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존 리 ~20년째 저평가된 한국 증시와 메타버스와 nft

황태자의 사색 2021. 12. 1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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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더 어려워지는 것 국민들의 노후 준비는 계속 더 어려워지고  월급쟁이들은 점점 더 힘들어질 수밖에 없죠.

 

이런 제도적인 보안을 하나하나 저희가 방문 기업 방문 해보면 경쟁력이 있는 기업들이 꽤 많아요. 네 글로벌하고 네 

근데 가격이 너무 싸요.

 

한국이 앞으로 좋아질 거라고 예상하면 지금이 좋은 라인 타임이죠. 그래도 부정적인 생각할 시간이 없어야 돼요

 

오늘 블롬보고 보니까 테슬라 하나의 시가총액이 나머지 2등서부터 10등까지의 시가총액 다 합한 것보다 크잖아요. 

 

테슬라 이길 수가 없는 거예요. 네 테슬라는 계속 더 잘 될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렇죠 그러니까 그렇게 되려고 하면

 어떻게 되냐 한국 시장이 네 계속 돈이 들어와서 한국 기업들의 시가총액이 커지면 네 그 한국 기업들이 자금 조달 

비용이 낮아지게 되는 그런데 그걸 그 전제조건이 몇 가지가 있죠.

 

꾸준하게 자금이 들어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 네 두 번째로는 사람들이 안심하고 들어올 만큼 회사의 가치가

좋아져야 된다 그렇죠 기업 지배구조가 중요한 거죠. 


그 다음에 투명성이 있으면 사람들이 이 기업에 대해서 믿고 맡길 수가 있잖아요. 가치 조성을 하는 거죠.

 

그건 이제 정부의 역할이죠. 그래서기업 지배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하면 안 되고 그리고 꾸준하게 돈이 들어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 건가 퇴직연금이죠.

 

근데 안타깝게도 한국의 퇴직연금은 주식 투자하면 안 된다고 그러죠 그게 이제 가장 안타까운 시각의 차이죠.

 

조금씩 조금씩 제도는 개편은 되고는 있습니다만  is라든지 irp라든지 이런 쪽에도 이제 주식 직접 담을 수 있는 것들이 조금씩은 생기고는 있습니다만 좀 미진하기는 하죠.

 

그러니까 제가 얘기했듯이 과감함이 필요해요 과감하게 네 지금 디폴트 옵션 하나 국회 통과하는데 정말 너무너무

이해가 안 가게 오래 걸렸거든요.

 

그게 이제 이게 엄청나게 참 시각의 차이인 거고  국민들의 노후 준비는 계속 더 어려워지는 거고 네 특히 월급쟁이들은 점점 더 힘들어질 수밖에 없죠.

 

이런 제도적인 보안이 없으면 과감해야 되고 그리고 우리 아이들을 해방을 시켜야 돼요 교육 제도를 다 교육

제도에서부터 그걸 진짜 끝없이 강조 하시는 거 한 가지 부탁 한 거는 이제모든 시험 다 없애야 돼요

 

시험을 네 시험 보는 제도는 지극히 옛날 교육 방식이에요. 지금은 엉뚱한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이 나와야 되지 똑같은 시험을 보고 점수 가지고 하는 시대는 이미 옛날에 지나간데 우리 한국만 계속 그걸 고집을 하고 있는 거는

 

그런 지적도 있더라고요 그 집단 시험 문화가 약간 실수를 두려워하게 만들고 당연하죠. 그거로부터 도전 의식을

저해하게 만든다 이렇게 되더라고요

 

그러니까 하나 틀리면 내가 원하는 대학을 못 가게 해도 이렇게 돼버리니까 그렇게 리스크를 지려고 하지 않아요.

 

실수할까 봐 무서워 그리고 리스크를 지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것도 안 해요. 그러니까 전부 가장 자기가 잘하는 게 시험이잖아 네 그러니까 전부 시험에 몰두하는 거예요.

 

근데 그거를 사회에서는 그거를 공평하다고 얘기를 해가장 공평하지 않죠. 왜냐하면 나는 시험만 빼놓고 다른 거 

다 잘하는데 근데 그런 아이들한테는 지역이 저런 오징어 게임을 보면서 한국 교육 제도가 이거 아닌가 싶은 거예요.

 

 그건 이제 갈 길이 멀기는 한데 우리가 그러니까 자꾸 떠들어야 돼요 자꾸 이게 그 한 번 들으면은 좀 이상하다 

그래서 두 번 세 번 들으면 그럴 수도 있네 하는 거죠. 

 

제가 처음에 주식 투자해야 된다고 할 때 딱 그런 반응이었거든요. 저 미친 사람 아니야 지금 시험을 없애자고 할 때랑 비슷한 거 그렇죠 그렇죠

 

그러니까 저 사람 미친 사람 아니야 어떻게 주식에 투자하라고 그래 그런 반응이었거든요. 대부분 근데 지금은

이제 많이 많이 변했죠. 예

 

그런 식으로 계속 다양한 생각을 알려줄 필요가 있죠  약간 여기 좀 맥이 닿는 부분이기는 한데 이제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 비중을 좀 줄이고 있잖아요.

 

물론 우리나라 인구 구조상 나중에 이제 돈을 빼서 연금을 많이 이제 지급해줘야 할 때가 좀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지금부터 줄여나간다. 약간 이런 논리인 것 같은데 좀 어떻게 보세요.

 

그런 저는 이제 그런 면에서 이제 저하고 의견을 달리하시는 분이 많죠. 네 그런데 저는 그거는 좀한 가지만 본 게

아닌가 싶은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주식 시장이 우리 한국 주식 시장이 지금 그대로 머물러 있다고 생각하면 그게 맞죠. 그대로  2천에서

다 3천에서 그대로 시청도 거의 변함없이 요

 

네 그냥 그대로 한국 경제는 그냥 앞으로 죽을 거다. 그렇게 그런 시각을 갖고 있다. 그러면 그게 맞아요. 근데 왜 그런 생각을 가질까 왜 한국을 주가 지수를  만으로 만들 생각을 안 할까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거든요.

 

근데 이거를 왜 왜 그런 시각을 갖지 못할까 그게 좀 안타깝죠 왜 외국은 그렇다고 보고 왜 한국은 안 좋을 거라고 미리 그렇게 당연시 여길까 그리고 그때 팔았을 때 주식에 혼란을 줄 수 있다고 얘기하는 건 저는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해그때 더 커지면 되는데 당연하죠.

 

시장이 커지면 되는 건데 그리고 돈이 꾸준하게 들어오게 만들면 되는 거고요 퇴직연금도 주식 규정 세계 꼴찌죠

네 퇴직연금도 전 은행이겠죠. 몇백 조가 있거든요. 또 대학 기금도 전부 주식 투자 안 하고 있죠 채권 이런 데 네 그러니까 지금 엄청나게 돈이 지금 일을 하지 않고 있는 거거든요.

 

일본하고 똑같아요. 그런데 우리가 그런 패배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 게좀 이해가 안 가요 그러니까 한국의 시가총액을

2천조에서 한 1만 조 만들면 해결 되죠 근데 그게 불가능하냐 불가능하지가 않다는 거죠. 


돈이 계속 들어오게 하고 이미 돈이 안 들어왔고 그러니까 너무 좋은 시장이죠. 가격이 비싸지 않고 계속 저평가하고

저평가죠.

 

지금 20년째 저평가지 한국이그렇죠 거의 아시아 신흥 시장 중에서도 밸류에이션 거의 제일 낮은 그렇죠 그렇죠이니까 대만보다도 한 50% 정도는 디스크 하고 대만은 기업 지배 걸리면 훨씬 좋죠

 

심지어 공산주의 국가하고 지배 구조가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중국보다도 우리나라 시장 전반적으로 다 밸루션이 낮은 상태다 보니까그것만 들으면 참 이해가 안 가기도 하고 그게 이제 한국의 그런 기업의 역사가 좀 달라서 그렇죠

 

한국은 이제 오너라 그러잖아요. 네 그 시스템이 이제는 많이 이제 발전할 때 도움이 되기는 했지만 앞으로는 그게

우리의 발목을 잡을 거다. 생각을 해요.

 

또 이제 부동산하고 이제 주식을 비교하시는 분들은 많은데 물론 이제 거주용으로 사는 곳의 개념으로 봤을 때는

좀 다른 얘기가 되겠습니다마는 투자의 대상으로 이제 사람들이 그런 고민들을 많이 하는 거죠.

 

절대적인 수익률을 보는 거고 또 하나는 이제 부동산 시장도 약간 상승의 정책이 있는 것 같긴 하고 주식시장은

금리 올리면 좀 힘들 것 같다라고도 하고 그러면 이제 어디로 가야 할까 이 부동자금이 어디로 갈까 이런 게 금리가

올라가면 부동산도 안 좋고 주식도 안 좋을 수 있죠

 

네  항상 과거에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그래서 그렇게 단정적일 것 같지는 않고 네 이제 이자율이 올라가는데 옛날에는 이자율이 6% 7% 덜 가면은 막 10%가 됐잖아요. 고금리시절이죠

 

그러니까 이자율이 올라가면 주식시장에서 그쪽으로 많이 옮겨 갔죠. 그렇죠 근데 지금은 올라봐야 1%에서 그러니까

제로에서 올라간 거니까그것 때문에 돈이 빠져서 저기 그렇게 채권이나 은행 예금으로 갈 것 같지는 않고 결국은 주식에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러니까 이제 주식이 폭락하게 되면 분명히 새로운 돈이 들어올 거다 그거를 이제 싸게 살려고 그러니까 옛날처럼

그렇게 단순히 우리가 이자율이 올라가기 때문에 주식시장에서 그냥 빠져나갈 거다 있을 수는 있겠지만은그렇게

투자 대상이 많지 않다.

 

대안이 별로 그 그래서 그래서 이제 정부의 그런 정책이 중요해요 그러니까 끊임없이 저희 펌프질을 하는 거죠.

월급 생활을 하시는 분들의 노후 자금이 계속 주식에 들어오게 하는 거죠.

 

네 그래서 강제하고 네 그래서 미국처럼 저 100만 장 자들이 많이 나오게 그런 시스템을 만들  미국처럼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래서 많은 개인 투자자분들도 차라리 미국 주식 하려다 미국 시장은 어떻게 보면 펀더멘털을

정확하게는 아니지만 정직하게 거의 반영이 되는 시장이더라 한국 시장 별로 그런 것 같지가 않다. 해서 차라리 미국

주식 하려다 이렇게 떠나시는 분들이 좀 최근에 많아지는 것 같아요.

 

많죠 아니 이제 많기도 하고 이제는 편리성이거든요. 쉽게 트레이딩이 가능하니까 그렇죠 증권사들도 좋은 서비스 많이 있는 과거에 비해서 그저 수수료도 안 비싸고 하니까 그런데 저는 모든 게 가격을 얘기한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미국 주식은 비싸죠  밸류션이 그러니까 한국이 앞으로 좋아질 거라고 예상하면 지금이 좋은 바인 타임이죠.

이게 근데 싸기는 싼데 계속 싸서 문제 아닙니까 앞으로는 비싸져야 아니요.

 

근데 나는 나는 한국 주식에 투자한 게 굉장히 꽤 오래됐으니까 그동안 발전을 해왔죠 옛날에 비하면 훨씬 낮았고

그다음에 요새는 한국 기업들이 하나하나 저희가 기업 방문 해보면  경쟁력이 있는 기업들이 꽤 많아요.

 

네 글로벌하게 네 그런데 가격이 너무 싸요. 그러니까 이제 차별성이 생길 거라고 봐요 같은 같은 업종의 한국

기업이라도 어떤 기업은 굉장히 탐나는 기업들이 있고 근데 어떤 기업은 이 기업은 아직 희망이 없겠구나 그런 기업도 물론 있죠

 

근데 그런 차별성이 없는 경우가 많아요. 가격이 그런데 밸류에이션 싸다. 비싸다. 개념은 되게 좀 상대적으로 가져가야 되는 거잖아요. 


일괄적인 거는 아니고 우리 존리 대표님하고 같이 기업 탐방 가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예전에 벌써 10년 넘은 것 같기는 한데 워런 버핏에서도 대구텍이라는 회사 지방에 있는 중소 거기 이제 비상장사였는데거기 실제 방문하기 위해서

방한을 한 적도 있었잖아요. 나중에 저랑 같이 기업도 한번 가시죠

 

최근에 메타버스니 nft니 뭔가 미래 신성장 사업이 될 것 같은 쪽이 막 열풍이 불었잖아요. 맞아요. 지금 한 12월 첫째 주 기준으로는 조금 주가는 많이 조정을 받고 있긴 한데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고이런 현상들은 좀 어떻게 보세요.

 

아니요. 그거는 분명히 앞으로의 그런 메가트렌드가 될 소지가 크죠. 그게 이제 하나의 큰 산업을 형성할 거라고 생각을 한데 네 이제 너무나 막 메타버스 얘기만 들어가면은 몇 배 들어 그런데 그 주식이 메타버스하고 무슨 관계이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예를 들어서 그런 것들이 좀 있었죠. 그런데 그런 그런 어떤 스토리텔링을 갖고 투자하는 거는 굉장히 위험해요.

 

네 그런데 이미 우리가 갖고 있는 주식들도 메타버스에 이미 관계된 기업들이 많아요. 네 예를 들어서 여러 가지

게임 회사라든가 아니면 텔리콤 회사라든가 이미 네 이미 메타버스의 어떤 플랫폼이 될 수도 있고 그렇죠

 

기술 연동이 될 수 있고 그런데 메타버스라는 말을 안 쓰는 것뿐이에요. 이미 인프라는 지금 구축이 되고 있거든요.

 

네 그런데 이제 그런 차별 없이 그냥 메타버스라고 그러더라 그러면 막 어떤 기업의 리스트가 나오고 그 기업들이 막

사고 치고 그러는 거는 굉장히 위험하죠.

 

근데 실제로 그 회사가 메탈 버스를 통해서 돈을 버느냐 일전도 벌지 못하는 기업들이 많거든요. 네 네 그러니까 앞으로 우리가 하겠다 하는 것만 갖고도 오르고 그렇죠 네 그런 거는 굉장히 조심할 필요가 있죠

 

한때 바이오가 그러 했고 바이오도 그랬고요 옛날에 이 전 세계적인 것도 마찬가지죠 옛날에 닥컴 버블 때도 마찬가지로 인터넷이라는 게 나오면서 인터넷이 굉장하구나 이게 엄청난 산업이 형성됐구나

 

그래서 옛날에 미국도 마찬가지로 막 그 회사가 손해를 많이 볼수록 주가는 더 올라가는 거예요.

왜냐하면 손해를 많이 본다는 건 앞으로 네 투자한다는 것처럼 저기 확장 가능성이 있어서 그런 거다

그러니까 1조 손해 보는 회사보다도 10조 원 손해 보는 사람이 주가가 더 올라갈 때가 있었거든요. 


닷컴버블이라고 그러잖아요. 네 지금은 이제 그런 학습 효과 때문에 그렇지는 않지만 투자할 때 조심해야 될 거는 그런 이름에 속지 말아라 네 그게 이름에 그렇죠 

 

그러니까 우리는 뭐 메타버스에 관계된 주다 뭐 근데 그 실제로 돈을 벌지 못하거든요. 또 그런 뭐라 해야 하나 좀

 급등 현상들 자금의 쏠림 현상들 그런 것들도 언제나 이렇게 반복이 됐던 역사다 보니까 맞아요.

 

사람의 욕심이기 때문에 예 빨리 안 하면 그래도 손해 볼 것 같으니까 혹시 대표님은 nft 그림이나 이런 거는 아직 구매 혹시 사보실 의향은 있으세요.

 

좀 더 보고 존리 대표님이 nft 그림에 투자하시면 재밌을 것 같은데 그래요 근데 그거 하나에 막 지금 모르겠습니다.

 

 이게 그냥 오프라인에 있는데 실존하는 그림으로 찍어서 파는 것보다 nft를 달면 몇 배 몇 십 배 높은 가격에 발행이

 된다고 하잖아요.그런 거는 좀 어떻게 이해를 해야 될까요. 


그러니까 저도 이제 옛날 사람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이제 그런 거에 별로 실감이 안 나요. 네 젊은 세대이 저보다 더 많이 알 수 있겠죠. 네 

 

저는 이제 모르는 걸 투자하기는 힘들죠 네 그러니까 젊은 세대들도 몇십만 원짜리 nft 그림을 사고 그러니까요. 

 

그게 되게 지금 이제 편해진 시대가 됐더라고요 내가 마음만 먹으면 이제 민팅이라고 해서 나도 nft에 만들 수 있

 거래 플랫폼도 엄청 많아지고 있고  저도 nft를 하나 뭘 좀 사봐야 그러니까 이게 재미라는 게 굉장히 익사이링한

우리가 살고 있죠

 

아이디어 그것도 결국 다양성의 문제거든요. 그러니까 공부만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여기서 경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죠.

 

mg 세대라고 이게 좀 통치하기는 좀 그럴지 모르겠지만 젊은 친구들 입장에서 이제 집을 사기도 힘들어졌고그래서

이제 점점 더 약간 작은 자금으로 투자를 할 수 있는 혹은 이제 급등을 운 좋으면 맛볼 수 있는 그런 쪽으로 좀 가게

되잖아요.

 

그중에 하나가 또 코인일 수도 있고 그런 현상들에 대해서도 그러니까 부자가 되고 싶은 욕망은 다 있잖아요.

 

근데 절대로 명심해야 될 거는 시간에 투자해야 되지 그런 짧은 기간에 큰돈을 벌 수 있는 이런 복권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그걸 명심할 필요가 있죠 그리고 주위에 네 부정적인 얘기하는 사람들은 말을 들으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해요.

 

너는 불행하다 너는 뭐가 없어서 안 된다 끊임없이 우리 부정적인 얘기를 듣고 자라요 특히 요새젊은 mg들 보면

너는 집도 살 수 없으니까 근데 그거는 우리 때도 마찬가지예요.

 

집을 어떻게 사요. 20대가 30대가 근데 너무 그렇게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아라 그러니까 지금 있는 상황에서 나를 가장 내가 부자가 될 수 있는 건 천천히 된다.  대신에 조금씩 조금씩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라 그러니까 나비 하는 거를

투자로 바꿔라 너무 재미있는 거예요.

 

그러면 이 돈이 나중에 엄청난 파워가 돼서 돌아올 거다 우리 커피 안 마신 돈이 나중에 파워가 돼서 돌아온다.

부정적인 생각할 시간이 없어야 돼요

 

그 시간에 천천히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는 너무 재미난 라이프인데 그래서 부자들한테 물어보면요.

 

특히 미국의 부자들 물어보면 당신은 왜 부자가 됐다고 생각합니까 물어보면제일 먼저 얘기하는 게