는 세금이 발생을 할 때 그때 추가 세액 공제를 위해서 isa 계좌 만드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isa 같은 경우는 3년짜리 9.9% 세금을 내는 예금 아니고요 안에서 운영되는 상품이 주식 펀드 예금 etf 다 가능합니다. 2.6% 1천만 원 예금이 만기가 되었는데  7월부터 2.9% 연봉률로 바뀐다는데 계속 두어야 할지 isa로 1천만 원을 옮기는 게 좋을지 모르겠네요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우선적으로 isa를 보시기 전에 연금저축 계좌로 먼저 넣으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만약에 예금을 꼭 하셔야 될 필요 육아휴직자면은 굉장히 나이가 젊으세요.나이가 적다라고 저는 우선적으로 보여지고요 만약에 노후를 위한 55세 이후에 연금으로 수령하는 조건에 해당하는 자금이 아니실 경우에는 isa 계좌 가시는 거는 상관이 없지만은 만약에 내가 노후를 위한 자금의 투자 자금으로 보실 경우에는 isa가 아니고 연금 저축 계좌로 먼저 가시는 게 맞습니다.  우선적으로 여러분들 저희가 목요일 날 한 번 더 지금 운영팀에서 강연이 있을 건데 불안해하지 마시고 지금 같은 경우 꾸준한 투자가 가장 중요합니다.  irp 계좌 또는 그러니까 이연 퇴직 소득이 있는 퇴직연금을 나중에 연금으로 수령하게 되면은 그 금액에 대해서 무조건 분리과세로 연금소득세를 징수하기 때문에 퇴직소득세 감면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 이 부분의 의미도 궁금합니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우선 지난번 6월에 해외 etf가 나온다고 들었는데 맞는지요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우선은 저희가 준비 중에 있습니다. 준비 중에 있고요 저희가 이번 6월은 조금 어려울 것 같고 하반기를 목표로 지금 상장을 위해서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빠르면 9월 정도  지금 저희가 지금 현재 속도로 간다. 그러면 그렇게 우선은 지금 진행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제가 너무 isa를 너무 강조 드렸나 봐요 isa 관련된 질문이 굉장히 많기는 하는데 우선은 아이디어 있으시면은 저희 메일로 제안을 해봐주세요.제가 어떤 아이디어가 있는지 모르시겠는데 저희 컨텍 워스 메일 있거든요.

 


글로 주시면 됩니다. 그거는 이제 말씀을 드리고 우선은 여러분들 지금 무슨 질문을 하시냐면은 저희가    퇴직연금을 지금 연금저축 계좌를 irp 계좌로 받으시잖아요. 그럴 경우에 이제 세금이 아예 부과되지 않는 계좌예요. 부과되지 않고선 저희가 퇴직금을 수령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1억이라는 퇴직연금이 있는데 내가 퇴사를 했어요. 그러면은 irp 또는 연금저축 계좌로 1억이 딱 들어오겠죠. 세금 없이 근데 만약에 이거를  이제 연금으로 수령을 하시잖아요. 연금의 형태로 수령을 하실 경우에 만약에 지금 해당하는 계좌에 퇴직 소득세가 만약에 일시불로 찾을 경우에는 1억 중에서 천만 원이 지금 부과가 된다라고 가정을 한번 해볼게요 내가 만약에 1억이 있는데 이거를 연금의 형태가 아닌 돈이 필요해서 한 번에 1억을 뺐다. 그럴 경우에는 퇴직 소득세가 1천만 원이 투자가 될 겁니다. 

 

천만 원이 투자가 될 건데 만약에 내가 1억을 지금 10년의 기간 동안 천만 원 천만 원 천만 원 천만 원 나눠서 수령을 하실 경우에는 퇴직 소득세가 1억에 1천만 원이면 10%잖아요. 10%가 아니고 30% 감면된 7%가 부과가 됩니다. 그럼 다시 말해서  내가 천만 원 천만 원 천만 원으로 지금 연금의 형태로 irp나 연금 저축 계좌를 통해서 금을 퇴직금을 연금의 형태로 수령하실 경우에는 10%가 아닌 30% 감면된 7%만 이제 부과가 되겠죠. 이게 지금 감면된 퇴직소득세로  부과가 되는 이런 여러 가지 혜택이 있기 때문에 퇴직금을 연금 계좌로 수령하실 경우에는 연금의 형태로 수령하시는 게 가장 유리합니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그다음에 우리가 이런 이연 퇴직 소득세가 있는 부분을 연금으로 수령을 하실 경우에는 우리가 보통 연금으로 수령하실 때 여러분들이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1200만 원이 넘지 않을까 넘지 않을까 이거를 많이 신경을 쓰세요. 

 

1200만 원을 넘어가게 되면은 종소세 대상이 되실 수 있기 때문에 만약에 내가 1년에 연금으로 수당하는 금액이 3천만 원이야 그러면은 이 3천만 원에 해당하는 금액을 나중에 종소세 대상의 금액으로 다시 세금을 계산하는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제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세요. 질문하신 부분은 뭐냐 하면은  만약에 퇴직연금을 연금의 형태로 수령을 할 때 3천만 원 수령을 할 때 이때도 똑같이 종소세 대상이 되냐라고 하시는 거예요. 우선적으로 아니고요 이 부분은 퇴직 연금에 해당하는 부분을 연금으로 수령하실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연금의 한도 내에서는 70% 감면된 연금 소득세가 과세가 되는 거고 이 부분을 초과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30% 감면되지 않고 일반적인 퇴직 소득세가 부과가 될 겁니다. 그러면서 이제 종소세 대상은 아니세요.  우선 이렇게 가면 너무 어려워요. 이거는 제가 나중에 연금 수령 다시 한번 해드릴게요

 

그때 지금 표를 보면서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지난주 강의 때 내가 필요한 노후 자금을 계획하라고 하셨는데 공무원 연금은 내가 퇴직할 때 받을 액수는 계산이 안 된다고 합니다. 그럴 경우 노후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되나요라고 하셨는데 공무원연금이 내가 만약에 어느 정도 기간까지 정년을 근무를 하신다고 하시면은 금액이 정해져 있지 않나요. 그래도 어느 정도 금액이 정해져 있을 것 같은데 우선적으로 만약에 그럴 경우에는  주변에 수령하시는 금액을 가장 최소한도로 잡으셔야 될 것 같아요. 가장 우선적으로 공무원연금에 해당하는 부분의 액수 계산이 안 된다고 하시면은 이 부분에 있어서는 그래도 최소한의 금액 그러니까 최대한의 금액이 아니고 가장 낮은 금액을 우선적으로 그 금액은 정하고 나서 그 이외의 부분을 좀 고민을 하셔야 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제가 이 부분은 지금 액수 계산이 안 된다고 하셔서 지금 뭐라고 말씀드리기는 조금 어렵기는 한데 우선적으로 노후에 대한 금액이 계산이 안 된다고 하셨을 경우에는 그래도 내가 년에 투자할 수 있는 최대한 금액은 좀  빼놓으시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젊으신 분들 같은 경우는 월급의 10%는 꾸준히 투자하시는 게 맞고요 그렇지 않으신 분들 좀 연도가 좀 지나신 분들 같은 경우는 20% 이상은 조금 투자를 하시도록 그렇게 계산하시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우선적으로 isa는 2천만 원 한꺼번에 목돈 넣으셔도 됩니다.  우선적으로 미성년 자녀에게 연금 계좌를 만들어 매달 적립 중입니다. 여유가 있지는 않지만 주니어 펀드의 장점을 갖기 위해 가입했는데 잘한 거 맞으시고요 잘한 거 맞으시고요

 

여러분들 주니어 계좌 같은 경우 제가 연금 계좌로도 좀 투자하시라고 많이 말씀을 드리기는 하는데 지금 부모님들이 생각할 때 내 자녀의 계좌를 55세까지 넣어준다라는 착각을 많이 하세요. 그거 착각이고요  미성년자 자녀의 연금 계좌는 자녀가 소득 활동을 하면은 그거는 자녀가 넣을 거예요. 그러면 길게는 아주 어린 자녀 같은 경우 길게는 15년 정도가 될 거고 만약에 지금 중학생 고등학생 같은 경우에는 길어야 10년이에요.  10년도 채 안 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 지금 자녀가 성인이 됐을 경우에 연금 계좌로 활용할 수 있는 밑바탕을 만들어주는 용도라고 좀 보셔야 될 것 같아요.  우선적으로 지금 가장 복리를 기대할 수 있는 계좌가 연금 계좌예요. 지금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과세이연 효과 때문에 가장 복리를 기대할 수 있는 계좌가 연금 계좌이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주니어 펀드 같은 경우도 연금 계좌를 통해 투자하라고 많이 권유를 드리기는 합니다. 우선적으로 저희가 계좌를 활용하는 데 있어서는  목적 자금이라는 용어를 많이 써요.

 

그래서 내가 계좌의 활용 목적이 내 자녀의 노후 준비를 위해서라고 그러면 충분히 연금 계좌를 통해서 투자하셔야 되고요 만약에 내가 자녀가 나중에 창업 자금을 위해서 이거를 그 목적을 갖고 투자하신다고 하시면 일반 계좌를 통해서 투자하시면 됩니다. 목적이 뭐냐에 따라서 다르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목돈을 5천이나 그 이상이 만약 생겼으면 isa 계좌는 한 번에 못 넣으십니다. isa 계좌는 연에 2천만 원이에요. 5천만 원이 있다. 그래서 한 번에 넣으실 수는 없습니다. 펀드 계좌도 투자를 많이 할수록 세금을 그만큼 많이 내나요. 부자들이 세금을 많이 내는 것처럼요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우선적으로 투자를 많이 하실 경우에는  이제 계좌에서 이익이 많이 날 수 있는 가능성이 높겠죠. 그럴 경우에는 세율은 똑같을 수 있습니다. 이자와 배당 소득세 같은 경우 15.4% 이런 거는 똑같아요. 세율은 똑같고요 대신에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금융소득 해당하는 금융에 대한 소득이 2천만 원이 넘어갈 경우에는 종합소득 과세 대상이 되시면서 세율이 바뀔 수는 있습니다. 

 

세금을 많이 낸다는 거는 세율이 높아지는 거는 아니고요 원청 진수되는 15.4%는 똑같습니다. 그러니까 절대적인 금액은 모수가 커지는 거기 때문에 거기에 곱하기 15.4% 하게 되면 이 전체적인 금액은 모수가 커져서 커져 보이는 거고요 세율은 똑같고 대신에 2천만 원이 넘어갈 경우에는 종소서 대상이 되시면은 각자 다른 소득과 같이 합쳐서 계산이 되기 때문에  그때는 세금이 더 나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irp 계좌에 메리츠 etf랑 자문서비스 펀드 이용 중인데 이 계좌 이외에 퇴직금을 받는 irp 계좌를 다시 만드셔야 되나요. 만들어야 하나요라고 하셨는데 아니고요 만약에 해당하는 irp 계좌가 있으시면은 그 계좌를 통해서 퇴직연금  수령하시면 됩니다. 나중에 퇴직하실 때 해당 계좌로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연금저축 계좌와 셀러리맨 펀드를 적립금으로 내고 있는데요. 회사를 이직하거나 회사의 db dc 이런 게 없거나 아니면 퇴직금은 없고 돈을 1단위 주 단위로 주는 경우 프리랜서로 돈을 많이 벌었다가 적게 벌었다가 하는 경우  55세 이후에 받을 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문제가 되지는 않고요 지금 우선적으로 내가 만약에 소득 수준이 이렇게 왔다. 갔다 하고 내는 세금 자체가 왔다. 갔다 하는 걸로 인해서 55세 이후에 연금으로 수령할 때 따로 문제가 되는 거는 아닙니다. 문제가 되는 거는 않고 대신에 이제 예를 들어서  5월달에 종소세 신고하시는 대상이 사업소득이 있으셔서 5월달에 종소세를 신고를 하실 때 내가 세액공제를 받은 금액이 일률적이지 않으실 거예요.  400만 원 꾸준히 내셨어도 소득이 있으실 경우에는 세액공제를 받으셨고 소득이 없으실 경우 세액공제를 안 받으셨습니다.  그러면 55세 이후에 받을 경우에 다른 문제는 있는 거는 아니고요 연금소득세가 과세되는 부분이 내가 생각하는 거 보다는 이제 작을 수는 있어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내가 400만 원 계속 냈는데 세액 공제를 충분히 못 받은 거죠. 그럴 경우에는 이 금액에 해당하는 부분을 연금으로 수령할 수 경우에 세금 자체가 아예 없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차이점은 있을 수 있지 다른 거에 대한 제안은 전혀 없습니다. 현재 40살이고 셀러리는 펀드 가입 진행 중인데 60세 연금 수령한다고 가정한다면은 언제 채권 비율이 높은 상품으로 변경하는 게 좋을까요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우선적으로 이제 이 부분은 개인의 투자 성향하고 기간에 따라서 다릅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이제 내가 5년밖에 안 남았는데 그러나 나는  공격적인 투자 성량자고 그래도 손실을 감내하더라도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이야 그럴 경우에 높은 상태로 가실 수도 있어요. 현재 40살이시고 예를 들어서 이제 성향이 어떤가에 따라 우선적으로 봐야 되고 예를 들어서 저는 지금 질문하신 분보다 나이가 훨씬 많거든요.

 

훨씬 많은데 내가 갖고 있는 자산은 저는 전부 다 주식형 펀드입니다. 채권에 들어가 있는 펀드가 없어요. 다 주식형 펀드로  운용을 하고 있고 퇴직연금 계좌 같은 경우는 tdf 30%는 tdf를 넣어서 주식을 가장 높게 우선은 운영을 하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제 그 부분에 있어서는 그래도 좀 뭐가 맞다 틀리다라는 을 말씀드리기 좀 어려운데 우리의 tdf 상품의 운영 구조를 보게 되면은 연금 개시하시기 5년 전에  채권의 비중을 많이 한꺼번에 좀 높이는 전략을 많이 구사를 합니다. 그럼 지금 같은 경우 2030 같은 경우는 2025년도가 됐을 경우에 채권의 비율이 65%까지 높아져요. 만약에 이런 상품의 기준으로 본다. 그러면은 은퇴 5년 전에는 그래도 가급적이면 채권의 비를 좀 높은 상품으로 가시는 게 자산 배분의 측면에서 조금 맞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isa 중개형 계좌만 작년에 권유해서 만들었는데 그럼 올해까지 합쳐서 4천만 원 넣으실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금융소득이라는 게 예금이자 펀드의 수익이나 주식의 배당 이런 건가요 2천이 넘으면 세금을 낸다는 거죠. 직접 얼마인지 우선적으로는 저희가 1년이 지나고 나서 지금 보통  연단위 과세거든요.

 

그래서 해당하는 기간이 지나고 나서는 저희가 보통은 이제 저희 해당하는 pb 안에 그러니까 저희 원장 안에 저희가 해당하는 내역을 많이 말씀을 드리기는 하는데 모든 펀드 수익이 과세가 되는 거는 아니에요. 지금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 상장되어 있는 주식의 매매 이익에 있어서는 비과세입니다. 다시 말해서 내가 코리아 펀드 가입을 했는데  코리아 펀드에서 지금 예를 들어서 4천만 원을 처음에 넣었어요. 그럴 경우에 내가 매도를 할 때 4천만 원 이익이 난 거예요. 그럴 경우에 나 그러면은 4천만 원 이익이 났기 때문에 펀드 수익이 4천만 원 나서 나 종합소득세 과세 대상이 되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은 코리아 펀드라는 거는 국내에 상장되어 있는 주식에 투자하는 상품이잖아요.  국내에 상장되어 있는 주식의 매매 이익에 있어서는 비과세입니다. 세금이 아예 없거든요. 그리고 이 주식이 받은 배당 수익에 있어서는 지금 세금을 냅니다. 그럼 예를 들어서 내가 4천만 원 투자를 했고 4천만 원 이익이 났는데 이 4천만 원 이익 중에서 400만 원만 배당 수익인 거예요.  그리고 나머지 3600에 해당하는 거는 주식에 있어서 매매 또는 평가 이익에 해당하는 거였죠.

 

그러면은 이분 같은 경우는 4천만 원의 이익이 나도 지금 400만 원 이익밖에 세금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종부세 대상은 아닌 거죠.  금융소득에 해당하는 부분에 있어서 그래서 이런 것들을 조금 개선을 하기 위해서는 해당하는 금융기관에 문의하는 게 가장 빠릅니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저희가 이번까지만 좀 답변을 드릴게요 40대 초반 직장인인데 셀러리맨과 tdf로 연금저축 펀드에 매월 납입하고 있고 포스 증권의 irp에 연 300만 원 맞춰서 매수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은 이제 700만 원 하시는 거죠. 40대 초반 직장인이시고 매월 납입하고 있고 irp로 300까지 하셨다고 하셨기 때문에 700만 원 정도 투자하시고 계신 것 같은데 예 우선적으로 잘하고 계십니다. 그 정도면은 년애 그래도  예 그 정도면 잘하고 계신 것 같은데 이게 또 시작 시점도 중요한 것 같아요. 

 

이게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셨다라고 하시면 조금 더 높이셔야 될 것 같고 만약에 지금 40대 초반이시기는 한데 연금을 그래도 이전부터 계속 조금 진행을 하고 계신다고 하시면은 그래도 그 정도 충분하실 것 같습니다. 우선적으로 이 정도 답변을 좀 드리도록 하고요  지금 연금 보험 이전하시고 메리츠 계좌까지 만들어주셔서 지금 너무 감사하고 지금 우선적으로 눈을 말씀을 드리지만은 지금 많은 변동성 부분을 저희가 투자를 얼마 안 해보신 분들은 조금 힘들어 하실 수 있습니다. 힘들어하실 수 있는데 이 부분을  너무 지금 겁내하지 마시고 불안해하지 마시고 그래도 저희 이제 운영팀이 좋은 주식을 골라서 이제 장기가 잘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아시겠지만 모든 저희 직원들은 저희 펀드에 지금 다 가입이 되어 있고  저희 아이 같은 경우도 주니어 펀드 지금 가입하고 있고 지금 저희 아이도 저희 회사의 주주로서 지금 펀드의 주주로서 지금 장기간 동안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모두 고객님들과 같은 방향이에요. 저희 펀드에 모두 다 투자가 되어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 지금 현재 저도 꾸준히 계속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 걱정하지 마시고 꾸준한 투자를 통해서  더 기간이 지났을 경우 그때 참 잘했다. 우리가 이 기간 동안에 좋은 주식을 사서 잘 모았구나라는 생각이 드실 거예요. 그래서 너무 이제 변동성에 염려하지 마시고 좀 꾸준한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우선적으로 오늘 지금 마치도록 하고요 늦게까지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우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