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정연대 수석과 함께 하는 연금 공부 2022/6/21

황태자의 사색 2022. 6. 2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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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돼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오늘 들어오신 분들 처음. 오신 분들이 좀 많으시고 저희 계좌는 대부분 다 가지고 계시고요 그리고 40대 50대 분들이 많으시네요. 많으시고 연금저축은 가입하신 분들이 있으시고요  오늘 주로 말씀드릴 내용은 저희 삼층연금이라고 하잖아요. 삼층연금을 우리가 국민연금 그다음에 개인연금 그다음에 퇴직연금 세 가지로 이야기를 하는데 그 세 가지를 어떻게 하면 좀 많이 받을 수 있을까 그런 방법들에 대해서 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그러면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은 지금 현재 9시 2분이고요 한 1시간 정도 설명드리고 궁금하신 거 제가 아는 대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이제 이게 인생 시계를 제가 좀 만들어봤는데요. 우리가 지금  인생을 90이라고 가정하고 90이라고 가정하면 내가 지금 몇 시쯤 와 있나 이거를 보여주는 겁니다.

 

지금 나이가 40이신 분들은 한 10시 반 그 정도 되신 것 같아 지금 이제 막 일하려고 나가는 나가서 이제 말기를 시작하는 때죠 50세이신 분들은 한  한 1시 반 낮 1시 반 정도 이제 한참 밥 먹고 밥 먹고 이제 조금 약간 피곤하고 이제 약간 쉴 때 이럴 때 정도 되겠죠. 60세이신 분들은 이제 오후 4시 정도 되는 상황입니다. 4시 정도 됐고요 보통 우리가 해질 때까지 일하니까 해가 보통 요새 한 6시 7시 정도 쉬죠. 그러니까 70 한 5세 70세까지는 일단  이제 떠 있는 기간이니까 일을 하셔야 될 거고요 이제 80 정도 되면은 9시 정도 되는 거예요. 그럼 이제 잘 준비를 하는 거고 그러다가 이제 어떤 분들은 이제 이제 90 이제 자정에 잠 주무시는 분도 있고 좀 일찍 주무시는 분도 있고 좀 오랫동안 좀  그것도 이렇게 생각하시다가 오랫동안 나중에 또 새벽 한두 시에 이렇게 주무시는 분도 있죠. 아무튼 인생이 이렇습니다.

 

이렇게 좀 저도 우울한데요. 이거 보고 있으니까 이게 무슨 시한부 인생 사는 것 같고 약간 그런 느낌이기는 한데 우리가 지금 인생이 어디쯤 와 있나 이런 것들을 보여주는  그런 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이게 어떻게 보면은 3~40대는 이제 이제 막 해가 떠서 일할 수 있는 일을 시작하는 그런 때라고 볼 수 있을 것 같고 우리가 한 70 되면은 이제 옛날 같으면은 빨리 가는 일만 남았다. 이렇게  생각했지만 지금은 70대도 사실은 일을 해야 되는 그런 시기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당히 어떻게 보면 좀 길어 보이기도 하고요 어떻게 보면 좀 짧아 보이기도 하고 그런 것 같습니다. 인생 전체적으로 조금 생각을 해봤고 우리가 노후 생활에 필요한 것들은 우리가 뭐가 있냐 크게 다섯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가 집이죠.  집이라고 하는 거는 이제 물리적인 공간이기도 하고 삶의 터전이기도 하고 그리고 뭔가 안식의 공간 이런 거라고 저희가 생각이 되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하다 그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보통 은퇴하면은 우리가 실버타운이니 전원주택이니 이런 걸 많이 생각하는데 un에서 권장하는 거는 가급적이면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오랫동안 살다가  그것의 커뮤니티를 유지하고 거기서 일하고 또 늙어서도 일하고 또 주변 사람들하고 친하게 지내는 과정으로 집이 크게 옮기지 않는 게 좋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에이즈 인 플레이스라고 해서 한 곳에서 나이 들어가는 게 좋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도 번째 중앙은 건강이고요 너무나 당연해서 넘어가겠습니다. 세 번째가 일과 취미인데  이제 우리가 은퇴하기 전에는 일과 취미가 분리돼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은퇴를 하고 나서는 일과 취미가 이제 같이 합쳐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제 은퇴한 다음에도 돈 때문에 일한다 이건 사실 좀 바람직하지 않다. 그렇게 생각이 되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은퇴한 다음에  직업처럼 하는 게 가장 좋다라고 얘기해요. 예를 들어서 내가 만약에 텃밭 이런 거 좋아한다 또는 자전거 타는 거 좋아한다 그러면은 그 일에 대해서는 전문성을 가질 정도까지 일을 하는 게 좋다라는 거예요. 취미 생활을 하는 게 좋다라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취미생활 그러면은 그냥 시간 날 때 하는 거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노후 생활로 본다면은  전문적인 부분이 될 수 있을 정도의 수준까지 취미 생활을 좀 깊게 하는 게 좋다. 그렇게 해서 노후에 그걸 가지고 삶을 유지하는 게 좋다. 이렇게 이야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위엔이 권장을 하고 있다. 그다음에 이제 그다음 중요한 거는 우리가 이제 가족과의 관계고요 우리가 은퇴 전에는  가족들 챙길 일이 별로 없죠. 집안일은 보통 엄마가 하는 거다. 이런 사실은 약간 좀 울던 마인드인데 그런 게 있었고 친구들과 가기도 수월했는데 은퇴하고 나서는 그런 게 되게 중요해지죠

 

그런데 우리가 이제 보통 은퇴하고 나서 갑자기 이렇게 집에 오래 있으면은 남자들 집에 오래 있으면은 싫어하세요. 밥 세끼 다 차려줘야 되고 나갈 수도 없고 그래서  이제 시니어들 우리 은퇴하신 분들 얘기 들어보면은 이 남편 돈 벌어오는 것도 좋은데 집에 좀 없었으면 좋겠다. 그런 얘기 많이 하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래서 이제 남자들이 나가죠. 나가는데 마땅히 처음에는 좀 이거 여기저기 다니다가 나중에는 갈 데가 별로 없으니까 이제 산악인이 되죠.  산악인이 되는데 모든 사람들이 다 산에서 이렇게 생활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가급적이면 친구와의 관계 그다음에 가족과의 관계를 복원하는 그런 준비를 우리가 은퇴하기 전에 하는 게 좋고 천천히 이렇게 소프트랜딩 할 수 있도록 그렇게 가족과의 관계를 복원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게 이제 돈인데요. 지금 앞에 있는 네 가지를 하려면 사실 다 돈이거든요. 돈이 필요한 거고 그래서 우리가 은퇴한 다음에 충분한 돈을 그렇게 준비하는 게 필요하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이거 타임 테이블로 좀 보면은 우리가 보통 은퇴하는 시점이 55세에서 60세 정도의 은퇴를 보통  그 주된 직장에서 은퇴하는 건 그 시점이고요 그다음에 국민연금이 나오는 시점이 대체로 63세에서 65세 사이 정도 다 지금 이 강의를 들으시는 분들은 이 교육을 들으시는 분들은 대부분 다 65세 전후로 이제 연금을 수령하실 걸로 이제 예상이 됩니다. 그리고 이제 85세 정도 되면 남편 기준입니다. 그래서 그때쯤 남편이 보통 사망을 하고요  지금 기대수명은 남자가 약 84 85 정도 됩니다. 그리고 여자의 기대수명이 약 87 88 이 정도 됩니다. 옛날보다 남편들의 어떤 기대 수명이 점점 더 많이 늘어나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요 보통 우리나라 사람들이 남편과 와이프 배우자 간에  부인 간의 그런 나이 차가 보통 4살 정도 차이가 나고 그다음에 이제 남편의 남편보다 와이프가 좀 오래 사니까 그걸 계산하면 대략 한 10년 정도 여성이 혼자 사는 기간이 일반적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이제 본인 85세까지 준비하고 간다. 이거는 사실 좀 무책임한 거고요 배우자분이 그 이후에 내가 사망한 이후에  이후에도 이제 충분한 생활 할 수 있도록 플러스 10년 정도의 자금을 충분하게 마련하고 갈 때 가더라도 그렇게 준비해놓고 가시는 게 필요하다 그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대략 보면은 60세 전후해서 95세까지 우리가 준비한다 그러면 35년 치 정도의 자금이 필요하고요  일반적으로는 일반인 같은 경우는 300만 원에서 한 400 정도 혼자 가치 기준으로 그 정도가 필요하고 좀 자산이 있으신 분들은 한 700 내외 정도를 준비하시는 게 필요하다 이렇게 통계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그림에서 보시면 이제 55세에서 60세 65세 이때 국민연금 나오기 전까지 이게 큰 크래바스 기간이 있죠. 협곡이 있는데요. 이 기간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보통 은퇴할 때 보통 이제 우리가 주된 직장에 다닐 때는 평균 연봉으로 치면은 한 7~8천에서 한 1억 정도 이렇게 받으시잖아요. 뭘로 한산하면은 한 400에서 한 600 정도를 수령하시는데요. 이러다가 은퇴를 딱 하게 되면은 보통 이제 월급이 확 줄어들죠 우리가 잡코리아 이런 데 검색해 보면 시니어 일자리가 거의 없고 있더라도  한 100에서 한 150 정도 그 정도 일자리가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경비라든가 그다음에 택시라든가 이런 것들이 많지 제대로 된 정규적인 일자리 구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은퇴할 때 내가 한 그래도 한 500 정도 받았던 사람이 갑자기 은퇴하고 나서 100에서 150 정도를 받으라고 그러면은  상당히 자존심이 많이 상해요. 그래서 보통 이제 은퇴하고 나서 그거에 적응하는 시간이 상당히 필요하고 자존감을 회복하고 현실에 적응하는 데 상당히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적응을 하면 좋은데 잘 적응이 안 되죠 저도 사실은 그런 것 같고요 그래서 이제 그때 보통 우리가 이때 사업을 많이 치거든요. 이 크래바스 기간 중에 그래서 은퇴하게 되면은 퇴직금 나오잖아요.퇴직금이 보통 한  대체로 1억에서 한 3억 정도 보통 그 정도 나온다고 보이는데요. 그 금액 가지고 이제 이걸 가지고 내 사업을 해가지고 이 돈을 벌겠다. 이런 생각으로 사업을 많이 하시게 되는데 이게 우리가 50대 60대 창업을 해가지고 특히 식당이라든지 이런 거 많이 하잖아요. 치킨집 독서실 이런 거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은  보통 이제 통계적으로 3년 내 망할 확률이 보통 한 80% 70~80% 정도 되니까 대부분 다 손해를 보고 노후 생활에 상당히 큰 자금이 이제 그때 없어지는 그런 아주 아주 안 좋은 케이스가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기간 크래바스 기간에 우리가 연금이라든가 아니면은 연금은 어느 정도 예를 들면 근데 내가 연금이 한 달에 한 150 200 정도가 나오는 그런 상황이다. 그러면은 사실  무리 안 하거든요. 그러면은 150짜리 일을 할 수 있어요. 그런데 내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안 되는 상황이다.

 

100에서 50가지고 아직 애들을 더 키워야 되고 생활비가 꽤 들어가는 상황이다. 그러면은 그때는 이제 좀 무리한 선택을 할 수밖에 없다는 건데 연금이 있으면 그럴 위험이 상당히 좀 줄어듭니다.  그래서 은퇴한 신 이후에  퇴직연금이라든가 아니면 개인연금 이런 걸 가지고 이 10년 그 기간을 버티고 그때 작은 일을 하면서 삶의 질을 유지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고 그리고 65세 전후로 이제 국민연금이 나오면 넓어가지고 일정 금액의 연금을 타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래서 물론 본인이 자기가 하려고 하는 분야에  퇴직하고 제2의 창업이나 제2의 직업을 가지려고 할 때 그 분야의 전문성이 있다든가 아니면 5년 이상 준비를 했다든가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라든가 이런 경우는 또 잘 될 수 있어요. 그런 경우에는 되지만 그냥 대책 없이 이게 될 것 같다. 이런 생각을 하시는 거는 상당히 위험하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클리바스 기간을 위해서라도 연금은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서 이제 은퇴라고 하는 거는 쉽게 얘기하면 은퇴 전에는 우리가 승객의 입장에서 앉아 있으면은 따박따박 월급 나오고 알아서 그냥 차가 운전이 되고 있었어요. 그래서 내가 할 거는 소비랑 투자에 집중을 하는 그런 기간이 되는 거고요 은퇴를 하고 나면은 앉아 있으면 아무것도 안 되는 거죠.

 

내가  갖고 있는 자산과 자산을 가지고 또 내가 하고 있는 작은 일을 가지고 스스로를 통제하면서 살아나가야 되는 그런 그런 좀 큰 변화가 생긴다 이렇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언금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렸고요 연금이 중요하다는 얘기는 너무너무 많기 때문에 더 설명은 안 드리는데 우리가 해외 사례이기는 하지만  미국의 해군인가 거기서 퇴직할 때 테스트를 하고 10년도 이후에 트레킹을 했다고 해요. 그래서 연금을 받은 사람과 일시금을 받은 사람은 10년 후를 트래킹했는데 일시금 받은 사람들은 10년 후에 대부분 다 돈을 소진하더라 하는 거예요. 연금 받으신 분들은 그걸로 비교적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는 거죠  연금 우리나라는 크게 보면 글로벌이 마찬가지인데 크게 삼층연금이라고 그래서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세 가지로 구성이 돼 있고요 국민연금은 자기 소득의 9%를 적립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회사 다니시는 분들은 회사에서 반 내주고 내가 반 내고 300만 원 내가 소득이 있다.그러면 3 9 27만 원 정도를  국민연금 납부하고 27만 원 중에서 내가 내는 거는 27만 원이면 나누기 이하면은 한 14만 원 정도 그 정도를 내가 내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65세부터 일반적으로 타고요 60년대생 같은 경우에는 한 63세부터 타시는 분들이 있고요 아주 기본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보장한다고 보면 되고요  예를 들면은 평균 소득이 300만 원이신 분 같은 경우에는 이제 9%니까 27만 원을 내게 되고요 30만의 납을 하게 되면은 현재 가치로 95만 원 정도를 수령하게 됩니다. 작아 보이는데 이게 인플레이션을 커버해 주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금액이 커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예를 들어서 볼게요 이게 이제  95년생이고 2022년 1월달에 이거 국민연금 사이트에서 시뮬레이션 해본 거거든요. 2022년 1월 달에 국민연금 가입했고 월 소득이 평균적으로 라이프타임 연소득은 월 300만 원이라고 가정을 했어요.

 

그래서 27만 원씩 납입을 해서 65세 시점에 연금을 탄다. 이렇게 봤을 때  수령하는 금액은 약 383만 원 정도로 계산이 됩니다. 여기 보시면은 나와 있죠. 95년생이고 22년 1월에 가입해서 이렇게 납입하고 400개월 정도 납입해요. 납입하고 이제 65세 시점에 수령하는 금액은 약 383만 원 정도 그래도 원에  4600만 원 정도 수용한다고 하는 거죠. 이걸 저희가 시뮬레이터로 해보면 내부 수익률이 6.7% 정도 돼요. 그런데 6.7% 이 정도 나올 수 있는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시는 데 상당히 높은 수익률입니다. 사적 연금에서 6.7%를 확정적으로 지급하는 거는 없습니다. 굉장히 유리하고요 특히 이제  연금은 우리가 적립하는 기간에는 공격적으로 운영하니까 이 수익률이 가능도하다 이렇게 볼 수 있는데 이 수익률은 연금 개시 이후에 이후에 연금을 수령할 때도 이 수익률로 운영이 되는 거기 때문에 굉장히 높은 수익률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국민연금은 받는 게 상당히 유리하다 우리가  국민연금 그러면은 망한다 내가 남편 죽으면 나는 두 개 중에 하나밖에 못 받으니까 불필요한 거 아니냐 이런 여러 가지 챌린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는 국민연금은 수령하는 게 지금 여기서 데이터로도 보시고 있지만 유리하다고 보통 저희가 생각이 됩니다. 제일 대표적인 뉴챌린지가  국민연금이 2050 몇 년도 되면 망한다는 망하더라도 정부가 보존하는 거기 때문에 일단 지급이 됩니다. 그래서 약간 줄어들 가능성은 있지만 그 금액이 없어진다. 못받는다이럴 가능성은 상당히 좀 없다. 이렇게 보이고 특히 지금 여기 접속하신 분들의 경우는 더더욱 그렇다 그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둘이 갔다가 한 명이 가면은 그러면 다 소용없는 거 아니냐 옛날에는 그런 말이 먹일 수가 있었어요. 보통 남편이 옛날에는 남자가 70대 초중반에 갔으니까 국민연금 타는 기간도 짧고 이렇게 볼 수 있는데 지금은 지금은 남성의 기대수명의 증가율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기대수명 두 사람이 다 오랫동안 받으면서 살 가능성이 훨씬 더 높아졌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국민연금 늘려받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 크게 이제 세 가지가 있습니다. 이거를 잘 기억하셔서 활용하시면 될 것 같고요 첫 번째 많이 이제 지금 활용이 되는 게 이제 추납이라는 추납이라고 하죠.

 

추납을 활용을 하시면 되고  두 번째는 이제 임의 가입 제도가 있고 이제 세 번째는 연기연금을 활용하는 건데요. 추납은 이제 내가 안 냈던 기간 안 냈던 기간에 안 냈던 기간이 있다. 예를 들면 육아라든가 아니면은 휴직이라든가 실직이라든가 이런 것 때문에 안 낸 게 있으면 그걸 나중에 내는 거예요. 그래서 금액을 돌려받는 건데 좀 이따 예시를 보여드리겠지만 상당히 괜찮습니다.  임의 가입 제도는 연금 국민연금은 납입 기간이 더 수익률에 영향을 많이 미쳐요 그러니까 기간은 오랫동안 받는 게 유리하거든요. 그래서 납입 기간을 최대한 늘릴 수 있는 방식으로 이제 임의 가입을 하는 그런 방법이고요 그다음에 연기연금은 우리가 연금을 개시한 이후에 연금을 개시할 수 있는 나이가 됐어요. 65세가 됐는데  또 63세가 됐는데 그때 내가 소득이 있어 그럴 때는 1년 연기하면 한 7.2% 정도를 더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100만 원 받으시는 분이 107만 2천 원 이렇게 금액이 늘어나게 되고 2년을 내가 늦춘다 그러면은 114만 원 정도로 이 금액이 늘어나게 되니까 유리합니다.

 

다만 이제 이런 것들은 본인의 건강 상태가 괜찮고 그다음에 집안의 가족력이 없고 해서 일반적으로  일반적인 기대수명 이상으로 살 거다 이렇게 기대되는 경우에는 이런 제도를 하는 게 좋고요 그런데 내가 지금 건강 상태가 되게 안 좋고 집안에 가족력이 있어서 오래 못 살 것 같고 그런 거 너무 걱정이 된다. 그러면은 그런 경우에는 줄여서 내거나 좀 빨리 타거나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보이는데요. 일반적으로는 높다는 거예요. 추납을 한사례인데요. 이게  286개월 어치 2600만 원을 한 번에 넣으신 분이에요. 이분 같은 경우에는 45만 7천 원을 죽을 때까지 받는데 우리가 이분이 63세부터인가 받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한 25년 수령한다고 가정해 보면은 추납 금액이 이제 2600인데 수령하는 거는 1억 한 4천 정도 수령해서 추납금의 500% 정도를 수령한다 이것도 국민  이것도 물가 상승률을 커버해서 늘어나는 거니까 이거보다 더 커질 가능성이 많죠. 그러니까 훨씬 유리하다 이렇게 보는 거죠. 이런 식으로 이제 추납을 하는 게 가능하면 유리하다 하실 수 있다면 하는 게 좋다라는 거고요 추납하러 이제 국민연금에 전화를 해보시면은 본인이 취업할 수 있는 금액을 알려주고 그걸로 인해서 늘어나는 금액도 알려줍니다. 그럼 그거를 확인하신 다음에 그러면 계산해 보면 또 금방 나와요 

 

그래서 이게 몇 프로 짜리다 이렇게 계산해 볼 수 있고요 계산이 어려우신 분은 저한테 연락 주시면 제가 계산을 해 드리겠습니다. 하셔가지고 추납을 검토하시는 게 유리할 것 같다.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거는 실제로 이제 국민연금의 한 사례인데 이분은 한 35년 근속하신 경우고요 지금 이제 56세 55세 정도 됐는데  64세 타는데 이 정도 210에서 한 250 정도를 수령할 걸로 예상을 하고 있어요. 이 정도면 사실 노후 준비에 상당히 기여가 된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네 제 거고요 괜찮은 것 같습니다. 국민연금은 그래서 가급적이면 많이 넣고 많이 받고 그다음에 건강하게 오래 받으면 제일 좋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두 번째 퇴직연금이고요 퇴직연금은 쉽게 얘기하면은 근속 기간 곱하기 통상 임금으로 계산이 되는데 내가 30년 근속했다. 어떤 회사에 그리고 이제 연봉이 8천이다. 그러면 이제 월에 666만 원이잖아요. 그럼 퇴직금 한 2억 정도 받는 거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퇴직금 2억이라고 하는 게 어떤 의미냐 하면 우리가 보통 1억이 있으면 1억이 있으면 연금으로 한 사람에 한 33만 원 정도  연금 수령할 수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2억인 경우에 해서 한 66만 원 정도인데 왜 33만 원이고 2억이면 66만 원이야 이걸 이제 4% 룰이라고 하는 걸로 이제 보통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4% 룰이라고 하는 게 뭐냐 하면 이걸 이제 미국에서 연구를 많이 했죠. 연구를 많이 했는데 주식이 한 50% 정도 됐고 그다음에 채권에  한 20% 정도 됐고 그다음에 현금이나 이런 데 투자를 해서 그걸 가지고 이제 운영을 했을 때 미국의 이제 라이프 전체 한 전체 기간 1926년부터 2018년까지 기간을 가지고 해보니까 한 4.9%를 인출할 경우에는 25년 정도를  이제 회수할 수 있다. 이거는 개시된 이후에 물가 상승률만큼을 이제 늘려서 받는 그런 구조예요. 4% 플러스 물가 상승률만큼 늘려서 받는 구조인데 한 25년 정도는 이제 버틴다 그리고 4.3% 정도를 수령했더니 한 35년 정도를 수령할 수 있다고 이제 된 거예요. 그래서 이게 절대적인 숫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한 4% 정도 인출했을 때는 우리가 충분히 오랜 기간  30년 정도는 수령할 수 있다. 이렇게 보기 때문에 적절한 가장 많은 금액을 인출할 수 있는 그 퍼센트가 우리가 4%다 이렇게 해서 4% 룰이라고 정의가 돼 있고 4%를 적용해서 타면 되는데 1억이다.

 

그러면 4% 적용하면 400만 원 나누기 12 이하면 한 달에 대략 33만 원 정도 이 정도를 수령하시면 된다 그래서 1억이 이제 내가 퇴직금이 나온다고 그러면 죽을 때까지 월에 한  33만 원씩 수행할 수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퇴직연금은 크게 보면 이제 db하고 dc로 돼 있는데요. db는 이제 지금 말씀드린 제도로 회사에서 운영을 해 주시는 거고요 그래서 퇴직할 때 근속 연수하고 그다음에 통상임금 가지고 퇴직금 알아서 주는 그런 제도가 db고요  dc는 이거를 매달 종업원 통장에 넣어주는 거예요. 통장에 넣어줘서 그걸 가지고 본인이 본인이 운영을 해서 수익을 내는 그런 구조고요 보통 연봉의 12분의 1 그러니까 한 달 치 월급을 매년 적립해 준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퇴직연금 늘려받는 법 이거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주식형 펀드에 투자하는 거예요. 그래서  주식형 펀드가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상당히 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안정적으로 상당히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 통계적으로 이렇게 나오고 있는데요. 이거는 이제 저희 회사 사례예요. 저희 회사 직원들 같은 경우에는 지금 한 4년 정도 이 정도 운영한 결과인데  저희 회사는 직원들의 실적 배당 비중이 90% 대체로 다 주식형 펀드에 투자를 하고 있는데 같은 기간의 수익률이 한 47%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기간에 같은 dc형인 타사의 연평균 누적 수익률을 계산해 보니까 같은 기간 대략 한 4년 정도 되는데 그 기간에 8.5% 정도 그러니까 한 2% 정도 수익이 나는 저희는  이거의 한 5배 정도 이렇게 수익이 난다. 이렇게 물론 지금 좀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그 차이가 상당히 크다라고 하는 걸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연금저축에 금감원 발표한 자료에 보면은 2001년부터 2017년까지 연평균 수익률이 한 6.3% 정도 나오고 있어요. 그러니까 비슷하죠. 비슷한 정도의 수익률로 운영이 되고 있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두 번째로 이제 퇴직연금 늘려받는 방법 두 번째는 우리가 보너스라든가 아니면은 인센티브라든가 이런 것들을 받을 때 이거를 소득으로 받지 말고 급여로 받지 말고 퇴직금으로 받으라는 거예요. 퇴직소득으로 수령을 하시게 되면은 소득세도 줄이고 사회보험료도 절감하는 국민연금이나 건강보험료 같은 것들도 좀 줄일 수가 있다는 건데요.  보통 급여를 받게 되면은 소득이 높아지면 소득세도 높아져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내가 연봉이 1억이다. 그러면은 연봉 1억을 내가 급여로 받는다 그렇게 계산해 보면은 대략 한 실효 세율이 한 15% 내외 15~20% 사이 이 정도가 일반적으로 세금이에요. 그런데 이거를 퇴직금으로 받는다고 가정해서 예를 들면 3천만 원 정도를  퇴직금으로 수령한다 그러면은 그 3천만 원에 대해서는 퇴직소득세 적용을 받기 때문에 세율이 굉장히 낮아진다는 퇴직소득세는 보통 근로소득세의 절반 이하다 그 정도로 이제 계산을 해볼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 사례인데 신문에 나온 사례인데 연봉 5천만 원인 분이 있어요. 그리고 성과급을 천만 원 정도를 받는 분이다. 이 분이 이 성과급을  급여를 받지 않고 퇴직금으로 연봉 dct로 적립을 하는 경우에는 근로소득세가 한 14.8% 정도로 줄어든다는 거고 물론 퇴직 소득세는 약간 늘지만 한 7% 정도 줄어드니까 근로소득세 감소분이 퇴직 소득세 증가분의 2배예요.  그러니까  소득세 감소가 크게 는 효과가 있다라고 하는 거고요 그다음에 사회보험료 그러니까 국민연금이나 퇴직연금 국민연금 그다음에 고용보험 이런 것들에 대한 비용도 절감이 된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한 5천만 원 중에 납입 금액 중에서 한 650만 원 정도를 추가로 저희가 확보할 수 있는 그런 효과가 있다고 하는 거예요.  이거는 연봉 5천만 원이신 경우 연봉이 더 많으신 분들 같은 경우에는 더 드라마틱한 효과가 나온다.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퇴직금을 늘려받는 방법으로 성과급으로 내 연봉의 일부를 넣으라는 거예요. 그러면은 세금을 줄이면서 노후 자금도 확보하고 그리고 금액도 이제 더 커진다. 복리 효과도 극대화됩니다. 이 퇴직금에다 돈을 넣게 되면 그  퇴직금을 넣어서 운영하는 기간에는 일단 세금이 붙지가 않아요. 상당히 그런 부분에서 유리하다 이렇게 볼 수가 있고 나중에 연금으로 수령하게 되면은 퇴직소득세도 30~40% 정도 감면을 해주는 그런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퇴직금 형태로 수령하는 게 여러모로 유리하다 이렇게 말씀을 강조해서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irp라고 하는 계좌가 있죠. irp 계좌는 퇴직금을 수령하는 계좌라고 보시면 돼요 보통 이제 회사 다니다가 db나 dc로 운영이 되죠. 그러다 중간에 퇴사하시게 되면은 그러면 irp 통으로 이제 돈을 넣어주게 됩니다. 유지하시면 되고요 이 퇴직금 받아가지고 일시금으로 쓸 수도 있고 여기다 넣을 수도 있는데 쓰게 되면 퇴직소득세 다 내셔야 되는 거고 이제 퇴직금 없어지는 거예요. 그런데  irp 통에 넣어놓으면 일단 퇴직금에 대한 과세는 없어요. 과세는 없이 이제 운영이 다 되니까 복리 효과가 좀 더 커질 수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 여기에 대해서는 운영 수익에 대한 과세도 없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또 이제 여기 넣어놓고 또 다른 데 취업하실 거잖아요. 그러면 또 입사해서 또 db dc 운영하다 퇴사하면 또 돈이 나오죠  

 

그럼 그 돈을 또 irp 통장에 넣어놓고 또 그러다가 또 옮기고 또 퇴사하고 그때 또 넣어놓고 이렇게 해서 쭉쭉쭉쭉 옮기게 되면은 그러면 이제 어쨌든 나중에 퇴직금은 상당히 커진다. 커지고 이걸로 은퇴한 다음에 이걸로 이제 내 노후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이렇게 보시면 그런데 이제 irp가 다 좋은데 통장이 다 좋은데 이제 수수료가 좀 붙어요. irp 통장이 수수료가 있기 때문에  이것을 좀 피하는 그런 방법들을 고려하시는 게 좋은데요. 보통 보험사 같은 경우에는 이제 운영 관리 수수료라고 해서 맡긴 금액에 대해서 0.4% 정도 스스로가 붙고요 은행이 0.36 정도 평균적으로 그 정도 붙습니다. 그런데 요새 이제 증권사들에서 이게 경쟁이 좀 붙어가지고 다이렉트 irp라고 하는 그런 상품들을 만들어놓아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여기다 넣으시게 되면은  무료입니다 운영 관리 수수료 무료기 때문에 가능하시면 여기 써 있는 이런 증권사들 포스증권도 있고 kb증권 한 투 중 권 미래에셋 삼성증권 하나 이런 데다 넣으셔서 다이렉트 irp를 계산하시면 스스로도 절감이 된다. 

 

그리고 저희 회사에 이제 삼성증권에 저희가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여기다 넣으시면은 다이렉트 irp 수수료도 없고 그다음에 저희 펀드도 거기에 라인업이 많이 돼 있습니다. 저희 펀드가 다 들어가 있으니까 거기서 원하는 펀드도 사서 운영할 수 있고 저희가 그러면은 자문 서비스 신청하시면 거기에 대해서는 제 수수료도 받지 않고 있고 그리고 포트폴리오를 보내드리는 형태로 운영이 됩니다. 그래서 잘 활용하시면 너무너무 좋다.  말씀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연금인데요. 개인 연금은 개인이 알아서 가입을 하는 형태고 보통 정부에서 세금 혜택을 주고 있어요. 55세부터 탈 수 있도록 돼 있는 거고 가입 조건이 크게 세 가지예요. 지금 이제 가입하신 분들 많으시죠 가입 조건이 첫 번째가 이제 5년 이상 납입하셔야 된다는 조건이 있고 두 번째가 55세 이후에 타야 된다는 거  세 번째 조건이 연금으로 수령하셔야 된다 이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세금 혜택이 세 가지가 있는데 서너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 세액공제 환급해 주는 거 돌려줘요 는 금액에서 최대 16.5%를 환급해 주고 그다음에 이제 운영 기간 중에 세금 없고 나중에 연금 탈 때 세금 내지만 세율은 굉장히 낮게 적용을 한다 그다음에 종합소득세 여기 과세 안 된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하나씩 좀 세세하게 말씀 세액공제라고 하는 거는 내가 낸 금액 1800을 최대 넣을 수 있죠 그중에서 이제 50세 이하이신 경우에는 400만 원까지 환급 혜택을 주고 있고 50세 이상이신 경우 지금 72년생 이상이 72년 이전에 태어나신 분들은 600만 원 납입 금액에 600만 원까지 세금 혜택을 주고 있는데  사업소득 기준으로 또는 근로소득 기준으로 5500 이하이신 경우 사업소득으로 4천만 원 근로소득으로 5500 이하이신 경우에는 16.5% 환급해 주고 있고요 넘는 경우에는 13.2% 정도 환급이 되기 때문에 600만 원 넣으시는 경우에 최대 99만 원까지 환급이 된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과세 이연이라고 하는 건 우리가 펀드에 투자하게 되면 무조건 세금이 일단 붙어요. 보통 15.4%가 붙는데요. 그리고 금액이 커지면 2천만 원 넘어가면 금융소득 종합과세를 해서 종합소득 세율이 적용이그런데 연금 저축에다 돈을 넣으시게 되면은 그 세금이 없다는 거예요. 15.4%에 대한 세금이 없다. 운영되고 나중에 연금 탈 때 3~5% 정도를 내는데 이거에 비교하면 굉장히 낮은 세율이고 나중에 내는 거잖아요.

 

나중에 내는 거고 그 금액이 굉장히 복리로 올라갈 수 있도록 이제 운영이 됩니다. 그다음에 이제 분리과세 된다는 거는 종합소득세를 피할 수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는데 얘를 피할 수 있다. 종합소득에서 제외된다 분리가 된다. 이렇게 보시면 되는데요.  예를 들면 내가 은퇴를 했어요. 그러면 은퇴하게 되면은 종합소득 과세 대상자로 바뀌게 돼요. 그래서 공적연금 예를 들어서 국민연금 수령액도 종합소득세 과세 대상이 됩니다. 그다음에 은퇴한 다음에 사업하시면 사업소득 추가되죠 근로소득 추가되죠 배당 소득 이자 소득 부동산 임대하시는 분들은 임대소득 같은 거 발생하고 그 밖에 여러 가지 소득들이 다 포함돼서 종합소득세가 과세가 되고  그 금액이 최대 42%까지 이제 과세가 될 수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는데 예를 들어서 내가 5천만 원 정도의 소득이 그게 발생했다. 근데 이 중에 연금 저축에서 수령하는 금액이 1200 이하다 그러면은 이 금액은 제하겠다는 거예요 종합소득세 과세할 때 그래서 3800이 과세 대상이 되는 거고 그러면 3800에 대한 세율은 얼마냐 하면 여기 이 구간에 해당이 되죠.

 

3800을  15% 구간으로 가는 거고 5천일 경우에는 24% 구간으로 올라가는 거니까 세율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종합소득세를 좀 줄여주는 그런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세금 혜택이 상당히 많고요 그래서 시뮬레이션을 해보면 15년간 400만 원씩 연금 저축 넣고 300만 원씩 irp에 넣은 경우에 15년 투자했을 때  대략 원금은 한 1억 500 정도 됐고요 1억 500에 대해서 우리가 수령하는 금액은 지금 15년 시점에 1억 1억 7천 정도 되는 1억 7200 정도 수령하게 되고 연평균으로 환산해 보면 한 6% 정도 수익을 내는 걸로 단순 수익률로는 64% 정도 수익이 불어나 있다는 거 이때 가정은 저희가 5%로 운영했다고 가정 5%로 이제 운영을 했다고 가정했을 때  이 정도 금액 우리가 원금 1억 500인데 적립되는 건 1억 7천 정도 된다는 거고요 20년 납입했다. 그러면은 2억 7천 정도 되고 연금으로 따지면 한 120만 원 정도 수령하는 그런 셈이다. 그렇게 보시면 되고 30년 넣었다. 그러면은 5억 4천 정도가 적립이 되고 연금으로 수령하는 거는 한 월에 250만 원 정도 이 정도가 될 것이다.  상당히 높은 수익입니다. 장기적인 투자 효과 복리 효과가 극대화되는 그런 거기 때문에 irp하고 연금 저축은 가능하면 꼭 하셔야 된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종합해서 좀 말씀을 드리면 우리가 예를 들면은 한 달에 한 450 정도를 목표로 하시는 분이다. 그런 경우인데  국민연금 이제 부부가 합쳤더니 한 200 나온다. 그리고 퇴직금이 한 2억이다. 그러면 66만 원 정도 되겠죠. 그거 놓고 그러면 한 260이라고 가정하고 그러면은 이제 부족 자금이 200이잖아요. 그럼 200에 대해서는 우리가 얼마 정도가 필요하냐 이거를 계산해 보시는 게 필요하다는 거  200만 원을 내가 매달 은퇴한 다음에 타려면 얼마가 필요하냐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대략 4%를 적용하려면 한 6억 정도가 필요하다는 6억을 넣으시면 넣으시면은 4% 그러면 2400 나누기 12하면 월에 200만 원씩 수령할 수 있다. 그래서 목표 금액은 지금 이분 같은 경우에 200만 원 정도를 매달 타야겠다고 생각하시는 분 같은 경우는 퇴직 시점에 연금  타는 시점에 연금을 개시하는 시점에 6억을 만드는 게 목표이셔야 된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요 6억을 만들려면 어떻게 하면 되냐 우리가 기대 수율을 5% 정도로 가정하고 나이가 40이고 20년 정도를 투자할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한 달에 50만 원 적금하게 되면 투자를 하게 되면은 한 2억 정도가 만들어지는 거예요. 그리고  100만 원 정도를 투자하시게 되면은 4억 정도가 만들어지는 거 이거는 기대수 5%짜리입니다. 5%로 한 150만 원 정도를 40세인 경우에는 20년으로 투자하시게 되면 6억이 만들어집니다. 그러니까 40세이신 분들은 150만 원 그러니까 남편이 예를 들면 한 100만 원 그다음에 배우자분이 한 50만 원 이렇게 투자하신다 그렇게 해서 20년 넣으신다 그러면은  200만 원씩 연봉이 탈 수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상당히 충분히 우리가 할 수 있는 금액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좋고요 그거 좀 빨리 시작했다. 그러면 예를 들면 30 살부터 시작했다. 그런 경우에는 30년을 할 수 있잖아요. 이 경우에는 40만 원 정도 넣으면은 3억 3천이 모여요 그러니까  한 70만 원 정도 70만 원 정도 하시게 되면은 30년 투자하시면은 6억 정도가 보인다. 그러니까 30에 시작하시는 분들은 30에 시작하시는 분들은 한 70만 원 정도 이 정도면은 어느 정도 노후 준비가 된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요 40대 이신 분 경우에는 한 150 정도 이 정도를 준비하시는 게 필요하다

 

그러면 200 정도  만들 수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근데 이걸 예를 들면은 2%짜리 은행에 넣었다. 그러면은 우리가 6억을 만드는데 같은 우리가 이제 40세 한다고 그러면은 한 200만 원 정도 조금 넘게 투자를 하셔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게 수익률 차이가 3% 정도 차이가 나지만 장기로 봤을 때는 그 차이가 상당히 커진다.  그래서 이제 정리하면 우리가 노후 준비를 하려면 일단 연금 저축을 하셔야 되는데 그런데 지금 연금저축의 절대 금액이 다 연금저축 보험에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연금저축 보험에 적립된 금액이 100조 정도 됩니다. 펀드에 들어가 있는 연금 펀드에 들어가 있는 거는 한 10몇 조 정도 되는데  거의 상당 대부분의 금액이 다 보험에 들어가 있는데 이 보험은 현재 보면 기대수익률이 공시율로 운영이 되기 때문에 2% 내외 정도 되고 최저 보증율이 보통 10년 이내에 가입하신 상품은 2% 언더예요. 그래서 보험으로 인플레이션을 커버하기가 좀 쉽지 않다. 이렇게 보입니다. 그래서 보험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펀드로 이전하시는 게  좋겠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그다음에 두 번째는 두 번째는 이제 dc로 운영을 하고 계시는 분이라 그러면 그러면은 퇴직연금은 주식형 펀드로 투자를 하시는 게 좋다는 거예요. 지금 미국의 케이스인데요. 미국에서는 401k에 한 40% 이상이 주식의 운영이 되고 있죠 그런데 지금 보면은 100만 장자 그러니까 100만 장자니까 평균적으로 어떤 최소 한  13억 이상이 모여 있는 분들이죠. 이런 100만 장 자면 충분히 노후가 준비된 분들이죠.

 

그런데 401k이 퇴직 연금만 가지고도 100만 장자 이상이 되신 분들이 지금 75만 명 정도 됩니다. 75만 명 정도 상당히 많은 분들이 퇴직연금을 dc로 운영하면서 주식에 투자해서 100만 장자가 되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가 이제 소비를 투자로 바꾸는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가 필요하다 말씀드리고요 커피라든가 사교육비 자동차 이런 것들을 우리가 노후 준비로 바꾼다면 그런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만 준다고 해도 충분히 노후 준비가 된다는 건데요. 예를 들어서 커피 한 잔을 줄이면은 월에 5천 원짜리 하나 줄여서 월에 한 15만 원 정도를 세입한다 그러면 이게  20년 후에는 6천만 원 정도가 되고 월 연금 25년 수령한다 치면 30만 원짜리의 연금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커피 한 잔만 줄여도 이 정도의 연구를 확보할 수 있다고 볼 수가 있고요 20년 그다음에 학원비 우리가 보통 학원비가 지금 보통 1인당 한 50만 원 정도 두는 걸로 나오고 있고요 고등학생의 경우에는 한 66만 원 정도 월에 두는 걸로 돼 있어요. 그래서 아기가 둘이면  한 달에 한 100만 원 이상 나가고 있는데요. 100에서 200 강남으로 보내시는 분들은 한 2 300 들잖아요. 그런데 이 금액에서 50만 원만 세입을 해도 연금으로 따지면 95만 원짜리가 된다라는 거고요 차 한 대 우리가 차 한 대 줄이면은 월 한 80~100만 원 정도가 세입이 된다고 해요. 서울시 자료고요 이거 80만 원만 아껴도  연금으로 치면 150만 원짜리 연금을 하나 타는 거다. 이렇게 보시면 돼요 보험료 같은 경우 굉장히 우리나라 평균 보험료가 100만 원 넘거든요.

 

가구당 보험 100만 원 넘기는데 그중에 50만 원만 줄여도 한 100만 원 정도의 가치가 있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는 네 가지 커피 그다음에 학원비  그다음에 자동차 그리고 보험료 이런 것들만 줄여도 충분히 노후 준비가 된다. 다 합치면 한 300만 원 이상의 노후 준비가 된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생활을 이제 소비를 투자로 바꾸는 어떤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가 필요하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종합적으로 다시 한 번 정리해 보면 우리가 은퇴하기 전에 퇴직금은 db나 dc로 운영이 되고 있고 이제 중간에  중간에 이제 퇴직하시게 되면 irp 통장으로 들어오게 되고요 연금저축 펀드라고 하는 게 운영이 되고 있는 거고 연금저축 보험이 있는 분들은 이제 펀드로 바꾸시는 게 유리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퇴직 시점에 이제 연금 저축 펀드 쪽으로 이제 다 통합이 된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 어느 정도 거치를 하다가  원하시는 시점에 연금을 개시해서 타면 된다 그리고 그 금액은 한 400만 원 이상으로 타겟팅하셔서 운영하시는 게 좋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여유 자금이 있으신 경우에는 isa라는 계좌에 넣었다가 연금저축으로 이제 전환을 할 수가 있습니다. isa 계좌는 연에 넣을 수 있는 금액이 2천만 원까지 나올 수가 있고 3년이 경과되면 해지가 가능하고 해지한 금액을 연금 저축으로 전환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연금 저축 사용이 가능하시고 단기간에 연금 저축 적립액을 늘릴 수 있는 그런 구조이기 때문에 유리하고요 연금 저축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운영 기간 중에 세금이 없고 납입 기간 중에는 환급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합소득세를 줄일 수 있는 이런 효과들이 있기 때문에 상당히 유리하고 원하시면 연금저축 펀드를 이제 계시를 해서 타면 되고  내가 충분히 다른 여유 자금이 있다. 그런 경우에는 그냥 냅둬서 운영을 쭉 하시면 돼요 안 타도 돼요. 안 타고 쭉 가다가 자녀에게 상속을 할 수 있고요 상속 재산으로 넘어갈 때 그동안 밀린 세금을 퉁치게 되는데 그때 세율이 사망 시점에 연금소득세로 퉁치는 거예요. 그래서 보통 80대 이후에 사망하니까  수입 금액에 대해서 3% 정도 세금 내고 상속재산으로 넘어간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그런데 물론 상속재산으로 넘어간다는 얘기는 상속세는 또 내셔야 돼요 그건 따로 내시면 되는 거고요 상속세를 낼 수도 있고 안 낼 수도 있는 거고 금액에 따라서 다른 거고요 일단 상속재산으로 넘어갈 때 세금은 사망 시점에 연금소득세로 충친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굉장히 절세 차원에서 유리하다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여유 자금이 있다. 그런 경우에는 일반 펀드에 넣어서 운영하다가 월 지급 방식으로 수령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활용하시면 되고요 그다음에 이제 어떤 펀드를 사야 되냐 이것도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고 제가 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자산 배분 이제 우리가 이제 어떤 게 중요하냐라고 보통 우리가 이야기할 때 해외에서 연구한 결과들을 보면은  종목을 뭘 고르냐 또 언제 매매 타임 언제가 좋으냐 이런 것들보다는 자산 배분 자체가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는 게 가장 크더라라고 하는 게 90% 이상이 자산 배분에 의해서 수익률이 결정이 되더라라고 하는 거고 마켓 타이밍이나 종목 선정은 4% 2% 정도의 을 밖에 영향을 미치지 않더라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자산 배분을 잘하면 장기적인 수익률은 어느 정도 결정이 된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자산 배분 핵심은 크게 이런 것들이라고 봐요 주식 비중을 몇 프로로 가져갈 거냐 주식의 내용을 뭘로 가져갈 거냐 그다음에 국가를 어디다 투자할 거냐 이런 것들을 가지고 결정하시면 되고요 보통 주식 비중이 높을수록 이제 공격적인 펀드다 이렇게 공격적인 포트폴리오다 이렇게 보고  주식이 성장주 위주로 될 경우에 좀 더 공격적이다. 이렇게 볼 수가 있고 그다음에 이머징 마켓으로 갈수록 이제 공격적이다. 이렇게 보입니다.

 

그래서 나이가 젊고 금액이 좀 작고 기간이 많이 남으신 분들은 주식 100%로 가고 그다음에 성장주 위지로 가고 그다음에 이제 이머징 마켓을 많이 집어넣고 이렇게 하시는 게 좋고 보수적인 분들은 이제 반대로 이렇게 운영하시면 되는데 포트폴리오 친다라고 하면은  이 펀드가 이런 구조로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수익과 리스크가 있다고 치면은 특정 국가나 특정 섹터에 투자하는 경우가 가장 위험도 크고 리턴도 크다. 그렇게 볼 수 있고 우리가 보통 증권사나 은행에 가서 펀드 산다 그러면은 권하는 펀드들이 대체로 무슨 신재생 에너지 무슨 요새 메타버스 관련 주식으로 만든 etf 이런 것들은 사실 여기에 해당이 되는 거예요. 특정 섹터에 투자하는 특정 섹터나 특정 국가에 투자하는 그런 펀드로 위험이 상당히 큰 그런 펀드들이 많습니다.  근데 이제 장기 투자를 하시는 경우에는 이런 데도 투자를 일부 하셔야 되겠지만 메인이 되는 거는 자산 배분이 잘 되어 있는 그런 펀드를 투자하시는 게 좋다고 보이고요 글로벌 성장형이나 글로벌 배당형에 투자하는 게 저희는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성장형이라고 하는 거는 보통 주식 비중이 한 70% 80% 정도 되고 그리고 이제 성장주 위주로 투자를 하고  그리고 이제 국가 비중을 미국하고 이머징 마켓에 적절히 섞어서 투자하는 그런 펀드가 될 거고요 배당형은 이제 같은 전략인데 배당주 형태로 운영을 하는 그런 펀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게 이제 좀 장기 투자할 때는 전반적인 시장을 커버하는 그런 포트폴리오가 될 것 같고 여기에 좀 나이가 젊으신 분들은  특정 국가의 특정 섹터를 늘려서 투자하시면 되고 좀 안정적으로 선호하신 분들은 채권형 펀드 쪽으로 섞으면 되고 이 가운데 섞여 있는 게 이제 저희가 tdf 펀드라고 하는 게 있는데 그걸 통해서 이제 좀 알아서 펀드하고 주식과 채권 비중을 조절을 받으면서 운용할 수 있는 펀드가 tdf라고 하는데 대략 채권형과 자산배분형에 연결돼 있는 그런 펀드다  저희 펀드로 치면은 글로벌 고배당 글로벌 성장형 펀드는 이제 대표적인 게 저 셀러리앤 펀드고요 보시면 성장주라고 하는 거는 대체로 주가가 장기적으로 오를 수 있는 것들에 투자하는 게 성장주라고 할 수가 있고요 보통 it 업종들이 많이 포함이 돼 있고 국가 비중은 지금 한국하고 미국 비중이 높은 형태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자본주의에서는 어쨌든 시장이 계속 성장할 걸로 저희가 이제  보고 있고 과거에도 그래왔는데 그때 중요하게 봐야 되는 거는 기술 혁신이고 기술 혁신이 많은 회사들에 투자하는 게 성장주다 보통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여기 들어가 있는 저희 셀러리맨 펀드에 들어가 있는 펀드 종목들이고요 예를 들면 구글이라든가 그다음에 삼성전자 tsmc   amd    애플 카카오 마이크로소프트 굉장히 훌륭한 회사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고요  수익률은 요새는 좀 안 좋은 상태고요 전반적으로 이렇게 꾸준하게 오르는 형태로 운영이 되고 있고 연 수익률은 보면은 대략 연에 한 10%에서 한 한 7~8% 내외 이 정도는 나오고 있다.  그다음에 배당주 펀드가 있는데 글로벌 고배당에 투자하는 글로벌 고배당 펀드 있고요 미국 비중이 한 60% 정도 되고 그리고 주로 이제 금융이라든가 부동산이라든가 소비재라든가 이런 데 투자를 하고 있는데 보통 배당 수익률이 4% 이상 되는 그런 종목들에 보통 투자하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존슨앤존슨이나 jp 모건이나 png나 이런 통신 쪽 그다음에 기름 만드는 회사들  담배 이런 금융 이런 좀 전통 산업의 수익을 많이 내는 그런 회사들에 많이 투자가 되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적당한 것 같습니다. 수익률은 꾸준한 편이고요 연 수익률은 기대 수익률은 한 5~10% 사이 정도를 기대하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코리아 펀드라든가 그다음에  차이나 펀드 같은 좀 공격적인 포트폴리오를 살 수도 있고요 그다음에 내가 그런 건 머리가 아파서 복잡하니까 좀 그냥 알아서 해 주면 좋겠다. 그럴 때는 tdf로 운영하시면 되고 ddf는 내가 은퇴할 시점을 숫자로 표현해 놨어요. 예를 들면 tdf 2050에 가입한다 그러면은 현재 시점에는 주식 비중이 한 75% 정도 되고 채권이 25% 정도로 운영이 되고 주식의 내용도 성장주 위주로 주로 운영이 되다가  이게 점점점 시간이 지나서 한 2050년에 근접을 하게 되면은 그때는 채권 비중이 70% 정도가 되고요 그리고 주식 비중이 30% 정도로 줄어드는데 주식의 내용도 주로 배당주로 운영이 된다. 그렇게 좀 안정적으로 바뀐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걸 알아서 해주는 펀드가 tdf 펀드니까 이런 펀드로 운영을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 오늘 이제 처음. 오신 분들이 많아서 간단하게 앱 한 번 설명드리고 질문 받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앱은 지금 계좌 개설까지 다 다 하신 상태고 하신 상태에서 이제 연금 저축의 펀드를 어떻게 사느냐 이걸 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연금저축은  로그인하신 다음에 연금 저축 펀드 계좌로 가기라고 하는 버튼을 클릭하시게 되면은 연금 저축으로 이동하시게 되는 거고요 여기서 이제 신규나 계약 이전을 하시게 되는데 신규는 처음. 하시는 분들 신규하시면 되고 그다음에 연금 저축 보험이 있는 경우는 계약 이전 눌러서 이제 진행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제 동의하고 시작하게 하면 이제 이때 설정하는 게 있는데요. 그때 이제 한도하고 기간을 설정하도록 돼 있는데 한도는 넉넉하게 하시는 게 좋습니다.  최대 1800만 원까지 가능하신데 이거 너무 작게 놓으면 이거를 우리가 내가 보통 이게 무슨 보험회사에서 보험 가입하시는 걸로 착각하시고 거기다 30만 원 이렇게 쓰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럼 30만 원 연간 한도 적용하시는 건데 30만 원 써놓으시면은 첫 해만 들어가고 그다음부터는 돈이 안 들어가요 이게 튕겨 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넉넉하게 하시는 게 좋습니다 가급적이면 해 주시고 기간도 넉넉하게 이거 나중에 변경도 할 수 있고  개시 시점도 내가 아무 때나 정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적립식 설정할 때 이런 게 많이 문제가 된다. 그래서 가급적이면은 넉넉하게 설정을 해 주시는 게 좋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이제 펀드 사는 거 사는 걸 말씀을 드릴 건데요.

 

펀드 살 때 제일 중요한 거는 펀드를 먼저 선택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이제 각종 동의를 하고 그다음에 적립식이나 임의식 이런 걸 설정하시고 매수를 하시면 되는데  이거를 알아서 돈만 넣으면 사주는 거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근데 펀드를 먼저 선택하시고 그리고 나서 나의 펀드를 선택하시면 된다 이렇게 말씀드리고요 예를 들어서 처음에 여기 메뉴 누르고 연금 펀드 매수를 클릭하시게 되면은 여기 펀드가 이렇게 보이게 되면 그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서 펀드 매수를 진행하시면 되고요 이때 동의하고 나면은  적립식으로 할지 임의식으로 할지 선택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적립식 선택하시게 되면은 비밀번호 넣으시고 납입 방법 넣으시고 그다음에 기간 넣으시고 금액 넣으시고 그다음에 납입할 금액 기간 같은 거 설정하시면 되고요 그다음에 이제 누르면은 계좌번호 나오고 계좌번호 넣으신 다음에 약관 동의하시면 ars 인증하게 되고 그러면 이제 완료가 되게 됩니다.

 

임의식은 미리 돈 넣어놓고 그리고 이제 배수 진행하시면 되는데  연금에서 임의식을 매수하실 때 중요한 포인트는 뭐냐 하면 일단 가상계좌로 우리은행으로 돈 넣으신 다음에 연금으로 이동하셔서 거기서 하단에 보시면은 연금 계좌로 이체하기라는 버튼이 있는데 그걸 통해서 연금으로 돈을 한번 옮기셔서 사야 돼요 돈은 예수금은 일단 일반 계좌에 들어가 있고 연금 계좌는 법적으로 분리하도록 돼 있기 때문에 이게 돈 넣는다고 바로 들어오는 게 아니라 연금에서 한 번 더  이체를 해서 당겨서 투자를 하셔야 된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임의식을 진행하시면 되고요 그다음에 이제 적립식 설정을 했는데 금액이나 기간을 좀 바꾸고 싶다. 그런 경우들이 많으세요. 그럴 때는 전체라는 메뉴라는 버튼 누르고 그다음에 정식 가입 현황에 들어가셔서 상세 내역에서 납입 방법을 변경하시면 됩니다. 또는  자동 이체 해지하고 새로 설정을 하시면 됩니다. 이걸 하셔야 되는데 이것도 좀 어려워하시는 부분들이 있는데 여기 밑에 보면 메뉴라는 버튼 누르고 들어가서 적립식 가입 현황 누르고 들어가서 펀드 보이면 이 펀드 선택해서 가입 방법 변경하셔가지고 금액이랑 기간 변경하고 알려 누르시면은 그다음에 이제 변경이 됩니다.

 

이때도 서 한 번 해주셔야 되고요 그다음에 연간 난입 한도 같은 거를  설정을 잘 못해가지고 그래서 튕겨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는 메뉴 누르고 상단에 연금 축 계좌 관리라는 데 들어가서 한도를 변경하시면 이렇게 됩니다. 이 전체 한도를 좀 넉넉하게 잡아놓으시는 게 유리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대략 설명을 드렸고요 질문을 좀 받고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NA

 

65년생 68년생 부모님이 계신데 국민연금 납입 안 한 기간이 꽤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추납하는 게 좋을까요. 네 굉장히 좋습니다. 두 분 65년 68년생이신 분은 아마 국민연금 제도가 시행된 시점 88년도에 국민연금이 시행이 됐는데 그때  가입하신 분들이에요. 그때 이제 직장생활을 시작하셨던 거로 생각이 되는데 그 당시에는 소득 대체율이라고 해서 그 소득 대체율을 기준으로 저희가 국민연금이 지급이 되는데 그때 소득 대체율이 굉장히 70%가 넘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거 추납하시면 지금 금액이 더 많이 커집니다. 그래서 이 두 분 부모님께서는 꼭 국민연금을 추납하시도록 권유를 하셔야 이게 목돈이 좀 들어가니까 부담이 있다.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  대비 훨씬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추납을 하시는 게 좋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회사가 아직도 퇴직연금을 도입을 안 했는데요. 포스증권에서 irp 열어가지고 제가 직접 퇴직연금 넣고 있다. 퇴직연금을 도입하지 않은 경우에는  사장님께서 사장님께서 퇴사하실 때 본인 그러니까 우리 직원 직원분이 퇴사하실 때 그때 사장님 개인 돈으로 또는 회사에 적립한 돈으로 넣어줘야 돼요 그런데 그 넣어주는 금액이 이제 돈이 있으면 좋은데 없을 수도 있잖아요. 회사가 자금이 어려움을 늦게 주거나 안 주거나 이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퇴직연금 제도를 힘들어도 도입을 하는 게 좋고요 회사 입장에서도 퇴직연금 제도를 도입하시게 되면 그 비용 그러니까 법인세 감면 혜택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회사 입장에서도 비용을 줄이고 세금을 세이브 할 수 있는 그런 효과가 있다. 그런 부분들을 설명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고 좀 도움이 필요하시면 저희 쪽에 연락 주시면 저희가  설명을 좀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이제 퇴직연금을 도입을 하시도록 좀 사장님하고 얘기 잘 나눠보시는 게 좋을 것 같고요

현재 32살이고 매달 퇴직연금 연금 저축으로 125만 원 irp에 25만 원 넣고 있는데 잘하는 거 맞겠죠. 32살에 이 정도 넣으시면 엄청나게 잘하시는 거고요  이렇게 해서 60까지 넣으시면은 지금 지금 1800원 을 풀로 넣고 계시는 거거든요. 엄청나게 돈이 될 거라고 예상을 합니다. 제가 잠깐 한번 잠깐 시뮬레이션을 해보겠습니다. 지금 만약에 30년을 넣는다고 가정해볼게요 30년을 매달 150만 원씩 만약에 적립을 하셨고 기대 수익률을 우리가 5%로 가정을 해볼게요 그럴 경우에  지금 적립되는 금액이 한 12억 4천 정도가 예상이 되고요 5%로 굴러간다고 가정했을 때요 그리고 이거를 만약에 한 5년 정도 거치했다가 연금으로 한 30년 수령한다고 치면 한 달에 수령할 수 있는 금액이 한 800만 원 정도 예상이 됩니다.  엄청나네요. 이 정도 금액이면 노후 준비는 다 끝났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 isa는 3년 5년 만기인데 tdf 2050 같은 펀드를 매수하는 게 아이러니하다고 생각  만기 시 펀드 매도 없이 연금 계좌로 이관할 수 있나 이 부분은 이제 좀 전략적으로 생각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isa가 3년 5년 만기이긴 하지만 연금저축 계좌로 전환이 되기 때문에 isa 만기된 다음에 그 텀이 얘를 isa 만기돼서 연금저축으로 넘어와서 펀드를 사서 매수가 완료되는 시점까지 대략 한 제가 보기에는  제가 보기에는 isa 매도하고 매수하는 시간까지 한 2주에서 한 3주 내외 정도가 소요가 된다 물론 그 기간에 좀 변동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변동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큰 차이가 없을 거라고 일반적으로는 한 보름 사이에 크게 변동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isa에서  운영하다가 연금 저축으로 와서 운영이 된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요 크게 보면 isa 계좌를 통해서 연금저축에 쭉 넣고 있다. 이렇게 본다. 그러면은 2050을 사는 것도 저는 상당히 좋은 방법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isa에서 205 하다가 만기 되면은 팔고 와서 연금 저축으로 옮긴 다음에 2050으로 계속 이어서 매수하게 되면 그 슬리피지 그러니까 이 매수 매도 시점의 차이는 약  크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가정이 됩니다. 그래서 2050을 하시는 게 적당하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연금저축 펀드의 세 가지 조건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설명을 드리면 첫 번째는 5년 이상 납입하셔야 된다는 거고요 두 번째는 55세 이후에 연금을 개시할 수 있다는 거고 세 번째는 연금 형태로 수령하셔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일시금으로 수령은 안 되고 연금 형태로  수령하시는 게 필요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연금저축 펀드 가입 시에 펀드 선택한다 말씀하셨는데 추천해 주실 만한 펀드가 있나 42세 주부 있다. 말씀 주셨는데요. 42세 주부라고 하시면 국민연금 타는 시점에 일반적으로 연금을 개시를 많이 하세요. 그러니까  65세 정도 지금 42세시면은 80년대생이시잖아요. 80년생 정도 되실 것 같은데 20년 정도 후에 연금을 타실 걸로 예상이 되기 때문에 좀 공격적으로 투자하시는 게 좋을 것 같고 tdf로 친다. 그러면은 tdf 2050 정도가 적당하고 일반 tdf 외에 다른 연금 펀드를 하신다 그러면은 셀러리앤 펀드하고 글로벌 고배당 펀드  이런 것들을 구성하고 본인의 상황이 좀 공격적이시라면은 차이나 펀드나 코리아 펀드나 이머징 마켓 펀드 같은 것들을 조금 더 추가하시는 방식이 좋을 것 같고 보수적이시다 그러면은 tdf 펀드 tdf 2050 20 40 이런 것들을 섞으시는 게 적당하다 이렇게

기업의 퇴직연금은 의무 사항 아닌 의무사항입니다. 의무 사항인데 근데 거기에 대해서 현재 처벌 조항이 없기 때문에  안 하는 회사도 현재 존재하고 있는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60세 넘었는데 직장 다니고 있어요. 연금저축 보험에서 연금 펀드로 전환했는데 예수금으로 들어와 있는데 이것도 연금 계좌로 옮겨서 매수 진행을 해야 되나요. 한 번에 전체 금액을 다 들어가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나눠서 하는 게 좋을까요. 이렇게 질문 주셨는데요. 이제 예수금으로 들어오면 이거는 연금 계좌로 들어와 있는 거예요. 들어와 있기 때문에 또 옮기실 필요는 없고요 연금 계좌에 와 있는 상태에서 이제 펀드를 매수하시면 된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요

 

한 번에 전체 금액을 매수하는 게 좋으냐 아니면은 나눠서 하는 게 좋냐 이거는 정답은 없지만 일반적으로는  폴리 인베스트 하는 게 좋다라고 저희가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그냥 한 번에 사는 게 좋은데 금액이 굉장히 크다. 내 생각에 예를 들면 내가 한 영문도 펀드에 들어가 있는 금액이 본인이 생각하시기에 굉장히 큰 금액이다 한 1억 쯤 된다 그러면은 좀 나눠서 사셔도 되죠. 지금 시장이 상당히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한 번에 사는 게 부담이 있으시다 그런 경우에 나눠서 사도 되는데  금액이 한 1~2천만 원 한 3~4천만 원 정도 되신다 그러면은 제 생각에는 지금 정도의 시장 분위기면 한 번에 사셔도 크게 손해 볼 가능성보다는 크게 오를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연금저축 펀드 지금 아까 60세 넘었고 직장 다니고 있는데 연금저축 펀드를 하는 게 좋을까요. 이렇게 문의를 하셨습니다. 이렇게 말씀 주셨는데요.  이건 연금저축 펀드를 언제 탈 거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 나이도 중요하지만 예를 들면 내가 한 5년이나 10년 후에 70% 타겠다 만약에 그러면 연금저축 펀드가 굉장히 유리하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근데 한 한 한 3~4년 내에 일을 완전히 그만두고 연금을 타야 된다 그러면 이제 기간도 짧고 연금 저축 펀드가 적당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기간이 너무 짧으니까  근데 한 10년 정도 보신다 5년 이상 보신다 이런 경우에는 연금저축 펀드를 통해서 세금 혜택도 보면서 환급도 받으면서 이제 적립도 하고 나중에 이제 연금 역으로 타는 게 유리하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간에 따라서 본인이 결정하시면 되는데 5년 이상 투자할 수 있다. 그런 경우에는 유리하다 너무 노축으로 하시는 게 유리하고 환급받으면서 하시는 게 좋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존리 대표 강의 듣고 연금조축 펀드 가입하려고 메리츠 자산운용 가입해서 펀드 진행하려고 하는데 펀드 말고 etf를 권하는 분도 있고 저는 펀드 매수도 못하고 멈춤으로 있는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etf라고 하는 것도 펀드의 일종이에요. 펀드의 일종인데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는 그런 특징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etf가 장점이라 그러면은  좀 이렇게 샀다. 팔았다가 좀 편리하다 이런 장점이 있고요 그리고 수수료가 좀 싸다. 이렇게 보이는데 그런데 우리가 장기 투자를 한다고 가정 한다고 하잖아요. 샀다 팔았다 하는 게 장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거보다는 오히려 진득하게 투자할 수 있는 게 더 유리하다 이렇게 보면 될 것 같고  그리고 수수료도 과거에는 이제 펀드 수수료가 비싼 것들이 많았기 때문에 etf가 유리하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는데 지금 보면은 etf의 내재 수익률 수수료 같은 거 보면은 보통 한 0.4에서 한 0.78까지 이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회사 예를 들면 tdf 펀드 같은 경우에는 0.5% 정도 수수료예요. 그러니까 오히려 etf보다 더 싼 경우들도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etf가 무조건 좋다 이거는 아니고요

 

그것보다는 본인이 판단하셨을 때 내 성향이 좀 장기 투자를 선호하고 그리고 별로 이렇게 신경 안 쓰고 묻어 먹고 싶다. 이런 경우라 그러면 저는 etf보다는 펀드를 하시는 게 좋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펀드나 etf도 특정 섹터에 투자하는 펀드가 너무나 많아요. etf도 마찬가지로 그런데 예를 들면 전기차 etf다 아니면은  신재생 에너지 etf다 우주 항공 etf다 이런 것들은 물론 그게 성장할 수 있지만 그게 패션으로 끝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너무 그런 변동성이 크고 특정한 섹터에 투자하는 펀드는 개별 주식에 투자하는 거랑 크게 다르지 않을 수도 있다. 그래서 좀 분산을 많이 할 수 있는 그런 펀드로 장기적인 수익률을 본다면 그게 더 낫다고 생각을 하고요  특정 색터 무슨 아까 말씀드렸던 전기차 이런 것보다는 성장주라고 하는 거는 굉장히 전통적인 개념의 그런 분류이고 성장주 내에서는 계속 저희가 종목을 바꿔요 성장주 내에서도 종목을 바꿔가기 때문에 그런 고민 없이 우리가 투자를 할 수 있는데 특정 섹터에 투자하는 경우는 우리가 그 종목 그 섹터의 etf를 내가 또 매매을 또 봐야 되고  매매를 해야 되는 약간 그런 이슈가 생길 수 있다 가급적이면 저는 좀 글로벌하고 브로드한 형태의 장기 투자에 적합한 그런 펀드를 하는 게 저는 더 유리하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셀러리맨이나 글로벌 고배당 같은 명확한 컨셉에 즉 장기적인 컨셉에 펀드에 투자하는 게 더 유리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연금 저축 보험 납입이 완료된 상태인데  펀드로 전환이 가능한가 네 가능하시고요 계시가 됐어도 지금 전환이 가능하십니다. 그래서 저희 펀드 앱에서 연금저욱 가셔가지고 계약 이전 신청을 하시면은 이전 신청이 되고요 신청하시게 되면 바로 넘어오는 건 아니고 저희가 전화드려서 내용을 확인하고 그리고 또 보험회사에서 전화가 와요. 그때 바꿀 수 있습니다. 그때 생각이 바뀌시면 취하셔도 되니까 양쪽 얘기를 다 들으시고 확인하신 다음에  이전에 알려 된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한투의 isa 계좌가 있는데 삼성 isa를 더 개설할 수 있는 isa는 그 회사당 하나만 전 금융기관에서 하나만 개설이 가능하세요. 그러니까 삼성으로 옮기실 거면 한투 건은 이전을 하셔야 됩니다.삼성을 이용하시려면 한두 권을 이전하셔가지고 하시는 게 좋고 한투랑 삼성이랑 저희가  비슷하게 양쪽 다 저희 펀드가 라인업이 많이 되어 있는데 삼성 isa를 옮기신 다음에 거기서 이제 isa는 한투가 더 라인업이 많이 돼 있어요. isa는 현재는 삼성보다는 한 투에 저희 라인업이 많이 돼 있으니까 isa 계좌 신 경우는 한 투로 운영하시는 게 좋을 것 같고요 저희 쪽 삼성 isa를 운영하시게 된다. 그러면은 저희가 포트폴리오를 보내드리는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이게 장점이 되겠습니다.  오늘 말씀 주신 교육을 반복해서 다시 듣기는 어려우실 것 같고요 저희가 실시간으로 하고 끝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좀 어려울 것 같고요 녹화는 현재 되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모두 있는데 1200만 원 초과한 연금을 받게 되는 경우에 종합소득 산출에 전체적인 구조를 파악하고 싶다. irp 계좌 nh에서 삼성증권으로 옮기면 어떤 수수료의 혜택이 있는가  지금 1200만 원 초과해서 연금을 수령할 때 종합소득세 대상이 되는 경우는 사적 연금이 1200 넘을 때예요. 거기에 해당이 되는 거는 연금 저축하고 irp가 irp 본인이 납입한 irp예요. 퇴직연금은 제외고요 국민연금도 제외입니다. 국민연금은 그냥 종합과세 된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 퇴직연금은 퇴직소득세로 과세가 된다. 보시면 되고 퇴직소득세를 연금으로 수령하시는 경우에는  30~40% 정도 감면된다 이 두 개 아니라 별개고요 연금 저축하고 irp에 대해서는 두 개 합쳐서 개인이 납입한 개인 연금하고 개인이 납입한 irp 퇴직금이 포함된 irp가 아니라 본인이 추가 납입한 irp 금액하고 연금 저축 납입금액을 년에 1200 수령하신 경우에 그리고 1200의 대상이 되는 거는  수령 금액이 1200이 아니고요

 

세액공제 받은 금액하고 수익 금액을 합쳐서 1200이에요.그러니까 예를 들면 내가 한 원금하고 수익 금액하고 보통 예를 들면 한 수입 금액이 한 30% 정도 되고 원금이 70%다 이런 경우라 그러면은 이 30%가 1200이 돼야 되니까 전체는 3천 원 넘어야 되고  이게 10년 이상으로 수령을 하는 게 기본이기 때문에 그러면 3억 6천 정도가 돼야 그러니까 상당히 큰 금액이 적립이 돼 있어야 이 종합과세에 영향을 받는다고 보실 수가 있어요. 세액공제 받은 금액하고 수익 금액을 합쳐서 나는 1200이니까 그러니까 납입 금액이 대부분 다 세액공제 받은 금액이고 수익 금액도 그거만 합쳐도 되는 그런 경우라 그러면은  연 100만 원 월에 100만 원 연에 1200 이하로 수령하시는 게 좋고 추가 납입을 해가지고 금액이 커져 있는 경우에는 더 많은 금액을 출금하셔도 문제가 없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그다음에 irp 계좌를 nh 삼성으로 옮기는 경우에 수수료에 어떤 혜택이 있는가  일단은 삼성증권에 저희 펀드가 많아요. 저희 펀드가 한 20개 이상 들어가 있어요. 그러니까 펀드 라인업이 많으니까 저희가 원하는 대로 입맛에 맞게 골라서 펀드를 살 수 있다. 이런 장점이 하나가 있고 그래서 저희가 보통 증권사에 모든 펀드가 있지 않아요. 저희가 수수료가 싸고  그러다 보니까 라인앱을 안 드는 데가 많이 있어요. 그런데 삼성증권에 자문 서비스 신청하시면 다 살 수가 있습니다. tdf도 다 되고 샐러리맨 펀드 구하기가 힘들거든요. 그런데 샐러리맨도 살 수 있고 그다음에 글로벌 고배당도 살 수 있고 다 살 수가 있으니까 삼성증권이 그런 측면에서 하나 유리한 점이 있고 그다음에 포트폴리오를 저희가 보내드려요. 그래서 거기에 맞춰서 우리가 사면 되니까 좀 편리하게 매매가 가능하다는 거고요  포트폴리오를 짜는 그런 어려움을 또 저희가 미리 해결을 해 드린다 이런 부분도 장점이고 외에 수수료도 전혀 없기 때문에 그러니까 추가적인 수수료 없습니다. 펀드에 기본적으로 발생하는 펀드 운용 보수를 제외하고는 수수료가 없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그러니 자문 수수료라든가 이런 게 없으니까 어떤 추가적인 부담 없이 이제 운영이 가능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연금저축은 연에 1200 이상 수령하게 되면 분리 과세가 안 되는데 그러면 연금 저축 및 irp는 월 100만 원 미만 수령으로 맞춘 후에 나머지 연금을 세제 비적격으로 살게 하는 게 어떤가요 그러니까 지금 말씀드린 대로 세제 비적격으로 하는 게 좋은데 그것도 괜찮은 방법이기는 한데 그거는  사업비 내셔야 되고 운영 수익률이 너무나 낮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거를 커버할 수 있는 게 좀 애로사항이 있고 보험으로 수익 내기가 쉽지 않은 게 그게 좀 하나의 좀 단점이고요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연ㅇ에 1200의 기준이라고 하는 거는 세액공제 받은 금액하고 수익 금액을 합쳐 거는 1200이고 추가 납입해서  원금이 늘어나 있는 경우에는 거기서 차지하는 1200의 세액 공제 받을 금액하고 수액 금액 외에 다른 게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들을 빼게 되면 월 100만 원이 아니라 200만 원도 더 뺄 수 있다. 200만 원 이상으로 수령할 수 있다. 그러니까 연금 저축에 매년 넣는 금액을 너무 타이트하게 34만 원 이렇게 넣지 마시고 더 많이 넣어서  금액을 늘려놓으시면은 수령할 때도 1200 이상으로 출금이 가능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isa라든가 이런 걸 통해서 금액을 늘릴 수도 있고요 그러니까 그걸 통해서 이제 늘려놓으면은 수령할때 세제 혜택을  세제 혜택들을 보고 수령하는 금액도 늘리면서 가능하시고요 또 하나의 방법은 본인 말고 그러니까 세액 공제받은 금액을 본인 말고 연금 저축을 배우자도 가입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예를 들면 여유 자금이 내가 납입할 수 있는 금액이 연에 1800 이상 있다. 그런 경우에는 세액공제 받는 우리가 400만 원  그다음에 irp 300만 원 700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나한테 넣나 와이프한테 나 똑같습니다. 그 세금 혜택은 똑같고 지금 걱정하시는 나중에 100만 원 수령을 할 때도 그걸 피할 수가 있어 월 100만 원 이상 수용할 수 있는 그런 구조가 돼요. 왜냐하면 소득세라고 하는 거는 인별 과세이기 때문에  배우자분이 세금 혜택 본 수령하시는 금액은 종합소득 과세하고 무관하게 수령이 가능하신 그런 금액이 되기 때문에 금액이 더 있으신 경우에는 본인 앞에 넣고 그다음에 배우자분 앞으로도 넣어주시는 게 좋다. 가정의 평화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다른 펀드는 안 사고 셀러리맨 펀드만 사고 있는데 괜찮나요. 셀러리언 펀드에 그 안에 펀드가 한 6개 정도 들어가 있고요  저희 성장주 펀드 그다음에 배당주 펀드 이런 것들이 다 많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것만 사도 어느 정도 커버가 된다. 충분하다 그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67년생입니다. 연금저축 펀드 이달에 가입을 했고요 적립식으로 10년 후에 3~400 수령하고 싶은데 동시에 얼마를 넣어야 되는가  10년 후에 3~400 정도 수령하시려 그러면은 제가 한번 시뮬레이터 잠깐 좀 돌려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67년생이시고 10년 납입한다고 가정해볼게요 그러면 120개월이시죠 120개월 납입을 하고 수령 금액을 우리가 300 정도를 수행하고 싶다. 이렇게 계산을 해볼게요 얼마 정도 하시는 게 좋았냐 하면 한 월에  300만 원 정도 300만 원을 넣고 300만 원 보면은 부족하네요. 300만 원 될 것 같고  390 정도 될 것 같아요. 지금부터 월에 390 그러니까 연금저축에 맥슨을 넣으신 금액은 이제 고객님 본인이 150만 원이죠. 그다음에 배우자분한테 150만 원 넣으시고 그러면 300 들어가죠. 그다음에 90만 원은 isa 에 넣었다가 3년 후에 이제 연금저축으로 전환 전환 이렇게 하시면은 되면은  월에 이제 390만 원 정도 넣으시면 되고요 그러면은 대략 10년도 안 된 시점에 5%로 운영됐다고 가정하면 한 6억 정도 예상이 되고 6억 가지고 우리가 30년 출연하면 한 300 정도 월에 나온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300만 원 정도 출연하시려면 한 월에 한 390 400만 원 정도 넣으시면 될 것 같고요 만약에 400만 원을 원하시는 경우에는 대략 한 얼마 정도 넣으셔도 되냐면  대략 한 500만 원 정도 매달 넣으셔야 될 것 같습니다.

41세 개인 사업자인데 이제 한 달 셀러리언 펀드 35만 원 적립하고 아기가 7세 주니어 펀드에 20만 원 적립을 하고 있습니다. 30에서 50만 원 더 가입하려고 합니다. 펀드 추천해 주세요.  아마 사업자시면은 본인의 노후 준비가 더 중요하실 거라 생각이 되고요 30에서 50 정도 더 넣으신다고 현재 셀러리 넣고 계신다고 치면 제 생각에는 조금 공격적인 펀드로 좀 추가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셀레리맨 펀드하고  그다음에 코리아 펀드 그다음에 고배당 펀드 그다음에 이머징 마켓펀드 이 네 가지 중에서 한 두 가지 정도를 본인 좀 살펴보시고 넣으시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메리츠에 연금 저축 400만 원 넣고 월 35만  연 400만 원으로 월 350만 원 정도 매달 적립하고 셀러리앤 펀드를 매수하면 월 350만 원씩 펀드를 매수하는 건가요 죄송합니다. 이게 지금 제가 조금 약간 난독증이 있어가지고 메리츠의 연금저축 펀드 연에 400만 원으로 월 35만 원씩 적립하고 매수하면  그렇죠 35만 원씩 매달 매수하시면 연에 400만 원 정도 이렇게 매수하시는 거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35만 원 정도 매수를 하시면 면에 400만 원 정도 곱하기 12 하면은 400 정도 됩니다. 정확하게는 34만 원 정도 하시면 됩니다.

연금저축으로 셀러리맨 펀드를 투자하고 있는데요. 삼성증권에서 셀러리 펀드를 매수하는 것과의 차이가 있는가요  연금 저축이라고 하는 클래스는 crp 클래스고요 삼성증권에서 매수하실 때도 시다시피 클래스를 매수하시면 같은 펀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차이점은 없다라고 보시면 되는데 그런데 이제 셀러리맨을 삼성증권에서 연금 저축에서는 현재는 살 수가 없어요. 그거는 연금 저축은  에서는 지금 저희가 라인업이 안 돼 있고요 아까 irp irp m만 irp하고 dc에 지금 라인업이 되어 있다.

연금보험을 펀드로 돌리려고 하는데 1800 연금 보험을 펀드로 바꾸려고 하는데 1800 넘는 금액은 어떻게 하나요. 연금보험은 그동안 납입한 금액은 이전하실 때 이전하실 때는 그 당일 연도에  한도에 영향을 안 받아요. 그러니까 이거는 옛날에 든 거잖아 올해 납입한 금액만 1800의 제한을 받는다 예를 들면 지금 연금 보험에 들어 있는 게 3천 들어가 있다. 그러면 이전할 때는 그거는 전혀 문제없이 넘어온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 올해 납입한 거 3천 중에서 올해 납  입한 게 한 200이 들어가 있다.  그러면은 200만 원 플러스 올해 넣을 수 있는 금액은 1600만 원이 추가로 넣을 수 있는 금액이 된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메리츠 자산운용을 설치했겠죠.

 

지금 메리츠 증권이라고 쓰셨는데 메리츠 자산운용을 설치했는데 삼성증권은 별도로 설치해야 되는 건가요 삼성증권의 irp나 dc나 이런 서비스를 이용하시려면 삼성증권 서비스를 설치하셔야 되고요  삼성증권의 m팝이라고 하는 hts가 있습니다. 그거를 다운로드 받으셔가지고 거기서 운영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거기 들어가셔가지고 연금 자산관리라고 하는 금융상품 자산관리라고 하는 메뉴가 있고요 거기서 저희 메리츠 자산운용을 자문사로 선택하시고 그리고 이제 자문계약 체결하시고 거기서 포트폴리오 하나를 선택하셔가지고  자문 계약 체결하시면 저희가 그 포트폴리오를 보내드리게 되고 그리고 추가로 원하시는 펀드를 살 수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qna 좀 보겠습니다. 지금 시간이 좀 지나서 빨리빨리 진행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연금저축 세액공제 400만 원에서 600만 원 상향된다고 하는데 언제부터 시행 이거는 지금 정부에서 이번에 공시가 나오고 보도 자료 같은 걸로 나오고 있는데 아마도 시행은 내년부터 바로 되지 않을까  정확하게 지금 언론으로만 나와 있고 정확하게 세법 개정안 같은 게 아직 안 나와 있기 때문에 이거는 조금 보고서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현재 37살입니다 며칠 전에 연금저축 보험을 연금저축 펀드로 이전 완료했습니다. 3800 정도 되는데 이럴 때 언제부터 펀드에 가입했다고 가정하고 계산을 하나요.  30세부터 40세 이렇게 나눠서 얼마씩 준다고 준비하라고 설명을 해 주셨는데 이제 연금저축 보험이던 시절하고 펀드일 때 시절하고는 기대 수익률의 차이가 나기 때문에 3800만 원은 지금부터 운영이 된다라고 가정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3800원 지금부터 굴러가서  우리가 평균적으로는 연금저축 펀드의 기대수익률은 한 5~10% 정도 보고 있거든요. 그 사이에서 이제 결정이 될 거고요 3800은 그렇게 굴러갈 거라고 보시면 되고요 그리고 이제 타는 금액은 타는 금액은 저희가 거치하지 않고 매달 연금액으로 계산을 한 거기 때문에 이거는  3800이 굴러가서 나중에 되는 금액 지금부터 달달해 넣는 월납 금액 월 납입금액을 따로 계산해가지고 합쳐가지고 이렇게 계산을 해보면 될 것 같아요.  이거는 개별적으로 좀 저희 사무실이나 저희 카톡이나 아니면은 회사로 전화를 주시면 자세하게 좀 안내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니어 펀드에 가입하려고 하는데 현재 수익률은  수익률은 어떠신지요. 시니어 펀드는 채권 혼합형 펀드고 이게 보통 보수적으로 운영이 되는 펀드예요. 그런데 지금 시니어 펀드의 기대 수익률은 저희가 한 4% 내외 정도로 이제 목표로 운영이 되고 있는데 이 시니어 펀드에도 수익률이 시니어 펀드에도 어쨌든 주식이 좀 들어가 있다. 보니까 지금 주식 시장이 안 좋아지니까 시니 펀드도 좀 마이너스가 나오고 있어요. 그다음 또 채권형에 들어가 있는데 채권도  채권 수익률이 올라가게 되면은 채권 수익률이 또 약간 안 좋아지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시니어 펀드도 좀 수익률이 좋지는 않은데요. 그런데 장기적으로 본다면은 시니어 펀드의 기대수익률은 한 한 3% 4% 정도 이 정도를 기대한다 이렇게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안정적인 걸 선호하시는 용도로 시니어 펀드를 선택하신다 그러면은 그거는 좀 적당하지 않은 것 같고 펀드에 투자할 때는 조금 기대수익을 높여서 투자를 하는 용도로 펀드를 선택하시는 게 좀 더 나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메리츠 자산운용 여러 직원분들께서 dc 계좌는 어디에 투자를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당연히 저희 회사 펀드에 투자를  한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직원들 거의 대부분 저희 회사 펀드에 투자하고 있고 사람마다 좀 다른데 저 같은 경우는 차이나 펀드 비중이 높은 편이고요 차이나 펀드 그다음에 코리아 펀드 셀러리맨 펀드 헬스케어 펀드 인프라 펀드 이런 걸로 구성이 돼 있고 저는 이제 저도 보험으로 운영하고 있던 거를 이제 펀드로 전환해서 운영하고 있는데  지금 시장이 굉장히 안 좋은 상황이지만 저는 수익률은 괜찮게 나오고 있습니다. 제가 2010 8년도인가 9년도가 이때 이전을 해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한 수익률이 한 30% 40% 정도 나왔습니다. 이게 한때는 지금 작년에는 이게 한 70% 이상 갔다가 지금 좀 떨어져가지고 좀 낮아진 상태  연금저축 펀드 3년 차 가입 중인데 현재 네 종목에 일부를 매도하고 다른 종목으로 일부 하고 있는데 불이익 없이 가능한 지도 하고 싶은데 불이익이 없이 가능한가 어떻게 하는 게 좋은가요 리밸런싱 할 때 비용은 없습니다. 매도하고 매수하는데 비용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저희 펀드 중에서 환매 수수료가 있는 펀드가 딱 하나가 있는데 주니어 펀드가 있습니다. 주니어 펀드는 아마 연금저축 지금 가입이 안 되실 거니까 없다고 가정하고 말씀드리는데요.  연금저축 펀드를 샀다. 팔았다 하는 데 따른 비용은 전혀 없다. 그런데 샀다 팔았다. 할 때 펀드를 이제 오르는 펀드를 잘 사면 좋은데 거꾸로 탈 수도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은 기존의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는 게 저는 더 낫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되고요 리밸런싱이라고 하는 거는 펀드를 바꾼다는 것보다는  좀 오른 거를 팔고 좀 내린 걸 사는 이런 방식으로 보통 리밸런싱을 하거든요. 예를 들어서 처음에 우리가 3 3 4로 샀다. 예를 들면은 30% 30% 40%를 샀는데 1년이 경과해서 보니까 30%가 50%가 돼 있고 나머지가 25 25가 돼 있다. 그러면 50%가 된 거를 좀 매도하고 그다음에  25%가 돼 있는 걸 좀 매수하고 이런 식으로 밸런싱을 다시 맞춰주는 거예요. 그런 식으로 일정 기간의 텀을 두고 리버런싱을 하게 되면은 조금 더 수익률이 개선된다 이게 리버런싱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은 이런 식으로 같은 펀드에서 오른 거를 좀 팔고 내린 걸 좀 사는 이런 형태로 운영하시는 게 적당하다 이렇게 보이고요  펀드를 통째로 바꾸는 거는 거꾸로 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좀 약간 위험이 있다는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tdf를 가입할 때 만약에 tdf 2030이라면 꼭 2030년 채워야 되나요. 아니면 중간에 5년 지나면 채야 되나 이 tdf 2030이라고 하는 거는 개념적으로 2030년에 은퇴하시는 분들을 위한다는 거지 그때 꼭 찾아야 된다 이런 뜻은 아닙니다. 그래서  20 30에 가입을 하고 2050년에 찾아도 상관이 없고요 20 50을 가입하고 2030년에 찾아도 상관이 없습니다. 이거는 그때 적합하도록 운영이 된다는 거지 제한을 두고 있지는 않다. 그래서 이제 예를 들면 2040년에 은퇴하신 분인 경우에  tdf 2040을 사는 경우도 있지만 조금 공격적으로 tdf 2050 같은 거나 2045 같은 거를 사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59년생이신데 메리츠의 2년째 2년째인데 5년 채우면 되나요. 아니면 5년을 더 해서 10년 해도 되나요.  5년 이상만 하시면 되기 때문에 지금 2년 차이시면은 3년 후부터 아무 때나 개시 신청을 할 수가 있어요. 더 넣으셔도 되고 안 넣으셔도 되고 바로 찾으셔도 되고 그거는 고객님 본인의 선택으로 가능하시다 그런데 가급적이면 복리 효과를 좀 극대화시킨다는 측면에서는  조금 더 늦춰서 찾는 게 유리하신데 59년생이시면은 지금 연세가 조금 있으시기 때문에 너무 늦추시는 것보다는 좀 운영돼서 찾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지금 넣는 금액이 얼마냐 이런 것도 좀 봐야 될 것 같고요 5년 동안에  5년 동안에 매달 우리가 넣는 금액이 좀 적다 그러면 조금 더 기간을 늘려서 금액을 좀 늘리고 공유 효과를 극대화시킨 다음에 나중에 찾는 것도 방법이고 또 지금 소득이 있는 상태다라고 하시면은 소득이 있는 동안에 환급을 받으셔야 되니까 환급받는 기간 동안은 계속 납입을 하시는 게 유리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자문 서비스에서 지난달에 포트폴리오 보내주신 거 말을 못했는데 이번 달에 또 또 보내드리니까 그때 다시 사시면 될 것 같습니다. 포트폴리오는 매달 매달 말일 날 한 번씩 저희가 보내드리고 그걸 원하시면 사면 되고요 아니면 원하지 않으시면 안 사도 되고 삭제하셔도 되고 편리하시게 됩니다. 그거 참고만 하시고 안 사셔도 무방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연금을 월 200 받으려면 20년 동안 얼마나 넣어야 되나요. 지금 잠깐 계산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20년이면 240개월 정도이시고요 240개월 정도 넣으시는 거고 월에 200만 원을 수령하시고자 하신 거 수익률은 5%로 계산을 해볼게요 대략  20년 넣고 한 5년 정도 60세까지 넣고 5년 거치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거치하고  200수량하시려면  한 110만 원 정도 아니 90만 원 정도 모자라네요. 한 100만 원 정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00만 원 정도를 20년 동안 넣으시면 4억 1천 정도가 예상이 되고요 5%를 운영했을 때 그리고 5년 정도 거치 하면 5억 정도 되고요 이걸 3%로 게시를 하는 거예요. 게시할 때는 운영할 때처럼 공격적으로 운영이 어렵고  채권같은 걸 운영하셔야 되기 때문에 3% 정도를 기대한다고 가정했을 때 30년 수령한다고 봤을 때 한 210만 원 정도 예상이 됩니다. 그러니까 목표 금액을 한 100만 원 정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00만 원씩 10년 넣으시면 200만 원씩 한 20 30년 한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조금 더 질문이 올라오셨는데요.  좀 전에 41세 개인사업자인데 25년도에 퇴직연금 10억 들려고 하는데 얼마 정도 불입을 해야 되는가 25년 후에 10억 정도를 만드신다라고 가정해볼게요 25년 25년 25년 동안에 10억을 모으신다 10억을 모으신다고 가정하면  대략  260만 원 정도 될 것 같은데요. 260만 원 정도를 죄송합니다. 5% 잘못 계산했네요.  대략 180 정도 될 것 같습니다. 180 정도를 180만 원 정도를 매달 넣으셔서 25년 정도를 운영하시게 되면 5%로 굴러갔다고 치면 10억 정도 이렇게 예상이 됩니다. 그러면은 이걸로 이제 연금을 개시해서 30년 정도를 탄다고 가정하면 한 달에 한 한 40만 원 정도 세전으로 440 정도  수령이 가능할 걸로 예상이 됩니다. 그러니까 한 달에 한 150 180 정도 180 정도를 25년 정도 투자하시면 10억 이상 6%로 몰려갔을 때 먹을 수 있다.  이렇게 계산이 되고  32세 월 410만 원 급여 중에 300을 연금하고 etf에 투자하고 월세가 월세가 650 650에 54입니다. 잘하고 있는 거 맞죠. 예 이건 저희가 개인 자산 관리 상담도 해 드리니까 저희하고 한번 상의를 해보시면 좋을 것 같고 위에  제가 상담 예약이라고 링크를 넣어드렸는데 여기다가 연락처 적어주시면 저희가 연락을 드려서 하겠습니다. 제가 제 연락처를 여기다가 조금 적어놓겠습니다. 

 

혹시 개별적으로 궁금하신 부분들은 저한테 연락을 주시면 되고 제가 여기 있습니다. 예 이메일 주소가 여기 있고요 그다음에 보이시나요. 이메일 주소 있고 그다음에 전화번호가 있으니까 이쪽으로 전화를 주시거나 문자를 주셔도 되고 아니면 위에 링크로 등록을 해 주시면 저희가 연락을 드려서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32세에 300을 투자하고 있고 월세도 받고 있다. 그러면은 굉장한 거죠. 사실은 엄청나신 거죠. 지금 이렇게 돈이 일하게 만들어 놓으시면은 제 생각에는 한 40대면 은퇴할 수 있지 않을까 조기 파이어가 가능할 거라고 생각이  연금 펀드 월 150씩 적립식 샐러리맨으로 하고 있는데 공격적으로 할 수 있는 펀드가 있을까요.

 

우리가 아까 특정 섹터나 특정 국가에 투자하는 펀드가 좀 더 공격적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는데요. 저희 펀드 중에서는 이제 이제 장기적으로 봤을 때 상당히 공격적인 펀드가 차이나 펀드가 일단 좋다고 생각이 되고요  차이나 펀드는 이제 차이나라는 국가의 포텐셜이 굉장히 크고 그리고 면에 어쨌든 경제 성장률도 상당히 좋은 때문에 저희는 저 같은 경우에는 차이나 펀드가 상당히 장기적으로 유망하다 생각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한국도 많이 저평가돼 있고 지금 퇴직연금이 한국으로 많이 한국에서 퇴직 연금이 이제 디폴트 옵션 같은 게 도입이 되면은 투자가 많이 될 거라고 예상이 되기 때문에  한국도 좀 많이 올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머징마켓 펀드라고 해서 한국 중국 그다음에 아시아 쪽에 베트남이라든가 이런 데 투자하는 펀드가 있습니다. 이머징 펀드 같은 것들도 상당히 이제 공격적이다. 이렇게 저는 생각이 되고요 그다음에 이제 저희가 헬스케어 펀드라든가 이렇고 특정 섹터에 투자하는 펀드니까  그런 펀드들도 좀 장기적으로는 공격적인 펀드다 이렇게 말씀을

irp 계좌 및 연금 보험 저축 등 전반적인 자산 구조에 대해서 상담을 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저한테 연락을 주시거나 아까 위에 링크가 있는데 거기다가 남겨주시면 제가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좀 자세하게 본인의 사안 같은 걸 알려주시면 저희가 세금이라든가 아니면은 그다음에 노후 준비 또는 이런 자산 배분의 구조 같은 걸 좀 저희가 짜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 주니어 펀드 저번에 넣었는데 임의식으로 만들면 추가 매수가 안 되나요. 새로 주니어 펀드를 그건 아니고요 임의식으로 넣은 상태에서 나의 자산 현황에 들어가서 거기에 추가 매수 버튼이 있거든요. 그거 클릭하셔가지고 추가 매수하시면 바로 좀 더 넣을 수 있고 돈 자금을 가상 계좌에 입금하시고 그다음에 임의식 추가 매수 하시면은  추가로 바로 매수가 되고요 그냥 거기서 메뉴에서 그냥 펀드를 선택하고 매수를 하셔도 간단하게 매수가 되니까 추가 메스에 어려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