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정연대 수석과 함께 하는 연금 공부 22/6/28

황태자의 사색 2022. 6. 2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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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반적으로 노후에 필요한 5가지에 대해서 말씀을 많이 드렸는데요. 첫 번째가 이제 집이죠. 집은 우리가 물리적인 공간으로서의 집도 중요하지만 커뮤니티의 중심이기도 하고 그리고 어떤 삶의 어떤 기반 이런 것들이 되고 이동 거리상으로 그러니까 실제 본인이 뭔가  사람들을 만나고 그리고 뭔가 활동을 하는 그런 근거지이기 때문에 집은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고 유엔에서는 이제 한 곳에서 사는 게 삶의 질을 유지하는 데 좋다라고 해서 에이징 인플레이스라고 그렇게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노후에는 실버 타운이라든지 전원주택 이런 것들을 선호하시는 경우들이 많은데 실제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기가 오랫동안 살았던 집에서 익숙한 곳에서 오랫동안 사는 게 좋다. 그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고요 두 번째는 건강이고 세 번째는 일과 취미인데 일과 취미는 우리가 은퇴하기 전에는 좀 분리돼 있다. 이렇게 볼 수가 있잖아요.

 

일은 일이고 돈 버는 거고 취미는 그냥 좋아하는 일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는데 은퇴한 다음에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게 좋다는 거고  일이라고 하는 거하고 취미라고 하는 게 이제 같아진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이제 우리가 은퇴하기 한 5년 전부터는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을 찾아서 그런 일들을 하는 게 필요하다라고 하는 거고 그래서 이제 이 취미를 통해서 뭔가 밥벌이도 할 수 있는 그런 수준까지 조금 일의 취미의 수준을 높이는 게 좋다고 하는 거고요  그래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이 있다면은 그 일을 예를 들면 자격증을 취득한다라든가 아니면은 좀 더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전문적으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전문성을 가져가는 게 필요하다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내가 이제 텃밭 가꾸기 좋아한다 그러면 원예 관리사 자격증 이런 것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걸 할 수도 있고  그다음에 자전거 타는 거 좋아한다 그러면 자전거 수리 관련 기술을 좀 배운다든가 그런 걸 해서 이제 그걸 통해서 뭔가 소득도 올릴 수 있는 그런 일들을 찾는 게 중요하고 그래서 보통 은퇴하기 전에 한 5년 전 예를 들면 내가 60에 은퇴한다 그러면은 55세부터 부터는 이제 내가 하고 싶었던 일과 관련된 전문적인 그런 일들을  공부하고 익히는 데 시간을 투자하는 게 필요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그다음에 가족과의 관계고 가족 관계라고 하는 거는 우리가 은퇴하기 전에는 보통 직장에 메인 어떤 우리가 거주 공간이나 아니면은 삶의 어떤 그런 기반이 되는 게 이제 직장이잖아요. 그래서 직장에서 일하다 보면은  아무래도 이제 가족과의 관계가 소홀하죠. 가족 자녀들도 그렇고 배우자와의 관계도 좀 소홀한데 그러다가 갑자기 이제 은퇴하게 되면은 할 일이 없으니까 집에 있고 tv 보고 그러다가 밥 계속 챙겨 먹고 이러다가 삼식이 소리 듣고 눈치 봤고 그런 생활이 유지되다가 이제 이제 찾아서 하는 일이 이제 산을 가는 거고 산을 가다 보니까 산악인이 되는 거죠. 비자발적인 산악인들이 상당히 많다.  그런 거는 피하는 게 좋다는 거죠.

 

내가 정말 산 좋아한다면 타는 건 괜찮은데 집에 있기가 힘들어가지고 산을 탄다. 이거는 좀 그거는 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이런 것들을 다 할 수 있는 게 이제 돈이라고 할 수 있고요 집이라든가 일이라든가 가족 관계 전부 다 돈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건강 관리하는 데도 돈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돈은 상당히 기본이 된다. 그래서  돈을 마련하는 것들이 굉장히 중요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노후의 자금은 우리가 이제 보통 한 얼마 정도의 기간에 돈을 우리가 벌어야 되는가 이게 중요하고 그러고 나서 이제 얼마 한 달에 얼마 정도 필요한가 이걸 계산해가지고 그걸로 이제 필요한 자금들을 마련하면 되는데요. 일반적으로는 이제 주된 직장에서 은퇴하는 시점이 60세 전후라고 보시면 되고 그때 은퇴를 하게 되고 국민연금이 나오는 시점은  지금 60년대생 60년대 초반에 태어나신 분들은 63세부터 연금을 수령하시게 됐고요 63년생 그리고 이제 69년생 이후가 70년생부터는 65세 이제 연금을 타시게 됩니다.

 

그리고 이제 85세 85세 보통 일반적으로 남편이 사망을 하고 그다음에 플러스 10년 이후에 이제 부인이 사망을 하게 되는데 이렇게 되는 이유는  남녀 간에 나이 차이가 5살 정도 나고 그다음에 여성이 남성보다 5년 정도 오래 살기 때문에 한 10년 정도 더 준비가 필요한 거고요 남자들이 자기가 85세 산다고 해서 85세까지 은퇴자산을 준비하고 가면은 상당히 무책임한 거죠. 그래서 그렇게 하시면 안 되고 본인의 배우자 우리 사랑하는 부인의 노후까지 다 준비를 하셔야 됩니다. 그러면은  한 95세까지 남편 기준으로 95세까지 일반적으로 준비를 하는 게 필요하다이렇게 보시면 되고 그다음에 이제 우리가 55세 60세 때 은퇴하잖아요. 이때부터 65세 연금 나올 때까지 약 한 10년에서 5년 정도 이 기간 동안에 소득이 없는 소득이 확 줄어드는 그런 구간이 생깁니다. 그걸 이제 크레바스라고 하고 이 크래바스 시기에  필요한 자금을 말하는 게 좋은데 이 시점에는 제일 좋은 거는 일을 지속하는 거예요. 56세에서부터 65세 사이에도 다른 일을 하는 거예요.

 

아까 이제 취미 생활 같은 거를 전문적으로 하게 되면은 그런 일들을 하는 일을 통해서 소득을 만들 수가 있고 그러면은 생활이 유지가 되죠. 근데  중요한 거는 이때 은퇴를 주던 직장에서 은퇴하고 나서 소득 생활을 하게 됐을 때 벌어들이는 기대 수익이라고 하는 게 상당히 적습니다. 우리가 은퇴하기 전에는 보통 한 400만 원에서 한 600만 원 사이에 급여를 받다가 은퇴하게 되면은 150만 원에서 200만 원짜리 일을 하셔야 돼요 근데 이게 우리가 부장 또는 이사 이렇게 은퇴한 다음에 퇴직을 했는데 나보고 갑자기 150만 원짜리 경비를 해라  운전해라 택시하라 이렇게 그런 일밖에 없다고 하면은 상당히 자존심이 상하고 그때 이제 내가 퇴직하면서 받은 퇴직금을 활용해서 뭔가 사업을 하겠다 하고 이렇게 마음을 먹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근데 아시겠지만 사업이라고 하는 게 그렇게 만만한 게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의욕만 가지고 할 수 있는 건 아니고 경험과 시간과 이런 공부가 필요합니다. 그런 게 안 되어 있는 상태에서 우리가 은퇴하고  사업을 시작하면 대부분 망하고 한 90% 정도가 보통 망한다고 통계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기간 동안에는 말씀드린 대로 작은 일 150만 원 200만 원 정도 받을 수 있는 그런 일을 하면서 연금을 좀 받으면서 그래서 한 달에 수입을 한 500 정도 맞춘다 이렇게 하시는 게 적당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국민연금 개시 전에는 보통 이제  퇴직연금이나 아니면 개인 연금을 활용해서 한 200 정도를 쌓아놓고 그 위에 내가 하는 일을 다른 작은 일 그다음에 배우자가 하는 작은 일 이런 것들을 붙여가지고 한 4억 정도의 소득을 만드는 게 좋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은 일반적으로는 한 달에 얼마 정도 필요한가 이거는 2017년도 자료이기는 한데 일반인들 평균적으로 한 300 정도 279만 원에 나와 있지만  300 정도 필요하다 그렇게 보고 있고 그다음에 이제 좀 자산이 많으신 분들 사업하시는 분들은 한 700만 원 정도까지 이제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데 그냥 단순 계산해가지고 계산해 보면 약 한 한 11억에서 30억 정도 이 정도 돈이 필요하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근데 실제로 이제 노후 준비를 사업하시는 분들 ceo 분들이 노후 준비를 하고 있는가 그걸 계산 우리가 설문조사해 보면은 안 돼 있다는 분들이 한 40% 정도 됩니다.

 

상당이 안 돼 있다는 분들도 있고 좀 비교적 안 돼 있다. 이렇게 그런 분들도 있는데 대체로 안 돼 있는 분들이 40% 된 분들이 60% 정도 이렇게 보는데 높다고 보기는 어렵고요  일반인들의 노후 준비도랑 굉장히 유사한 수치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ceo분들 사업하시는 분들이 노후 준비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첫 번째는 사업을 잘하셔야 돼요 사업을 잘해서 돈을 잘 버는 사업을 사업이 돈을 잘 벌도록 그렇게 사업적으로 운영하시는 게 좋고요 그리고 어쨌든 회사에서 벌어들인 회사가 이익이 났을 때 그 이익을  대표자 또는 ceo가 본인이 이제 창업하고 본인이 운영하는 회사라는 걸 가정했을 때 내가 주인이라고 가정하면 일정 부분은 이제 나한테 이제 환원을 시켜야 되는 거죠. 저한테 이제 돈을 이제 회수를 해야 되는데 그 방법이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급여로 가져오거나 배당으로 가져오거나 퇴직금 형태로 가져오는 게 이게 필요하다는 거죠. 그러면 이제 우리가 큰 원칙을 보면은 회사가  돈을 좀 버는 상황이다. 또 잘 벌 때도 있고 좀 못 벌 때도 있잖아요. 그런 회사의 재무 상황 같은 거를 고려해서 이렇게 돈을 이제 회수를 하는 거죠.

 

내가 회사를 통해서 법인이나 법인을 통해서 이 회사의 자금을 회수해 가는 방법이 크게 세 가지가 있다. 급여하고 배당하고 퇴직금 형태로 가져가는 게 있다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걸 가지고 이제 은퇴 자금을 마련하면 되는데  일단 급여는 급여는 우리가 적정 급여로 가져가는 게 좋다. 그렇게 말씀을 드려요. 보통은 이제 사업하시는 분들이 급여를 낮게 책정하려고 해요. 예를 들면 회사 이익은 2억씩 3억씩 이렇게 회사 이익이 나는데 그걸 안 가져오고요 그걸 그냥 어차피 내가 많이 가져가면 4대 보험 많이 내고 국민연금 퇴직연금 그다음에 고용보험 이런 거 많이 내야 되니까  일부러 세금을 많이 낼 필요가 있어 이렇게 생각하고서 조금만 가져갔어요.급여를 500만 원 300만 원 이렇게 가서 잘 쓰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어차피 이 세금을 내가 급여로 안 내면 그러면 법인세로 내도록 돼 있고 배당 소득세로 내도록 돼 있어요. 어차피 낼 세금이기 때문에 너무 적게 가져가면 회사에 일부만 쌓이고  그다음에 내가 너무 적게 가져가게 되면은 회사에 돈을 쓰게 됩니다. 그럼 가수금 형태로 이제 회삿돈을 가져가게 되고 그러면 그게 나중에 또 세금으로 또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적정 급여 예를 들면 내가 우리 회사가 1억 이상의 이익을 내고 있다. 그러면은 한 1억 이상의 급여를 가져가는 게 좋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구체적인 급여 수치는 거래하시는 세무사나 아니면 이제  회계사분들하고 상의하시면 되고요 세무 전문가들하고 좀 얘기해 보시면 되는데 대체로 너무 적게 가져가는 것보다는 적정 수준의 급여를 가져가는 게 좋다.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두 번째는 이제 배당이에요. 배당이라고 하는 거는 회사가 이익이 나면 주주들한테 이제 배당을 나눠주는 거고 일반적으로는 내가 적정 수준의 이제 그것도 마찬가지로 배당을 가져가도록 하는 건데 보통은 이제 좀 중소기업 작은 기업들 같은 경우에는  배당을 통해서 이제 부의 이전을 하잖아요. 그래서 본인의 배당금 본인의 배당금도 가져가고 자녀들이 주주로 돼 있는 경우에는 자녀에게도 일정 부분을 배당해서 그래서 이제 그걸로 이전을 시키고 이걸 통해서 뭔가 상속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고려할 수 있다. 적정 수준의 배당도 필요하다  배당도 안 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이것도 적정 수준으로 하는 게 좋다고 말씀드리고 퇴직금도 이제 책정을 하셔야 돼요 1년에 내가 일정 수준의 이익이 났다. 회사가 그러면 그 이익 부분에 대해서는 급여로도 가져와야 되지만 퇴직금의 형태로 적립을 해서 나중에 가져가는 형태로 운영하시는 게 좋다는 거예요. 퇴직금이라고 하는 거는 일반적으로 세율이  소득세의 절반 이하라고 보시면 돼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내가 연봉이 1억 정도를 책정해서 가져간다. 그러면은 실효세율이 한 15%~20% 정도 됩니다. 그 정도 세금 내셔야 되는데 퇴직금은 절반 정도밖에 안 나간다는 그래서 한 10% 더 5%~10% 사이 정도 나오기 때문에 퇴직금의 형태로 퇴직금의 형태를 이제 자금을 이제  배정을 하게 되면은 그러면은 이제 세금도 낮추고 나중에 목돈도 되고 더 좋은 거는 퇴직금에 해당하는 부분은 이거는 이제 비용 회사로 치면 비용 처리가 되고 그리고 비용 처리도 될 뿐 아니라 세금도 낮게 그렇게 책정이 되는 장점들이 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퇴직금을 일정 부분은  책정하라는 거예요.

 

특히 특히 경영 성과급 그러니까 그 해에 보너스 같은 게 나오게 되면은 급여 외에 추가로 퇴직금 형태로 더 넣을 수가 있습니다. 그럼 더 넣어가지고 세금도 낮추고 그다음에 4대 보험에 관한 부분도 좀 낮추고 이렇게 활용할 수가 있다. 이렇게 보면 되겠습니다. 이 세 가지 굉장히 중요한 이슈고요 그래서 구체적인 컨설팅이나 아이디어가 필요하신 경우에는 세무 전문가들하고 얘기를 해보시면 좋고 아니면 필요하시면 저희들에게  연락 주시면 저희가 좀 어드바이스를 드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적정한 급여와 적정한 배당 적정한 퇴직금 형태로 자금을 운영하시는 게 좋다는 거고요 이거를 안 하게 되면은 이제 결국은 다 회사 돈으로 이제 쌓이게 되고 내부가 커지게 되면은 이익 위험이 커지게 되고 그러면 주식 가치가 높아지는 결과가 나오게 되고 그렇게 되면 주식을 자녀에게 상속할 때 나중에 회사를  상속할 때 상속세 부담이 커진다는 거예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손톱 깍기 만드는 회사는 그 상속세를 못 내가지고 결국은 회사의 경영권이 넘어가는 그런 사례들이 있었습니다 락앤락이라든가 까사미아라든가 콘돔 제조회사들 유니더스 이런 회사들도 이것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던 걸로 그렇게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사업하시는 분들  너무 회사의 비용을 절감하겠다. 그러면 내가 그거도 안 가져가고 배당도 안 하고 퇴직금도 적립 안 하고 계속 회사에만 두시게 되면은 결국은 다 이것도 세금으로 나간다. 적정 수준의 급여랑 배당과 퇴직금을 가져가는 게 필요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이렇게 해서 이제 내부의 자금을 가져왔잖아요. 그러면은  회사 돈을 이제 환원을 했잖아요. 그러면 그거를 우리 현재 운영되고 있는 연금 제도 속에서 운영하시는 게 좋다라는 국민연금 개인연금 퇴직연금 세 가지 틀 속에 넣어서 연금으로 타는 게 좋다는 그게 노후 준비에 좋다는 거예요.

 

우리가 노후 준비는 크게 목돈으로 할 수도 있고 그다음에 연금 형태로 할 수도 있는데 연금으로 하게 되는 게 일반적으로 훨씬 좋습니다.  일시금으로 하게 되면 일단은 일시금이 많이 쌓여 있어도 돈이 많다는 그런 인식이 있기 때문에 자꾸 쓰게 돼요. 쓰게 되는 게 첫 번째고 그다음에 내가 돈이 많으면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요 돈 빌려달라고 그래서 가급적이면 없이 사는 것처럼 보여야 됩니다. 존리 대표님이 많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가난하게 보이는 게 부자들의 특성이에요. 그렇게 사셔야 된다 그러면은 이제 세 가지 연금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을 이제 어떻게 하면 되는가 국민연금은 자기 소득의 9%가 적립이 된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65세부터 죽을 때까지 나오는 그런 보험이다. 그래서 여자에게 유리하다 이렇게 오래 사니까 더 유리하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고요 국민연금을 늘려받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 추납이고 두 번째가 임의 가입이고 세 번째가 연기 연금이에요. 추납이라고 하는 거는 내가 예를 들면은 소득이 끊겼을 때 실직을 했다라든가 회사가 휴업을 했다라든가 이런 것 때문에 국민연금을 못 냈던 기간이 있잖아요. 그걸 나중에 한꺼번에 몰아서 내는 그런 제도고 이 추납을 통해서  상당히 높은 수익을 확정할 수 있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임의 가입은 국민연금이 갖고 있는 어떤 특성을 이용하는 건데요. 국민연금이라고 하는 거는 가입 기간에 따라서 수령하는 금액이 더 높아지는 그런 상황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입 기간을 늘리는 건데요. 우리가 지금은 소득이 없다거나 또는 내가 현재 가입 조건이 안 된다 하더라도 임의 가입이라는 형태를 통해서  가입기간을 늘릴 수가 있다는 거고요 그렇게 해서 수령액을 늘려갈 수 있다.이렇게 보시면 되고요

 

연기 연금이라고 하는 거는 내가 국민연금을 타는 시점이 됐는데 그런데 그 시점에 내가 소득이 있거나 또는 다른 재산이 있어가지고 연금을 늦춰서 받을 수 있는 그런 환경이다. 그럴 경우에는 늦춰서 받는 거예요. 1년 늦출 때마다 약 7% 정도가 늘어납니다. 그래서 2년 늦추면은 14% 정도  14.5% 정도 그렇게 늘어나고요 3년 늦추면은 거의 한 22% 이 정도 늘어납니다. 상당히 큰 금액이 늘어나기 때문에 이제 소득이 있은 경우에는 좀 늦춰서 받는 것들도 괜찮다 우리가 이제 지금 사업하시는 분들 평균적으로 이제 60년대 중반에 계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분들을 기준으로 말씀을 드린다면 64년생이고 92년도에 처음. 국민연금을 가입하신 분을  시뮬레이션 해보면 기간 중에 이제 월 소득 300만 원이라고 가정하면은 월 수령액이 약 199만 원입니다. 199만 원을 63세부터 수령하시게 되고요 우리가 25년 수령한다고 가정하고 매년 물가 상승률 2%를 반영해서 우리가 수령을 계산하면 8억 정도를  회수하시게 됩니다. 지금 표에 보시는 거 시뮬레이션 결과입니다.

 

그럼 이걸 우리가 연금 에 넣었다. 연금 사적 연금에 넣었다고 가정하면 수익률이 없다. 하면 6.7% 정도 됩니다. 내부 수익률을 계산해 보면 그러니까 확정 금리로 6.7%를 가져가는 그런 연금이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게 지금 25년 수령이니까 대략 나이로 치면은  우리가 63세부터 25년이니까 88세 88세 정도 산다라고 가정을 했죠. 더 살 수 수도 있고 좀 덜 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더 살게 되면 더 많이 가져가는 거고 수익률이 좋아지는 거고요 덜 살게 되면은 빨리 가는 거니까 수익률이 나빠질 평균적으로 보면은 이 정도 나온 건데 굉장한 수익률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국민연금이 망할 거다 아니면 둘이 갔다 한 명 가면은 한 명 못 받는 거 아니냐 이런 우려 때문에 국민연금을 가입하지 않는 분들이 일부 있으십니다. 그런데 그러지 마시고 가급적이면 가입하셔서 국민연금을 폴리 이용하시는 게 좋다라고 말씀드립니다. 국민연금은 만약에 국민연금이 망하더라도 국가가 보존하고 있기 때문에 국민연금이 나온다.

 

그리고  그리고 이제 두리바트 한 명이 가는 사례도 과거에는 많았지만 지금은 남자들도 건강 관리를 많이 하면서 오래 사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국민연금 수령 기간이 훨씬 더 늘어날 거다 이렇게 예상을 합니다. 그래서 두 분이 다 오랫동안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국민연금이 좋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그리고 국민연금에 대해서 지금 개혁 논의들이 일부 되고 있는데 현재 9%인  우리 연금 국민연금 납부 비율을 12%로 올린다 이런 것들이 논의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올리기 전에 낼 수 있는 분들은 빨리빨리 내시는 게 좋고 지금 사실 60년대생 분들은 조금 더 내더라도 어쨌든 받는 것들은 상당히 확정적으로 많이 되어 있기 때문에 국민연금의 어떤 개편에 큰  불이익은 크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예상하고요 근데 이제 지금 막 이제 20대 30대 국민연금을 시작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10%가 넘는 국민연금 부담의 소득에게서 12%다 지금 논의되는 건 12% 13% 16% 세 가지 옵션들이 논의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보다 한 30% 가까이 늘어나는 그런 구조이기 때문에  부담이 상당히 될 수 있다. 그렇게 생각은 됩니다. 근데 그렇게 해서 계산을 해봐도 그래도 그렇게 나쁜 케이스는 아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추남을 했을 때 효과를 보이는 건데요. 지금 이분 같은 경우는 경기도 용인에 사는 a 씨 이분 60세인데 2600만 원 넘고 25년간 수령하는 거 계산해 보니까 대략 한  1억 3700 현재 가치 1억 3700으로 수령액으로는 아마 더 늘어날 겁니다. 그래서 추납 금액의 500% 정도 그리고 아마 실제 항목 비율로 계산해 보면 명목 가치로 해서 훨씬 더 높은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추납이라고 하는 게 어쨌든 남아 있는 굉장히 괜찮은 제도라고 볼 수가 있고요 그래서 정부에서는 추남에 대한 제안을 최근에 했고 그래서 10년 이내로 제안을 한 상태인데 앞으로 조금 더 제한이 있을 수도 있다. 이런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춘납이 가능하신 분들은 지금 빨리빨리  추납하시는 게 좋겠다. 말씀드립니다. 두 번째는 퇴직연금이고요 회사가 퇴직금을 법적으로 적립하도록 돼 있고 과거에는 이거를 회사가 알아서 해 주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퇴직하게 되면은 사장님이 통장에 있는 돈 내 주머니에서 꺼내가지고 줬는데요. 지금은 그걸 은행에 또는 증권사에 또는 보험회사에 예치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게 퇴직연금 제도입니다.  회사가 망하더라도 금융기관에 예치했기 때문에 안전하다 그런 제도라고 보시면 되고요 퇴직연금은 db dc가 있는데 복잡하니까 다 아실 필요는 없는데 db는 그냥 옛날 퇴직금처럼 퇴직할 때 계산해가지고 알아서 주는 거고요 dc는 매달 또는 매 반기 한 번씩  저한테 퇴직금을 넣어주는 거예요. 퇴직금 넣어주면 그걸로 내가 알아서 운영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1년 연봉의 12분의 1 한 달치 월급을 퇴직금으로 넣어주고 그걸로 내가 운영을 하도록 그렇게 돼 있습니다. 퇴직금 제도 퇴직연금 제도를 이용할 때 법인 입장과 종업원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면 법인 입장에서는  뭐가 유리하냐면 법인세를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어요. 여기 퇴직금으로 넣어주는 금액에 대해서는 옛날 퇴직금 제도는 지금 그 퇴직금으로 운영하고 있는 회사에 대해서는 그러니까 옛날 퇴직금 제도 그걸 운영하고 있는 회사는 세금 혜택이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퇴직연금을 도입하시게 되면은 비용으로 다 처리를 할 수가 있어요. 비용 처리를 하게 되면은 그만큼 법인세를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과표가 2억 이하인 경우에는 지금 법인세율이 20%입니다. 과표 2억 초과분에 대해서 초과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그러니까 만약에 과표가 2억이 넘는 회사 같은 경우에 만약에 10억을 10억을 퇴직금으로 직원분들 직원들에게 나눠줬다 적립금을 해줬다 그런 경우에는  20%인 2억 원을 비용을 환급받은 법인세를 줄일 수가 있습니다. 2억에 대해서 억 만큼이 실질적으로 세금 혜택이 있다. 이렇게 보실 수가 있습니다. 상당히 큰 혜택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고요 개인들 직원 입장에서는 퇴직금을  퇴직연금을 이용하게 되면은 금융기관이 적립하니까 안전하고 그래서 그 회사에 입사하고 싶은 생각이 막 들죠 퇴직연금이 안전하게 운영이 되니까 그다음에 퇴직 낭비라고 하는 거 옛날에는 퇴직금 우리가 중간에 퇴직 이직하면 퇴직금 현찰로 줬어요. 현찰로 받아가지고 쓰죠 쓰고서 이제 또 다른 데 취직해서 또 퇴직금 받고 이렇게 했는데 지금은 퇴직금을 인출하지 않고 그냥 irp 통장으로 받아서 쭉 유지를 할 수가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퇴직금을 인출하지 않고 노후 자금을 운용할 수 있다는 거고요 퇴직금을 운용하는 기간 중에 발생한 수익에 대해서는 지금 과세가 없습니다. 과세가 없고 이거를 나중에 퇴직한 다음에 연금 형태로 받게 되면은 퇴직소득세 아까 퇴직소득세에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그 퇴직 소득세의 30~40% 정도 10년 이내까지는 30% 10년을 넘어가게 되면 40%를 감면해 주는 형태로 운영이 됩니다.  그런데 지금 보면은 전체적으로 보면은 지금 dc형 dc형이 약 72조 정도가 되고요 db형이 150 정도 두 배 정도가 더 많이 d형 운영이 되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정리를 해보면 지금 퇴직금이라고 하는 거는 근속 기간하고 통상임금에서 결정이 되고 예를 들어서 내가 한 30년 근속을 했고 이 회사에서 그리고 연봉이 1억 2천 정도 되면서 퇴직을 했다. 그러면 이분 같은 경우에는 사업자잖아요. 대표이사잖아요. 대표이사인 경우에는 약관  세법상으로 2배수까지 이제 퇴직금 적립이 가능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래서 30년간 일했고 그다음에 연봉이 1억 2천이다. 그러면은 퇴직금을 최대 6억 정도까지 가져갈 수 있습니다. 2019년도 이전 분에 대해서는 3배수까지 인정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해서 이제 퇴직금을 많이 이제 수령할 수가 있게 되고요 퇴직금 6억이라는 거는 우리가 환산해 보면은  월에 한 200만 원 정도의 연금을 확보하겠다. 언제까지 죽을 때까지 확보가 된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퇴직금 6억의 의미는 200만 원 정도 연금이 나한테 확보돼 있다. 이렇게 보실 수가 있겠습니다. 그런데 퇴직 연금을 늘려받는 방법은 첫 번째 방법은 주식형 펀드에 투자라는 거예요. 주식형 펀드에 투자하게 되면은 아무래도 장기적으로 운영했을 때 수익률이 좋아진다는 거고요  이거는 저희 회사 케이스인데 저희 직원들 같은 경우에 메리츠자산운용의 직원들은 거의 92% 정도가 실적 배당에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주식형 펀드에 운영이 되고 있는데 현재 평균 수익률이 약 3년 수익률이 대략 한 47.8% 이 정도 나왔고요 같은 기간에  같은 제도 dc형을 운영하고 있는 다른 회사의 평균 수익률이 8.5% 정도 나오니까 거의 한 5배 정도 수익률 차이가 나 주식형 펀드가 위험하다 이런 생각을 하시기 때문에 주식형 펀드를 무조건 기피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신데 그러지 마시고 어차피 경제가 성장하게 되면 경제가 성장하는 이유는 차고 넘칩니다. 여러 가지 많은 이유들이 있습니다.

 

이론들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과거에도 주식 값은 항상 올라갔기 때문에 우리가 투자를 통해서 투자를 통해서 주식에 투자했을 때 주식형 펀드에 투자했을 때 장기적으로는 높은 수익을 볼 수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퇴직금을 늘려가는 두 번째 방법은 경영 성과 예를 들면 보너스 같은 게 발생을 하면 그 보너스를 그냥 현금으로 그러니까 소득으로 가져가지 말고 이거를  퇴직금으로 가져가라는 거예요. 퇴직금으로 적립을 시키게 되면은 퇴직소득세 적용을 받게 되기 때문에 우리 근로소득세의 절반 정도 수준에서 소득세가 적용이 되기 때문에 일단 절세가 되고요 그것뿐 아니라 사회보험료 소위 말하는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보험 보험료를 낮출 수 있다는 거예요. 특히 우리 건강보험료 엄청나게 아까워하잖아요. 건강보험료를  낮출 수 있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은 퇴직할 때 dc형으로 또는 퇴직 연금으로 받으시라는 거예요. 그렇게 받게 되면은 그렇게 받게 되면은 세금이 여러모로 절감이 된다. 그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세 번째 방법으로는 이제 근속 기간을 늘리는 건데요. 예를 들면 내가 임원이 되고 나서 중간에 퇴직금을 중간 정산했다. 그러면은 그거를 그 기간에 같은 회사에서 근속했다는  증빙을 하시게 되면은 그 기간을 늘려서 이제 적용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그런데 퇴직 소득을 적용하는데 왜 기간을 늘려야 되느냐라고 반문하실 건데요. 퇴직소득세를 계산할 때 중요한 변수가 뭐냐 하면 근로기간이에요. 근속 기간이 길면 길수록 세율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과거에 내가 중산 정산을 했더라도 그때 기간을 붙여가지고 퇴직 소득세를 적용받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이게 예시인데요. 예를 들면 내가 퇴직소득세로 퇴직소득세로 그게 만약에 한 5억 정도를 수령한다라고 가정하고 20년 근속을 했다라고 가정해보면 20년 근속한 사람의 5억 원에 대한 퇴직소득세는 얼마냐 하면 13% 정도 돼요. 그다음에 내가 만약에 퇴직  2억 정도 퇴직금 받는다 그렇게 치면 한 5% 정도 됩니다.

 

그런데 이 금액을 이 금액을 근로소득세로 환산해본다 그러면 2억을 만약에 그의 일시금으로 수행한다 그러면은 28%의 종합소득세를 이제 내셔야 되는 거고요 5억을 가져간다. 그러면 34% 정도 됩니다. 그  굉장히 높은 근로소득세율인데 이거를 내가 퇴직금의 형태로 넣어서 이렇게 운영해서 나중에 모아가지고 장기로 가져간다. 그렇게 가져갔을 때는 그러니까 근속 기간을 늘려서 가져간다고 했을 때는 이 세율이 훨씬 더 낮아지더라 보시다시피 엄청나게 낮아지더라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irp 계좌는 퇴직금을 수령하는 계좌고요  내가 원하면 이 계좌에 돈 넣어가지고 개인적으로 또 퇴직금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도 세액공제라고 하는 세금을 환급해 주는 이런 혜택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irp 계좌를 그렇게 이용하시면 되고요 마지막으로 개인 연금 개인연금은 대부분 다 아시기 때문에 간단하게 설명드리면은 개인연금의 가입 조건 세 가지 첫 번째 5년 이상 납입하셔야 되고  두 번째 55세 이후에 찾으셔야 되고 세 번째 연금 형태로 수령을 하셔야 돼요 이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하시게 되면은 세금 혜택이 있습니다. 세금 혜택 첫 번째는 세액공제라고 그래서 연간 최대 400만 원 한도 내에서 16.5% 또는 13.2% 정도를 환급해 주는 그런 혜택을 볼 수가 있습니다.

 

400만 원 넣고 한 50~60만 원 정도 내가 환급받으시면 좋은 거죠. 우리가 비과세 좋다고 하는데 비과세는 세금을 안 내는 수준인데 얘는 세금을 안 내는 게 아니라 현금을 또 받아요. 그러니까 굉장히 유리한 조건이다. 그리고 세금을 나중에 내기는 돼요. 나중에 내기는 내는데 지금 내는 게 아니라 지금보다 굉장히 먼 시점 나중에 연금 타고 나서 그때 낸다는 거고요 그때 소득에 그러니까  5.5% 3.3% 정도 되는데 연금 소득세라고 하는 거는 수익 금액하고 세액 공제 받은 금액에 대해서 과세가 됩니다. 그러니까 전액에 대해서 과세한다 이게 아니고요 수익이 발생한 금액에 대해서 5~3% 정도 발생을 하는 거고 5%는 뭐냐 그거는 60대 받을 때 5% 70대 받으면 4% 80대 받으면 3% 이 정도가 과세가 된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종합소득세를 피할 수 있다. 이것도 굉장히 큰 장점인데요. 종합소득세를 피하는 거를 좀 사례를 가지고 조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제 퇴직하시는 사장님 케이스를 한번 들어볼게요 이분이 퇴직하실 때 72세에 퇴직을 하셨고  퇴직금이 10억이에요. 아까 우리 일반 종업원들보다는 2배나 3배 정도 가져갈 수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10억을 내가 퇴직금으로 회사에서 이제 받는 형태로 이제 했어요. 그러면 여기에 대한 세금이 대략 20% 정도 됩니다. 그래서 20% 그러니까 이연 퇴직 소득세가 2억입니다. 2억이 세금으로 과세가 돼서 총 이분이 수령하신 금액은  12억을 수령하신 경우예요. 12억을 수령했는데 이거를 연 4% 정도로 운영해서 9년 정도 운영했더니 5억 정도의 수익이 생겼어요. 그렇게 되면은 금액이 우리가 처음에 12억에서 지금 얼마나 됐냐 하면 9년이 경과돼서 내 나이가 81이 됐고 그때 시점에 적립된 금액은  17억입니다. 근데 이분은 돈이 좀 있으셨기 때문에 돈을 찾지는 않았어요. 그냥 이 금액대로 그대로 불리고 가다가 사망하신 경우에 사망하시게 되면은 종합소득세 얘를 만약에 우리가 퇴직금 10억이라고 하는 거를 그냥 찾아가지고 이거를 은행이나 증권사나 이런 데 넣어서 일반 펀드나 이런 데 운영했다. 그런 경우에는  2천만 원 이상의 수익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거기에 대한 종합소득 과세가 됩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면 우리가 보통 12억 정도 넣었다. 그러면 1년에 5% 10% 정도 이익 그 정도 수익 발생하는 거는 사실 충분히 가능하거든요.

 

그러니까 당연히 당연히 종합소득 과세가 되고 금액도 10% 수익 났다 그러면  1억 2천 수익이 난 거예요. 1억 2천 수익이 나는 그런 상황인데 당연히 종합소득 과세되고 그리고 세금도 상당한데 연금 저축 통 안에 있을 경우에는 이 퇴직금이 연금 저축이나 irp라는 통에 들어가 있는 상태잖아요. 이런 경우에는 세금이 하나도 없이 굴러간다는 거예요. 5억이 고스란히 수익이 된다는 거고 이거를 나중에 내가 사망해서 자녀에게 상속하는 상속 재산으로 넘어갈 때 세금을 얼마나 붙냐 하면 연금 소득세 사망 시점에 영구 소득세가 3.3%예요. 80세에 사망했으니까  그러면 5억에 대해서 수익금액 5억에 대해서 3.3% 그다음에 이연 소득에 대해서는 70% 이제 이 소득세에 대해서는 감면을 받으니까 70% 감면을 받아서 7천만 원 죄송합니다. 이게 2억에 대해서 70%니까 2곱하기7 14 대략 한 세금 이연 소득세는 1억 4천 정도가 되겠네요. 그 정도를 내게 되고요 그런데 이걸 만약에 내가  일반 계좌가 왔다. 그러면은 종합소득세가 1억 7천 정도 나오게 되고 이연 소득세 2억에 대해서 전부 다 세금 내셔야 되니까 2억 원이 과세가 되게 됩니다. 그래서 그 차이를 비교해 보면 거의 2억 정도의 차액이 발생합니다.그래서 연금저축 계좌라고 하는 게 정말 세금을 많이 아낄 수 있는 그런 계좌라는 거를 설명드리기 위해서 만든 케이스고요 이런 케이스 실제로 유사한 거랑 똑같지는 않지만 굉장히 유사한 사례들도 저희들이  고객분들하고 상담하면서 고객님들과 상담하면서 이런 사례들을 제가 가지고 있는데요. 연금 접촉이라고 하는 게 단순히 연금을 받는 통장이다.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소득세를 종합소득세를 피할 수 있는 그런 툴이다. 이런 부분이 굉장히 차이가 있다. 유리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거는 이제 그래서  실제로 실제로 이제 15년 동안에 연금 저축에 400만 원 irp 300 정도를 저축하신 분의 경우인데요. 이 경우에는 보면은 대략 넣는 금액이 총 납입 원금은 1억 500 정도 됩니다. 1억 500 정도를 넣어서 15년 정도 건가되면 1억 7천 정도가 되는 거고요  1억 7천이라는 얘기는 연금을 한 사람이 월에 80만 원 정도 연금이 25년 정도 수령할 수 있는 금액이 나온다는 뜻이에요. 상당히 큰 금액이 우리가 넣는 금액 1년에 400이면 월 700이면 월로 따지면 60만 원을 15년 넣고 25년간 80만 원 받는다는 뜻이에요. 짭짜르지 않습니까 만약에 20년 넣었다. 그런 경우에는 2억 7천 정도가 쌓이게 되고  원금은 1억 4천이고요

 

그리고 연금으로 환산해보면 120만 원 정도 되게 됩니다. 20만 원 을 경우에는 25년간 이 정도 120만 원을 수령할 수 있다. 30년 넘은 경우에는 250만 원 연금을 수령할 수 있다고 보시면 돼요 30년 물론 장기라서 쉽지 않은 기간이라고 보이지만 그래도 30년 넣으면 연금이 250만 원이 다 되다  굉장하지 않습니까 네 그렇게 보시면 되고요 그다음에 이제 또 이런 케이스들도 있어요. 예를 들면 내가 목돈이 집에 은행에 목돈이 한 7억 정도가 있어요. 예를 들어서 그런 분이 있다. 이런 분들 많이 있습니다. 7억 정도의 목돈이 있다. 그러면 이거를 연금화시키기 쉽다 가능합니다. 이거 어떻게 가능하냐 하면 밑에서 설명드리는 방법으로 가능한데요. 말씀드리기 전에  목돈 7억 있는 경우하고 연금으로 타는 거하고 뭐가 유리하냐 목돈 7억 있으면요. 제 생각에는 제 생각에는 이거 1년에 5천 이상씩 씁니다. 이거 목돈 쌓여 있으면은 부담이 없거든요. 저거 목돈 조금 써도 크게 그렇게 쓰다 보면 점점 더 금방 없어집니다. 금방 없어지게 되는데 만약에 내가 이 목돈 7억을 연금으로 타게 된다. 그러면은  대략 한 300 정도를 매달 살 수가 있어요. 그럼 1년이면 한 4300이니까 4천 300 정도를 타니까 3600 정도를 타겠네요. 3600을 매년 수령하면서 죽을 때까지 탈 수가 있는 그런 금액입니다.

 

그러면 연금으로 월 300이라고 하는 거는 그것만 가지고는 사는 게 빡빡하겠지만 다른 연금들하고 합쳐가지고 계산해 보면은  상당히 여유 있게 살 수 있는 자금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목돈 7억이라는 게 있을 때 이거를 그냥 창고에 금고에 쌓아놓고 쓰겠다. 이런 생각하지 마시고 현금화시키는 게 좋다는 거고요 할 수 있는 방법은 이렇게 하면 됩니다.일단 연금 계좌는 연금 저축하고 irp 계좌가 연금 계좌를 할 수가 있고요 연금 저축 계좌는 1년에  본인이 넣을 수 있는 금액은 1800이에요. 1800 넣을 수 있고요 여기에 isa까지 넣으면은 isa 넣으면 2천만 원 더 들어가니까 1인당 3800까지 나올 수가 있어요. 3800이 가능하신 거고요 배우자도 똑같이 넣게 되면 3800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면은 첫해 첫해에 7억 중에서 7억 중에서 3800을 여기다 넣고 영조 irp isa 세 군데 나눠서 넣으시면 3800 들어가요  그다음에 그다음에 또 3800을 또 넣는 거야 또 넣고 여기에 남아 있는 내 돈에서 3800을 빼가지고 여기다 넣는 거 여기 연금저축 irp isa에다 놓고 3년이 경과되면은 isa에 있는 2천만 원은 isa에 있는 2천만 원은 찾아가지고 연금 저축으로  6천이죠. 3년 쌓았으니까 연금 저축으로 이전할 수가 있습니다. 이 전환한다고 하죠. 전환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3년이 지나면은 전부 다 연금 계좌로 들어가는 거예요. 이런 식으로 10년을 주면은 7억이 전부 다 전부 다 연금 계좌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렇게 되고 연금을 수령할 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월에  한 300 가까이 이제 수령이 가능하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조금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세금 혜택이 많은 계좌로 돈을 다 몰아낼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연금저축 계좌에 넣게 되면 우리가 비교해 보면 세율은 일반 계좌 넣었을 때는 15.4%  15.4% 또는 근속 종합 과세 대상이 되셔서 상당히 금액이 커지게 되는데 그런데 연금이 없었을 경우에는 세금이 없다. 아까 말씀드린 사례를 가지고 다시 한 번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제 정리해 보면은 이제 내가 국민연금을 한 190 정도 수령한다 그리고 이제 퇴직금이 이제 6억이다. 그러면 200만 원 나오겠죠.  숫자 붙이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390 되는 거고 내가 필요한 금액이 예를 들면은 한 200 정도라고 가정하면 200만 원 모으는 데는 한 금액으로 지금 6억 정도가 필요하다는 거고 지금 은퇴까지 남은 시간 동안에 6억을 만드신다면 200만 원 정도를 만들 수 있다.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예를 들면 내가 지금 나이가 40이고 그다음에 60에 은퇴할 거고 투자 기간을 20년이라고 가정하게 되면은  한 달에 50만 원 넣게 되면은 약 한 2억 정도를 모을 수가 있고 100만 원 넣게 되면은 4억 정도가 모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40대이신 분들의 경우에 2억 6억을 만들려면 150만 원 정도를 매달 넣으시면 되고 본인 앞으로 그러니까 남편 앞으로 남편한테 있다면은 남편 앞으로 이제 세액공제를 풀로 받을 수 있는    금액 대략 한 70만 원 정도 되겠죠.

 

그 정도 금액 넣고 나머지는 본인 앞에 넣어도 되고 배우자 앞에 넣어도 상관없습니다. 그런데 한쪽에 몰아넣게 되면은 소득세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나눠서 넣으시는 게 좋다. 그래서 150만 원 정도를 한 20년 넣으시면 6억 정도가 만들어낼 수 있다. 기대세율이 5%로 가장했을 때 그 정도라고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50대이신 분 경우 50대이신 경우에는 10년 정도의 유봉을 맡으려면 100만 원 넣어도 1억 5천 정도밖에 안 모이니까 대략 400 정도를 350에 400 정도를 넣으셔야 넣으셔야 이제 6억이 만들어집니다. 기간이 짧을수록 금액이 훨씬 더 커진다는 거를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우리가 연금 저축을 보면은 연금 저축이 굉장히 많이 있는데요. 많이 지금 가입이 돼 있어요. 한  한 150조 정도 가입이 됐는데 그중에 지금 100조가 100조가 연금저축 보험에 들어가 있습니다.

 

보험에 들어가 있는데 아시겠지만 이 보시게 되면은 보험에 수익률은 공시율로 조정이 되기 때문에  물가하고 물가가 아니라 이제 금리랑 비슷하고 현재 한 2% 정도를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이제 17년치 평균을 봐도 한 3% 정도 나오고 있고요 같은 기간에 이제 펀드 같은 경우에는 세액공제를 고려하지 않았을 때 6.3% 세액공제를 고려했을 때 7.7% 정도의 수익을 보고 있을 때 훨씬 더 월등하게 높은 수익을 내고 있는 거고요 지금도 이 수익률은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이 정도 수익은 나오고 있고 보험이나 은행 같은 경우에는 지금 2% 언더 평균적으로 그 정도 나왔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다음에 이제 두 번째로 우리가 자금 노후 자금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은 주식형 펀드에 투자하는 거고 주식형 펀드에 투자하려면은 dc형으로 바꾸셔야 돼요 db형은 주식형 펀드 투자가 안 됩니다. dc형으로 바꾸신 다음에 주식 시장에 많이 노출을 해야지 그래야지 주식이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올라가는  주식에 편승할 수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제가 보기에는 주가가 한 고점 대비 하면 한 30% 정도 떨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상당히 좀 싸게 지금 거래가 된다. 저희는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유 자금이 있으신 분들은 지금이라도 빨리 주식형 펀드에 가입을 하는 게 좋을 것 같고요 이 사례는 미국의 경우인데 미국 같은 경우에는  주식형 펀드의 주식하고 주식형 펀드의 40% 이상이 퇴직연금에 들어가 있고 지금 그걸 통해서 70만 명 이상의 100만 장자가 나오고 있다. 이런 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우리가 생활비를 줄이는 거 우리가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가 필요하다라고 말씀드리는데  생활비를 줄이는 거 그중에서도 불필요한 생활비라고 판단되는 걸 줄이는 게 굉장히 중요한데요. 예를 들면 우리가 커피 한 잔을 줄였을 경우에 5천 원짜리 커피를 한 달만 줄인다고 가정하면 월에 15만 원이고 이거를 우리가 20년 모은다 그러면은 약 6천만 원 정도가 쌓이게 되고 이걸 연금으로 타게 되면은 한 30만 원 정도 연금이 확보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학원비 보통 저희 우리나라의 1인당 평균 학원비가 한 60만 원 정도 나오고 있고요  아기가 둘인 경우에는 100만 원 이상의 학원비를 지출하고 있는데 그중에 절반만 줄인다고 해도 연금으로 따지면은 95만 원짜리 연금을 가입하는 거랑 동일하다 보시면 되고요 차 한 대 모는데 우리가 평균적으로 월에 80만 원 정도 이게 2016년도 데이터기는 한데 한 80만 원 정도 지금은 100만 원 되겠죠.

 

  80만 원 정도를 우리가 세이브 한다고 가정하면 이거는 연금으로 따지면은 대략 한 150만 원짜리 연금을 가입하는 거랑 같다. 80만 원짜리 차 한 대를 끊자 그다음에 보험료 우리가 보통 가구당 평균 보험료가 100만 원이 넘습니다. 그 금액을 절반 정도만 줄여도 연금으로 따지면 100만 원짜리 연금을 가입하는 거나 동일하다 20년 투자했을 때 중  지금 말씀드린 4가지 커피 학원비 차 그리고 보험료만 아껴도 아껴도 월에 한 200만 원 가까이 저축이 가능하고 이걸 통해서 한 370만 원짜리 연금을 확보할 수 있다. 이렇게 볼 수가 있다는 거 그래서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는 게 굉장히 필요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됐는데 이거 간단하게 말씀드리고 qn에 갖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좀 늦게 시작해서 너무 죄송하고요 좀 빨리빨리 진행해서 마치는 시간들은 30분 내로 하겠습니다. 바쁘시기 때문에 다들 자산 배분 어떻게 하는 게 좋으냐 자산 배분은 우리가 포트폴리오 성과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봐요 게리 브린스라는 분이 연구를 했는데  투자 수익에 미치는 영향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게 자산 배분이고 90%가 넘는 게 이거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거고요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종목을 잘 고르는 거나 마켓 타이밍을 잘 잡는 거는 5%나 한 2% 정도 영향을 미친다는 거고 대부분의 것들은 자산 배분을 뭘로 하느냐 그거에 따라 결정이 된다는 거고요

 

자산 배분은 크게 말씀드리면 주식 비중을 몇 프로로 가져갈 거냐  주식의 형을 뭘로 가져갈 거냐 국가를 어떻게 보냐 결정이 되는 건데요. 물론 이거 말고도 다른 요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식형 펀드나 일반적인 펀드를 가지고 투자한다 그러면 이 세 가지 기준으로 보면 될 것 같고 우리가 좀 공격적으로 투자한다는 얘기는 주식을 100%로 가져가고 성장주를 100%로 가져가고 국가를 이머징 마켓 위주로 가져가는 게 가장 변동성이 큰  모험적인 투자를 할 수가 있는데 그런데 이렇게 투자하는 분들도 많이 있지만 이 가운데 수준에서 적절하게 포트폴리오를 짜는 게 좋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요 그래서 이제 우리가 특정 섹터나 특정 국가에 투자하는 거는 리스크도 크고 위험도 큽니다. 그러나 글로벌 자산배분다 예를 들면은 글로벌 성장률 아까 말씀드린 성장주의 비중이 한 50% 정도 되고  배당주의 비중이 한 50% 정도 된다.

 

그러면은 이거는 주식시장을 웬만큼 커버한다고 볼 수가 있고요 그리고 이제 글로벌이라고 하는 얘기는 전 세계에 나눠서 투자하는 건데 주로 한국과 중국과 그다음에 미국 이 3개 국가를 가지고 구성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글로벌 성장형 펀드 그러니까 시장 대비 초과 수익을 낼 수 있는 그런 성장주 소위 기술주라고 하죠.  기술 혁신이 많은 회사 주식이 들어가 있는 펀드를 사는 거 이게 장기적으로는 가장 높은 수익을 볼 수 있다라고 하는 저희 걸로 알려져 있고요 그리고 좀 안정적인 걸 선호하시는 분들은 배당주 펀드에 투자하는 게 좋고 이런 자산 배분에 투자되는 펀드들을 메인 펀드로 가져가는 게 참 좋다 우리가 그런데 증권사 가서 또는 이렇게 신문에 나는 거 이런 것들을 보면은 추천 펀드들이 대부분 보면 수익이 많이 나는 걸 추천하는데 그런 펀드들은  패션이 될 가능성이 많아요. 예를 들면 우리가 전기차 메타버스 이런 그런 테마주나 테마 펀드들이 있는데 그거는 이제 잘 될 가능성도 있지만 그게 이제 시장의 트렌드가 아니라 한 번에 패션으로 끝날 가능성도 있다는 점을 좀 염두에 두셔가지고 투자를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글로벌 성장 주에 저희 회사에서는 대표적인 펀드가 메리치 셀러리맨 펀드예요. 이 펀드에 투자를 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주로 이제 국가 비중은 샐러리맨펀드는 한국하고 미국하고 여기에 한 70% 정도 투자가 되고 있고 나머지는 아시아 유럽 쪽에 투자가 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 주로 it 회사들의 투자가 많이 된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배당주는  배당 수익률이 높은 종목에 주로 투자를 하고 있고요 미국이 한 60% 정도 되고 나머지 한국 일부 그다음에 아시아 중국 유럽 쪽에 투자가 되는 펀드들이고 대체로 여기는 이제 식음료라든가 아니면은 기름 만드는 회사들 그리고 최근에 이제 그런 기술주들 일부들이 이런 고배당 펀드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펀드에 투자를 하시면 적당할 거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그리고 머리 아프고 내가 알아서 해 주면 좋겠다. 이런 분들은  내가 할 날짜 퇴직할 연도를 찾으셔서 그 연도에 맞는 펀드를 사시면 됩니다. 타겟데이트 펀드라고 하는 거를 가입하시면 되고요 예를 들면 제가 지금 나이가 내가 40이고 그리고 대략 한 20년 후에 은퇴하겠다. 그런 분들은 현재 2020년 플러스 20하면은 2040입니다.

 

그래서 tdf 20440을 사시면 되겠습니다.  펀드를 사시게 되면은 그러면은 이제 2040년에 은퇴하는 분들을 위해서 적절하게 펀드를 바꿔 가는데 지금은 주식 비중이 대략 한 70% 정도 되고요 그리고 그중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게 성장주 35%에 해당하는 이 부분이 성장주고요 그러다가 이 펀드가 점점점점 시간이 경과해서 2020년이 되면은  2020년 2040년이 되면은 그때는 채권 비중이 이 회사의 채권이에요. 채권 비중이 약 70% 정도가 되고 주식 비중은 30%인데 그 30% 중에서도 배당주의 비중이 20% 정도가 되게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성장주는 5% 미만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좀 안정적으로 변동이 좀 적은 형태로 운영이 되는 펀드로 바뀐다  그게 tdf다 알아서 운영을 해준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정리를 했고요 제가 오셨으니까 질문 하나 간단하게 좀 드리겠습니다. 오늘 오늘 공부했던 내용들 우리가 오늘 논의했던 내용들을 좀 정리하는 취지로 조금 각각 우리  들으시는 분들이 생각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은퇴한 시점 이후에 은퇴 이후에 적정한 생활비는 얼마 정도라 생각하는지 이거 한번 생각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 강의 끝나고 교육 끝나고 나한테 얼마 정도가 적당한가 지금 쓰고 있는 금액은 얼마 정도 되는가 이런 것들을 고려해서 적당한 금액을 한번 고민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하는 이유는 금액을 계산해보라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얼마인지를 알고 목표를 설정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우리가 투자를 할 때 또는 뭔가 노후 준비를 할 때 막연하게 그냥 지금 열심히 하면 되겠지 또는 막연하게 아끼면 되겠지 이런 것들로는 정확하게 노후 준비가 안 될 가능성이 큽니다. 내가 한 달에 얼마 받을 거야  그러려면 얼마가 필요해 그래서 지금 얼마를 저금해야 돼 저축으로 뭐 해야 되고 어디에 투자해야 되고 어떤 전략으로 가야 돼 이런 것들이 명확하면 명확할수록 노후 준비는 더 정확하게 된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두 번째 질문은 제2의 인생은 어떤 일을 하면서 살 거냐 이것도 한번 고민해 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이 질문을 드리는 이유는  보통 은퇴한 다음에 은퇴한 다음에 그때 준비하면 늦어요. 지금부터 적어도 은퇴하기 5년 전부터는 제2의 인생을 뭘 가지고 살 거냐를 고민하셔야 되고 그거에 맞춰서 공부도 하시고 그쪽에 관심을 가지시는 게 좋다는 거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을 찾고 그걸 찾아가는 과정이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이렇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해서 오늘 설명은 이만큼 드렸고요 질문 좀 받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보겠습니다.

QNA 

질문이 메리츠를 끝까지 믿고 노후 준비 완성하겠습니다. 오늘 신문 기사에 난 거를 말씀을 하고 계신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건 제가 직원으로서 좀 굉장히 답변 말씀드리기가 좀 어려운 그런 부분입니다.  대표님 어쨌든 퇴직 의사를 밝히신 거는 사실이고요 그건 사실이고 그러나 아직 이게 확정적으로 수리가 됐다. 그런 이야기는 아직 전혀 듣지 못했고 지주에서 메리츠 지주에서 금융 지주에서 판단을 할 걸로 예상을 합니다.  그런데 이제 만약에 혹시라도 이제 대표님이 바뀌신다 하더라도 이 회사가 그렇게 조그마한 회사는 아니고 그리고 시스템에 의해서 움직이는 회사이기 때문에 존리 대표님이 지금 회사에 오셔가지고 거의 한 10년 정도 됐습니다. 2014년도에 오셔서 13년도 말에 오셨죠. 그래서 한 8년 정도가  경과가 됐습니다. 8년이 경과가 됐는데 그 기간에 어쨌든 투자라든가 이런 철학이나 컨셉트 같은 것들을 만들어 놓으셨기 때문에 그걸 기반으로 이제 저희는 운영이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리고 저희가 운영하는 펀드는 펀드를 만들 때 투자 설명서라는 거를 만들도록 돼 있고 거기에 어디에 투자하겠다는 전략들을 기재하도록 돼 있고 거기에 맞춰서 운영을 하도록 돼 있습니다.그래서  혹시라도 대표가 바뀐다 하더라도 변경이 된다. 하더라도 그 펀드의 투자 철학은 그대로 유지가 될 거다 이렇게 좀 말씀을 드릴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리고 제가 투자하고 있는 자산이 예를 들면 유동성이 적다거나 문제가 된다거나 부실한 사업 이런 게 아니라 대부분의 경우가 다 한국 그다음에 미국 그다음에 이제 전 세계 주식시장에  상장돼 있는 회사들 중심으로 투자가 되어 왔기 때문에 상당히 안전하게 운영이 되고 있다. 이렇게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 시스템에 의해서 돌아가고 있는 거기 때문에 이 펀드의 어떤 펀드의 운용은 펀드 매니저들에 의해서 잘 운영될 것이라고 좀 믿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주 대표님 북천 강의는 일단 취소입니다. 이번 주 대표님 강의는 취소하고요 대표님의 어떤 기존 강의는 대부분 다 이제 취소가 된다. 이렇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좀 대표님께서 그동안 언론에 너무 많이 노출이 돼서 상당히 좀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좀 많이 힘드신 상황이기 때문에 좀 쉬셔야 될 것 같아요. 쉬시고 쉬 쉬는 기간을 좀 가지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은 듭니다. 그러면 네 심은경 님 대표님께 안부 전해달라고 해 주셨는데요.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엔베스더 방이나  다른 채팅방 그리고 굉장히 많은 글들을 올려주시고 또 저한테 개인적으로 또 전화나 문자 카톡 많이 주셔가지고 저희도 오늘 너무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바빴는데요. 근데 존리 대표님이 개인적으로 굉장히 어렵고 힘든 그런 그런 쉽지 않은 길을 걸어오셨기 때문에  아마도 이번 일도 잘 극복을 하시리라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대표님 앞으로 계획은 알 수가 제가 알 수는 없고요 대표님은 아마 좀 당분간은 좀 쉬실 거다 이 정도 말씀을 드릴 수가 있을 것 같고 나머지 부분들은 저희가 지금 섣불리 뭐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지금  사직서를 제출했다까지는 이제 저희도 확인이 됐고 그 이후의 것들에 대해서는 아마도 지금 좀 시간이 필요하지 않는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펀드 운용에 대해서는 저희가 존리 대표님이 그동안 만들어온 너무 훌륭한 그런 그런 철학과 시스템에 의해서 운영 팀에서  운영을 하게 될 거로 이어서 그리고 지금도 실무적으로는 다 운영팀이 운영을 해왔습니다. 존리 대표님이 직접적으로 펀드를 사고팔고 한 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좀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좋을 것 대표님의 철학이라고 하는 게 굉장히 간단한 거잖아요. 성장주에 장기 투자한다 그런 전략이기 때문에  그 전략에 맞도록 이제 운영을 계속하게 될 것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만약에 변경이 된다. 하더라도 어떤 분이 오시더라도 아주 간단하고 강력한 원리이기 때문에 굳이 그거를 바꾸거나 또 그거를 포기하거나 버리거나 하지는 않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지금 한국에 계시죠 한 한국에 계십니다 한국에 어디에 계시냐고 물어보시는 분이 있으신데 한국에 계십니다 한국에 계시고 미국에 가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거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어쨌든 지금까지도 거의 한 10년 가까이를 매일 아마 거의 매일 강의를 하셨기 때문에 강행군 해오셨기 때문에 아마 좀 쉬는 기간 쉬시는 기간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오늘 연금 강의는  저희가 조금 늦게 시작하고 해서 너무나 죄송하고요 오늘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아가지고 저희도 상당히 좀 회사가 정신이 없는 그런 상태이기는 한데 말씀드린 대로 존리 대표께서 만들어오신 그런 철학과 그런 시스템들이에 의해서 저희 운영팀이  펀드는 잘 운영할 것이다. 기존의 철학을 유지하면서 운영될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공모 펀드는 대부분 다 안전한 곳에 상장 기업 중심으로 투자가 되고 있다. 그래서 안전하고 지금 주식 시장이 상당히 좀 꺾여 있는 상태이기는 하지만 투자를 하다 보면 이럴 때도 있고 저럴 때도 있고 내릴 때도 있고 오를 때도 있고  비도 오고 바람도 불고 오늘처럼 밤에 저기 홍수도 치고 이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장기적으로 보면 큰 강처럼 또 수익을 내면서 우리들의 삶을 좀 유하게 할 수 있다. 저는 그렇게 믿고 있고요 연금저축이라든지 퇴직연금이라든지 이런 제도를 잘 활용해서 투자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주로 이제  사업을 하시는 분들 ceo 분들을 위한 그런 분들이 관심이 있는 분들을 좀 많이 말씀을 드렸는데 일단 제일 중요한 건 사업을 잘하시는 게 중요하다는 거고 거기서 적정 금액의 급여와 배당과 퇴직금을 만들어 놓으시는 게 필요하다는 거고 그걸 만들어 놓을 때 가장 좋은 빅 가장 좋은  비클이라고 하죠. 그거는 국민연금 그다음에 퇴직연금 개인연금이라고 하는 세 가지 연금 제도를 활용하시는 게 가장 적당하다 그리고 국민연금을 늘려받는 방법은 연기연금이라든가 추납이라든가 그다음에 임의 가입 이런 것들이 있고 퇴직금을 늘려받는 방법은 주식형 펀드에 투자하는 방법이 제일 좋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그다음에  경영 성과급 보너스라고 하죠. 보나스를 퇴직금으로 적립하는 것이 소득으로 받는 것보다 훨씬 더 유리하다 그리고 퇴직 근로기간을 중간정산했더라도 근로기간을 늘려서 퇴직금을 수령하는 게 세금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이다.

 

그렇게 말씀을 드렸고요 그다음에 연금 저축이라고 하는 거는 5년 이상 납입하셔야 되고 55세 이후에 찾고 그다음에 받을 때 연금으로 타도록 돼 있는데 이 연금저축의  형태로 개인 연금 운영하는 것이 소득세를 안 내는 것뿐 아니라 환급을 받을 수 있는 너무나 좋은 장치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고 이 안에 또 이 연금 저축이라는 통에 넣었을 때는 종합소득세 과세도 안 되고 심지어 나중에 연금을 수령할 때 일정 금액 이하로 수령하시게 되면은  뭐 우리 건강보험료에도 영향을 미치지가 않아요. 그러니까 여러모로 굉장히 유리한 제도다 그래서 연금 저축을 통해서 넣으시면 되고 목돈이 있으신 분들은 연금저축 irp isa에 넣었다가 연금 저축으로 계속 합쳐가는 이런 전략을 사용하시게 되면 10년에 한 7억까지도 연금화시킬 수가 있다.그런 방식으로 연금상용액을 늘리시고  연금 적립액을 늘리셔서  투자하는 게 좋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